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1월 26일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 방문했다. 이번 점검은 구리타워 전망대에서 사업 대상지 전경을 직접 확인하고, 공공시설 등 주요 도입시설 배치(안)와 구리시의 사업 구상, 대상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공공시설 및 기반 시설의 도입 방향과 공간 활용성,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 등에 대한 구리시의 구상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행정 절차 전반을 점검했다. 시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토대로 실무협의단 운영 등을 통해 관계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주요 도입시설 계획을 보다 자세히 검토할 방침이다. 또한 지구 지정 이후 1년 이내 지구 계획 승인 신청과 광역 교통 개선 대책 수립이 필요한 만큼, 2026년에는 시의 주요 현안 사업과 중장기 발전 방향이 지구 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토평2 공공주택 지구가 단순한 주거 중심의 베드타운이 아닌, 주거·일자리·여가 기능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조안면 시우리 주민 조동훈 씨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조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조 씨가 지난해 9월 동일한 금액을 기부한 데 이은 두 번째 나눔으로, 성금은 조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 씨는 “태어나고 자라온 고향 조안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기부금이 뜻깊게 사용돼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안면은 이번 기부가 민간 중심의 자발적 나눔 확산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복지 실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박경분 조안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와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협의체와 유관기관과 함께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해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조안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026년도 프로목민관 의견제시 제도’ 운영 고도화 계획을 본격 수립 및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인허가와 법률 등 복합 민원에 대한 신속하고 책임 있는 행정 결정을 지원하고, 시민 불편을 보다 전문적으로 해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목민관 의견제시 제도는 인허가 업무 등에서 발생하는 법률 해석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저연차 공무원이 보다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자문제도다.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내부 공무원이 ‘프로목민관’으로 참여해 신속하고 정확한 자문을 제공하며, 이는 남양주시 적극행정의 실질적 실행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동력이다. 해당 제도는 지난해 첫 도입 이후 월 평균 3건 이상의 안건을 처리하고, 20여 차례의 자문회의를 통해 총 33건의 복합 민원을 해결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효과를 입증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운영 범위와 기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자문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목민관 인력풀 확대 △적극행정 직원의 보호를 위한 면책보호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6일 명륜진사갈비 평내호평점이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남양주시지회 회원 50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점심 식사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식사를 나누며 잠시나마 여유와 휴식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명륜진사갈비 평내호평점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식당 측은 장애인 가족이 보다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좌석 배치와 이동 동선을 세심하게 준비했으며, 참석자들은 함께 식사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현장을 방문해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후원을 연계한 손기남 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과 함께 후원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남경 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장애인 가족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준 명륜진사갈비 평내호평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는 민간과의 협력해 장애인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다산체육공원 1호 축구장에서 열린 ‘2026 다산축구협회 시무식’에 참석해 축구 동호인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무식은 인조잔디 교체와 부대시설 정비를 마친 다산체육공원 1호 축구장에서 열린 첫 공식 행사로, 새롭게 조성된 지역 체육 인프라의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다산체육공원 1호 축구장은 총사업비 9억 원을 투입해 8,627㎡ 규모의 인조잔디를 교체하고, 주변 부대시설도 함께 정비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스포츠 공간으로 재정비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등 주요 내빈과 △다산FC △도농FC △지금FC △가운FC △수석FC △황골FC 총 6개 클럽에서 100여 명의 회원이 대표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노재천 신임 다산축구협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참석해준 회원들과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좋은 구장을 조성해준 남양주시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는 지역 축구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멋지게 정비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1월 23일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김포시 환경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환경정책 주요과제를 영상자료로 설명하고 기후위기 대응 숏폼 공모전 수상작을 현장에서 시연하는 등 실효성과 공감도를 높인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환경정책위원회는 제4기 위원 위촉 이후 처음 열리는 회의로, 위원장인 이석범 부시장을 비롯해 환경·도시·에너지·자원순환 분야 전문가, 비영리단체, 지역주민 등 분야별 다수 위원이 참석했다. 회의는 ▲위원 위촉장 수여 ▲부위원장 호선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2026년 김포시 환경정책 주요 추진과제를 동영상 자료로 제작·상영해 정책 내용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회의에서는 기후위기 대응을 주제로 한 2025년 숏폼 영상 공모전 수상작을 시연해 위원들이 시민의 시각에서 제작된 콘텐츠를 직접 확인하고, 향후 환경정책 홍보 및 시민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석범 김포시 부시장은 “환경정책은 문서로 설명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어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고령자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2026년 어르신 안전 하우징 사업을 추진한다. 어르신 안전 하우징 사업은 고령으로 인한 신체적·인지적 기능 저하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요인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주택 개보수를 통하여 고령자의 자립능력 등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고, 주거 안정성을 제고 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자가/임차가구)가구로, 17가구(예비대상 4가구 포함)를 모집한다. 