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회천청소년문화의집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성평등가족부가 청소년의 안전한 수련활동 여건 조성을 위하여 실시하는 청소년 수련시설의 시설물에 대한 종합 안전·위생점검 및 운영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이다. 회천청소년문화의집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종합평가(평가기간 2023~2024년)에서 ‘건축’, ‘토목’, ‘기계’, ‘전기’에서 A등급을 받고 ‘소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최종적으로 ‘우수’ 등급으로 선정됐다. 회천청소년문화의집 관장 김오영은 “이번 종합평가 우수등급과 안전점검 항목별 A등급은 청소년이 안전한 공간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내 모든 지도자가 노력한 결과”라고 밝히며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과 견고히 다진 청소년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참여의 장을 확장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회천청소년문화의집은 현재 26년을 함께 할 소속 참여기구 및 청소년동아리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중인 참여기구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15일, 비시가화지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계획적 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양주시 성장관리계획구역 재정비 계획’을 최종 고시했다. 이번 재정비는 2024년 수립된 기존 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최근 여건 변화와 주민 의견을 반영해 계획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성장관리계획구역은 개발 수요가 증가해 난개발 우려가 있는 비시가화지역을 대상으로,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고 합리적인 토지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 양주시는 재정비 과정에서 ▲계획관리지역 미지정지역 추가지정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사항 반영 ▲입지 특성을 고려한 성장관리계획구역 유형 분류 기준 정비 ▲기반시설 확충 방향 설정 ▲건축물의 배치 및 형태 등 건축계획 기준 마련 ▲환경 보전 및 경관 관리 방안 강화 ▲성장관리계획 수립 지침 전반에 대한 정비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계획 수립의 실효성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읍면동 순회 설명회, 이장회의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으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양주시지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부동산 업계와의 소통도 강화했다. &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1월 14일 주민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원1동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호원의 가치를 깨우다 – 작지만 큰 변화, 더 나은 호원1동의 미래’를 주제로, 2025년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중점 추진 사업을 주민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새해 소망 공유 및 덕담 나누기 ▲표창장 수여 ▲2026년 주요업무 보고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이 직접 작성한 ‘소망카드’를 내빈이 읽고 덕담을 전하는 행사는 현장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호원1동은 2025년 한 해 동안 ▲망월로 걷고 싶은 거리 조성 ▲회룡초 통학로 환경개선 ▲호원천 생태하천 복원 ▲중랑천 소망존 환경개선 ▲호원 벚꽃 페스타 개최 등 생활‧안전, 생태‧환경, 문화‧관광 분야에서 여러 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토대로 2026년에는 ▲중랑천 상설무대 계단 조성 ▲중랑천변 금계국 군락지 조성 ▲호원천 다리 하부 조명 설치 ▲다락원 녹색쉼터 조성 ▲시립 백영수미술관 건립을 위한 준비 등 사업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의정부1동주민센터는 1월 14일 주민센터에서 시장, 도‧시의원, 지역 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의정부1동 주요업무보고회’를 열고 동 현안과 올해 핵심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시는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 단위인 동을 중심으로 소통을 강화하고,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고자 동 주요업무보고회를 운영 중이다. 이번 보고회는 동 단위 행정의 역할과 그간의 추진 결과를 주민과 함께 돌아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2026년 주요업무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지역사회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주요업무 보고, 주민과의 대화,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표창장 수여에서는 지역 봉사와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주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행사 의미를 더했다. 주요업무 보고에서는 의정부1동의 일반 현황과 지역 특성, 최근 변화상과 함께 2026년 업무 추진 방향과 핵심사업이 차례로 소개됐다. 의정부1동은 교통‧상업‧문화 기능이 집약된 의정부시의 기능적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고양특례시는 퇴직 전문인력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사회서비스 분야에서 경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 신중년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재취업 전 일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2026년 30개 세부사업에서 총 52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주요 분야는 보건·복지·교육·도서관 운영·농업 등 지역 맞춤형 공공서비스 전반이다. 세부사업으로는 ▲고양시 특성화고 맞춤형 취업 길라잡이 ▲내일꿈제작소 청년공간 프로그램 운영 매니저 ▲아동복지시설 운영 매니저 ▲북스타트 매니저 등이 있다. 