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독후감 게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독후감 게임’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젠지 세대’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약 10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기존의 줄거리 요약이나 감상 위주의 독후감 작성 방식에서 벗어나, 놀이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독후감 형식을 제시한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사다리 타기와 상자(캡슐) 뽑기 등의 놀이를 통해 결말 바꾸기, 후속편 이어쓰기 등 다양한 과제를 무작위로 부여하고, 참가자들이 해당 과제에 맞춰 독후감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온라인에서는 ‘카카오톡 사다리 타기’기능을 활용했으며, 교하도서관과 다율중학교 현장에는 상자(캡슐) 뽑기 기계를 설치해 오프라인 참여도 병행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서점과의 협업을 통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가 도서관 누리소통망(SNS)에 독후감을 인증하면 지역서점 이용권을 보상으로 제공해, 독서 활동이 지역서점 방문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 행사 때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작은도서관 운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2025년도 작은도서관 지원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84개 공사립 작은도서관의 운영 안정화와 활성화를 위해 ▲우수 작은도서관 육성 및 독서환경 조성 보조금 지원 ▲인터넷 기반 정보 통신(IT) 자원 통합·공유 (클라우드) 도서관리 시스템 지원 ▲지역강사 연계 프로그램 지원 ▲활성화 공모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해 왔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올해 사업에 참여한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전체 사업에 대한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1점으로 43%가 ‘매우 만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만족도가 높은 사업으로는 ▲‘협력사서 상시 자문(컨설팅)’매우 만족(53%) ▲‘지역강사 연계사업’매우 만족(47%) ▲‘신간맛집 도서지원’매우 만족(43%)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작은도서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활성화, 운영자 역량 강화 등에 평균 4.2점 이상으로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으며, 올해 진행된 전체 사업이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부분에 가장 많은 도움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2025년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체계적인 운영과 적극적인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시민 고충을 해결하고 권익을 보호하는 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2019년 출범 이후 현재까지 총 929건의 고충민원을 처리해 왔으며, 2025년 한 해 동안에는 의견 표명 17건, 제도 개선 2건, 합의 권고 2건, 심의 안내 142건을 포함해 총 260건의 고충민원을 접수·처리했다. 2025년 위원회는 보다 적극적인 시민 권익 보호를 목표로, ▲현장 중심의 고충민원 해결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위원 역량 제고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특히, ‘시민고충 해결사가 간다’라는 명칭으로 ‘찾아가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확대 운영해 전년 대비 8회 증가한 총 10회를 실시했으며, ‘◎◎리 액화석유가스(LPG) 보급사업을 위한 마을공동이용 토지 압류해제’, ‘○○리 오수·우수관로 설치 협의매수 합의권고’등의 사례를 통해 현장 행정과 적극적인 중재로 고충민원을 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읍면동 방문 홍보와 이동시장실·축제 연계 홍보, 유튜브 짧은 영상(쇼츠) 제작 등 온오프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파주시 세외수입 표준 지침서’를 제작해 전 부서에 배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세외수입 표준 지침서는 부서별·세목별 특성이 반영되지 않아 실무 적용에 어려움이 있던 기존의 공통 지침서를 보완하고, 신규 담당자의 신속한 업무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세외수입 업무 절차 ▲부서별·업무별 설명 ▲업무 처리 근거 및 관련 서식 등이 포함되어 있어 담당자들이 세외수입 업무 전반에 대해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파주시는 이번 세외수입 표준 지침서 배포를 통해 세외수입 담당자의 업무 정확성을 높이고, 반복적인 질의와 업무 착오를 줄여 행정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표준 업무 지침서 제작을 통해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고, 통일된 기준에 따른 신속한 업무 처리로 시민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고품질 식량작물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식량작물 분야 기술보급사업 신청을 오는 1월 30일까지 받는다. 2026년 식량작물분야 기술보급사업은 총 7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분야별로는 ▲벼농사 분야(벼 육묘 노동력 개선 기술 시범 등) 4개 사업 ▲밭작물 분야(밭작물 정밀파종 및 시비기술 시범 등) 3개 사업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 및 농업인단체는 파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또는 읍면동 농업인상담실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사업계획의 타당성 검토와 농업정책분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월 중순 최종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2024년 10월부터 추진해 온 향양1지구 94필지, 208,242.5㎡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지난 29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토지를 대상으로 현황에 맞게 조사·측량해 지적공부를 정리하고, 11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만든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구축하는 국가사업이다. 