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경기도와 4월 3일 여름철 풍수해 및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주요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재해 예방 및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점검에는 경기도 안전관리실장, 자연재난과장을 비롯해 안성시 시민안전과장 등이 참석했다. 점검 대상지는 안성 공도 진사2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과 상지문 저수지로 도시개발 과정에서의 재해 저감 대책과 노후 저수지의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안성 공도 진사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임시침사지겸 저류지 및 영구저류지 설치, 지하공간 침수방지대책 등 재해 저감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사항을 논의했다. 상지문 저수지는 여름철 집중호우 시 범람 가능성에 대비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수위계 및 CCTV 설치 현황과 2021년 수립된 비상대처계획을 확인하고 주민 대피 계획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이종돈 안전관리실장은 "자연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전점검과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4월 3일 목요일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주요 방재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으로 철저한 점검을 통해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다. 점검은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산사태 취약시설인 금광면 2개소와 가현동 배수펌프장으로 점검 내용은 ▲토사유출로 인한 피해지역 안전조치 ▲주민연락 체계 ▲산사태 취약지역 대피소 등 점검했다. 또한 배수펌프장에서는 배수펌프, 제진기, 수문 등의 정상 가동 여부를 확인하고 펌프 작동을 위한 관로시설의 정비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은 예측이 어렵고 갑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철저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문제점은 신속히 보완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에게 여름철 자연재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4월 4일 시청 본관 로비에서 ‘갑질 싫어요, 상호존중 실천해요’를 주제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출근 시간에 맞춰 진행됐으며,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고위직 공무원과 공무원노조 간부 등이 함께 참여해 솔선수범의 모습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테마가 있는 맞춤형 청렴 캠페인 1탄’으로, 안성시가 공직사회 내 갑질을 예방하고 상호 존중하는 문화 정착을 위해 기획한 캠페인이다. 안성시는 공무원 행동강령(갑질금지 등)을 주제로 설정해, 전 직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북돋고자 했다. 이날 아침 시청 본관 로비에서 김보라 시장을 비롯한 참여자들은 ‘갑질 근절! 상호존중! 청렴안성!’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캠페인을 시작했고, 출근하는 직원들도 함께 구호를 외치며 홍보물품을 수령했다. 청렴 실천 구호가 안성시청 전역에 울려 퍼져 직원들의 출근길을 활기차게 만들어주는 날이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신뢰받는 시정, 청렴한 공직사회를 위해서는 청렴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실천 의지가 중요하고, 나부터 실천해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안성시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2일과 3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공무원 노사 관계자 15명을 대상으로 노사 화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시 관계자와 공무원 노동조합 부천시지부(지부장 정운성) 운영위원 등이 참석해, ‘소통과 화합’을 주제로 협력적 노사 관계 정착을 위한 특강과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공무원노동조합 부천시지부의 단체협약 체결 요구에 따라 노사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문 강사를 초청해 조직 발전을 위한 바람직한 노사 관계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운성 공무원노동조합 부천시지부장은 “조합원을 비롯한 모든 직원에게 더 나은 근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노사협력이 든든한 기반이 돼야 한다”며 “시는 물론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부족한 점을 함께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시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는 노동조합에 감사한다”며 “노동조합 활동이 직원은 물론 시민의 삶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3일 조용익 부천시장 주재로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3월 24일 서울 강동구에서 발생한 대형 지반침하 사고를 계기로 열렸다. 시는 관내 대형 지하 굴착공사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선제적 예방 조치를 마련하기 위해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남동경 부시장을 비롯해 부천시 주요 관계 공무원과 공사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부천시 내 지반침하 예방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대형 지하 굴착공사 5개 현장의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점검 대상은 △광명~서울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건설 △대장~홍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GS파워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지중송전설비공사 등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각 공사 관계자들은 공사 현장의 안전 실태를 보고하고,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한 모니터링 강화 방안과 안전조치 계획을 설명했다. 