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11월 21일 사단법인 샘솟는공동체가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20상자(10kg 단위)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김치는 송산1동 취약계층에게 우선 전달될 예정이다. 샘솟는공동체는 2023년 송산1동과 복지자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정기적인 밑반찬‧부식 지원 등 꾸준하게 지역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역시 김장철을 맞아 정성스럽게 담근 김치를 기부하며 지역사회 돌봄에 따뜻한 손길을 더했다. 주지만 대표이사는 “겨울철 어르신들께 가장 필요한 식재료를 드리고자 김치를 담갔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전선녀 동장은 “매년 변함없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샘솟는공동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김치가 필요한 분들께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11월 21일 의정부우편집중국이 김장김치 15상자(5kg 단위)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겨울철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송산1동은 기부된 김치를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우편집중국은 직접 만든 김장김치의 배송까지 지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안승일 국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전선녀 동장은 “소중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의정부우편집중국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겨울을 준비하는 가정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11월 21일 용현로(민락동 719번지 일원)에서 진행한 ‘그래피티니팅(Graffiti Knitting)’ 기반의 ‘용현로의 겨울 캔버스, 니트아트’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일상 공간을 시민들이 체감하는 예술적 거리로 탈바꿈시키고, 겨울철 차가운 분위기에 온기와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했다. ‘그래피티니팅’은 뜨개옷을 나무나 도시 구조물에 입혀 공간을 장식하는 공공예술 기법으로, 이번 프로젝트는 송산2동 주민과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의정부시 도시교육재단과 송산2동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체계적으로 추진됐으며, 송산2동 통장협의회(회장 강경자)의 현장 설치까지 주민 참여형 공공예술 사업의 모범사례를 보여줬다. 니트아트 설치는 동절기를 앞둔 용현로의 가로수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겨울철 상징적인 색상과 패턴의 뜨개옷이 나무에 입혀져 따뜻하고 생동감 있는 거리 분위기로 재탄생했다. 지역 주민들은 “걷는 길이 훨씬 밝아지고 포근해졌다”, “송산2동의 새로운 겨울 명소가 될 것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11월 21일 송산3동 주민자치회가 주민 20여 명과 함께 관내 학교 및 민락천 산책로 주변에서 올해 마지막 클린데이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여자들은 주요 보행로, 공원 주변의 쓰레기 수거, 불법 광고물 정비, 빗물받이 주변 낙엽 제거 등의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청결하고 안전한 마을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송산3동 주민자치회는 2025년도 자치계획 실행사업인 ‘송산3동 클린데이’ 사업을 통해 환경정화 활동은 물론 환경교육, 친환경제품 만들기 체험 등을 실시했다. 이는 주민 스스로 마을의 주인이 돼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어 가는 주민자치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현동 회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덕분에 클린데이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송산3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산호 자치민원과장은 “새마을부녀회는 지역사회를 위해 스스로 나서서 봉사하는 의미 있는 단체로, 이번 행사는 나눔 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했다”며 “이번 클린데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송산3동 새마을부녀회가 11월 21일 섞박지 담그기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부녀회는 직접 담근 섞박지를 송산3동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17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송산3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1월 6일 출범한 이후 지역 봉사에 꾸준히 나서고 있다. 19일에는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열어 고추장을 준비했으며, 이는 오는 29일 시청 앞에서 열리는 ‘의정부 차 없는 거리’ 행사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판매 수익은 전액 복지 활동기금으로 활용된다. 부녀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11월 23일 의정부꿈이있는교회가 관내 주거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연탄 1천300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의정부꿈이있는교회는 지난해에도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식품과 연탄을 기부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 역시 경제적 어려움으로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13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교회 청년부에서 직접 배달 봉사에도 참여해 온정을 나눴다. 