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지난 26일 화현2리 경로당에서 ‘2026년 은빛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하며,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은빛아카데미는 2008년부터 포천시가 자체 운영해 온 대표적인 노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어르신 평생교육’ 사업이다.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생활권 내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본 프로그램은 총 12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건강체조, 실버놀이, 힐링원예 등 신체·정서 건강을 고려한 맞춤형 강좌를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경로당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운영 규모를 확대해, 지난해 60개소에서 올해 80개소로 늘림으로써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평생학습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은빛아카데미는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학습과 사회적 소통을 지원하는 중요한 평생교육 사업”이라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지난 26일 스마트안심센터 소속 관제요원이 음주운전 검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포천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관제요원은 관제 업무 중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을 다목적 카메라로 포착한 뒤, 해당 차량을 추적·모니터링하며 경찰에 이동 경로와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했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은 경찰의 즉각적인 현장 출동으로 이어졌으며, 음주운전자를 현장에서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포천경찰서 관계자는 “스마트안심센터의 신속한 관제와 경찰의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맞물리며 사건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범죄 예방과 지역 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스마트안심센터는 체계적인 관제 운영을 통해 범죄 검거 성과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2023년에는 80.5%의 검거율을 기록했으며, 2024년에는 84.5%로 상승했다. 이어 2025년에는 957건 중 867건을 검거해 91%의 검거율을 달성하는 등 해마다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포천시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지난 26일 시청에서 엔에이치(NH)농협 포천시지부 및 관내 9개 지역 농·축·인삼협과 ‘포천시 다자녀가정 포천 쌀 지원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엔에이치농협 포천시지부장과 지역 농·축·인삼협 조합장들이 참석해,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상생을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5년 사회공헌 사업으로 4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시작된 쌀 지원사업을 제도적으로 확대·안착시키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원 조례 제정 등 행정 절차를 거쳐 2026년부터는 시 예산을 투입해 지원 대상을 2~3자녀 가정까지 전면 확대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2자녀 이상 가정(막내 자녀 18세 이하)을 대상으로 자녀 수에 따라 차등된 물량의 ‘포천 쌀’을 분기별로 지원한다. 다만 초중고·대학교·기숙사 등 학업을 목적으로 세대 분리된 자녀의 경우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규모는 2자녀 가정 14kg, 3자녀 가정 20kg, 4자녀 가정 40kg, 5자녀 가정 60kg, 6자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 광적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닮 복지재단에서 관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찐빵 10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광적면에 위치한 효촌교회의 담임목사인 민천기 목사가 재단을 대신해 찐빵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전했다. 닮 복지재단은 재단 설립자의 뜻에 따라 2000년부터 ‘사랑의 찐빵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서울시를 중심으로 전국 각지에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광적면과도 꾸준한 인연을 이어오며, 작년에도 사랑의 찐빵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권보현 대표는 “닮 복지재단은 서로 가진 것을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고자 시작된 재단”이라며 “정성껏 준비한 찐빵이 지역사회에 작은 온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부된 찐빵은 광적면 꿈자람제2센터, 광적면 공립지역아동센터, 365드림지역아동센터와 관내 경로당 22개소에 전달됐다. 이학남 광적면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닮 복지재단과 효촌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지난해 12월 가평군 북면 적목리에서 발생한 집단식중독 사태와 관련, 공직자들의 신속하고 세심한 현장 대응이 주민들로부터 고마움을 받으며 뒤늦게 미담으로 전해졌다. 이번 집단식중독은 지난해 12월 17일 적목리 경로당에서 열린 마을총회 이후 자체 조리해 제공된 음식 섭취를 통해 발생했다. 음식 섭취 다음 날인 18일부터 설사와 고열 등 위장관염 증상을 호소하는 주민들이 잇따르면서 보건당국에 신고됐고, 총 참석자 128명 가운데 50명이 증상을 보였다 가평군보건소 감염병대응팀은 신고 접수 직후 현장에 출동해 허가과 식품위생팀과 함께 즉시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인체 및 환경 검체를 신속히 확보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는 한편, 경로당과 취식 장소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병행하며 추가 확산 차단에 나섰다. 검사 결과 인체 검체에서는 살모넬라균이 검출됐으며, 환경 검체 일부에서도 동일 균이 확인됐다. 특히 이번 대응에서 주민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가평군의 ‘현장 맞춤형 지원’이었다. 대중교통이 열악하고 고령자가 많은 적목리 지역 여건을 고려해 주민 16명을 대상으로 관용차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이 지난 20일 열린 청렴추진단 1차 회의에 이어 이를 조직과 현장으로 확대하는 실천 중심의 청렴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군은 올해 종합청렴도 향상의 핵심 과제로 ‘청렴체감도 개선’을 설정하고, 각 부서가 주체가 되는 실천 중심의 추진체계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이는 감사부서 중심의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읍면과 사업부서가 고유 업무 전반에서 청렴 요소를 직접 개선해 나가야 한다는 공감대에 따른 것이다. 특히 감사담당관에서는 가평군공무원노조와 저연차 직원들과의 청렴소통 간담회를 실시해 고충사항 등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후, 청렴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반영한 부서별 청렴 시책을 선정해 취약분야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외부와의 소통 확대도 주요 과제로 추진한다. 군은 외부 이해관계자와의 간담회를 실시해 행정 과정에 대한 설명과 의견 수렴을 강화하고, 인허가 등 민원 접점 부서에서는 감사부서와 협업해 현장 중심의 청렴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민원 만족도를 높이고 불필요한 오해를 줄이겠다는 것이다. 군 관계자는 “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소재 수기사 기갑수색대대 장병들은 25일 조종면에 연탄 1,004장을 기탁하고, 에너지 취약계층 3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신기문 상사와 장병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신기문 상사 등 10명은 이날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각 가구를 찾아 연탄을 배달해줘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부담을 덜었다. 