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주차공유 문화 확산과 지역 주민들의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구리유통종합시장 내 주차장을 ‘공유주차장’으로 공식 지정하여 12월 1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공유주차장’사업은 도시 주차난 해소를 위해 개인·기관·단체 등이 보유한 부설주차장을 유휴 시간대에 시민에게 개방(공유)하는 사업이다. 구리유통종합시장 공유주차장은 2025년 12월 1일부터, 매일 밤 21시부터 다음날 9시까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이를 통해 주차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내 공유 주차 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유통종합시장 공유주차장 지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차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도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유 주차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현재 공공기관과 민간 시설 등 총 18개소, 주차면 1,279면을 평일 야간 및 주말에 공유주차장으로 개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유 주차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지능화되고 교묘해지는 사기 수법과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11월 26일 14시, 여성행복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2025년 구리시 소비자 권익 증진 역량 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비자 교육중앙회 구리시지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높아진 소비자 안전 의식을 보여주었다. 교육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소비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2부 구성으로 마련됐다. 1부(소비자 권익)에서는 온라인 거래 시 꼭 알아야 할 청약철회제도, 소비자 권리, 분쟁 예방 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2부(금융 안전)에서는 전화금융사기의 실제 수법과 대응 요령을 실생활 중심으로 안내했으며, 공공기관 사칭, 정교한 위조 공문, AI 기반 목소리 사기 등 최근 등장한 고도화된 범죄 유형도 함께 소개돼 큰 관심을 얻었다. 강의는 소비자 교육을 오랫동안 이끌어 온 전문가인 손철옥 경기도 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과 현장에서 범죄를 수사하는 구리경찰서 박성호 강사(형사과 보이스피싱전담수사팀)가 맡아 실질적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지난 26일 여성 폭력 추방 주간(11월 25일~12월 1일)을 맞아, 시민 이동이 많은 구리역 일대에서 가정폭력‧성폭력 예방을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의 관심으로 함께 만드는 안전한 일상’을 주제로, 가정폭력과 성폭력 등 여성 폭력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예방 의지 확산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행사는 구리시와 구리 가정‧성 통합 상담 지원센터(센터장 전병화)가 주관하고, (사)전국가정폭력상담소협의회 경기 북부권역(대표 김양순) 소속 7개 기관, (사)경기도 여성단체협의회 구리시지회(회장 홍연희), 구리경찰서(서장 오미애) 등 지역 관계기관이 참여해 공동으로 진행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폭력 상황 시 대처 방법 안내, 성 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OX 퀴즈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공감대를 넓혔으며,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불법 촬영기기 탐지 활동도 병행하여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썼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가정폭력과 성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시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라며 “이번 캠페인이 폭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지난 26일 관내 자원봉사 단체 ‘사랑나누미’와 함께 방문 건강관리 사업 대상 중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건소 구내식당에서 열렸으며, 구리시자원봉사센터로부터 지원받은 배추와 양념을 활용해 사랑나누미 회원 20명이 정성껏 김장 김치를 담가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30가구에 전달했다. 사랑나누미는 2005년부터 보건소 방문 건강관리 사업과 연계하여 1:1 안부 확인, 말벗 활동 등 정서적 지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왔으며, 추석에는 떡과 전을 준비해 홀몸 어르신들께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에 앞장서고 있다. 송정애 회장은 “겨울을 홀로 보내시는 어르신들께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보건소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정성과 따뜻한 마음으로 김장 나눔에 참여해 주신 사랑나누미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11월 25일 송산3동 해피브릿지(명예사회복지공무원)와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미팅데이를 실시했다. ‘해피브릿지’란 의정부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지역사회에서 위기가구를 찾거나 지원하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무보수‧명예직 지역 봉사자를 말한다. 송산3동 해피브릿지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 독거노인생활지원사, 신고의무자, 생활업종 종사자 등 111명이 현재 활동 중이다. 