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인창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구리소방서와 합동으로 소방 훈련을 하며 공공청사의 화재 대비와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현행 '공공기관의 소방 안전관리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공공기관은 연 2회 이상 소방훈련과 교육해야 하며, 이 중 1회 이상은 소방관서와의 합동훈련으로 진행해야 한다. 이번 훈련은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하여 초기대응, 인명 대피, 응급조치,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숙지 등으로 구성됐으며,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구리소방서 소방관, 민원인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청사 내 직원과 민원인을 대상으로 화재 시 대피 요령 안내를 해 실질적인 재난 대응 능력을 높였다. 훈련 종료 후에는 소방 전문가가 참여한 평가 회의를 통해 개선 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경애 인창동장은 “공공기관은 다수의 민원인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철저한 초기대응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주민과 직원 모두가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11월 22일 구리시 가족봉사단이 교문1동 딸기원 지역 독거어르신 가구에 연탄 200장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탄 나눔은 본격적인 겨울 한파를 앞두고 난방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가족봉사단 회원들이 직접 연탄을 운반·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을 위해 연탄을 보관 장소까지 세심하게 옮기는 한편, 주거 환경과 생활 여건을 함께 점검하며 필요한 지원 사항도 확인하는 등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생활 안전 확인 활동도 병행했다. 조인숙 구리시 가족봉사단장은 “가족봉사단의 연탄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직접 전하는 매우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연탄을 나르며 따뜻함을 전해주신 가족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나눔은 단순한 연료 지원을 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수택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밑반찬은 수택1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이 '2025년 제7회 수택1동 주민 화합 별빛축제'(수택1동 주민자치 위원회 주관) 참여 및 봉사활동을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준비한 것으로, 메추리알 장조림·젓갈·만두 등 정성 가득한 반찬이 담겼다. 해당 물품은 평소 식사 준비가 어려운 장애인·독거노인 등 관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동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최수연 새마을부녀회장은 “찬 바람이 부는 11월, 식사 준비가 어려운 이웃들께서 저희가 준비한 밑반찬을 드시고,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김수영 수택1동장은 “항상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시고, 직접 정성스럽게 먹거리를 준비해 주신 새마을 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후원해 주신 먹거리는 식사가 어려운 취약계층 분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수택1동 새마을 지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월 20일 구리로타리클럽으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김장 김치 27박스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김장 김치는 구리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직접 재료 손질부터 담그기까지 정성껏 준비한 것으로, 수택2동 취약계층 27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후원에 참여한 회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하며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 강미애 구리로타리클럽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준비한 김장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로타리만의 봉사 정신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정희 수택2동장은 “정성을 담아 김장 김치를 후원해 주신 구리로타리클럽 회장님과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동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11월 21일 자금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직접 담근 사랑의 석박지 17상자(5kg 단위)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껏 석박지를 담갔다. 완성된 석박지는 겨울철 반찬 걱정이 큰 독거노인,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성이 깃든 석박지가 이웃들의 겨울 식탁에 작은 온기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숙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분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유진환 동장은 “매년 따뜻한 마음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센터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금동 새마을부녀회는 김장 행사, 연탄 봉사, 삼계탕 나눔, 명절음식 나눔 등 매년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11월 20일 신우신용협동조합이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이불 18채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신우신용협동조합은 매년 겨울마다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도 본격적인 한파를 앞두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자 이불을 기부했다. 표덕준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조미경 동장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해주신 신우신용협동조합에 감사하다”며 “기부해주신 이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11월 21일 우진전력과 진로마트가 함께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잇기’에 동참해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를 각각 30포(4kg 단위), 5포(10kg 단위) 기부했다고 밝혔다. 우진전력과 진로마트는 매년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쌀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도 저소득 가정에 든든한 밥 한 끼를 제공하고자 뜻을 모았다. 