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지방세원 누락 방지와 공정한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비상장법인을 대상으로 과점주주 취득세 일제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은 관내 부동산 등 취득세 과세대상 재산을 보유한 비상장법인 중 과점주주의 주식지분 비율이 증가한 법인 409개소이다. ‘과점주주’란 주주 또는 유한책임사원 1명과 그의 특수관계인(배우자, 4촌 이내 혈족 등)의 소유 주식합계 또는 출자액의 합계가 해당 법인 발행주식 총수 또는 출자총액 100분의 50을 초과하고 그에 관한 권리를 실질적으로 행사하는 자들을 말한다. 지방세법상 비상장법인 주식을 취득함으로써 과점주주가 됐을 때는 해당 법인의 부동산 등을 취득한 것으로 간주한다. 이에 따라 과점주주는 주식을 취득한 날부터 60일 이내 취득세를 자진 신고·납부해야 한다. 김포시는 3월 중 조사 대상 법인으로부터 주식등변동상황명세서 등 관련 자료를 제출받아 면밀히 조사해 과점주주 취득세를 미신고하거나 과소 신고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에는 과세 예고 통지한 후 부과 처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식 취득으로 과점주주가 됐음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지난 12일 김포시의회 4층 나눔실에서 14개 읍면동 복지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복지제도 개선 사항을 안내하고 각종 복지사업을 홍보하여, 취약계층을 위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활보장과 직원들이 실무중심으로 현장에서 민원인의 문의가 많은 질문들을 중점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받는 형태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달라지는 기초생활보장 제도 ▲초기상담 및 사회보장급여 신청 안내 ▲복지급여 부정수급 예방 ▲의사무능력자 급여관리 ▲자활센터 사업 홍보 ▲의료급여 사업 등이 있었다. 또한 복지서비스를 처음 신청하는 민원인들에게 종합적인 상담을 통해 누락되는 서비스가 없도록 하고,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변동 신고의 의무에 대하여 충분히 안내하도록 당부했다. 이날 교육에는 윤은주 복지국장이 읍면동 직원들과 함께 끝까지 자리를 지켜 더욱 의미가 깊었다. 김포시 관계 공무원은 “읍면동 복지담당 공무원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복지서비스의 문을 두드리러 오는 취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강원특별자치도민회는 2월 11일, 설명절을 맞아 김포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현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약 6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김포시강원특별자치도민회는 김포 지역에 거주하는 강원특별자치도 출신 및 연고자들이 중심이 되어 결성된 단체로, 출향민 간의 교류와 화합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나눔·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기부금은 김포시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명절을 맞아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자 하는 도민회의 뜻이 담겼다. 김포시강원특별자치도민회 나길주 회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출신 도민들이 김포에서 함께 살아가는 지역 구성원으로서,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포복지재단 조선희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기부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2월 19일 시청 의정홀에서 ‘제1회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의정부시 안전관리위원회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설치된 기구로, 안전관리 정책의 총괄‧조정과 안전관리계획(안) 심의 등을 수행한다. 시장(위원장)과 부시장을 비롯해 의정부경찰서, 의정부소방서, 의정부교육지원청, 관할 군부대 등 재난관리 책임기관장과 시청 국‧소장 등 2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위원회는 2026년 의정부시 안전관리계획(안)을 심의‧의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계획에는 안전관리체계 운영과 재난관리 역량 강화 방안, 자연‧사회 재난 등 3개 분야 30개 유형에 대한 105개 세부대책, 유관기관 협력체계 유지‧강화 방안 등이 반영됐다. 참석 위원들은 최근 기후 변화에 따른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과 보이스피싱 등 신종 범죄 증가 상황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과 대응 체계 점검의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안전관리계획에 따른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 안전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는 19일 백석읍 소재 에스앤와이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양말 1,500켤레(5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은 양주시청 시장실에서 열렸으며, 강수현 양주시장과 김동희 옥정1동장, 주은하 에스앤와이 대표가 참석했다. 전달된 물품은 옥정동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주은하 대표는 “고가 물품은 수혜 대상이 한정될 수 있지만, 양말은 더 많은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겨울철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희 옥정1동장은 “겨울철 취약계층에게 양말 한 켤레는 체온을 지키는 기본적인 보호 수단”이라며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강수현 시장은 “생활 필수품을 기부해 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 광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신학기를 앞두고 관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을 대상으로 ‘새 시작을 응원해!’ 신학기 학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학교생활에 필요한 학용품을 지원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문구점 문구대통령(광적도서관 앞)과 협약을 체결하고, 해당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학용품 구매 쿠폰(1인 30,000원)을 제작·배부했다. 