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 군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거동 불편 저소득층을 위해 ‘함께 걷는 발걸음, 성인용 보행기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군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성인용 보행기를 지역 내 거주하는 거동 불편 취약계층 26가구에 협의체 위원이 가가호호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 송미순 군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신체기능 약화로 보행에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이동권이 보장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복성 군남면장은 “그동안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 지원을 받지 못했던 어르신들이 성인용 보행기 지원으로 보다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시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민·관이 협력해 군남면의 복지 발전을 위해 더욱더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은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2025년 신규 관광지 집중 홍보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국내 여행사 및 크리에이터 20명을 초청해 팸투어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 7월 개관한 은대리 문화벽돌공장을 시작으로 한탄강 베개용암 출렁다리와 임진강 자연센터를 방문하고, 연천군의 인기 관광지인 당포성과 전곡선사박물관, 연천전곡리유적을 둘러보며 관광객 유치를 위한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이었다. 12월 개통 예정인 한탄강 베개용암 출렁다리는 아우라지 베개용암의 절경을 즐길 수 있는 길이 300m의 출렁다리다. 임진강 자연센터는 유네스코 다중지정지역 연천의 임진강 주상절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생태문화 거점공간으로 12월 개관 예정이다. 특히 25일에는 간담회를 진행해 연천군 관광 산업을 분석하고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취합된 연천군 여행프로그램 운영자와 소비자 측면에서의 긍정 요소와 개선 필요 요소를 살펴보며, 향후 연천군 관광 산업 증진을 위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연천군수는 “이번 자리가 연천군 관광 활성화를 위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문명·생태·평화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 전곡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26일 주민자치 위원의 견문을 넓히고 역량강화를 위해 충청북도 보은군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주민자치회 위원과 전곡읍사무소 직원 등 총 43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가자들은 내북면 주민자치회의 우수사례를 청취하고 전곡읍 실정에 맞는 벤치마킹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주민자치회 마을사업 아이디어를 조별로 토의하며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고,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2026년 주민자치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양수정 주민자치회장은 “워크숍을 통해 주민자치 위원들이 소통하고 원활하게 협업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민자치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릴리 전곡읍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주민자치회의 역량이 한층 강화되기를 바란다”며 “주민자치회가 자율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주민자치 활성화에 힘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 청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7일 관내 저소득층 가구의 겨울철 난방 부담을 덜기 위해 등유 270만 원 상당의 난방비를 기탁했다. 이번 지원은 청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11월 1일 개최한 파머스마켓의 수익금을 활용해 마련한 것으로, 난방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등유 구매비를 지원했다. 고복순 청산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참여로 조성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승구 청산면장은 “겨울철 난방 문제는 취약계층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주민자치위원회의 따뜻한 기부로 실질적인 도움이 제공된 점에 깊이 감사드리며, 행정복지센터 또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 청산면 주민자치위원회 고복순 위원장은 지난 27일 청산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청산면 주민자치위원장이 개인적으로 지역 청소년의 학업 지원을 위해 기탁한 것으로, 청산면 거주 취약계층 청소년 2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고복순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청소년들이 학업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의 성장과 교육 환경 개선에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구 청산면장은 “주민자치위원장님의 관심과 나눔이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교육 기회 확대에 큰 힘이 된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장학금이 대상 청소년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2025 농림어업총조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가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2025 농림어업총조사'의 일환으로, 연천군은 지난 25일 조사관리요원 8명과 읍·면 담당 공무원 10명을 대상으로 지역조사 절차와 역할에 대한 교육을 먼저 실시했다. 