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떡국떡 바자회 수익금 100만 원을 경기북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북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추진하는 복지특화사업에 활용될 예정으로, 영북면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에 쓰일 계획이다. 김영호 위원장은 “바자회에 함께해 주신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특화사업을 통해 영북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송학 영북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나눔과 봉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기탁된 성금이 복지특화사업을 통해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특화사업을 발굴·추진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지난 15일 가산체육문화센터에서 ‘2026년 가산면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과 함께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가산면 기관·단체장, 각 리 이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중교통 소외지역을 위한 사랑택시 운영 방법 개선 요청 △마산리 765-2 도로 일대~후평로 교차로 구간 배수로 설치 건의 △금현천 정비사업의 조속한 추진 요청 △우금저수지 둘레길 완성 및 보수 요청 등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감·소통 간담회에서 제시된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포천민자발전 주식회사와 한국북부발전 주식회사가 지난 13일 후원금 300만 원을 기부하고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양 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판매하는 바자회를 개최하고, 그 수익금으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며 자원 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영진 포천민자발전㈜ 대표와 민영기 한국북부발전㈜ 대표는 “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진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기부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뜻깊은 사례다”며 “기탁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업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을 위한 복지 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보건소는 동물 교상(물림 사고) 발생 시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내원 전 공수병 백신 보유 여부를 반드시 전화로 확인해 줄 것을 16일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공수병은 감염될 경우 치명적일 수 있는 질환으로, 개나 고양이 등 동물에게 물리거나 긁히는 교상·노출 상황에서는 초기 예방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공수병 예방접종과 치료는 백신을 보유한 의료기관에서만 가능해, 동물에게 물렸을 경우 지체 없이 의료기관을 방문하되 백신 재고가 수시로 변동될 수 있는 만큼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포천시민이 비교적 접근하기 쉬운 공수병 백신 보유 의료기관으로는 포천시 내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을 비롯해 인근 지역의 가평군 ‘에이치제이(HJ)매그놀리아국제병원’과 연천군 ‘연천군보건의료원’ 등이 있다. 다만 의료기관별 공수병 백신 재고는 수급 상황에 따라 수시로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확인해야 한다. 포천시보건소는 동물 교상 발생 시 행동 요령도 함께 안내했다. 먼저 상처 부위를 흐르는 물과 비누로 15분 이상 충분히 세척하고, 가능하면 소독을 실시해야 한다. 이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운영되며, 시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흘건행백세(노쇠 예방 관리) △소흘당고빵교실(고혈압·당뇨 표준화 교육) △소흘건강활력교실(유산소·근력운동) △소흘건강필라테스&요가교실 △신나는 에어로빅&필라테스 △(소흘농협과 함께하는) 신바람 건강 댄스 등 총 6개 과정이다.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이와 함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을 측정해 시민 스스로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하는 만성질환 예방관리사업 ‘소흘건강체크온(ON)’을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맞춤형 영양 교육 프로그램인 ‘요리보고 조리먹는 건강교실’ 등 다양한 건강 실천 사업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2025년 생애주기별 맞춤형 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 역사·문화 교육 활성화에 기여했다. 2025년 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은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을 기원하는 취지에서 기획됐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포천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박물관’ 방식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높은 참여와 호응을 이끌었다. 유아·초등부를 대상으로 한 맞춤 체험형 역사교육도 체계적으로 추진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구석구석! 포천 보물찾기 탐험대’는 4월부터 9월까지 총 36회 운영됐으며, 보드게임 놀이를 통해 포천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박물관’ 형태로 관내 7개 초등학교와 4개 유아기관 등 총 11개 기관에서 진행돼, 총 763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9월부터 10월까지는 체험형 전시 관람과 동화구연극을 결합한 유아 대상 프로그램 ‘환경동화극장–우리들의 소중한 약속’을 운영해 관내 4개 유아기관에서 총 82명이 참여했다. 또한 10월부터 12월까지는 기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운정1동은 지난 14일, 고양시에 위치한 ㈜에스씨엔터테인먼트로부터 관내 저소득 가구 지원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 2024년 성금 전달에 이어 다시 한번 이루어진 것으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 온 ㈜에스씨엔터테인먼트의 진심 어린 나눔 철학이 담겨 있다. 김현구 ㈜에스씨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시간이 지나도 잊지 않고 우리 주변의 이웃들과 성장의 결실을 나누겠다는 스스로와의 약속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주민들이 용기를 잃지 않도록 기업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발맞춰 걸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조동준 운정1동장은 "2026년 새해에도 변함없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김현구 대표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운정1동 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운정3동은 지난 15일 야당동 소재 고려 운정 태권도장 원생들이 직접 모은 라면 4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고려 운정 태권도장 원생들이 각자 라면을 준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나눔 활동으로, 아이들이 이웃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몸소 배우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기탁된 라면 400개는 운정3동 관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원생 