지원 대상은 광적공립지역아동센터 49명, 365드림지역아동센터 29명 등 총 78명으로, 아동들은 쿠폰을 활용해 노트, 필통, 미술용품, 스케치북 등 필요한 학용품을 직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황효순 공동위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필요한 학용품을 고르는 과정에서 즐거움과 만족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학남 광적면장은 “신학기를 맞아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 광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나눔생활 행복꾸러미’ 전달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으며, 소고기, 계란, 양말, 김, 떡국떡 등 필요한 물품들로 정성껏 꾸러미를 구성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행복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새해 인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황효순 공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분들이 따뜻하고 든든하게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학남 광적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는 최근 ㈜미진식품로부터 이웃돕기 성품으로 백미 10kg 100포(4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박진옥 대표가 참석했으며, 전달된 백미는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진옥 대표는 “정직하고 건강한 식품을 만드는 마음으로 이웃을 위한 정성을 준비했다”며 “우리 시의 어려운 이웃들이 이 쌀로 지은 밥을 드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지역 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쌀은 우리 주변의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절실한 곳에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진식품은 지난해에도 백미 100포를 기탁하는 등 매년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최근 전진건설㈜·설승건설㈜로부터 이웃돕기 성품으로 백미 10kg 300포(1,2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백미는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는 전진건설(주) 김부근 사장과 관계자가 참석해 나눔의 뜻을 전했다. 김부근 사장은 “건물을 튼튼하게 짓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우리 이웃들의 삶을 든든하게 보듬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정성껏 준비한 쌀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매년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전진건설㈜·설승건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최근 양주시 평화로 근린공원(경기 양주시 남방동 599)에서 봄철 산불에 대비한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봄철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산림재난대응단 34명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해 ▲산불방화선 구축 ▲산불 진화 장비 운용 ▲산불진화차 운용 ▲이동식 저수조 설치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모의 훈련을 통해 초동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진화 장비의 숙련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대응 체계를 재정비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효율적인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황덕상 산림과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산불 예방을 위해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와 리본동행청소년은 지난 2월 13일 양주시 새마을회 회관에서 지역사회 공헌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지역사회 내 나눔 정신을 실천하고, 특히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오수영 회장과 신흥기 회원, 리본동행청소년 오외순 회장, 정유정 부회장, 김승자 이사 및 새마을회 사무국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앞으로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모델을 만들어가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오외순 리본동행청소년 회장은 “현장에서 발로 뛰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와 손을 잡게 되어 매우 든든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수영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장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생연2동 소재 ‘눈보라 칼국수'는 지난 12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에 칼국수를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눈보라 칼국수는 2018년 12월부터 생연2동 착한식당으로 참여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박신자 대표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품질 좋은 음식을 통해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원을 받은 한 가구는 “추운 날씨에도 직접 음식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덕분에 남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 커피앤유는 지난 13일 중앙동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라면 70상자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박애희 대표가 플리마켓 수익금으로 라면을 구매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박애희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양웅식 중앙동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물품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착한식당으로 지정된 ‘우막산순대국’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순대국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우막산순대국은 2024년 3월 송내동 착한식당으로 지정된 이후 매월 순대국 10그릇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후원 음식은 식사 준비가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에 월 1회 전달되고 있다. 박성진 대표는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후원해 주신 음식이 필요한 가구에 골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3일까지 ‘2026년 제19기 연천군농업대학’ 신규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에는 스마트농업과와 농산업창업과 두 가지 과정이 개설된다. 