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 군남면과 군남면 방위협의회는 지난 13일 설 명절을 맞아 사자여단을 방문해 위문금과 위문품(쌀)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과 군이 함께하는 소통·협력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설 명절에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문금과 위문품(쌀)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김인산 군남면 방위협의회 회장은 “설 명절에도 고향을 떠나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위문이 작은 위로가 되고 지역사회와 군이 함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사자여단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격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믿음직한 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남면 방위협의회는 지역사회와 군의 상생 발전 및 안보 의식 고취를 위해 지속적인 교류와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관·군이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하고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가족센터는 지난 11일 센터 교육실에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연천포천권지사와 함께하는 ‘2026년 설맞이 정情 나눔, 전煎 나눔 행사’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사회 취약·위기 가정이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K-water 연천포천권지사에서 마련한 전곡전통시장 부침·전 20세트는 연천군가족센터를 통해 온가족보듬사업 대상자 20가구에 전달된다. 이날 행사에는 K-water 연천포천권지사 백장열 신임 지사장 및 직원단, 연천군 사회복지과 여성가족팀, 연천군가족센터 조금랑 센터장, 대상자 대표 2가족 등 15명이 참석했다. 백장열 지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히 챙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런 나눔들이 주민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금랑 센터장은 “연천군의 모든 가정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양계협회와 안일농장이 지난 11일 연천읍 동막리 소재 안일농장에서 연천군 사회복지과, 연천군가족센터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계란 430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연천군양계협회의 지정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영양 공급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에 신선한 계란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달된 계란은 연천군가족센터를 통해 온가족보듬사업 대상자 및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차례대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연천군양계협회 임달수 회장, 안일농장 안영기 회장, 연천군가족센터 조금랑 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연천군양계협회 관계자는 “지역에서 생산된 계란을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연천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지정후원은 취약계층 가정의 식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이라며 “후원해 주신 뜻이 각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연계하겠다”고 전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NH농협 연천군지부는 2월 13일 임직원 윤리의식 쇄신과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신뢰회복 자정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농협 임직원의 윤리의식을 재점검하고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의 가치에 부합하는 조직운영 원칙을 다시 세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신뢰회복 자정 실천 서양서 낭독, 신뢰회복 자정 실천 결의문 채택, 직원 간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대회에 참석한 직원들은 조직 전반의 윤리의식 쇄신과 대국민 신뢰회복을 위한 실천의지를 다졌다. 한창기 지부장은 “이번 결의대회가 임직원 모두가 윤리적 기준과 정도경영 확립을 다시 세우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연천군지부 임직원 모두가 변화와 혁신으로 농업인과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농협을 구현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갈매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13일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으로부터 한우 국거리와 사골국물 20세트를 후원받고 설 명절맞이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요양원 관계자들과 갈매동장이 한자리에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은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해당 물품을 마련했다. 정용규 원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과 저소득층 주민들께 따뜻한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후원 물품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 주민의 건강과 보양을 위한 이웃돕기 물품을 꾸준히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이번 후원 물품 역시 어버이를 공경하는 마음을 담아 관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에게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웃돕기 후원 물품을 전달해 주신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구리시에 단 한 명의 소외된 이웃도 없도록 꾸준한 관심을 기울여 모두가 행복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교문방정환도서관은 경기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연중 어린이 독서 장려 프로그램 '천 권 읽기 어린이 챌린저'를 운영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 '천 권 읽기 어린이 챌린저'는 어린이들이 1,000권 읽기를 목표로 꾸준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구리시립도서관 관외 대출 회원 가입 후 홈페이지 또는 방문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독서 활동 기록장을 배부받아 읽은 도서에 대해 스탬프를 적립하게 된다. 