일동은 “친구들과 함께 라면을 모으면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뿌듯했다”라며, “나눔의 기회가 있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종수 고려 운정 태권도장 관장은 “원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나눔에 참여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복숙 운정3동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기부 활동이라 더욱 큰 감동을 준다”라며, “지역사회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된 라면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운정1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2024년 연말 성금 100만 원 기부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과 선도 활동 등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청소년지도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동훈 운정1동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연말연시에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온기를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위원회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동준 운정1동장은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위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운정1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산중학교 인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가 오는 2월 한 달간 청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할 참여자를 모집한다. 2월 프로그램은 ‘단단하게, 청년의 첫 실행’을 주제로, 청년들이 일상 속 관심사부터 ▲취업·진로 ▲재무·재테크 ▲건강 ▲디지털 역량까지 단계적으로 경험하며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 체험을 넘어 ‘시작’과 ‘실행’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생활 유형을 고려해 평일 저녁과 토요일 오후 시간대에 운영되며, 강좌 특성에 따라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해 참여자들의 몰입도와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설 명절 이후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시기에 맞춰, 일상에 즉시 활용 가능한 실천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돼 청년들의 자기 주도적 성장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월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세부 내용은 ‘네이버 플레이스’및 공식 안내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들이 막연한 계획에 그치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지난 15일,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복지를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안전망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청소년안전망 통합사례회의’는 위기청소년의 발굴·지원·보호를 위해 청소년안전망 필수 유관기관이 협업해 사례를 공유하고 복지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다. 이번 회의에는 파주시를 비롯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가족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필수 유관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위기청소년의 생활, 학업, 정서, 가족 문제 등 다양한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통합적 개입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2026년도 위기청소년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유관기관 연합 현장 지원 활동(아우트리치) 일정에 대해 협의하는 등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과 지속적인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위기청소년 문제는 다양하고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서 발생하는 만큼, 청소년안전망 유관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정기적인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관내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복지 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시설원예 농가의 영농부담을 줄이고, 지역 특화품목 및 원예작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육성을 도모하는 ‘시설원예 농업 냉난방시설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냉난방 시설 설치를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 환경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생산성 향상과 품질 고급화를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에너지 효율이 높은 설비 도입을 지원함으로써 농가의 경영비 절감은 물론, 저탄소·친환경 농업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채소·화훼·과수·버섯류 등 원예·특용작물을 재배하며 농업경영체가 등록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고정식 재배온실 및 버섯재배시설 면적이 330㎡ 이상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업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동 지역의 경우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오는 28일까지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업 내용 및 추진 계획은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명우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시설원예 농가의 영농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에 대해 지난해에 비해 25백만 원 감소한 72,913건, 1,175백만 원을 부과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는 매년 1월 1일 기준, 행정기관으로부터 각종 인허가, 면허 등을 취득하거나 등록, 검사, 지정 등을 허가받은 개인 및 법인으로 사업의 종류와 규모에 따라 제1종부터 제5종까지 구분하여 차등 부과한다. 2026년 1월 1일 기준 '부가가치세법'에 따른 사업자 폐업 신고를 한 업종의 면허 또는 휴업 중인 사실이 증명되는 업종의 면허는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등록면허세(면허)는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위택스▲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이체 ▲은행 인터넷 금융 거래(뱅킹) ▲지방세 자동 응답 시스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등록면허세(면허)는 비교적 소액이어서 납부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라며, “납부기한이 경과하면 부과 금액의 3%에 해당하는 납부지연 가산세가 추가되므로 반드시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올해 개별토지 가격 산정 기준이 되는 표준지 공시지가가 평균 2.07%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3.35%, 경기도 평균 2.67% 상승률과 비교해 다소 낮은 수치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의 상승률을 보였다. 