이어 조사요원 46명을 대상으로 조사업무 절차, 조사표 작성 요령, 개인정보 보호, 현장 응대 방법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2025 농림어업총조사는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인터넷조사가 우선 진행되며, 인터넷조사 미참여 가구를 대상으로 12월 1일부터 12월 22일까지 방문면접조사가 병행된다. 조사요원들은 방문면접조사 기간 동안 관내 농림어가를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게 된다. 김관섭 기획감사담당관은 “농림어업총조사는 농촌 인구·경영 현황, 농지 이용, 산업 구조 변화를 파악해 정책 방향을 세우는 데 가장 기초가 되는 국가 통계”라며 “‘당신의 답이 농산어촌에 좋은 답이 됩니다’라는 슬로건처럼 군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은 지난 27일 군청 본관 군수실에서 배우 정준호를 연천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김덕현 연천군수와 정준호 배우,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패 수여와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정준호 배우는 1995년 MBC 24기 탤런트로 데뷔해 30년간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영화 ‘두사부일체’, ‘가문의 영광’과 드라마 ‘아이리스’, ‘SKY 캐슬’ 등에 출연하며 대중성과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한국방송연기자협회 이사장, 전주국제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연예계를 대표하는 인물로 활동하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그는 연천군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군의 축제, 문화관광자원, 농특산물 등 지역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정준호 배우는 “연천군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기쁘다”며 “연천군의 가치와 매력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정준호 배우의 홍보대사 위촉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폭넓은 대중적 인지도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7일, ‘2025년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환경정보공개 부문 전국 공사·공단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술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우수기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환경정보공개 부문에서 탄소중립, ESG경영, 공급망관리의 실적을 평가하여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관과 기업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목표를 36% 초과 달성하고, 공사·공단 최초로 지속가능 경영보고서를 자체 발간하여 외부기관의 검증을 통해 공개 정보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환경정보공개 제도에 따라 정확하고 투명하게 환경정보를 공개하고, 지역사회 자원순환 협업체계 구축, 한탄강 생태계 개선 등 다양한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환경책임을 성실히 수행해 온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환경정보 공개의 신뢰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을 확대해 지속가능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2025년 세외수입 관리 강화를 위해 총 15개 세외수입 부과 부서를 대상으로 2025년 실적을 평가하고, 우수부서 3곳을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전년 대비 현년도 징수 및 체납 증감률, ▲체납 처분률 ▲역량강화 참여도 등 3개 분야 6개 지표로 진행했다. 평가 결과 공동주택과는 전년 대비 현년도 징수율이 43% 증가하고 체납률은 29% 감소하는 등 징수와 체납 관리 양면에서 성과를 보여 1위를 차지했으며, 차량관리과는 독촉·압류 등 체납 처분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2위, 미래교육과는 현년도 징수율 100% 달성 및 체납률 46% 감소를 이루며 3위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우수부서 선정은 단순한 평가가 아니라 세외수입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며, “세외수입 부과 부서에서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업무 연찬 및 전문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희망노인복지관은 12월 5일까지 ‘제3회 희망어울림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예술제는 복지관의 노년사회화교육사업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역량을 선보이는 자리로, 문학·미술·공예·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전시회와 기악·가무 공연을 포함한 작품발표회로 구성됐다. 작품전시회는 11월 2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2월 5일까지 진행되며, 양주시희망노인복지관 1~3층에서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작품발표회는 11월 26일 총 17팀의 공연이 진행됐으며, 250명 이상의 지역주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용석 관장은 “예술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감을 얻고 사회와 더 넓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주를 대표하는 어르신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예술제는 노년층이 단순한 서비스 수혜자가 아닌 주체적 문화 창작자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복지관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 삼숭자이에서 서울 강변역까지 운행하는 경기프리미엄 버스 P9603번이 28일부터 본격 운행을 시작했다. 28일 양주시에 따르면 P9603번은 이날 오전 6시 20분 첫차와 6시 40분 2회차 운행을 시작으로 지역민들의 새로운 광역교통 수단이 됐다. 운행노선은 ▲양주자이아파트 6.7단지 입구, ▲양주자이아파트사거리, ▲유승한내들9단지.한양수자인2단지, ▲한양수자인1단지, ▲현진에버빌아파트, ▲베네스트하우스.