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생연2동에 위치한 ‘미래가 보이는 교회’는 지난 25일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에 백미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미래가 보이는 교회는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물품을 지원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오고 있다. 김언정 담임목사는 “이번 기부가 힘든 시기를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은수 생연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미래가 보이는 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받은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해 주민복지 향상에 기여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은 25일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대강당에서 ‘2025년 가평군 산림아카데미 1기 졸업식’을 열고 38명의 첫 산림 인재를 배출했다. 이번 산림아카데미는 지난 8월 입학정원 40명 모집에 80여 명이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끌었던 교육 과정이다. 4개월 동안 산림경영·임업창업·산림복지 등 실습 중심 교육을 매주 화요일 진행해 왔다. 초대 기수는 95%의 수료율을 기록하며 첫해 교육의 성과를 보였다. 수료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 임오영 가평군산림조합장, 졸업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군은 이날 군수표창 5명, 개근상 1명, 졸업증서 수여 등을 진행하며 교육생의 노력을 격려했다. 서태원 군수는 “오늘의 졸업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가평 산림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첫걸음”이라며 “산림 전문가로서 지역 발전과 국가 탄소중립 실현에 크게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평군은 산림아카데미를 연례 교육 프로그램으로 정례화해 산림 전문 인력을 꾸준히 양성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은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추진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를 통해 목표액 5,000만 원을 넘어선 5,800만 원을 모금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목표 대비 116%를 달성한 것으로, 기부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가평을 돕기 위한 온정이 이어졌다. 고향사랑기부 지정기부제는 기부자가 지원하고자 하는 사업을 지정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모금은 집중호우 당시 피해 소식이 전해지자 재난 복구를 돕기 위한 기부가 전국에서 답지하며 이루어졌다. 가평군은 호우 직후 주요 피해 구간에 대한 긴급복구를 신속히 마무리했으며, 모금된 지정기부금은 구조적 위험이 있는 지역의 안정성 강화와 생활 기반 회복에 투입할 예정이다. 기부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가평읍 내 호우로 유실된 구간 석축 설치 △북면지역 도로 파손 구간 보수 등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된다. 군 관계자는 “갑작스런 호우피해 복구를 위해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수해복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기부금이 주민 안전과 생활 안정에 소중하게 사용되도록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등 취약계층을 위한 ‘2025년 겨울김치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포천시 희망곳간 배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협의체 회원들이 관내 중장년 1인 가구,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등 취약계층 86가구를 직접 방문해 김치 5kg을 전달했다. 회원들은 물품 전달과 함께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생활 여건을 점검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다. 김순임 민간위원장은 “우리의 작은 손길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지속 추진해 따뜻한 지역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양성환 포천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협의체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겨울김치 지원이 소중한 이웃들의 따뜻하고 넉넉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지난 25일 겨울철 대설 및 한파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신읍5일장 일대에서 ‘2025년 11월 제309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급격한 기온 저하로 저체온증·동상 등 한랭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이 스스로 위험 상황을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대설과 한파는 교통사고나 보행 중 미끄러짐 등 다양한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시는 시민들의 안전의식과 사전 대비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행사를 진행했다. 캠페인에는 포천시 시민안전과와 자율방재단 총 36명이 참여해 시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설 대비 행동요령 △한파 대비 행동요령 △저체온증·동상 등 한랭질환 증상과 응급대처 요령 등 겨울철 상황별 안전 행동수칙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특히 노약자와 상인 등 한랭질환 취약계층이 많이 모이는 5일장에서 진행한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도가 높았으며,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대비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겨울철 자연재난은 사전에 안전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지난 24일 취득세 비과세·감면을 받은 납세자 84명을 대상으로 ‘지방세 감면 후 의무 준수사항 안내문’을 발송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10월 총 11억 9천만 원 규모의 감면을 받은 납세자들이 감면 유지 요건을 숙지하지 못해 추징 등 불이익을 받는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지방세 감면 제도는 취약계층 보호, 지역경제 활성화 등 공익적 목적에 따라 세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다. 