안성욱 담임목사는 “추운 겨울을 연탄 한 장에 의지하는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유진환 동장은 “매년 난방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가 많은데, 이번 연탄 기부가 그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부해 주신 연탄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계절을 맞아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11월 20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맑은물사업소 1층 주차장에서 ‘운행차 배출가스 무료점검의 날’을 실시했다. 시는 연료 종류에 따라 경유 차량은 매연을, 휘발유‧가스 차량은 일산화탄소(CO)‧탄화수소(HC)‧공기과잉률(λ)을 각각 측정했으며, 이날 총 19대의 차량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탄화수소(HC) 기준 초과 및 공기과잉률(λ) 기준 초과 차량 소유주(1인)에게 자율 정비 실시 후 차량을 운행하도록 권고했다. 이종호 기후에너지과장은 “시민들이 무상점검을 편리하게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배출가스 무료점검의 날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11월 21일 2025년 아동학대 예방주간을 맞아 의정부경찰서, 의정부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행복로 광장에서 300여 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연합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9일 개최된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 ‘사랑을 더하여 아이 마음에 꽃을 피우다’와 연계해 아동학대 대응 기관들이 아동을 안전하게 지키겠다는 의지를 담은 ‘아이 마음의 꽃, 함께 울타리로 지켜요’라는 표어 아래 진행됐다. 캠페인에는 의정부시육아종합지원센터, 의정부시가족센터, 여성긴급전화 1366경기북부센터, 의정부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기도아동돌봄의정부센터 등 지역 내 돌봄․보호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각 기관은 아동학대의 심각성과 조기 대응의 필요성을 알리고 아동보호가 지역사회 공동의 책임임을 강조하는 다양한 홍보‧체험 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아동권리 보호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진석 관장은 “캠페인의 구호처럼 아동학대 예방은 서로가 함께할 때 실현이 가능하기에 아동학대 대응 유관기관들과 함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11월 22일 청년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협의체 소통‧협력 역량강화 네트워킹’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협의체 위원 간 소통과 협력 역량을 높이고, 팀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타 지자체 청년공간의 우수 운영 사례를 참고하는 등 현장 중심의 네트워킹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팀을 나눠 다양한 협동형 미션을 수행하며 문제해결력과 팀워크를 강화했고, 자유로운 교류 속에서 조직 내 유대감도 한층 높였다. 아울러 팀별 성과 공유 및 소감 발표 시간을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는 한편,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김영리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네트워킹은 청년협의체 위원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협력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주체가 돼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 청년협의체는 지역 청년들의 시정 참여 확대와 청년정책 제안‧발굴을 위해 구성된 청년 참여기구로 정책 제안회의, 청년의날 행사 개최, 캠페인 등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11월 21일 시청 인재양성교육장에서 소속 지도자와 선수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스포츠 현장에서의 인권 존중 문화를 확립하고, 선수와 지도자 간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건강한 훈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사례와 예방 방안, 지도자와 선수 간 권리와 책임, 올바른 의사소통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교육을 들은 선수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팀 내에서 서로를 존중하는 방법과 올바른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인권교육이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진행돼 이해가 쉬웠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선수와 지도자 모두가 존중받는 환경은 건강한 스포츠의 출발점”이라며 “인권 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등 선수들이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11월 22일 신곡2동 주민자치회(회장 현용산)가 ‘신2나는 별난 장터’와 ‘돗자리 깔고 영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사용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가족 단위 시민에게 쉬어가는 문화 공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장터에서는 주민 중고물품 아나바다 장터, 지역 소상공인 장터, 도농교류지인 충남 홍성군 서부면의 직거래 장터가 운영돼 지역 상권과 생산자가 함께하는 상생의 분위기가 이어졌다. 재사용 가능한 물품의 순환을 유도하고, 동네 상점과의 협력을 통해 생활밀착형 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특히, 개막식에서 진행한 ‘탄소중립 제로웨이스트 선언’에는 김동근 시장, 김연균 시의장이 참여해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분리배출 준수, 다회용품 사용 생활화 등 생활 전반에서 실천 가능한 탄소중립 행동지침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실천 의지를 밝혔다. 