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 장흥면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한 쉼터이자 소통 공간이 될 ‘장흥역경남아너스빌 북한산뷰4블럭 경로당’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장흥면은 지난 11일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 떡 커팅식과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경로당의 첫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에 문을 연 경로당은 연면적 165㎡ 규모로, 어르신들이 생활하기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됐다. 내부에는 두 개의 방과 넓은 거실, 주방, 사무 공간 등을 갖춰 30여 명의 회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취미 생활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최창규 경로당 회장은 “경로당을 활용한 안전·건강·복지 서비스를 통해 우리 아파트 어르신들이 더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양주시는 이번 경로당 개소를 통해 장흥면 어르신들의 복지 체감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노인여가복지시설 확충과 운영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신곡1동주민센터는 3월 12일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자생단체 회원과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전반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겨울철 동안 방치된 쓰레기와 무단투기 폐기물을 정비해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과 함께 깨끗한 마을을 가꾸는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주민센터 1층에 집결한 뒤 구역별로 나눠 중랑천변과 청룡마을, 아파트 단지 주변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무단투기 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수거했다. 특히 하천변과 주택가 골목 등을 꼼꼼히 살피며 방치된 폐기물을 정리해 지역 환경을 개선했다. 김영란 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자생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신곡1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3월 12일 자생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녹양역에 집결한 뒤 3개 조로 나눠 녹양동 전역에 대한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평소 청소가 어려웠던 녹양천 하부로 내려가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으로 50리터 종량제 봉투 25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한 자생단체 회원은 “우리가 자주 이용하는 녹양천 일대를 직접 청소하니 자긍심이 느껴진다”며 “깨끗해진 하천을 보니 주민으로서 뿌듯하다”고 전했다. 최경섭 동장은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생단체 회원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시작으로 사계절 내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3월부터 9월까지 위기가구 상세주소 직권부여를 위해 현장 기초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도로명주소 뒤에 표기되는 동·층·호 정보인 상세주소가 부여되지 않아 우편물을 받지 못해 복지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고 사망한 사건(동아일보 2023.9.13.)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됐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2024년부터 위기가구에 대한 상세주소 직권 부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복지정책과 및 읍면동 복지팀과 협업해 동·층·호가 기재되어 있지 않은 원룸, 다가구주택, 2가구 이상 거주 주택 등을 대상으로 한다. 현장조사는 외부 및 내부 출입구, 복도, 계단, 층, 호수 등 기초조사를 통해 상세주소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직권으로 부여할 예정이다. 현장조사 직원이 현장 방문 시 1층 공동 출입구 등에서 출입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현장조사를 원활하게 진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위기가구에 대한 복지 지원이 누락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이를 통해 긴급상황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3월 11일 장기동 먹자골목 인근에서 이륜자동차 소음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급격한 배달문화 확산으로 이륜자동차 소음 민원이 크게 증가해 이에 적극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합동점검은 김포시 기후에너지과를 중심으로 차량등록과, 김포경찰서, 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지부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이륜차의 소음 측정을 통한 운행차 소음 허용 기준 적합 여부 확인, ▲소음기 및 소음덮개 제거 여부, ▲경음기 부착, 불법 구조변경 등 소음진동관리법 및 자동차관리법 위반 사항 등이다. 총 32대의 이륜자동차에 대해 소음기준 및 안전기준을 점검한 결과, 안전기준 위반 2건이 적발됐으며, 소음 기준 초과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 기후에너지과에서는 “이번 합동점검은 이륜자동차 소음 피해 민원다발지역을 대상으로 했으며 앞으로도 점검과 홍보를 병행해 주거지역의 정온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가 장기간 지연되어 온 시도22호선(고막~용강) 도로개설사업 추진을 위해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을 활용한 토지보상에 나선다. 