감면을 받은 이후에도 법령에서 정한 요건을 일정 기간 충족해야 하며, 직접 사용 의무나 보유기간 준수 등 사후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미 감면받은 세액이 추징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자경농민이 농지를 취득한 경우 취득일로부터 2년 이내에 직접 경작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은 채 매각·증여하거나 임대 등 다른 용도로 사용할 경우 감면세액이 추징된다. 농업법인은 취득 후 1년 이내 감면 목적에 부합하는 사업에 직접 사용해야 하며,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는 취득 후 3개월 이내 전입신고를 하고 실제 거주해야 한다. 특히 생애최초 주택의 경우 3년 미만 거주 상태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상속 취득세 신고기한을 알지 못해 가산세를 부담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상속인을 대상으로 한 안내를 강화하고 매월 우편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다. 상속 재산의 등기 여부와 관계없이 피상속인의 사망일을 기준으로 취득세 납세의무가 발생하지만, 신고기한을 넘기는 사례가 반복되자 시가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선 것이다. 현행 지방세법은 상속인이 재산 소재지 관할 자치단체에 사망이 발생한 달의 말일부터 6개월 이내에 취득세를 신고·납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특히 신고 의무를 몰랐던 경우나 상속 협의 지연 등은 기한 연장 사유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기한 내 신고·납부를 해야 한다. 이에 포천시는 상속 관련 제도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정기적인 안내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2025년 6월 사망자 상속인 71명에게 안내문을 개별 발송했으며, 이번에 안내문을 받은 상속인의 경우 오는 12월 31일까지 신고·납부 절차를 완료해야 불이익을 피할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상속 절차가 길어질수록 신고기한을 놓칠 가능성이 커진다”며 “시민들이 불필요한 가산세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지난 25일 민원 담당 공무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민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민원의 날은 민원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높이고, 민원 처리 담당 공무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로, ‘국민 한 분 한 분에게 24시간 봉사한다’는 의미를 담아 민원처리법에 따라 매년 11월 24일로 정해져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민원 공무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민원 친절 우수공무원 등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어 특이민원 대응법과 민원 발생 시 공무원·민원인 간 심리 이해, 불만 민원인 유형별 응대 방법 등 실제 민원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교육을 실시해 참여자들의 높은 공감을 얻었다. 또한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패러다임과 행정업무 활용 방안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해, 최신 기술 동향과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행정 혁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김종훈 포천시 부시장은 “시민과 소통하며 민원 해결을 위해 애쓰는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원 최접점에서 헌신하는 여러분의 노력은 시민에게 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지난 25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적극행정·규제개혁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담강사로 활동 중인 이승은 함께성장컨설팅 대표를 초빙해 진행했으며, 포천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적극행정 우수사례와 규제개혁 성과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교육에서는 ‘나의 행복을 높이는 적극행정’이라는 주제를 통해 일상생활 속 적극행정 사례를 분석하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적극행정과 규제개혁 역량을 실제 업무와 연계해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포천시는 지난 3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8월에는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적극행정·규제개혁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적극행정은 공직사회가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변화하고 혁신하는 가장 실질적인 방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인식과 실천 역량이 더욱 강화된 만큼, 앞으로도 시민이 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지질자원을 활용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체험활동을 이끌 전문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주말과 공휴일을 중심으로 체험활동, 야외공연, 특별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포천시는 현장성과 전문성을 갖춘 교육 콘텐츠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써 왔다. 시는 이번 전문 강사 공개 모집을 통해 프로그램의 품질을 한 단계 더 높이고 체험활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모집 분야는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연계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체험활동 강사이며, 서류 접수는 12월 1일부터 12월 5일까지 이메일로 받는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지역 강사를 발굴함으로써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의 지질·문화 교육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해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체험활동 품질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오는 12월 22일까지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 농림어업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하는 5년 주기의 전국 단위 전수조사로, 농림어가의 규모와 분포, 경영 형태 등을 파악해 국가 및 지자체의 농림어업 분야 정책 수립에 활용되는 중요한 기초자료다. 