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5일 구리시체육관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 인사회를 열고,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 건설을 위한 힘찬 도약을 약속했다. 이번 신년 인사회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 윤호중 국회의원,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등 각계각층 주요 인사와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구리시의 행복한 미래를 책임지기 위해 자족도시의 기틀을 탄탄히 다지고, 철도 노선 확장과 신설 등 수도권 광역 교통망 확충을 통해 시민이 더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백경현 구리시장은 “올해의 신년 화두를 ‘한 방울의 이슬이 모여 바다가 된다’라는 뜻의 노적성해(露積成海)로 정했다”라며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힘찬 도약과 성공의 기운이 구리시 전반에 퍼져 시민 여러분의 삶이 희망과 행복으로 가득 차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2026년 1월 8일부터 1월 15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특성 및 주민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발굴하고 이용자에게 이용권(바우처)을 지급해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직접 선택하는 수요자 중심의 사업이다. 양주시는 우리아이심리지원서비스, 아동정서발달지원서비스,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노인맞춤형인지정서지원서비스, 장애인보조기기렌탈서비스, 치유농업 서비스, 산모심리상담지원서비스 등 총 7개 사업의 이용자 26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사업별로 필요로 하는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격과 추가제출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사회복지과 혹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거나 시청 누리집(열린시정'양주소식)을 참고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올해 상·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통해 자체 목표액인 32억 원을 웃도는 총 37억 원을 징수했다. 이번 일제 정리 기간 동안 시는 체납액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체납자 보유 재산에 대한 신속한 압류 조치와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 등 강력한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를 병행하며 징수의 공정성을 높였다. 아울러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체납을 방치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안내 등 실질적인 지원을 병행해 체납 관리의 실효성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시민 복지와 각종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효율적인 체납 관리를 통해 성실 납부자가 존중받는 납세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최근 방한용품으로 구성된 ‘폭닥폭닥 희망 키트’를 제작해 관내 위기 청소년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겨울철 생활에 부담을 겪는 청소년과 방학 기간 돌봄 공백에 놓이기 쉬운 위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 키트는 핫팩과 담요, 패딩 머플러 등 겨울철 체온 유지에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했다. 센터는 방한용품 지원과 함께 상담 및 사례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청소년들이 겨울방학 동안 정서적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모든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이 2026년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할 경우 연간 납부세액의 약5%(4.58%)를 공제해 주는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시행한다. 납세자는 연초에 세금을 한 번에 납부해 세액을 절감할 수 있다. 이번 연납제도는 지방세법 제128조 제3항과 제4항에 따라 운영된다. 2021년부터 자동차세 연납 공제 방식이 변경됐으며, 올해도 동일하게 5%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이미 연납을 신청한 차량의 경우 가평군이 1월 중순 고지서를 일괄 발송한다. 새로 차량을 취득했거나 기존에 연납 이력이 없는 납세자는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신규 신청은 가평군청 세정과에 전화 또는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위택스를 통해 직접 신고·납부하는 것도 가능하다. 연납을 신청한 뒤 납부하지 않더라도 불이익은 없다. 이 경우 자동차세는 6월과 12월 정기분으로 다시 부과된다. 자동차세 연납은 고지서가 없어도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조회해 납부할 수 있다. 위택스, 지방세입계좌 납부, 인터넷지로, 자동응답전화를 통한 납부도 가능하다. 가평군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은 납세자에게는 세액 절감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이 올해부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한층 강화한다. 군은 '가평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각종 보훈수당의 지급 대상을 확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지원 대상을 기존 국가유공자 중심에서 보다 폭넓은 보훈대상자로 확대한 데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지원에서 제외됐던 특수임무유공자와 5·18민주유공자, 보훈보상대상자를 새롭게 포함해 보훈수당을 받을 수 있는 대상자와 유족의 범위를 넓혔다. 군은 이번 개정을 통해 대상자 요건을 보다 명확히 하고, 신청 절차도 함께 정비했다. 이를 통해 제도 이용의 접근성을 높이고, 보훈대상자가 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 전반을 손질했다. 개정 조례안은 지난해 가평군의회 의결을 거쳐 2025년 12월 31일자로 공포해 곧바로 시행에 들어갔다. 