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12월 23일 ‘2025년 제2회 의정부지역화폐 운영협의회’를 통해 ‘지역화폐 가맹점 연매출 기준’을 12억 원 이하로 유지하고 ‘대규모점포 내 개별점포의 가맹점 가입’을 제한하기로 결정했다. 소상공인 활성화라는 지역화폐의 본래 취지를 강화하는 것에 바탕을 둔 이번 결정은 2026년 1월부터 적용된다. 먼저 기존 소상공인의 매출 감소를 우려해 연매출액 기준을 12억 원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골목상권 보호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홈플러스, 이마트 등 대규모점포 내 개별점포의 가맹점 가입을 제한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정으로 의정부 지역화폐가 골목상권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지역 자금 역외 유출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지역화폐 정책을 지속적으로 검토하며 소상공인과 대규모점포들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고물가 시대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보다 많은 시민이 지역화폐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지역화폐 발행 방식을 조정해 시행한다. 이번 조정에 따라 2026년에는 지역화폐 인센티브의 월 구매 한도를 15만 원으로 설정하고, 할인율은 8%로 발행한다. 이를 통해 일부 이용자에게 혜택이 집중되는 현상이 완화되고, 지역화폐 사용 효과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사랑카드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화폐로, 인센티브와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이 있어 시민들에게 꾸준히 이용되고 있다. 현재 음식점, 편의점, 전통시장 등 1만4천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화폐 이용에 대한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고물가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합리적인 인센티브 운영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12월 29일 흥선권역 재개발사업 대상 9개 구역의 추진 현황을 지역 주민들에게 설명하기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정비구역 지정 후 토지소유자 등이 조합 설립을 추진 중인 단계의 구역으로, 지역 주민 130여 명이 모여 전반적인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설명회에서는 각 구역별 사업 추진 단계 및 향후 절차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재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상세한 설명을 진행했다. 시는 앞으로 재개발사업과 관련한 조합 설립 인가 등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12월 29일 의정부시사회복지회관에서 ‘2025년 민관협력 사회복지 공모사업 성과보고회’를 열고, 한 해 동안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유공자를 표창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과 관이 함께 추진한 사회복지 공모사업의 운영 결과를 돌아보고, 우수 수행기관의 노고를 격려함으로써 지역복지 기반을 강화하고 공모사업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공모사업 추진단 위원, 공모사업 참여기관 관계자 등 44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2025년 공모사업 추진 현황 발표 ▲공모사업 활성화 유공 표창 수여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공모사업에는 사회복지 기관․시설․단체 등 59개소가 참여해 총 404건의 공모사업을 신청했으며, 이 중 300건이 선정돼 약 29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 성과를 거뒀다. 공모사업 활성화 유공으로는 ▲장암종합사회복지관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 ▲나무들을위한숲지역아동센터 ▲의정부시희망회복종합지원센터 등 5개 기관이 기관 표창을 받았으며, ▲의정부장애인자립생활센터 지강원 사무국장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12월 30일 유튜버 ‘복원왕’을 의정부시 홍보대사로 신규 위촉했다. 복원왕은 공익성과 화제성을 모두 갖춘 유튜버로서, 과거 사진을 디지털 기술로 복원해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3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외 공공 자료와 시민 기증 자료를 토대로 지금까지 600편이 넘는 독창적인 콘텐츠를 제작했다. 특히 2025년 시와 함께 제작한 영상 ‘그 시절 몰래 영화보는 법’은 과거 의정부시 문화극장의 모습을 완벽하게 복원해 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복원왕은 2026년 1월 공개될 영상 ‘의정부의 과거와 미래’를 시작으로 시정 홍보물 제작, 각종 시 행사 참여 등 홍보대사로서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동근 시장은 “복원왕의 작업은 단순히 사진을 복원하는 기술이 아니라, 잊혀가는 시간 속에서 시민의 추억을 되살리는 예술”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의정부의 역사와 정체성을 널리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12월 30일 연말을 맞아 대한불교조계종 호암사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호원동에 위치한 호암사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따뜻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진산 스님은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마음으로 따뜻한 연말을 만들어 가고자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며 “신도 한 분 한 분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인 만큼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호암사 신도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은 우리 사회가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용기와 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장인정신과 우수한 기술 역량을 갖춘 소상공인 2명을 ‘2025년 의정부시 명장’으로 선정하고, 12월 30일 명장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 의정부시 명장으로는 ▲식품가공(떡류제조) 분야의 박경애 명장▲제과·제빵(베이커리) 분야의 안갑수 명장이 선정됐다. 