조사 대상은 조사기준일인 2025년 12월 1일 현재 포천시에 거주하는 모든 농가, 임가, 어가(해수면·내수면)로 총 약 1만 2,000가구다. 이번 조사는 4종 조사표 133개 항목을 통해 지역 농림어업의 전반적 실태를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조사 방식은 인터넷 조사와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해 진행된다. 인터넷 조사는 12월 10일까지 농림어업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12월 1일부터 22일까지는 조사원이 각 가구를 방문해 태블릿 PC를 활용한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수집된 모든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될 수 없으며, 철저한 보안 절차를 통해 개인정보가 엄격히 보호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농림어업총조사는 국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야생동물 접근 차단용 기피제 드론 살포 작업을 완료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게 발생하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감염 시 치사율이 100%에 달하는 치명적인 질병이다.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면 사육 중인 돼지를 전 두수 살처분해야 한다. 2019년 파주시에서 국내 첫 확진 사례가 나온 이후 매년 전국적으로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도 충남 당진 양돈농가에서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 사례가 확인된 바 있어 축산업계의 긴장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포천시는 2024년부터 관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지만, 가축질병 차단을 위해 야생동물 기피제 드론 살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동절기에는 야생 멧돼지의 이동이 활발해지는 만큼 양돈농가 주변 기피제 살포를 강화해 야생동물 접근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시는 이번 드론 살포가 야생 멧돼지의 농가 접근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2월 3일까지 시정 소식지 ‘포천소식’ 구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2월 3일까지 진행되며, 시정 소식지 ‘포천소식’을 구독하면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포천소식’은 총 24면으로 구성된 월간지로, △기획 △시정소식 △문화 △일자리 △생활정보 등 포천의 주요 현안과 시민들에게 유용한 생활 밀착형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포천시청 공식 누리소통망(SNS)에 게시된 이벤트 글에 ‘좋아요’와 댓글을 남기고, 네이버폼을 통해 소식지 구독을 신청하면 된다. 시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30명에게 다이소 모바일상품권 1만 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생활정보와 시정 소식을 신속하게 전하는 ‘포천소식’을 더 많은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26일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5년 전국 농업재해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매년 농작물 병해충 예찰 및 방제, 기상재해 대응 등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경진대회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기상이변과 병해충 발생으로부터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해 온 대응체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현장기술지원단’과 ‘영농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해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농업현장기술지원단은 작목별 전문지도사·연구사, 읍면동 상담소장 등으로 구성돼 주요 영농 시기마다 재배기술 지도, 병해충 예찰 및 방제 지도를 실시하며 농가 현장을 밀착 지원했다. 또한 영농종합상황실을 상시 운영해 기상특보 발효 시 농가에 기상정보와 사전 준비사항을 신속히 전달하고, 피해 발생 시에는 사후관리 지도를 실시해 농가 피해 최소화에 크게 기여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와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는 상황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지난 25일 ‘민자고속도로 통행료(기본요금) 중복부과 방지 방안 연구’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5년 제1차 시·군 정책연구’에 선정돼 경기연구원에서 수행 중이며, 구리–포천 고속도로와 포천–화도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통행료 체계의 문제점을 집중 분석하고 있다. 보고회에는 포천시와 포천시의회, 경기도 도로정책과 관계자가 참석해 시민들의 통행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연구진은 민자고속도로 연계 이용 시 기본요금이 중복으로 부과되는 구조적 문제를 점검하고, 통행료 조정의 근거 마련과 재원 분담 방안 등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현재 유사한 이동 거리임에도 통행료가 크게 차이나는 문제가 대표적으로 지적된다. 예를 들어, 포천 나들목(IC)에서 구리–포천 고속도로를 이용해 소흘 나들목(IC)까지 이동할 경우 이동 거리는 13km이며 요금은 1,700원(130원/km)이다. 