군은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더 많은 보훈대상자가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가평군은 보훈대상자 한 분 한 분의 공헌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며 “이번 조례 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사랑하고 존경하는 74만 시민시장 여러분! 그리고 2천 5백여 공직자 여러분! 열정과 도전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시정에 각별한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보여주신 시민 여러분의 ‘협력’과 ‘헌신’이야말로, 우리 남양주를 발전시키는 가장 큰 원동력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남양주는 ‘시민시장시대’를 열겠다는 약속과 함께 출범했습니다. 지난 3년 6개월 동안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소통하며, 도시의 체질을 바꿀 변화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현장에서 만났던 수많은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바람들을 가슴 깊이 새겼습니다.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명확했습니다. 사람이 머물고 기업이 찾아오는 정주여건과 자족기반을 갖춘 도시로 도시의 체질을 혁신하며, 그 성과가 시민의 삶 속에서 체감되고 시민의 행복으로 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체납세 징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세 체납자의 은닉·누락 재산을 전수 조사하는 ‘지방세 체납자 부동산·차량 압류 일제조사’를 2025년 8월부터 4개월 동안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2025년 체납자 뿐만 아니라 정리보류자 중 체납액 30만 원 이상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차세대 지방세 시스템을 활용한 전국 재산 일제 조회와 부동산 등기부·차량 등록원부 확인을 통해 신규 취득하거나 누락된 재산을 중점적으로 조사했다. 그 결과, 체납자의 부동산 10,426건, 차량 2,013건 등 총 체납액 112억 원에 대해 압류를 실시했으며, 특히 부동산 압류 사전예고를 통해 511명으로부터 9억원의 체납세를 징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박경애 징수과장은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체납자의 재산 현황을 면밀히 정비하고, 정리보류자에 대해서도 사후관리를 강화하여 체납세를 징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매월 체납자에 대한 재산을 조사하여 압류 등 선제적 체납처분을 통해 신뢰받는 체납징수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연말·연시를 맞아 고립·은둔 상태에 있는 학교 밖 청소년을 발굴하고, 지원체계로 연계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배달업체와 협력해 센터 정보(지원 서비스, 연락처 등)를 담은 치실을 제작하고, 이를 배달 음식과 함께 동봉해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배달 이용이 잦은 고립·은둔 청소년의 특성을 고려해 청소년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센터 인지도를 높이고, 향후 지원 서비스로의 연계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1차 캠페인은 동두천시 꿈드림 급식지원사업 협력업체 6곳과 함께 추진됐으며, 참여 업체는 ▲뚜레쥬르 동두천지행점 ▲파리바게트 동두천지행점 ▲마라천향 ▲김밥천국 ▲석관동떡볶이 ▲신참떡볶이 동두천지행점이다. 해당 캠페인은 2025년 12월 30일에 실시한 1차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1월 중 2차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고립·은둔 학교 밖 청소년은 기존 방식으로는 발굴이 쉽지 않다”라며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의 일상 속으로 직접 다가가는 현실적인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지난 1월 2일 관내 초등학생의 하교 후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고 빈틈없는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수요응답형 셔틀버스 ‘동틀이’를 2대로 증차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차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승격으로 확보한 추가사업비를 활용해 추진됐다. ‘동틀이’는 동두천시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수요응답형 스마트안심 셔틀버스다. 앱 기반 호출 방식으로 이용자의 이동 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행되며, 하교 시간대 돌봄시설 이용 학생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증차는 2025년 10월 교육부 주재 ‘2024년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성과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관리지역’에서 ‘선도지역’으로 승격되면서 확보한 추가사업비를 활용한 것이다. 기존 1대에서 2대로 확대 운영함에 따라 서비스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차량 증차로 호출 대기 시간이 줄고 이용 가능 시간대가 확대돼, 돌봄센터와 초등학교 간 이동 불편을 줄이는 한편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안전도 역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n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 전곡읍체육회는 지난 1일 오전 7시 국사봉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2026년 국사봉 신년 해맞이 군민 화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군민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른 새벽부터 많은 군민들이 국사봉을 찾아 새해 첫 일출을 함께 맞이했다. 행사는 국사봉 정상에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새해 희망을 기원하는 해맞이로 시작됐다. 정상 한편에서는 참여한 군민들이 각자의 바람을 적은 소원지를 걸며 새해 소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새해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하는 새해 제례가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일출 시각에 맞춘 새해 카운트다운을 통해 군민들이 함께 병오년 새해의 시작을 축하했다. 