시는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2026년도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 대상사업에 시도22호선(고막~용강) 도로개설사업이 3월 10일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도22호선(고막~용강) 도로개설사업은 월곶면 고막리에서 용강리 일원을 연결하는 연장 4.2km, 폭 12m(2차로) 규모의 도로개설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391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2019년에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 이후 2023년에 도로구역 변경 결정 고시를 완료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해 왔다. 그러나 보상비 등 사업비 확보의 어려움으로 토지 보상 착수가 미뤄지면서 사업 추진이 장기간 지연됐다. 이에 김포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토지은행을 활용한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을 통해 토지보상을 추진하기 위해 사업 신청을 했으며, 이번에 국토교통부로부터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토지은행이 공공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와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가 11일 ‘송전철탑 활용 야간경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송전철탑을 활용한 야간경관 랜드마크 조성을 통해 도시 환경과 전력 설비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포시장과 한국전력 경기북부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송전철탑 구조물을 활용해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도시의 야간 경관을 새롭게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와 한전은 송전철탑이라는 공공 기반시설물을 도시 경관 요소로 활용해 야간에도 도시의 상징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 기관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전성과 기술적 검토를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송전시설의 특성을 고려한 경관 조명 설치와 운영 방안을 마련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새로운 야간 명소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2일 제318회 남양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시정질문 답변을 통해 진접선 배차간격 개선과 차량기지 이전에 따른 대응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시의 입장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진접선 배차 문제와 차량기지 이전에 따른 대응 방안’에 대한 질의가 제기됐다. 이에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직접 답변에 나서 진접선 운영 현황과 배차간격 개선의 필요성, 시의 대응 상황 등을 설명했다. 주 시장은 “진접선은 불암산역과 진접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14.89km 노선으로, 지난 2022년 개통한 남양주의 핵심 광역교통축”이라며 “진접선 개통 이후 서울 출퇴근 등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은 크게 향상됐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여전히 배차간격으로 인한 불편이 따른다”며 “교통 편의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인 만큼 시는 이를 엄중히 인식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진접선의 배차간격은 출퇴근 시간대 10~12분, 평시 20분 간격이다. 이용 수요는 기본계획 대비 약 97% 수준이며, 진접선 운영으로 연간 약 300억 원 규모의 운영 손실을 시가 부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퇴계원읍이 관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새로 부임한 퇴계원읍장이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퇴계원읍은 이틀 동안 총 24개 경로당을 방문했다. 각 경로당에서는 어르신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시설 이용과 생활 환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경로당에서는 시설 이용과 관련한 건의 사항을 비롯해 나무 가지치기, 산책로 정비, 벤치 파손 등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대해 현장에서 내용을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검토했다. 아울러 △퇴계원 운동장 조성 △용암천 생활체육시설 조성 △퇴계원중 운동장 지하 공영주차장 설립 등 주요 사업을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화장실이 없어 인근 건물의 재래식 화장실을 이용해 오던 퇴계원1·3리 경로당이 남양주시복지재단 기능보강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4월부터 경로당 내 화장실을 이용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오남읍이 12일 오남읍 양오초등학교 정문 및 통학로 일원에서 새 학기를 맞아 등굣길 아동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등교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통학로 주변 위험요소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남읍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교통봉사대 오남지구대가 참여하여 양오초등학교 정문과 인근 횡단보도 주변에서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등굣길 아동안전 및 교통안전 수칙 △전동킥보드 이용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캠페인 이후에는 통학로 주변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킥보드 방치, 어린이보호구역 내 위험 요소 등을 확인하고 현장 계도와 정비를 진행했다. 이석태 읍장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 주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 단체와 함께 지속적인 캠페인과 통학로 점검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남읍은 앞으로도 학교 주변 아동안전 확보와 교통안전 문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오는 16일부터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의 학업 지원을 위해 ‘2026년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은 기획재정부 복권 기금을 재원으로 운영하는 장학 지원 사업이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청소년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해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데 목적을 둔다. 