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오는 1월 21일까지 구리시 청년내일센터에서 운영하는‘창업실험실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대형 정부 창업지원 사업을 대비한 PSST 전략 사업계획서 작성 특강으로, 실질적인 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특강은 1월 22일(목)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며, 관내 청년 예비창업가와 기업 대표,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작성 비법과 맞춤형 조언을 중심으로 한 실전형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구리시 청년내일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구리시 청년내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청년 창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뿐 아니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자금 확보 전략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창업실험실 프로그램이 대형 정부 창업지원 사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안정적인 창업과 성장으로 이어지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동구동 주민자치센터 가온누리실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케이크 만들기 체험 행사인 '오늘은 내가 파티시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오늘은 내가 파티시에' 사업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문화·여가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동들에게 직접 케이크를 만들어보는 체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전문 파티시에의 지도를 받으며 자신만의 케이크를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아동들의 자기 표현력과 성취감을 높이고, 완성된 케이크를 가족과 함께 나누며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과 민관협력을 통해 추진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가드니아 제빵소(대표 심명구)’는 케이크 만들기 교육을 재능기부로 진행했으며, ‘성민기획(대표 이종옥)’은 행사 홍보를 위한 현수막을 후원했다. 또한 동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기 후원금을 재원으로 케이크 재료비와 위생복 등 체험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며 행사를 뒷받침했다. 재능기부로 교육을 진행한 가드니아 제빵소 심명구 대표는 “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1월 15일, 자원봉사자 30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기본 교육을 해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 자원봉사자가 갖추어야 할 권리와 책임 등을 안내하며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의 가치 확산과 봉사실적 관리의 중요성 제고를 위해 2026년 자원봉사 교육사업을 대폭 강화하고자 하는 계획의 첫걸음으로 마련됐다.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 신규 및 기존 자원봉사 단체와 활동처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기본교육과 보수교육을 통해 봉사활동 운영 기준과 봉사 시간 관리 절차를 더욱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봉사실적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높여 신뢰받는 자원봉사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봉사 시간은 개인의 노력과 사회적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중요한 지표인 만큼, 정확하고 공정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교육 강화를 통해 봉사단체, 활동처, 자원봉사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2026년 하천부지를 활용한 조사료자원 사료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관내 소 사육농가의 조사료 자급률 제고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포천천, 수입천, 명덕천 등 관내 하천부지를 활용해 자생식물을 수확해 사료화하고, 조사료 종자를 파종함으로써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신청은 2026년 1월 중 진행될 예정이며, 조사료 수확 장비를 보유한 농가를 대상으로 참여 농가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하천부지의 유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조사료 생산 비용을 절감하고, 수입 조사료 의존도를 낮춰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하천부지를 활용한 조사료 사료화 사업은 유휴자원을 활용한 실질적인 농가 지원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지속 가능한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조사료 자급률을 단계적으로 높이고, 관내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2026년 포천시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시민 투표를 진행한다. ‘올해의 책’ 사업은 도서 선정 단계부터 시민이 직접 참여해 함께 읽고 싶은 책을 추천하고 선정해 지역 내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범시민 독서진흥 운동이다. 포천시는 매년 시민 참여를 통해 일반, 청소년, 아동(초등 저학년·고학년), 포천작가 등 5개 부문에서 총 5권의 도서를 선정하고 있다. 지나치게 난해하거나 종교적·정치적 편향성이 강한 도서와 단순 흥미 위주의 도서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한다. ‘올해의 책 추천’은 보다 폭넓은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운영된다. 