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지난 1월 23일 인창초등학교 제50회 동창회와 NCT 도영 팬클럽 ‘방석위로모여라 도영단’으로부터 각각 기부금 100만 원과 여성 위생용품 201팩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인창초등학교 제50회 동창회가 전달한 기부금 100만 원은 동문이 자발적으로 모은 회비로 마련된 것으로, 동창회는 평소 동문 간의 친목 도모는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인창초등학교 제50회 동창회 안권호 회장은 “동문의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동창회 차원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백경현 구리시장은 “동문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이번 기부금이 취약계층에 큰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NCT 도영 팬클럽 ‘방석위로모여라 도영단’(이하 도영단)의 기부는 2월 1일 도영의 생일을 기념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모금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지난 23일, 영중면 성동5리 경로당·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하고 어르신들의 편안한 여가와 소통을 위한 새로운 쉼터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포천시장, 포천시의회 의장, 관내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강대복 노인회장, 강혜연 이장, 김순자 부녀회장 등 마을 주민과 어르신들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준공된 성동5리 경로당은 30년이 넘은 노후하고 협소한 기존 경로당을 신축한 시설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과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번 경로당 준공은 주민들의 숙원을 해소한 의미 있는 결실로, 지역 어르신 복지 향상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오랫동안 불편을 겪으셨을 어르신들께서 이제는 따뜻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마음 놓고 쉬시며 정을 나누실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 경로당이 어르신들께는 하루하루가 기다려지는 쉼터가 되고, 마을 주민 모두에게는 소통과 화합의 중심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5일 겨울방학 기간 중 돌봄 공백과 외부 체험 기회가 제한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겨울 체험 프로그램 ‘씽씽 겨울놀이 한마당’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및 가족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랜드를 방문해 눈썰매장 체험과 놀이기구 이용 등 다양한 겨울 놀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방학 기간 중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쉽고, 경제적·환경적 요인으로 외부 체험 기회가 제한된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실내 활동에 치우치기 쉬운 방학 생활에서 벗어나, 안전한 외부 체험 환경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한 방학 생활을 지원했다. 또한 가족 단위로 운영돼 보호자와 아동이 함께 외부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가족 관계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겨울철 눈썰매와 같은 계절형 체험은 방학 기간 아동에게 특별한 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토지 개발사업 시 발생하는 개발부담금 제도에 대해 알기 쉽게 정리한 홍보물을 제작해 공인중개사사무소, 측량설계사무소, 행정사사무소, 인허가 관련 부서 등에 배부했다. 생소하고 복잡한 개발부담금의 개념부터 대상 사업, 산출 방법, 부과 절차에 이르기까지 관련 정보를 체계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소개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했다. 지목 변경 및 토지 개발사업 시행으로 발생한 이익의 일정액을 환수해 토지투기를 방지하고, 환수액을 국토 균형발전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1990년부터 시행됐다. 도시지역은 부지면적 990㎡ 이상, 비도시지역은 1,650㎡ 이상 개발사업이 부과 대상이며, 대상사업에는 택지개발사업, 산업단지개발사업, 관광단지조성사업, 물류시설용지조성사업, 체육시설부지 조성사업, 지목변경이 수반되는 사업 등 8개 사업이 해당된다. 시 관계자는 “개발부담금 제도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제도를 몰라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토지행정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지난 23일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공정한 지방세 행정을 이끌어 갈 위원들과 공식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위촉식에는 변호사, 세무·회계 전문가, 전직 공무원과 지역 대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위원들이 참석해, 향후 2년간 포천시 지방세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책임질 각오를 다졌다. 지방세심의위원회는 지방세 이의신청과 과세전적부심사, 세무조사 대상자 선정 등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주요 사안을 심의·의결하는 핵심 기구로, 지방세 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 참여와 행정 신뢰를 높이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다.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위원장 호선이 진행됐으며, 재산세 이의신청 심의와 2026년 정기 세무조사 대상자 선정 등 주요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행정 분야로, 공정성과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포천시는 민생 안정을 최우선 가치로 시정을 운영해 왔다. 지방세심의위원회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가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소흘읍 태봉로216)’이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하며 시민들의 생활 밀착형 교육‧문화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두런두런’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포천시만의 차별화된 교육‧돌봄 플랫폼이다. 특히 직장인 학부모와 학생들의 생활 양식에 맞게 평일은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층 ‘두런두런 라운지’는 평일 밤 10시까지 개방되어 시민 누구나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된다. 같은 층에 위치한 ‘포천애봄 365 소흘’은 초등학생 대상 방과 후 돌봄과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긴급돌봄 체계도 함께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는 2월부터는 평일 저녁 8시까지 ‘아픈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를 본격 추진해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촘촘히 메울 계획이다. 2층은 아이들의 놀이와 학습에 집중했다. ‘맘대로 A+놀이터’는 인공지능(AI) 교구 및 디지털 학습 도구를 활용한 영유아 놀이시설 운영과 함께 장난감 대여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5일 와부읍 ‘상상누리터 와부드림센터’ 개소예배에 참석해 아홉 번째 남양주형 초등돌봄센터의 개소를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상상누리터 와부드림센터는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돌봄 공간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조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 인사, 센터 관계자,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도 △시장 인사말씀 △기념촬영 등 순으로 진행됐다. 와부드림센터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제자교회가 위탁 운영하며, 문화·예술·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욕구를 반영하고 있다. 