이번에 완료된 향양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2024년 10월 실시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토지 소유자 동의 확보, 사업지구 지정, 토지 소유자와의 경계 조정 협의를 거쳐 경계를 설정했다. 이후 경계결정위원회 의결을 통해 경계를 확정하고, 사업 완료 공고 후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했다. 일반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은 약 2년에 걸쳐 추진되지만, 향양1지구는 이동시장실에서 제기된 파주읍 향양리 지적불부합지의 조속한 해결 필요성에 따라 녩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선정됐다. 시는 주민설명회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토지 소유자들의 이해와 협조를 이끌어냈으며, 그 결과 신속한 경계 협의가 이루어져 사업 기간을 1년으로 단축해 완료할 수 있었다. &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지난 29일 보건복지부 공모 선정 사업인 ‘청춘 찬찬찬 2호점(파주읍점, 파주읍 우계로 46)’개소식을 개최하고, 북부권역 저소득 노인가구를 대상으로 한 도시락 지원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에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과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파주시니어클럽을 위탁 운영 중인 사단법인 동행연우회 김영태 이사장, 관내 유관기관장, 시니어클럽 관계자 및 사업 참여자 등 다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사업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시설 내부 확인, 색줄 자르기(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돼 사업 출범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청춘 찬찬찬 2호점’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녩년 공동체사업단 인프라 지원’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파주시를 비롯해 전국에서 단 6개 지방자치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파주시와 파주시니어클럽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국비 100%인 총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사업장 새 단장은 물론 조리 및 배송을 위한 차량과 각종 집기류를 구입하는 등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기반 시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지난 30일 ‘파주시 27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2013년 1호를 시작으로, 대력상사 박원호 대표가 파주시의 스물일곱 번째 ‘아너 소사이어티’로 가입했으며, 이번 가입은 경기북부 지역 ‘아너 소사이어티’100호 달성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아너 소사이어티’란 1억 원 이상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소속되어 있으며 다양한 직업과 연령층의 회원들이 참여해 선진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가입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지역 대표로 정해면 ‘아너 소사이어티’회원이 참석했다. 박원호 기부자는 “‘아너 소사이어티’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되어 영광이고 1979년부터 유통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사업체를 운영하며 살아왔는데, 기부로 돈이 나가는 일이 매우 기분 좋고 이 감동을 자녀에게도 물려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나눔문화를 선도하며 뜻깊은 결심을 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 지난 24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평가에서 다산동 소재 더힐포레4단지가 우수 관리단지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매년 공동주택 관리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공동체 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단지를 평가해, 우수 관리단지를 선정해 오고 있다. 앞서, 500세대 미만 그룹에서는 더힐포레4단지, 1,000세대 이상 그룹에서는 다산반도유보라메이플타운이 경기도 모범·상생관리단지 선정돼 국토교통부 추천 대상에 포함됐다. 국토교통부는 최우수 1개 단지와 우수 5개 단지 등 총 6개 단지를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더힐포레4단지가 우수관리단지로 이름을 올렸다. 더힐포레4단지는 ‘다산 정약용과 함께’를 주제로 공예·서예 활동을 진행하는 ‘여유당 클래스’를 운영하고, 독후감 대회를 개최하는 등 공동체 문화 활성화에 힘써 왔다. 또한 독거노인 안전점검 서비스와 음식 봉사, 헌옷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 문화를 실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시는 2014년 진건한신3차아파트, 2018년 마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2월 30일 시청 여유당에서 퇴직자 및 퇴직준비교육 파견 공무원들을 위한 공로패 수여식을 개최하고, 10명의 공직자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100여 명의 선후배 공직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공로패 수여식은 △퇴직 공무원 소감발표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주광덕 시장은 “30년간 남양주시라는 울타리에서 함께 지낸 만큼 시에 대한 좋은 기억이 많이 남아 있기를 바란다”며 “오늘에 이르기까지 남양주시 발전을 견인해 주신 퇴직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고에 모든 공직자를 대표해 깊이 감사드리고, 새로운 인생의 장(章) 또한 더욱 빛나고 풍요롭게 펼쳐나가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오랜 기간 시정을 위해 헌신한 공무원들의 노고를 기억하고, 퇴직 후에도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예우와 감사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가 29일 관내 외국인주민 지원단체 대표들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 지원 및 상호문화 포용 정책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포시가 추진 중인 외국인 주민사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듣고자, 12월 중에 실시되고 있는 릴레이 간담회의 일환으로 마련된 자리다.