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시민 목소리로 김포 미래를 그려나가고 있는 김포시가 김포 관내 통리장 575명과 함께 하는 소통의 장을 열어, 통리장 의견을 경청하고 역할 지원에 나섰다. 시는 19일과 21일, 양일에 걸쳐 김포시 지역 리더인 통리장을 대상으로 ‘2025년 통·리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통리장 교육을 통해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통리장들의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여 주민 밀착 행정 역량을 높이고, 재난·재해 대응 등 안전 관리 체계를 향상시켜 오고 있다. 김포 아라뱃길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주민과의 관계 형성 및 갈등 조정 능력 향상을 위한 소통 강의에 이어 읍면동 간 사례 공유 및 교류, 평소 접하기 어려운 지역기반시설인 갑문을 열고 한강으로 나가는 체험 등으로 구성돼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는 목소리다. 김병수 시장은 “통·리장은 도시 곳곳에 촘촘히 퍼져 있는 실핏줄과 같은 존재로, 실핏줄이 구석구석까지 산소와 영양을 전달하며 몸을 지탱하듯 통리장은 행정 정보를 주민에게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주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시정에 연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가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 시상식에서 홍보대상(축제부문)과 특별상(홍보대사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2회 연속 2관왕을 차지했다.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은 전국 228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영상콘텐츠를 통해 정책과 비전을 효과적으로 전달한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식이다. 행사는 (사)한국미디어영상진흥원이 주관하고 방송통신위원회와 지방자치TV가 후원했으며, ‘지자체 혁신발전 포럼’과 함께 진행됐다. 축제부문 홍보대상을 받은 영상은 김포시가 올해 10월 처음 개최한 가을 축제 ‘2025 김포 선셋페스타 with 로컬 다이닝’을 주제로 제작됐다. ‘석양’이라는 자연 자원과 ‘지역 음식 체험’이라는 문화 요소를 시각적으로 연결해 김포의 지역 정체성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실제 촬영 화면에 영상 효과와 음악을 조화롭게 구성해 감성적인 분위기를 완성했으며, 시민 참여 장면을 중심으로 연출해 ‘참여하고 싶은 축제’라는 긍정적 이미지를 전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홍보대사 특별상은 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가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된 지 1년만에 눈에 띄게 교육환경과 프로그램 등이 질적인 성장을 이뤘다는 교육현장의 목소리가 줄을 잇고 있다. 지역 돌봄 기반이 한층 강화되고 글로벌 및 첨단 교육 기반이 빠르게 확대되는 한편, 명문대 육성의 토대가 구축되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가 넓어졌다는 평가다. 시는 지난 21일 고촌아트홀에서 ‘2025 김포시 교육발전특구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선도지역 지정 첫 해 추진된 다양한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했다. 행사에는 김병수 김포시장을 비롯해 관내 학교장·교원, 학부모단체, 지역 교육‧문화기관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그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를 그리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발전특구 유공 표창 수여식으로 시작한 행사에서 이경아 연세대 SW중심대학사업단 팀장은 AI·SW 교육 협력체계 구축과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에 기여한 공로로, 임경아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 센터장은 권역별 특화돌봄센터 운영과 안심동행 서비스 활성화로 지역 돌봄 품질을 높인 공로로 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어진 성과 발표에서는 지난 1년간 김포 교육의 변화가 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2025년 11월 19일 전곡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전기차 화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급증하고 있는 전기차 배터리 및 충전시설 화재 위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특히 전통시장과 공영주차장처럼다중이용시설에서는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와 2차 사고 위험이 큰 만큼, 초동대응 절차 숙달과 현장 직원의 실전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본 훈련은 이사장, 사업본부장, 공공사업팀장, 공영주차장 직원 등으로 구성된 자위소방대의 역할에 따라 전개됐다.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지하 1층 전기차 충전소에서 충전 중 차량에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연출하고, 지난 9월 설치한 전기차 화재경보 알림 시스템의 작동 과정을 점검했으며, 질식소화포를 실제 차량에 적용해보는 실물 시연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응훈련이 이뤄졌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전기차 화재는 일반 차량 화재와 달리 진압이 쉽지 않아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공영주차장 안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 연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손길 청소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으로 청소가 어려운 취약 독거노인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위생적인 생활 환경을 마련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기 위한 복지 특화 사업으로 연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연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가정 내 불필요한 물품 정리, 먼지 및 오염 제거, 침구류와 생활공간 청결 유지 등 전반적인 주거 환경 정비를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해 스스로 정돈이 어려웠던 어르신에게 큰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됐다.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집이 깨끗해지면서 마음도 한결 편해졌다”며 “이렇게 도와주는 분들이 있다는 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른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헌철 연천읍장(공공위원장)은 “이번 청소지원 사업을 통해 어르신께서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꾸준히 발굴하고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탄소중립지원센터가 2025년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탄소중립 실천 우수사례’ 공모에서 환경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접경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주민 주도형 기후행동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게 평가받은 결과로, 연천군이 지역 기반의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센터는 주민·군부대·행정·지역 단체가 함께하는 거버넌스 모델을 구축하고, 생활 속 탄소 감축을 실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주요 실천 성과로는 ▲주민 참여형 탄소중립 프로그램 운영 ▲생활폐기물 감축 ▲자원순환 교육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교육·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질적 감축 효과를 도출했다. 