박경애 명장은 ‘복덕방앗간’, 한식카페 ‘담다헌’을 운영하며 전통 떡 제조 기술을 계승·발전시켜 왔다. 안갑수 명장은 ‘에센브로트’를 통해 제과·제빵 분야에서 오랜 기간 뛰어난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명장 선정은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지난 17일 개최된 의정부시 명장심사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됐다. 이들에게는 명장 증서가 수여됐으며, 명장 1인당 1회에 한해 기술장려금 100만 원이 지급된다. 시는 명장 제도를 통해 장인정신을 갖춘 소상공인의 지역사회 내 위상을 높이고, 지역 내 우수 기술이 지속적으로 전승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전통 식품과 제과·제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소상공인이 명장으로 선정되면서, 지역 상권과 골목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12월 30일 포천동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1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청소년지도협의회는 대학생 2명에게 각 30만 원, 고등학생 1명에게 20만 원, 중학생 7명에게 각 10만 원을 전달했다. 권보경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경제적 부담으로 학업 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성환 포천동장은 “관내의 다음 세대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드리며, 학생 여러분들이 앞으로도 끊임없이 꿈을 향해 도전하고 성장해 나가는 미래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포천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학업에 열중하며 성실하게 생활하는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매년 포동청소년축제를 개최하는 등 지역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소흘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엠지(MG)포천새마을금고가 소흘읍·포천동·신북면·선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사랑의 좀도리’ 성금 각 200만 원씩, 총 800만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번 성금은 소흘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포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선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됐으며, 각 지역의 취약계층 지원과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엠지(MG)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옛 조상들이 매 끼니 한 숟가락씩 쌀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던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나눔 활동이다. 홍황기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나눔이 된다는 좀도리의 의미처럼, 이번 성금이 각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나눔 실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금은 각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복지사업과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12월 30일 소흘읍 소재 포천교육복합문화시설 ‘두런두런’에서 ‘포천형 한국방송공사(EBS) 자기주도학습센터(소흘권)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지난 25일 개관한 두런두런에 위치한 ‘포천형 이비에스(EBS) 자기주도학습센터(소흘권) 운영 방향과 학부모 소통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는 2025년 운영 중인 센터(5개소)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상반기 운영계획 및 신규 프로그램을 사전 안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 현황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계획 △지난 3개월간 학생들의 학습 성취도 향상 사례 등을 소개했다. 특히 학습기록 기반 맞춤형 코칭과 학습 루틴 관리 프로그램 참여 학생 중 상당수가 성적향상 및 학습 태도 변화가 확인된 사례가 공유되며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한편 포천시는 지난 12월 18일부터 30일까지 영북·관인·포천(면암)·이동·일동·소흘 등 6개 권역 자기주도학습센터에서 학부모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해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하는데 힘써왔다. 