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해피누리노인복지관이 복지관 강당에서 ‘행복누리학교 제11회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졸업식은 교육청 학력 인정 프로그램인 해피누리학교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어르신들의 노력과 성취를 격려하고, 자존감 회복과 사회참여 확대라는 노인복지의 핵심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졸업생과 수료자, 가족, 지역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복지관 어르신들의 색소폰 연주와 가곡 합창 공연 △졸업장 및 수료증 수여 △단체 기념 촬영 △후원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초등반 8명, 중등반 5명 등 총 13명의 어르신이 졸업장을 받았으며, 2025년 행복누리학교 교육과정을 이수한 54명에게도 수료증을 전달했다. 한 졸업생 어르신은 “처음에는 글을 읽고 쓰는 것조차 두려웠지만, 이제는 손주에게 직접 문자를 보내고 책도 읽을 수 있어 큰 자신감을 얻었다”며 “이 배움의 시간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전 관장은 “어렵고 힘든 과정을 이겨내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는 13일 내일사회적협동조합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송영진 이사장과 임직원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뜻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양주시 산북동에 위치한 내일사회적협동조합은 2014년 설립 이후 장애인 생산품 제조·판매를 통해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해 왔다. 2018년에는 일자리제공형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았으며, 현재 장애인 등 취약계층 12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주요 생산품은 판촉물·문구류·종량제봉투 등이다. 내일사회적협동조합은 2025년에도 두 차례 각각 200만 원의 성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지역에 기반을 둔 사회적경제기업이 나눔을 실천해 주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기탁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는 13일 시청 1층 로비에서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진한 ‘희망2026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을 개최하고, 62일간 이어진 나눔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5억 원 달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목표액의 1%인 500만 원이 모일 때마다 온도탑 온도가 1도씩 오르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그 결과 총 5억 9,500만 원이 모금돼 사랑의 온도 119도를 기록하며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이날 폐막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경아 경기북부사업본부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캠페인 성과를 공유하고, 나눔에 동참한 시민과 기업·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시민과 기업, 단체 여러분 덕분에 사랑의 온도탑이 119도까지 오를 수 있었다”며 “기부로 바꾸는 양주라는 구호처럼, 모아주신 소중한 정성이 2026년 한 해 동안 더 많은 이웃의 삶에 희망과 용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12일 시장 집무실에서 직원 6명과 함께 ‘청렴 팝업 카페’를 열고, AI 시대에 걸맞은 행정 혁신과 청렴한 조직의 모습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나눴다. 이번에 참여한 직원들은 ‘멘토닝 AI 일잘러 팀’으로, 지식 및 경험 공유와 학습조직 협업 체계를 결합한 ‘멘토닝(Mentoring + Learning Organization)’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업무 AI 활용 매뉴얼을 제작하고, 내부 지침 문서를 기반으로 한 챗봇을 자체 개발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멘토닝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이날 직원들은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적용 사례 등을 공유하며 의견을 나눴다. 또한 AI가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여 시민의 신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어떤 기준과 준비가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이어갔다. 아울러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분야와 역량 강화 계획 등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자유롭게 배우고 시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직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자율과 책임이 함께할 때 청렴도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다는 데 뜻을 모았다. 김포시 관계자는 “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12일간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공영도시농업농장(아라농장) 텃밭 분양 신청을 받는다. 이번 분양은 도시농업 활성화와 가족 단위 농업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추진된다. 아라농장은 고촌읍 전호리 484-14번지에 위치하며, 1구좌(13.2㎡, 약 4평) 단위로 총 71구좌를 분양할 예정이다. 김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운영기간 : 2026년 4월 1일 ~ 11월 30일 (약 8개월) 분 양 료 : 1구좌당 3만원 신청자격 : 김포시민(주민등록상, 공고일 기준 2월 23일) 우선 선발 대상 : 유치원생 혹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신청방법 : 인터넷 접수 경기공유서비스 → 텃밭분양 → 신청하기 신청은 인터넷 접수로만 가능하며, 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분양대상자를 선정한다. 