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관내 장애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장애인특화사업 ‘자립라이프 스마트라이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활용 능력을 높여 장애인의 일상생활 자립을 지원하고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 3일부터 7월 22일까지 총 20회기에 걸쳐 체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스마트라이프’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기본 활용법을 중심으로 △정보 검색 방법 △메신저 및 누리소통망(SNS)을 활용한 의사소통 △일정 관리 △개인정보 보호 및 디지털 범죄 예방 교육 등을 포함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사진 촬영과 영상 제작, 인공지능(AI) 기능 활용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체험 교육도 운영해 참여자들이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근 스마트폰은 정보 습득과 금융 서비스 이용, 공공서비스 신청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필수적인 도구로 자리 잡고 있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일부 장애인은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복지관은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참여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지-하우징 주거개선사업’에 참여할 기관과 단체를 모집한다. ‘지-하우징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민간 기업과 단체가 보유한 자원과 기술을 기부받아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비예산 주거복지 사업이다. 포천시는 지난해 포천지역건축사회, 포천라이온스클럽, 포천사랑나눔회 등이 참여해 내촌면 장애인 수급자 가구와 신북면 발달장애인 생활시설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한 바 있다. 사업은 포천시청 주택과를 통해 연계 지원되며, 참여기관이 직접 공사를 시행하는 방식으로도 추진할 수 있다. 관내 봉사단체를 비롯해 건설회사, 건축사협회 등 건설·건축 관련 기관과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하우징 주거개선사업은 행정 재정에만 의존하지 않고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주거복지 모델”이라며 “기업과 단체의 작은 참여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삶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만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 포천역사문화관은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높이고 지역 역사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초등학생 대상 교육프로그램 ‘구석구석! 포천 보물찾기 탐험대’를 운영하고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성황리에 운영된 ‘구석구석! 포천 보물찾기 탐험대’의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예산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많은 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포천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보드게임을 주제로 기획된 체험형 교육으로, 놀이 요소를 접목한 체험형 학습 방식이 특징이다.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며 학습 몰입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포천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포천시립박물관 건립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상은 포천시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단체이며,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다. 현재 상반기(3~6월) 참여 학교를 모집하고 있다. 교육은 ‘찾아가는 박물관’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청한 학교의 학급 교실을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을 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고령화에 따른 치매 유병률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치매예방교실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단·일동·영북 권역의 치매안심마을 2개소와 경로당 5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치매안심마을 2개소(동교4통, 자작1통)와 경로당 5개소(기지2리, 주원3리, 길명3리, 영평2리, 화현6리)에서 주 1회, 총 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치매안심센터 간호사와 작업치료사 등 전문 인력과 치매교육 이수 강사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기억력 향상 훈련과 두뇌 자극 활동, 신체·정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인지 강화 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음악·미술·놀이 중심의 인지훈련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도를 높이고 자연스러운 치매 예방 효과를 도모한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전후 인지 기능 평가를 실시해 개인별 인지 변화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치매예방교실을 통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환경유해인자로 인한 건강피해 예방과 취약계층 대상 환경보건 교육 강화를 위해 ‘2026년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교육사업’을 수행할 시행자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교육사업은 생활환경 속 유해요인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성장기 어린이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환경보건 