시민들은 포천시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지역서점 등을 방문해 비치된 추천서를 작성하거나, 포천시도서관 누리집과 도서관 애플리케이션 ‘리브로피아’, 네이버폼을 통해 추천할 수 있으며, 도서관 내 홍보물에 부착된 정보무늬를 활용해 모바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추천된 도서는 시민과 사서, 도서관 자료관리위원회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 이후에는 전국 독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화학사고 발생 시 주민의 신속한 대피와 안전 확보를 위해 화학사고 대피장소 2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9개소로 확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화학물질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경각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사고 발생 시 시민 불안을 최소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화학사고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과의 거리, 교통 접근성, 시설 수용 능력 등을 고려해 가산체육문화센터 배드민턴 경기장과 소흘국민체육센터 체육관 등을 대피장소로 추가지정했다. 주민들이 평소에도 익숙하게 이용하는 체육시설이라 실제 상황발생 시, 신속하고 활용도 높게 대응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시는 시민들이 대피장소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눈에 잘 띄는 위치에 안내표지판을 설치했으며, 부착형과 지주형 두 가지 형태를 적용해 가시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포천시 관계자는 “화학사고는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이 평소 거주지 인근 대피장소를 미리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내표지판 정비와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실효성 있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자동차세를 1월에 연납으로 납부하면 연간 세액의 최대 4.5%를 공제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한꺼번에 납부할 경우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납세자의 신청 및 납부가 필요하다. 시는 지난해 연납한 차량에 대해서는 별도의 신청 없이 납부서를 일괄 발송했으며, 연납 이력이 없는 신규 차량은 납세자가 직접 신청해야 한다. 연납 신청은 ▲자동응답시스템 ▲위택스 ▲시청 세정과 ▲카카오톡 채널 ‘의정부시 지방세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납부 방법은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한 신용카드 또는 가상계좌 납부 ▲위택스 및 지로 누리집에서의 조회‧납부 ▲전국 은행 자동입출금기(CD/ATM)를 이용한 신용카드 또는 현금(통장) 납부 등이 있다. 이교재 세정과장은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세액을 절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많은 시민이 연납 제도를 활용해 절세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 매입임대주택의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기존주택 등 매입임대주택은 LH가 기존 주택을 매입한 후 시중 시세의 약 30% 수준의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이번 모집에는 2~4인 가구(2형) 예비대상자 200세대를 선정해 전용면적 50㎡ 초과~85㎡ 이하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2026년 1월 12일) 기준 의정부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1순위는 ▲수급자(생계‧의료급여)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65세 이상(1961년 1월 12일 이전 출생) 차상위계층(주거‧교육급여 수급자 포함)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인 장애인이다. 2순위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50% 이하인 가구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00% 이하인 장애인에 해당돼야 한다. 임대 기간은 2년이며, 입주 자격을 유지할 경우 최대 14회 재계약을 통해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5천91명의 모집을 완료하고, 2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간다. 경기도 내 다수 시군에서 노인일자리 참여 인원이 전년 대비 감소하는 추세 속에서도, 시는 100여 명을 증원해 역대 최대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12월 4일부터 15일까지 실시된 참여자 모집에는 총 1만5천735명이 신청해 평균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선발된 참여자들은 활동에 앞서 안전 및 직무 교육을 이수한 후 2월부터 현장에 투입된다. 시는 올해 총 95개 사업에 213억 원을 투입해 기존 사업뿐 아니라 ▲시니어 카페(카페아르츠 3‧4호점) ▲시니어 힐링 가드닝 ▲로드체킹 사업단 ▲시니어 연금 가이드 ▲어르신 영어 멘토 시범 사업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하며, 노인의 역량과 경험이 지역사회에 기여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통합지원센터’를 개소해 10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의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체계적인 사업 운영에 나설 방침이다. 해당 센터는 의정부시 힐링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하수처리장이 단순한 오‧폐수 처리 기능을 넘어, 신재생에너지 생산과 자원 재활용을 동시에 실현하는 ‘친환경 에너지 복합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하수처리장에 태양광 발전설비와 하수 슬러지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화가스를 활용한 발전설비 등 총 2종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연간 약 360만 kWh의 전력을 생산하고, 2억642만 원의 발전 수익을 달성했다. 특히 소화가스는 기존에는 소화조 가온용으로만 활용됐으나, 현재는 발전 설비를 통해 전력을 생산하고, 발전기 폐열을 다시 소화조 가온에 활용하는 구조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있다. 