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철산3동 주민자치회는 1일 봄을 맞아 2026년 주민자치 마을사업인 ‘테마잇길’의 두 번째 사업으로 ‘꽃길’을 조성했다. 이번에 꽃길이 들어선 곳은 안양천으로 향하는 주요 길목인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와 농협 사이 구간이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가로수길에 꽃을 심으며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만들고 이웃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함께 꽃길을 만들어 보아요’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한 이번 활동으로 삭막했던 거리가 향기로운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이날 꽃심기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흙을 만지며 이웃과 담소를 나누는 등 잊혀가는 공동체 정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단순히 환경을 정비하는 수준을 넘어, 주민들이 마을 주인으로서 직접 참여해 애착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웃들과 옹기종기 모여 흙을 만지니 옛 추억도 떠오르고 즐거웠다”며 “우리 손으로 직접 가꾼 꽃길 덕분에 동네가 한결 화사해진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경열 회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조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31일 관내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마음을 발견하는 시간, 푸드아트테라피’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음식을 활용한 재미있는 미술 놀이로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외로움을 잊고 마음 안정을 찾으실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날 어르신들은 나태주 시인의 ‘풀꽃’ 감상을 시작으로 식재료를 활용한 작품을 만들며 자신을 돌아보고, 이웃과 담소를 나누며 유대감을 쌓았다. 박영하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정성껏 음식을 만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찾아내 건강한 삶을 돕겠다”고 말했다. 서혜승 동장은 “의미 있는 일에 힘을 보탠 협의체 위원들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광명6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21일까지 ‘2026년 아동 토요마을돌봄교실 공모사업’에 참여할 주민 가족 모임 20개 팀을 모집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2026년 광명시 최초 ‘주민선택 동장공모제’에서 임용된 반영민 광명6동장의 주요 공약사항이다. 주민이 직접 아이들을 위한 돌봄 사업을 계획하고 참여해 이웃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마을 중심의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신청 대상은 광명6동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이하(2014~2021년생) 자녀를 둔 주민 가족 모임이다. 세 가족 이상 모임이어야 하며, 전체 아동 인원은 3명 이상으로 구성해야 한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20개 팀에게는 활동 규모에 따라 팀당 최대 100만 원 활동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모임은 스스로 기획한 다양한 놀이·학습·체험 등 자율적인 돌봄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하면 된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4월 16일까지 사전 상담을 반드시 거쳐야 하며, 이후 21일 18시까지 방문 또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광명6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3월 31일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청소년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광문고등학교와 광명호반써밋그랜드에비뉴 아파트 주변 등 청소년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진행했다. 이날 협의회 위원들은 금연 메시지가 담긴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흡연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유해 환경에서 벗어나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이경순 회장은 “청소년들이 흡연 유혹에서 벗어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 역할”이라며 “아이들이 올바른 건강 습관을 지닐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반영미 동장은 “청소년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애쓴 청소년지도협의회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하안도서관이 봄을 맞아 시적 감각을 일깨우는 특별한 문학 전시를 선보인다. 시는 4월 한 달간 연중 독서문화 기획 ‘북 다이브(DIVE)’ 사업 일환으로 ‘월간 작가전(展): 한국 시인들, 축약된 언어에 담긴 삶의 민낯’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이 포함된 4월이 가진 상징성 의미를 살려 기획했다. 절제된 언어 속에 삶의 본질을 응축해낸 ‘시(詩)’가 지닌 매력에 주목한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이 짧은 문장 안에 담긴 시인들이 건네는 사유로 자신의 일상과 내면을 새롭게 성찰하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하안도서관 1층 커뮤니티 공간에서 진행한다. 전시 도서는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으며 대출도 가능하다. 특히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전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우선 어린이 대상으로는 김개미·권영상 동시 작가 작품을 활용한 ‘필사 체험’과 ‘동시 그림 컬러링’ 활동을 운영한다. 아이들이 놀이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시적 리듬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시민 주도 정원문화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시는 4월부터 ‘2026년 광명 시민정원사 역량강화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시민정원사 과정을 이수 중이거나 수료한 시민을 대상으로 조경·정원 분야 최신 흐름을 반영한 전문가 특강, 선진지 견학, 현장 실습 등 현장 중심 심화 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조경·정원 전문가 특강’은 총 5회 진행한다. ▲지속 가능한 정원 근간이 되는 ‘정원 철학’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정원’ ▲현장 관리 핵심인 ‘병해충 관리’ 등 실무에 즉각 투입 가능한 주제를 엄선했다. 