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가평읍 주민 이린경 씨는 지난 20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6년 전 가평으로 생활 터전을 옮긴 후 현재 가평읍에서 국밥 참 맛있는 집, 빡센민물장어 식당 두 곳을 운영 중인 이린경 씨는 “큰 성금은 아니지만 지역 내에서 받은 도움을 우리 주변의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돌려주고 싶어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사람들이 따뜻한 가평으로 이사 오신 것은 정말 잘하신 일이며, 이렇게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소중한 성금을 전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중앙약국 서경원 대표는 21일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가평군에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이번 성금 기탁에 따른 전달식은 가평군청에서 열렸으며, 서경원 가평중앙약국 대표와 서태원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경원 대표는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이번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나눔을 지속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서태원 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서경원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이 민물 토종어류 보호를 위해 5~6월 산란기에 ‘집중 포획 기간’을 운영하며 민물가마우지 퇴치에 나선다. 군은 북한강과 소하천 일대 주요 서식지를 대상으로 연중 포획 외에 5월과 6월 두 달간 민물가마우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총기 포획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겨울철 철새로 알려진 민물가마우지는 최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국내에서 텃세화하는 개체수가 급증하면서 일부 지역에서 어족자원 손실, 배설물로 인한 수목 백화현상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민물가마우지는 2024년 3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해 야생동물로 지정됐다. 가평군은 적극적인 포획 활동을 위해 ‘가평군 유해야생동물 포획보상금 등 지급 지침’을 2025년 5월 28일 개정하고, 조류 포획보상금을 5천원에서 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군은 산란기에 집중 포획 기간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대응해 지난해 민물가마우지 309마리를 포획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도 5~6월 산란기에 집중 포획 기간을 운영하고, 이 외에도 연중 지속적인 포획 활동을 병행해 민물가마우지로 인한 피해를 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 청평암이 지역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1천만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청평암은 최근 가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꽃나무 울타리 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에서 관내 저소득층 중고등학생 20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총 1천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청평암 주지 구암 스님은 “꿈을 키우며 성장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며 “장학금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희망을 잃지 않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암 스님은 학생 한 명 한 명과 악수를 나누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조두영 행정안전국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청평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지원이 학생들과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청평암은 ‘꽃나무 울타리 장학회’를 통한 장학금 지원은 물론, 각종 기탁과 음식 나눔 등 다양한 나눔 및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가 가평군 설악면 취약계층을 위해 3천만원 상당의 쌀 나눔에 나섰다. 가평군 설악면에 따르면 청평수력발전소는 지난 20일 설악면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가평쌀 900포대(10kg들이, 3천만원 상당)를 지원했다. 이번에 마련된 쌀은 전달 전날 도정해 준비한 가평쌀이다. 이날 협약 행사에 참석한 이범석 청평수력발전소장은 “전날 도정해서 맛이 좋은 가평 햅쌀이 설악면 취약계층에게 나눠지게 돼 기쁘다”며 “2026년에도 설악면 주민과 함께하는 청평수력발전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철 설악면장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청평수력발전소에 감사함을 전한다”며 “이번 쌀 나눔을 통해 2026년에도 청평수력발전소가 설악면의 큰 희망과 기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된 가평쌀 900포대는 설악면 행정복지센터가 선정한 복지 대상자와 단체 등 300여 곳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고향사랑기부제가 새해 들어 첫 고액기부자를 맞으며 힘차게 출발했다.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목표액을 150% 초과 달성한 데 이어, 올해도 지역을 향한 나눔이 순항으로 이어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설악면 밤벌캠핑장 대표 김주강 씨와 사위 조중혁 씨가 21일 가평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주강 씨는 “가평군 설악면에서 캠핑장을 운영해 가평은 삶의 터전이자 정이 깊은 지역”이라며 “가족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 작은 정성이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태원 군수는 “가평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족이 함께 기부에 동참해 주신 김주강 대표와 조중혁 씨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기부자의 뜻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기부금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제공받으며, 지자체는 이를 재원으로 주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지난 1월 21일 시청과 공사·재단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공모사업의 전략적 대응을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개최된 것으로, 외부 재원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공모사업의 정책 방향과 평가 기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국고보조(공모) 사업 예산 정보분석 방법론 ▲2026년 정부 예산 분석 ▲부처별 국고보조 사업 주요 내용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및 유의 사항 등 실무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 위주로 진행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공모사업을 비롯한 외부 재원의 확보가 갈수록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사업 선정을 둘러싼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라며 “우리의 도전이 구리시의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공모사업 응모에 적극 임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공모사업 응모와 전략적 대응을 위한 직원 교육 등 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외부 재원 확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중앙하이테크는 지난 20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상생을 실천하려는 기업의 의지를 담고 있다. 