의정부시 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한 신재생에너지(연간 약 360만 kWh)는 전력 대체 효과 기준으로 약 1천70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약 1만4천 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 또는 승용차 약 7천 대가 연간 배출하는 탄소량을 줄인 것, 가정 약 1천200가구가 1년간 사용하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이는 기피시설로 인식되던 하수처리장이 단순한 비용 지출 시설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반환공여지 개발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실행 방향을 확인하기 위해 주요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시는 1월 14일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통과도로와 캠프 잭슨을 방문해, 그간 추진해 온 사업의 진행 현황을 살피고 제도적‧행정적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반환공여지의 공공적 활용과 시민 이용 확대를 위한 추진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규제 해소 등 구조적 제약 요인을 포함한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CRC 통과도로 ‘시민품으로’, 개방 이후 운영 현황 점검 시는 먼저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현장을 방문해 최근 공식 도로명이 부여된 CRC 통과도로 ‘시민품으로’ 구간을 점검하고, 개통 이후 교통량 변화와 이용 현황을 확인했다. 해당 도로는 70여 년간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군사기지를 관통하는 구간으로, 2023년 개통 이후 인근 지역의 교통 흐름 개선과 도시 접근성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시는 해당 도로를 직접 운영‧관리하고 있으며, 공공적 활용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지난 14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역 경제인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비롯해 양주시 등 4개 시군 단체장과 경기북부상공회의소 회원 기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결의를 다졌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상공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2026년은 회복을 넘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양주시는 올해도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시정과제로 삼고, 기업들이 겪고 있는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1974년 창립된 경기북부상공회의소(회장 박종서)는 양주·의정부·동두천·연천 등 4개 시군을 관할하며, 약 1,400여 개 회원사를 보유한 경기북부 최대 규모의 경제인 단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탄현면은 지난 13일 오두산통일전망대 주차장에서 탄현면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평화통일 및 탄현면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기원하고 2026년 한 해 동안 탄현면 주민들의 안녕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염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탄현면 이장단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기원제가 진행됐다. 유재근 탄현면 이장협의회장은 “접경지역에 위치한 탄현면의 특성을 고려해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평온한 한 해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이태희 탄현면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풍·수해 등 재해 없는 한해가 되고, 우리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하며 활기차고 건강한 탄현면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탄현면은 앞으로도 지역 화합과 안전을 기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내 정신질환자의 만성화 및 재발을 예방하고 원활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정신질환자 대상 재활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국가정신건강현황보고서(2023~2024년)에 따르면, 중증 정신질환자가 퇴원한 후 1개월 이내 동일 병원 재입원 비율은 16.1%→17%로 상승 추세다. 재발 위험성이 높은 질환의 특성상 정신질환자의 재발 방지 및 일상생활 관리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약물치료와 함께 정신재활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센터는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재활 프로그램(주간재활, 직업재활, 찾아가는 재가 회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파주시에 거주하며 자발적인 약물 복용과 재활 참여 의지가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주간재활 프로그램은 규칙적인 일상생활 유지와 대인관계 기술 향상을 목적으로 주 5일(월~금요일) 운영되며, ▲정신건강 교육 ▲인지재활 프로그램 ▲예술치료 ▲지역사회 적응 훈련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센터는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을 위해 파주·법원, 운정, 문산 등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오는 2월 6일까지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을 받는다. ‘농림축산식품사업’은 농촌 구조를 개선하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며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 지원 사업으로, 사업 시행 1년 전에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생산기반(공통), 농촌공동체, 식량, 원예작물·유통, 축산, 식품·농생명산업, 탄소중립·기후변화, 임업 등 9개 분야에 걸쳐 총 352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 세부 사업 내용은 농림축산식품부의 계획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농림축산인, 생산자 단체, 농림축산식품산업 관련 종사자, 공공기관 등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분야별 지원 자격과 요건을 자세히 확인한 후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농림축산식품부 또는 농업(e)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농림축산식품사업 관련 부서 간 유기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정부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관내 농업인들에게 많은 혜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산구시설관리공단에서는 지난 1월 19일부터 28일까지 광산구 관내 공영주차장 5개소(▲월곡시장 주차타워 ▲광산로 제1공영 주차타워 ▲하남3지구 주차타워1 ▲하남3지구 주차타워2 ▲수완지구 공영주차장)에 대해 '화재예방장비(열화상 