국토교통부는 표준지 공시지가의 정확성과 균형성을 높이기 위해, 형질 변경이 확인된 45필지를 신규 표준지로 교체하고, 작년과 동일한 4,070필지를 표준지로 선정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토지 소유자의 의견을 청취한 후, 국토교통부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23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공시된 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토지 감정평가와 개별 공시지가 산정의 기준가격으로 활용된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2026년부터 기초연금 수급 여부를 판단하는 선정기준액이 오르면서, 파주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수급 대상자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2026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기준 월 소득 247만 원, 부부가구 기준 월 소득 364만 8천 원으로, 이는 지난해 대비 각각 19만 원, 30.4만 원이 인상된 수치다. 또한 기초연금 연금액 역시 전년도 소비자물가 상승률 2.1%를 반영해, 최대 지급액이 2025년 34만 2,510원에서 2026년 34만 9,700원으로 인상된다. 선정기준액 기준이 완화되면서 그동안 소득 인정액 초과로 기초연금을 받지 못했던 일부 어르신들도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2025년 12월 기준 파주시 노인인구는 약 9만 280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17%를 차지하고 있다. 이 중 기초연금 수급자는 약 6만 1,430명이며, 이번 선정기준액 인상으로 더 많은 어르신이 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기초연금은 자동으로 지급되는 제도가 아니므로 반드시 신청 절차를 거쳐야 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27일 목재산업지원센터에서 산불과 산사태 등 각종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산림재난대응단원들이 참석해 산불 등 산림재난으로부터 지역 산림과 군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올해 장흥군의 산림재난 대응 인력은 총 45명으로, 산불 예방 활동을 비롯해 산불 진화, 산림병해충 방제, 산사태 예방 및 현장 대응 등 산림 전반에 대한 재난 대응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군은 봄철 산불 등 산림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 및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하는 한편, 관계 인력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산림재난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산림재난대응단원들은 산림 보호와 군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산림재난은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대비 태세를 통해 산림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안전과 소중한 산림자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군위군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드림스타트는 최근 사례관리 대상 아동 가정을 방문해 가정환경을 점검한 결과, 보호자의 건강 사정으로 주거공간 전반에 정리정돈이 미흡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동이 책상 없이 생활하고 있어 안정적인 학습환경 마련이 필요한 상황임을 확인했다. 이에 사례관리 상담을 통해 무리한 환경 개선이 아닌 ‘하루 5분 정리 실천’ 등 단계적인 환경 개선 방안을 보호자와 함께 설정했으며, 16일 새마을후원회와 연계해 해당 가정을 방문하여 주거공간 정리 및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청소 이후 군위환경(일과이분의일) 봉사단체와 연계해 아동 학습용 책상을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학습환경 개선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단순한 물적 지원을 넘어 가정의 상황을 고려한 단계적 환경 개선과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례관리 가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전주시가 몸이 불편한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협력 창구를 마련했다. 전주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이자 퇴원환자 서비스 거점수행기관인 우리노인복지센터(센터장 이경국)는 28일 우리요양병원 교육장에서 전주지역 13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퇴원환자 단기지원 서비스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직접서비스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시행될 ‘퇴원환자 단기지원 서비스’는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위해 추진된다. 이 서비스는 통합돌봄 체계에 따라 대상자를 선별해 일정 기간 △영양지원 △가사지원 △동행지원 등 일상생활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설명회는 퇴원환자 단기지원 서비스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전주지역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우리노인복지센터는 이날 설명회에서 사업 추진 배경과 서비스 목적을 비롯해 수행기관별 역할과 서비스 제공 절차, 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28일 온양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통장단,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온양1동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행정복지센터와 창업지원센터가 포함된 ‘어울림플랫폼’, 온천동 도시침수 대응사업,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온양1동과 관련된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주민들은 △경남아너스빌 앞 육교 정비 △온양 10통 쓰레기 불법투기 CCTV설치 △온양온천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2층 상가 분쟁 해소 및 활성화 방안 마련 △삼일파라뷰 전세자금 반환 관련 협의 창구 마련 △KB은행 앞 사거리 우수관로 확장 △신청사 건립 후 구청사 주민자치회 활용 방안 마련 등 일상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세무서 이전 상황 및 부지 활용 방안 △문화공원 인근 인도 배수로 설치 △삼일파라뷰 인근 인도 절단 구간 추가 조성 △문화공원 제초 및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26일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어르신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통합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은 1부와 2부고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인사말씀, 선언문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행사가 이어졌고 2부에서는 안전한 사업수행을 위한 건강체조와 함께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해 참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대표 2명과 함께한 선언문 낭독은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사업단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의미를 더했다. 사상구청 관계자는“노인 일자리는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상구는 2026년 1월 기준으로 공익 활동 사업 43개 사업단 2,954명, 역량 활용 사업 27개 사업단 1,000명, 공동체사업단 11개 사업단 366명 등 총 4,320명의 어르신이 노인 일자리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