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1일 남양주시일시청소년쉼터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하는 2026년 배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남양주시일시청소년쉼터는 ‘지역과 함께 키우는 청소년 안전망(UP), 위기예방 해결(Key) 프로그램’(이하 청키업고튀어) 운영비로 2,7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청키업고튀어’는 관내 청소년 2,000명을 대상으로 위기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학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청키 교육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이 지역 청소년 복지에 대한 인식 제고와 민관 협력 기반 강화를 이끌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 복지에 대한 깊은 이해와 지역사회 협력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길 바란다”며 “청소년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쉼터의 노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혜숙 남양주시일시청소년쉼터 소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시 관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통합 지원 중추 기관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확립하고, 2026년 5개 중점 목표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상담복지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센터는 △청소년 상담 전문기관 역할 강화 △고위기 청소년 지원 및 중독 예방 체계 구축 △홍보 확대 △1388청소년지원단 운영 활성화 △가족체계 지원 다각화 등 상담·교육·복지를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2026년에는 고위기 청소년 대응과 가족 기능 강화가 주요 과제로 추진된다. 아울러 자살·자해·중독 등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집중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자 1388청소년지원단의 활동 범위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상담, 교육, 복지 기능이 통합된 지원체계를 강화해 위기 청소년을 한 명도 놓치지 않도록 하겠다”며 “가족 기능 강화와 온라인 플랫폼 구축으로 청소년 문제 해결과 접근성 향상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말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오는 2월 3일부터 남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대비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에게 맞춤형 학습 지원을 제공해 학력 취득 기회를 확대하고, 학업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학습 멘토가 청소년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특성을 고려해 학습 전략, 문제 풀이, 자기 주도 학습법 등을 지도한다. 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 대비반은 국어·수학·과학·한국사·사회·도덕 과목을 중심으로 개념 정리와 문제 풀이를 병행해 진행한다. 초등학교 및 중학교 졸업 검정고시 대비반은 문제 풀이를 통한 개념 이해를 중점적으로 운영한다.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 신청은 1월 21일부터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남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력 취득을 통해 사회 진출의 기회를 넓히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검정고시 합격뿐 아니라 이후 진로 탐색과 사회 적응에도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육군 제25보병사단이 2026년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파주시ㆍ양주시 일대에서, 2026년 2월 9일부터 13일까지 파주시ㆍ양주시ㆍ연천군 일대에서 각 1주간 혹한기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안전이 확보된 가운데 실제 훈련을 통한 동계 작전계획 시행능력을 구비하고, 전·평시 작전수행능력 숙달 및 군사대비태세를 완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부대 관계자는 훈련 기간 중 37번·367번·371번 국도에서 다수의 병력과 장비, 차량이 이동하게 되며 훈련 상황에 따라 부분적인 교통통제 등이 실시되어 주민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사단은 훈련기간 중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부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통제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1일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2026년도 특수협 업무계획을 보고받아 팔당수계 상수원 정책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팔당수계 7개 시·군이 공동으로 추진한 ‘팔당 상수원 규제개선 서명운동’ 결과도 함께 공유됐다. 남양주시는 전체 서명자 중 58%를 차지하며, 참여 지자체 중 가장 큰 비중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서명운동은 △수십 년간 지속돼 온 중첩 규제의 합리적 개선 촉구 △주민 재산권, 경제활동 보장 및 생활권 회복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라는 원칙을 정부와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난 9월 30일 제31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와 시의회가 공동으로 서명운동을 추진하며, 시의회 차원에서도 팔당 상수원 규제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힘을 보탰다. 