반면 포천 나들목(IC)에서 구리–포천과 포천–화도 고속도로를 연계해 고모 나들목(IC)까지 이동할 경우 거리가 14km로 비슷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6 속리산축제’에 반영할 새로운 축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전국 단위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속리산축제의 운영 시기와 체계를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지역의 한계를 넘어 전국적인 의견을 수렴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반영한 새로운 축제 방향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금까지 속리산축제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존 ‘속리축전’을 개편해 운영해 왔으나, 속리산 고유의 정체성을 충분히 드러내지 못해 대표 브랜드 축제로 자리 잡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보은군은 관광 비수기에도 많은 관광객을 유입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발굴을 목표로 이번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 주제는 속리산 일원(충북 보은군)에서 펼쳐질 여름(6~7월) 또는 겨울(12~1월)을 대표할 축제 콘텐츠이며, 기존 축제와 차별성을 갖춘 아이디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12월 19일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총상금은 310만원이며, 최우수 선정작에게는 200만원이 주어진다. 심사 기준으로는 독창성, 실현가능성, 관광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대덕구는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재용)가 28일 대덕구 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2025 대덕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식전공연 △개회선언 및 내빈 소개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 수여 △자원봉사자 사진공모전 시상식 △2025 자원봉사활동 영상 시청 △축하공연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300명이 넘는 자원봉사자가 참석해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고,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을 통해 자긍심을 나누며, 축하공연을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내빈과 대덕구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자문위원회, 여성자문위원회 등이 함께 자리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박재용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과 실천으로 따뜻함을 전해주신 모든 자원봉사자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대하고,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센터가 든든한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대덕구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부터 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확정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어르신에게 정기적인 안전 확인과 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 절차는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난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수행기관을 모집한 뒤, 신청기관의 자격요건과 수행 능력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대덕사랑노인복지센터 ▲법동종합사회복지관 ▲중리종합사회복지관 ▲대덕종합사회복지관 등 5개 기관이 수행기관으로 결정됐다. 대덕구는 선정된 수행기관들과 함께 2026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노인맞춤돌봄, 통합돌봄, 퇴원환자돌봄 등 다양한 돌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 대상 어르신 3824명에게 자원 연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대덕구가 운영 중인 AI 스피커 ‘아리아’가 이용자 만족도 80%를 기록하며, 고령·독거 어르신들의 일상 돌봄을 돕는 스마트 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대덕구는 최근 관내 아리아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으며, 전체 92명 중 76명이 응답해 응답률은 82%였다. 미응답자 16명은 입원 또는 대상자 변경 등 불가피한 사유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0%(61명)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 18%(14명)가 ‘보통’이라고 답해 전반적으로 높은 체감 만족도가 나타났다. 응답자는 여성 67%(51명), 70세 이상 고령층 65%(50명)로, 주로 고령․독거 중심의 취약계층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었으며 가족 부재나 소통이 적은 고립 위험군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서비스 이용 행태도 긍정적이었다. 응답자의 80%(61명)는 ‘1년 이상 장기 이용자’이며, 96%(73명)가 매일 또는 2~3일 간격으로 꾸준히 사용하고 있었다. 이를 통해 아리아가 고령층의 일상 속 돌봄 기반으로서 안정적으로 기능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응답자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명소 활성화를 위해 ‘계족산 오름 여덟길’을 새롭게 정비하고 전 구간을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이번 사업은 대전의 대표 힐링 명소인 계족산 황톳길과 연계해 주민들이 등산과 야외체육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계족산은 14.5km에 달하는 전국 최초 황톳길로 유명한 대전의 대표 힐링 명소다. 이번에 선보인 ‘계족산 오름 여덟길’은 기존의 완만한 임도 코스 외에도 산 정상인 봉황정까지 오르는 다양한 등산 코스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체력 수준에 따라 코스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등산 환경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각 코스는 계족산 특유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돼, 주민들이 신체 건강은 물론 정신적 휴식까지 얻을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정상부인 봉황정과 계족산성에서는 대청호와 대전 시내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어 걷는 즐거움을 더한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계족산 권역 등산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계족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