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시민의 삶과 지역 변화를 잇는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전략을 제시했다. 시는 10일 평생학습원에서 ‘제6차(2026~2030) 광명시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열고, 향후 5년간 평생학습 정책의 비전과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계획은 평생학습을 시민의 성장과 사회 참여, 지역 순환으로 이어지는 도시 운영 전략으로 확장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학습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축적된 경험이 지역 공동체와 도시 경쟁력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시는 평생학습 정책 추진을 위한 4대 공통 기반 과제를 도출했다. ▲행정과 현장을 잇는 추진체계 정비 ▲부서·기관·지역 간 수직·수평 네트워크 강화 ▲연령과 계층 구분 없는 보편적 평생학습권 확대 ▲일상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학습 환경 조성 등이다. 이 기반 위에서 정책 전략도 분명히 제시했다. ▲시민 참여와 자치를 뒷받침하는 민주시민교육 일상화 ▲지역 갈등과 생활 문제를 다루는 도심형 공동체 학습 강화 ▲자족도시 기반을 뒷받침하는 평생직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 청소년 참여기구 네트워크는 2025년 연합 활동의 마무리로, 지난 2월 7일 청소년 참여기구의 한 해 동안의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부천시 청소년 참여기구 연합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해단식에는 ▲부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 ▲고리울청소년센터 ▲부천시청소년센터 ▲부천여성청소년센터 ▲산울림청소년센터 ▲소사청소년센터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전략경영실이 참여했으며 참여기구별 대표 활동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연합 교류활동의 과정과 의미를 돌아보고 참여기구 간 상호 격려를 나누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의 권리 증진을 주제로 한 연합 프로젝트가 추진되어, 각 센터에서 진행한 청소년 권리 인식 조사 결과와 홍보·인식 개선 활동 사례가 공유됐다. 이를 통해 청소년이 스스로 권리를 인식하고 사회에 메시지를 전달하는 주체로 성장하는 과정을 함께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해단식에 참여한 청소년(정우석, 19세)은 “청소년의 이야기를 스스로 말할 수 있어 의미 있었고,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노력을 공유하며 2025년 활동을 잘 마무리했다는 성취감을 느꼈다.”고 소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10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좋은학교’ 문해교육 프로그램 이수자 25명(초등과정 10명, 중학과정 15명)에게 학력인정서를 수여했다.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의 학력을 인정하는 제도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문해력뿐만 아니라, 생활 능력 및 사회 적응력 향상을 통해 교육과 학력 취득 기회를 제공한다. 관내에서는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지정기관인 광명좋은학교에서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2017년부터 운영 중이며, 문해교육 프로그램 초등, 중학 각 3단계를 이수하면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특히 지난해 초등 학력 인정 11명에 이어, 올해는 초등과정 10명뿐만 아니라 중등 학력 인정 15명까지 총 25명이 졸업하게 됐다. 2026년에는 2017년부터 운영해 온 ‘광명좋은학교’와 새롭게 선정된 ‘시립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학력인정 졸업자 중 최고령자는 87세이며, 초등과정 평균 70세, 중학과정 평균 73세로 학력 취득에 대한 기쁨을 누렸다. 초등과정 졸업생 대표는 “광명좋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40가구를 대상으로 ‘행복한 설맞이 떡국떡 나눔’과 ‘한끼나눔 찬찬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특화사업인 ‘한끼나눔 찬찬찬’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외식 한 끼를 대접하며 안부를 살피는 한편, 명절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떡국떡과 과일 등으로 구성된 ‘설 선물 꾸러미’를 직접 전달했다. 박희만 위원장은 “매월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하는 외식업체들 덕분에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음식과 정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손잡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용운 동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동에서도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따뜻한 소하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하2동의 특화사업인 ‘한끼나눔 찬찬찬’은 관내 외식업체인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소하1동 적십자봉사회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기 위한 ‘행복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소하1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열린 이번 바자회는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주민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설 명절에 활용도가 높은 ▲참기름 ▲들기름 ▲볶은 깨 ▲미역·다시마 ▲가래떡 ▲젓갈 ▲김 등 다양한 고품질 식료품을 판매했다. 행사 수익금 전액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하는 ‘사랑의 김치 담그기’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박치윤 회장은 “바자회가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 주민들이 나눔의 기쁨을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따뜻한 참여로 풍성한 명절을 맞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유경임 동장은 “바자회 준비에 힘쓴 적십자봉사회와 참여한 주민들 덕분에 지역사회가 더욱 훈훈해졌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을 세심히 살피는 소하1동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하1동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김치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소하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9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설맞이 떡국떡 전달행사’를 개최했다. 