시는 향후 자기주도학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2025년 마지막 기업애로 청취를 위해 지난 30일 내촌면 소재 ㈜대진개발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2025년 마지막 기업 현장 방문으로, 포천시장, 기업지원과장, 건설하천과장, 도로과장, 내촌면장, 포천상공회의소 김민호 팀장, 이종찬 진목3리장이 참석했다. ㈜대진개발은 ‘토탈옹벽블록’ 등을 직접 제조 및 시공하는 기술혁신형 우수 벤처중소기업으로, 2001년도에 설립해 2020년 본사 및 공장을 내촌면으로 확장 이전한 기업이다. ㈜대진개발 임종덕 대표는 “당사가 생산하는 토탈옹벽블록은 모든 블록 안에 철근이 들어가 내구성과 안전성이 매우 뛰어나고 시공 기간이 단축되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관내 우수제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하천 및 도로공사 등에 설계 시 반영하는 것을 검토하겠다”며, “2026년에도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선단동 소재 건화주유소 인근에 선단1통 경로당 임시 버스정류소를 설치해 2026년 1월 1일 첫차부터 운영한다. 현재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 공사 시행으로 공사 구간에 포함된 대진대학교 정류소를 상행(송우리 방향) 200m 지점으로 이전해 운영하고 있으나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약 400m의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선단1통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단1통 경로당 임시 정류소를 설치했다. 임시 정류소에는 시내버스 노선이 정차할 예정이며, 광역버스의 경우 교통 여건과 노선 운영 특성상 부득이하게 정차하지 않는다. 포천시 관계자는 “광역철도 건설은 지역 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보완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임시 정류소 설치와 관련해 시민들께서 혼선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존 광역철도역이 준공되면 임시정류소는 폐쇄하며,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임시 정류소 운영 기간 및 이용 방법에 변동이 생길 경우 사전에 안내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가 환경부 주관 ‘2025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에 신읍·어룡지구가 최종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도심지역의 불투수 면적 증가로 강우 유출량이 급증함에 따라 신읍·어룡지구의 도심지 침수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 시민 안전 확보 등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포천시는 12월 환경부에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신청했으며, 환경공단 현장 실사 및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신읍·어룡지구가 이번 공모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사업 대상지는 저지대 특성상 집중호우 시 상습적인 침수 피해가 발생하던 곳이다. 시는 이번 지정을 통해 확보한 국비 150억 원을 포함, 총사업비 250억 원을 투입하여 하수관로 개량 및 빗물펌프장 증설 등 통수능력을 강화해 대대적인 도시 침수 예방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유역 분리를 통한 배수의 흐름을 원활히 해 강우로 인한 시민의 안전 및 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위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12월 31일 국토교통부가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지구를 지정·고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구 지정은 2023년 11월 15일 국토교통부가 해당 지역을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로 발표한 이후 약 2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장기간 개발이 정체돼 있던 한강변 토평동 일원 개발이 본격화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르면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는 구리시 토평동·교문동· 수택동·아천동 일원에 조성되며, 후보지 발표 당시 총면적은 292만 2,394㎡(약 88만 평)에서 세종포천고속도로 등 도로구역을 제외한 275만 6,748㎡(약 83만 평) 규모다. 해당 지역은 구리시 내 마지막 대규모 개발 가능지로 평가됐으나, 각종 규제와 개발 여건의 한계로 인해 그동안 개발이 쉽지 않았던 곳이다. 구리시는 지구 지정 검토 초기 단계부터 단순한 주택 공급에 그치지 않고, 자족 기능 확보와 일자리 창출, 쾌적한 정주 환경 조성을 핵심 목표로 설정해 국토교통부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다만, 지구 지정 과정에서 벌말지구 제외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운정6동은 초롱초등학교 및 심학중학교 인접 숲속 통학로에 ‘초롱아름길’자연학습길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확보하는 동시에 자연을 보고 배우는 교육적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통학로 주변에는 다양한 수목과 함께 야생화 약 60종을 식재해 계절 변화와 생태적 특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보행 동선을 정비하고 통학로 내 위험 수목과 노후 가지를 정리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초롱아름길이 단순한 이동 공간을 넘어 자연 친화적인 학습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욱 운정6동장은 “초롱아름길은 아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를 보다 안전하고 의미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중소벤처기업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28일 서울 팁스타운 S1에서 AI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기본법」에 