특히 교육 4~5회차는 교육생이 직접 원하는 주제를 제안해 강의 계획에 반영하는 ‘교육생 중심형’ 방식을 채택해 교육 실효성을 높였다. 현장 교육 과정도 대폭 강화한다. 전문과정 수료생을 대상으로 국내 우수 정원 사례를 배우는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며, 전문과정 1기 수료생에게는 수목의 건강한 생육과 수형 관리를 위한 ‘전정 기술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모든 실습과 견학은 교육 집중도를 높이고자 소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는 취득세 미신고·미납을 사전에 예방하고 납세자 권익을 보호하는 ‘취득세 미리내반’을 구성해 4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취득세 미리내반’은 취득세 신고·납부가 누락될 가능성이 있는 납세자를 사전에 발굴해 안내하는 전담 조직이다. ‘미리내’는 은하수를 뜻하는 순우리말로, 납세자에게 길을 비추듯 먼저 안내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그동안 납세자 부주의나 법령 미숙지 등으로 매년 취득세 미신고 사례가 반복 발생해 왔다. 특히 감면자 추징 과정에서 가산세 부담이 생겨 납세자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는 등 부과 중심의 사후 제재 방식에 한계가 있었다. 시는 토지·건축 등 관련 부서 자료를 매월 대조해 취득세 신고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안내문 발송과 유선 안내 등을 거쳐 기한 내 자진 신고·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안내 대상은 ▲건축물·상속재산·지목변경 토지·지하수 시설 등 취득세 미신고 과세 대상 ▲비과세·감면 유예기간 내 부동산 등이다. 안내문은 서면과 전자우편·휴대전화 문자 등으로 발송하며, 감면 대상자에게는 연 2회 추가 안내를 진행한다. &nb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4월 한 달간 매일 밤 10분씩 불을 끄는 ‘4월 10·10·10(텐·텐·텐) 소등 캠페인’을 추진한다. 시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30일간 매일 밤 10시부터 10시 10분까지 가정과 직장 내 소등을 실천하는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 매월 10일 10분간 소등하는 ‘10·10·10 캠페인’을 한 달 동안 매일 실천하는 방식으로 확대한 것이다. 최근 국제 분쟁 등 에너지 위기 상황에 적극 대응하고자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앱 회원으로 가입한 광명시민과 광명 소재 직장 근로자다. 매일 밤 10시와 10시 10분에 소등한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앱 내 ‘4월 10·10·10 소등 캠페인 참여’ 항목에 각각 올리면 된다. 시는 캠페인 종료 후 참여 횟수에 따라 구간별로 참여자를 무작위 추첨해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26~30회 참여자 중 10명을 선정해 1만 5천 원, 20~25회 15명에게 1만 원, 11~19회 20명에게 5천 원, 5~10회 25명에게 2천 원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홀로 사는 중장년 결식 예방과 생활 안정을 위해 ‘황금도시락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황금도시락 사업은 광명시에 거주하는 40~64세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연 1회 광명사랑화폐 10만 원을 지급해 식음료·생필품 구매를 돕는다. 광명시 1인 가구 지원 기본 조례를 근거로 광명시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광명시지부가 공동 운영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중장년 1인 가구 200명을 대상으로 첫 사업을 시작했으며, 2025년 4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신설협의를 완료해 지속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1인 가구 중장년 총 292명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 선정 기준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 1억 6천만 원 이하, 금융재산 700만 원 이하다. 은둔·고독사 우려 가구, 사례관리 대상자, 광명시 1인가구지원센터 등록 회원 등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각 동 행정복지센터,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 복지관에서 추천받아 우선 선정한다. 현재 1차로 100가구에 지급 중이며, 오는 3일까지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자원봉사센터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2026 시군센터 변화지원 프로젝트’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센터로 선정됐다. 이 프로젝트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변화하는 자원봉사 환경에 대응하고, 센터 역량과 기능을 종합적으로 점검·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센터 조직 운영 및 가치 정립 ▲성장(교육·역량 강화) ▲개발(특화 및 활성화 사업) ▲연계·협력 ▲확산(홍보) ▲재난 자원봉사 활성화 등 6개 영역, 4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2025년 한 해 성과를 종합 반영했다. 광명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 참여 기반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재난 대응 자원봉사 체계 강화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시민이 주도하는 자원봉사 참여 구조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한 점이 우수사례로 평가됐다. 박승원 이사장은 “광명시는 시민이 정책의 주체가 되는 시민참여 시정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며 “자원봉사는 시민이 지역의 변화를 직접 만들어가는 핵심 동력으로, 앞으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과 공직자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변화를 강조하고, 더 큰 도약을 위한 준비를 당부했다. 