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설특공대’를 모집한다. 제설특공대는 폭설 시 복지관, 경전철 역사 주변 등 시민 통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제설 활동을 펼치는 시민 봉사단이다. 개인은 물론 가족 단위나 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시민 참여를 통한 지역안전 강화가 기대된다. 이번 제설특공대 운영은 폭설 시 시의 제설 인력과 장비 투입을 보완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주요 도로와 보행로에 신속히 대응하되, 행정 인력만으로는 즉각 대응이 어려운 골목길과 생활권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제설특공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설 공백을 최소화하고 사각지대 없는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제설특공대는 제설 상황 발생 시 수시로 운영되며 문자 알림을 통해 제설 요청을 전달받는다. 참여자는 인근 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에서 제설도구를 대여해 활동할 수 있다. 제설활동 전·중·후 사진을 촬영해 활동일지를 작성하면 봉사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자원봉사센터 누리집에서 ‘비대면 마음잇기’ 봉사활동으로도 등록이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2월 3일부터 3월 3일까지 ‘컴퓨터활용능력2급 자격증 취득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자격 취득을 통해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3월 12일부터 4월 10일까지 북부직업전문학교(신흥로258번길 35, 6층)에서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15명 이내다. 대상은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40~55세 경력단절여성 중 문서 작성 및 엑셀 기본 활용이 가능한 여성이다. 과정은 ▲컴퓨터 일반(윈도우 및 컴퓨터 활용) ▲스프레드시트 일반(수식 활용 및 차트 작성) ▲모의고사 및 최신 기출문제 풀이 등으로 구성되며, 교육비는 전액 지원된다. 신분증을 지참해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031-828-2875)를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경력단절여성이 다시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17일 포천파출소 앞에서 순찰차량의 무사고 운행과 대원들의 안전한 활동을 기원하는 ‘순찰차량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안전기원제는 야간 및 상시 순찰 활동에 투입되는 차량의 안전 운행을 기원하고, 자율방범대원들의 무사고·무재해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는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동 자율방범대원들을 비롯해 포천파출소 관계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치안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안전한 순찰 활동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함께 확인했다. 김민철 포천동 자율방범대장은 “자율방범대는 지역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이번 안전기원제를 계기로 순찰 차량의 안전 운행은 물론, 대원 모두가 사고 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더욱 철저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포천동 자율방범대는 정기적인 야간 순찰과 생활안전 활동을 통해 범죄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 선단동 행정복지센터는 탑이십일건설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사랑의 라면’ 100박스(12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라면은 선단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최연기 탑이십일건설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보탬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계향 선단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탑이십일건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라면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선단동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 이동면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관내 19개소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과 생활 불편사항을 면 행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한편, 포천시 주요 정책과 이동면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생활과 밀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승룡 이동면장은 간담회 전 과정에 참여해 어르신들의 작은 의견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경청했으며, 경로당 이용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이동면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지승룡 이동면장은 “현장에서 듣는 어르신들의 말씀 하나하나가 이동면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주민 모두가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 발전과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경로당 어르신들은 “이동면이 예전보다 밝아지고 점차 발전하고 있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꾸준히 소통하며 이동면 발전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n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지난 16일 영북면과 관인면에서 ‘2026년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해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시청 간부 공무원, 각 면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는 포천시 시정 운영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2025년 주요 시정 성과와 2026년 주요 계획, 읍·면별 역점사업과 최근 간담회 추진 성과를 공유한 뒤,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관련 부서가 현장에서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북면 간담회에서는 경로당 이용환경 개선, 하수관로 설치, 농로포장, 환경 문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들이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시됐으며, 시 관계 부서장들이 현장에서 추진 가능 여부와 향후 검토 방향을 설명했다. 관인면 간담회에서는 하천 정비 및 산책로 조성, 인조잔디구장 조성, 저수지 준설, 양돈농장 악취 문제 해결 등 지역 여건과 직결된 현안에 대한 의견이 집중적으로 제기됐고, 주민들은 실질적인 개선과 지속적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시설채소연합회·연구회는 지난 15일 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채소 역량강화교육과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설채소 재배의 안정성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회원 간 정보 공유와 조직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설채소 재배관리의 핵심 요소인 농작물 안정적인 생산과 토양관리를 주제로 한 전문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포천·연천사무소 박정식 주무관이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안내하며 농산물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업환경팀 장재은 농업연구사는 기후변화와 연작으로 인한 토양 환경 악화 문제를 짚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토양관리기술을 소개했다. 교육에 이어 열린 연시총회에서는 2025년 연구회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단체 운영 방향과 연구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장성산 회장은 “회원들의 헌신과 노력이 포천시 시설채소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국적인 위상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1월 20일(화)부터‘2026년 1기 양주시 평생학습 프로그램’수강생을 모집한다. 