안산시에 소재한 중앙하이테크는 대표가 미산면에 거주하며 정주여건과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기탁을 마련했다. 성금은 미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기탁돼 저소득층,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용현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외된 어려운 이웃에게 작으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도 지역 내 따뜻한 나눔을 전해주신 임용현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기업들의 관심과 후원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이 고품질 쌀 생산과 밭작물 재배, 화훼 농가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2026년도 상토(벼 육묘용, 원예·화훼용) 및 맞춤형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벼 육묘용 상토 지원사업은 농촌 인구의 급격한 노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가볍고 설치가 용이한 못자리 전용 상토를 공급해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병충해 예방과 품질 좋은 육묘 생산을 지원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연천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다. 원예용 상토 지원사업은 밭작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사업으로, 2024년에는 화훼 농가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올해도 원예·화훼농가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2월 20일(금)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은 신청자에 한해 이뤄지므로 신청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다만, 벼 육묘용 상토 지원사업과 2026년 고령농업인 맞춤형 육묘 지원사업은 중복 신청이 불가하다. 벼 육묘용 상토는 ha당 30포(40ℓ/포)씩 농가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이며, 맞춤형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 회천2동 새마을부녀회가 식사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재가노인을 위해 반찬배달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결식이 우려되는 어르신들에게 부녀회원들이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는 것으로, 회천2동에서는 관내 31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월 3회 정기적으로 반찬을 배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있다. 반찬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 식사가 어려웠는데 정성스럽게 만든 반찬을 가져다주니 식사를 잘하고 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혜영 회천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우리가 준비한 반찬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면 저절로 힘이 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분들께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다가가 봉사를 실천하는 새마을 부녀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지상민 회천2동장은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해주시는 부녀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나눔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2026년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 이용자를 다음 달 2일부터 신청·접수한다고 밝혔다.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13~64세)과 가족돌봄 청(소)년(39세 이하)을 대상으로 재가돌봄, 가사 서비스, 병원 동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일반 시민도 이용할 수 있으며, 소득 기준에 따라 무료 또는 100% 본인 부담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 신청 접수 기간은 다음 달 2일부터 13일까지이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12개월)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재판정은 최대 2회까지 가능해 요건 충족 시 총 3년간 이용할 수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 청(소)년이 적시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 돌봄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는 설날을 맞아 오르빛도서관에서 유아를 동반한 가족과 저연령 청소년을 대상으로 ‘설날 맞이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2월 4일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동두천시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신청 기간은 1월 22일부터 2월 1일까지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세대 간 소통의 폭을 넓히고, 설 명절의 의미와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설날 관련 그림책 자유독서를 비롯해 만들기 키트를 활용한 윷놀이와 통통놀이 제작 및 게임 체험, 전통놀이 선생님과 함께하는 투호 등 체험 중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이 전통문화를 놀이로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가족이 함께 참여해 뜻깊은 명절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생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지속되는 강추위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고독사 위험 대상 가구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1일 가정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건강 악화와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취약계층 및 고독사 위험 대상자를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생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한편, 난방 상태와 보일러 작동 여부 등 주거 환경 전반을 점검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윤광회 위원장은 “지속되는 한파 속에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수시로 안부를 확인하고, 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앞으로도 한파에 대비한 촘촘한 돌봄 체계를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취약계층 보호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생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한파에도 불구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착한배송’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내 취약가구 50세대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마음을 담은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초롱이네새우젓, 초코파이, 형제슈퍼, 서울식품, 유진청과, 도너츠윤, 파리바게트 동두천중앙점, 동두천떡집 등 생연2동 착한가게들의 후원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후원 물품은 바나나를 포함한 각종 식재료와 빵, 과자, 도너츠, 떡, 음료, 영양제 등으로 구성된 식품 꾸러미로, 대상 가구의 겨울철 식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준비됐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날씨가 이렇게 추운데도 직접 찾아와 먹을거리까지 챙겨줘 고맙다”라며 “덕분에 겨울이 한결 따뜻하게 느껴진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명수 공동위원장은 “착한배송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의 삶을 직접 살피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인들과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돌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소요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0일 관내 취약계층 26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는 연초부터 정성껏 준비한 고등어무조림, 콩나물무침, 오이장아찌무침, 김 등을 마련해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해 결식 우려가 있는 가정에 전달하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눴다. 