부천시는 현장별로 추가 점검이 필요한 사항을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보완 조치를 신속히 시행할 방침이다. 조용익 부천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 드림스타트센터는 오는 9일 만 2~12세 아동과 양육자 등 80명을 대상으로 ‘딸기농장 영양교실’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드림스타트센터는 아이들이 딸기 수확의 즐거움을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필수 영양교육 프로그램인 ‘딸기농장 영양교실’을 추진한다. 특히,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건강한 먹거리를 긍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날 아동 등 가족들은 안산지역의 딸기농장을 방문해 딸기가 자라는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신선한 딸기를 직접 수확할 예정이다. 또, 가족이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수확한 딸기로 컵케이크를 함께 만드는 특별한 시간도 갖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아이들이 즐거운 경험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의 아동 및 부모,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건강, 교육, 환경개선, 가족지원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민방위 대비 태세 강화를 위해 이달 7일부터 6월 27일까지 ‘2025년 상반기 민방위 집합 및 사이버 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집합교육 대상인 1~2년차 대원 8,705명에 대해 호계3동 행정복지센터(3층)의 민방위교육장에서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화재 및 화생방 사태 대비 등에 대해 4시간 동안 체험 위주의 교육을 실시한다. 또 3~4년차 대원은 2시간, 5년차 이상 대원은 1시간 동안 사이버교육을 받게 된다. 시는 내실 있는 민방위 교육을 위해 지난 2월 21일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집합교육 강사 16명에 대해 위촉장 수여 및 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출결 처리 및 사이버교육 전문업체를 선정해 대원들이 효과적으로 집합교육 및 사이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교육 일정을 통보받은 집합교육 대상자는 지정된 날짜에 교육장을 방문해 이수해야 한다. 교육일정 조정을 원하는 대상자는 안전정책과 민방위팀으로 사전에 문의하거나 국민재난안전포털을 통해 일정 확인 후 조정이 가능하며, 사이버교육 대상자는 스마트폰 또는 컴퓨터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3일 부천역에서 자전거와 개인형이동장치(PM)의 안전한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민‧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따뜻한 봄 날씨로 자전거와 개인형이동장치(PM) 이용이 늘어남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원미경찰서, 부천도시공사, 자전거연합회, 공유 전동킥보드 운영업체가 참여해 자전거 및 개인형이동장치(PM)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부천시는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전 시민이 자동 가입되는 ‘부천시민 자전거보험’의 혜택과 함께, 시민 자전거 학교, 공공자전거 대여소 운영, 자전거 등록제 등 주요 정책을 소개하며 자전거 활성화를 위한 시민 참여를 유도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자전거와 개인형이동장치(PM)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이용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부천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책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인권도시 부천’을 비전으로 하는 ‘2025년도 인권보장 및 증진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한다. 이번 시행계획은 시민의 기본권을 강화하고, 모두가 평등하게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인권 정책을 담고 있다. 2025년도 시행계획은 ‘함께하는·누구나 체감하는·더불어 누리는 인권도시’를 목표로 11개 추진 방향과 25개 세부 정책과제로 구성됐다. 이를 바탕으로 △통합적 인권 보호 △사회적 약자 보호 및 지원 강화 △지역사회 인권 감수성 증진 △시민 참여형 인권교육 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부천시는 시민들이 인권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인권교육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더 많은 시민과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폭넓은 인권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 아동, 청소년 등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해 지역사회 전반의 인권 감수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인권 친화적인 문화 확산에도 힘쓸 방침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이번 시행계획은 일상 속 인권을 실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3일 일본 교류도시 오카야마시와 대학생 단기 연수 및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온라인 화상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오카야마 정보비즈니스대학, 오카야마시 국제과, 부천대학교 국제교류원, 부천시 행정지원과가 참석해 양 도시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오카야마 정보비즈니스대학은 2026년 호텔‧웨딩‧관광학과를 신설하고 한국어 강의 개설계획을 밝히며, 부천대학교에 단기 연수 학생 교류를 제안했다. 