이를 통해 서명운동은 시민 공감대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특수협 관계자는 “팔당수계 주민들의 오랜 불편과 희생을 알리는 이번 서명운동에서 남양주시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줬다”며 “남양주시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도시공사는 양주시, ㈜비씨디이엔씨와 함께 드론을 활용한 공공 시설물 안전점검 체계 구축 및 드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드론을 활용한 공공 시설물 안전점검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점검 효율성과 안전성 향상을 통해 시설물 유지관리 체계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양주시 관내업체인 ㈜비씨디이엔씨에서 개발한 Non-GPS 드론 기술을 실제 공공시설물 점검 현장에 적용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지역 기업의 기술력을 공공 안전 분야에 접목함으로써, 시설물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기술의 실증 및 활용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양주도시공사는 양주시와 협력해 드론 시설물 점검 전문 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실제 시설 점검 현장 중심의 교육·실습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드론 기반 점검 체계가 지속 가능한 시설관리 시스템으로 정착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흥규 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시설 안전관리에 드론 기술을 본격적으로 접목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드론을 활용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신규공무원의 조기 공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1월 21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에서 ‘나래이음 1기 결연식’을 개최한다. ‘나래이음’은 동두천양주 신규공무원 대상 교육프로그램 중 멘토링 프로그램의 명칭으로, 연간 멘토링을 통해 직무 역량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지원하고 선후배 간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의‘나래이음’멘토링 프로그램은 단순한 업무 전달을 넘어, 선배 공무원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정서적 지지를 병행함으로써 신규공무원의 업무 이해도와 조직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5년에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신규 발령 공무원 20명과 멘토 13명 등 총 33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 대부분이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해 신규공무원 멘토링의 효과성을 확인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나래이음 멘토링 프로그램을 한층 더 내실화한다. 멘토-멘티 매칭 후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지속적인 소통이 이뤄지도록 운영 횟수를 확대하고, 경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국비 지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 직장운동경기부를 대상으로 선수 육성과 안정적인 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김포시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다시 한번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김포시 직장운동경기부는 장애인 태권도 부동의 1위 이학성 선수, 여자 허들의 강자 김초은 선수, 테니스 국제대회 금메달을 휩쓸고 있는 손지훈, 정홍 선수를 필두로, 올해에는 국내 테니스의 강자 중 한 명인 정현, 복싱 64kg 국가대표 출신인 최인성 선수가 합류했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운영지원비는 2026년 한 해 동안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과 국내‧외 대회 출전 지원 등 경기력 향상을 위한 핵심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선수들이 안정적인 여건 속에서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2년 연속 공모사업 선정은 김포시 직장운동경기부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청렴문화를 도모하는 새로운 청렴소통 프로그램인 ‘청렴 팝업 카페’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 16일 시장 집무실에서 감사관실 조사팀 직원 6명과 함께 ‘청렴 팝업 카페’를 열고 일상 속 청렴 실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화에서는 감사 업무와 관련한 현실적인 고민과 청렴 실천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데서 더 나아가, 개인적인 고민을 포함해 업무에 국한되지 않고 자기관리와 휴식의 중요성 등 업무 외 영역까지 폭넓게 이야기가 이어졌다. 이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은 물론, 건강한 근무 환경과 균형 있는 공직 생활에 대한 다양한 시각이 공유됐다는 목소리다. 행사에 참석한 한 직원은 “청렴에 대해 부담없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 부담감이 아닌 일상 속 자연스레 실천할 수 있는 청렴으로 접근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청렴은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하는 조직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레 자리잡는다. 앞으로도 직원들이 부담없이 청렴을 실천할 수 있도록 편안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병수 김포시장은 19일 개최된 2026년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겨울철 안전대책과 민생안정, 주요 현안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병수 시장은 월요일 새벽 제설작업에 힘쓴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이번 주 강추위가 예상되는 만큼 한파 대비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어르신·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각 부서에서 특별히 관심을 갖고 세심하게 살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국·도비 공모사업과 관련해 “부서별로 적극적인 사업 발굴과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재정 확보에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시민 안전과 관련해서는 다차로 도로의 횡단보도 사고 예방을 위해 우회전 신호등 또는 보행자 안내 신호등 설치 방안 검토를 지시하며, “개학 전까지 모담초 통행로 확장공사를 신속히 추진해 학생과 학부모의 불편을 최소화하라”고 말했다. 아울러, 착한가격업소 지정과 관련해 실효성 제고를 위한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할 것을 요청하고,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기업인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방안 마련도 강조했다. 