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제12회 안양시 기부의 날(11. 3.)’ 기념식을 통해 모인 성금으로 마련한 김장김치를 저소득 가구에 전달하고자 지난 23일 시청 정문에서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에 최대호 안양시장, 구재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이은경 민간부위원장, 이재훈 실무협의체 위원장, 류승용 안양시사회복지사협회장, 김광진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마련된 김장김치는 올해 아직까지 김장김치를 지원받지 못한 저소득 586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안양시는 성탄절과 연말을 앞두고 이웃을 위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도 잇따랐다고 밝혔다. ㈜효성 임직원이 2천만원, 주식회사 미미가 1천만원, 동편부부 한의원이 5백만원, 대성운수(주)가 3백만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양 동안구지회가 246만원, 안양시치과의사회가 2백만원 등의 성금을 기탁했다. 또, 세광산업이 백미10kg 300포, 에이에프씨㈜가 백미10kg 200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양시협의회가 백미10kg 147포, 의왕 용화사가 백미10kg 130포, 안양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가 지난 23일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자율주행자동차 위탁운영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운영성과 공유 및 향후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 최대호 안양시장, 곽동윤 안양시의원, 위탁운영 수행기관의 에이투지오토노머스 및 삼영·보영운수 담당자, 시 관련 공무원, 경기도 내 자율주행사업 추진 지자체 담당자 등 20명이 참석했다. 주야로는 주간에는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연결하고 야간에는 역세권 상권을 연결하는 생활밀착형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이다. 시가 지난해 4월부터 시민 대상 시범운행을 시작했고 올해는 자율주행 기업(에이투지오토노머스)과 지역 운수사(삼영·보영운수)의 컨소시엄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올해 1월 심야노선 운행 횟수를 확대했으며, 지난 7월에는 낮 시간대 노선을 연장했다. 또 올해 국토교통부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 공모로 국비 3.5억원을 확보해 서비스 품질 개선과 운영 안정화를 추진했다. 이달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운영평가에서는 평가대상 3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구리시는 장자호수공원 일대에서 진행 중인 ‘2025 구리 빛 축제’의 운영 마지막 날을 12월 25일에서 12월 31일까지로 변경해 6일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은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연장 요청을 반영한 것으로, 연말까지 더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겨울 야간 경관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10월 18일 개막 이후 장자호수공원을 찾는 관람객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주말과 야간 시간대를 중심으로 가족·연인·지인과 함께 축제를 찾는 발걸음이 이어지는 등 시민들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조금 더 오랫동안 축제를 즐기고 싶다”라는 요청이 지속적으로 접수됨에 따라, 연말까지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 기간을 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중간 점검 결과, 축제 개최 이후 수도권 전철 8호선 장자호수공원역 이용률이 평균 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장자호수공원 상가번영회 인터뷰와 자체 조사에서도 인근 상점가의 평균 매출이 15% 이상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빛 축제가 대중교통 이용 방문객을 자연스럽게 유도하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학부모 교육강사단의 2025년 하반기 교육활동이 12월 22일을 끝으로 마무리됐다고 24일 밝혔다. 학부모 교육강사단 52명은 하반기 동안 관내 초·중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돌봄센터 등 총 42개 기관에서 예술·진로·독서·안전멘토·악기·인성 6개 분야의 교육기부 활동을 진행하며 총 4,371명의 학생을 만났다. 학부모 교육강사단은 지난 10년간 활동해 온 ‘학부모 교육 기부단’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돕는 교육 지원사업이다. 특히 2025년에는 현장 중심의 교육기부 활동과 함께 역량 강화를 위한 심화 교육,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시연회를 추진하며 강사단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는 전국에서도 유일한 형태의 전문 학부모 강사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부모 교육강사단 중 한 강사는“활동 과정에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아이들과 함께한 수업 하나하나가 큰 보람으로 남았다”며, “2026년에도 더욱 전문적이고 의미 있는 교육기부 활동으로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재단은 향후에도 학부모 교육강사단의 역량 강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일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관내 한부모가족 10가구에 케이크를 전달했다. 이번 케이크는 브레댄코 광명역센트럴자이점 대표(권희연 협의체 위원)가 2023년부터 매년 기부한 것으로, 권희연 대표는 “한부모가족 아동들이 가족과 함께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송문섭 위원장은 “매년 훈훈한 기부 케이크를 일직동 산타클로스가 돼 전달하며, 아이들이 웃음 가득한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영숙 동장은 “크리스마스 케이크 후원과 일일 산타 역할에 나선 협의체 위원들의 나눔에 감사하다”며 “이번 후원이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라며, 소외 없는 따뜻한 겨울을 위해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일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동절기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과 다양한 특화사업으로 지역 복지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겨울철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역 주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소하동 상업지구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파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캠페인 현장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복지 사각지대 안내문을 배부하고, 추운 날씨를 고려해 핫팩 등 겨울철 방한용품을 함께 나눠주며 복지 위기가구 발굴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주변에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이웃이 있을 경우 누구나 상담 및 신고할 수 있는 절차를 안내하며, 주민 스스로가 지역 내 복지 안전망 구축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했다. 박종숙 위원장은 “겨울철은 위기가구가 생기기 쉬운 시기인 만큼, 주민들의 작은 관심이 큰 힘이 된다”며 “이번 캠페인으로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을 한 분이라도 더 찾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미경 동장은 “이번 캠페인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철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 12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1월 1일 개최한 ‘이웃돕기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으로, 2026년 독거 어르신 10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요구르트 안부확인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요구르트 안부확인 사업’은 2024년 철산3동의 자체 특화사업으로 시작해 고독사 예방을 목적으로 1인 가구 어르신들에게 주 2회 건강음료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지역 돌봄사업이다. 