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 옥정2동(동장 신동주)은 지난 28일 이편한세상 메트로포레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중앙광장에서 ‘김장 담그기 체험 및 이웃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입주민들과 김장을 담그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겨울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장 나눔 행사에는 아파트 입주민들과 입주자대표, 관리사무소 직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해 총 200kg의 김장 김치를 직접 담갔다. 정성껏 담근 김치는 홀몸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어려운 이웃 20가구와 아파트 경로당에 전달됐다. 옥정2동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지역사회가 정성 어린 마음을 모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를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최승하)에서는 “직접 담근 김치를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으며, 세대와 계층을 넘어 모두가 함께한 행복한 행사였다”고 말했다. 옥정메트로포레아파트는 항상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김장 행사뿐만 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1월 28일,‘2025 하반기 학교폭력예방 학교업무담당자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관내 학교의 학교폭력, 생활인성, 교권보호, 양성평등 업무담당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학교폭력예방 및 교육활동보호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차기년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사전등록을 시작으로 ▲학교폭력제로센터 운영 성과 발표 ▲학교폭력·교육활동 침해·화해중재·생활교육 등 분야별 2025학년도 운영성과 및 지원방안 공유 ▲청소년 도박문제 대응 특강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교폭력예방 전략 발표 ▲지구별 협의회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폭력예방 및 교육활동 침해 대응 강화 방향, 화해중재 운영성과와 회복적 지원 강화 방안, 학교문화 책임규약과 생활교육 우수사례 공유,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학교폭력·성폭력 피해 예방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임정모 교육장은“이번 워크숍을 통해 2025학년도 학교폭력예방 업무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차기년도 정책 방향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4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청년이 청년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성장한 청년들의 변화와 발전 사례를 발굴·공유하며, 이를 지원한 운영기관과 매니저들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개최됐다. 청년, 운영기관, 우수 매니저 등 3개 부문에서 전국 총 16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으며, 수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과 상금이 수여됐다. 수상자인 구 아무개씨는 2024년 중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으로, 우울감과 자신감 저하로 힘든 시기를 겪었다. 그러나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목표를 재정립했으며, 현재는 남양주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지역사회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했다. 시는 2024년부터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 지자체로 선정돼 2년 동안 국비 약 9억 5천만 원을 지원받아, 만 18세부터 34세까지 구직단념청년을 대상으로 1:1 맞춤 상담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까지 191명이 프로그램을 이수했으며, 이 중 39명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8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가 한국패션협회 소그룹 모임 ‘패션이 떴다’ 회원들과 함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김장 김치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김장 행사는 겨울철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진건읍은 매년 김장 나눔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민간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져 지원 규모가 한층 확대됐다. ‘패션이 떴다’는 지난 19일 700만 원의 후원금을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해 김장 나눔 행사 추진에 힘을 보탰으며, 행사 당일에는 회원 13명이 직접 참여해 김장을 담그며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이성환 회장은 “이번 김장 나눔이 취약계층의 겨울을 따뜻하게 채우는 데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단체가 가진 자원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흥기 센터장은 “직접 현장에서 김장을 담그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패션이 떴다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겨울철 주민들의 김장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가 28일 제3회 한국공공브랜드대상에서 ‘도시브랜드 부문 대상’과 ‘자치단체장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전국 지자체 및 공공·민간기관을 대상으로 공공의 이익 기여 활동을 평가해 부문별 대상을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3회째다. 이번 수상은 시가 역사·문화 자산인 다산 정약용 선생의 철학을 기반으로 △교육 △복지 △공간 △시민 참여 등 시정 전반을 통합한 도시브랜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시는 ‘다산정약용브랜드’를 도시의 핵심 정체성으로 삼고 생애주기별 브랜드 정책을 전개해 왔다. 대표적으로 △정약용 보육 과정 △여유당 시민대학 △공렴학당 등 연령별 맞춤 교육은 물론, △8호선 다산역 ‘브랜드 테마역사’ △조안면 ‘정약용 정원’ 등 도시공간에서도 시민이 브랜드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지난 6월에는 정약용 선생 후손의 신체 계측과 과학적 고증을 거쳐 새로운 영정과 동상을 제작해 화제를 모았다. 