영화제는 기온을 고려해 실내에서 진행됐으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무료 영화 상영과 포토존 운영을 병행해 시민들이 문화‧여가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현용산 회장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천주교 의정부교구가 주최한 ‘2027년 세계청년대회 의정부 교구대회 발대식’이 11월 23일 천주교의정부교구 주교좌 성당 대성전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세계청년대회는 가톨릭교회가 1986년부터 개최한 국제 청년 행사로,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는 가톨릭 로마교황청과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주최‧주관해 2027년 8월 3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열릴 예정이다. 본대회에 앞서 2027년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각 지역의 교구에서 주관한 교구대회가 열리게 된다. 행사에는 김동근 시장, 이기헌(고양시병)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심홍순 도의원, 유은혜 김근태재단 이사장, 박희성 의정부문화재단 대표이사 등 지역 인사 및 천주교인이 참석했다. 행사는 ▲교구대회 발대 선언 ▲청년 공동 결의문 낭독 ▲축사 및 기념촬영 ▲기념 식수 행사 ▲발대 미사 순서로 진행됐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시도 2027년 세계청년대회 교구대회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11월 24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정부시협의회가 자문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출범식 및 2025년 3차 정기회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제92조에 근거한 대통령 자문기구로, 평화통일 정책의 수립 및 추진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는 기관이다. 제22기 민주평통은 11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 동안 ▲평화통일 기반 조성 ▲지역 여론 수렴 ▲정책 건의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은 ▲개회식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제22기 민주평통 활동방향 보고 ▲협의회 운영 및 주요 사업계획 관련 자문위원 의견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향후 지역사회와 시민이 참여하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최백운 협의회장은 “87명의 자문위원들과 함께 실질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평화통일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 여론을 폭넓게 수렴하고, 청년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평화통일의 장을 열겠다”며 “시민과 함께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11월 24일 의공고사회적협동조합 카페1943이이 의정부영아원에 성금 15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의공고사회적협동조합 카페1943은 카페형 매점으로 운영되며, 학생 자율봉사와 사회적 경제활동,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카페 운영을 통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발생한 수익은 사회 환원과 장학금 지원에 활용하고 있는 단체다. 후원을 받게 된 의정부영아원은 녹양동에 위치한 영유아 보호시설로, 기아 및 학대아동 미혼부모‧한부모 가정의 아동 등 가정에서 양육이 어려운 학령전기 영유아를 보호‧양육하는 아동복지 전문기관이다. 정해숙 이사장은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도움을 주는 것뿐만 아니라 사회적협동조합 카페1943에서 얻은 수익으로 기부까지 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뜻깊었다”며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와 협력해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와 기부를 실천하겠다. 이번 기부가 단순한 금전적인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문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힘써주신 의공고사회적협동조합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11월 24일 ‘민생속으로’ 현장 행보의 일환으로 의정부동에 본사를 둔 작업복 전문기업 ‘이노에코(대표 김영규)’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시민의 삶과 밀접한 지역 산업 현장을 살피고, 실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요구와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노에코가 단순한 작업복 생산을 넘어 일의 태도와 기업 철학을 옷에 담아내는 기업이라는 점에서, 지역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이노에코는 2009년 창업 후 2011년 의정부에 제조 기반을 갖춘 뒤, 2024년 가능동에 신사옥을 확장 이전하며 성장해 온 지역 기업이다. 현재 CJ푸드빌, 현대중공업, 풀무원 등 다양한 기업의 작업복을 제작하고 있으며, 기획‧샘플 디자인‧생산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사옥을 둘러본 뒤 관계자들과 작업복을 통해 드러나는 일문화와 지역 산업의 정체성, 창의산업 기반 확대 방안, 그리고 작업복이 가진 의미와 산업 현장의 변화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김영규 대표는 “작업복은 회사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6 속리산축제’에 반영할 새로운 축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전국 단위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속리산축제의 운영 시기와 체계를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지역의 한계를 넘어 전국적인 의견을 수렴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반영한 새로운 축제 방향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금까지 속리산축제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존 ‘속리축전’을 개편해 운영해 왔으나, 속리산 고유의 정체성을 충분히 드러내지 못해 대표 브랜드 축제로 자리 잡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보은군은 관광 비수기에도 많은 관광객을 유입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발굴을 목표로 이번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 주제는 속리산 일원(충북 보은군)에서 펼쳐질 여름(6~7월) 또는 겨울(12~1월)을 대표할 축제 콘텐츠이며, 기존 축제와 차별성을 갖춘 아이디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12월 19일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총상금은 310만원이며, 최우수 선정작에게는 200만원이 주어진다. 