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월 23일 심뇌혈관질환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알아두면 쓸데있는 당뇨병 건강 교실 1기’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와 생활 습관 변화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당뇨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당뇨병 예방 및 혈당 관리에 관심 있는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원인이 되는 당뇨병을 조기에 관리함으로써 중증 합병증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 건강 수준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당뇨병 건강 교실 1기는 2월 23일부터 4월 13일까지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갈매동복합청사 3층)에서 매주 월요일 주 1회씩 총 7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선착순 22명의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사전 건강 상태 파악을 위한 혈압·혈당·간이 4종 콜레스테롤 및 당화혈색소 검사를 시작으로 ▲당뇨병의 원인과 관리 방법을 이해하는 기본 교육 ▲식생활 개선을 위한 영양 교육 ▲개인별 신체 상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갈매동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치아 건강 집중 해결책 ‘일대일 구강케어’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에 시작한 ‘일대일 구강케어’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48회를 운영했으며, 271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참여 주민들은 구강 상태가 호전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현재 진행 중인 2026년 일대일 구강케어 프로그램은 1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총 3회차로 운영되며, 상시 전화 또는 방문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pH 산성도 측정(침 속 산성도 측정 및 잇몸병·충치 예방 교육) ▲기구를 활용한 양치 습관 개선 및 전문가 칫솔질 ▲치아 영양제 도포 ▲틀니 관리 요령 및 잇몸 마사지 ▲구강용품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일대일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1인당 약 20~30분이 소요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치아 건강은 예로부터 오복 중 하나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전문가가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일대일 구강 관리를 통해 시민 여러분께서 더욱 치아 건강에 힘써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2월 23일 수택평생학습센터에서 ‘2026년 구리시 평생학습관·평생학습센터 강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총 67명의 평생학습 강사를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강사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구리시 평생학습관과 갈매·수택 평생학습센터에서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소통하는 평생교육의 주역으로 활동하게 된다. 구리시는 지난해 12월 22일부터 공개 모집을 통해 평생교육 강사를 선발했으며, 147명이 지원해 서류 및 영상 심사를 거쳐 67명이 최종 선발됐다. 시는 시민 수요, 강사의 전문성, 강의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사를 진행했다. 2026년 운영 프로그램은 영화 속 문학 작품의 의미와 가치를 재해석하는 인문학 강좌 『스크린 속 문학 이야기』를 비롯해 『수학사를 활용한 중등 수학 지도사』, 『성격유형 캐릭터 코칭_기본과정』 등 전문 과정이 마련된다. 또한 디지털 리터러시 분야에서는 『AI 활용 챗GPT & SNS』, 『샷컷을 활용한 영상 제작·편집 마스터』, 『움직이는 이모티콘 제작』, 『만화 그림일기(인스타툰)』, 『음악감독과 스마트폰 작사·작곡』 등 실생활과 밀접한 강좌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2월 23일 2026년 제1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2025사업연도 결산안을 포함한 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번 이사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스마트 온라인 판로 개척 지원사업’과 ‘1:1 금융컨설팅’ 등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정책의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마신는 구리축제’, ‘와구리 김장 축제’ 등 지역 브랜드를 활용한 축제를 통해 구리시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은 점을 높이 평가하며, 올해에도 이러한 성과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재단은 올해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급변하는 소비 흐름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단은 “지난해 경기 침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희망을 드리기 위해 쉼 없이 노력해 왔다”라며 “2026년에도 현장의 목소리를 활성화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상인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클린농업대학 농촌관광과가 올해 지원자 급증으로 공개추첨까지 진행하는 등 인기몰이를 해 화제가 되고 있다. 가평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2026년 신입생 모집 결과 농촌관광과는 정원 30명에 49명이 지원해 19명이 초과했다. 가평클린농업대학은 매년 농식품학과, 스마트농업과, 농촌관광과 3개 과에 30명씩 총 90명을 모집한다. 다른 2개 과는 올해 20회차에 접어들면서 지원자가 정원에 못 미쳤지만 농촌관광과는 오히려 크게 늘었다. 실제로 농촌관광과 경쟁률은 최근 몇 년간 꾸준히 모집정원을 초과하는 상승세를 보여왔다. 특히 올해는 지금까지의 입소문이 확산되면서 49명까지 늘었다. 이에 따라 군은 오는 25일 학칙에 근거해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을 위해 대면 공개추첨을 실시한다. 