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0일 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시민축구단이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구단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26년도 사업계획안과 2025년도 사업 및 결산 보고, 예산(안) 등 구단 운영 전반에 관한 주요 안건들이 심의·의결됐다. 특히 유소년 축구 육성 강화와 시민 참여형 축구 문화 조성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지역 밀착 사회공헌활동 확대를 통한 남양주시민축구단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공유했으며, 안정적인 구단 운영을 위한 제도 개선과 조직 운영의 내실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소통했다. 남양주시민축구단은 이번 총회에서 확정한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2026시즌 K4리그 운영한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구 문화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문한경 남양주시민축구단 대표이사는 “남양주시민축구단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시민구단을 지향한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영을 통해 시민에게 사랑받는 구단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민축구단은 오는 3월 7일 오후 2시 남양주종합운동장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오는 3월부터 동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신영미)와 함께 아침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등교동행 프로그램 ‘굿모닝! 우리 학교가자’를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등교 시간대 보호자의 돌봄이 어려워 지각이나 결석, 정서적 불안을 겪는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서포터가 아동과 함께 등교하며 정서적 지지와 생활 안정감을 제공한다. 시는 지난해 하반기 시범 운영을 통해 사업 효과를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참여 아동을 10명으로 확대하고 운영 기간을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로 연장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아동별 특성을 반영한 1:1 맞춤형 멘토링과 심리·정서 지원을 강화하고, 부모 교육을 병행해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등교동행은 아이에게 ‘혼자가 아니다’라는 경험을 제공해 하루를 안정적으로 시작하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아동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다산2동 자원봉사단(단장 신하철)이 지난 12일 다산2동주민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2월 정기회의’를 열고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와 연계한 심폐소생술 교육은 자원봉사단의 조직력을 다지고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여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다산2동 자원봉사단 및 시 자원봉사단, 다산2동장 및 동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을 더했다. 회의에서는 신규단원을 소개하고 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심폐소생술 이론교육과 실습을 진행하며 실제 상황에 대비한 역량을 키웠다.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사는 심정지 환자 발견 시 행동 요령과 가슴압박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설명했다. 단원들은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해 직접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실습하며 대응 절차를 익혔다. 신하철 단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정기회의와 교육에 적극 참여해 준 단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학습과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신뢰받는 자원봉사단으로 성장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0일 다산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기복)가 신학기를 앞두고 ‘2026년 꽃길 운동화 지원사업’을 추진해 관내 21명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운동화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학기를 준비하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새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사업 재원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순옥)에 지정 기탁된 익명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협의체가 운동화를 직접 구매해 각 가정에 아동을 위한 따뜻한 격려와 함께 전달했다. 운동화를 지원받은 한 아동의 어머니는 “아이가 새 신발을 받고 너무 좋아했다”며 “신학기를 맞아 예쁜 운동화를 신고 학교에 갈 아이의 모습을 생각하니 부모로서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새 신발 한 켤레가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렘과 용기가 될 수 있다”며 “아이들이 건강한 또래 관계 속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수동면(면장 이진춘)이 20일 수동면 주민 자치회(회장 이군탁)과 함께 관내 주요 도로변과 하천 일원에 방치된 쓰레기 정비 및 환경 정화를 위해‘쓰담데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생활쓰레기를 정비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환경정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면 직원들과 수동면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해 민관이 협력하는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에 뜻을 더했다. 참가자들은 구역을 나눠 도로변과 버스정류장,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담배꽁초와 폐비닐, 플라스틱류 등 소형 생활쓰레기를 집중 정비한 뒤 이를 집하장으로 운반해 관련 절차에 따라 처리했다. 면 관계자는 “주민자치회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수동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수동면은 주민자치회 등 지역 단체와 협력해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 역량 강화를 위해'봉사고수의 숨은 기술, 정리수납 교육'을 오는 3월 11일부터 4월 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하며, 이에 따른 참여자를 오는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정리의 기본 개념부터 공간별 정리 방법까지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정리 지수 진단과 함께 옷장, 거실·욕실, 주방·냉장고 등 주요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한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 수료 후에는 정리수납 역량을 집수리 및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과 연계하여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정진선 센터장은 “이번 정리수납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주거환경 개선 역량을 갖추는 동시에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는 봉사활동으로 확장되길 기대한다.”며,“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 위원장 주광덕·민간 위원장 김도묵)는 20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6년 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지난해 시행계획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살피고 올해 시행계획 변경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공공 위원장인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김도묵 민간 위원장을 비롯한 위촉·당연직 위원 등 29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위촉장 및 표창장 수여식 △심의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한 ‘우수 실무분과 인센티브 제도’에 따라 2025년 활동 우수 실무분과로 선정된 ‘사례관리분과’에 표창과 활동지원비 100만 원을 수여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분과 활동에 적극 참여해 지역 복지 현안 해결에 기여한 우수 분과위원 11명에게도 시장 표창을 전달했다. 