추첨 결과는 3월 10일부터 농업기술센터 공식 누리집에 게시되며 개별문자로도 안내될 예정이다. 아라농장은 2018년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2월 5~6일 대곶면 행정복지센터, 11~12일 김포시민회관에서 ‘2026년 주민자치학교 기초 교육’을 실시했으며 주민자치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제4기 주민자치회 출범에 따라 위촉된 신규 위원들의 조례상 기본교육 이수와 주민자치 개념 및 위원 역할에 대한 이해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편의를 고려해 두 곳에서 분산 운영됐다. 주요 내용은 ▲주민자치의 개념과 원리 ▲주민자치위원 역할의 이해 ▲주요 활동 일정 및 행정절차 안내 ▲자치계획 수립과정과 우수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신규 위원은 “활동을 시작하며 느꼈던 막연함이 이번 교육을 통해 해소됐다”며, “우리 마을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위원들과 함께 고민해볼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포시는 이번 기초 교육과 연계하여 지난 2월 10일부터 ‘찾아가는 맞춤형 주민자치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육에서 도출된 다양한 마을 의제들이 내실 있는 자치계획으로 수립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친환경농업 교육’ 총 5회 과정을 준비했고 지난 4일과 11일 1~2회차에 각 30여명이 참석하여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첫 시간은 ▲아미노산 액비 및 ▲아인산염 작물보호제 활용법과 자가제조 실습이고, 이번 교육은 관행 농업에서 친환경농업으로의 안정적인 전환을 돕기 위해 각 수업이 연관성 있는 과정으로 기획됐다. 또한 교육생 모집공고에 신청자가 몰려서 조기 마감될 만큼 농업인들의 친환경농법에 대한 높은 관심을 알게 했다. 2회차 교육에서 화학자재 사용 저감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버섯 폐배지 활용 토양개량 방법 및 친환경 토양 관리 전략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농가에서 저비용·고효율로 직접 만들 수 있는 ▲퇴비 제조법과 탄닌철 제조 실습으로 함께 만든 농자재를 가져가며 교육 만족도 조사에서 수강생들은 높은 점수를 주었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은 “관행농법을 해오면서 친환경 전환에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실습으로 직접 자재를 만들어보니 자신감이 생겼다.”고 전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이 오기 전에 이 교육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관내 중소기업 핵심 인력의 장기근속 유도와 고용 확대를 위해 ‘2026년 남양주형 내일채움공제’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시가 내일채움공제 공제부금 중 기업부담금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동부지부와 협력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남양주시 소재 중소기업이며, 연령 제한 없이 5년 이상 근무 가능한 근로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업의 상시근로자 수와 관계없이 기업당 최대 10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참여기업은 가입 인원 1명당 매월 10만 원의 납입금을 지원받는다. 월 납입액이 △기업 14만 원 △근로자 10만 원 △시 10만 원인 경우, 근로자는 5년간 총 2,040만 원의 적립금을 수령하게 되며 복리이자는 별도로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남양주의 미래산업 핵심 기반을 구축하고, 기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핵심 인력의 장기근속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경제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3일 와부농협이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 원을 조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설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취약계층에 실질적 도움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기부금은 관내 컨테이너 등 비정형 가구와 홀몸 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만순 와부농협 조합장은 “기부금이 뜻깊게 사용돼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종훈 조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난해 와부농협에서 기부해 주신 200만 원은 비정형 가구 등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을 위한 주 1회 반찬 지원사업에 사용됐다”며 “이번에도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박경분 조안면장은 “와부농협의 지속적인 기부와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주민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 지난 12일 남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입주기관 협력회의를 열고 취업 지원 연계 활성화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 고용 여건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시민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시 일자리센터와 남양주고용센터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취업지원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고용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 채용행사 운영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시는 지역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구인·구직 매칭데이’와 남양주고용센터의 ‘수요데이’ 채용행사가 상호 보완적으로 추진되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행사 일정과 참여 기업 발굴 과정에서 중복을 최소화하고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합동 운영 방안을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화할 예정이다. 