금번 프로그램은 2월 개강을 시작으로, ▲겨울철 의류·주방 관리비법 ▲제미나이(Gemini)로 시작하는 인공지능(AI) 활용 ▲공간정리 큐레이터 2급 ▲바느질 이야기, 동전지갑/파우치 ▲캔버스 아크릴화 등 79개의 다채로운 강좌로 구성됐다. 모집정원은 1,554명으로, 양주시민 또는 관내 직장 재직자가 대상이다. 프로그램은 덕계 평생학습관과 백석 평생학습관, 옥정 평생학습센터 및 덕정 평생학습센터, 총 4개소에서 운영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월 27일 1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올해 새롭게 개편한 ‘양주시 평생학습포털’에서 신청 가능하다. 수강 신청을 위해서는 포털 내 회원가입이 필수적이며, 인터넷 수강신청이 어려운 고령자 등을 위해 덕계․백석 평생학습관 및 옥정 평생학습센터에서는 방문 접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수강생은 온라인 선착순으로 선발하되, 일시에 신청자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일부 강좌의 경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오는 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고양 초·중·고 학교도서관 사서 및 사서교사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직무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학교 도서관 중심의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학교도서관 전문인력의 토의․토론․글쓰기 교육 및 도서관 프로그램 계획 능력 향상을 위해 기획된 이번 연수는 1일차에는 비대면 온라인으로, 2일차는 대면연수로 진행될 예정이다. 연수는 총 5개 강좌로 △AI를 활용한 그림책 만들기, △주제별 그림책 수업 레시피, △학교도서관을 활용한 매체통합 독서, △ 학생 참여형 토의․토론 운영, △학생 책 쓰기 지도법을 주제로 구성되어 학교도서관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 예시와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도서관 전문인력의 독서·토론·글쓰기 지도 역량이 강화되고, AI와 매체를 활용한 다양한 독서교육으로 학생들의 독서 역량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도서관 전문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와 지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는 2026년 1월 15일 농협대학교에서 2026 고양 다잇다 공유학교의 학점인정형 과목인 ‘스마트식물프로젝트’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본 프로그램은 관내 고등학교들을 대상으로, 농협대학교의 실습 인프라를 활용하여 스마트팜 기초부터 시설 설치·운영까지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스마트식물프로젝트’과목은 고양시 일반고 학생들에게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한 학교 밖 교육과정의 확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됐다. 해당 과목은 스마트팜의 개념 이해부터 설비 운영, 센서 설치, 수확까지 농업의 전 과정을 포괄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실질적인 진로 체험을 지원한다. 이번 파일럿 프로그램은 2026년 1월 15일부터 1월 30일까지 총 12차시로 운영되며, 딸기 수확 체험, 방제 드론 실습, 수직농장 채소 재배 등 다채로운 실습 활동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스마트팜 실습 키트를 활용한 계측기기 작동, 환경 데이터 수집 등 디지털 융합 역량도 함께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농협대학교는 2025년 고양교육지원청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공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고양교육지원청은 16일 본청 누리마루에서 고양특례시와 협력하여 '2026년 학교체육시설 공유 활성화 사업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가 지역사회 공유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시설 개방 절차를 체계화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와 주민의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양교육지원청 재무관리과와 고양시청 체육정책과 관계자를 비롯해 관내 초·중·고 18개교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 ▲학교시설 개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대책 ▲유지보수 비용 지원 및 관리 인력 배치 ▲2026년도 신규 종목 도입 및 운영 방식(지도자 파견형 및 협회 대관형)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고양교육지원청은 학교시설 공유 활성화를 위해 참여교를 11개교에서 18개교로 확대하고, 고양시와 협력하여 전담 인력 배치 및 보안 관리를 지원한다. 일선 학교의 행정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함으로써 교육 현장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고, 향후 학생과 지역 주민이 상생하는‘학교체육시설 공유 활성화 사업’을 더욱 공고히 추진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재)김포문화재단은 김포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운영한 김포 경기공유학교 ‘주니어 기자단, 스마트폰 뉴스 도전기’를 지난 1월 17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포 경기공유학교의 지역맞춤형 교육 모델을 실증하기 위한 시범사업으로, 학교 밖 전문 인프라와 현장형 교육을 결합해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학습 특성을 반영한 미래형 미디어 교육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주니어 기자단, 스마트폰 뉴스 도전기’는 1월 13일부터 17일까지 총 5일간 김포미디어아트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김포 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5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뉴스 기획부터 기사 작성, 촬영, 편집, 생방송 뉴스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미디어 제작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익혔다. 특히 이번 과정은 김포문화재단 김포미디어아트센터와 김포교육지원청의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되어 교육 전문성과 현장 활용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센터는 미디어 콘텐츠 제작과 디지털 기술에 특화된 전문 기관으로서 장비·공간·강사진을 제공하고, 교육지원청은 학교 연계와 학생 모집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운정3동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경로당 방문은 새해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정3동은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하며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고, 준비한 쌀을 전달했다. 이날 어르신들은 “동장이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물어주니 마음이 든든하다”라며 반가움을 전했고, 생활 속 작은 불편사항부터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건의사항까지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김복숙 운정3동장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께 직접 인사를 드리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자 경로당을 찾았다”라며 “어르신들께서 편안하고 안전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들은 말씀 하나하나를 소중히 새겨, 운정3동의 노인 복지를 위해 주민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광탄면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시행 규칙 제7조에 의거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새로이 구성하고 지난 15일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식은 당연직을 포함하여 총 19명의 위원이 위촉됐으며 앞으로 2년간 복지 취약계층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3월부터 추진되는 돌봄통합지원사업의 