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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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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교육지원청, ‘가족과 함께하는 안산 RAS FESTA 슬로우 러닝 축제’ 성황리 개최

슬로우 러닝’으로 솟구친 안산 RAS 체육, 학생주도 체육활동 본격 돌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안산 RAS FESTA 가족 슬로우 러닝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안산 관내 학생과 가족 600여 명을 비롯해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경기도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 안산교육지원청 임직원 800여 명과 안산시 및 안산시체육회 관계자 등 총 9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안산 RAS FESTA’는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문예체(Reading·Arts·Sports) 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건강 체력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빠른 경쟁의 속도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 발을 맞추어 달리는 ‘슬로우 러닝’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이끌어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단위학교의 학생 주도 체육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안산 RAS 체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찾아가는 휫슬’ ▲‘우리만의 룰북’ ▲‘쉼 없는 365일 체육활동’을 위한 학생 주도 농구·풋살·3대3 농구 축제 ▲교권 보호에 기여하기 위한 ‘사제동행 하이파이브 배드민턴

세종특별자치시 교육문화원, 9월 독서의 달 맞아 이정모 작가와 만남

강미애 교육감 참석…과학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 독서의 중요성 강조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6일 오후 2시 교육문화원 종합자료실에서 학생·학부모·성인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정모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작가 초청 강연을 통해 과학과 독서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강연과 연계한 독서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과학자이자 과학커뮤니케이터인 이정모 작가가 초청돼 ‘인공지능 시대의 과학 문해력’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정모 작가는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에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에 필요한 과학 문해력과 과학적 사고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우리가 접하는 인공지능 관련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올바르게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관점과 태도에 대해 참여자들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문화원은 강연과 함께 이정모 작가의 저서와 관련 도서를 소개하는 도서추천전을 운영했다. 참여자들이 강연에서 얻은 관심과 경험을 독서로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 도서를 한자리에 소개해 일상 속 후속 독서활동을 지원했다. 이날

2026 예천 금당야행 성료… 고택·돌담길에 1만 명 발길

마을 전체가 이야기 무대로… ‘인생 한 바퀴’ 스탬프투어 인기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사장 안병윤 군수)은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금당실전통마을 일원에서 열린 ‘2026 예천 금당야행’이 약 1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인생 한 바퀴, 금당실 밤마실’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돌담길과 고택을 품은 마을 전체를 하나의 이야기 무대로 꾸몄으며, 지난해보다 넓어진 공간과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았다. 축제의 중심에는 사람의 일생을 돌잡이·성인식·혼례·작별·환생으로 풀어낸 스탬프투어 ‘인생 한 바퀴’가 있었다. 관람객들은 사람의 생애를 담은 미션을 수행하며 돌담길을 따라 걷는 색다른 여정을 즐겼다. 가장 눈길을 끈 장면은 금곡서원에서 열린 전통혼례였다. 두 쌍의 연인이 납폐부터 백년가약, 신행길로 이어지는 전통 예법에 따라 실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로 첫발을 내디뎠다. 관람객들은 새로운 두 가정의 출발을 함께 지켜보며 아낌없는 축하를 보냈다. 마을 곳곳에서는 모래·편백나무 놀이를 즐기는 ‘금당놀이터’, 화로에 마시멜로와 쫀드기를 구워 먹는 ‘금당화로’, 장작 패기와 목박기에 도전하

2026 괴산고추축제, 마지막 날까지 인파 ‘북적’

황금고추 찾기, 고추 물고기 잡기 등 휴일 맞은 관광객 오감 만족 릴레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의 대표 축제 '2026 괴산고추축제'가 축제 마지막 날인 6일에도 구름 인파를 몰고 오며 흥행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이날 행사장 곳곳에서는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속풀이 고추난타’와 순금 고추의 행운을 좇는 ‘황금고추를 찾아라’ 체험장에는 참가자들의 환호와 탄성이 교차했다. 오후에 진행된 ‘고추 물고기를 잡아라’ 행사는 시원한 물보라 속에서 짜릿한 손맛을 선사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또한, 번외 이벤트로 마련된 이색적인 ‘고추 펜싱’ 행사는 축제장에 유쾌한 웃음과 진풍경을 빚어냈고 전국 최고의 매운맛 강자를 가리는 ‘괴산 매운맛 대회’ 현장에서는 매콤한 도전에 나선 참가자들에게 응원의 박수가 쏟아졌다. 특히, 이날 11개 읍·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인 ‘읍면화합 윷놀이대회’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위해 한목소리를 내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주민들은 윷놀이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소통한 데 이어 ‘농어촌기본소득 선정 기원 결의대회’를 진

천안 K-컬처박람회 폐막… ‘시민 향유·지역 상생’ 결실 맺었다

6일 독립기념관서 5일간 일정 마무리…산업전시·지역경제 연계 성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2026 천안 K-컬처박람회’가 시민 중심의 문화 향유와 지역 경제 상생이라는 성과를 남기고 6일 닷새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천안시와 독립기념관, 천안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K-컬처, 세계의 중심에 서다’를 주제로 지난 2일부터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열렸다. 폐막일인 6일 주무대에서는 천안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천안 외국인 축제’가 열려 세계 전통춤 공연과 기념식을 통해 시민과 외국인이 문화로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공식 폐막식은 5일간의 발자취를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천안시립무용단의 주제공연 ‘한량무’, 폐막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축하공연에는 김용빈, 추혁진, 김다현, 나율 등이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과 함께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올해 박람회는 K-푸드, K-웹툰, K-POP 등 3대 핵심 산업전시관으로 압축 재편해 한류 문화의 산업성과 체험요소를 강화했다. 특히 행사장 푸드존에 지역 업체 참여를 확대하고 천안사랑카드 결제를 지원했다. 빵소 및 호두과자점 연계 소비촉진쿠폰 발행과 하나로마트 할인행사 등을

“업무 전문가에서 학교 행정의 리더로” 대구교육연수원, 행정실장의 성장을 지원하는 역량강화 연수 운영

내부 강사가 직접 연구․개발한 현장 중심 교육과정으로 행정실장의 한 단계 성장 지원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교육연수원은 8월 27일과 9월 4일 2일간 연수원 내 강의실에서 학교 행정실장 20명을 대상으로 '2026 행정실장 역량강화 전문교육훈련'을 운영한다다. 이번 연수는 신임 행정실장의 직무 전문성과 조직 관리 리더십을 강화해 학교 행정의 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예·결산, 시설관리, 민원 대응 등 핵심 직무와 함께 조직 관리, 협력적 리더십 등 관리자 역량을 통합해 구성됐다. 주요 교과목은 ▲신임 행정실장을 위한 조직관리 가이드 ▲학교 예·결산 핵심포인트 ▲학교 시설관리 실무 ▲교육 관련 민원 대응기법 ▲대구교육이 추구하는 조직 전략 리딩 ▲긍정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적 리더십 ▲선배 행정실장이 알려주는 업무별 체크포인트 등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현장 경험을 갖춘 내부 강사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교과목을 직접 개발하고 운영하는 R&D 방식을 도입했다. 선배 행정실장이 강사로 참여해 업무 노하우와 문제 해결 사례를 공유하고, 연수생들이 동료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도록 유도한다. 대구교육연수원은 이번 연수가 ‘업무를 배우는 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