지난 1월 20일 열린 매칭데이에는 편의점 간편식 제조업체가 참여해 지원자 16명 중 11명을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했다. 이를 통해 시는 기업 수요에 맞춘 채용행사의 효과를 확인했다. 시 일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다솜나눔회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품 꾸러미 50상자를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쌀, 떡국 떡, 부침가루, 소면, 참기름, 식용유, 라면 등 식료품과 치약, 비누 등 생활용품으로 구성돼 취약계층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예정이다. 김대건 회장은 “회원들과 뜻을 모아 준비한 물품이 설 명절을 외롭게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백영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다솜나눔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솜나눔회는 남양주·구리 지역 기업체 대표들이 결성한 봉사단체로, 2018년 7월 ‘희망나눔회’로 출범한 이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별내행정복지센터가 시민 환경역량 강화를 위한 ‘제1기 환경아카데미’를 별내동주민자치센터에서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환경아카데미는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월 5일부터 2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오전 9시 20분부터 10시 50분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2월 교육은 의학박사 이민선 교수가 ‘건강과 환경’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의 내용은‘진화, 지구 환경 선택의 의미’를 중심으로 환경과 개인의 건강의 연관성을 쉽게 풀어 설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습관에 대한 강의는 수강생들의 높은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 냈다. 한 수강생은“막연하게 알고 있던 환경 문제가 내 건강과 직결된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전문가의 설명을 통해 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환경 문제는 더 이상 미래의 과제가 아닌 현재 우리의 삶과 직결된 문제”라며 “앞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가 금곡파출소와 협력해 ‘더 안전한 공동체 치안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전후 증가하는 치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범죄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은 민관경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공동체 방범 체계를 실천하는 데 목적을 뒀다. 현장에는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장을 비롯해 금곡파출소장, 자율방범대원, 생활안전협의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캠페인 중 관내 버스 정류장에서 길을 잃고 배회하던 어르신을 발견해 순찰차로 자택까지 안전하게 귀가 조치하는 등 이웃의 안녕을 살피는 ‘현장 중심 공동체 치안’을 실행했다. 한편 금곡양정향정복지센터는 이번 순찰에서 파악한 △조도 미흡 구간 △시설물 파손 여부 △순찰 취약 시간대 등 개선 사항을 파악하여 관계 기관과 협의해 보완할 방침이다. 김의태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참여해 준 금곡파출소와 협력단체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와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양주시지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2일, 덕정역 앞 덕정 5일장에서 ‘합리적인 소비로 웃음 가득한 설 명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관계자와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합리적 소비 실천과 물가안정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또한 장바구니 배부 등 생활 밀착형 홍보 활동을 통해 과소비를 지양하고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 동참해 줄 것을 안내했다. 김애심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 소비와 물가안정 홍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소비문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양주시 지역경제과도 송미애 과장을 비롯한 팀장들이 함께 참여해 물가안정 메시지를 전달하고, 청렴 가치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해 물가안정과 합리적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일상 속 청렴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도시관광공사 환경순환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제공을 위해 13일 문산천 생태하천 일대 환경정화를 실시했다. 환경순환팀 직원 8명이 3개 조로 나누어 문산천 인근 차량 진입로를 시작으로 산책로의 쓰레기를 수거해 플라스틱과 유리병 등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별도로 분리하여 지역사회 환경정화에 힘썼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건설 차량의 유동이 많은 지역 특성상 정기적인 청결 활동이 필수적인 만큼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계속해서 월롱면 행정복지센터 및 주민자치회와 함께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해 상생의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은 납북어부 사건을 다룬 우리동네 과거사 전시 『출항』을 오는 3월 17일부터 4월 28일까지 달홀문화센터 전시마루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고성에서 오랜 시간 충분히 공론화되지 못했던 납북어부 사건을 예술 기록의 방식으로 공공의 장에 올려, 지역사회가 함께 기억하고 성찰하는 데 목적을 둔다. 