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1월 9일부터 13일까지 ‘1인 1악기 밴드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은 밴드 악기를 중심으로 전문 강습을 제공해 개인 역량을 강화하고, 협업과 공연 경험을 통해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1월 17일부터 4월 4일까지 총 12회기로 운영되며,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참가 청소년들은 각자 하나의 악기를 맡아 연습하고, 합주와 협업 과정을 거치며 밴드 활동 전반을 경험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가평군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14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 15명이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가평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문화의집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농협 농가주부모임은 9일 가평군청에서 서태원 군수, 장동규 조합장 등과 함께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갖고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농협 농가주부모임은 지역 농촌 여성들로 구성된 단체로, 평소 이웃돕기와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농가주부모임 관계자는 “신년을 맞아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기부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태원 군수는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 가평군은 1월 6일부터 12월 30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상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기부자에게는 다양하고 품질 높은 답례품을 제공하고, 지역 농가와 기업에는 새로운 판로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군은 특히 가평의 자연환경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상품을 적극 발굴해, 가평군만의 차별화된 답례품 구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특산품의 경쟁력을 함께 높인다는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농·축·임산물, 가공식품, 체험·관광 등 3개 분야다. 가평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및 운용 조례에 따른 지역특산품이거나, 가평군에 생산·제조 기반을 둔 업체의 제품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가평군에 사업장 또는 생산·제조시설을 두고, 답례품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는 업체다. 공고일(1월 6일) 이후 연중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하다.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 회천1동이 지난 8일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출범한 제6기 회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총 1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기가구 발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 ▲회천1동 특성에 맞는 마을 복지 특화사업 추진 등을 통해 복합적인 욕구를 지닌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지원하고 민간 복지자원 연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3월부터 시행되는 전국 통합 돌봄 체계에 대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신규 마을복지사업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된 최상용 위원장은 “회천1동은 독거가구와 취약계층이 많은 지역인 만큼,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사업이 필요하다”며 “제6기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복지 정책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성철 회천1동장은 “이번 협의체는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위원들로 구성됐다”며 “회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 양주시가 시민의 생활 만족도 및 사회적 관심사에 대한 의식구조 등을 분석한‘2025 제11회 양주시 사회조사 보고서’를 발간하고 시 누리집에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관내 표본 810가구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돼 복지, 주거·교통, 양주시 특성항목 등 시민 생활 전반에 걸친 지표를 담았다. 조사결과 2024년 기준 총 인구수가 29만 8,888명으로 전년 대비 22,228명(8%) 증가했으며, 옥정2동의 인구가 57,602명으로 가장 많으며 연령별 인구는 5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삶에 대한 만족도’평균 점수도 소폭 상승했다. 삶에 대한 만족도는 6.2점으로 이전 조사보다 0.1점 늘었고, 삶에 만족한다는 응답은 20대가 60.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주거 분야에서는 시민의 34.6%가 20년 이상 장기 거주자로 나타났다. 거주지 선택시 고려사항으로 편의시설(병원,문화센터 등)이 34.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주택(시설, 면적 등)에 대한 만족이 56.2%로 나타났다. 교육 분야에서는 교육환경 만족도 조사 결과 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1월 8일 진플란트치과가 취약계층 3가구에 연탄 600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탄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플란트치과 의료진과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며 가정마다 연탄을 전달했다. 연탄을 받은 주민들은 따뜻한 마음에 감사의 뜻을 전했고, 현장에는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김훈기 대표원장은 “겨울철 난방이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의료 서비스뿐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강성수 동장은 “한파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진플란트치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복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1월 9일 의정부 서부새마을금고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해 백미 1.4톤과 라면 5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사랑의 좀도리운동은 1998년부터 매년 겨울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이어져 온 나눔 캠페인으로, 의정부 서부새마을금고는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윤만행 이사장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경섭 동장은 “의정부 서부새마을금고의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물품은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쓰일 수 있도록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1월 9일 대한적십자사 자금동 적십자봉사회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해 성금 1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자금동 적십자봉사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결연가정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봉사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자금동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어정순 회장은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진환 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자금동 적십자봉사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성금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미술도서관은 1월부터 2월까지 8~12세 어린이(2014~2018년생)를 대상으로 전시 연계 프로그램 ‘내 마음의 이불 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픈스튜디오 결과보고전 ‘도서관 속 작업실Ⅳ’와 연계해 장미 작가의 작품 세계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예술 작품을 단순히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확장할 수 있는 교육형 프로그램이다. 