조성훈 우진전력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기부를 실천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기부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조미경 동장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해주신 우진전력과 진로마트에 감사하다”며 “기부해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11월 19일 송산2동 체육진흥회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송산2동 체육진흥회는 매년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홍만호 회장은 “체육진흥회가 지역과 함께하는 단체로서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희망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보경 동장은 “체육진흥회의 지속적인 나눔이 송산2동 복지 사업의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해 주민들에게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11월 21일 주민센터 주차장에서 송산2동 주민자치회가 자매결연지 괴산군 문광면의 절임배추를 배부하는 ‘절임배추 직거래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장철을 맞아 주민들에게 질 좋고 저렴한 절임배추를 제공하고 자매결연지 농가의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10월 29일부터 11월 14일까지 유선상으로 사전 접수해 절임배추 4천680kg, 총 1천6만 원 상당의 농가 소득을 올렸다. 직거래행사와 더불어 의정부시의 문화적 상징성을 높이는 의정부천문대와 의정부미술도서관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의정부천문대의 전문 해설사와 함께 시설을 둘러보고 태양 관측 프로그램을 체험했으며, 의정부미술도서관에서는 내부 시설을 관람하며 복합 문화공간으로서의 면모를 살펴봤다. 한편, 송산2동과 문광면은 2010년 6월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15년째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여름에는 찰옥수수·감자 등의 농산물을, 가을에는 절임배추 등 계절에 맞는 우수 농산물을 판매해 주민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박상갑 회장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11월 21일 송산1동 새마을부녀회가 정성껏 만든 석박지 17통을 관내 독거노인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송산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추석 명절음식 기부, 최근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참여 등 지역 복지사업에 꾸준히 동참하며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한미경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전선녀 동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나눔의 흐름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11월 21일 가성교회가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위해 김치(300kg)를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가성교회는 2018년 포기김치 120상자(10kg 단위) 기탁을 시작으로 매년 30상자의 포기김치를 소외계층에 전달하며, 지속적인 기부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윤두태 담임목사는 “추운 겨울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올해도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기부가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광규 동장은 “가성교회의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김치는 관내 저소득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고르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민원인이 대기 중에 겪는 심리적 불안감과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민원 대기시간 투명 예보제’를 시행한다. 이번 예보제는 단순 발급과 복잡 상담 업무가 혼재돼 민원인별 체감 대기시간의 불균형이 심화되는 문제와 정보 부재로 인해 발생하는 심리적 피로감을 해소하기 위한 ‘주민의 시간 존중’을 핵심 가치로 하는 적극 행정의 일환이다. 또한 기존의 인력과 자원만을 활용해 ‘스마트 민원 이용 가이드’를 제작해 민원실 곳곳에 비치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무인민원발급기 및 정부24 이용을 유도하는 ‘창구 외 처리 업무 안내’ ▲신호등 색상으로 시각화한 ‘요일‧시간대별 민원 창구 혼잡도 예보’ ▲업무를 신속(1~3분), 일반(5~10분), 상담(10분 이상) 3단계로 분류한 ‘업무별 평균 소요 시간 안내’ 등이다. 특히, 민원인 이동 동선에 맞춘 안내문 배치와 함께 직원들이 구두 안내를 병행해 정보 인지를 돕는다. 예를 들어, 신속 업무 민원인에게는 “주민등록등본 발급은 창구보다 무인민원발급기가 조금 더 빠릅니다”와 같이 시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11월 20일 가능동에 위치한 의정부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가 겨울철을 맞아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김장김치 19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김치는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이번 김장 준비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실천하는 교육적 활동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재료 준비부터 담그기까지 전 과정에 함께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변경애 소장은 “청소년들이 손수 만든 김치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배은경 동장은 “청소년들이 정성을 담아 준비한 김장김치는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개관 20년이 지난 의정부정보도서관의 노후시설 개선과 공간 효율성 향상을 위해 진행한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12월 9일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당초 정보도서관은 리모델링 공사를 위해 11월 30일까지 임시휴관 후 12월 2일 개관할 예정이었으나, 내부 사정으로 인해 임시휴관 기간을 1주 연장하고 12월 9일 개관하기로 변경했다. 정보도서관은 의정부시 최초의 공공도서관으로, 사회·문화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도서관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1층에는 ‘의정부기록공유관’이 새롭게 조성되며, 의정부 관련 기록물과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전시해 시민과 공유하는 지역 기록문화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또한 1층과 2층은 기존의 학습실·자료실 중심의 분절된 구조를 개방형 복합문화 공간으로 재구성해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머물 수 있는 환경으로 개선했다. 아울러 직동공원과 연계된 출입문을 확장해 도서관 내부에서 숲을 바라보며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자연 친화적 공간을 구현했다. 정보도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11월 20일 SK뷰아파트에서 공동주택의 장기수선계획과 장기수선충당금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장기수선의 오해와 이해’라는 주제로 ‘찾아가는 U아파트 상담실’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공동주택의 장기수선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장기수선제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담당 업무를 맡고 있는 공무원들이 ▲장기수선계획의 수립 및 조정 절차 ▲장기수선충당금 적립 기준 ▲관련 법령과 시의 지원제도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 사전에 공동주택을 방문해 장기수선계획과 장기수선충당금 부과 및 적립 현황 관련 자료를 취합, 분석한 결과를 새로 구성된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 직원을 대상으로 설명하고, 질의에 답변하는 형태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했다. 