전문가들은 시의 브랜드 정책이 단기적인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1월 28일 오전 경복대학교 우당관 1층 커뮤니케이션홀에서 주광덕 시장이 ‘진심, 길을 만들다’란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경복대학교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으며, 재학생과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청년과의 소통하는 자리로 청년 세대가 겪는 고민과 미래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전공의 재학생들은 강연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광덕 시장이 직접 인생 경험과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를 비롯해, 꿈을 이루기 위한 ‘메모하는 습관’의 중요성도 전했다. 이와 함께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시간까지 이어지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소통이 진행됐다. 주 시장은 학창 시절부터 법조인, 국회의원, 그리고 현재 시정을 이끌기까지의 여정을 소개하며,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진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학생들에게 ‘인생의 길은 누가 대신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진심을 다해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학생들과의 Q&A 시간에는 시가 운영 중인 △청년꽃간 문화 프로그램 △청년인재 플랫폼 ‘정약용의 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지난 26일 통·리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지역 주민 181명을 신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다. 이 중 대표 1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약 10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에 위촉된 181명을 포함해 김포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총 1,602명이 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신고 활동을 통해 복지 안전망의 중추적 역할을 할 예정이다. 위촉식 후에는 김포시 제2종합사회복지관 양성헌 관장을 초청해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양 관장은 고독사 문제의 사회적 심각성과 실제 사례를 설명하면서,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제보 방법과 돌봄 활동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특히 ‘작은 관심이 가족과 이웃의 삶을 지키는 힘’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동기를 부여했다. 이석범 김포시 부시장은 대표 위촉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읍면동의 실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여러분들께서 주변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따라 관광객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시설 중심의 관광홍보물 배부 체계를 민간 시설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기존 18개소였던 배부처를 57개소로 확대하고, 특히,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이 많은 대형 카페를 신규 배부처에 포함해 관광객의 홍보물 접근성을 높였다. 시에서 발간하는 관광홍보물은 관광지도를 비롯해 김포관광 가이드북, 주요 관광지 안내문 등 다양하게 제작되고 있으나, 배부처의 제한으로 홍보 효과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일상 공간에서도 관광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민관 협력 방안을 마련했다. 그 결과 문화 공간을 비롯해 호텔, 대형카페 등 다양한 민간 시설과 협의를 거쳐 배부처를 확대하고 관광 홍보 거점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지역 대형카페 관계자는 “주변 관광지가 활성화되면 카페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어 시의 요청에 흔쾌히 협조했다.”며 “앞으로도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의 협력이 계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2025년 하반기에 입직한 신규 공직자 72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새내기 맞이하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자들이 공직사회에 한 걸음 더 편안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공직가치 이해부터 기본 행정실무까지 균형 있게 구성했다. 특히 7급 실무자를 강사로 초청해 현장 경험이 담긴 실무 중심 강의가 진행되며 참여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 또한, 사전 익명 설문을 통해 신규자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점과 어려움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선배와의 대화’ 토크 콘서트를 운영해 자유롭고 상호작용이 활발한 소통 시간을 마련했다. 선배 공무원들은 공직 생활의 현실적인 조언과 경험을 공유하며 신규자들의 긴장을 덜고 공직 생활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2일 차에는 관내 주요 사업소와 읍면동을 견학하며 행정서비스가 시민의 일상에 어떤 형태로 전달되고 있는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규자들은 실제 업무 환경과 시민 접점 행정의 흐름을 경험함으로써 공직자로서의 역할과 책임감을 자연스럽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사)김포사랑운동본부는 지난 27일 유관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나눔과 화합의 행사인 김포사랑 나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한부모 및 조손가정 13가구와 장애인단체 등에 장학금이 전달됐으며, 시정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과 감사패를 수여하는 시간이 함께 진행됐다. 이상직 (사)김포사랑운동본부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김포사랑운동본부의 행복나눔축제는 시민들이 서로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확인하고 지역사회의 연대감을 더욱 견고히 다지는 자리로, 지속적으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병수 김포시장은 축사를 통해 “행복나눔축제는 많은 이웃이 함께 온정을 나누는 자리로 앞으로도 김포시가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함께 하겠다.”