또한, 군부대 연계 ‘탄소중립 실천 모델’을 구축하고, 군 장병 대상 폐기물 분리배출 교육, 에너지 절약 실천 교육 등을 전국 최초의 접경지역 맞춤 모델로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 주도로 지역사회 기관, 민간단체, 군부대 등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9일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실시된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국가품질혁신상 서비스 부문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국내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지닌 대회로 매년 제조 및 서비스 산업에서 고객만족, 품질향상 생산성향상 등 탁월한 품질경영 활동으로 국가산업 발전 및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자와 기업에 서훈 및 표창을 해왔으며, 공단은 우수한 성적으로 2022년 산업통산부장관표창에 이어 2025년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공단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고객과의 대화, CS 설명회, 주민참여단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해 왔으며, 동시에 내부고객 지원 프로그램도 강화하여 직원 만족이 고객 만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켰다. 아울러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관(SQ) 6회 연속 인증, 고객만족경영시스템(ISO 10002) 2회 연속 인증 등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관리 노력을 기울여 온 부분의 우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가족센터와 영산조용기자선재단은 관내 취약·위기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FUN FUN 가족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영산조용기자선재단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가족캠프는 지난 8월과 9월에 이어 이번 11월까지 총 3회 진행됐으며, 전라북도 고창군에 위치한 상하농원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으로는 ▲매일유업 공장 견학 ▲소시지 및 치즈 만들기 ▲동물 먹이주기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 가족들은 직접 보고, 만들고, 경험하는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참여자들은 “새로운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그동안 생활이 바빠 자녀들과 이런 시간을 가질 기회가 없었는데 너무 행복하다” 등의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특히 평소 여가 시간을 갖기 어려운 취약 가정에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조금랑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 간의 관계를 회복하고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 신서면 이장협의회장 장승록 이장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김장김치를 담가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장승록 이장은 본인이 직접 재배한 배추 800포기와 무, 고춧가루 등을 사용해 5일 동안 김장 준비를 진행했으며, 정성 가득 담근 김장김치를 21일에 관내 취약계층 120가구에 전달했다. 매년 이어지는 그의 꾸준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장승록 이장은 “제가 농사지은 것으로 김장을 해 나누는 것이 제게는 큰 기쁨”이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기수 신서면장은 “매년 정성껏 직접 재배하고 담근 김장김치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는 장승록 이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신서면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힘”이라고 말했다. 신서면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청소년문화의집)은 2025년 11월 20일 제4회 연천군 청소년 해외자원봉사단 귀국 후 이사장과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연천군 청소년 16명과 인솔자 2명으로 구성된 ‘2025년 연천군 청소년해외자원봉사단’이 필리핀 로드리게즈 몬탈반 지역에서 4박 6일간의 봉사활동을 마치고 귀국했다. 봉사단은 드리미스쿨에서 한국문화 체험, 교육지원, 전통놀이 및 공연을 진행했으며, 빈민지역에서는 영양죽, 율무차, 건빵과 의류를 나누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귀국 후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김덕현 이사장과의 간담회에서 청소년들은 “현지 아이들과 함께한 문화교류와 봉사활동이 큰 성장의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덕현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글로벌 감수성을 키우고 연천군의 긍정적 이미지를 알릴 수 있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연천군과 몬탈반 시 간 업무협약을 추진해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에는 단순 봉사에서 벗어나 현지 학교와 스포츠 친선경기 등 상호 교류 중심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며, 이번 활동을 통해 결성된 봉사동아리 'Ready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 레이디스합창단은 지난 21일 가평군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조정자 회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참여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다가오는 겨울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한다”고 말했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지역 발전에 꾸준히 협조해 주시는 레이디스합창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뜻에 부응해 더욱 노력하는 행정복지센터가 되겠다”고 밝혔다. 가평 레이디스합창단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음악 문화 발전에 기여해 온 여성 합창단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생명의 말씀교회는 지난 21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30포대를 기탁했다. 신성자 생명의 말씀교회 목사는 “우리 지역에 어려운 이웃이 많은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품을 준비했다”며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생명의 말씀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뜻에 부응해 취약계층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기탁된 백미는 가평읍 내 취약계층 가구에 소중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청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는 지난 20일 올해 하반기 ‘오! 해피데이 함께여서 행복한 생신잔치’를 실시했다. 이번 생신잔치는 올해 하반기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 중 가족이 없는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청평면 지사협 특화사업인 이날 행사에서 위원들은 20명의 어르신들과 함께 생신을 축하해주고 선물을 전달하는 등 행복한 추억을 남기는 시간을 가졌다. 양옥연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생신상을 받고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다” 며 “비록 작은 선물과 생신상이지만 혼자 생신을 보내셨을 어르신에게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생신잔치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껴 더 건강하고 오래오래 사시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생신잔치를 개최해 홀몸 어르신들에게 정성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새마을지도자 가평읍협의회는 지난 21일 가평읍의 취약계층 1가구를 대상으로 집 청소와 도배, 장판 교체를 진행하는 ‘행복나눔 사랑의 집 고쳐드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오염이 심한 벽지와 낡은 장판을 교체하고 실내 정리 정돈을 도우며 주거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겨울철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된 활동이다. 