교육을 확대해 환경보건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선정된 시행자는 경기 북부지역 어린이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유해인자에 대한 대응 방법을 교육하고, 신체활동을 연계한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알리고 환경보건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2월 27일 공고일 기준 환경교육 관련 운영 실적이 있으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교육 프로그램 수행이 가능한 법인, 기관 또는 단체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포천시청 기후환경과 환경정책팀에 방문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해 발생한 전투기 오폭 사고 1주기를 맞아 재난을 경험한 시민들의 ‘기념일 반응’을 예방하고 사고 후유장애(트라우마)를 관리하기 위해 ‘0306 포천시 재난 심리지원’을 운영한다. ‘기념일 반응’은 사고를 떠올리게 하는 시기가 가까워질 때 당시의 고통스러운 감정과 기억이 다시 떠오르는 현상을 말한다. 이에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사고 1주기를 앞두고 오는 3월 13일 이동면 노곡리 일대에서 재난을 경험한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기념일 반응 예방 및 심리 상태 점검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고위험군 선별 및 집중 관리 △재난 경험자 맞춤형 1대1 심층 상담 △심리 안정화 교육 등이다. 센터는 이를 통해 재난 경험자들의 심리적 회복을 돕고 일상으로의 안정적인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다.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심리 지원이 가능하도록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도 힘써 왔다. 전 직원이 심리적 응급처치(PFA) 교육을 수료해 현장 대응 체계를 마련했으며, 취약계층과 문제 유형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주방용품 전문기업 ㈜블랙큐브의 고품격 주방용품 브랜드 ‘쿡셀(Cookcell)’이 지난 3일 취약계층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사)희망지킴이천사운동본부에 2억 원 상당의 주방용품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기본적인 주방용품조차 마련하기 힘든 저소득 가정과 위기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후원된 주방용품은 동두천시 천사운동본부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천사운동본부 송상곤 본부장은 “매일 사용하는 주방용품은 생활의 기본이자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물품”이라며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후원해 주신 (주)블랙큐브에 깊이 감사드리며, 후원 물품이 이웃들의 식탁에 따뜻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했다. ㈜블랙큐브의 브랜드 ‘쿡셀(Cookcell)’은 입체구조 기술을 적용한 홀로그램 큐브 프라이팬 제품군을 주력으로, 온라인 공식 판매처와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국내 유통망을 운영하고 있다. 김진숙 ㈜블랙큐브 대표이사는 “어려운 이웃을 향한 꾸준한 나눔과 실천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음을 늘 감사히 생각하고 있다”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꿈나무정보도서관은 3월 매주 토요일 어린이는 물론 온 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과 가족영화 두 편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상영될 영화로는 ‘레고 배트맨 무비’와 ‘윌리’가 편성됐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3층 시네마천국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에서 3월을 맞아 준비한 주말 무료 영화 상영을 보시고 아이들과 부모님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정보도서관 운영실로 문의하거나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꿈나무정보도서관은 3월 16일부터 3월 19일까지 2026년 북스타트 책놀이터 ‘이야기 폴짝! 그림책 소풍’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읽기 중심 활동에서 나아가 신체 활동과 창작 활동을 결합한 통합형 책놀이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이 그림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 속 장면을 재구성하거나 만들기 활동으로 확장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대상은 6~7세 아동이며 총 4차시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3월 15일까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북스타트가 아이의 첫 책 경험이라면 책놀이터는 그 경험을 확장하는 두 번째 도약이 될 것”이라며, “그림책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는 활동이 아동의 독서 습관과 표현력 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대한노인회 동두천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지난 4일 노인회관 강당에서 제15회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과정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노인대학에는 총 130명의 어르신이 입학해, 배움에 대한 열정과 활기찬 노후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교양 함양과 건강 증진을 위해 교양 강의와 건강·여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어르신들의 문화 체험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연 2회(상·하반기) 주요 유적지 등 역사·문화 현장 방문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동두천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1981년 8월 1일 노인학교로 창설된 이후 2000년 11월 30일까지 1년제로 운영되어 약 