이어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를 종합 점검해 △자살 고위험군 사례관리 △어르신 맞춤형 디지털 교육 △문화 소외계층 서비스 지원 등 3개 사업을 우수사업으로 선정하고 우선순위를 부여했다. 또한 ‘2026년 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0일 정약용펀그라운드에서 제8기 마을공동체위원회 워크숍을 열고 마을공동체 정책 성과를 점검하며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맞는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공동체위원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마을공동체, 이대로 괜찮은가? 성과를 말할 수 있는가?’를 주제로 공감토론회를 진행했다. 토론회는 △마을공동체 성장단계별 지원 필요성 △지속적 지원의 타당성 △새로운 주민과 공동체 참여 확대 방안 △비대면 네트워크 가능성 △마을공동체 사업의 최종목표 설정 등 5대 의제를 중심으로 마을공동체위원회 위원들의 현장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시는 워크숍에서 도출된 의견을 검토해 내년도 공모사업 운영과 마을공동체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과 신규 공동체 발굴을 확대해 마을공동체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상수 부시장은 “마을공동체는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토론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바르게살기운동 양주시 옥정2동위원회(위원장 임선화)는 지난 설 명절을 앞두고 ‘사랑의 키즈박스 제작을 위한 기금 마련 달걀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양계장 두 곳과 연계해 당일 산란한 특란을 현장 판매하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에게는 직접 배달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높은 식재료를 매개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유통 거리를 줄여 탄소 배출 절감이라는 환경적 가치까지 함께 실천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행사에는 옥정2동위원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판매와 배달 활동을 펼쳤으며, 강수현 양주시장과 신동주 옥정2동장도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임선화 위원장은 “설을 맞아 이웃과 따뜻함을 나누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판매 수익금은 연말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사랑의 키즈박스’ 제작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강수현 시장은 “지역 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는 2026년 2월 20일, 3월 개교를 앞둔 회암중학교(양주시 옥정동 소재)에서 ‘신설학교 개방의 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예비 학생과 학부모 약 150여 명이 참여해 학교의 전반적인 시설을 둘러보고,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와 기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테이프 커팅식으로 시작됐으며, 이어서 참석자들은 교장선생님의 안내에 따라 학교 4개 층에 마련된 교실과 다양한 교육시설을 자유롭게 순회했다. STEAM 과학실, 미술실, 음악실, 도서관, 특수학급 공간 등을 둘러본 학부모들은 "아이의 수업 공간을 직접 보니 안심이 된다", "최신 시설이 갖춰진 쾌적한 환경에 감동했다"라고 말했다. 현장에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임정모 교육장, 연강흠 회암중학교장, 교육과장 및 행정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부모 및 학생과 인사를 나누고 의견을 청취했다. 또, 정문 앞 간식차에서는 따뜻한 붕어빵이 제공되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특히 이번 개방의 날에는 ‘상호 존중의 날’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학생, 학부모,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오는 3월부터 현장에서 납세자와 직접 소통하며 지방세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납세자보호관’ 현장상담 창구를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찾아가는 납세자보호관’은 영세 소상공인과 기업인 등의 국세·지방세 관련 고충을 현장에서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복잡한 세무 절차와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를 직접 찾아가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납세 편의를 제공한다. 시는 3월부터 관내 8개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현장 상담창구를 설치 및 운영할 계획이다.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는 남양주세무서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현장에서 세무상담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민원을 접수하고 해결 방안을 안내해 납세자의 시간적 부담을 줄인다. 또한 시는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202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찾아 기업인을 대상으로 지방세 세제 혜택을 안내하고 세금 관련 고충 상담을 진행했다. 관내 영세사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마을법무사·나눔세무사 제도도 적극 홍보했다. 이봉규 의회법무과장은 “기업인이 겪는 세금 관련 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오는 3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양주시에 거주하며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이다. 양주시에 연속 1년 이상(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거주하고, 영농 기간이 연속 1년 이상(또는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대상별로 차등 지급된다. 청년 농어민(50세 미만, 단 40세 이상 50세 미만은 농어업경영체 등록 10년 이내), 환경 농어민(친환경 인증 농가, 가축행복농장 등), 귀농·귀어 5년 이내이면서 만 65세 이하인 귀농어민에게는 월 15만 원(연간 최대 180만 원)을 지급한다. 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 원(연간 최대 6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어민기회소득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다만 기본형 공익직불금 부정수급자,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농어민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부정한 방법으로 지원금을 수령할 경우 환수 조치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품목연구연합회 운영위원들과 함께 농업인 생명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에 나섰다.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은 농업인의 사고 예방을 생활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수칙을 널리 홍보해 건강한 농촌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품목운영위원 23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농업인 안전365! 사고없는 안전한 농촌!' 