전창희 새마을지도자 가평읍협의회장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집수리 봉사에 나섰다”고 말했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 가평읍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친환경잡곡출하회는 지난 21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가평군청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겨울을 앞두고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고자 마련된 것으로, 지역 농가의 정성과 연대의 의미가 더해졌다. 윤복영 가평군친환경잡곡출하회장은 “가평의 건강한 환경에서 자란 농산물을 사랑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그 마음을 지역사회에 다시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지역 농가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배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6 속리산축제’에 반영할 새로운 축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전국 단위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속리산축제의 운영 시기와 체계를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지역의 한계를 넘어 전국적인 의견을 수렴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반영한 새로운 축제 방향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금까지 속리산축제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존 ‘속리축전’을 개편해 운영해 왔으나, 속리산 고유의 정체성을 충분히 드러내지 못해 대표 브랜드 축제로 자리 잡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보은군은 관광 비수기에도 많은 관광객을 유입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발굴을 목표로 이번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 주제는 속리산 일원(충북 보은군)에서 펼쳐질 여름(6~7월) 또는 겨울(12~1월)을 대표할 축제 콘텐츠이며, 기존 축제와 차별성을 갖춘 아이디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12월 19일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총상금은 310만원이며, 최우수 선정작에게는 200만원이 주어진다. 심사 기준으로는 독창성, 실현가능성, 관광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대덕구는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재용)가 28일 대덕구 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2025 대덕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식전공연 △개회선언 및 내빈 소개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 수여 △자원봉사자 사진공모전 시상식 △2025 자원봉사활동 영상 시청 △축하공연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300명이 넘는 자원봉사자가 참석해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고,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을 통해 자긍심을 나누며, 축하공연을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내빈과 대덕구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자문위원회, 여성자문위원회 등이 함께 자리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박재용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과 실천으로 따뜻함을 전해주신 모든 자원봉사자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대하고,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센터가 든든한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대덕구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부터 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확정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어르신에게 정기적인 안전 확인과 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 절차는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난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수행기관을 모집한 뒤, 신청기관의 자격요건과 수행 능력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대덕사랑노인복지센터 ▲법동종합사회복지관 ▲중리종합사회복지관 ▲대덕종합사회복지관 등 5개 기관이 수행기관으로 결정됐다. 대덕구는 선정된 수행기관들과 함께 2026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노인맞춤돌봄, 통합돌봄, 퇴원환자돌봄 등 다양한 돌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 대상 어르신 3824명에게 자원 연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대덕구가 운영 중인 AI 스피커 ‘아리아’가 이용자 만족도 80%를 기록하며, 고령·독거 어르신들의 일상 돌봄을 돕는 스마트 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대덕구는 최근 관내 아리아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으며, 전체 92명 중 76명이 응답해 응답률은 82%였다. 미응답자 16명은 입원 또는 대상자 변경 등 불가피한 사유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0%(61명)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 18%(14명)가 ‘보통’이라고 답해 전반적으로 높은 체감 만족도가 나타났다. 응답자는 여성 67%(51명), 70세 이상 고령층 65%(50명)로, 주로 고령․독거 중심의 취약계층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었으며 가족 부재나 소통이 적은 고립 위험군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서비스 이용 행태도 긍정적이었다. 응답자의 80%(61명)는 ‘1년 이상 장기 이용자’이며, 96%(73명)가 매일 또는 2~3일 간격으로 꾸준히 사용하고 있었다. 이를 통해 아리아가 고령층의 일상 속 돌봄 기반으로서 안정적으로 기능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응답자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명소 활성화를 위해 ‘계족산 오름 여덟길’을 새롭게 정비하고 전 구간을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이번 사업은 대전의 대표 힐링 명소인 계족산 황톳길과 연계해 주민들이 등산과 야외체육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계족산은 14.5km에 달하는 전국 최초 황톳길로 유명한 대전의 대표 힐링 명소다. 이번에 선보인 ‘계족산 오름 여덟길’은 기존의 완만한 임도 코스 외에도 산 정상인 봉황정까지 오르는 다양한 등산 코스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체력 수준에 따라 코스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등산 환경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각 코스는 계족산 특유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돼, 주민들이 신체 건강은 물론 정신적 휴식까지 얻을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정상부인 봉황정과 계족산성에서는 대청호와 대전 시내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어 걷는 즐거움을 더한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계족산 권역 등산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계족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