참석한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 주체는 관련 규정과 타 공동주택 사례 중심의 설명을 통해 장기수선제도 전반을 충분히 이해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해당 단지의 장기수선 관련 현안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절차와 해결 방안 등을 질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관련 규정에 근거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6 속리산축제’에 반영할 새로운 축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전국 단위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속리산축제의 운영 시기와 체계를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지역의 한계를 넘어 전국적인 의견을 수렴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반영한 새로운 축제 방향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금까지 속리산축제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존 ‘속리축전’을 개편해 운영해 왔으나, 속리산 고유의 정체성을 충분히 드러내지 못해 대표 브랜드 축제로 자리 잡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보은군은 관광 비수기에도 많은 관광객을 유입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발굴을 목표로 이번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 주제는 속리산 일원(충북 보은군)에서 펼쳐질 여름(6~7월) 또는 겨울(12~1월)을 대표할 축제 콘텐츠이며, 기존 축제와 차별성을 갖춘 아이디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12월 19일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총상금은 310만원이며, 최우수 선정작에게는 200만원이 주어진다. 심사 기준으로는 독창성, 실현가능성, 관광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대덕구는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재용)가 28일 대덕구 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2025 대덕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식전공연 △개회선언 및 내빈 소개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 수여 △자원봉사자 사진공모전 시상식 △2025 자원봉사활동 영상 시청 △축하공연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300명이 넘는 자원봉사자가 참석해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고,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을 통해 자긍심을 나누며, 축하공연을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내빈과 대덕구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자문위원회, 여성자문위원회 등이 함께 자리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박재용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과 실천으로 따뜻함을 전해주신 모든 자원봉사자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대하고,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센터가 든든한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대덕구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부터 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확정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어르신에게 정기적인 안전 확인과 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 절차는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난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수행기관을 모집한 뒤, 신청기관의 자격요건과 수행 능력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대덕사랑노인복지센터 ▲법동종합사회복지관 ▲중리종합사회복지관 ▲대덕종합사회복지관 등 5개 기관이 수행기관으로 결정됐다. 대덕구는 선정된 수행기관들과 함께 2026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노인맞춤돌봄, 통합돌봄, 퇴원환자돌봄 등 다양한 돌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 대상 어르신 3824명에게 자원 연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대덕구가 운영 중인 AI 스피커 ‘아리아’가 이용자 만족도 80%를 기록하며, 고령·독거 어르신들의 일상 돌봄을 돕는 스마트 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대덕구는 최근 관내 아리아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으며, 전체 92명 중 76명이 응답해 응답률은 82%였다. 미응답자 16명은 입원 또는 대상자 변경 등 불가피한 사유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0%(61명)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 18%(14명)가 ‘보통’이라고 답해 전반적으로 높은 체감 만족도가 나타났다. 응답자는 여성 67%(51명), 70세 이상 고령층 65%(50명)로, 주로 고령․독거 중심의 취약계층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었으며 가족 부재나 소통이 적은 고립 위험군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서비스 이용 행태도 긍정적이었다. 응답자의 80%(61명)는 ‘1년 이상 장기 이용자’이며, 96%(73명)가 매일 또는 2~3일 간격으로 꾸준히 사용하고 있었다. 이를 통해 아리아가 고령층의 일상 속 돌봄 기반으로서 안정적으로 기능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응답자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명소 활성화를 위해 ‘계족산 오름 여덟길’을 새롭게 정비하고 전 구간을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이번 사업은 대전의 대표 힐링 명소인 계족산 황톳길과 연계해 주민들이 등산과 야외체육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계족산은 14.5km에 달하는 전국 최초 황톳길로 유명한 대전의 대표 힐링 명소다. 이번에 선보인 ‘계족산 오름 여덟길’은 기존의 완만한 임도 코스 외에도 산 정상인 봉황정까지 오르는 다양한 등산 코스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체력 수준에 따라 코스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등산 환경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각 코스는 계족산 특유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돼, 주민들이 신체 건강은 물론 정신적 휴식까지 얻을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정상부인 봉황정과 계족산성에서는 대청호와 대전 시내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어 걷는 즐거움을 더한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계족산 권역 등산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계족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