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에서 철마기업인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기업인들이 뜻을 모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도와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수천 철마기업인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전병섭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전달된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돼, 제도권 밖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발굴하고, 갑작스러운 의료 위기나 생계 곤란 등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을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박수천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민간의 따뜻한 지원으로 위기가구에 보다 신속하고 유연한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마련된 후원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조안면 시우1리 마을회가 지역 내 환경개선을 위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시우1리 마을안길 및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 약 80kg를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안길을 조성했다. 안명복 이장은 “시우1리 부녀회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경분 조안면장은 “시우1리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행사를 계기로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한 행정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조안면은 봄을 맞아 각 마을이 환경정화 활동을 자율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쾌적한 마을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를 앞두고 관련 절차를 진행해 미래산업 육성과 해외 투자유치 기반 마련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용역 착수는 수도권 규제 환경 속에서도 시의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산업환경을 고도화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용역에는 남양주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후보지 선정 △기본구상안 수립 △경제성 분석 및 투자유치 전략 수립 등이 포함된다. 또한 향후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공모에 대비한 전략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화도·수동 지역 기존 공장 밀집 지역에 대한 체계적 정비 방안과 신규 산업단지 후보지 발굴을 포함한 중장기 산업 공간전략도 수립한다. 이를 통해 서부에 집중된 발전 축을 동부까지 확장해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시는 입찰공고와 사업수행능력평가 등 관련 절차를 거쳐 4월 말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약 18개월간 과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관계 부처와 협의를 병행하고 투자 수요 분석을 통해 실효성 있는 유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달 31일 남부희망케어센터와 미송회봉사단이 이미용봉사 30주년을 기념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랜 시간 지역사회 곳곳에서 꾸준히 봉사를 이어온 단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양정동행정복지센터 이주연 동장,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서상철 센터장, 전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김지호 센터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간담회에서는 돌봄통합 서비스 시행에 따른 재가 이미용 봉사의 확대 가능성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봉사활동을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미송회봉사단은 현재 5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의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이경숙 회장은 지난 30년간 재능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돌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이경숙 회장은 “30년 동안 지역의 어르신들과 이웃들을 위해 작은 재능을 나누어 왔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이라며 “봉사는 스스로에게도 큰 기쁨과 보람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역할을 이어가겠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일 양정동이 73사단과 함께 홍릉천 일대에서 관·군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6년 남양주시 안전원년의 해’를 맞아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수해 예방과 하천변 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73사단 부대원 80여 명과 양정동 직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장에는 홍릉천 일대 도로변과 하천제방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차량 통행 중 발생한 무단투기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하천제방 내 방치된 폐기물을 정리하며 집중호우 시 범람을 예방하는 등 수해 대비 활동에 힘을 모았다. 이주연 양정동장은 “이번 쓰담데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깨끗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게 돼 기쁘다”며 “남양주 안전원년의 해인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인 관·군 협력을 통해 수해 걱정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양정동은 무단투기 취약 구간에 대한 관리와 점검을 강화하고, 군부대와 협력해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일 정약용도서관에서 ‘2026년 제1회 남양주시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평생학습 정책을 점검하고 2026년도 평생교육진흥 시행계획을 검토해 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는 총 12명의 시 평생교육협의회 위원중 8명의 위원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기관 간 협력 강화와 정책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휴먼북 라이브러리 확대 △학습등대와 이음대학 연계 △다산서당 중심 직업·역량 개발 등 주요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교육 취약계층 지원과 미래 기술 교육 확대를 통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협의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남양주시만의 차별화된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모든 시민이 배움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 평생교육협의회는 평생교육법에 따라 설치된 법정 기구로,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일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강원도 철원군 일원에서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한 민관협력 강화 워크숍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과 다산행정복지센터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상절리길 △철원 역사문화공원 △소이산 전망대 등 지역 명소를 탐방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일정 중 진행된 정기회의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 활동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운영 방향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는 공공위원장인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이 전 일정에 참여해 위원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갔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민관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정순옥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 간 유대가 더욱 깊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형성된 소통과 협력의 성과가 향후 협의체 활동의 큰 원동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4월 2일 관내 학부모와 교사들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장애학생 인권지원 역량강화 연수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의 발달 특성과 행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인권 친화적 양육과 교육을 지원하고, 가정과 학교가 함께 협력하는 인권 중심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관내 유·초·중·고 특수학교(급)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이를 이해하면 길이 보입니다.’