대상 가구로 선정되면 신청 내용을 바탕으로 현지 조사를 실시하여, 주택 내 개보수 지원 항목인 △공통(문턱 단자 제거, 문턱 낮춤, 미끄럼방지 바닥재-타일/패드, 조명, 안전손잡이등) △현관/출입문(경사로, 계단 높이 조절, 난간·가드레일, 센서등, 도어락등) △거실(비디오폰 설치 및 교체·높이 조정) △부엌(싱크대, 취사용 가스밸브, 가스 자동차단기 설치 등) △화장실(안전 손잡이, 세면대·수납장·욕조·좌변기 설치 및 높이 조정 등)을 가구당 500만원 이하로 개보수가 진행된다. 올해는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등록 주소지 행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지난 23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등 현장 견학을 끝으로 2026년 겨울방학 대학생 공공기관 직장체험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25명의 대학생은 지난 1월 5일부터 2주간 시청 및 산하기관 등 19개 부서에 배치되어 행정 실무를 직접 경험했다. 이어 마지막 3주 차에는 ‘소통 제안 주간’을 통해 한가람 물빛체험관, 김포FC, 김포미디어아트센터 등 주요 현장을 견학하며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1월 22일 김포시 정보화교육장에서 열린 ‘시정제안대회’에서는 청년들의 시각이 담긴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쏟아졌다. 우승을 차지한 3조의 ▲인감증명 제도 개선 및 본인서명사실확인서 활성화 방안을 비롯해 ▲70만 대도시 대비 김포골드라인 혼잡도 완화 전략 등 실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제안들이 큰 주목을 받았으며, 발표 직후 우수 제안 3팀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김포함상공원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차례로 방문하여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체험하며 3주간의 모든 일정을 뜻깊게 마무리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발로 뛰며 고민한 대학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 대곶면에 위치한 새마을국수(대표 정일재)가 김포시 내 취약계층을 위한 식사권 200장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김포 새마을국수는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초원로 76에 위치한 음식점으로, 최대 43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국수를 비롯해 돈까스 등을 무한리필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대규모 인원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어 단체 이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업체는 김포시 내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식사지원 봉사를 시행 중이며, 이번 식사권 기탁을 통해 어르신과 장애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취약계층에게 식사를 지원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식사권은 김포시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배분되어, 외식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새마을국수 정일재 대표는 “김포시 내 취약계층을 위한 식사 지원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식사권 기탁을 진행하게 됐다며 식사를 통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포복지재단 조선희 대표이사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지속되는 고금리와 소비 위축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해‘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하거나 신용도가 낮아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시가 예산을 출연하고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보증서를 발급해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양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2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금난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양주지점을 통해 가능하며,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지역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실핏줄과 같은 존재”라며, “이번 특례보증 지원사업이 골목상권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시민 중심 시정정보 문자서비스 ‘내손에 남양주’의 누적 가입자가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내손에 남양주’는 주요 시정 정책과 행사, 생활 밀착형 정보 등을 문자메시지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별도의 앱 설치나 로그인 없이 누구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는 시민 선호도가 높은 △문화·공연·체육 △복지제도 △지원사업 및 생활정보 △건강·보건 소식 등을 중심으로 매주 발송되며,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실시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94%가 서비스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가입자의 74%는 서비스를 통해 실제 시정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시는 이를 통해 ‘내손에 남양주’가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도움을 주는 실용적 정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가입은 시 누리집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최근에는 QR코드를 활용한 간편 가입 방식도 도입돼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 시는 이번 30만 가입자 돌파를 계기로 ‘내손에 남양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진접농협 고향주부모임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와 오남읍사무소에 10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설을 앞두고 지역 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며 지역 사회 간 연대를 강화하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전달된 물품은 진접농협 주부대학 졸업자 모임 회원 230여 명이 마음을 모아 마련했으며, △라면과 햇반 △참치 세트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해당 물품은 진접읍 취약계층 150명과 오남읍 취약계층 50명을 대상으로 설 전후로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진접농협 고향주부모임은 지역 농업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단체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천해 오며 지역 사회와의 유대감을 다져왔다. 염현숙 진접농협 고향주부모임 회장은 “우리 회원들이 뜻을 모아 준비한 이번 나눔이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손길이 전해져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별내동 소재 록원교회가 진건·퇴계원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록원교회 성도들이 새해를 맞아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헌금으로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현정)와 퇴계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소용희)에 각각 100만 원씩 지정 기탁돼,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마을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두만 담임목사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이번 나눔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철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록원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록원교회는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담보력과 신용도가 부족한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26년 특례보증 지원을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에 8억 원을 출연했으며, 이를 통해 업체당 최대 3억 원까지 보증을 지원한다. 