박 시장은 1일 오전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린 ‘직원 소통의 날’에서 “민선 7·8기를 지나며 광명시는 많은 성장과 변화를 이뤄냈다”며 “이는 주권자로 역할을 다해준 시민과 그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현해 온 공직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특히 코로나19와 신안산선 공사 현장 사고 등 어려운 과정에서도 현장을 지키며 제 역할을 다해준 공직자들이 있었기에 광명시가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차량기지 이전 백지화, 광명사랑화폐 누적 1조 원 발행, 신속한 재난·사고 대응 등을 언급하며 “광명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행동해 온 모든 과정이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특히 신안산선 사고와 화재 상황에서 보여준 신속한 현장 중심 행정을 사례로 들어 “위기 때마다 시민 곁을 지킨 공직자의 모습이 곧 광명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주요 도시개발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노력도 높이 샀다. 박 시장은 “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4월 1일부터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을 시작으로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포일청소년문화의집, 당동청소년문화의집 4개 기관에서 ‘온동네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초등학생 돌봄 대기 수요를 해소하고, 학교 밖에서도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는 인근 초등학교 돌봄 대기 학생을 우선 모집해 4월부터 11월까지 매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체스·보드게임, 3D펜·코딩, 한국사, 배드민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별 20명씩 총 100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며, 방학 기간에는 체험 중심의 ‘신나는 방학교실’도 진행할 계획이다.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은 로봇 메이커 챌린지, 천체투영관 해설, 아트플레이 만들기, 연극 관람, 스포츠·요리·멀티스포츠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16명씩 7개 반을 구성해 운영한다.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은 웹툰 기초 및 제작, 작품 연재, 진로·직업 교육 등 창의적이고 진로 탐색 중심의 특성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4월 1일(초등)- 4월 2일(중등) 이틀간 관내 상담교사 및 상담사 100여명을 대상으로『2026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 역량강화 연수 및 협의회』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학부모 상담 기법’과 ‘위기 학생 대처 방안’에 대한 주제로 구성되어, 학교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대응 방안에 대한 연수가 이루어졌다. 연수에 이어, 모둠별 협의회를 통해 지역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시간을 마련했고, 연수에 참여한 상담교사는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는 교사들과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라고 전했다. 김선희 교육장은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와 학교 적응력을 높여주시는 여러분들의 노력에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교육지원청에서도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들의 고민과 학교 현장에서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격려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1일 첫차부터 자율주행 버스 '주야로'의 주간 노선을 확대 운행한다고 밝혔다. 배차 간격이 단축되고 정류소가 추가되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개선될 전망이다. 우선, 주간 노선에 투입되는 자율주행 버스가 기존 1대에서 2대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배차 간격은 기존 60분에서 30분으로 단축됐다. 운행 시간은 기존과 같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 및 공휴일(토요일 정상 운행)은 운행하지 않는다. 운행 노선도 일부 연장됐다. ‘주야로’는 평촌엘프라우드 아파트를 새롭게 경유해 1단지와 2단지에 각각 정차한다. 상행선(비산체육공원→학원가사거리 방면)은 종합운동장수영장.비산동교회 정류장을 거쳐 평촌엘프라우드 아파트 1, 2단지에 각각 추가 정차한다. 반면 하행선(학원가사거리→비산동 종점)은 기존과 동일하게 해당 아파트를 경유하지 않는다. 운행 노선이 일부 변경되는 부분도 있다. 회차 시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상행선의 학원가사거리.목련우성아파트 정류장은 1일부터 정차하지 않는다. 다만, 맞은편 정류장인 학원가사거리.향촌현대아파트 정류장은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행안부의‘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 등 2개 부문에서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특히,‘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지난 2021년 이후 5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데이터 중심의 과학적 행정 시스템을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 684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의 개방·활용 및 품질, 데이터 기반 행정의 분석·활용 및 공유, 관리 체계 등 총 5개 영역 18개 평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안양시는 데이터를 시정에 접목해 시민 안전과 편의를 높인 실무 사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주요 사례로는 ▲AI를 활용한 실종자 실시간 탐지시스템의 과학적 입지 분석 ▲데이터 분석 기반의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최적지 선정 ▲인구, 경제, 환경, 여가·안전 지표 등 방대한 데이터를 시각화하여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데이터로 보는 안양’ 플랫폼 운영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정 전반에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3일 마산합포구 진북면 팔의사 창의탑 일원에서 유족, 시민, 학생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7주년 4‧3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4‧3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는 1919년 진전면, 진북면, 진동면 '삼진' 