청년농업인 육성 방침에 따라 해당자 4명을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지원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최종 합격자와 예비합격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농촌관광과의 인기 배경에는 현장 활용도가 높은 커리큘럼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교육 과정은 농촌관광의 이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활용, 마케팅 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은 23일 군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과 민선8기 공약사업 등을 포함한 ‘50대 전략사업 추진현황 보고회’를 열고 사업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서태원 군수와 부군수, 국장, 전 부서장이 참석해 24개 부서가 추진 중인 전략사업의 진행 상황과 문제점, 향후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보고는 2026년 1월 31일 기준 추진현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회의에서는 가평군이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2026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최 △미영연방 관광안보공원 조성 △가평군 노인회관(노인복지회관) 건립 △평화경제특구 지정 △파크골프장 확충 △자라섬 지방정원 브랜딩 △가평군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 △가평군 공공의료기관 건립 △가평 통합 취‧정수장 증설사업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8기가 올해 6월 종료되는 점을 감안해 각 사업을 더욱 꼼꼼히 점검하고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하기로 뜻을 모았다. 군은 올해 안에 완료 가능한 사업에 대해서는 속도를 높여 조기 마무리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은 맑고 쾌적한 대기질 조성을 위해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올해 총 5억1,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차 조기폐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어린이 통학차량 LPG(액화석유가스) 전환 등 대기질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정책에 따라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및 저감장치(DPF) 보조금 지원이 올해 종료될 예정이어서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조기폐차 지원의 경우 사업 신청은 이달 25일부터 관련 예산 소진시까지이다. 조기폐차 지원사업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4·5등급의 경유차(5등급 경유 이외 연료 포함) △2009년 8월31일 이전의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굴착기이다. 군은 올해 총 222대 분량 4억 2,4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다. 올해부터는 지원 혜택도 일부 변경된다. 총중량 3.5t 미만, 4등급 차량의 기본(폐차) 지원율을 70%로 일괄 상향하고,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신차 구입 시 30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이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매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체감 서비스 개선, 행정 사각지대 해소, 일하는 방식 개선, 디지털 기반 행정혁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연천군은 이번 평가에서 현장 중심 행정혁신과 AI·디지털 기반 스마트 행정 구현을 실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국 지자체 최초 '환경피해 특별대응지역 지정 및 지원 조례' 제정 및 24시간 상시 현장사무실 운영을 통한 환경보건 대응체계 구축 ▲공공데이터를 시각화한 ‘한눈에 보는 디지털 연천’ 플랫폼 구축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연장신고 SMS(문자) 신청 서비스 도입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 구축 등이 주민 생활과 직결된 체감형 혁신사례로 평가됐다. 또한 ▲위민행정진단 TF 운영 ▲농업캘린더 제작을 통한 보조사업 신청률 제고 및 공익직불 감액 제로화 ▲위기가구 우선조사 기간 단축 등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성과도 높이 평가됐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청소년육성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청소년정책 사업 추진 실적을 보고하고, 2026년 동두천시 청소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했다. 아울러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회의 결과, 제7차 청소년정책 기본계획(2023~2027)에 따라 ▲플랫폼 기반 청소년활동 활성화 ▲데이터 활용 청소년 지원망 구축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 및 보호 확대 ▲청소년의 참여·권리 보장 강화 ▲청소년정책 총괄조정 강화 등 5개 과제 46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SNS 등 미디어 매체와 약물 등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청소년의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는 만큼,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지원 방안 마련과 유해환경 단속 강화가 절실하다”라고 의견을 모았다. 청소년육성위원회는 동두천시의회 의원, 동두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청소년 관련 유관기관 센터장, 교수 등 총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글로벌인재교육센터는 지난 21일 오후 2시 글로벌인재교육센터 다목적홀(동두천로 97, 싸이언스타워 2층)에서 관내 초·중·고 학부모와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진행됐으며, 언어(영어) 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들에게 2026년도 운영 프로그램과 국제교류 추진 계획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은정 센터장은 센터 소개를 시작으로 ▲교육 비전 ▲동두천에서 시작하는 글로벌 미래교육 로드맵 ▲2026년 정규 및 특화 프로그램 운영 계획 ▲국제교류 및 해외 캠프 운영 계획 ▲수강 신청 절차 및 향후 일정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교육과정 구성과 프로그램별 수업 운영 방식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1만 원 수강료 할인권과 기념품이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글로벌 역량이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이 된 시대에, 우리 아이가 동두천에서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이 조성돼 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2025년 11월 준공해 운영 중인 노인회관과 장애인회관이 어르신과 장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노인회관은 지상 3층 규모로, 어르신들의 커뮤니티 공간인 북카페를 비롯해 취업센터, 프로그램실, 대강당 등을 갖추고 있다. 