90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후 2001년 3월 1일 노인대학으로 승격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2005년부터 2년제 과정으로 확대하여 보다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2025년에는 14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노인대학 승격 후 총 841명의 졸업생을 배출함으로써 어르신 평생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2026년부터 제10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다가오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시민들의 디지털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DDC AI-시민대학’을 개최하고, 오는 3월 9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미래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명사 특강’과 실생활 및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자격증 실습 과정’ 두 가지로 구성되어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먼저, 3월 17일 오후 7시 평생학습관 2층 한울림 강당에서 구독자 136만 명 이상을 보유한 인기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인공지능 시대, 미래는 이미 시작됐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강에서는 인공지능(AI)이 가져올 일상과 미래 사회의 변화를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은 동두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AI 활용지도사 2급 자격 과정’도 운영된다. 이 과정은 시민들이 단순한 인공지능(AI) 소비자를 넘어 창조적인 콘텐츠 생산자로 거듭날 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4일, 지역 내 민간 봉사단체인 대한적십자사 동두천지구협의회・송내동봉사회, 로컬드림봉사회, 동두천기독교연합회가 참여한 가운데 생명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지역사회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민간 자원을 활용한 촘촘한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 참여한 생명지킴이들은 앞으로 월 1회 자살 및 우울 고위험군 대상자를 방문하여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든든한 정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내 자살 위험 환경을 개선하는 ‘자살수단통제사업’에도 적극 참여하여 실질적인 예방 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다. 각 단체장들은“지역사회의 안녕을 지키는 생명지킴이로서, 절망 끝에 서 있는 이웃들의 손을 잡고 다시 내일로 나아가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라며, “동두천시가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로 거듭나도록 실질적인 힘을 보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2월 27일 60계치킨 고산점이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정을 위해 치킨 10마리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60계치킨 고산점은 2022년 6월부터 매월 치킨 10마리를 정기적으로 지원하며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아름다운 나눔인상’을 수상했으며, 지역 내 모범적인 나눔 실천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은준 지점장은 “새 학기를 맞이한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작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선녀 동장은 “장기간 변함없는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60계치킨 고산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후원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3월 4일 QUEEN크린셀프빨래방, 송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취약계층 세탁지원을 위한 두드림(민관 협력 복지지원체계) 케어 ‘워시드림(Wash Dream)’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계절 및 환경 변화에 따라 위생 관리가 취약해질 수 있는 가구를 지원하고, 이불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건강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관이 협력해 지역 내 복지 자원을 연계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두드림 케어 ‘워시드림(Wash Dream)’은 관내 이불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이불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QUEEN크린셀프빨래방은 세탁기와 건조기 사용을 무상 지원했으며, 송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세탁세제와 이불봉투를 후원하고 세탁물 수거 및 배송을 담당했다. 임내선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호경 위원장은 “민관이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욱 촘촘히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3월 4일 스스로 청소가 어려운 노인 가구를 위해 ‘녹양 온정돌봄 서포터즈’로 활동하고 있는 성원크린이 무료 청소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구로 거동이 불편해 주거지 위생 상태가 취약한 상황이었다. 주거 공간 내 생활 쓰레기와 먼지가 장기간 방치돼 건강 관리 우려가 제기된 가구로, 전문 청소 인력이 실내 정리 및 위생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박성원 대표는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면밀히 살피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경섭 동장은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애써주시는 성원크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은 납북어부 사건을 다룬 우리동네 과거사 전시 『출항』을 오는 3월 17일부터 4월 28일까지 달홀문화센터 전시마루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고성에서 오랜 시간 충분히 공론화되지 못했던 납북어부 사건을 예술 기록의 방식으로 공공의 장에 올려, 지역사회가 함께 기억하고 성찰하는 데 목적을 둔다. 