이날 미팅데이에서는 보건복지팀 4명과 송산3동 통장협의회 소속 통장 61명이 참여해 복지 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굴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복지 자원 발굴을 위한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를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필구 복지지원과장은 “관내 주민들과 긴밀한 접점을 이루며 보건복지 업무의 조력자로 활동해 주시는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건복지팀과 해피브릿지 간의 미팅데이를 활성화해 위기가구 발굴 및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긴밀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송산3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11월 25일 송산3동 통장협의회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해 성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송산3동 통장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특히 통장협의회 임원진이 별도로 20만 원을 추가 기탁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송산3동 통장협의회는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00일간 사랑릴레이’에 동참하고 있으며, 지역 환경정화활동 등 주요 행사에도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정서정 회장은 “통장님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안종성 권역국장은 “통장님들의 꾸준한 참여와 관심 덕분에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가 성공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행정복지센터도 지역의 어려운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11월 25일 흥선 마을연구소 활동가들이 흥선동 자율방범대, 가능지구대와 함께 방범 취약구역을 중심으로 ‘범죄 예방을 위한 민·관·경 협업 야간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흥선 마을연구소는 주거·환경·안전·복지 등 다양한 개선과제를 발굴하는 주민참여 소통 플랫폼으로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흥선 안전리빙랩’을 올해부터 전환해 흥선동의 가치 재생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날 순찰은 2023년 흥선 안전리빙랩이 추진했던 LED 도로명주소 거리 조성 사업 대상지인 가능동 737번지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합동순찰팀은 가능초등학교 통학로 주변과 골목길 야간 통행 불편 여부 등을 도보순찰로 세심하게 살폈다. 특히 흥선역에서 가능초 사이 구간에 설치된 LED 도로명주소판 32개는 사업 시행 2년이 지난 지금도 밝게 작동하고 있어, 어두운 골목길의 조도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노유정 자치민원과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추위를 잊고 순찰활동을 하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흥선 마을연구소 활동가들과 자율방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11월 25일 이지원(40통)‧박경복(43통) 통장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각각 10만 원의 성금을 전달하며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두 통장은 평소 지역 현안에 적극 참여하며 주민 의견 전달, 복지 위기가구 발굴, 생활 불편사항 해결 등 현장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매년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성금 기탁에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지원‧박경복 통장은 “일상에서 만나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어 마음을 보태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의미 있는 활동에 계속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배은경 동장은 “지역 현장에서 누구보다 가까이 주민을 살피는 통장님들이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서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소중한 정성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책임감 있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11월 26일 가능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0만9천 원을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가능동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공동체 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봉사단체로, 평소에도 김장 나눔, 환경정화, 취약계층 돌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매년 100일간 사랑릴레이에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김경숙 회장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성금 기탁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이웃을 위한 실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배은경 동장은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힘써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11월 25일 문예숲 커뮤니티센터 흥선점에서 10번째 마음힐링 프로그램 ‘천연 파스 만들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돌봄활동가와 봉사자의 신체적 피로 회복과 정서적 치유를 위해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진금숙 강사(라온공방 대표)의 지도 하에 천연 아로마 성분으로 만든 통증 완화 젤 파스를 직접 만들며 일상 스트레스 해소와 자기 돌봄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강난규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의정부시지회장은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애쓰는 돌봄활동가와 봉사자들을 위해 세심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 얻은 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문예숲 커뮤니티센터는 경기북부 최초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 의정부시의 대표 주민 거점공간으로 회룡역점과 흥선점 2개소가 있으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재충전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11월 21일 제2기 청렴시민감사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의 감사참여 확대를 통해 시정의 공공성과 투명성 향상을 위해 운영 중인 청렴시민감사관의 의견을 청취하고 내년도 활동 방향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감사담당관을 비롯해 청렴시민감사관 