신기문 상사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의 난방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싶었다”며 “장병들과 함께 뜻깊은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임진섭 조종면장은 “소중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신 수기사 기갑수색대대 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에너지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설악한우축산계는 최근 설악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한우곰탕 50박스(125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설악한우축산계는 농업인을 위한 축산·유통 지원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축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2023년부터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품 기탁을 이어오며 나눔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박호용 설악한우축산계 회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회원들의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하고자 이번 기탁을 진행했다”며 “추운 겨울철 따뜻한 한우곰탕이 이웃들의 몸과 마음을 녹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올해도 잊지 않고 후원을 실천해 주신 설악한우축산계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북면 목동교회 가화로팀은 최근 북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관내 한부모가정과 독거노인 가구를 위해 식품꾸러미 5상자와 반찬을 기부했다. 목동교회 가화로팀은 2024년 9월부터 매월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식품꾸러미를 기부해 왔다. 지난해 7월부터는 직접 만든 반찬을 더해 독거노인 가구 지원까지 활동 범위를 넓혔다. 윤진숙 권사는 “한부모가정 아이들과 독거노인들이 매월 선물을 받는 느낌으로 즐겁게 지냈으면 한다”며 “1년 넘게 이어온 기부 활동이 앞으로도 계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동복 북면장은 “항상 북면 주민들을 생각해 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한부모가정과 독거노인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시민들이 각종 재난 또는 안전사고로 상해를 입었을 경우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생활안전보험’을 갱신 가입했다. 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보험에 자동 가입되며, 사고 발생 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보장 항목으로는 ▲상해 사망(교통상해 제외) ▲자전거사고 사망 ▲자연재해상해 진단위로금(일사병, 열사병 포함) ▲사회재난상해 진단위로금(감염병 제외) ▲스쿨존 교통상해 부상치료비 ▲노인보호구역 교통상해 부상치료비 ▲상해 진단위로금(교통상해, 자연재해 및 사회재난 제외) ▲자전거사고 상해진단위로금 ▲가스사고 사망 ▲가스사고 후유장해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사고 재난비용 등 총 11개 항목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보장 항목과 보장 금액이 확대됐다. 자전거 사고로 인한 상해 진단위로금은 기존 10만 원에서 진단 주수별로 최대 30만 원까지 상향됐으며, 가스사고 사망 및 후유장해 항목과 노인보호구역 교통상해 부상치료비 항목은 새롭게 신설됐다. 생활안전보험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신청해야 하며, 피해를 입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1월 26일 송산노인종합복지관 1층 배움터실에서 ‘두드림(DO DREAM) 민관 협력 간담회’를 열고, 동 단위 복지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번 간담회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송산2동은 민관이 함께 지역 복지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과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산2동주민센터, 송산2동 자생단체(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 송산지구대, 송산노인종합복지관,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 고산종합사회복지관, 열린지역아동센터, 주택관리공단 의정부송산3단지 관리사무소, 성약교회 등 공공‧민간 협력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동 복지 현황과 민관 협력 복지지원체계를 공유하고, 전국 민관 협력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협력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복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협력 주체별 역할 분담과 활용 가능한 복지자원 연계 방안에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1월 26일 연세리더스신경외과의원과 위기이웃 발굴 및 복지자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의료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호원1동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중 의료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추천하고, 연세리더스신경외과의원은 척추‧관절‧통증재활 등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양 기관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시책 추진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호원1동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취약계층 발굴을 강화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승훈 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지역 내 건강 형평성 제고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강성수 동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기관과 행정이 함께 손잡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 뜻깊은 협력의 장”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는 장암동 소재 사찰 석림사가 1월 26일 성도재일을 기념해 라면 200상자(약 320만 원 상당)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석림사는 매년 성도재일을 기념해 신도들이 모은 공양미와 라면 등을 꾸준히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성도재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신도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이번 라면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능인 주지스님은 “석림사는 늘 지역 주민들과 함께해 왔고, 그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며 “신도 한 분 한 분의 마음이 모인 이번 보시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재범 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석림사와 신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마음까지 함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1월 14일부터 23일까지 관내 15개 동에서 실시한 ‘2026년 동 주요업무보고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회는 현장에서 체감하는 지역 현안을 직접 듣고, 주요 정책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기 위해 추진했다.