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최근 급격한 기온 강하로 한랭질환 등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21일 기후 위기 대응 전략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박영상 행정안전국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관련 17개 부서장과 김포시 자율방재단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보호 대책 ▲시설물 안전 관리 ▲농·축·수산 분야 피해 예방 ▲비상 대응체계 운영 등 분야별 한파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노인, 어린이, 장애인 등 한파취약계층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는 한편, 현재 운영 중인 한파 쉼터와 온기 텐트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또한, 상수도 동파 및 시설물 결빙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농·축·수산 분야에서는 취약 시설 점검과 한파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등 피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한파로 인한 시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하겠다”며 “시민들께서는 한파 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포시는 앞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최근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옥외광고물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와 시민 안전 위협 문제를 해소하고,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읍면동 옥외광고물 담당자들과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1월 22일 김포시 모담도서관 강의실에서 열렸으며, 일선 현장에서 광고물 업무를 담당하는 읍면동 담당자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2026년도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추진 방향을 비롯해 수거보상제 홍보 및 개선방안, 강풍·폭우 등 악천후 대비 현수막 안전관리, 정당 현수막 관리 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담당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각 안건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짐으로 읍면동과의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 관계자는 “김포시 아파트 신축에 따른 분양광고 등 고질적·반복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광고업 종사자 등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협치 행정을 통해 불법 광고물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올바른 광고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직장체험처(카페 느릿)은 학교밖청소년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직장체험처로 2021년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올해로 6년차에 접어든다. 현재까지 2021년 2명, 2022년 1명, 2023년 2명, 2024년 2명, 2025년 2명 총 9명의 청소년들에게 100시간 이상의 직장 체험을 제공했다. 매년 청소년들에게 바리스타로서의 기술과 사회훈련을 가르쳐주는 직장 멘토의 역할을 담당해 왔으며, 이를 경험으로 학교밖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직장 체험에 참여한 청소년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청소년에게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카페 느릿 위창수 대표는 매년 직장 체험을 통해 학교밖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지역의 어른으로서 보람되고 행복했다는 말과 함께 앞으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전달 소감을 밝혔다. 카페 느릿 위창수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며 직장체험처로서의 역할을 넘어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꿈을 맘껏 펼칠 수 있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는 오는 2월 5일부터 시행되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전기차 충전구역 주차기준이 변경된다고 전했다. 개정 규정에 따르면 완속충전구역 내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의 주차 가능 시간은 기존 14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된다. 다만 일반 전기자동차의 주차 가능 시간은 종전과 같이 14시간 이내로 유지된다. 이와 함께 충전구역 주차 위반에 따른 과태료 부과 대상 공동주택 기준도 확대된다. 기존에는 완속충전시설이 설치된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만 적용됐으나, 앞으로는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까지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완속 및 급속 충전구역에서 정해진 주차 가능 시간을 초과할 경우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위반 사항은 시민이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양주시는 전기차 충전시설이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 인프라인 만큼, 이용 기준 준수와 성숙한 주차 문화 정착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전기차와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 소유자에게 개정된 주차 기준을 사전에 숙지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공유재산심의회를 열고, 시유재산을 임차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공유재산 사용료를 80%까지 감면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기존 50%였던 감면율을 2026년에는 80%로 상향해 체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행정안전부의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기간에 관한 고시’ 개정에 따른 조치다. 고시 개정으로 감면 적용기간이 기존 2025년에서 2026년까지 1년 연장됨에 따라, 시는 감면 폭을 확대하고 적용 시점을 조정해 소상공인이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 감면 대상은 시 소유 공유재산을 임차해 운영 중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며, 감면 적용 기간은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이다. 소상공인은 2025년 50%, 2026년 80%의 감면율이 적용되며, 중소기업은 동일 기간 동안 50%의 감면 혜택을 받는다. 시는 이번 조치가 지역 내 영세 사업자의 경영 회복에 실질적인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2일 와부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와부읍 주민자치센터 강사위촉식 및 간담회’를 열고,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이끌 강사들과 공식적인 첫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와부읍 주민자치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2026년 주민자치센터 강사 총 46명을 위촉해 안정적인 센터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과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 주민자치센터 강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센터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의견을 나누며 향후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계영 와부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센터는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 공간을 넘어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한다”며 “강사들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만족하는 자치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백영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주민자치센터는 주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자치의 현장”이라며 “주민자치위원회와 강사들이 함께 협력해 주민자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2일 수동면이 노후 주택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주거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동면은 마을 이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으로부터 집수리 대상 가구 12곳을 추천받았으며, 이진춘 수동면장과 박경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주거 실태를 확인하고 수리 필요성을 점검했다. 