12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도 청렴시민감사관 활동 성과 ▲2026년 시민감사관 활동 방향 ▲시민 참여형 청렴정책 제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부패 예방을 위한 시민 감시 역할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시는 그동안 청렴시민감사관의 활동으로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감사행정과 청렴시책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 청렴시민감사관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시정 전반에 시민 참여를 확대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이 직접 감시하고 제안하는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인 간담회와 맞춤형 청렴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이 시정의 감시자이자 동반자로서 함께 청렴한 도시를 만들어 가는 제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12월 3일부터 5일까지 ‘2026년 제1단계 의정부 행복드림 일자리사업’ 참여자 6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 7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분야는 ▲환경정화사업 ▲구내식당 및 조리 지원사업 등 총 2개다. 참여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근로능력이 있는 의정부시민으로, 재산 4억 원 이하, 가구소득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에 해당되며 구직등록을 완료한 상태여야 한다. 시는 이 가운데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등 저소득층을 포함한 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며, 선발된 참여자는 의정부시 소속 기관 및 외부 공공기관 등에 배치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접수 기간 내에 신분증과 관련 자격증 등 제출서류를 구비해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의정부2동과 고산동 주민은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송산1동 주민센터에서 각각 신청해야 한다. 최종 합격자는 재산․가구소득․연령 등을 종합 평가해 2026년 1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시는 취업취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11월 26일 시청 태조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대전환기, 변화하는 행정 패러다임과 공직자의 역할’을 주제로 정보화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AI가 행정환경 전반을 변화시키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최신 기술을 이해하고 행정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에서는 AI의 원리와 핵심 기술 이해를 시작으로, 민원응답 자동화, 정책 데이터 분석과 같은 행정업무에 활용 가능한 사례들이 소개됐다. 시는 향후 ▲AI 기반 민원예측 시스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플랫폼 ▲공공서비스 자동화 시스템 등 차세대 행정혁신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공직자 AI 실무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빅데이터‧디지털 윤리‧생성형 AI 활용 등 다양한 주제의 심화과정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시 소속 직원이 ‘AI 친화형 행정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동근 시장은 “AI는 선택이 아닌, 시민 맞춤형 행정을 위한 기본 인프라가 되고 있다”며 “이번 특강을 계기로 시가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지자체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의 조속한 착공을 정부에 촉구하기 위해 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시는 12월 4일 오전 9시 30분 의정부문화역 이음(모둠홀)에서 ‘GTX-C 노선 조속 착공 촉구 시민 결의대회’를 열고, 범시민 서명운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GTX-C 노선 건설공사는 2024년 1월 의정부시에서 착공기념식을 개최했음에도, 건설물가 급등에 따른 민간사업자의 공사비 현실화 문제 등으로 인해 실제 공사는 아직 착수하지 못한 상태다. 착공이 지연되는 사이 지역사회에서는 성대한 기념식만 있었을 뿐 공사에 진척이 없는 것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정부 부처와 민간사업자가 조속히 합의해 착공하길 바라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날로 커지고 있다. 시민들은 앞서 창동역~도봉산역 간 지하화 논란으로 일정이 지연된 데 이어, 또다시 사업이 표류할 것을 우려하며 신속한 정부의 결단을 촉구하고 있다. GTX-C 노선은 서울로 출퇴근하는 대중교통 이용객의 통행시간을 대폭 줄이고, 도로 교통 혼잡의 근본적인 완화와 지역 발전의 발판을 마련할 핵심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11월 26일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의정부시지회가 회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속초에서 ‘2025년 여성지도자 역량 강화 합동연수(워크숍)’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8개 여성단체 회장 및 회원들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사회참여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행사 일정은 속초시의 해양 및 어촌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현장 체험을 비롯해 속초 수산시장 방문, 해변 산책 등 지역 특성을 직접 느끼고 교류할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강난규 회장은 “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 하는 여성단체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여성단체가 지역의 중요한 동반자로서 공동체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번 행사가 지역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의정부시지회는 영남지역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6 속리산축제’에 반영할 새로운 축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전국 단위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속리산축제의 운영 시기와 