를 주제로 연수가 진행됐으며, 장애학생을 문제 중심이 아닌 이해 중심으로 바라보는 관점과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인권 친화적 양육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장애학생 인권지원과 관련한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오후에는 교사를 대상으로 ‘인권기반 행동중재의 이해와 적용: 사례중심 실천가이드’를 주제로 연수가 운영됐다. 특수교육 및 일반학급 교사를 대상으로 장애학생 행동지원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천적 접근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인권 기반 행동중재 방법을 제시했다. 또한 간담회를 통해 교사들의 현장 경험과 지원 요구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nb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4월 2일, 초등학교 학생들의 지역 이해와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 지역교육 학습자료 '의정부 디지털 탐구여행'을 개발·보급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교원 연수를 진행했다. '의정부 디지털 탐구여행'은 의정부교육지원청이 ‘초등 3학년 사회과 지역화교재 개발위원’과 함께 교육혁신과 미래교육 실현을 위해 9개월 동안 개발한 놀이형 학습자료로, 국내 최초로 디지털과 아날로그 방식이 결합된 하이브리드형 지역화교육 보드게임이다. 학생들은 의정부라는 지역적 교육요소(환경, 문화, 역사 등)를 매개로 촉각적 몰입과 디지털 상호작용을 동시 경험하며, 물리적 협력과 토론을 통해 공동체성을 발휘하며 창의적이며 교과 융합적인 학습을 경험하게 된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보급과 함께 자료의 현장 안착을 위해 초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활용 연수를 실시했다. 자료 특장점 및 활용 방안, 수업 적용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의정부교육지원청 서권호 교육장은 “이번 자료는 새로운 형태의 탐구중심 학습자료를 통해 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가 영유아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김포시는 지난 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와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어린이집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제안사항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담회 자리에는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장(최영숙)을 포함한 민간 어린이집 분과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해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저출산에 따른 영유아 수 감소로 어린이집 운영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현실을 전달하는 한편, 변화하는 보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포시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보육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김병수 시장은 “어린이집은 지역 보육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현장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2026년 상반기 민방위 대원의 안보 의식 고취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대원의 연차에 따라 집합교육과 사이버교육으로 구분되어 진행되며, 특히 올해는 연차별 일정을 세분화해 운영한다. 민방위대 편성 1·2년차 대원을 대상으로 하는 집합교육은 시기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우선 1년차 대원 3,400여 명을 위한 교육이 4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되며, 평일 참여가 어려운 대원들을 위해 4월 26일 오후 2시 일요일 교육도 별도로 운영한다. 이어서 2년차 대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집합교육은 6월 8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교육 시간은 평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4시간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민방위 제도 이해 ▲심폐소생술(CPR) ▲화재 예방 ▲지진 대비 ▲화생방 대응 등 생활 밀착형 실전 훈련으로 구성되어 실제 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올해는 ‘전자출결 시스템’을 전면 적용해 대원들이 큐알(QR)코드로 신속하게 출석을 확인하고 이수 결과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올바르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을 이끌 ‘김포 댕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김포 댕포터즈’는 반려견과 반려인이 함께 올바른 예절을 실천하며,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이끄는 김포시 대표 반려견 서포터즈다. 모집 대상은 반려견(동물등록 완료)을 양육하는 만 19세 이상의 김포시민으로, 동물사랑 배움터에서 ‘개물림 사고 예방교육과 반려동물 예절(펫티켓) 교육’을 사전 이수한 후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1가구당 1마리로, 총 35마리이며, 4월 15일(수)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 신청자에 대해 정기활동 참여 및 활동 의지, 신청 사유, 접수 순서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4월 중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김포 댕포터즈는 7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반려동물 응급처치 교육, 반려견 동반 펫로깅 및 환경 정화 활동, 개인별 수시 미션 수행 등 연중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라 반려동물 예절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올바른 문화 정착을 위해 힘써주는 댕포터즈가 반려인과 비반려인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지난 4월 1일 의정부시와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2026년 경기도형 평생학습도시 교육캠퍼스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생활권 중심 학습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형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사업비는 5억 원 규모로 도비와 시비가 매칭돼 투입된다. 의정부시는 사업을 통해 유휴공간과 생활공간을 학습공간으로 전환하고, 시민강사와 지역 자원을 연계한 ‘도시형 학습캠퍼스’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학습공간, 시민강사,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구조를 마련해 시민 참여 기반 학습생태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사업 수행은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이 맡는다. 도시교육재단은 지난해 이성 초대 대표이사 취임과 함께 도시교육 정책에 따라 전국 최초로 설립된 기관이다. 재단에 TF팀을 구성하여 학습공간 발굴과 시민강사 양성, 프로그램 운영 및 성과관리 등을 실질적으로 담당하고 이를 통해 지역 내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한 평생학습 운영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성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장 넓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시민들의 염원이었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사업이 대한상사중재원 중재 결과에 따라 착공을 위한 기반이 마련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GTX-C 노선 건설공사는 2024년 1월 의정부시에서 착공기념식을 개최했으나, 건설물가 상승에 따른 민간사업자의 공사비 조정 문제 등으로 실제 착공이 지연돼 왔다. 