특히, 1월 24일 자정부터 25일 오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6일까지 7일간 ‘2026년 제1차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총 708명을 선정하며, 다양한 복지·심리지원·건강서비스가 제공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시민들에게 사회서비스 이용권을 발급하여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수요자 중심 맞춤형 복지제도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모집에서는 ▲우리아이심리지원 ▲아동정서발달지원서비스 ▲장애인 맞춤형 운동서비스 ▲치유농업서비스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우리가족 통합 심리지원서비스 등 시민 수요가 높은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서비스별로 연령·소득 등 자격이 다르므로 지원 희망자는 신청 전 자격 요건을 확인해야 한다.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분증 및 사업별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이용자는 향후 1년간 제공기관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1월 19일 '김포시 민간·통합 사례관리사 역량강화를 위한 2026년 고난도 사례관리 슈퍼비전 교육'을 실시했다. 김포시 무한돌봄센터 민간사례관리사, 읍면동 찾아가는 복지팀에 통합사례관리사가 배치되어 있으며 주로 고난도 사례를 담당하고 있다. 고난도 사례관리를 진행하면서 필요한 사례관리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대상자에게 질 높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교육은 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유서구 교수가 강사로 나서 사회복지 실천과 기록, 슈퍼비전의 핵심이슈와 대응 등 사례관리 현장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고난도 사례관리 및 슈퍼비전에 대한 내용들로 구성됐다. 대상자의 복지 욕구가 점점 복잡‧다양해지고 있어 현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때 고민이 많은데 다양한 우수사례의 분석 및 강사의 슈퍼비전을 통해 효율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 등 민간‧통합 사례관리사의 고민과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됐다. 강영화 복지정책과장은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고난도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사례관리사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고 있으며, 최적화된 복지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강남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공공 온라인 학습 콘텐츠를 활용한 ‘강남인강 수강권 지원사업’ 2차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2차 사업은 지난 1월 6일 진행된 1차 신청이 접수 시작 10분 만에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과 수요가 확인됨에 따라, 보다 많은 청소년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남인강은 강남구청이 운영하는 공공 온라인 학습 플랫폼으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국어·영어·수학 등 주요 교과는 물론 수능 및 내신 대비 강좌까지 폭넓은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교과별 전문성을 갖춘 우수 강사진이 체계적인 교과과정을 운영해 학생의 학습 수준과 목표에 맞춘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하다. 이번 수강권 지원을 통해 양주시 청소년들은 지역이나 가정 여건에 관계없이 검증된 공공 학습 콘텐츠를 활용해 겨울방학 기간에도 안정적인 학습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특히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학습이 가능해 학교 수업과 병행한 효율적인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남인강 수강권 지원 2차 사업 신청은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양주진로진학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 ‘화도읍 청소년 범죄 예방 기관·단체 간담회’를 열고, 지역 내 청소년의 범죄 예방과 안전한 성장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사회적으로 우려가 커지고 있는 학교 밖 폭력과 청소년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으며, 행정·교육·경찰·지역 단체 등 관련 기관이 함께 모여 역할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간담회에는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의원, 관내 학교 관계자, 화도지구대, 천마파출소, 화도읍 자율방범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청소년 폭력 등 범죄 사례 영상을 시청하는 것으로 시작해, 각 기관·단체의 기능과 역할을 공유하고 현장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현장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정보 공유와 소통을 통한 기관 간 연계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다. 참석자들은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해서는 각 기관의 역할 수행과 함께 상호 소통과 정보 공유가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으며, 지속 가능한 지역 차원의 협력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월 20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참여 공동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나눔활동 △정약용활동 △마을돌봄활동 △자율주제활동 등 4개다. 특히 ‘정약용활동’은 ‘정약용의 도시’라는 시의 정체성을 반영한 분야로, 지난해에 이어 지속 운영된다. 새롭게 신설된 ‘마을돌봄활동’은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이웃 간 관계 형성과 서로돌봄 활동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사업 참여 공동체는 성장 단계에 따라 △씨앗 △줄기 △열매단계로 구분된다. 씨앗단계는 5인 이상 주민 모임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시 400만 원이 지원된다. 줄기단계는 10인 이상 주민 모임으로 1회 이상 참여 경험이 있어야 하며, 600만 원을 지원한다. 