지역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의거로 당시 지역의 농어민 등 7,000여 명이 조직적으로 일으킨 대규모 의거였으며, 경기도 수원과 평안북도 선천 그리고 황해도 수안의 만세운동과 더불어 4대 만세운동으로 손꼽히는 의거였다. (사)창원삼진독립의거기념사업회(회장 김병현)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행사는 △독립선언서 낭독 △헌시낭독 △3‧1절노래 제창 △만세삼창 △대형태극기 퍼레이드 △참배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역 학생 75명이 대형 태극기 퍼레이드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팔의사를 선두로 학생들이 대형 태극기를 맞잡고 창의탑까지 만세를 외치며 행진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미래 세대가 107년 전 그날의 뜨거운 함성을 생생히 재현해 내며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김병현 창원삼진독립의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과학관(관장 임미숙)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인 ‘상반기 열린 과학 실험 교실’을 오는 6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길러주고자 마련됐다. 상반기 과정은 개인 과정과 학교 단체 과정으로 나눠 과학실험실과 천체관측실 등에서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4일 열린 개인 과정에서는 ‘과학의 달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본인의 관심사에 따라 투사체의 운동 원리 실험, 지능형(스마트) 망원경 활용 태양 관측, 광합성 색소 분리, 아스피린 합성과 분광 분석 등 전문적인 탐구 주제를 선택해 심화 탐구 활동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첨단 장비로 직접 실험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라고 말했다. 오는 11일부터는 학교 단위 과정이 시작된다. 강좌는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분야와 연계된 8개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쉽게 접하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번기를 맞아 증가하는 농기계 임대 수요에 대응하고 농작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임대농기계 긴급출동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봄철 영농기 임대 농기계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현장 작업 중 고장 및 조작 미숙으로 인한 출동 요청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도시농업인과 신규농업인의 참여 확대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2인 1개 조로 구성된 긴급출동반을 운영해 임대농기계 고장 수리를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선다. 또 올바른 조작 방법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토요일 임대 수요 증가에 대응해 휴일인 토요일에도 긴급출동반을 운영함으로써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농작업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농번기인 4~5월에는 주요 임대농기계를 중심으로 현장 출동을 강화해 농업인의 작업 효율 향상과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에 맞춘 현장 중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농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오는 11월까지 주말 체험형 휴식 프로그램 ‘세계유산과 함께하는 박물관 치유(뮤지엄 테라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구천 암각화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이후 관람객이 증가함에 따라, 박물관 주변 자연환경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반구천 일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세계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상·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사진 촬영과 스케치 활동을 중심으로 반구천 일대를 산책하며 풍경과 세계유산을 사진과 글로 기록하는 체험이 마련된다. 하반기에는 명상과 요가, 산책을 결합한 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만 13세 이상으로, 회차별 20명 온라인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운영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6회 진행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각각 운영된다. 접수는 매월 첫째 주에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울산 모아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창원특례시는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 및 시민 맞춤형 환경학습 기반 강화를 위해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 공모를 실시한 결과,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창원YMCA 2개 기관을 환경교육센터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공모를 통해 2개 기관을 선정해 지정일로부터 3년간 운영하는 것으로, 두 기관은 2026년 4월부터 2029년 3월까지 창원시 지역환경교육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공모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6일까지 22일간 진행됐으며, 심사는 3월 26일 관계 공무원, 학교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 7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평가는 서면심사 100점과 현장심사 20점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게 진행됐다. 심사 결과 총 합계 점수가 높은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제1호, 창원YMCA가 제2호로 각각 지정됐다. 심사위원들은 두 기관 모두 환경교육 추진을 위한 인력과 시설, 사업계획 등 전반적인 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기관으로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창원특례시는 지정서 교부와 함께 각 기관이 향후 3년간 창원시 환경교육의 중심축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