이에 따라 양측은 관광 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류 프로그램 운영과 상호 연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부천시와 오카야마시는 2002년 우호협정 체결 이후 23년간 문화·예술, 경제,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관광시설 상호할인 협약을 맺고 양 도시 시민이 상대 도시를 방문할 경우 입장료 할인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교류 범위를 넓혔다. 오는 여름에는 부천시에서 ‘국제청소년홈스테이’를 열어 오카야마시 청소년들이 부천을 방문하고, 양 도시 간 청소년 친선 교류도 진행할 예정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12월 결산 법인의 2024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4월 1일 밝혔다. 집중 신고 기간에 시는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각 구청 세무부서에 전용 상담창구를 설치하고, 신고 업무를 지원한다. 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부천시에 사업장을 둔 모든 법인으로,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포함된다. 전자신고는 위택스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위치한 구청에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해 신고할 수도 있다. 사업장이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계산한 법인지방소득세를 각 사업장 소재 자치단체에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안분대상 법인이 하나의 자치단체에 일괄 신고·납부할 경우 무신고가산세와 납부지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세액의 일부 금액을 납부기한 다음 날부터 1개월(6월 2일)까지 분납할 수 있으며, 중소기업은 2개월(6월 30일) 이내에 분납이 가능하다. 이점숙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월곶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월 1일부터 ‘월곶초 안전한 하굣길 안전지도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활동은 2022년 처음 시행된 이후 4년째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방학 기간을 제외한 학기 중 등교일에 진행된다. 이 활동은 아동친화마을 조성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월곶동주민자치회, 영석산업개발(주), 월곶초등학교 세 기관이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활동가는 매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주로 차량 통행이 잦은 학교 후문 횡단보도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지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지선 월곶동 주민자치회장은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의 중요한 책임인 만큼, 이를 위해 안전한 하굣길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월곶동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하굣길 안전 지도 활동을 추진해 주신 월곶동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살기 좋은 안전한 월곶동을 만들기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신현동은 지난 4월 3일 지역 환경 미화 작업을 위해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함께 수선화 꽃길 조성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신현동의 올해의 슬로건인 ‘모두가 함께하는 꽃피는 신현동’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관내 경관 개선을 위해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환경미화에 기여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주민자치위원 등 11명의 참가자는 이른 아침부터 포동 조방죽정원에서 갯골 가는 길을 중심으로 500개의 수선화 구근을 심으며 아름다운 경관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았다. 고영란 신현동장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살기 좋은 신현동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정왕3동 관계단체는 마음모아 함께하는 ‘맥문동 꽃길 조성’을 위해 지난 4월 3일에 녹지지대 산책로(정왕동 2140 일대)에 맥문동꽃 1500촉을 심었다. 정왕3동 주민자치회와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정왕3동 관계단체 회원들이 참여해 꽃길 조성에 열정을 쏟았다. 이번 꽃길 조성은 2025년 정왕3동 주민자치활성화 사업인 ‘우리 마을 푸른 환경조성 프로젝트’로, 정왕3동 주민자치회와 바르게살기위원회가 협업해 추진하며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30여 명의 관계단체가 맥문동 꽃길 조성에 참여해 마음 모아 함께하는 마을 활동을 보여줬다. 특히 맥문동이 식재된 장소는 작년에 추진했던 ‘정왕3동 꽃길을 걸어요’ 사업과 같은 장소로, 추가 식재를 통해 산책하는 시민들에게 치유 공간을 제공해 마을 분위기가 한층 화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봉 정왕3동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도 함께 참여해 준 정왕3동 관계단체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마을에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미현 정왕3동장은 “정왕3동 관계단체가 함께하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장곡동의 ‘똑똑 세탁소’ 사업이 지난해 249가구에 대형 세탁물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은 가운데, 올해는 지원 대상을 270가구로 확대해 운영된다. ‘똑똑 세탁소’는 혼자 사는 어르신, 장애인, 질병 등으로 대형 이불 세탁이 어려운 주민을 위한 장곡형 복지특화사업의 일환이자, 시흥시1%복지재단 지역복지특성화사업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해 추진된다. 