사업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12월 13일까지이며, 근로조건은 주 5일, 1일 7시간 이내로 운영된다. 세부 근무요건은 모집요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고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의 미취업자로, 사업(부서)별 자격요건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5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복지 사각지대 안전망 강화를 위해 ‘1월 돌봄데이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새해를 맞아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꾸러미는 진접읍 육가공업체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를 포함해 떡국, 두부, 커피믹스, 바나나, 계란 등 5만 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준비된 물품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 이재균 위원장은 “새해를 맞아 모두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며 따뜻한 안부를 나눴다”며 “올해에도 변함없이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은 없는지 주변을 더 살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직접 방문해 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지역의 든든한 울타리가 돼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찾아가는 휠체어 무료 대여 사업, 매월 ‘돌봄데이’봉사 활동, ‘굿-케어 프로젝트’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5일 공동주택의 효율적인 관리와 주거복지 강화를 위해 ‘2026년도 남양주시 공동주택 관리 및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공고했다. 이번 계획은 △안전하고 살기좋은 공동주택 환경조성 △주거복지 강화로 안정적인 주거 정착 지원 △투명하고 공정한 공동주택관리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해 수립됐다. 시는 공동주택의 자율적 관리 기능을 강화해 공동체 활성화 기반의 행복한 주거 문화을 조성하고,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세부적으로는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보수지원사업 △공동주택 품질검수 △공공임대주택 공동전기료 지원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 △경비실 에어컨 설치 지원 △공동주택 컨설팅 및 관계자 교육 △다산정약용 모범·상생관리단지 활성화 △공동주택 감시단 운영 등 총 24개의 사업이 추진된다. 해당 사업에는 시의 자체 재원 등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화 함께 주거복지 강화를 위한 사업도 추진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주거복지센터 운영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 △이사비 지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전세사기피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시력교정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밝은세상 DREAM 안경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으로 적절한 시력 관리가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안경을 지원함으로써 성장기 아동의 눈 건강을 증진하고, 건강한 성장 기반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안경원과의 업무협약을 맺고,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7개소의 안경원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는 안경스타 퇴계원점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총 8개소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협액을 맺은 안경원은 △다비치안경 덕소점 △베도베네안경원 오남점 △1001안경콘택트 마석점 △쏠안경원 △프렛 이마트 남양주점 △빠세빠세안경클럽 다산점 △으뜸플러스 별내점 △안경스타 퇴계원점 등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아동은 협약 안경원을 방문해 시력검사를 받고, 개인별 눈 상태에 따라 맞춤형 안경을 제공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안경원과의 협약이 확대되면서 보다 많은 아동에게 실질적인 시력 관리 서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다산동 소재 ‘이영미국어논술학원’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햇반 100박스(180만원 상당)를 남양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달된 물품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저소득·취약계층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이영미 원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교육기관이 꾸준히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기부가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영미국어논술학원은 2022년부터 매년 쌀과 햇반 등 식료품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최근 한파에 대비해 관내 한파쉼터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 급강하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어르신 등 한파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한파쉼터를 직접 방문해 난방기 정상 작동 여부와 쉼터 운영 시간 준수 여부, 이용 안내 표지 부착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연일 이어지는 한파 속에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한파쉼터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한파 특보 해제 시까지 한파쉼터 운영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 백석읍이 지난 14일 제2기 백석읍 주민자치회 임시회의와 위촉식을 개최했다.