로제비앙더센트럴, ▲덕계역.현대윤중아파트, ▲청담마을 입구를 경유해 서울 강변역까지 이어지며, 평일 출퇴근 시간에 각 2회 편도로 운행된다. 경기 프리미엄 버스는 ‘미리(MiRi)’ 앱을 통해 좌석을 사전예약 해야하지만, 신규노선인 P9603번은 현재 시스템 반영 중으로 오는 12월 3일까지는 현장 결제만 가능하다. 12월 4일 예약분부터는 앱을 통한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또한 P9603번 전용 신규차량은 현재 출고대기 중으로, 2025년 12월말까지는 일반 전세버스로 임시 운행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출퇴근 전용 노선 개통으로 양주에서 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공직자의 업무 효율화와 행정 생산성 강화를 위해 도입한 ‘생성형 AI 플랫폼 시범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보고서·계획안 작성, 회의자료 정리, 번역, 데이터 분석 등 반복적인 사무를 줄이고, 직원들이 보다 핵심적인 행정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11월 19일부터 12월 말까지 시범운영을 진행 중이며, 시범 인원을 200명으로 제한했음에도 신청자가 몰려 AI 기술에 대한 행정 수요가 높다는 점이 확인됐다. 이번 사업에서는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라마, 미스트랄, 콴, 그록, 솔라, 소타 등 국내외 주요 생성형 AI 9개 모델을 최신 버전으로 통합 제공한다. 직원들은 업무 특성에 맞춰 가장 적합한 모델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으며, 하나의 서비스 안에서 다양한 AI 모델을 비교·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운영방식은 종량제 기반 공유 요금제로 구성됐다. 공무원이 주요 AI 플랫폼을 개별 유료 구독할 경우 월평균 20만 원가량이 소요되지만, 시는 ‘공유 풀’방식을 통해 직원 1인당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8일 오남읍 이장협의회가 오남호수공원축제 수익금을 관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11월 8일 열린 오남호수공원축제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수익금 40만 원은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데 사용된다. 최근 오남읍 곳곳에서는 교회와 봉사단체를 비롯한 지역단체와 주민들의 김장 나눔, 성금 기탁이 이어지며 지역사회 내 이웃을 향한 온기가 확산되고 있다. 황학기 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이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오남읍 이장단은 이번 겨울에도 소외된 이웃들이 없도록 마을을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석태 읍장은“세심하게 마을 주민들을 챙겨주시는 오남읍 이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남읍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또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7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5년 제4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김도묵 민간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변경안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안 △인사규정 개정안 △사회복지법인 외부추천이사제 이사추천후보자 구성안에 대한 심의·의결이 진행됐다. 특히,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과 관련해, 변화한 환경 및 수요 여건을 반영한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시행계획은 ‘100만 시민이 함께 그리는 상상 더 이상 행복한 남양주’를 슬로건으로 2대 전략체계, 9개 추진전략을 유지하며 48개 세부사업을 중심으로 논의됐다. 시는 세부 시행계획을 기반으로 각 부서와 협력해 사업 추진 체계를 정비하고 부문별 협의체를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지속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2026년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마지막 해인 만큼 계획에 담긴 과제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 수준을 강화해 운영할 방침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1월 27일 ‘2030년 남양주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변경 수립·고시하고, 기존 행정청이 주도하던 정비구역 지정 방식을 민간 주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정비기본계획은 재개발·재건축 정비계획의 상위계획으로 정비구역 지정 대상과 정비 방향을 설정하고, 정비사업의 기본원칙 및 개발 지침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이다. 기존에는 시가 정비기본계획 수립 시 지정한 정비예정구역만 구역 지정 및 사업 추진이 가능해, 기본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지역은 재개발·재건축이 필요해도 최대 10년의 계획 주기를 기다려야만 했다. 이에 시는 주민 자율성과 정비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거생활권 계획’을 도입했다. 노후·불량건축물 비율 50% 이상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주민 제안으로 언제든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주민 주도 정비사업이 가능해졌다. 정비기본계획의 또 다른 주요 변화는 용적률 체계 개편이다. 기존에는 지역 여건에 관계없이 용도지역은 1단계 상향만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역세권 또는 제3종 일반주거지역 이상의 용도지역과 연접한 제1종 일반주거지역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6 속리산축제’에 반영할 새로운 축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전국 단위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속리산축제의 운영 시기와 체계를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지역의 한계를 넘어 전국적인 의견을 수렴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반영한 새로운 축제 방향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금까지 속리산축제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존 ‘속리축전’을 개편해 운영해 왔으나, 속리산 고유의 정체성을 충분히 드러내지 못해 대표 브랜드 축제로 자리 잡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보은군은 관광 비수기에도 많은 관광객을 유입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발굴을 목표로 이번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 주제는 속리산 일원(충북 보은군)에서 펼쳐질 여름(6~7월) 또는 겨울(12~1월)을 대표할 축제 콘텐츠이며, 기존 축제와 차별성을 갖춘 아이디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12월 19일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총상금은 310만원이며, 최우수 선정작에게는 200만원이 주어진다. 