며 “전입 시민에게 김포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데 김포사랑운동본부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08년 12월 창립된 (사)김포사랑운동본부는 김포시의 주인되기-화(和), 김포시를 사랑하기-애(愛), 김포산품 이용하기-용(用)이라는 세 가지 기본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 도시안전정보센터는 지난 27일 마산119안전센터와 함께 2025년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소방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인명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매년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으로 진행했다. 훈련 내용은 청사 내 휴게실에서 전기 누전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화재 발견 및 신고 요령 숙지 ▲비상 방송 및 경보 발령 ▲직원·방문객 대피 유도 ▲초기 소화 활동(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 ▲부상자 응급조치 및 인명 확인 절차 등으로 구성됐다. 마산119안전센터와의 합동훈련을 통해 화재 진압 과정과 구조 활동까지 실제 대응 절차를 점검하며 현장 대응 역량도 강화했다. 도시안전정보센터는 24시간 CCTV 관제와 재난·재해 대응 상황 관리를 수행하는 중요 시설인 만큼, 유사시 센터 기능이 마비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훈련에 참여한 한 직원은 “화재 상황을 가정해 실제 대피하고 소화기 사용까지 해보니 화재 발생 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더 명확해졌다”라며 “도시안전정보센터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2025년 김포시민에게 가장 사랑받은 김포시 정책은 ‘서울5호선·서울2호선 신정지선·서울9호선 광역철도망 확대 박차’(141표, 13%)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외에도 2,3,4위까지 모두 ‘서부권광역급행철도 예타조사 통과’(12%), ‘골드라인 배차간격 2분 30초 단축’(10%), ‘일산대교 50% 지원 선언’(7%)이 선정, 7위에도 ‘GTX-A 킨텍스역 연계 33번, 33-2번 버스노선 신설(5%)’이 랭크돼 시민 관심이 교통이슈에 여전히 집중되어 있고, 현안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이 시민들로부터 많은 공감과 응원을 받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김포시는 지난 11월 7일부터 24일까지 네이버 설문조사 폼을 통해 교통, 교육, 문화, 복지, 관광 등 다양한 분야 20개 정책을 대상으로 ‘2025년 김포시 10대 뉴스’ 온라인 투표를 실시했다. 올해 10대 뉴스는 총 218명의 시민이 참여해 후보 21개 중 최대 5개까지 중복 선택하는 방식으로 선정됐다. 교통 분야 외에도 ‘2025년 7월 전국 핫플레이스 2위 애기봉 평화생태공원’(6%)이 5위에 오르며, 김포시가 관광도시로 성장하고 있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영진스테이지는 지난 27일 양주시 남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남면 상수리에 위치한 ㈜영진스테이지는 특수조명·무대기계장치·호텔 연회장 설비 등 무대기술 분야 전문기업이다. 이날 기부식에는 김동현 ㈜영진스테이지 대표, 백운구 남면장, 김영권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 했다.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남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동현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백운구 남면장은 “지역 기업의 따뜻한 참여가 큰 힘이 된다”며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권 공동위원장 역시 “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런 뜻깊은 나눔이 더 많은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남면은 앞으로도 지역 기업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7일 정범모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이 직접 재배한 배추와 무 20박스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겨울철 신선한 식재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의 식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정 부위원장은 매년 감자, 배추, 무 등 제철 농산물을 직접 재배해 기부해 왔다. 올해도 수확한 농산물을 손수 선별하고 포장해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이번에 후원된 농산물은 호평동 지사협이 진행하는 정기나눔데이 물품과 함께 겨울철 취약계층 가정에 배부돼, 겨울철 식생활 유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범모 부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길원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매년 정성껏 키운 농산물을 나눠 주시는 부위원장님의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이 된다”며 “이번 후원으로 겨울철 식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가 대한적십자사 남양주 천마봉사회와 함께 겨울 이불세트를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한파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 남양주 천마봉사회는 겨울 이불 세트 40채(200만 원 상당)를 복지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한파 대피 생활실태를 점검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박희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어려운 가구들을 더 세심하게 살피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흥기 센터장은 “여러 해 동안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대한적십자사 남양주 천마봉사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해 취약가구가 겨울을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남양주 천마봉사회는 집수리 봉사, 밑반찬 및 김장 김치 지원 등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6 속리산축제’에 반영할 새로운 축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전국 단위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속리산축제의 