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안)과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 및 주택 소유자 등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용산구 소재 토지 4만 3142필지의 개별공시지가(안)과 단독·다가구·주상용 주택 1만 1134호의 개별주택가격(안)이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특성을 비교해 산정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친 개별토지의 단위 면적당 가격이다.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주택의 구조, 용도, 위치 등 주택 특성을 반영해 산정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결정된다. 열람은 용산구청 부동산정보과[개별공시지가(안)] 및 세무1과[개별주택가격(안)], 동주민센터 방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열람한 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토지소유자 및 주택 소유자 등 이해관계인은 4월 6일까지 구청 해당 부서 또는 동주민센터 방문, 우편, 팩스, 부동산공시가격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가 도시농업 활성화와 구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위해 ‘상자텃밭’691세트를 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 ‘상자텃밭’은 도시 환경에서도 손쉽게 채소나 허브 등을 재배할 수 있는 이동식 장치로 아파트나 주택의 베란다, 옥상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다. 텃밭상자(66吱君cm), 배양토(50L), 모종(엽채류 8본), 사용설명서로 구성돼 있으며 서대문구 주민, 기관, 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개인은 2세트, 기관·단체는 3세트까지 신청 가능하며 세트당 원가격의 20% 수준인 8,600원의 자부담금을 내야 한다. 희망자는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3월 25일 오후 4시까지 구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통합온라인신청)에서 신청할 수 있다. 65세 이상 주민은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선정은 전산 추첨으로 이뤄지며 3월 30일 오후 2시 구청 홈페이지와 개별 문자를 통해 결과를 안내한다. ‘상자텃밭’은 신청자의 주소로 4월 8∼10일 배송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사업 참여자 및 도시 텃밭을 가꾸는 주민들을 위해 2회에 걸쳐 ‘텃밭 작물 재배법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3월 31일까지 ‘2026 마포구 지역 문화예술 행사 및 축제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공개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저변을 넓히고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지는 동시에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2026년 지원사업 예산은 총 1억 4천만 원이다. 지원 분야는 ‘행사’와 ‘축제’ 두 가지로 나뉜다. 행사 분야는 공연과 전시, 백일장 등 지역의 문화적 이미지를 한층 풍성하게 할 수 있는 소규모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하며, 단체별 2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축제 분야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예술 축제를 대상으로 하며, 단체별 2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사무소가 마포구에 소재하고, 행사 또는 축제를 주관할 역량을 갖춘 법인 또는 민간단체다. 다만 정치, 종교, 상업적 목적의 사업이나 전년도 보조사업 정산을 완료하지 않은 단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는 3월 31일 오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는 지난 13일 겸재정선미술관에서 신규 임용 사회복지직 공무원과 주민센터 복지 담당자 등 7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핵심인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의 올해 주요 개정사항을 공유해 업무 정확도와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주요 개정사항 및 실무 사례 공유 ▲복지급여 신청·상담 민원 대응 요령 ▲직원 재충전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강사로 나선 최경숙 강서구청 복지정책과 팀장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기초생활보장 분야 대표 강사로 통합조사관리·지역복지 사례관리 등 다양한 강의를 진행한 전문가다. 강의는 제도 개정사항을 집중 설명하며 퀴즈 형식으로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와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주민 상담 시 예상 질문을 모의 훈련하며 변경된 복지 혜택을 명확히 전달하도록 대응력을 키웠다. 아울러, 전문 문화해설사의 안내로 겸재정선미술관, 소악루, 양천향교, 궁산땅굴을 탐방하며, 현장 업무로 지친 직원들의 재충전을 도왔다. 지역 대표 문화유산에서 역사 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재)강서구장학회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강서구장학회는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2001년 설립되어 다양한 장학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081명의 학생에게 26억 7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번 상반기에는 ▲구민한마음(2명) ▲모범(40명) ▲특기(4명) ▲희망(10명) 4개 분야에서 고등학생 32명, 대학생 24명 총 56명의 장학생을 선발한다. 구민한마음 장학금은 올해 국내 4년제 대학교에 입학하여 재학 중인 1학년 학생이 대상이며 선발 인원은 2명이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입학부터 졸업까지 4년간의 대학 등록금을 학기당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한다. 모범 장학금은 최근 1년간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각 20명씩 선발한다. 고등학생에게는 학업 장려금으로 100만 원, 대학생에게는 등록금으로 최대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특기 장학금은 예능, 기능, 체육, 수학, 과학 등에 소질이 뛰어난 자로서 서울특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