이라는 주제로 안전수칙 공유와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농작업 전·중·후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요령을 공유하며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다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스스로 안전을 실천하는 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다양한 매체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사고 없는 양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오는 26일 다산2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황금산에 공공캠핑장과 생태숲 등을 포함한 근린공원 조성사업 본격 추진에 앞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양정역세권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한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황금산 근린공원 조성사업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을 알리고, 사업의 첫 단계인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해 사업 전반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했다. 황금산은 다산지금지구와 가운지구 등 대규모 시가지와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이다. 시는 그동안 주민 이용도가 낮았던 15만1천㎡ 규모의 훼손지를 누구나 찾을 수 있는 녹지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부지는 △공공캠핑장 △생태숲 △황토 맨발길 △자연학습장 등 특색 있는 체험 공간으로 조성된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체험과 도시개발로 훼손된 자연환경을 회복하고 생활권 녹지를 확충할 방침이다. 시는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세대와 공간을 잇는 그린네트워크’콘셉트 아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청소년의 권리 증진과 다양한 활동 지원을 위해 ‘청소년 사회단체 보조금 공모사업’을 신청받는다. 이번 사업은 다양한 체험활동과 참여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청소년의 사회적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익활동을 수행하는 법인 또는 단체다. 청소년의 안전과 보호를 강화하고 건전한 사회문화를 조성하는 활동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단체에는 최대 4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공모사업 신청은 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3월 6일까지 정약용도서관 3층 미래교육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공고문에 안내된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미래교육과 청소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이 관내 청소년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화성특례시는 20일 동탄2 유통3부지 내 대형 물류센터 건립과 관련해 사업시행자가 제출한 조치계획을 반려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공동위원회 ‘재심의’ 의견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민 안전과 공공성 확보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다. 해당 부지는 2010년 국토교통부 고시로 도시계획시설(유통업무설비)로 지정된 용지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자가 법적 요건을 충족해 세부시설 조성계획 입안을 제안할 경우, 반드시 그 행위를 해야하는 ‘기속행위’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주민 반대만을 이유로 인허가를 불허할 수 없는 법적 한계 속에서도, 교통량, 안전성, 도시경관, 주거 밀집지역과의 인접성 등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해 최초 계획 대비 건축 연면적을 약 50% 축소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교통영향 저감 대책과 안전관리 방안 보완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등 사업 규모와 내용을 대폭 조정해 왔다. 이후 지난해 12월 개최된 공동위원회 심의에서‘재심의’ 의견이 제시됐고, 사업시행자가 조치계획을 2차례에 걸쳐 제출했으나, 공동위원회 심의 취지를 충분히 반영했다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0일 해빙기(2~4월) 도래에 따라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반 약화로 사고 우려가 있는 거주지역 인근 급경사지 위험사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직접 방문해 사면유실, 수목전도 등 주요 위험요소를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급경사지 인근 거주민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으며 재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작은 균열이나 변형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해 조치하고,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해빙기 재난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급경사지뿐만 아니라 옹벽, 노후 축대 등 각종 구조물에 대한 점검도 확대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고성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 고성 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 내 자생적 문화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과 전문 예술인(단체)의 창작 역량 강화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전문예술 지원사업’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관내 예술인들이 고성의 지역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일상 속에서 예술의 경계를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은 고성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으로 구성된 생활예술 단체(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신규 단체와 기존 단체를 구분해 활동비를 지원한다. 연극·무용·음악·문학·전통 등 다양한 장르를 포함하며, 올해는 고유번호증 보유 단체로 지원 자격을 명확히 하고 단체 간 출연료 설정 기준을 마련하는 등 투명한 예산 집행을 위한 관리 기준을 강화했다. ‘전문예술 지원사업’은 전문예술인 및 단체, 신진예술인을 대상으로 창작 활동과 문학 발간 등을 지원하며, 기존 융합예술 분야를 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여성의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2026년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고성군 소재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 규모는 사업당 500만 원이다. 단, 총사업비의 1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 사업은 △양성평등 실현 △여성 복지 및 권익증진 △여성의 능력개발 및 사회참여 확대 △취약여성 복지지원 및 가족기능 증진 △여성단체 활동 지원 등 양성평등정책 전반과 관련된 사업이다. 다만 단체의 홍보나 기념 등을 위한 일회성 사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이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https://www.losims.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우편 또는 방문 접수는 불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고성군여성회관으로 전화하면 알 수 있다. 군은 사업 목적의 적합성, 지원사업 추진 능력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 양성평등위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계양소방서 는 20일 2026년 상반기 신임 소방공무원 7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식은 소방공무원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신규 대원들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계양소방서 직원들이 참석해 따뜻한 환영과 응원의 뜻을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규 소방공무원들은 21일부터 각 부서에 배치돼 화재ㆍ구조ㆍ구급 등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 안전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송태철 소방서장은 “각자의 소명에 충실하며 최선을 다하는 소방공무원이 되길 바란다”며 “항상 적극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인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