EVS 시스템, Electric Vehicle Safer)'를 설치하여 전기차 충전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수준을 획기적으로 강화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공단에서 관리·운영 중인 공영주차장으로 전기차 충전소가 설치된 주차장 중 이용 고객이 많고 전통시장에 인접한 주차장을 우선 대상으로 설치했으며, 향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로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공단에서 설치한 화재 예방 장비(열화상 EVS 시스템)는 화재감시 고해상도 열화상카메라가 24시간 상시 모니터링(실시간 온도 측정 등)하여 이상온도 및 연기가 감지되면 화재 발생 이전 단계에서 경보를 발령하여 빠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화재 징후에 따른 관련 업체의 긴급출동과 함께 공단 관련 부서 전파·공유 및 소방서·경찰서에 신고하게 함으로써 초기 화재 진압을 동시에 진행하도록 하여 충전시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문화의전당(관장 김미경)이 1월 28일 오후 2시 중구문화의전당 제1강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중구문화의전당 운영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문화의전당 운영자문위원회는 중구문화의전당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로, 위원장인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음악·무용·연극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전문가 등 9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참석자 8명은 중구문화의전당의 2025년 운영평가와 2026년 운영계획을 살펴봤다. 이어서 중구문화의전당의 경쟁력 강화 방안 및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역할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은 “이번 회의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설 운영에 반영하겠다”며 “지역 주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 예술을 지속적으로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 및 전시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1월 28일 오후 2시 30분 새터공원(태화동 478-1)에서 ‘태화강국가정원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구의원, 자생단체 회원,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태화강국가정원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은 태화강국가정원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공원 부지에 공영주차장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중구는 당초 신기공원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었으나 새터공원의 경우 태화강국가정원 만남의광장과 가깝고 주민 이용률이 낮은 데다 주변에 다수의 상권이 형성돼 있어 입지 및 이용 효율성 등이 뛰어나다 판단해 사업 대상지를 변경했다. 이날 중구는 주민들에게 사업 개요 및 추진계획 등을 설명하고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중구는 사업비 170억 원을 들여 새터공원 자리에 부지면적 1,840㎡, 지하 2층·지상 1층 주차면 128면 규모의 노외주차장을 지을 예정이다. 중구는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 심의 등을 거쳐 올해 12월 착공, 내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전주시가 2026년 새해에도 1회용품 줄이기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1회용품 없는 날’ 홍보 캠페인을 이어가기로 했다. 시는 28일 올해 ‘1회용품 없는 날’ 홍보 캠페인의 첫 활동으로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인근 상가 밀집 지역에서 현수막과 표지판, 안내문 등을 활용해 지역 상인과 거리를 지나는 시민, 전주를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생활 속 1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해 줄 것을 홍보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전주시가 양성한 ‘1회용품 줄이기 시민활동가’들도 참여해 거리를 지나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줄이기의 필요성과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인근 음식점과 카페 등 일회용품 사용 규제 대상업소를 방문해 규제 대상 일회용품 품목과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 및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이와 관련 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자원 선순환의 기반이 되는 ‘1회용품 줄이기’ 문화를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에 확산·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매월 10일을 ‘1회용품 없는 날’(1=1회용품, 0=zero)로 지정하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라남도 도내 시 단위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출생아 수가 증가한 나주시가 도내 최대, 최고 수준의 공공산후조리원의 새출발을 알렸다. 나주시는 28일 빛가람종합병원에 위치한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4호점의 전면 리모델링 및 기능 보강공사를 완료하고 이날 재개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4호점은 지난 2020년 개원 이후 전남 중‧서부권 산모들의 산후 회복을 지원해 왔으나 시설 노후화와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6월부터 휴업하고 리모델링을 추진해 왔다. 기존 산모실 16실보다 확대된 18실을 확보했으며 3층에 마사지, 요가, 족욕, 모유수유실 등 산모 만족도가 높은 회복시설을 새롭게 단장하며 단순한 산후조리 기능을 넘어 회복과 힐링을 함께 하는 공간으로의 전환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산모와 신생아의 이동 편의성과 안전을 고려해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전용 승강기를 신설했으며 신생아실과 공용공간에는 감염 예방과 보안 설비를 강화해 안전성을 높였다.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이용 비용은 생활 취약계층 등 감면 대상자가 아닌 일반가정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