전송덕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새해 첫 달부터 이웃들의 식사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꾸준히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승호 소요동장은 “연초부터 정성 어린 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동에서도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으로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택시업계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시민 교통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택시 운송사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택시 321대(개인 242대, 법인 79대·6개 업체)를 대상으로 총 5억6천2백만원(도비 6천3백만원, 시비 4억9천9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콜관제료 ▲카드수수료 ▲카드통신료 등 택시 운영에 필수적인 비용에 대한 것으로, 택시업계의 고정비 부담을 대폭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카드수수료는 전액 지원하고, 콜관제료는 월 4만 원 한도, 카드통신료는 월 5,500원을 정액 지원해 실질적인 경영 안정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월 6만 원 수준의 시정 홍보비를 지원해 택시를 ‘움직이는 홍보 플랫폼’으로 활용함으로써, 시정 홍보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택시업계의 수익 기반 다변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일반택시 기사 처우개선 지원사업을 신규로 도입해 근속기간에 따라 수당을 지급하고, 택시 대·폐차 지원(15대)과 방범등 설치 지원을 병행 추진함으로써 운수종사자의 복지 향상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자체적으로 지급하는 민생안정지원금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지급하기 위해 전용 지급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원스톱 지급 체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지급되며, 남원시는 설 명절 이전 최대한 많은 시민에게 지급을 완료해 명절 전후 가계 지출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구축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프로그램은 신청서 출력, 대상자 확인, 지급 처리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 수기 명부확인이나 별도 기록 없이도 신청과 동시에 지급이 가능해, 시민 대기 시간을 줄이고 행정 처리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 특히 세대주가 세대원 전체를 일괄 신청·수령할 수 있도록 제도를 설계해, 고령자나 다자녀 가구 등 개별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지급 초기 혼잡을 줄이고, 단기간 내 집중 지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타 지자체의 경우 명부 수기 확인 방식으로 인해 지급 정보의 실시간 공유가 어렵고, 중복 확인·사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남원 미꾸리의 안정적인 대량생산과 지역 특화산업 육성을 통해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 중인 ‘미꾸리 공유양식 플랫폼’ 입주자를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축적해 온 미꾸리 실내 양식기술을 기반으로 관내·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대량생산 체계를 구축하고자, 지난 2017년 해양수산부 내수면양식단지조성사업에 공모해 사업비 70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주생면 중동리 일원에 4ha 규모의 내수면 양식단지 부지조성 사업을 추진, 2024년 사업을 완료했다. 이에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56억 원을 추가 확보해 해당 부지에 ‘미꾸리 공유양식 플랫폼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미꾸리 공유양식장 20동을 조성 중이다. 해당 사업은 2026년 4월 최종 준공 예정으로, 2026년 2월 공모를 통해 입주자를 모집하고, 3~4월에는 미꾸리 생태, 양식 현황, 양식기술 등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한 뒤 4월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5월부터 순차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 미꾸리 공유양식 플랫폼은 남원시에서 조성한 양식장을 민간에 임대・운영하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지난 26일 은현면 소재의 순대국 전문 프랜차이즈 ‘신의주 찹쌀순대' 운영사인 ㈜거성푸드(대표: 정흥순)를 방문해 기업의 고충을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2006년 설립된 ㈜거성푸드는 전통 순대 제조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며, 프랜차이즈·급식·가정간편식(HMR) 시장까지 폭넓게 사업 영역을 확장해 온 지역 대표 식품기업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흥순 대표는 청년 및 외국인 인력 채용의 어려움을 비롯해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지역브랜드 사용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양주시는 현재 활용 가능한 정부·경기도·양주시의 채용 지원 시책을 안내하는 한편, 지역특산물을 원료로 한 제품 개발과 지역브랜드 사용 인증 절차에 대해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기업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양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 양주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신선판다에서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귤 25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신선판다는 2024년부터 현재까지 한부모, 장애인, 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자두, 수박, 귤 등 다양한 과일을 양주2동에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하고 있다. 이날 기부된 귤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 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주성 대표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맛있는 귤을 드시고 힘을 얻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신선판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전히 닿을 수 있도록 잘 전달드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