올해 ‘똑똑 세탁소’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경기남부지역자활센터에서 이불 등 대형 세탁물을 수거해 세탁 후 대상자에게 배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과정에서 세탁물 수거와 배달 외에도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고독사 예방 및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취약계층의 안전망을 강화한다. 도영찬 장곡동장은 “‘똑똑 세탁소’는 지난해 시범 운영 이후 올해는 시흥시 10개 동으로 확대 시행되는 만큼,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라며, “장곡동은 맞춤형 이불 세탁에 주력하고 이외에도 지역 특성에 맞는 장곡형 복지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이 전통 도자기 분야에서 탁월한 기술력과 예술성을 인정받아 지역 문화 발전에 공헌해 온 권운주씨를 순창군 제1호 명장으로 선정했다. 군은 지난 2월 12일부터 30일간 순창군 명인명장 지정 신청을 받은 결과, 2개 부문 4명의 신청자가 접수됐으며, 3월 31일 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명장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된 이번 제도를 통해 문화예술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과 장인정신을 보유한 인물을 발굴했으며, 권운주 명장은 도자기 분야의 깊은 전문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첫 명장의 영예를 안았다. 권 명장은 35년 이상 도자 예술에 헌신하며 전통 기법과 현대적 감각의 조화를 통해 한국 도자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무형문화재 청자 기능 보유자인 고현 조기정 선생의 수제자로서 청자 재현 작업에 깊이 몰두해 왔다. 현재 권 명장은 순창군의‘옹기체험관’을 위탁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옹기와 도자기의 미학과 전통 제작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중이다. 체험관에서는 도자기 만들기,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자문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장학회는 지난 4월 4일, ㈜대하정보통신 이상호 대표가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뜻을 더했다고 밝혔다. 이상호 대표는 별도의 기탁식 없이 조용히 기탁 의사를 전하며, “함양의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마음껏 공부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따뜻한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진병영 이사장은 “언제나, 조용히, 그러나 꾸준히 아이들을 응원해 주시는 이상호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4월 3일 휴천면 월평마을을 시작으로, 11월 25일까지 총 49개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순회수리는 농기계 수리점과 거리가 먼 오지 마을을 직접 방문하여, 중소형 농기계의 점검·정비·간단 수리 및 관리 교육까지 제공하는 현장 맞춤형 서비스이다. 특히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임대사업소 근무자 2명이 순환 근무를 통해 농가를 직접 찾아간다. 4월부터 6월, 10월과 11월에는 주 2회(화·목요일), 7월부터 9월까지는 주 1회(화요일)로 운영되며 총 9개월 간 49회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 순회수리 장소는 해당 마을회관 앞이나 넓은 공터에서 진행되며, 농기계 점검·정비, 고장원인 진단과 작동 및 관리요령 지도와 함께 농기계 사용 기술 숙지와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함께 이뤄진다. 더불어 간단한 농기계 고장은 농가가 자가정비를 할 수 있도록 실습도 병행한다. 수리 대상 기종은 경운기, 관리기, 동력분무기, 예취기, 엔진톱 등 중소형 농기계로, 기계 점검과 수리비는 무료이다. 부품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이 4월 말까지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지역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부터 과수화상병 예방교육 이수가 의무화됨에 따라 농가의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이며 ‘과수화상병 예찰 방제 치침 개정사항’을 중심으로 예방수칙과 농업인 안전수칙 준수사항 등을 집중 안내한다. 앞서 장수군은 올해 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과정에서 과수화상병 예방교육을 2회 실시한 바 있으며 정기교육을 수강하지 못한 농가를 위해 4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에 추가교육을 진행한다. 박철수 기술보급과장은 “올해부터는 과수화상병 예방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공적 방제 시 지급되는 손실보상금이 20% 감액된다”며 “농가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과수화상병은 주요 과수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전염병으로 정기적인 예방교육과 철저한 방제가 확산 방지의 핵심이다. 군은 앞으로도 농가의 인식 제고와 지속적인 현장 지도를 통해 안전한 과수 생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이 지역 업체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21일까지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사업’은 인구소멸 지역 내 업체들의 기업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장수군은 지역 전략산업인 레드푸드 및 스마트농업과 연관된 중소기업과 창업기업(본사, 공장, 연구소 등 1개 이상 소재)을 지원 대상으로 한다. 또한 △창업기업 경영‧기술 컨설팅 △농가혁신 애로기술 컨설팅 △제품 고급화 △마케팅 △시험분석‧인증 △지식재산권 획득 △농가혁신 기술애로(공정개선) 등의 사업을 기업당 최대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군은 오는 10일 오전 10시 장수군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지역 창업기업, 농산업 전‧후방기업 등을 대상으로 사업 소개, 신청 방법 안내 및 질의응답과 현장 상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사업 신청은 기업지원사업관리시스템(SMTECH RMS)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장수군 홈페이지 공지사항‧공고를 참고하거나 전북테크노파크 또는 캠틱종합기술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