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등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주민 대표 기구로, 자치계획을 수립·실행함으로써 지역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임시회의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제2기 백석읍 주민자치위원 총 2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주민자치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을 선출했다. 회의는 ▲위원 위촉장 수여 ▲임원진 선출 ▲분과위원회 구성 등으로 진행됐으며, 임원 선출 결과 회장에 김원식, 부회장에 박성민, 김미애, 감사에 조귀영, 최영화, 사무국장에 이선희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김원식 제2기 백석읍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화합하고 발전하는 백석읍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백승호 백석읍장은 “제2기 백석읍 주민자치회는 1기 운영을 통해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 참여가 더욱 확대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가 지난해 7월 1일 개소한 김포한강신도시 여권민원실이 7개월간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여권민원실 처리건수는 개소 초기 7월 1,550건에서 12월 2,201건으로 점진적으로 증가했으며, 누적 건수는 2025년 12월 말 기준 10,751건이다. 김포시는 여권민원서비스 개선을 위해 김포한강신도시 여권민원실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용률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분석한 보고서를 통해 운영 성과를 점검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시설 및 환경 쾌적성, 대기시간 적절성, 업무 진행의 전문성·친절성·신속성에 대한 ‘매우 만족’ 이상 응답이 90% 이상으로 나타나 시민 체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이용 목적 분석 결과, 여권 발급을 위해 방문한 시민 중 62%가 도보 및 대중교통을 이용했으며, 이는 주거지 및 대중교통 이용시설과 가까운 위치에 대한 긍정 평가가 많아 생활권 중심 민원 서비스 제공이라는 설치 취지가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시민은 “기존에는 여권 발급을 위한 이동과 대기 시간이 부담됐지만, 신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1월 13일 김포시 통합사례관리 역량강화를 위한 2026년 통합사례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2026년 1월 인사발령으로 신규 배치된 사례관리 업무 담당자에게 사례관리 기초 및 실천 등 사례관리 과정을 이해하는 교육과 기존 사례관리 업무 담당자에게 통합사례관리 업무의 핵심을 심도있게 교육함으로써 전문성을 강화하고 사례대상자에게 질 높은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교육은 한국사회복지 슈퍼비전센터 부회장인 최연선 교수가 강사로 나서 통합사례관리 업무와 핵심과업 이해, 사례관리실천에서 기록의 중요성 및 필요성, 슈퍼비전 제공 등 사례관리 업무를 하는데 매우 중요한 내용들로 구성됐다. 또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고 기초가 되는 사례관리 기록에 대한 구체적인 교육과 강사의 슈퍼비전을 통해 교육대상자의 이해를 높이고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됐다. 강영화 복지정책과장은 “대상자의 복지 욕구가 점점 복잡하고 다양해짐에 따라 최적화된 복지서비스를 제공이 필요하며, 통합사례관리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동을 시작으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1월 27일 오후 3시, 재단의 연간 사업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기 위한 '2026년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의정부도시교육재단 힐링센터 3층 윤슬홀(의정로 29)에서 열리며, 의정부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재단 운영 방향 ▲부서별 연간 사업 설명 ▲시민 의견 공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성 의정부도시교육재단 대표이사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도시교육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설명회가 시민과 재단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생태계의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세상에서 가장 넓은 캠퍼스, 의정부’라는 비전 아래 지역 곳곳을 배움의 공간으로 확장해 왔으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공감 기반의 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광적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14일 광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임시회를 열고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장 수여와 임원 선출을 마치며 공식 출범했다. 이날 회의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에 이어 ▲회장 ▲부회장 ▲감사 등 임원을 선출하고, 향후 주민자치회의 운영 방향과 주요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에 출범한 제2기 광적면 주민자치회는 주민 스스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주민 대표 기구로서, 마을 의제 발굴, 주민총회 개최, 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 주민 참여 중심의 자치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영수 제2기 신임 회장은 “주민자치회가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공감하는 광적면을 만들어 가겠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학남 광적면장은 “제2기 주민자치회의 출범을 계기로 주민 주도의 자치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정에서도 주민자치회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2기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산구시설관리공단에서는 지난 1월 19일부터 28일까지 광산구 관내 공영주차장 5개소(▲월곡시장 주차타워 ▲광산로 제1공영 주차타워 ▲하남3지구 주차타워1 ▲하남3지구 주차타워2 ▲수완지구 공영주차장)에 대해 '화재예방장비(열화상 EVS 시스템, Electric Vehicle Safer)'를 설치하여 전기차 충전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수준을 