지원 금액은 중학생 100만 원, 고등학생 150만 원이다. 장학금은 상·하반기에 나눠 두 차례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취약계층 청소년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 또는 조손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으로, 연령 기준은 2008년생부터 2013년생까지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다.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로 진행한다. 온라인은 경기민원24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청소년의 주민등록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민원24 누리집 또는 주민등록상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3월 11일 시민들의 대표적인 도심 속 휴식 공간인 ‘이문안호수공원’ 시설 확충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 백경현 구리시장은 수변 무대와 나무 바닥 산책길(데크로드) 전 구간을 걸으며 미끄럼이나 흔들림 등 시설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가 없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야외 공연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수변 무대에서는 무대 바닥의 내구성을 점검하고, 수변과 인접한 산책길에서는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해 난간을 직접 확인하는 등 이용객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유모차와 휠체어 이용자가 이동할 때 불편을 겪지 않도록 턱이나 단차 여부를 점검하며,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Barrier-Free) 환경 조성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문안호수공원은 많은 시민이 일상의 피로를 풀고 여유를 즐기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다양한 공원시설 확충과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이문안호수공원이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사계절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고품격 힐링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고읍동 상점가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및 자원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 고립과 생활고 등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고독사 및 자살을 예방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봄철은 계절 변화와 심리적 요인 등이 맞물리며 자살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시기로 알려진 만큼, 지역 주민들에게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함께 살피는 지역사회 안전망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현수막과 팻말을 들고 상점가 일대를 순회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자원 발굴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박금순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며 지역 내 다양한 나눔 자원을 발굴해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기철 동장은 “이번 캠페인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고양산업진흥원이 유망 기술창업기업의 투자 유치와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고양형 민간투자연계 기술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고양형 TIPS는 민간 투자사가 선발하고 투자한 기술창업기업에 공공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사업으로, 민간 투자 역량과 공공 지원을 결합해 창업기업의 스케일업을 촉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진흥원은 본 사업을 통해 4개 창업기업을 지원했으며, 참여 기업들은 총 42억 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유치하고 해외 진출, 고양시 내 공장 이전 등 성과를 창출했다. 올해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술창업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선정된 기업에 최대 1억 원 규모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아울러 전문 컨설팅, 투자자 네트워킹, IR 데모데이 등 후속 투자 연계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창업 7년 이내 법인기업으로 고양시에 소재하고 있거나 이전 예정인 기업 중, 최근 2년 이내 1억 원 이상의 민간투자를 유치했거나 선정 후 3개월 이내 투자 유치가 가능한 기업이다. 특히 고양시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지난 11일 백석읍 오산산들근린공원 일원에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2026년 산불진화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대형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양주시 산림과를 비롯해 동두천시 공원녹지과, 서울국유림관리소, 양주경찰서, 양주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강풍을 타고 대형 산불이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산불 발생 신고 접수와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초동 대응, 산불진화 장비 투입, 기관별 역할 분담, 교통 통제 및 주민 대피 등을 중심으로 훈련이 이뤄졌다. 