고성문화재단은 납북귀환어부 명예회복 특별법 발의 시점에 맞춰 지역 작가 엄소(UMSO)와 공동 기획했다. 고성을 고향으로 어부 아버지를 둔 엄경환 씨와 서울대 동양학과를 졸업한 부인 김소정 씨가 활동하는 엄소(UMSO)는 납북어부 사건의 흔적과 기억을 예술적으로 소환해 왔으며, ‘기억의 바다’라는 주제로 피해자의 치유되지 않은 상처를 조명해왔다. 올해 2월에는 대만 국제 현대미술 교류전 《너와 나는 바다로 연결되어 있다》에 초청돼 인간과 바다의 관계를 성찰하는 작품을 선보였다. 전시 제목 『출항』은 “납북 이후 귀환했지만 온전한 삶을 회복하지 못한 이들을 대신해 이제 우리가 이 여정의 바다로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시는 사건의 사실과 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유동 인구가 많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전통시장, 체육시설, 대형 마트 등 7개소에 무인회수기를 설치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재활용품의 고품질 자원화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원순환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설치 장비는 페트병 500㎖ 기준 약 800개를 저장할 수 있는 투명페트병 전용 무인회수기 7대다. ▲간성읍·거진읍·현내면·토성면 행정복지센터 ▲거진전통시장 ▲고성군 복합국민체육센터 ▲하나로마트 토성농협본점 등 7개소에 설치할 예정이다. 운영방식은 주민이 투명 페트병을 반납하면 1개당 10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일정량 이상 적립 시 탄소 포인트 전환도 가능하다. 기기 고장 시에는 수리 또는 교체를 통해 운영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은 2026년 3월 착공해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유지보수 예산을 별도 편성해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무인회수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왕후시장이 온라인 판매와 디지털 유통 확대 등 전통시장 판로를 넓히는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 합천군 대표 전통시장인 합천왕후시장은 중소기업중앙회와 ㈜홈앤쇼핑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전국 5대 권역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그램’에 올해의 경상권 전통시장으로 선정이 되었고,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3일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e-커머스 세미나”가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중소기업중앙회와 ㈜홈앤쇼핑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신성범 국회의원, 이한욱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김윤철 합천군수가 참석하여 축사를 해주었고, 방규식 합천왕후시장 번영회장을 비롯한 시장 상인, 지역 소상공인 등 약 70여명이 참석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합천왕후시장 홍보 영상 상영과 함께 전통시장 방향성 및 디지털화를 주제로 한 강의, 소상공인 공제제도 안내 등 실질적인 지원 정보를 제공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가 합천왕후시장에서 구매한 1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지난 3월 13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시장, 시의회 의원, 운수업체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 DRT(수요응답형 버스) 도입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DRT(Demand Responsive Transit,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는 고정된 시간표 없이 승객의 호출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행되는 대중교통 서비스로, 불필요한 대기를 줄여 교통 소외 지역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보고회는 도농복합도시인 김천시가 직면한 고령화 및 이용객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특히 낮 시간대와 오후 6시 이후 대형 시내버스의 공차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불합리한 버스 노선을 정비하고 시민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추진해 왔다. 연구에서는 교통 소외 지역의 접근성 강화와 비효율적인 노선 개선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으며, 율곡동과 지례·부항 권역을 우선 도입 대상지로 선정해 시뮬레이션 분석을 진행했다. 분석 결과, 율곡동 내부에 DRT 차량 2대를 운영할 경우 평균 대기시간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문경시립문희도서관은 3월 16일부터 6월 15일까지 매주 월요일 당포초등학교 1, 2 학년을 대상으로 ‘나도 동화책 작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나도 동화책 작가!’는 독서 접근성이 낮은 학교를 대상으로 문경시립문희도서관에서 전문 강사를 파견하여 지원하는 독후 활동 프로그램이며, 문경초등학교, 용흥초등학교에 이어 올해는 당포초등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이들은 매주 1회씩, 강사와 함께 독서 후 다양한 재료들을 활용해 자신만의 동화책을 만들어보는 수업을 통해 스스로 이야기를 구성하고 상상한 것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봄으로써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본인만의 잠재력도 뽐낼 수 있다. 김정부 문화예술회관장은 “매년 찾아가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 교내 도서관이 협소한 학교의 학생들도 더 다양한 방식으로 책에 접근할 수 있도록 시립도서관에서 지원하고 있다.” 며, “학생들이 상상만 하던 다양한 꿈을 자신만의 동화책과 함께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