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운정2동은 지난 27일, 운정2동 통장협의회가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운정2동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지역 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가정 형편이 어려운 운정2동 관내 청소년 10명을 선정해 각각 20만 원씩 장학금 형식으로 전달된다. 운정2동은 이번 지원이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상담과 대상자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신영균 운정2동 통장협의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라며, “회원들이 모은 정성이 아이들에게 용기가 되어, 훗날 지역 사회를 빛낼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영옥 운정2동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월롱면은 지난 26일, 영진건설, 천연건설로부터 각각 2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받았으며, 개인 기부자 사상만 씨로부터 햄 선물 꾸러미 33개(100만 원 상당)를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영진건설과 천연건설은 작년에 이어 2년째 월롱면에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사상만 씨(현 위전1리 노인회장, 전 월롱면 주민자치위원장)는 명절마다 기부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시는 대표적인 월롱면 주민이다. 기부자 모두 “월롱에 나눔문화가 확산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저소득층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부활동을 확산시키는 데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윤정 월롱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과 물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달받은 기부금과 기부물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파주읍은 지난 26일 영진건설㈜이 파주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자 떡 선물 꾸러미 40상자(2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전했다. 영진건설㈜은 그동안 이웃 돕기 물품과 성금을 꾸준히 기탁하며 파주읍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영진건설㈜ 조나경 대표이사는 “새해를 맞아 준비한 이번 선물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따뜻한 한 해의 시작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장연희 파주읍장은 “매년 이웃 돕기를 통해 소외계층에게 지속적으로 사랑의 온정을 전해주시는 영진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선물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가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회 청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觞~觢)(안)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안) 2건의 안건으로 심의가 진행됐으며, 청년 주도의 청년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2025년 ‘파주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청년정책 5개년 장기 계획을 수립했다. 연구과정에서는 청년 및 전문가 간담회 3회, 파주시 거주 19세~39세 청년 1,000명 대상으로 한 청년실태조사, 취업청년·창업청년·영농청년 등 6개 그룹에 대한 심층면접조사(FGI)를 실시해 청년들의 다양한 환경과 복합적 욕구를 반영하고자 했다.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襺~觢)은 帤만 파주의 미래, 청년이 정착하고 성장하는 청년기회도시‘를 지향점으로 ‘청년의 기본을 지원하고 미래를 함께하는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일자리 ▲주거 ▲복지·금융 ▲문화·교육 ▲참여·기반 등 5개 분야에서 총 51개 사업, 5년간 567억 4백만 원 규모의 정책을 추진할 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지난 27일, 사회적기업 ㈜통일안전기획이 기부한 안전화 1,000켤레를 ㈔파주시공유경제네트워크가 지역 수요에 맞춰 배분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파주시공유경제네트워크가 파평면 이장협의회 및 법원읍 주민자치회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추진됐으며, 기부된 안전화 1,000켤레 중 파평면 이장협의회에 500켤레, 법원읍 주민자치회에 500켤레가 배분됐다. 해당 안전화는 각 지역의 공동작업과 현장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앞서 ㈔파주시공유경제네트워크는 지난 14일 사업의 첫 단계로 파주읍 이장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파주읍 관내 각 33개 리(里) 마을에 총 3,000켤레의 안전화를 배분한 바 있다. 배분된 안전화는 마을 환경 정비 활동을 비롯해 공동작업, 제설·방재 활동, 농번기 및 각종 현장 작업 등 주민의 일상적인 공동 활동과 안전이 요구되는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안전화 전달은 사회적기업의 사회공헌 자원을 지역의 실제 수요와 연계해 마을 단위로 배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파주시는 필요한 행정 절차 지원을 통해 전달받은 기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27일 ㈜효선전기가 지역 사회복지시설의 실내환경 개선을 위해 공기살균기 44대(3,291만 2천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공기살균기는 장애인거주시설 10개소와 아동보육시설 1개소 등 총 11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으로, 이용자들의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주 ㈜효선전기 대표는 “단순히 먼지를 거르는 수준을 넘어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 중 유해균을 제거하는 것이 진정한 생활 방역이라고 생각한다”라며 “파주시 향토 기업으로서 지역 사회복지시설의 