전곡읍체육회 관계자는 “새해 첫날 국사봉에서 군민들과 함께 일출을 맞이하며 희망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해맞이 행사가 군민 모두에게 밝은 기운을 전하고 2026년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은 조성일 중대재해팀장과 오흥산 기업지원팀장이 지난달 31일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180만원의 후원성금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조성일 팀장과 오흥산 팀장이 맡은 바 업무에 탁월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받은 포상금 전액으로 마련됐다. 조성일 팀장은 1995년 공직에 첫발을 내딛은 이후 약 30년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군정의 다양한 현안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 특히, 중대재해 예방과 산업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군사시설보호구역 관리 및 완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군의 주요 정책과제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 오흥산 팀장은 공직생활 30여 년 동안 지방행정의 최일선에서 군정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지역발전과 주민행복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연천군 ‘그린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추진, 관내 산업단지 유지관리 및 중소기업 지원, 군세 징수 목표 달성으로 지방재정 자립도 향상 기여 등 군정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조성일 팀장은 “공직자로서 받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은 5일부터 23일까지 약 3주간 ‘공존과 성장으로 변화를 이끄는 연천군: 2026년 테마형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통한 소통 및 참여로 열린행정을 실현하고 신규사업 및 체감형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테마형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나눔문화 활성화 아이디어 ▲1회용품 사용 감량 아이디어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및 활용 아이디어 ▲자전거 이용 활성화 아이디어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 및 활동 아이디어 ▲독서문화진흥 및 도서관 특성화 아이디어 ▲문화접근성 확대 아이디어로 총 7가지 분야이며, 1인당 주제별 1건씩 최대 7건 제출이 가능하다. 군은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3명, 동상 4명을 각각 선정하며, 대상 50만원, 금상 35만원, 은상 25만원, 동상 15만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참여방법은 연천군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제출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방문, 우편,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방법에 상관없이 공모 마감일 18:00까지 접수건만 인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1월 5일부터 오는 1월 20일까지 ‘구리시 청년내일센터’에 입주할 청년 창업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내일센터는 구리시 청년을 위한 창업지원 거점 공간으로, 기술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갖춘 예비 창업자와 창업 5년 이내 기업을 발굴·육성해 청년 창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모집을 통해 상주기업 4팀 내외, 비상주기업 15팀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기업을 선정한다. 신청 대상은 구리시에 거주하거나 생활 기반을 둔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기 창업자의 경우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 후 5년 이내 기업이어야 한다. 모집 분야는 ▲IT(정보 기술), BT(생명공학 기술), NT(나노기술), CT(문화기술) 등 기술 기반 벤처 분야 ▲그린(디지털) 뉴딜, 전자상거래, 첨단 식품 기술, 도시농업, 펫테크, 부동산 정보 기술 등 특화 분야 ▲교육·사회복지·서비스 등 일반창업 분야로 구분된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5년간 청년내일센터에 입주할 수 있으며, ▲창업 조언 및 맞춤형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1월 2일 구리여성행복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여성행복센터 교육프로그램 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여성행복센터는 지난해 10월부터 강사 모집 공고를 통해 5개 분야 총 75개 강좌에 대해 45명의 강사를 최종 선발했다. 2026년에는 원어민 영어 회화, 생활 목공(우드 카빙), 챗 GPT 등 인공지능(AI) 활용, 정리수납전문가 2급, 김치·계절 반찬 과정 등 5개 신규 프로그램을 포함해 총 75개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2026년 위촉 강사를 대상으로 양성평등 교육, 개인정보보호 교육 등을 실시했고 여성행복센터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참고 사항 및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에 위촉된 강사들은 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분들로, 여성행복센터 수강생들의 역량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2026년 한 해 동안 수준 높은 교육 제공을 위해 힘써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28일 동부창고 34동 다목적홀에서 ‘2026 청주시 SNS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온라인 시정소통 강화에 나섰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청주시 SNS 홍보단 6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올해 SNS 홍보단을 공모를 통해 선발했으며, 경쟁률은 약 6대 1을 기록했다. 