체계를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지역의 한계를 넘어 전국적인 의견을 수렴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반영한 새로운 축제 방향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금까지 속리산축제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존 ‘속리축전’을 개편해 운영해 왔으나, 속리산 고유의 정체성을 충분히 드러내지 못해 대표 브랜드 축제로 자리 잡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보은군은 관광 비수기에도 많은 관광객을 유입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발굴을 목표로 이번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 주제는 속리산 일원(충북 보은군)에서 펼쳐질 여름(6~7월) 또는 겨울(12~1월)을 대표할 축제 콘텐츠이며, 기존 축제와 차별성을 갖춘 아이디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12월 19일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총상금은 310만원이며, 최우수 선정작에게는 200만원이 주어진다. 심사 기준으로는 독창성, 실현가능성, 관광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대덕구는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재용)가 28일 대덕구 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2025 대덕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식전공연 △개회선언 및 내빈 소개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 수여 △자원봉사자 사진공모전 시상식 △2025 자원봉사활동 영상 시청 △축하공연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300명이 넘는 자원봉사자가 참석해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고,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을 통해 자긍심을 나누며, 축하공연을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내빈과 대덕구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자문위원회, 여성자문위원회 등이 함께 자리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박재용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과 실천으로 따뜻함을 전해주신 모든 자원봉사자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대하고,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센터가 든든한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대덕구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부터 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확정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어르신에게 정기적인 안전 확인과 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 절차는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난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수행기관을 모집한 뒤, 신청기관의 자격요건과 수행 능력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대덕사랑노인복지센터 ▲법동종합사회복지관 ▲중리종합사회복지관 ▲대덕종합사회복지관 등 5개 기관이 수행기관으로 결정됐다. 대덕구는 선정된 수행기관들과 함께 2026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노인맞춤돌봄, 통합돌봄, 퇴원환자돌봄 등 다양한 돌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 대상 어르신 3824명에게 자원 연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대덕구가 운영 중인 AI 스피커 ‘아리아’가 이용자 만족도 80%를 기록하며, 고령·독거 어르신들의 일상 돌봄을 돕는 스마트 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대덕구는 최근 관내 아리아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으며, 전체 92명 중 76명이 응답해 응답률은 82%였다. 미응답자 16명은 입원 또는 대상자 변경 등 불가피한 사유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0%(61명)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 18%(14명)가 ‘보통’이라고 답해 전반적으로 높은 체감 만족도가 나타났다. 응답자는 여성 67%(51명), 70세 이상 고령층 65%(50명)로, 주로 고령․독거 중심의 취약계층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었으며 가족 부재나 소통이 적은 고립 위험군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서비스 이용 행태도 긍정적이었다. 응답자의 80%(61명)는 ‘1년 이상 장기 이용자’이며, 96%(73명)가 매일 또는 2~3일 간격으로 꾸준히 사용하고 있었다. 이를 통해 아리아가 고령층의 일상 속 돌봄 기반으로서 안정적으로 기능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응답자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명소 활성화를 위해 ‘계족산 오름 여덟길’을 새롭게 정비하고 전 구간을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이번 사업은 대전의 대표 힐링 명소인 계족산 황톳길과 연계해 주민들이 등산과 야외체육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계족산은 14.5km에 달하는 전국 최초 황톳길로 유명한 대전의 대표 힐링 명소다. 이번에 선보인 ‘계족산 오름 여덟길’은 기존의 완만한 임도 코스 외에도 산 정상인 봉황정까지 오르는 다양한 등산 코스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체력 수준에 따라 코스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등산 환경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각 코스는 계족산 특유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돼, 주민들이 신체 건강은 물론 정신적 휴식까지 얻을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정상부인 봉황정과 계족산성에서는 대청호와 대전 시내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어 걷는 즐거움을 더한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계족산 권역 등산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계족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