실내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기업의 나눔에 힘입어 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라며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소중한 후원물품을 기탁해 주신 ㈜효선전기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효선전기는 1989년 설립 이후 2006년 파주시 조리읍으로 이전한 발광다이오드(LED) 조명기구 및 방역 가전 전문 기업으로, 2022년 공기살균기 관련 특허를 취득하며 공기 중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출산 장려 지원과 지역 축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지원 사업은 2026년 파주시에서 출생신고를 마친 산모를 대상으로 10만 원 상당의 축산물 꾸러미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출산 후 산모의 영양 보충을 돕고 지역 축산물 소비를 활성화해 축산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12월까지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한우와 한돈으로 구성된 꾸러미 3종 중 하나를 선택해 원하는 배송지로 신청할 수 있다. 3월부터는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나, 명절 전후에는 배송이 지연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이광재 동물관리과장은 “파주시의 우수한 축산물이 산모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고, 지역 축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길 바란다”라며 “지역 축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토목직 공무원 80명을 대상으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 구간 한강하저터널 시공현장을 견학했다. 이번 견학은 김포와 파주를 연결하는 연장 2.98km의 국내 최초 한강하저 도로터널 시공현장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대형 지하구조물에 대한 토목직 공무원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기술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강하저터널은 굴착 직경 14m로, 국내 ‘쉴드 터널굴착기계(TBM)’공법이 적용된 터널 중 최대 규모에 해당하는 고난도 토목공사다. 설계·시공·안전관리 전반에 걸쳐 높은 수준의 기술력이 요구되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견학은 김포~파주 2공구 한강터널 홍보관(파주시 방화리길 82-40)에서 진행됐으며, 시공사인 현대건설의 현장 안내에 따라 사업 개요와 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하저터널 시공 공법과 기술적 특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참여자들은 한강터널 시공 현장을 비롯한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실제 공사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견학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이론으로만 접하던 하저터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경비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경비 신임 직무교육’참여자 18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월 28일부터 2월 11일까지이며, 교육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고양시 장항동에 위치한 한국수레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이번 교육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경비 업무 수행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노년층의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사고예방 교육 ▲범죄 예방 및 장비 사용법 ▲경비업법 ▲직업윤리 등 이론 교육과 함께 ▲시설 경비 실무 ▲신변보호 실무 ▲기계경비 실무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해, 수료 후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하도록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신청은 파주시 일자리센터, 문산·운정 행복센터 내 일자리 상담 창구를 통한 방문 신청과 구글 서식을 활용한 온라인 신청 모두 가능하다. 접수 후에는 개별 면담과 선정 기준에 따라 교육 대상자가 최종 결정된다. 단, 최근 3년 이내 파주시 일자리센터 교육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가 경기침체와 높은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할인권 발행을 지원한다. 시는 운영기관인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와 협력해 이달 28일부터 배달특급 회원을 대상으로 1인당 하루 최대 2매까지 사용할 수 있는 3천 원 할인권을 발행한다. 해당 할인권은 파주시에 있는 약 3,310개 가맹점에서 1만 5천 원 이상 주문할 경우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2월 13일부터 22일까지 명절맞이 ‘더 큰 설날’할인을 실시한다. ▲2만 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더하기 3천 원 쿠폰’, ▲3만 2천 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더하기 5천 원 쿠폰’을 1인 1회씩 제공할 예정이다. ‘더 큰 설날’할인권은 파주시 할인권에 중복 적용이 가능하므로 설 명절 기간 할인권을 최대로 사용하면 1인당 1일 1만 4천 원까지 할인이 가능하고, 지역화폐인 ‘파주페이’로 결제할 경우 이용 혜택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두 가지 할인권은 예산 소진 시까지 발급 및 사용할 수 있다. 시에 따르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으로 시행한 운정1ܨ지구 택지개발사업과 관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파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정산금 청구 소송에서, 법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청구를 전면 기각하며 파주시의 손을 들어주었다.