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 행사의 시작은 각 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재능기부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은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들며,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내빈 소개와 함께 새해 인사가 진행됐으며 주요 내빈들은 덕담을 통해 의정부시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며 주민들과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 지역 발전 유공자 표창 및 미래 가치 공유 특히 행사에서는 평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각 동별로 2명의 주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시는 이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진 ‘의정부시 미래가치 공유’ 순서에서는 각 동의 동장 및 자치민원과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2026년 시와 동의 운영 방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인프라‧복지‧문화 등에 대한 정보를 지역 단위로 정리한 ‘우리동네 정책로드맵’ 고산동편을 27일 발표했다. 새롭게 출범한 고산동…복합문화융합단지로 생활권의 중심을 키우다 고산동은 2024년 7월 송산1동에서 분동돼 출범한 의정부의 행정동이다. 고산지구 개발과 인구 증가에 따라 생활권 수요가 확대되면서, 지역 특성에 맞춘 행정서비스 운영 기반이 마련됐다. 신도시로 성장하는 흐름 속에서 도시 기능과 생활 인프라도 함께 확장되고 있다. 이 변화의 중심에는 ‘복합문화융합단지’가 있다. 시는 문화‧관광‧쇼핑‧주거 기능이 어우러지는 복합 공간 조성을 통해, 고산동 일대가 경기북부 생활권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고 있다. 복합문화융합단지에는 약 1천800세대 규모의 주거용지와 기반시설이 조성됐으며, ‘이마트 트레이더스’ 입점이 예정돼 있다. 대형 유통시설과 생활 편의 기능이 결합되면서, 지역 내 소비‧생활 흐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첨단 콘텐츠 산업 기반도 함께 들어선다. 단지 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은 1월 27일, 해든어린이집 원아들이 ‘선한 동전’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한 성금 약 10만 원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해든어린이집에서 지난 1년간 착한 일을 실천한 어린이에게 ‘선한 동전’을 지급하고, 원아들이 이를 자발적으로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경험하고 실천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아이들의 작은 손으로 모인 정성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더불어 아이들에게도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화 해든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선한 행동이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배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바른 가치관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성 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1년 동안 정성을 모아 이웃을 돕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한 해든어린이집 원아들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사회복지과는 1월 27일 사회복지과 통합조사팀 직원을 대상으로 통합조사업무 전반을 다루는 업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연찬은 지난 1월 인사이동으로 인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처음 업무를 접하는 공직자의 조기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주요 복지업무를 중심으로 처리 흐름(업무 진행 순서), 서류 확인 시 살펴봐야 할 점, 실수하기 쉬운 부분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또한 직원들이 헷갈리기 쉬운 표현과 약어도 풀어서 안내해 이해를 도왔다. 참석한 직원들은 “업무를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됐고, 앞으로 민원 처리에도 자신감이 생길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수정 사회복지과장은 “직원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복지 지원을 신청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빠짐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영통구 사회복지과는 2월 중 동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가 사회복지업무 담당자 ‘찾아가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27일, 관내 소재한 전기·소방공사 전문기업인 ㈜창성비케이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달받은 후원금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가구를 위한 맞춤형 긴급 복지 지원 및 지역 특화 사업으로 사용되어, 소외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는 데 사용될 계획이다. ㈜창성비케이는 매년 정기적인 후원뿐만 아니라, 업체의 전문성을 살린‘생활밀착형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노후 주택을 직접 발굴·방문하여 화재위험이 있는 전기시설(형광등, 전구, 콘센트 교체 등)을 무상 정비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지속해 오고 있다. 매탄4동 주민자치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고 있는 김욱종 ㈜창성비케이 대표는 “최근 극심한 한파와 고물가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오미숙 매탄4동장은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지난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첫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수원시의 핵심 정책인 '시민체감 수원 대전환'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새해를 맞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한 홍보 전략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구민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새빛 생활비 패키지’에 대한 홍보 채널 다각화를 당부했으며, 2026년 1월 15일(목)부터 운영되고 있는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 활성화를 통해 생활 속 불편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할 것을 강조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항상 주민 불편사항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과·동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새해를 맞아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고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대기오염, 산불위험 발생을 줄이고 병해충 번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업인이 부담을 겪는 영농부산물 처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직접 농가를 방문해 지원한다. 파쇄 대상은 농작물을 수확하고 남은 △고춧대 △깻대 △콩대 △과수 잔가지 등을 파쇄지원단이 직접 방문하여 파쇄기를 무상으로 파쇄한다. 파쇄된 부산물은 퇴비나 멀칭 자재로 재활용이 가능해 자원순환에도 기여하며, 농가의 처리 비용과 노동력 부담을 동시에 줄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사업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연중 가능하며 효율적인 파쇄작업을 위해 신청 농가는 농장 내 비닐, 노끈, 농약병 등 영농폐기물을 미리 제거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이 집중 발생하는 시기에 농가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지난해 800여 농가에 파쇄를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