어르신 일자리 제공과 노인대학 운영 등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장애인회관 역시 지상 3층 건물로 조성됐다. 1층에는 시각장애인협회·교통장애인협회·프로그램실·장애인보장구 수리실이 마련돼 있으며, 2층에는 장애인부모회·장애인복지회·농아인협회·장애인부모연대·장애인경로당이 입주해 있다. 3층에는 대강당과 장애인단체 총연합회 사무실이 위치해 각종 행사와 단체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 중이다. 특히 장애인회관은 그동안 분산돼 있던 장애인단체 사무실을 한곳으로 집중시켜 보다 효율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 유형별 맞춤 프로그램과 복지 지원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 증진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송내복합주차센터 조성과 경기도 공공임대주택 건립 등 주요 공공사업 추진으로 주차 수요가 일시적으로 늘어날 것에 대비해 ‘주차난 선제적 대응 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대규모 공사로 기존 공영주차장 이용이 제한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 혼잡을 줄이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 CCTV 단속을 한시적으로 완화하기로 했다. 단속 완화는 2월 중 행정예고를 거쳐 3월부터 시행하며, 주요 공공사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완화 내용의 핵심은 시 전역 불법 주정차 CCTV 운영 시간 조정이다. 우선 주말과 공휴일에는 기존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던 CCTV 단속을 전면 유예한다. 평일에는 고정형 CCTV(48대) 운영 종료 시간을 기존 오후 7시에서 오후 6시로 1시간 단축한다. 주행형 차량 CCTV(2대)는 평일 운영 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조정해 기존 대비 오전과 오후 각각 1시간씩, 총 2시간 단축 운영한다. 시민과 상인들의 호응이 높은 점심시간 단속 유예(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김성원 국회의원과 '2027년도 국비 확보 및 주요 현안 건의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열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전방위적인 국비 확보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방재원만으로는 대규모 숙원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시는 지역 도약을 위해 중앙정부와 국회의 도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선제적으로 국회와의 유기적인 공조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7년도 국비 지원이 필수적인 핵심 사업을 의원실에 전달하고 구체적인 예산 확보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기반시설 확충에 초점을 맞췄다. 원도심 노후 가로환경 개선과 주거 쇠퇴 지역 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 사업, 하천 오염 방지를 위한 기초 하수도 시설 정비, 관광지 확대 개발에 대비한 교통·주차 인프라 확충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시는 반환공여구역 개발과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대응을 최우선 현안으로 제시했다. 동두천시는 지난 75년간 시 면적의 42%를 미군 공여지로 제공해 왔으며, 이로 인한 연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과학도서관은 어린이집, 유치원 및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3월부터 어린이과학체험실 단체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과학도서관 3층에 위치한 어린이과학체험실은 ▲3D 영상과 특수효과를 활용해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4D 영상체험실 ▲동작인식 기술과 모래놀이를 결합한 모션샌드 ▲실감나는 우주 영상을 보여주는 천체투영실 ▲로켓을 타고 우주로 발사되는 순간을 체험하는 우주선탑승체험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어린이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 원리와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과학에 대한 흥미를 더욱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8월 방학 기간을 제외하고, 3월부터 12월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지구와 환경’ 전시를 관람한 후, 4D 영상체험, 모션샌드, 우주선탑승체험, 천체투영실 영상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지난 1월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 접수가 마감됨에 따라, 건축사·토목구조기술사 등 분야별 전문가 15명이 참여하는 합동 현장 조사를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약 2주간 실시한다. 대상은 총 101개 단지(아파트 38개소, 다세대주택 등 63개소)다. 소규모 공동주택은 옥상 방수와 외벽 보수 등 누수 관련 공사가 다수를 차지했으며,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서는 CCTV 교체, 승강기 교체, 어린이놀이시설 개선, 옥상 방수, 주차장 보수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이 접수됐다. 