기존에 사용하던 천 권 읽기 독서기록장이 있는 경우에는 이어서 계속 사용할 수 있다. 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는 1권당 스탬프 1개가 적립되며, 가정에서 읽은 도서를 독서기록장에 작성하면 1회 최대 3권까지 추가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다. 또한 천 권 읽기 추천 도서를 대출하면 1권당 스탬프 1개가 추가로 적립된다. 스탬프 적립 단계에 따라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100개 적립 시 대출 권수가 10권으로 확대되며, 250개 적립 시 추가 대출권 10장이 제공된다. 500개 적립 시에는 대출 권수가 20권으로 확대되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유니세프 아동 친화 핵심 영역을 반영한 시 자체 사업으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 추진계획’을 지난 2월 13일 수립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추진계획은 2026년 한 해 동안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아동 권리 보호와 참여 확대를 중심으로 한 아동 친화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리시는 2023년부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2023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아동 실태조사 실시, 관련 조례 개정, 독립적 입장에서 아동 권리를 대변하는 ‘아동 권리 옴부즈퍼슨’ 구성 등 제도적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올해는 유니세프 아동 친화 핵심 6개 영역인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생활을 중심으로, 13개 부서 63개 사업(총 6,704백만 원/시 자체사업)을 포함한 ‘2026년 아동 친화 도시 조성 사업 추진계획’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유엔아동권리협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2026년 어린이집 안전사고 발생 시 모든 사고에 대해 보상받을 수 있도록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단체 가입을 전 상품으로 적용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1년부터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가입을 지원해 왔으며, 2024년 3월부터는 지원 범위를 전 상품으로 확대했다. 올해에도 전년과 같게 전체 상품을 적용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전액 시비로 편성되며, 지역 내 어린이집 104개소, 보육 교직원 1,060명, 아동 3,116명에 대한 안전공제회 가입을 지원한다. 영유아와 보육 교직원이 모두 보호받을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영유아 생명·신체 보장 ▲놀이시설 배상 ▲가스 사고 배상 ▲화재·풍수해 지원과 더불어 ▲보육 동반자 책임 담보 ▲보육 교직원 상해 ▲진단비·위로금 지원 ▲보육 교직원 권익 보호 특약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아이의 안전은 그 어떤 정책보다도 우선되어야 할 가치”라며 “구리시는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전 상품 지원을 통해 영유아는 물론 보육 교직원까지 폭넓게 보호받을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라고 밝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지난 2월 12일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자동차 과태료 체납 안내를 발송하며 ‘차량 관련 안내문 카카오 알림톡 발송 서비스’를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차량 관련 안내문 카카오 알림톡 발송 서비스’는 2026년을 맞아 도입된 서비스로, 기존 우편 발송에 의존해 오던 자동차 과태료 체납 고지서와 각종 차량 관련 안내문을 납부자 명의의 스마트폰으로 안내한다. 이를 통해 종이 고지서의 분실 및 배송 지연 문제를 해소하고, 철저한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개인정보 노출 우려 없이 안심하고 과태료 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서비스 시행을 통해 체납 안내뿐만 아니라 ▲자동차·이륜차 정기 검사 사전 안내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 안내 등 차량 운행에 필수적인 정보를 적기에 제공해 시민들의 행정 접근성을 크게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다른 납부자나 해외 체류자 등 고지서 수령이 어려웠던 시민들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돼, 미확인으로 인한 가산금 발생을 예방하고 체납액 징수율 증가와 우편 발송 비용 절감 등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지난해 4월부터 시행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올 하반기부터 지원 범위를 택시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은 구리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리시를 경유하는 버스를 이용하면 분기별 3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러나 그동안 고령으로 장거리 보행이나 버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은 버스 지원만으로는 혜택을 충분히 누리기 어렵다는 현장의 의견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택시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기로 하고, 지난해 12월 구리시의회 승인을 거쳐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지원 대상은 기존과 동일하며, 분기별 사용 한도 내에서 버스와 택시를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했다. 