양주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덕상 양주시 산림과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불 예방과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은 납북어부 사건을 다룬 우리동네 과거사 전시 『출항』을 오는 3월 17일부터 4월 28일까지 달홀문화센터 전시마루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고성에서 오랜 시간 충분히 공론화되지 못했던 납북어부 사건을 예술 기록의 방식으로 공공의 장에 올려, 지역사회가 함께 기억하고 성찰하는 데 목적을 둔다. 고성문화재단은 납북귀환어부 명예회복 특별법 발의 시점에 맞춰 지역 작가 엄소(UMSO)와 공동 기획했다. 고성을 고향으로 어부 아버지를 둔 엄경환 씨와 서울대 동양학과를 졸업한 부인 김소정 씨가 활동하는 엄소(UMSO)는 납북어부 사건의 흔적과 기억을 예술적으로 소환해 왔으며, ‘기억의 바다’라는 주제로 피해자의 치유되지 않은 상처를 조명해왔다. 올해 2월에는 대만 국제 현대미술 교류전 《너와 나는 바다로 연결되어 있다》에 초청돼 인간과 바다의 관계를 성찰하는 작품을 선보였다. 전시 제목 『출항』은 “납북 이후 귀환했지만 온전한 삶을 회복하지 못한 이들을 대신해 이제 우리가 이 여정의 바다로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시는 사건의 사실과 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유동 인구가 많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전통시장, 체육시설, 대형 마트 등 7개소에 무인회수기를 설치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재활용품의 고품질 자원화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원순환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설치 장비는 페트병 500㎖ 기준 약 800개를 저장할 수 있는 투명페트병 전용 무인회수기 7대다. ▲간성읍·거진읍·현내면·토성면 행정복지센터 ▲거진전통시장 ▲고성군 복합국민체육센터 ▲하나로마트 토성농협본점 등 7개소에 설치할 예정이다. 운영방식은 주민이 투명 페트병을 반납하면 1개당 10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일정량 이상 적립 시 탄소 포인트 전환도 가능하다. 기기 고장 시에는 수리 또는 교체를 통해 운영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은 2026년 3월 착공해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유지보수 예산을 별도 편성해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무인회수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왕후시장이 온라인 판매와 디지털 유통 확대 등 전통시장 판로를 넓히는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 합천군 대표 전통시장인 합천왕후시장은 중소기업중앙회와 ㈜홈앤쇼핑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전국 5대 권역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그램’에 올해의 경상권 전통시장으로 선정이 되었고,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3일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e-커머스 세미나”가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중소기업중앙회와 ㈜홈앤쇼핑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신성범 국회의원, 이한욱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김윤철 합천군수가 참석하여 축사를 해주었고, 방규식 합천왕후시장 번영회장을 비롯한 시장 상인, 지역 소상공인 등 약 70여명이 참석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합천왕후시장 홍보 영상 상영과 함께 전통시장 방향성 및 디지털화를 주제로 한 강의, 소상공인 공제제도 안내 등 실질적인 지원 정보를 제공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가 합천왕후시장에서 구매한 1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지난 3월 13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시장, 시의회 의원, 운수업체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 DRT(수요응답형 버스) 도입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DRT(Demand Responsive Transit,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는 고정된 시간표 없이 승객의 호출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행되는 대중교통 서비스로, 불필요한 대기를 줄여 교통 소외 지역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보고회는 도농복합도시인 김천시가 직면한 고령화 및 이용객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특히 낮 시간대와 오후 6시 이후 대형 시내버스의 공차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불합리한 버스 노선을 정비하고 시민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추진해 왔다. 연구에서는 교통 소외 지역의 접근성 강화와 비효율적인 노선 개선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으며, 율곡동과 지례·부항 권역을 우선 도입 대상지로 선정해 시뮬레이션 분석을 진행했다. 분석 결과, 율곡동 내부에 DRT 차량 2대를 운영할 경우 평균 대기시간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문경시립문희도서관은 3월 16일부터 6월 15일까지 매주 월요일 당포초등학교 1, 2 학년을 대상으로 ‘나도 동화책 작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나도 동화책 작가!’는 독서 접근성이 낮은 학교를 대상으로 문경시립문희도서관에서 전문 강사를 파견하여 지원하는 독후 활동 프로그램이며, 문경초등학교, 용흥초등학교에 이어 올해는 당포초등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이들은 매주 1회씩, 강사와 함께 독서 후 다양한 재료들을 활용해 자신만의 동화책을 만들어보는 수업을 통해 스스로 이야기를 구성하고 상상한 것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봄으로써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본인만의 잠재력도 뽐낼 수 있다. 김정부 문화예술회관장은 “매년 찾아가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 교내 도서관이 협소한 학교의 학생들도 더 다양한 방식으로 책에 접근할 수 있도록 시립도서관에서 지원하고 있다.” 며, “학생들이 상상만 하던 다양한 꿈을 자신만의 동화책과 함께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