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 가족센터를 비롯하여 이웃살이(이주노동자 지원센터), 드리밍센터(외국인 한국어교육 단체). 너나우리행복센터(결혼이민자 대표단체), 재한줌머인 연대 대표 등 각계각층의 외국인 주민을 지원하는 대표 단체장이 참석하여 외국인 주민의 생활 적응, 가족·자녀 교육, 상담 및 복지서비스, 지역 사회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기관 간 협력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병수 시장은 “외국인주민 지원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현장에서 활동하는 단체들과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별내고등학교 3학년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예비청년 지원사업 ‘찾아가는 청년정책 홍보’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만 19세가 돼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예비청년들에게 시의 청년 정책을 알리고, 시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2025년 신규 사업이다. 시는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해 참여학교를 선정했으며, △청년정책 홍보자료 전시 △청년정책 퀴즈 △청년정책 공식 SNS 팔로우 이벤트 등을 운영해 청년정책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정화 청년정책협의체장은 “성인이 되면서 받을 수 있는 지원과 프로그램을 학교에 직접 찾아와 전달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별내고 방문을 포함해 다산고, 동화고 졸업 시기와 경복대 축제 기간 등을 중심으로 올해 총 4회에 걸쳐 찾아가는 청년정책 홍보를 실시했으며, 향후 졸업식, 성년의 날 등 주요 행사와 연계해 정책 홍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미경 청년정책과장은 “예비청년들이 청년 정책을 미리 알고 활용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30일 동안교회가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연말연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을 전했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안교회는 이날 10kg 쌀 90포(총 260만 원 상당)를 기탁했으며, 전달된 쌀은 관내 돌봄 공백 가구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오남읍은 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생활 실태를 면밀히 살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장국현 담임목사는 “후원된 쌀이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소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회는 지역사회의 낮은 곳을 살피고 사랑을 나누는 일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최현숙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꾸준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협의체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석태 읍장은 “동안교회의 꾸준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우리 읍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30일 수동면 지둔3리 마을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수동면 지둔3리 마을회는 2022년도부터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전달식에서 양회관 이장은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마을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주민들과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분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진춘 수동면장은 “마을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소중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후원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정성껏 전달해 주민 중심의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경숙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마을 공동체의 나눔이 지역 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9일 수동면 소재 가양교회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가양교회는 2021년부터 매년 동절기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보라 목사는 “이웃사랑을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진춘 수동면장은 “지역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가양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후원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촘촘한 복지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경숙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민간의 