보증 기간은 1년에서 최대 5년까지로,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 운용 안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남양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중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일정 요건을 충족한 비제조업체 등이다. 신청은 2026년 1월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수시로 가능하며, 접수는 경기신용보증재단 남양주지점을 통해 진행된다. 단, 보증 승인 이후에도 최종 대출 여부는 금융기관의 별도 심사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안정적인 경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6일부터 저소득층, 고령자, 아동 가구 등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햇살·어르신 안전 하우징 사업’과 ‘2026년 아동 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주관으로 추진되는 주택 개조 사업의 일환으로, 시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및 고령자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거 안정성을 확보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햇살하우징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에너지 효율 향상과 냉·난방 환경 개선을 위한 △기밀성 창호·문 교체 △벽체 내단열 보강 △냉·난방기 설치·교체 등의 에너지 효율화와 관련한 주택 개보수를 가구당 50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어르신 안전 하우징’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고령자의 낙상 사고 예방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미끄럼방지 바닥재(타일, 패드 등) 작업 △가드레일 부착 △손잡이·경사로 설치 등 안전시설 보강 관련 개보수를 가구당 50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아동 가구 클린서비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은 1월 27일, 해든어린이집 원아들이 ‘선한 동전’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한 성금 약 10만 원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해든어린이집에서 지난 1년간 착한 일을 실천한 어린이에게 ‘선한 동전’을 지급하고, 원아들이 이를 자발적으로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경험하고 실천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아이들의 작은 손으로 모인 정성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더불어 아이들에게도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화 해든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선한 행동이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배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바른 가치관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성 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1년 동안 정성을 모아 이웃을 돕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한 해든어린이집 원아들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사회복지과는 1월 27일 사회복지과 통합조사팀 직원을 대상으로 통합조사업무 전반을 다루는 업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연찬은 지난 1월 인사이동으로 인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처음 업무를 접하는 공직자의 조기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주요 복지업무를 중심으로 처리 흐름(업무 진행 순서), 서류 확인 시 살펴봐야 할 점, 실수하기 쉬운 부분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또한 직원들이 헷갈리기 쉬운 표현과 약어도 풀어서 안내해 이해를 도왔다. 참석한 직원들은 “업무를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됐고, 앞으로 민원 처리에도 자신감이 생길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수정 사회복지과장은 “직원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복지 지원을 신청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빠짐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영통구 사회복지과는 2월 중 동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가 사회복지업무 담당자 ‘찾아가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27일, 관내 소재한 전기·소방공사 전문기업인 ㈜창성비케이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달받은 후원금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가구를 위한 맞춤형 긴급 복지 지원 및 지역 특화 사업으로 사용되어, 소외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는 데 사용될 계획이다. ㈜창성비케이는 매년 정기적인 후원뿐만 아니라, 업체의 전문성을 살린‘생활밀착형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노후 주택을 직접 발굴·방문하여 화재위험이 있는 전기시설(형광등, 전구, 콘센트 교체 등)을 무상 정비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지속해 오고 있다. 매탄4동 주민자치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고 있는 김욱종 ㈜창성비케이 대표는 “최근 극심한 한파와 고물가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오미숙 매탄4동장은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지난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첫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수원시의 핵심 정책인 '시민체감 수원 대전환'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새해를 맞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한 홍보 전략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구민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새빛 생활비 패키지’에 대한 홍보 채널 다각화를 당부했으며, 2026년 1월 15일(목)부터 운영되고 있는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 활성화를 통해 생활 속 불편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할 것을 강조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항상 주민 불편사항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과·동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새해를 맞아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고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대기오염, 산불위험 발생을 줄이고 병해충 번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업인이 부담을 겪는 영농부산물 처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직접 농가를 방문해 지원한다. 파쇄 대상은 농작물을 수확하고 남은 △고춧대 △깻대 △콩대 △과수 잔가지 등을 파쇄지원단이 직접 방문하여 파쇄기를 무상으로 파쇄한다. 파쇄된 부산물은 퇴비나 멀칭 자재로 재활용이 가능해 자원순환에도 기여하며, 농가의 처리 비용과 노동력 부담을 동시에 줄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사업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연중 가능하며 효율적인 파쇄작업을 위해 신청 농가는 농장 내 비닐, 노끈, 농약병 등 영농폐기물을 미리 제거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이 집중 발생하는 시기에 농가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지난해 800여 농가에 파쇄를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