위촉장을 받은 홍보단은 올해 활동 방향과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앞으로 홍보단은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청주시 정책·축제·생활 정보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고, 현장 취재와 콘텐츠 제작·확산을 통해 시정 소식을 보다 다양하고 친근한 방식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SNS 홍보단 운영을 통해 △시민 체감형 정책 콘텐츠 확대 △현장 중심 취재 강화 △채널별 맞춤형 콘텐츠 제작 △자발적 확산과 공감 형성 등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 지역의 변화와 성과를 쉽고 정확하게 알리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온라인 채널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청주시 기업애로해소지원단장인 신병대 부시장은 28일 청원구 북이면에 위치한 터보솔루션㈜(대표 박관순)을 방문해 박관순 대표 및 근로자들과 현장대화를 가졌다. 터보솔루션㈜은 물을 많이 사용하는 공장에 필요한 냉각수 순환계통 친환경 스케일 제거장치를 생산하는 제조업체다. 해당 제품은 약품이 아닌 전기분해 원리를 활용해 냉각수에 용존된 칼슘(Ca++)·마그네슘(Mg++) 등 이온 성분을 탄산칼슘 형태로 석출시켜 수계 밖으로 배출한다. 이를 통해 폐수 발생을 최소화하고 수질 개선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 부시장을 만난 기업 측은 독보적인 친환경 스케일 제거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해외 수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지원 사업의 우선 지원 방안 등을 건의했다. 신 부시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우리 지역 기업이 해외 시장의 벽에 부딪혀 성장이 정체되는 일이 없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기업이 겪는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고창군은 28일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2026년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축산 관련 단체와 고창군 공수의사 등 13명이 참석해 국내 주요 가축전염병 발생 현황과 고창군 방역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강원 강릉, 경기 안성, 포천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했고, 전남 영광에서 추가로 확인되면서 축산농가의 차단방역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가금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역시, 이날 현재 38건 발생했고 관내 육용오리 농가에서도 고병원성 AI가 검출됐다. 이에 고창군은 축산단체에 종사자 방역관리와 농장 내·외부 소독을 철저히 하고, 경각심을 갖고 전염병 사전 예방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고창군은 올해 약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축방역사업을 추진하고, 축산농가에 가축전염병 예방 약품 및 백신 공급 등을 통해 가축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AI·ASF·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거점소독시설 1개소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특별방역대책기간에는 거점소독시설 2개소와 동림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무주군이 ‘반딧불농업대학’ 운영 계획을 밝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반딧불농업대학은 전문 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운영 중으로, 올해는 2월 24일부터 11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사과와 △온라인마케팅, △포도, △수박 등 4개 과정이 개설된다. 무주군에 따르면 신청 인원이 많은 3개는 정규과정으로, 나머지 1개는 지역 특화작목 기술교육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작목별 재배 기술을 비롯해, △농업 경영, △유튜브 제작 기술, △AI를 활용한 병해충 진단 및 실습, △현장 실습 교육 등이며, 농기계 안전 사용 실습 및 농작업 안전 교육은 공통 과정이다. 반딧불농업대학 신청 대상은 무주군에 거주하는 군민으로, 2월 6일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무주군농업기술센터로 방문·접수하거나 전자 우편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농업인상담소, 무주군농업기술센터(농업지원과 강소농육성팀)나 무주군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교부받을 수 있다. 신청서에 첨부된 “영농능력향상도 조사표”도 반드시 작성해서 제출해야 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이 중앙부처·전북특별자치도·공공기관 등에서 추진하는 각종 공모사업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2026년 공모사업 추진 관리 계획’을 수립했으며, 공모사업 신청 단계부터 선정 이후 사업 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대응체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공모 일정 공유, 사전 적정성 검토, 선정 이후 성과 점검을 연계한 통합 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비정기적으로 추진되는 공모사업에도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사전 정보 수집과 기획 기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무주군은 ‘2026년 공모사업 추진 관리 계획’이 공모사업 대응의 체계성과 연속성 확대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공모를 통한 안정적인 외부 재원 확보, 군정 주요 현안 및 중장기 발전 과제 추진을 가속할 방침이다. 오해동 무주군청 기획조정실장은 “공모사업은 군 재정 여건을 보완하고 현안 해결 등 지역 발전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올해는 무주군 여건과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공모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대응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지난해 총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