고성문화재단은 납북귀환어부 명예회복 특별법 발의 시점에 맞춰 지역 작가 엄소(UMSO)와 공동 기획했다. 고성을 고향으로 어부 아버지를 둔 엄경환 씨와 서울대 동양학과를 졸업한 부인 김소정 씨가 활동하는 엄소(UMSO)는 납북어부 사건의 흔적과 기억을 예술적으로 소환해 왔으며, ‘기억의 바다’라는 주제로 피해자의 치유되지 않은 상처를 조명해왔다. 올해 2월에는 대만 국제 현대미술 교류전 《너와 나는 바다로 연결되어 있다》에 초청돼 인간과 바다의 관계를 성찰하는 작품을 선보였다. 전시 제목 『출항』은 “납북 이후 귀환했지만 온전한 삶을 회복하지 못한 이들을 대신해 이제 우리가 이 여정의 바다로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시는 사건의 사실과 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유동 인구가 많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전통시장, 체육시설, 대형 마트 등 7개소에 무인회수기를 설치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재활용품의 고품질 자원화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원순환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설치 장비는 페트병 500㎖ 기준 약 800개를 저장할 수 있는 투명페트병 전용 무인회수기 7대다. ▲간성읍·거진읍·현내면·토성면 행정복지센터 ▲거진전통시장 ▲고성군 복합국민체육센터 ▲하나로마트 토성농협본점 등 7개소에 설치할 예정이다. 운영방식은 주민이 투명 페트병을 반납하면 1개당 10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일정량 이상 적립 시 탄소 포인트 전환도 가능하다. 기기 고장 시에는 수리 또는 교체를 통해 운영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은 2026년 3월 착공해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유지보수 예산을 별도 편성해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무인회수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왕후시장이 온라인 판매와 디지털 유통 확대 등 전통시장 판로를 넓히는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 합천군 대표 전통시장인 합천왕후시장은 중소기업중앙회와 ㈜홈앤쇼핑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전국 5대 권역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그램’에 올해의 경상권 전통시장으로 선정이 되었고,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3일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e-커머스 세미나”가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중소기업중앙회와 ㈜홈앤쇼핑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신성범 국회의원, 이한욱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김윤철 합천군수가 참석하여 축사를 해주었고, 방규식 합천왕후시장 번영회장을 비롯한 시장 상인, 지역 소상공인 등 약 70여명이 참석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합천왕후시장 홍보 영상 상영과 함께 전통시장 방향성 및 디지털화를 주제로 한 강의, 소상공인 공제제도 안내 등 실질적인 지원 정보를 제공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가 합천왕후시장에서 구매한 1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지난 3월 13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시장, 시의회 의원, 운수업체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 DRT(수요응답형 버스) 도입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DRT(Demand Responsive Transit,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는 고정된 시간표 없이 승객의 호출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행되는 대중교통 서비스로, 불필요한 대기를 줄여 교통 소외 지역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보고회는 도농복합도시인 김천시가 직면한 고령화 및 이용객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특히 낮 시간대와 오후 6시 이후 대형 시내버스의 공차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불합리한 버스 노선을 정비하고 시민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추진해 왔다. 연구에서는 교통 소외 지역의 접근성 강화와 비효율적인 노선 개선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으며, 율곡동과 지례·부항 권역을 우선 도입 대상지로 선정해 시뮬레이션 분석을 진행했다. 분석 결과, 율곡동 내부에 DRT 차량 2대를 운영할 경우 평균 대기시간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문경시립문희도서관은 3월 16일부터 6월 15일까지 매주 월요일 당포초등학교 1, 2 학년을 대상으로 ‘나도 동화책 작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나도 동화책 작가!’는 독서 접근성이 낮은 학교를 대상으로 문경시립문희도서관에서 전문 강사를 파견하여 지원하는 독후 활동 프로그램이며, 문경초등학교, 용흥초등학교에 이어 올해는 당포초등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이들은 매주 1회씩, 강사와 함께 독서 후 다양한 재료들을 활용해 자신만의 동화책을 만들어보는 수업을 통해 스스로 이야기를 구성하고 상상한 것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봄으로써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본인만의 잠재력도 뽐낼 수 있다. 김정부 문화예술회관장은 “매년 찾아가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 교내 도서관이 협소한 학교의 학생들도 더 다양한 방식으로 책에 접근할 수 있도록 시립도서관에서 지원하고 있다.” 며, “학생들이 상상만 하던 다양한 꿈을 자신만의 동화책과 함께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