시는 2026년 3월 시스템 개발 예산을 확보하고 4월 중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뒤, 이르면 6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확대 시행을 통해 어르신들의 외출 기회 증가와 사회활동 참여 확대, 의료접근성 향상 등 생활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교통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 조종하나어린이집은 최근 원아들과 함께 조종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라면 50박스를 기탁하며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은숙 조종하나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기쁨을 느끼며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을 결정했다”며 “조종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진섭 조종면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한 정성을 전해준 조종하나어린이집 원아들과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성품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북면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최근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만두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해 만두를 만들고 떡국떡, 불고기, 김치 등과 함께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북면 새마을부녀회 이옥자 회장은 “추운 겨울, 우리 주변의 외로운 이웃들이 따뜻한 음식을 드시며 온기 넘치는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새해에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장동복 북면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매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주시는 새마을 지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사각지대 없는 복지 행정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가평읍 소재 ㈜백율은 최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상훈 ㈜백율 대표는 “한파는 누그러졌지만, 아직 추운 겨울이 끝나지 않았기에 우리 지역의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이번 겨울 극한 한파가 지속되어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따뜻한 마음으로 소중한 성금을 전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탁자의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행정복지센터가 되겠다”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은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공모사업’에 대한 심의를 거쳐 총 13개 공동체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5일 모집공고 이후 총 21개 공동체가 지원한 가운데 담당자 현장 확인과 전문가 심사, 가평군 마을공동체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군은 공동체 활동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선정 공동체에 최대 3년간 200만원에서 400만원까지 활동비를 지원한다. 또한 공동체가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가는 과정을 돕기 위해 관련 교육과 공동체 간 성과공유회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신규 공동체에는 65세부터 85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한 ‘중촌 은빛하모니’를 포함해 6개 공동체가 이름을 올렸다. 2단계 공동체에는 상면 구길에서 나눔장터 운영을 추진하는 ‘위대한 탄생’ 등 5개 공동체가 선정됐다. 3단계에는 부녀회 중심의 건강체조 활동을 펼치는 ‘포래스트인’과 마을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목수사랑방’이 포함됐다. 가평군 관계자는 “마을공동체의 활발한 활동이 건강한 지역사회의 토대가 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마을공동체를 육성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은 관내 소상공인의 지속경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가평군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대상자를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생산성본부와의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하며, 노후 점포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경영 여건 개선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항목은 △내부 인테리어 개선 △옥외광고물 교체 △CC(폐쇄회로)TV 설치 △키오스크 및 판매시점관리 시스템(POS) 기기 구매 등이다. 업소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며, 지원 한도 초과분과 부가가치세는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가평군에서 사업자 등록 후 12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사업자등록증상 개업연월일이 2025년 2월 27일까지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월 27일부터 3월 6일까지다. 현장 접수는 가평군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가평읍 보납로 12, 구 KT&G 건물 1층)에서 진행하며, 우편 접수는 한국생산성본부 상생협력센터(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5가길 32, 한국생산성본부 9층)로 하면 된다. 