현장 확인을 통해 선정된 대상 가구는 동부희망케어를 통해 수동면 지정 후원금으로 집수리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지원은 동부희망케어센터를 비롯해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수동면 주민자치회 등이 협력해 추진한다. 박경숙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세심하게 살피며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진춘 수동면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 가구를 적극적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별내동 소재 록원교회가 새해를 맞아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후원금 100만 원을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 가정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후원금은 별내동 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두만 목사는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 활동에 동참해주시는 록원교회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록원교회는 지난 겨울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100만 원을 기탁했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다산행정복지센터가 자율방범 활성화 및 지역 치안 강화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연초를 맞아 다산동 지역 자율방범 활동 전반을 점검하고, 지역현황과 치안 취약지역을 공유하며 행정과 경찰, 자율방범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다산1·2동장과 다산1·2지구대장, 남양주남부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장, 다산2동 자율방범대장 등이 참석해 △다산동 자율방범 활동 현황 및 향후 운영 방향 △치안 취약지역 공유 및 민관경 협력 방안 △자율방범대 초소 위치 조정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특히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방범 활동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보다 효과적인 순찰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구대와 자율방범대 간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소통의 중요성에 뜻을 모았다. 김현수 다산1지구대장은 “행정복지센터, 지구대, 자율방범대가 함께하는 민관경 협력은 지역 치안의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다산동을 만들기 위해 적극 협력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2일 시청 제2청사 3층 다산건강마루에서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가 새해 첫 정기회의를 열고, 새해 활동 방향과 지역사회 실천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협의회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읍·면·동 조직 중심의 활동 방향을 정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협의회 임원과 읍면동 위원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주요 현안과 지역별 활동 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이 부임 이후 처음으로 참석해 회원들과 소통하며 그간 지역사회에서 이어온 협의회의 활동에 감사를 표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경기도 자치행정국장 재직 시절 바르게살기운동 업무를 맡았던 인연이 있어 더욱 뜻깊다”며 “남양주시 부시장으로서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여러분과 함께 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는 100만 메가시티를 지향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인 만큼 시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를 안전사고 제로화의 원년으로 삼고 시 차원의 노력을 이어가겠으며, 회원 여러분께서도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차량등록 민원 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이고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차량등록민원실에 무장애(Barrier-Free) 인증 키오스크형 민원 순번대기시스템을 설치하고, 지난 1월 2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도입된 무장애 인증 키오스크는 시각약자와 노인층을 위한 화면 지원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지체장애인 등 휠체어 이용자를 위해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리프트를 설치했다. 또한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해 점자 키패드와 버튼별 점자 안내 및 음성 설명 기능을 적용하는 등 장애인과 고령자 등 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민원인도 불편함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창구별 번호표시기를 24인치 대형 모니터로 설치해 창구 번호와 민원 대기 순번을 보다 명확하게 안내하고, 통합 모니터를 통해 창구별 대기 인원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민원인의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무장애 인증 키오스크 설치를 통해 차량등록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차량등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 도서관이 시민들에게 시기에 맞는 체계적인 독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매월 특정 주제를 선정하는 ‘열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월 테마는 ‘건강이 제일’로, 겨울철 활동량 감소로 약해지기 쉬운 몸과 마음을 돌아보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에 따라 건강과 운동을 주제로 한 다양한 도서를 추천 목록에 포함했다. 이달의 추천 도서로는 운동의 중요성을 인간다운 삶의 핵심 요소로 조명한 『움직임의 힘』(일반도서/켈리 맥고니걸 글, 박미경 옮김)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건강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낸 『선생님, 건강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아동도서/권세원 외 글)가 선정됐다. 양주시 도서관 관계자는 “2월 테마도서를 통해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조금씩 움직이며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개개인의 신체 조건에 맞는 운동과 생활 습관을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열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은 월별 주제에 맞춘 도서 추천과 전시를 통해 시민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일상 속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이 관람객의 전시 이해를 돕고 보다 깊이 있는 미술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도 5기 문화자원봉사자(도슨트)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27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20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예술 관련 전공자, 도슨트 활동 경험자, 자원봉사 경력자는 선발 시 우대할 예정이다.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문화자원봉사자(도슨트)는 전시 해설을 넘어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을 통해 작품 감상의 즐거움을 확장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미술관은 이번 모집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이 전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미술관의 문화적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참여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선발은 서류와 면접 심사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도슨트 활동에 필요한 필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필수 교육 수료자에 한하여 미술관 공식 도슨트로 활동할 수 있으며, 교육을 미수료한 경우에는 작품 안전관리 등 보조 활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활동 기간 중 기획전시 연계 교육, 현장 실습, 영상 촬영 참여, 유관기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도시관광공사는 2026년 신규입사자의 조직 적응과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월롱 본부 회의실에서 기초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규입사자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법정 교육을 비롯해 업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복무·급여·계약·복리후생 등의 실무교육, 직무 멘토링, 직무별 전문교육, 현장체험 교육까지 포함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정 의무교육을 우선으로, 공공기관 근무에 필요한 복무 관리, 급여 체계, 계약, 복리후생 등의 행정 실무교육을 통해 실제 업무수행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직무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함께, 이론과 실무를 연계해 사업장 방문을 통한 현장체험까지 교육효과를 높였다. 