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제2민사부는 지난 1월 23일 선고한 판결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산정한 정산 금액에 대한 적격 증빙이 부족했다는 점을 기각 사유로 내세웠다. 그간 정산금액이 2015년 택지 준공 이후 2024년 소 제기 시점까지 나중으로 갈수록 감액되어, 편차가 큰 점을 들어 한국토지주택공사 정산금액의 타당성을 신뢰하기 어렵다는 취지의 판결이다. 이번 소송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24년 7월 파주시를 상대로 약 2,559억 원의 정산금을 청구하면서 시작됐으며, 양측은 약 1년 6개월에 걸쳐 치열한 법정 공방을 벌였다. 파주시는 소송 전과정에서 시 재정 부담 최소화를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한국토지주택공사 측이 적용한 비용 산정 방식의 적정성을 면밀히 분석·검토하고 치밀한 법리 분석과 객관적 증거를 바탕으로 적극 대응해 왔다. 그 결과, 대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1월 27일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구리시장과 함께하는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시민들의 건의 사항과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수택3동을 방문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사전 질의 접수 결과, 수택3동 지역의 주요 현안으로 ▲토평2 공공주택지구 개발 ▲구리시·서울 통합 ▲지하철 6호선 연장 ▲장자호수생태공원 확장 사업 등이 제기됐으며, 이날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해당 사안을 중심으로 열띤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에서 추진 중인 주요 현안에 대해 시민 대표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질문에 즉석에서 답변하는 자유토론 방식으로 격의 없는 소통에 나섰다. 아울러 2026년 시민과의 대화는 1월 27일 수택3동을 시작으로 2월 11일 수택2동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백경현 시장이 8개 동을 직접 방문해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청취하고 시정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월 26일과 27일 양일간 김상수 부시장이 관내 주요 공공기관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기관장과 상견례를 갖고 시정 현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방재, 치안, 경제, 선거, 전력 등 분야에서 실무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협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 부시장은 26일 오전 남양주소방서를 찾아 산불 등 계절성 재난 대응체계와 긴급 구조 협업방안을 점검했고, 이어 경기동부상공회의소를 방문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고용 동향, 소상공인 지원 수요를 청취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남양주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공정선거 지원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민원 대응 절차와 선거 기간 중 행정 지원 범위 등을 정리했다. 27일에는 남양주남부경찰서를 찾아 생활안전 취약지역 관리 방안과 교통안전 대책을 공유하고, 한국전력공사 남양주지사와의 회의를 통해 폭설·정전 등 비상상황 발생 시 복구 협조 체계와 공사 구간 민원 안내 방식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각 기관과 재난 발생 시 현장 정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1월 27일을 시작으로 3일 간 급여 업무 담당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연말정산 및 급여 업무 온보딩 교육을 영재교육지원센터 컴퓨터실에서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신규공무원이 처음으로 연말정산과 급여 업무를 수행하면서 느끼는 어려움과 업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컴퓨터실에서 강사와 함께 실제 연말정산 및 급여 작업을 직접 수행해보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연말정산과 급여 업무는 법령과 시스템 이해가 동시에 요구되는 업무로, 신규공무원들이 실무 현장에서 가장 큰 부담을 느끼는 분야이다. 이에 파주교육지원청은 실무 경험이 풍부한 강사를 통해 시스템 입력 방법, 주요 오류 사례, 실무 처리 절차 등을 단계별로 안내하고, 교육생들이 직접 따라 해보며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아울러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직무멘토들이 교육에 함께 참여하여 교육생들의 질의에 응답하고 전반적인 실습 과정을 보조하여 교육생 밀착형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운영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공무원들은 연말정산 및 급여 업무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공립 린파밀리에어린이집은 지난 26일 양주시청에서 (재)양주시희망장학재단에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기금 175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식에는 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린파밀리에어린이집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박옥연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보육 현장에서 시작된 나눔이 지역 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기부가 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힘이 되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진규 이사장은 “린파밀리에어린이집의 따뜻한 참여가 지역 교육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소중한 뜻이 담긴 기부금은 학생들의 성장과 잠재력 발굴을 위해 책임감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보육기관의 자발적인 나눔이 장학사업으로 이어진 사례로 의미가 깊다”며 “이러한 선한 기부 문화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은 