또한 휴먼북라이브러리 등 지역 내 인적자원을 연계해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아이들 동선에 맞춘 남양주형 밀착 돌봄 센터 ‘상상누리터’ 운영을 통해 관내에서 생활하는 아이들만큼은 시가 책임지고 안전하게 돌보겠다”고 말했다. 시는 향후 상상누리터 와부드림센터를 지역 돌봄의 거점으로 삼아 △방과후 돌봄 공백 해소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 △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1월 23일 녹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독거노인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며 물품을 전달하는 ‘해피박스 전달’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피박스 전달’은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녹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2024년 8월부터 녹양 온정돌봄 서포터즈 협력기관인 구심한의원에서 수제 쌍화탕을 후원받아 매월 5명의 독거노인에게 해피박스를 전달하고 있다. 정연숙 위원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생활 상태와 건강을 세심히 살피며, 일상 속 불편 사항과 필요한 지원을 함께 점검해 지역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고 전했다. 최원집 원장은 “추운 날씨와 일상에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에게 수제 쌍화탕이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경섭 동장은 “협의체와 함께 어르신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웃의 정이 느껴지는 이번 나눔 활동이 독거 어르신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1월 22일 호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겨울철 한파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동절기 주거취약가구 온기나눔 꾸러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온기나눔 꾸러미는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주거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극세사이불과 건강죽이 포함된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정열 위원장은 “이번 온기나눔 꾸러미를 통해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전했다. 강성수 동장은 “한파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위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26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지원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8천5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예산을 지원해 선수단의 훈련환경을 개선하고, 경기력 향상과 지방체육 진흥을 도모하기 위한 국비 지원사업이다. 지원금은 직장운동경기부의 훈련비, 대회출전비, 훈련장비 구입비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여건에서 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국비 확보로 시 재정 부담을 일부 완화하는 동시에, 직장운동경기부의 지속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시는 국비와 시비를 연계해 선수단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체육 활성화와 시민 체육 진흥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직장운동경기부는 총 3개 팀(테니스, 빙상, 사이클)으로 구성돼 있으며, 국가대표 선수 6명이 포함돼 있다. 소속 선수들은 지난해 국내외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48개를 포함한 총 123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시는 지난해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1월 23일 시청 태조홀에서 ‘제4기 의정부시 청년협의체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청년 정책 거버넌스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제4기 청년협의체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 직장인, 창업가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4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2027년 12월까지 2년의 임기 동안 각각의 분과로 나눠 의정부시 청년 정책의 발굴과 모니터링, 시정 참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1부 위촉식과 2부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격려사, 전체 기념 촬영을 통해 제4기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2부에서는 본격적인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으며, 특히 ‘청년자율예산제 운영 계획’과 ‘협의체 역량 강화 네트워킹’ 등 연간 핵심 로드맵을 공유해 위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청년협의체 위원들은 정책의 단순한 수혜자가 아니라, 도시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중요한 시정 파트너”라며 “청년들의 참신한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1월 23일 2026년 새해를 맞아 ‘함께하는 2026년, 변화의 중심은 언제나 녹양동’을 주제로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추진 성과와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주민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새해 덕담 릴레이, 미래가치 공유,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미래가치 공유’ 시간에는 지난해 추진 성과를 돌아보며 녹양동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녹양동은 주민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정 주요 평가에서 최우수·우수부서로 선정되는 등 행정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와 ‘싸이 흠뻑쇼’ 등 대규모 스포츠·문화 행사를 지원하며 관련 행사 운영 경험을 축적해 왔다.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녹양동은 2026년 주요 추진 방향으로 ▲신청사 건립 추진 ▲러닝 기반 생활체육 공간 조성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지원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의정부 우정 공공주택지구와 경기 북부 레저스포츠 타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1월 23일 지역 주민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장의 결실과 함께, 더 큰 미래로’를 주제로 ‘2026년 송산3동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단위인 동을 중심으로 소통을 강화하고,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동 주요업무보고회를 순차적으로 운영했으며, 이번 송산3동 보고회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보고회는 동 단위 행정의 역할과 지난 1년간의 추진 과정을 주민과 함께 돌아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2026년 주요업무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지역사회 발전 유공자 표창, 송산3동 미래가치 공유,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송산3동은 민락천을 중심으로 한 생태공간과 송산사지의 역사·문화 자원이 어우러진 지역으로, 자연·복지·생활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생활권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동안 민락천 두물머리 쉼터와 주민공유공간 조성 등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체납자 실태조사 업무를 수행하는 2026년 체납관리단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10명으로 전화상담과 실태조사 업무를 병행하며, 근무기간은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1일 6시간, 주 5일간 근무한다. 체납관리단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세 전반에 대한 교육을 수료한 뒤 업무에 투입된다. 