심사 기준으로는 독창성, 실현가능성, 관광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대덕구는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재용)가 28일 대덕구 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2025 대덕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식전공연 △개회선언 및 내빈 소개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 수여 △자원봉사자 사진공모전 시상식 △2025 자원봉사활동 영상 시청 △축하공연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300명이 넘는 자원봉사자가 참석해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고,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을 통해 자긍심을 나누며, 축하공연을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내빈과 대덕구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자문위원회, 여성자문위원회 등이 함께 자리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박재용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과 실천으로 따뜻함을 전해주신 모든 자원봉사자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대하고,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센터가 든든한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대덕구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부터 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확정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어르신에게 정기적인 안전 확인과 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 절차는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난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수행기관을 모집한 뒤, 신청기관의 자격요건과 수행 능력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대덕사랑노인복지센터 ▲법동종합사회복지관 ▲중리종합사회복지관 ▲대덕종합사회복지관 등 5개 기관이 수행기관으로 결정됐다. 대덕구는 선정된 수행기관들과 함께 2026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노인맞춤돌봄, 통합돌봄, 퇴원환자돌봄 등 다양한 돌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 대상 어르신 3824명에게 자원 연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대덕구가 운영 중인 AI 스피커 ‘아리아’가 이용자 만족도 80%를 기록하며, 고령·독거 어르신들의 일상 돌봄을 돕는 스마트 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대덕구는 최근 관내 아리아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으며, 전체 92명 중 76명이 응답해 응답률은 82%였다. 미응답자 16명은 입원 또는 대상자 변경 등 불가피한 사유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0%(61명)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 18%(14명)가 ‘보통’이라고 답해 전반적으로 높은 체감 만족도가 나타났다. 응답자는 여성 67%(51명), 70세 이상 고령층 65%(50명)로, 주로 고령․독거 중심의 취약계층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었으며 가족 부재나 소통이 적은 고립 위험군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서비스 이용 행태도 긍정적이었다. 응답자의 80%(61명)는 ‘1년 이상 장기 이용자’이며, 96%(73명)가 매일 또는 2~3일 간격으로 꾸준히 사용하고 있었다. 이를 통해 아리아가 고령층의 일상 속 돌봄 기반으로서 안정적으로 기능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응답자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명소 활성화를 위해 ‘계족산 오름 여덟길’을 새롭게 정비하고 전 구간을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이번 사업은 대전의 대표 힐링 명소인 계족산 황톳길과 연계해 주민들이 등산과 야외체육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계족산은 14.5km에 달하는 전국 최초 황톳길로 유명한 대전의 대표 힐링 명소다. 이번에 선보인 ‘계족산 오름 여덟길’은 기존의 완만한 임도 코스 외에도 산 정상인 봉황정까지 오르는 다양한 등산 코스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체력 수준에 따라 코스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등산 환경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각 코스는 계족산 특유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돼, 주민들이 신체 건강은 물론 정신적 휴식까지 얻을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정상부인 봉황정과 계족산성에서는 대청호와 대전 시내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어 걷는 즐거움을 더한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계족산 권역 등산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계족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