배달원이 위기 상황을 감지할 경우 즉시 행정복지센터로 보고하는 체계를 갖춰 어르신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 차우석 위원장은 “위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시작된 요구르트 사업을 바자회 수익금으로 내년에도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며 “위원과 어르신을 1대1로 매칭해 매월 가정방문을 실시하는 등 따뜻한 정이 전해지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손영만 동장은 “요구르트 사업은 독거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힘이 되고,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철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한국마사회 광명지사의 후원으로 마련한 동절기 침구류 14채(140만 원 상당) 기탁식을 개최했다. 기부 물품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난방 취약계층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구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차우석 위원장은 “겨울철 도움이 시급한 대상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황규환 지사장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손영만 동장은 “철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국마사회 광명지사는 지역복지의 든든한 동반자”라며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에게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철산2동에 위치한 하울교회는 지난 23일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가정 30가구를 위해 총 200만 원 상당의 ‘사랑의 희망상자’ 30박스를 기부했다. 희망상자에는 생필품과 식료품 등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물품이 담겼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정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연말을 맞아 저소득 가정을 위해 정성을 모은 하울교회에 감사하다”며 “민·관 협력으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서혜승 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 사랑을 실천한 하울교회 덕분에 지역사회가 따뜻해졌다”며 “기부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한국자유총연맹 광명7동위원회는 24일 연말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27가구에 쌀 270㎏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겨울철 생활 곤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이승복 회장은 “연말을 맞아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동장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한국자유총연맹 광명7동위원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지원이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광명5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23일 겨울철을 맞아 광명서초등학교 주변 및 학생 하교길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을 위한 순찰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은 일조 시간이 짧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청소년들이 각종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날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들은 광명서초등학교 인근 통학로와 주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출입이 금지된 업소의 운영 여부를 점검하고, 하교 시간대 학생들의 안전을 살피는 데 주력했다. 김영란 회장은 “겨울철에는 해가 짧아져 청소년 안전에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순찰활동으로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경미 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청소년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한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광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어려운 이웃의 안정적인 식생활을 돕기 위해 광명전통시장 상인들과 협력해 ‘밑반찬 나눔사업’을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협의체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민간 상인들과 연계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일회성 후원이 아닌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재 시장 내 16개 점포(▲부자네두부 ▲달봉이두부 ▲할머니왕족발 ▲예당떡마을 ▲서울마님죽 ▲옥설선식 ▲뚝배기반찬 ▲금성반찬 ▲쌍둥이만두 ▲쌍둥이빈대떡 ▲행복떡집 ▲화진이네김치 ▲클로렐라빵집 ▲정진상회 ▲남해김집 ▲홍두깨칼국수)가 협의체의 취지에 공감하며 참여하고 있다. 협의체와 상인들은 매주 월요일 6가구에 밑반찬을 정기 지원하고, 매월 1회 10가구에는 반찬 쿠폰을 제공하는 등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식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김군채 위원장은 “지역 상인분들의 자발적인 참여 덕분에 연중 안정적인 지원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자원을 발굴해 지속 가능한 나눔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하정 동장은 “광명전통시장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평촌신도시 정비사업 추진 절차를 공고하고, 선도지구 외 구역을 중심으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절차를 안내했다고 24일 밝혔다. 선도지구 외 구역의 정비사업은 주민제안 방식으로 추진되며, 구역별 주민대표단이 특별정비계획(안)을 수립해 지정권자에게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평촌신도시의 내년도 정비 물량은 최대 7,200호로, 이는 '2035년 안양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상 계획된 2026년도 물량 3,000호 대비 확대된 규모다. 다만 시는 연차별 정비 물량이 특별정비구역의 지정·고시가 완료되는 순으로 소진되며, 접수 순이나 선착순 방식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시는 모든 특별정비예정구역을 대상으로 주민대표단 구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대표단은 구역 내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및 단지별 3분의 1 이상의 동의를 받아 구성되며, 인원은 5명 이상 25명 이내로 대표 1명과 감사를 포함해야 한다. 또 시는 상가 소유자를 1명 이상 포함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 주민대표단 구성을 위한 동의서 징구는 공고일 이후부터 가능하며,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립수주도서관은 지난 17일 ‘2025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사업 성과 공유회와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 내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등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책 읽어주기 활동을 이어온 봉사단의 성과를 공유하고, 활동가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은 50세 이상 예비 실버 및 실버 세대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통해 책 읽기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돌봄기관과 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활동가는 총 20명으로, 20개 기관을 방문해 200회에 걸쳐 책 읽어주기 활동을 진행하며 독서문화 확산과 정서적 돌봄에 기여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사업 추진 경과 보고와 사례 발표, 활동 영상 상영 등이 진행됐으며, 이어 열린 해단식에서는 봉사단원 전원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장애인시설에서 활동한 한 봉사단원은 “책을 매개로 대상자들의 변화를 지켜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독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17일 메리츠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와 ‘걱정해결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위기 사례관리 대상자 발굴과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이다. 