열매단계는 15인 이상 주민 모임으로 2회 이상 참여 경험이 있어야 하며, 8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은 1월 20일부터 2월 6일 오후 5시까지 시청 자치협력과 공동체팀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주 4.5일제가 나비효과처럼 우리 사회가 바뀌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적극적인 지원의사를 재차 밝혔다. 28일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의 마지막 일정으로 구리시를 찾은 김동연 지사는 주 4.5일제 시범사업 기업인 ㈜3에스컴퍼니를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가 4.5일제를 작년부터 야심차게 시범 도입했고, 국민주권정부에서 경기도를 벤치마킹해 전국으로 확대하게 됐다. 달달버스 마지막 일정으로 모범적 4.5일제 시범기업인 3에스컴퍼니에 오게 돼서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처음에는 기업의 생산성과 일하는 분들의 워라밸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 목표였다”며 “4.5일제 도입 이후 3에스컴퍼니에 입사지원도 많이 늘고 있다고 해 기쁘게 생각한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의 직원들이 느끼는 삶의 질과 생산성이 함께 올라가는 성과를 보여줘야 사회가 학습될 것 같다. 계속 좋은 성과를 내기를 기대한다. 경기도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3에스컴퍼니는 인테리어 철거 공사 및 제반서비스를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26일 구례우체국(국장 박인자)과 ‘다문화가족 국제우편(EMS) 요금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다문화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고국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라남도 내 지자체 중에서는 구례군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구례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이며, 올해 총사업비 500만 원 규모 내에서 약 5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지원 가구는 횟수에 상관없이 연간 10만 원 한도 내에서 국제우편(EMS)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다문화가족은 구례우체국을 직접 방문하여 서비스를 신청하고 물품을 발송하면 된다. 김순호 구례군수는“이번 지원사업이 다문화가족들이 고향에 계신 가족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공주시는 오는 2월 4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요 행사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28일 진행된 현장점검에는 최원철 시장과 송무경 부시장, 관광과 및 산림자원과를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박람회 총감독, 축제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금강신관공원 일원 주요 행사장을 돌며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점검에서는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밤산업 박람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행사장 구성과 동선 배치 ▲행사장 무대 및 시설물 안전관리 ▲화로·그릴 등 화기 사용 안전 ▲관람객 편의시설 운영 ▲한파 대비 보온 대책 ▲주요 프로그램 운영 동선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최원철 시장은 “알밤과 닭꼬치, 소시지 등을 구워 먹는 대형 화로와 그릴을 운영하는 만큼,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겨울공주 눈꽃왕국’과 함께 반려동물 동반 관람객을 위한 ‘겨울공주 댕댕왕국’ 역시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고 예산 확보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정부예산 과정의 이해 및 국비 확보 대응 전략’을 주제로 한 이번 교육은 ▲국비 예산 편성과정 ▲국비사업 요구 시 검토사항 ▲국비 확보 전략 ▲사례 연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국고 예산 확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중심의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의는 전라남도 예산담당관실 국고예산팀 박주선 팀장이 맡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사례를 바탕으로 진행했다. 박 팀장은 국고 예산 확보를 위한 사전 절차 이행의 중요성과 관련 부처와의 소통 강화, 사업 타당성과 당위성 설명을 위한 논리 개발 등 지자체 사업부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군 직원들은 국고 예산 확보 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도·중앙부처·기획예산처 등 상위 기관에 보다 적절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설득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장흥군만의 특색 있는 사업을 국비 사업에 반영하는 데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한편, 교육 후에는 장흥군의 2027년도 국고 건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27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보조사업 수행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문화예술단체 보조사업 절차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흥군과 장흥문화원이 협업해 마련한 자리로, 관내 문화예술·문학 분야 23개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보조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서는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인 ‘보탬e’ 활용 방법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장흥문화원 장한 과장이 강사로 나서 단체들이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행정적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춰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사업계획 수립부터 ‘보탬e’ 시스템을 활용한 보조금 집행, 투명한 정산 및 실적 보고에 이르기까지 보조사업 전 과정을 실무 중심으로 상세히 시연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장흥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보조금 사업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제고하는 한편, 군과 문화예술단체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원팀 행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사업 기획 단계부터 사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