따뜻한 관심이 지역 복지의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자원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중소벤처기업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28일 서울 팁스타운 S1에서 AI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기본법」에 대한 주요 내용과 대응 전략, AI 지원 사업 등을 설명하는 ‘AI 스타트업 성장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2일 자로 전면 시행된 「인공지능기본법」에 직접 적용을 받는 AI 스타트업의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동시에, AI 스타트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설명하고자 중기부와 과기정통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설명회는 200여명의 AI 스타트업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과기정통부의 「인공지능기본법」 주요 내용 및 중기부의 「중소기업 AI 활용‧확산법」 설명, 법무법인 디코드 조정희 대표 변호사의 「인공지능기본법」 대응 전략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창업진흥원이 분야별 대기업, 공공기관 등과 AI 스타트업 간 협업을 통해 산업과 기업의 AX를 추진하고 스타트업의 기술실증과 판로 확보를 지원하는 ‘AI 챌린지 사업’을 설명했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는 AI 등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 반여2·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반여가족합창단’ 2기 운영을 마무리하고 3기 단원 모집을 시작했다. ‘반여가족합창단’은 지역 주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합창단으로, 세대 간 소통 증진과 가족 친화적인 지역 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운영된다.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되는 반여문화플러스 공간을 활용한 주민 주도의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 거점시설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2024년 1기에 이어 지난해 운영된 2기는 ‘제4회 반여 가을 축제’ 등 지역 공연에 참여하고, ‘제2회 반여가족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를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기반 문화공동체의 역할을 수행했다. 3기 프로그램은 합창곡에 대한 이해와 발성법 등을 전문 강사진에게 배우고, 정기연주회 개최와 지역 공연 참여에 나선다. 정기 연습은 2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12시에 운영된다. 모집 마감일은 3월 31일로, 가족 단위 참가자를 우선적으로 모집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한파에 따른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27일 오후 3시 해운대구 자원재활용센터 현업근로자 4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파 대비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한파특보 발표기준 ▷저체온증과 동상 등 4개 유형별 한랭질환 증상과 응급조치요령 ▷겨울철 질식과 미끄러짐 사고 예방법 ▷한파 안전 5대 기본수칙 등을 내용으로 실무 담당 팀장이 강사로 나섰으며, 낙상 등에 대비해 파스용품도 전달했다. 구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한랭질환에 누구나 노출될 수가 있어 평소 따뜻한 옷, 방한모, 장갑착용 등 생활 속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한랭질환이 의심될 때는 신속히 따뜻한 곳으로 이동하고, 구나 119에 신속히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기부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해운대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2월 6일까지 이메일이나 홍보협력과 방문·우편 접수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시민참여 및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타 주민 복리 증진 사업 등 4개 분야로, 총사업비는 2억 원 정도다. 심사를 거쳐 3월 중에 우수작을 선정해 최우수 40만 원, 우수 30만 원, 장려 20만 원 등 총 9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이외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해운대구는 지난해 2024년 기금 1억 300만 원으로 ‘청소년 캠프-해운대C.E.O.원정대가 간다’, ‘해운대형 난임부부 지원’, ‘해운대 쑥쑥 클리닉’, ‘온(溫)마을 육아봉사단’, ‘청년 취업 멘토링 콘서트’ 등 5개 사업을 추진했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28일 동부창고 34동 다목적홀에서 ‘2026 청주시 SNS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온라인 시정소통 강화에 나섰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청주시 SNS 홍보단 6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올해 SNS 홍보단을 공모를 통해 선발했으며, 경쟁률은 약 6대 1을 기록했다. 위촉장을 받은 홍보단은 올해 활동 방향과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앞으로 홍보단은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청주시 정책·축제·생활 정보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고, 현장 취재와 콘텐츠 제작·확산을 통해 시정 소식을 보다 다양하고 친근한 방식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SNS 홍보단 운영을 통해 △시민 체감형 정책 콘텐츠 확대 △현장 중심 취재 강화 △채널별 맞춤형 콘텐츠 제작 △자발적 확산과 공감 형성 등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 지역의 변화와 성과를 쉽고 정확하게 알리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온라인 채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