또한, 직무 멘토 제도를 운영하여 선배 직원이 신규입사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조직문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이번 교육은 신규입사자들이 공사의 역할과 업무 흐름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현장중심의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장애인주간·단기보호센터가 ‘2026년 360도 어디나 돌봄 장애 돌봄 주말·휴일 프로그램’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며, 지역 장애인 돌봄의 핵심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21일 북부누림센터에서는 '360도 어디나 돌봄 장애 돌봄 주말·휴일 프로그램 운영' 선정기관 협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이번 사업에는 총 31개소가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23개소는 최종 선정, 8개소는 조건부 선정됐다. 동두천시장애인주간·단기보호센터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총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360도 어디나 돌봄’ 사업은 돌봄 욕구가 있음에도 기존 제도 안에서 충분한 지원을 받기 어려웠던 장애인을 대상으로, 365일 긴급 보호와 주말·휴일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경기도 핵심 돌봄 사업이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봄·봄·봄 360도 어디나 돌봄 함께해봄’을 주제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이용인의 개인별 특성과 욕구를 반영해 미술활동 ‘느껴봄’, 원예활동 ‘채워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택시업계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시민 교통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택시 운송사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택시 321대(개인 242대, 법인 79대·6개 업체)를 대상으로 총 5억6천2백만원(도비 6천3백만원, 시비 4억9천9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콜관제료 ▲카드수수료 ▲카드통신료 등 택시 운영에 필수적인 비용에 대한 것으로, 택시업계의 고정비 부담을 대폭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카드수수료는 전액 지원하고, 콜관제료는 월 4만 원 한도, 카드통신료는 월 5,500원을 정액 지원해 실질적인 경영 안정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월 6만 원 수준의 시정 홍보비를 지원해 택시를 ‘움직이는 홍보 플랫폼’으로 활용함으로써, 시정 홍보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택시업계의 수익 기반 다변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일반택시 기사 처우개선 지원사업을 신규로 도입해 근속기간에 따라 수당을 지급하고, 택시 대·폐차 지원(15대)과 방범등 설치 지원을 병행 추진함으로써 운수종사자의 복지 향상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자체적으로 지급하는 민생안정지원금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지급하기 위해 전용 지급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원스톱 지급 체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지급되며, 남원시는 설 명절 이전 최대한 많은 시민에게 지급을 완료해 명절 전후 가계 지출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구축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프로그램은 신청서 출력, 대상자 확인, 지급 처리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 수기 명부확인이나 별도 기록 없이도 신청과 동시에 지급이 가능해, 시민 대기 시간을 줄이고 행정 처리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 특히 세대주가 세대원 전체를 일괄 신청·수령할 수 있도록 제도를 설계해, 고령자나 다자녀 가구 등 개별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지급 초기 혼잡을 줄이고, 단기간 내 집중 지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타 지자체의 경우 명부 수기 확인 방식으로 인해 지급 정보의 실시간 공유가 어렵고, 중복 확인·사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남원 미꾸리의 안정적인 대량생산과 지역 특화산업 육성을 통해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 중인 ‘미꾸리 공유양식 플랫폼’ 입주자를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축적해 온 미꾸리 실내 양식기술을 기반으로 관내·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대량생산 체계를 구축하고자, 지난 2017년 해양수산부 내수면양식단지조성사업에 공모해 사업비 70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주생면 중동리 일원에 4ha 규모의 내수면 양식단지 부지조성 사업을 추진, 2024년 사업을 완료했다. 이에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56억 원을 추가 확보해 해당 부지에 ‘미꾸리 공유양식 플랫폼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미꾸리 공유양식장 20동을 조성 중이다. 해당 사업은 2026년 4월 최종 준공 예정으로, 2026년 2월 공모를 통해 입주자를 모집하고, 3~4월에는 미꾸리 생태, 양식 현황, 양식기술 등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한 뒤 4월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5월부터 순차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 미꾸리 공유양식 플랫폼은 남원시에서 조성한 양식장을 민간에 임대・운영하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지난 26일 은현면 소재의 순대국 전문 프랜차이즈 ‘신의주 찹쌀순대' 운영사인 ㈜거성푸드(대표: 정흥순)를 방문해 기업의 고충을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2006년 설립된 ㈜거성푸드는 전통 순대 제조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며, 프랜차이즈·급식·가정간편식(HMR) 시장까지 폭넓게 사업 영역을 확장해 온 지역 대표 식품기업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흥순 대표는 청년 및 외국인 인력 채용의 어려움을 비롯해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지역브랜드 사용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양주시는 현재 활용 가능한 정부·경기도·양주시의 채용 지원 시책을 안내하는 한편, 지역특산물을 원료로 한 제품 개발과 지역브랜드 사용 인증 절차에 대해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기업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양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 양주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신선판다에서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귤 25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신선판다는 2024년부터 현재까지 한부모, 장애인, 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자두, 수박, 귤 등 다양한 과일을 양주2동에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하고 있다. 이날 기부된 귤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 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주성 대표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맛있는 귤을 드시고 힘을 얻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신선판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전히 닿을 수 있도록 잘 전달드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