1월 27일, 해든어린이집 원아들이 ‘선한 동전’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한 성금 약 10만 원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해든어린이집에서 지난 1년간 착한 일을 실천한 어린이에게 ‘선한 동전’을 지급하고, 원아들이 이를 자발적으로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경험하고 실천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아이들의 작은 손으로 모인 정성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더불어 아이들에게도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화 해든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선한 행동이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배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바른 가치관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성 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1년 동안 정성을 모아 이웃을 돕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한 해든어린이집 원아들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사회복지과는 1월 27일 사회복지과 통합조사팀 직원을 대상으로 통합조사업무 전반을 다루는 업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연찬은 지난 1월 인사이동으로 인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처음 업무를 접하는 공직자의 조기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주요 복지업무를 중심으로 처리 흐름(업무 진행 순서), 서류 확인 시 살펴봐야 할 점, 실수하기 쉬운 부분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또한 직원들이 헷갈리기 쉬운 표현과 약어도 풀어서 안내해 이해를 도왔다. 참석한 직원들은 “업무를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됐고, 앞으로 민원 처리에도 자신감이 생길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수정 사회복지과장은 “직원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복지 지원을 신청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빠짐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영통구 사회복지과는 2월 중 동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가 사회복지업무 담당자 ‘찾아가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27일, 관내 소재한 전기·소방공사 전문기업인 ㈜창성비케이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달받은 후원금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가구를 위한 맞춤형 긴급 복지 지원 및 지역 특화 사업으로 사용되어, 소외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는 데 사용될 계획이다. ㈜창성비케이는 매년 정기적인 후원뿐만 아니라, 업체의 전문성을 살린‘생활밀착형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노후 주택을 직접 발굴·방문하여 화재위험이 있는 전기시설(형광등, 전구, 콘센트 교체 등)을 무상 정비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지속해 오고 있다. 매탄4동 주민자치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고 있는 김욱종 ㈜창성비케이 대표는 “최근 극심한 한파와 고물가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오미숙 매탄4동장은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지난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첫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수원시의 핵심 정책인 '시민체감 수원 대전환'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새해를 맞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한 홍보 전략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구민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새빛 생활비 패키지’에 대한 홍보 채널 다각화를 당부했으며, 2026년 1월 15일(목)부터 운영되고 있는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 활성화를 통해 생활 속 불편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할 것을 강조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항상 주민 불편사항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과·동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새해를 맞아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고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대기오염, 산불위험 발생을 줄이고 병해충 번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업인이 부담을 겪는 영농부산물 처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직접 농가를 방문해 지원한다. 파쇄 대상은 농작물을 수확하고 남은 △고춧대 △깻대 △콩대 △과수 잔가지 등을 파쇄지원단이 직접 방문하여 파쇄기를 무상으로 파쇄한다. 파쇄된 부산물은 퇴비나 멀칭 자재로 재활용이 가능해 자원순환에도 기여하며, 농가의 처리 비용과 노동력 부담을 동시에 줄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사업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연중 가능하며 효율적인 파쇄작업을 위해 신청 농가는 농장 내 비닐, 노끈, 농약병 등 영농폐기물을 미리 제거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이 집중 발생하는 시기에 농가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지난해 800여 농가에 파쇄를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