심사 기준으로는 독창성, 실현가능성, 관광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대덕구는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재용)가 28일 대덕구 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2025 대덕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식전공연 △개회선언 및 내빈 소개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 수여 △자원봉사자 사진공모전 시상식 △2025 자원봉사활동 영상 시청 △축하공연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300명이 넘는 자원봉사자가 참석해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고,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을 통해 자긍심을 나누며, 축하공연을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내빈과 대덕구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자문위원회, 여성자문위원회 등이 함께 자리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박재용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과 실천으로 따뜻함을 전해주신 모든 자원봉사자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대하고,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센터가 든든한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대덕구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부터 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확정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어르신에게 정기적인 안전 확인과 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 절차는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난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수행기관을 모집한 뒤, 신청기관의 자격요건과 수행 능력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대덕사랑노인복지센터 ▲법동종합사회복지관 ▲중리종합사회복지관 ▲대덕종합사회복지관 등 5개 기관이 수행기관으로 결정됐다. 대덕구는 선정된 수행기관들과 함께 2026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노인맞춤돌봄, 통합돌봄, 퇴원환자돌봄 등 다양한 돌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 대상 어르신 3824명에게 자원 연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대덕구가 운영 중인 AI 스피커 ‘아리아’가 이용자 만족도 80%를 기록하며, 고령·독거 어르신들의 일상 돌봄을 돕는 스마트 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대덕구는 최근 관내 아리아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으며, 전체 92명 중 76명이 응답해 응답률은 82%였다. 미응답자 16명은 입원 또는 대상자 변경 등 불가피한 사유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0%(61명)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 18%(14명)가 ‘보통’이라고 답해 전반적으로 높은 체감 만족도가 나타났다. 응답자는 여성 67%(51명), 70세 이상 고령층 65%(50명)로, 주로 고령․독거 중심의 취약계층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었으며 가족 부재나 소통이 적은 고립 위험군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서비스 이용 행태도 긍정적이었다. 응답자의 80%(61명)는 ‘1년 이상 장기 이용자’이며, 96%(73명)가 매일 또는 2~3일 간격으로 꾸준히 사용하고 있었다. 이를 통해 아리아가 고령층의 일상 속 돌봄 기반으로서 안정적으로 기능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응답자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명소 활성화를 위해 ‘계족산 오름 여덟길’을 새롭게 정비하고 전 구간을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이번 사업은 대전의 대표 힐링 명소인 계족산 황톳길과 연계해 주민들이 등산과 야외체육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계족산은 14.5km에 달하는 전국 최초 황톳길로 유명한 대전의 대표 힐링 명소다. 이번에 선보인 ‘계족산 오름 여덟길’은 기존의 완만한 임도 코스 외에도 산 정상인 봉황정까지 오르는 다양한 등산 코스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체력 수준에 따라 코스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등산 환경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각 코스는 계족산 특유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돼, 주민들이 신체 건강은 물론 정신적 휴식까지 얻을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정상부인 봉황정과 계족산성에서는 대청호와 대전 시내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어 걷는 즐거움을 더한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계족산 권역 등산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계족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