회차별 12명씩 총 2회 120분간 진행되며, 참여 어린이들은 학예연구사와 함께 장미 작가의 ‘이불 시리즈’를 감상한 뒤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이불 파우치를 만든다. 신청은 1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의정부미술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운영 일정과 세부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술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은 예술을 친숙하게 느끼고, 자신의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2040년 의정부 도시기본계획 수립과 관련해, 시민이 직접 미래상과 장기 발전 방향을 설계하는 ‘시민계획단’을 1월 9일부터 23일까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공개 모집한다. 도시기본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하는 최상위 공간계획이다. 이번 시민계획단은 ‘도시‧군기본계획수립지침’상의 주민참여형 계획 수립 원칙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도시 미래상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계획단은 도시기본계획 수립 초기 단계에 참여해 의정부시의 미래상 설정, 추진전략 및 목표 수립, 지역 내 주요 현안 발굴과 해결 방안 논의 등 전반적인 계획 과정에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총 60명 내외이며, ▲경제‧산업분과 ▲교육‧복지‧안전분과 ▲문화‧관광‧역사분과 ▲도시‧환경‧경관분과 등 4개 분과로 구성된다. 시민계획단은 2월 위촉식을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워크숍과 토론회에 참여한다. 시민계획단이 도출한 종합적인 의견과 함께, 참여하지 못한 시민의 의견은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해 ‘2040년 의정부 도시기본계획’ 초안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경기주택도시공사(GH)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자를 모집한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 대상자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에서 거주를 희망하는 주택을 직접 찾으면, GH가 해당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한 후 이를 입주 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이다. 이번 모집에서는 총 150세대를 선정해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인 2025년 12월 22일 기준, 의정부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어야 한다. 1순위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보호 대상 한부모가족 ▲소득 대비 임차료 비율이 30% 이상인 차상위계층(주거·교육급여 수급자 포함)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인 장애인 ▲65세 이상 차상위계층(주거·교육급여 수급자 포함)이다. 2순위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50% 이하 가구 또는 100% 이하 장애인 ▲국가보훈부 추천 국가유공자가 해당된다. 임대 기간은 2년이며, 최초 임대 기간 종료 후 2년 단위로 재계약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자격과 보호 유형을 재확인하는 ‘2026년 의료급여 수급권자 자격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전체 의료급여 수급권자다. 시는 권역동 복지관리팀 등과 함께 ▲근로능력 유무에 따른 자격 구분 ▲18세 이상 연령 도래자 ▲양육·간병 중인 조건부과유예자 ▲임산부 등에 대한 자격과 보호 유형 적용의 적정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자격 변동 사항이 확인되면 맞춤형 보호 유형으로 조정하고, 부정수급이 드러날 경우 의료급여 환수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의료급여 자격 일제정비는 복지제도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민 모두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관내 시니어 세대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연계하기 위해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의정부에 주소를 둔 55세 이상 69세 이하의 구직자로 교육 필요성 및 취업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5명을 선발하며, 교육은 2월 2일부터 5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된다. 선발된 교육생은 경비 업무 수행에 필요한 경비업법 및 범죄예방론, 시설경비 및 기계, 호송경비 등 법정 필수 과목인 10개 과정 교육 후 신임경비 이수증을 취득하게 된다. 직업소양교육을 통해 민원 응대 역량과 서비스 마인드를 기르고, 경비원 취업 후 필요한 실무 능력을 익히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둔야로 10, 노동복지회관 1층 8번 창구)로 전화(031-828-2867) 예약 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부근 일자리경제과장은 “구직자들이 성공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계층별 맞춤형 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운정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운정스퀘어 9층 에이젯 대강의실에서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본격적인 교육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운정3동 주민자치회가 주최·주관하고 창의교육그룹 에이젯이 함께 참여한 프로그램으로,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인공지능을 쉽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주민 100여 명 이상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챗지피티(ChatGPT)를 처음 접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본 개념 이해 ▲챗지피티 원리 소개 ▲무료 인공지능 도구 활용법 ▲생활 속 활용 가능한 프롬프트 기법 ▲인공지능 대화·이미지 생성 실습 등 기초 중심의 실습형 교육이 진행됐다. 운정3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2회차(2~3월)와 3회차(5~6월) 교육을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캔바(Canva), 달리(DALL·E) 등 다양한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한 심화 및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제은희 운정3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인공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금촌2동은 새해를 맞아 관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어려움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금촌2동은 지난 6일과 8일 이틀간 지역 내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신년 인사를 전했다. 