중추적 가교 역할을 하게 되어 복지증진을 위한 지역사회에서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또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이끌어갈 새로이 선출된 공우진 위원장은 2026년 제1차 정기 회의를 진행하면서 지역 주민의 욕구가 반영된 ▲1:1 연계 ‘고 앤 토크스(Go & Talks)’사업 ▲사랑나눔 가게사업 ▲어르신 보행기 지원사업 ▲가스안전 타이머 지원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정하고 지역 주민의 욕구를 맞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욱 광탄면장은 “민관이 서로 합심해 나눔과 참여로 하나 되는 광탄면을 만들겠다”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파주읍은 관내 기업인 ㈜파주에너지서비스로부터 주택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한 긴급 구호 지원금 500만 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최근 파주읍 내 봉암3리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 사고로 생활 터전을 잃은 주민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파주에너지서비스 측은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직접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확인했으며, 주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지원 의사를 전해왔다. 전달된 지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절차를 통해 해당 화재 피해 가구에 전달되어, 화재 복구 및 생필품 마련 등 긴급 생활 안정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파주에너지서비스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큰 상심을 겪고 계신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주변의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해 나가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장연희 파주읍장은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소중한 지원금을 전달해 주신 파주에너지서비스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지원이 피해 주민이 다시 일어서는 데 큰 힘과 위로가 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27일 목재산업지원센터에서 산불과 산사태 등 각종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산림재난대응단원들이 참석해 산불 등 산림재난으로부터 지역 산림과 군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올해 장흥군의 산림재난 대응 인력은 총 45명으로, 산불 예방 활동을 비롯해 산불 진화, 산림병해충 방제, 산사태 예방 및 현장 대응 등 산림 전반에 대한 재난 대응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군은 봄철 산불 등 산림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 및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하는 한편, 관계 인력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산림재난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산림재난대응단원들은 산림 보호와 군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산림재난은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대비 태세를 통해 산림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안전과 소중한 산림자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군위군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드림스타트는 최근 사례관리 대상 아동 가정을 방문해 가정환경을 점검한 결과, 보호자의 건강 사정으로 주거공간 전반에 정리정돈이 미흡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동이 책상 없이 생활하고 있어 안정적인 학습환경 마련이 필요한 상황임을 확인했다. 이에 사례관리 상담을 통해 무리한 환경 개선이 아닌 ‘하루 5분 정리 실천’ 등 단계적인 환경 개선 방안을 보호자와 함께 설정했으며, 16일 새마을후원회와 연계해 해당 가정을 방문하여 주거공간 정리 및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청소 이후 군위환경(일과이분의일) 봉사단체와 연계해 아동 학습용 책상을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학습환경 개선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단순한 물적 지원을 넘어 가정의 상황을 고려한 단계적 환경 개선과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례관리 가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전주시가 몸이 불편한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협력 창구를 마련했다. 전주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이자 퇴원환자 서비스 거점수행기관인 우리노인복지센터(센터장 이경국)는 28일 우리요양병원 교육장에서 전주지역 13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퇴원환자 단기지원 서비스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직접서비스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시행될 ‘퇴원환자 단기지원 서비스’는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위해 추진된다. 이 서비스는 통합돌봄 체계에 따라 대상자를 선별해 일정 기간 △영양지원 △가사지원 △동행지원 등 일상생활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설명회는 퇴원환자 단기지원 서비스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전주지역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우리노인복지센터는 이날 설명회에서 사업 추진 배경과 서비스 목적을 비롯해 수행기관별 역할과 서비스 제공 절차, 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28일 온양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통장단,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온양1동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행정복지센터와 창업지원센터가 포함된 ‘어울림플랫폼’, 온천동 도시침수 대응사업,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온양1동과 관련된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주민들은 △경남아너스빌 앞 육교 정비 △온양 10통 쓰레기 불법투기 CCTV설치 △온양온천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2층 상가 분쟁 해소 및 활성화 방안 마련 △삼일파라뷰 전세자금 반환 관련 협의 창구 마련 △KB은행 앞 사거리 우수관로 확장 △신청사 건립 후 구청사 주민자치회 활용 방안 마련 등 일상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세무서 이전 상황 및 부지 활용 방안 △문화공원 인근 인도 배수로 설치 △삼일파라뷰 인근 인도 절단 구간 추가 조성 △문화공원 제초 및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26일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어르신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통합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은 1부와 2부고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인사말씀, 선언문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행사가 이어졌고 2부에서는 안전한 사업수행을 위한 건강체조와 함께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해 참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대표 2명과 함께한 선언문 낭독은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사업단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의미를 더했다. 사상구청 관계자는“노인 일자리는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상구는 2026년 1월 기준으로 공익 활동 사업 43개 사업단 2,954명, 역량 활용 사업 27개 사업단 1,000명, 공동체사업단 11개 사업단 366명 등 총 4,320명의 어르신이 노인 일자리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