시는 현장 조사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 시급성, 공공성, 공사 범위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공동주택 지원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월 말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선정 단지의 사업 포기 등으로 잔여 예산이 발생할 경우, 별도의 추가 공모 없이 차순위 단지를 예비 순위로 선정해 사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은 납북어부 사건을 다룬 우리동네 과거사 전시 『출항』을 오는 3월 17일부터 4월 28일까지 달홀문화센터 전시마루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고성에서 오랜 시간 충분히 공론화되지 못했던 납북어부 사건을 예술 기록의 방식으로 공공의 장에 올려, 지역사회가 함께 기억하고 성찰하는 데 목적을 둔다. 고성문화재단은 납북귀환어부 명예회복 특별법 발의 시점에 맞춰 지역 작가 엄소(UMSO)와 공동 기획했다. 고성을 고향으로 어부 아버지를 둔 엄경환 씨와 서울대 동양학과를 졸업한 부인 김소정 씨가 활동하는 엄소(UMSO)는 납북어부 사건의 흔적과 기억을 예술적으로 소환해 왔으며, ‘기억의 바다’라는 주제로 피해자의 치유되지 않은 상처를 조명해왔다. 올해 2월에는 대만 국제 현대미술 교류전 《너와 나는 바다로 연결되어 있다》에 초청돼 인간과 바다의 관계를 성찰하는 작품을 선보였다. 전시 제목 『출항』은 “납북 이후 귀환했지만 온전한 삶을 회복하지 못한 이들을 대신해 이제 우리가 이 여정의 바다로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시는 사건의 사실과 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유동 인구가 많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전통시장, 체육시설, 대형 마트 등 7개소에 무인회수기를 설치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재활용품의 고품질 자원화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원순환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설치 장비는 페트병 500㎖ 기준 약 800개를 저장할 수 있는 투명페트병 전용 무인회수기 7대다. ▲간성읍·거진읍·현내면·토성면 행정복지센터 ▲거진전통시장 ▲고성군 복합국민체육센터 ▲하나로마트 토성농협본점 등 7개소에 설치할 예정이다. 운영방식은 주민이 투명 페트병을 반납하면 1개당 10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일정량 이상 적립 시 탄소 포인트 전환도 가능하다. 기기 고장 시에는 수리 또는 교체를 통해 운영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은 2026년 3월 착공해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유지보수 예산을 별도 편성해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무인회수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왕후시장이 온라인 판매와 디지털 유통 확대 등 전통시장 판로를 넓히는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 합천군 대표 전통시장인 합천왕후시장은 중소기업중앙회와 ㈜홈앤쇼핑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전국 5대 권역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그램’에 올해의 경상권 전통시장으로 선정이 되었고,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3일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e-커머스 세미나”가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중소기업중앙회와 ㈜홈앤쇼핑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신성범 국회의원, 이한욱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김윤철 합천군수가 참석하여 축사를 해주었고, 방규식 합천왕후시장 번영회장을 비롯한 시장 상인, 지역 소상공인 등 약 70여명이 참석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합천왕후시장 홍보 영상 상영과 함께 전통시장 방향성 및 디지털화를 주제로 한 강의, 소상공인 공제제도 안내 등 실질적인 지원 정보를 제공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가 합천왕후시장에서 구매한 1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지난 3월 13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시장, 시의회 의원, 운수업체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 DRT(수요응답형 버스) 도입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DRT(Demand Responsive Transit,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는 고정된 시간표 없이 승객의 호출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행되는 대중교통 서비스로, 불필요한 대기를 줄여 교통 소외 지역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보고회는 도농복합도시인 김천시가 직면한 고령화 및 이용객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특히 낮 시간대와 오후 6시 이후 대형 시내버스의 공차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불합리한 버스 노선을 정비하고 시민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추진해 왔다. 연구에서는 교통 소외 지역의 접근성 강화와 비효율적인 노선 개선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으며, 율곡동과 지례·부항 권역을 우선 도입 대상지로 선정해 시뮬레이션 분석을 진행했다. 분석 결과, 율곡동 내부에 DRT 차량 2대를 운영할 경우 평균 대기시간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문경시립문희도서관은 3월 16일부터 6월 15일까지 매주 월요일 당포초등학교 1, 2 학년을 대상으로 ‘나도 동화책 작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나도 동화책 작가!’는 독서 접근성이 낮은 학교를 대상으로 문경시립문희도서관에서 전문 강사를 파견하여 지원하는 독후 활동 프로그램이며, 문경초등학교, 용흥초등학교에 이어 올해는 당포초등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이들은 매주 1회씩, 강사와 함께 독서 후 다양한 재료들을 활용해 자신만의 동화책을 만들어보는 수업을 통해 스스로 이야기를 구성하고 상상한 것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봄으로써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본인만의 잠재력도 뽐낼 수 있다. 김정부 문화예술회관장은 “매년 찾아가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 교내 도서관이 협소한 학교의 학생들도 더 다양한 방식으로 책에 접근할 수 있도록 시립도서관에서 지원하고 있다.” 며, “학생들이 상상만 하던 다양한 꿈을 자신만의 동화책과 함께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