운영 시기와 체계를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지역의 한계를 넘어 전국적인 의견을 수렴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반영한 새로운 축제 방향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금까지 속리산축제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존 ‘속리축전’을 개편해 운영해 왔으나, 속리산 고유의 정체성을 충분히 드러내지 못해 대표 브랜드 축제로 자리 잡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보은군은 관광 비수기에도 많은 관광객을 유입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발굴을 목표로 이번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 주제는 속리산 일원(충북 보은군)에서 펼쳐질 여름(6~7월) 또는 겨울(12~1월)을 대표할 축제 콘텐츠이며, 기존 축제와 차별성을 갖춘 아이디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12월 19일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총상금은 310만원이며, 최우수 선정작에게는 200만원이 주어진다. 심사 기준으로는 독창성, 실현가능성, 관광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대덕구는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재용)가 28일 대덕구 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2025 대덕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식전공연 △개회선언 및 내빈 소개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 수여 △자원봉사자 사진공모전 시상식 △2025 자원봉사활동 영상 시청 △축하공연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300명이 넘는 자원봉사자가 참석해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고,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을 통해 자긍심을 나누며, 축하공연을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내빈과 대덕구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자문위원회, 여성자문위원회 등이 함께 자리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박재용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과 실천으로 따뜻함을 전해주신 모든 자원봉사자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대하고,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센터가 든든한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대덕구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부터 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확정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어르신에게 정기적인 안전 확인과 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 절차는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난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수행기관을 모집한 뒤, 신청기관의 자격요건과 수행 능력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대덕사랑노인복지센터 ▲법동종합사회복지관 ▲중리종합사회복지관 ▲대덕종합사회복지관 등 5개 기관이 수행기관으로 결정됐다. 대덕구는 선정된 수행기관들과 함께 2026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노인맞춤돌봄, 통합돌봄, 퇴원환자돌봄 등 다양한 돌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 대상 어르신 3824명에게 자원 연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대덕구가 운영 중인 AI 스피커 ‘아리아’가 이용자 만족도 80%를 기록하며, 고령·독거 어르신들의 일상 돌봄을 돕는 스마트 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대덕구는 최근 관내 아리아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으며, 전체 92명 중 76명이 응답해 응답률은 82%였다. 미응답자 16명은 입원 또는 대상자 변경 등 불가피한 사유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0%(61명)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 18%(14명)가 ‘보통’이라고 답해 전반적으로 높은 체감 만족도가 나타났다. 응답자는 여성 67%(51명), 70세 이상 고령층 65%(50명)로, 주로 고령․독거 중심의 취약계층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었으며 가족 부재나 소통이 적은 고립 위험군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서비스 이용 행태도 긍정적이었다. 응답자의 80%(61명)는 ‘1년 이상 장기 이용자’이며, 96%(73명)가 매일 또는 2~3일 간격으로 꾸준히 사용하고 있었다. 이를 통해 아리아가 고령층의 일상 속 돌봄 기반으로서 안정적으로 기능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응답자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명소 활성화를 위해 ‘계족산 오름 여덟길’을 새롭게 정비하고 전 구간을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이번 사업은 대전의 대표 힐링 명소인 계족산 황톳길과 연계해 주민들이 등산과 야외체육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계족산은 14.5km에 달하는 전국 최초 황톳길로 유명한 대전의 대표 힐링 명소다. 이번에 선보인 ‘계족산 오름 여덟길’은 기존의 완만한 임도 코스 외에도 산 정상인 봉황정까지 오르는 다양한 등산 코스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체력 수준에 따라 코스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등산 환경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각 코스는 계족산 특유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돼, 주민들이 신체 건강은 물론 정신적 휴식까지 얻을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정상부인 봉황정과 계족산성에서는 대청호와 대전 시내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어 걷는 즐거움을 더한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계족산 권역 등산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계족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