대한 주요 내용과 대응 전략, AI 지원 사업 등을 설명하는 ‘AI 스타트업 성장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2일 자로 전면 시행된 「인공지능기본법」에 직접 적용을 받는 AI 스타트업의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동시에, AI 스타트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설명하고자 중기부와 과기정통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설명회는 200여명의 AI 스타트업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과기정통부의 「인공지능기본법」 주요 내용 및 중기부의 「중소기업 AI 활용‧확산법」 설명, 법무법인 디코드 조정희 대표 변호사의 「인공지능기본법」 대응 전략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창업진흥원이 분야별 대기업, 공공기관 등과 AI 스타트업 간 협업을 통해 산업과 기업의 AX를 추진하고 스타트업의 기술실증과 판로 확보를 지원하는 ‘AI 챌린지 사업’을 설명했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는 AI 등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 반여2·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반여가족합창단’ 2기 운영을 마무리하고 3기 단원 모집을 시작했다. ‘반여가족합창단’은 지역 주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합창단으로, 세대 간 소통 증진과 가족 친화적인 지역 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운영된다.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되는 반여문화플러스 공간을 활용한 주민 주도의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 거점시설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2024년 1기에 이어 지난해 운영된 2기는 ‘제4회 반여 가을 축제’ 등 지역 공연에 참여하고, ‘제2회 반여가족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를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기반 문화공동체의 역할을 수행했다. 3기 프로그램은 합창곡에 대한 이해와 발성법 등을 전문 강사진에게 배우고, 정기연주회 개최와 지역 공연 참여에 나선다. 정기 연습은 2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12시에 운영된다. 모집 마감일은 3월 31일로, 가족 단위 참가자를 우선적으로 모집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한파에 따른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27일 오후 3시 해운대구 자원재활용센터 현업근로자 4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파 대비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한파특보 발표기준 ▷저체온증과 동상 등 4개 유형별 한랭질환 증상과 응급조치요령 ▷겨울철 질식과 미끄러짐 사고 예방법 ▷한파 안전 5대 기본수칙 등을 내용으로 실무 담당 팀장이 강사로 나섰으며, 낙상 등에 대비해 파스용품도 전달했다. 구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한랭질환에 누구나 노출될 수가 있어 평소 따뜻한 옷, 방한모, 장갑착용 등 생활 속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한랭질환이 의심될 때는 신속히 따뜻한 곳으로 이동하고, 구나 119에 신속히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기부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해운대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2월 6일까지 이메일이나 홍보협력과 방문·우편 접수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시민참여 및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타 주민 복리 증진 사업 등 4개 분야로, 총사업비는 2억 원 정도다. 심사를 거쳐 3월 중에 우수작을 선정해 최우수 40만 원, 우수 30만 원, 장려 20만 원 등 총 9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이외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해운대구는 지난해 2024년 기금 1억 300만 원으로 ‘청소년 캠프-해운대C.E.O.원정대가 간다’, ‘해운대형 난임부부 지원’, ‘해운대 쑥쑥 클리닉’, ‘온(溫)마을 육아봉사단’, ‘청년 취업 멘토링 콘서트’ 등 5개 사업을 추진했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28일 동부창고 34동 다목적홀에서 ‘2026 청주시 SNS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온라인 시정소통 강화에 나섰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청주시 SNS 홍보단 6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올해 SNS 홍보단을 공모를 통해 선발했으며, 경쟁률은 약 6대 1을 기록했다. 위촉장을 받은 홍보단은 올해 활동 방향과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앞으로 홍보단은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청주시 정책·축제·생활 정보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고, 현장 취재와 콘텐츠 제작·확산을 통해 시정 소식을 보다 다양하고 친근한 방식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SNS 홍보단 운영을 통해 △시민 체감형 정책 콘텐츠 확대 △현장 중심 취재 강화 △채널별 맞춤형 콘텐츠 제작 △자발적 확산과 공감 형성 등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 지역의 변화와 성과를 쉽고 정확하게 알리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온라인 채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