획기적으로 강화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공단에서 관리·운영 중인 공영주차장으로 전기차 충전소가 설치된 주차장 중 이용 고객이 많고 전통시장에 인접한 주차장을 우선 대상으로 설치했으며, 향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로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공단에서 설치한 화재 예방 장비(열화상 EVS 시스템)는 화재감시 고해상도 열화상카메라가 24시간 상시 모니터링(실시간 온도 측정 등)하여 이상온도 및 연기가 감지되면 화재 발생 이전 단계에서 경보를 발령하여 빠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화재 징후에 따른 관련 업체의 긴급출동과 함께 공단 관련 부서 전파·공유 및 소방서·경찰서에 신고하게 함으로써 초기 화재 진압을 동시에 진행하도록 하여 충전시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문화의전당(관장 김미경)이 1월 28일 오후 2시 중구문화의전당 제1강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중구문화의전당 운영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문화의전당 운영자문위원회는 중구문화의전당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로, 위원장인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음악·무용·연극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전문가 등 9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참석자 8명은 중구문화의전당의 2025년 운영평가와 2026년 운영계획을 살펴봤다. 이어서 중구문화의전당의 경쟁력 강화 방안 및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역할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은 “이번 회의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설 운영에 반영하겠다”며 “지역 주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 예술을 지속적으로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 및 전시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1월 28일 오후 2시 30분 새터공원(태화동 478-1)에서 ‘태화강국가정원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구의원, 자생단체 회원,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태화강국가정원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은 태화강국가정원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공원 부지에 공영주차장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중구는 당초 신기공원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었으나 새터공원의 경우 태화강국가정원 만남의광장과 가깝고 주민 이용률이 낮은 데다 주변에 다수의 상권이 형성돼 있어 입지 및 이용 효율성 등이 뛰어나다 판단해 사업 대상지를 변경했다. 이날 중구는 주민들에게 사업 개요 및 추진계획 등을 설명하고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중구는 사업비 170억 원을 들여 새터공원 자리에 부지면적 1,840㎡, 지하 2층·지상 1층 주차면 128면 규모의 노외주차장을 지을 예정이다. 중구는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 심의 등을 거쳐 올해 12월 착공, 내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전주시가 2026년 새해에도 1회용품 줄이기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1회용품 없는 날’ 홍보 캠페인을 이어가기로 했다. 시는 28일 올해 ‘1회용품 없는 날’ 홍보 캠페인의 첫 활동으로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인근 상가 밀집 지역에서 현수막과 표지판, 안내문 등을 활용해 지역 상인과 거리를 지나는 시민, 전주를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생활 속 1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해 줄 것을 홍보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전주시가 양성한 ‘1회용품 줄이기 시민활동가’들도 참여해 거리를 지나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줄이기의 필요성과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인근 음식점과 카페 등 일회용품 사용 규제 대상업소를 방문해 규제 대상 일회용품 품목과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 및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이와 관련 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자원 선순환의 기반이 되는 ‘1회용품 줄이기’ 문화를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에 확산·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매월 10일을 ‘1회용품 없는 날’(1=1회용품, 0=zero)로 지정하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라남도 도내 시 단위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출생아 수가 증가한 나주시가 도내 최대, 최고 수준의 공공산후조리원의 새출발을 알렸다. 나주시는 28일 빛가람종합병원에 위치한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4호점의 전면 리모델링 및 기능 보강공사를 완료하고 이날 재개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4호점은 지난 2020년 개원 이후 전남 중‧서부권 산모들의 산후 회복을 지원해 왔으나 시설 노후화와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6월부터 휴업하고 리모델링을 추진해 왔다. 기존 산모실 16실보다 확대된 18실을 확보했으며 3층에 마사지, 요가, 족욕, 모유수유실 등 산모 만족도가 높은 회복시설을 새롭게 단장하며 단순한 산후조리 기능을 넘어 회복과 힐링을 함께 하는 공간으로의 전환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산모와 신생아의 이동 편의성과 안전을 고려해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전용 승강기를 신설했으며 신생아실과 공용공간에는 감염 예방과 보안 설비를 강화해 안전성을 높였다.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이용 비용은 생활 취약계층 등 감면 대상자가 아닌 일반가정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