스마트농업과는 스마트농업 이론을 비롯해 전기회로의 이해, 현장 견학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해 첨단 농업기술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농산업창업과는 농산업 창업아이템 발굴, 농업경영, 마케팅 교육 등을 통해 창업 및 경영 능력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두 과정 공통으로 미래농업과 인공지능(AI), 생성형 AI 활용 실습, 농업 관련 법률 및 세무 교육 등 교양공통과목을 편성해 실용성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과정별 25명씩 총 50명이다. 스마트농업과는 매주 화요일, 농산업창업과는 매주 목요일에 운영되며, 교육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다. 연천군농업대학 입학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연천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홈페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은 납북어부 사건을 다룬 우리동네 과거사 전시 『출항』을 오는 3월 17일부터 4월 28일까지 달홀문화센터 전시마루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고성에서 오랜 시간 충분히 공론화되지 못했던 납북어부 사건을 예술 기록의 방식으로 공공의 장에 올려, 지역사회가 함께 기억하고 성찰하는 데 목적을 둔다. 고성문화재단은 납북귀환어부 명예회복 특별법 발의 시점에 맞춰 지역 작가 엄소(UMSO)와 공동 기획했다. 고성을 고향으로 어부 아버지를 둔 엄경환 씨와 서울대 동양학과를 졸업한 부인 김소정 씨가 활동하는 엄소(UMSO)는 납북어부 사건의 흔적과 기억을 예술적으로 소환해 왔으며, ‘기억의 바다’라는 주제로 피해자의 치유되지 않은 상처를 조명해왔다. 올해 2월에는 대만 국제 현대미술 교류전 《너와 나는 바다로 연결되어 있다》에 초청돼 인간과 바다의 관계를 성찰하는 작품을 선보였다. 전시 제목 『출항』은 “납북 이후 귀환했지만 온전한 삶을 회복하지 못한 이들을 대신해 이제 우리가 이 여정의 바다로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시는 사건의 사실과 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유동 인구가 많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전통시장, 체육시설, 대형 마트 등 7개소에 무인회수기를 설치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재활용품의 고품질 자원화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원순환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설치 장비는 페트병 500㎖ 기준 약 800개를 저장할 수 있는 투명페트병 전용 무인회수기 7대다. ▲간성읍·거진읍·현내면·토성면 행정복지센터 ▲거진전통시장 ▲고성군 복합국민체육센터 ▲하나로마트 토성농협본점 등 7개소에 설치할 예정이다. 운영방식은 주민이 투명 페트병을 반납하면 1개당 10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일정량 이상 적립 시 탄소 포인트 전환도 가능하다. 기기 고장 시에는 수리 또는 교체를 통해 운영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은 2026년 3월 착공해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유지보수 예산을 별도 편성해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무인회수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왕후시장이 온라인 판매와 디지털 유통 확대 등 전통시장 판로를 넓히는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 합천군 대표 전통시장인 합천왕후시장은 중소기업중앙회와 ㈜홈앤쇼핑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전국 5대 권역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그램’에 올해의 경상권 전통시장으로 선정이 되었고,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3일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e-커머스 세미나”가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중소기업중앙회와 ㈜홈앤쇼핑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신성범 국회의원, 이한욱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김윤철 합천군수가 참석하여 축사를 해주었고, 방규식 합천왕후시장 번영회장을 비롯한 시장 상인, 지역 소상공인 등 약 70여명이 참석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합천왕후시장 홍보 영상 상영과 함께 전통시장 방향성 및 디지털화를 주제로 한 강의, 소상공인 공제제도 안내 등 실질적인 지원 정보를 제공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가 합천왕후시장에서 구매한 1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지난 3월 13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시장, 시의회 의원, 운수업체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 DRT(수요응답형 버스) 도입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DRT(Demand Responsive Transit,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는 고정된 시간표 없이 승객의 호출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행되는 대중교통 서비스로, 불필요한 대기를 줄여 교통 소외 지역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보고회는 도농복합도시인 김천시가 직면한 고령화 및 이용객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특히 낮 시간대와 오후 6시 이후 대형 시내버스의 공차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불합리한 버스 노선을 정비하고 시민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추진해 왔다. 연구에서는 교통 소외 지역의 접근성 강화와 비효율적인 노선 개선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으며, 율곡동과 지례·부항 권역을 우선 도입 대상지로 선정해 시뮬레이션 분석을 진행했다. 분석 결과, 율곡동 내부에 DRT 차량 2대를 운영할 경우 평균 대기시간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문경시립문희도서관은 3월 16일부터 6월 15일까지 매주 월요일 당포초등학교 1, 2 학년을 대상으로 ‘나도 동화책 작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나도 동화책 작가!’는 독서 접근성이 낮은 학교를 대상으로 문경시립문희도서관에서 전문 강사를 파견하여 지원하는 독후 활동 프로그램이며, 문경초등학교, 용흥초등학교에 이어 올해는 당포초등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이들은 매주 1회씩, 강사와 함께 독서 후 다양한 재료들을 활용해 자신만의 동화책을 만들어보는 수업을 통해 스스로 이야기를 구성하고 상상한 것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봄으로써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본인만의 잠재력도 뽐낼 수 있다. 김정부 문화예술회관장은 “매년 찾아가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 교내 도서관이 협소한 학교의 학생들도 더 다양한 방식으로 책에 접근할 수 있도록 시립도서관에서 지원하고 있다.” 며, “학생들이 상상만 하던 다양한 꿈을 자신만의 동화책과 함께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