사업 공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은 납북어부 사건을 다룬 우리동네 과거사 전시 『출항』을 오는 3월 17일부터 4월 28일까지 달홀문화센터 전시마루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고성에서 오랜 시간 충분히 공론화되지 못했던 납북어부 사건을 예술 기록의 방식으로 공공의 장에 올려, 지역사회가 함께 기억하고 성찰하는 데 목적을 둔다. 고성문화재단은 납북귀환어부 명예회복 특별법 발의 시점에 맞춰 지역 작가 엄소(UMSO)와 공동 기획했다. 고성을 고향으로 어부 아버지를 둔 엄경환 씨와 서울대 동양학과를 졸업한 부인 김소정 씨가 활동하는 엄소(UMSO)는 납북어부 사건의 흔적과 기억을 예술적으로 소환해 왔으며, ‘기억의 바다’라는 주제로 피해자의 치유되지 않은 상처를 조명해왔다. 올해 2월에는 대만 국제 현대미술 교류전 《너와 나는 바다로 연결되어 있다》에 초청돼 인간과 바다의 관계를 성찰하는 작품을 선보였다. 전시 제목 『출항』은 “납북 이후 귀환했지만 온전한 삶을 회복하지 못한 이들을 대신해 이제 우리가 이 여정의 바다로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시는 사건의 사실과 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유동 인구가 많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전통시장, 체육시설, 대형 마트 등 7개소에 무인회수기를 설치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재활용품의 고품질 자원화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원순환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설치 장비는 페트병 500㎖ 기준 약 800개를 저장할 수 있는 투명페트병 전용 무인회수기 7대다. ▲간성읍·거진읍·현내면·토성면 행정복지센터 ▲거진전통시장 ▲고성군 복합국민체육센터 ▲하나로마트 토성농협본점 등 7개소에 설치할 예정이다. 운영방식은 주민이 투명 페트병을 반납하면 1개당 10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일정량 이상 적립 시 탄소 포인트 전환도 가능하다. 기기 고장 시에는 수리 또는 교체를 통해 운영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은 2026년 3월 착공해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유지보수 예산을 별도 편성해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무인회수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왕후시장이 온라인 판매와 디지털 유통 확대 등 전통시장 판로를 넓히는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 합천군 대표 전통시장인 합천왕후시장은 중소기업중앙회와 ㈜홈앤쇼핑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전국 5대 권역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그램’에 올해의 경상권 전통시장으로 선정이 되었고,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3일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e-커머스 세미나”가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중소기업중앙회와 ㈜홈앤쇼핑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신성범 국회의원, 이한욱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김윤철 합천군수가 참석하여 축사를 해주었고, 방규식 합천왕후시장 번영회장을 비롯한 시장 상인, 지역 소상공인 등 약 70여명이 참석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합천왕후시장 홍보 영상 상영과 함께 전통시장 방향성 및 디지털화를 주제로 한 강의, 소상공인 공제제도 안내 등 실질적인 지원 정보를 제공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가 합천왕후시장에서 구매한 1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지난 3월 13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시장, 시의회 의원, 운수업체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 DRT(수요응답형 버스) 도입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DRT(Demand Responsive Transit,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는 고정된 시간표 없이 승객의 호출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행되는 대중교통 서비스로, 불필요한 대기를 줄여 교통 소외 지역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보고회는 도농복합도시인 김천시가 직면한 고령화 및 이용객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특히 낮 시간대와 오후 6시 이후 대형 시내버스의 공차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불합리한 버스 노선을 정비하고 시민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추진해 왔다. 연구에서는 교통 소외 지역의 접근성 강화와 비효율적인 노선 개선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으며, 율곡동과 지례·부항 권역을 우선 도입 대상지로 선정해 시뮬레이션 분석을 진행했다. 분석 결과, 율곡동 내부에 DRT 차량 2대를 운영할 경우 평균 대기시간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문경시립문희도서관은 3월 16일부터 6월 15일까지 매주 월요일 당포초등학교 1, 2 학년을 대상으로 ‘나도 동화책 작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나도 동화책 작가!’는 독서 접근성이 낮은 학교를 대상으로 문경시립문희도서관에서 전문 강사를 파견하여 지원하는 독후 활동 프로그램이며, 문경초등학교, 용흥초등학교에 이어 올해는 당포초등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이들은 매주 1회씩, 강사와 함께 독서 후 다양한 재료들을 활용해 자신만의 동화책을 만들어보는 수업을 통해 스스로 이야기를 구성하고 상상한 것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봄으로써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본인만의 잠재력도 뽐낼 수 있다. 김정부 문화예술회관장은 “매년 찾아가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 교내 도서관이 협소한 학교의 학생들도 더 다양한 방식으로 책에 접근할 수 있도록 시립도서관에서 지원하고 있다.” 며, “학생들이 상상만 하던 다양한 꿈을 자신만의 동화책과 함께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