전화상담원은 체납상담, 체납자료 정비, 납부안내문 발송 등의 업무를 맡고, 실태조사원은 체납자 방문상담을 통한 실태조사, 체납사실 안내, 납부 홍보, 애로사항 청취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응시자격은 2월 2일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인 양주시민 대상이다. 지원자는 시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양주시청 1층 징수과 체납관리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채용 방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3월 중 최종 합격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양주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취약 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를 창출하고, 공정한 과세와 민생안정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남양주사랑상품권(지역화폐) 인센티브 혜택을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설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진 시민의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함으로써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이다. 기존 30만원 충전 시 3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던 방식에서 2월 한 달 동안 충전 한도를 50만원으로 확대하고 최대 5만 원 까지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이는 명절 기간 농축산물·제수용품 등 명절 특수 수요가 증가하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시는 이번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지역 내 소상공인 매출 증가와 함께 시민들의 체감도 높은 경제적 혜택이 동시에 실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명절 특수가 집중되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소비 증대가 이뤄질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고, 지역 상권이 조금이나마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이번 인센티브 확대를 추진한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은 1월 27일, 해든어린이집 원아들이 ‘선한 동전’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한 성금 약 10만 원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해든어린이집에서 지난 1년간 착한 일을 실천한 어린이에게 ‘선한 동전’을 지급하고, 원아들이 이를 자발적으로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경험하고 실천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아이들의 작은 손으로 모인 정성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더불어 아이들에게도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화 해든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선한 행동이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배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바른 가치관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성 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1년 동안 정성을 모아 이웃을 돕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한 해든어린이집 원아들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사회복지과는 1월 27일 사회복지과 통합조사팀 직원을 대상으로 통합조사업무 전반을 다루는 업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연찬은 지난 1월 인사이동으로 인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처음 업무를 접하는 공직자의 조기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주요 복지업무를 중심으로 처리 흐름(업무 진행 순서), 서류 확인 시 살펴봐야 할 점, 실수하기 쉬운 부분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또한 직원들이 헷갈리기 쉬운 표현과 약어도 풀어서 안내해 이해를 도왔다. 참석한 직원들은 “업무를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됐고, 앞으로 민원 처리에도 자신감이 생길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수정 사회복지과장은 “직원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복지 지원을 신청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빠짐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영통구 사회복지과는 2월 중 동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가 사회복지업무 담당자 ‘찾아가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27일, 관내 소재한 전기·소방공사 전문기업인 ㈜창성비케이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달받은 후원금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가구를 위한 맞춤형 긴급 복지 지원 및 지역 특화 사업으로 사용되어, 소외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는 데 사용될 계획이다. ㈜창성비케이는 매년 정기적인 후원뿐만 아니라, 업체의 전문성을 살린‘생활밀착형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노후 주택을 직접 발굴·방문하여 화재위험이 있는 전기시설(형광등, 전구, 콘센트 교체 등)을 무상 정비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지속해 오고 있다. 매탄4동 주민자치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고 있는 김욱종 ㈜창성비케이 대표는 “최근 극심한 한파와 고물가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오미숙 매탄4동장은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지난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첫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수원시의 핵심 정책인 '시민체감 수원 대전환'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새해를 맞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한 홍보 전략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구민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새빛 생활비 패키지’에 대한 홍보 채널 다각화를 당부했으며, 2026년 1월 15일(목)부터 운영되고 있는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 활성화를 통해 생활 속 불편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할 것을 강조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항상 주민 불편사항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과·동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새해를 맞아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고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대기오염, 산불위험 발생을 줄이고 병해충 번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업인이 부담을 겪는 영농부산물 처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직접 농가를 방문해 지원한다. 파쇄 대상은 농작물을 수확하고 남은 △고춧대 △깻대 △콩대 △과수 잔가지 등을 파쇄지원단이 직접 방문하여 파쇄기를 무상으로 파쇄한다. 파쇄된 부산물은 퇴비나 멀칭 자재로 재활용이 가능해 자원순환에도 기여하며, 농가의 처리 비용과 노동력 부담을 동시에 줄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사업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연중 가능하며 효율적인 파쇄작업을 위해 신청 농가는 농장 내 비닐, 노끈, 농약병 등 영농폐기물을 미리 제거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이 집중 발생하는 시기에 농가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지난해 800여 농가에 파쇄를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