이번 방문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직접 살피고,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금촌2동은 각 경로당에 쌀 40kg씩을 전달하는 한편, 겨울철 건강관리 실태와 시설 이용 시 불편 사항을 함께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경로당에서는 어르신 식사를 준비할 인력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고령화로 자원봉사 인력이 감소하면서, 식사 준비와 배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설명이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직접 음식을 만들어 줄 사람이 없어 점심 준비가 부담될 때가 있다”라며 “안정적으로 식사를 도와줄 인력이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다른 어르신들도 “식사는 경로당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며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영도 금촌2동장은 “새해 인사를 드리는 자리에서 경로당 운영의 현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8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도의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시정 주요 업무를 공유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분기별로 개최되는 정기 간담회의 첫 회의로, 시는 도의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행정 효율성과 정책 추진력을 높이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상수 부시장을 비롯해 기획조정실장, 소관 국·소장 등 시 관계자 9명과 이석균, 김동영, 김창식, 유호준, 이병길, 이용호, 정경자 도의원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도 남양주시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국소별로 보고하고 특별조정교부금 및 예산 요청사항 등을 설명 및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질의응답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당부 말씀이 오가는 등 실질적인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김상수 부시장은 “도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은 시정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들을 위한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1월 26일부터 1월 28일까지 3일간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각 부서별로 부서장과 업무담당 팀장,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요사업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될 사업의 방향성과 세부 실행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논의된 주요 사업으로는 전남(장애인)체전 개최, 양수발전소 행정절차 추진, 오산 케이블카 등 섬진강권 관광개발 사업, 구례산에마을 조성, 상하수도 확대 보급, 흙살리기 실천사업,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 등 총 494건에 달한다. 보고회를 주재한 김순호 군수는 “계획에 그치지 않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부서는 책임 있는 자세로 사업을 추진하고, 군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해 나가달라”고 강조했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확정된 주요업무계획을 바탕으로, 연중 체계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군정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도시농업위원회’를 개최해 도시농업 분야 주요 사업계획과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도시농업 기반 확대와 지속가능한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상수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대표 등 총 10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회의는 전년도 성과 공유를 시작으로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 보고,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도시농업 정책 전반에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참석자들은 도시농업을 매개로 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방안과 유휴농지를 활용한 도시농업 참여 기회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생태 순환의 가치를 반영한 ‘퍼머컬처텃밭’ 운영 등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모델 확산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도시농업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찾아가는 도시농업 프로그램 운영 등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시농업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김상수 부시장은 “도시농업위원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28일 오후 2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육군제51보병사단(사단장 우석제) 주관으로 군·경·관 관계기관이 참여한 합동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제51사단을 비롯해 동안·만안경찰서,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으며, 안양을 포함한 경기 남부 11개 지자체 담당자들도 함께했다. 각 기관은 군사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 영상 기반 모의 훈련을 실시하며, 기관별 역할과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훈련은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통합 관제 시시티브이(CCTV), 자동 차량 인식 장치(AVI) 및 인공지능 동선 추적 시스템(AIID)을 활용해 ▲거동 수상자 지상 추적 ▲군 헬기를 활용한 공중 미상물체 추적 ▲국가 중요 시설 인근 공중 미상물체 추적 등의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해 진행됐다. 훈련 과정에서는 지상과 공중을 연계한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용 영상을 연계·제공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각 기관은 통합 관제 시스템을 활용한 임무와 역할을 구체화하고, 상호 정보 공유와 합동 대응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현재 하남시장은 28일 덕풍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지하철 3호선 연장 및 원도심 정주 여건 개선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 상황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이현재 시장은 먼저 지역 교육 여건의 변화상을 언급하며 원도심 교육 경쟁력 강화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덕풍1동에 소재한 남한고등학교는 지난해 말 교육부 주관 ‘자율형 공립고’에 선정되어 향후 5년간 하남시, 교육청 등으로부터 총 15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무학년제와 심화 교육과정 운영, AI 기반 학습 환경 구축 등 공교육 혁신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교통 분야 핵심 현안인 지하철 3호선 연장 사업은 현재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하남시는 가칭 신덕풍역 역사의 위치를 당초 계획보다 340m 북측으로 이동해 만남의 광장과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를 완료했다. 시는 원도심 주민들의 보행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연결통로 설치 등 보행 접근 개선 방안을 국토부 및 LH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중부고속도로 주변 방음터널 설치 사업은 하남분기점과 하남나들목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