이에 공사비 증액 여부를 상사 중재를 통해 해결하기로 하고 협의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총사업비 조정 방향이 마련되면서 사업 추진이 가능한 여건이 갖춰졌다. 사업시행자는 4월 말부터 지장물 이설과 펜스 설치 등 공사 준비에 착수할 예정이다. 그동안 시민들은 착공 지연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정부 부처와 민간사업자 간 협의를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기를 바라는 의견을 제시해 왔다. 지난해 12월에는 의정부 시민들이 모여 GTX-C 노선의 조속한 착공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여는 등 사업 추진에 대한 지속적으로 염원을 표출해 왔다. GTX-C 노선은 경기 양주 덕정에서 수원을 연결하는 수도권 핵심 광역교통망으로, 개통 시 의정부를 포함한 경기북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3월 31일 파주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2026년 파주교육장기 육상대회를 개최하여 초·중·고 학생들이 함께하는 학교체육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파주교육장기 육상대회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47교에서 526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트랙과 필드 종목에서 그 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또한 새롭게 단장한 경기장을 비롯하여 기록 측정을 위한 정밀시스템을 지역 기관들과 협력 운영하며 효율적이고 안전한 대회로 진행했다. 이번 육상대회는 학교체육의 일상화를 통해 학생들의 기초체력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며, 육상 선수층의 저변 확대와 유망선수 발굴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날 관내 교장과 교사, 학부모, 육상협회 관계자들도 경기장을 찾아 학생들의 도전을 응원하며 따뜻한 격려를 보냈고, 참가 학생들은 공정한 경쟁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경험했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이번 육상대회는 학생들이 닦아왔던 기량을 뽐내고,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십을 발휘하는 뜻깊은 자리”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일 해군 제1함대 사령부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와 군의 협력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해군 제1함대사령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강원 생활인구 확대를 통한 지역소멸 위기 대응, 군장병의 복지향상 등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및 해군 제1함대사령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 프로그램의 홍보를 통한 지역 참여 확대 ▲군 장병의 문화 체육 활동 참여를 통한 복지 증진 ▲지역대학과의 협력기반 마련을 통한 청년 유입 확대 ▲도 생활인구 활성화 방안 및 고향사랑기부금 정책 홍보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양 기관은 군 인적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생활인구 유입 모델 구축과 지역 내 소비·활동 기반 확대 등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도와 해군 제1함대가 다양한 분야를 두고 실무적 협의를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희선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이번 간담회는 군과 지역사회 간 연계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립예술단(국악관현악단·무용단) 예술감독 위촉식을 열고, 김창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와 김진미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를 재위촉했다. 두 예술감독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2년간 강원특별자치도립예술단을 이끌게 된다. 이번 재위촉은 지난 2년간 공연 확대와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 등을 통해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한 성과를 바탕으로, 단원 운영과 예술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됐다. 김창환 예술감독은 “재위촉된 만큼 국악관현악단이 안정적인 운영 기반 위에서 예술성과 공공성을 균형 있게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김진미 예술감독은 “도민의 일상 곳곳에 예술단의 숨결이 닿을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그간 도립예술단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예술성과 공공성을 함께 갖춘 도립예술단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길 기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2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11년 연속 국제해양관광휴양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국가 자산으로서 가치와 경쟁력을 갖춘 국가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사전 기초조사와 소비자 설문조사, 전문가 최종 심사를 거쳐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NCI)를 산출한 뒤 국내 산업, 문화, 도시 등 부문별 최고 브랜드에 수여된다.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는 ▲브랜드 인지도 ▲대표성 및 정체성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등 지표를 바탕으로 소비자 평가 결과를 종합 반영해 평가된다. 여수시는 국제해양관광휴양도시 부문에서 종합점수 76.68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섬 방문의 해’를 맞아 K-관광 섬 육성사업, 섬섬패스 구축, 웰니스·생태탐방 관광 등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섬과 바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여수만의 매력을 살린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과 전북경찰청은 2일 완주군청 전략회의실에서 경찰특공대 이전 및 청사 신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북 경찰특공대 이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치안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전북 지역의 재난·테러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존 시설의 노후화와 공간 협소 문제를 해소하고, 보다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전북경찰청 김철문 청장을 대신해 채정수 경비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협약은 전북경찰청 소속 경찰특공대의 이전과 관련된 부지 매각 및 청사 건립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역할을 명확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전북경찰특공대 이전을 위한 완주군 내 부지 확보 및 행정 지원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인허가 지원 및 협력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2일 구청 상황실에서 제1회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위원회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올해는 기존 운영 방식을 개선, ▲분과 중심의 운영 체계 구축 ▲비대면 소통 채널 활성화 ▲정책 제안의 체계적 사후 관리를 통해 자문의 전문성과 정책 실행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위원회 운영 계획 및 분과 구성 보고, 정책 제안 및 자문 토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제안된 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하는 등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위원회는 이번 전체 회의를 시작으로 6월부터 9월까지 분과별 현안 자문을 실시하고, 9월에는 정책 의제와 관련된 우수사례 지역을 직접 견학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