협약에 따라, 부천시는 사례관리를 통해 복지 대상자를 발굴·지원하고, 메리츠화재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천시에 후원금 5천만 원을 지정 기탁한다. ‘걱정해결사업’은 메리츠화재가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지난 2013년부터 2025년까지 기부금 5억 원으로 163가구에 지원됐다. 특히 올해 지원금은 △주거 취약 가구 임대보증금 △체납 주거비 △의료비 등 저소득 취약 가구의 다양한 생활 문제를 해결하는데 사용됐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메리츠화재가 오랜 기간 지속해 온 나눔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걱정해결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적극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리츠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는 부천시를 비롯해 서울 등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회의를 열고 방역 대응 강화에 나섰다. 군은 2일 오후 6시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재영 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발생 경위와 초동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군은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방역 범위를 확대하고, 선제적 차단방역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기로 했다. 먼저 군은 농장 반경 10㎞ 이내 7개 농가, 가금류 14만 9800수에 대해 이동 제한 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사료·출하·분뇨 이동까지 전면 통제되며, 감염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데 방역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현장 대응도 강화됐다. 군은 거점소독시설을 가동하고 발생 농가에 통제초소를 설치하는 한편, 소독차를 집중 운영해 농가 간 교차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있다. 정밀검사 확대와 방역물품 확보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행정·재정적 대응도 병행 중이다. 한편, 지난 1일 오후 10시께 도안면 한 가금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2026년도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 상반기 대관 신청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관내 동호회 및 예술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무료 대관 기회로,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 5인 이상의 생활문화 동호회 및 예술단체가 대상이다.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는 2021년 6월 개관 이후, 달성군의 생활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옛 대평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만든 이 센터는 동아리실, 공작실, 다목적실 등 다양한 활동 공간을 갖추고 있다. 다목적실의 경우 방음시설을 비롯해 드럼, 믹서, 앰프 등의 음악 장비가 구비되어 있으며, 신청 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설은 하루 1회 최대 4시간 주 2회까지 대관할 수 있으며, 희망 시 2026년 6월 23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실외 공간인 야외 운동장의 경우 별도 협의를 통해 대관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달성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장(달성군수)은 “시설 무료 대관을 통해 지역의 생활문화 동호회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여수소방서는 1월 2일, 본서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소방발전위원회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신년하례를 시작으로 소방발전위원회 및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간담회, 본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포장·감사패 수여와 베스트공무원 시상 등을 통해 지난 한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BEST 공무원’ 표창은 지난 1년간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한 우수 공무원 8명을 선발해 수여했다. 본행사에서는 신년사와 축사를 통해 새해 소방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행사 후에는 기념사진 촬영과 함께 참석자들에게 福떡이 전달되며 새해 덕담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여수소방서는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대응 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서승호 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한 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장흥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동물방역위생시책 종합평가에서 우수군으로 선정되어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구제역 ▲럼피스킨병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등 주요 가축질병에 대한 방역대책 추진 실적과 축산물 위생관리 등 총 4개 분야 18개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장흥군은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주요 가축전염병에 대한 선제적 방역대책 추진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축산농가의 협조 없이는 이룰 수 없는 성과이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와 협조하여 현장 중심의 철저한 방역으로 가축 질병 없는 청정 장흥군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창원특례시는 1월 2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가축전염병 예방과 동물 공중보건 강화를 위한 공수의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총 9명의 공수의사가 위촉되며, 이들은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관내 가축전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중심의 방역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공수의사들은 위촉 기간 동안 ▲가축전염병 발생 의심 시 임상검사 및 시료 채취 ▲가축전염병 발생 농가에 대한 역학조사 지원 ▲정기적인 예방접종 및 방역 지도 ▲축산농가 대상 위생·방역 교육 ▲동물 질병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등 가축 방역과 공중위생 전반에 걸친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최근 여러시군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는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공수의사의 현장 중심 방역 활동은 시민의 안전과 축산업 보호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공수의사 위촉을 통해 가축전염병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 방역 역량을 강화하여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역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공수의사는 가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