소하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떡국떡을 돌봄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30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이욱규 회장과 김용덕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맞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로 돌보고 배려하는 온정 넘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유경임 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매년 소중한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러한 나눔의 손길이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큰 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소하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이번 떡국떡 나눔 외에도 ▲사랑의 김장 나눔 ▲밑반찬 봉사 ▲한내천 환경정화 활동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하안3동 하삼행복센터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9일 관내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행복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안3동 주민자치회를 포함한 8개 유관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관내 취약계층 150가구를 직접 방문해 떡국떡과 홍게간장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세심히 살폈다. 이미경 회장은 “설을 앞두고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9년 출범한 하삼행복센터는 하안3동 행정복지센터와 8개 유관단체(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청소년지도협의회, 자율방재단, 바르게살기협의회)가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매월 회원들의 소중한 후원금을 모아 나눔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41회에 걸쳐 2천258세대에게 약 5천282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철산3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NH농협 광명시지부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철산역점 인근에서 개최한 ‘2026년 설맞이 이웃돕기 바자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수많은 주민이 방문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으며, 특히 떡국떡 등 설 제수용품이 조기에 매진될 정도로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임순자 회장은 “설을 앞두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준비한 바자회가 주민들의 참여 덕분에 잘 마무리됐다”며 “소중한 정성이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손영만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헌신하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하다”며 “이번 바자회는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철산3동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철산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일 철산2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앞에서 ‘2026년 설맞이 행복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미역, 다시마, 김, 콩, 벌꿀 등 품질 좋은 농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황숙자 부녀회장은 “단체원들과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행사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며 “이번 바자회 수익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서혜승 동장은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에 감사하다”며 “이번 바자회가 따뜻한 마음을 이웃에게 전하는 철산2동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철산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밑반찬 봉사, 복날 삼계탕 나눔, 김장김치 나눔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광명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10일 설 명절을 맞아 ‘2026년 설맞이 선물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김, 떡국떡, 쇠고기 등 정성껏 준비한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최영희 부녀회장은 “올 한 해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는 광명4동 새마을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 동장은 “매년 설 명절마다 지역사회의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눈 새마을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올해도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더불어 사는 광명4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장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이 설 명절을 앞둔 지난 9일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설맞이 이웃사랑 떡만둣국 세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나눔은 지난해 12월 시장 내 고객 쉼터에 설치된 크리스마스트리에 후원 금액과 이름을 적은 엽서를 부착하는 ‘나눔 엽서 달기’ 캠페인으로 마련했다.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장 상인 63개 점포가 자발적으로 동참하여 총 550만 원의 성금을 모았다. 광명전통시장은 모금액 중 일부를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지정 기탁해 복지 사각지대 지원에 앞장서는 한편, 정성껏 준비한 ‘떡만둣국 선물 세트’ 130박스를 제작해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 준비된 선물 세트는 지역 내 촘촘한 복지망을 통해 골고루 전달했다. ▲광명전통시장 여성회 봉사 대상 어르신 30가구를 시작으로 ▲광명3동 행정복지센터(30박스) ▲광명종합사회복지관(30박스)에 전달했으며, 미래 세대인 아이들을 위해 ▲광명다솜지역아동센터와 ▲어벤저스지역아동센터에도 전해졌다. 광명전통시장의 나눔은 지난 2018년 여성회가 홀몸 어르신 등 125가구에 생필품을 전달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중장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추진한다. 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광명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대표협의체 및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보장 정책 추진 방향과 중장기 계획 수립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실적과 결산을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 계획을 점검했다. 특히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 계획을 중심으로 중장기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광명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체 수립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지역 복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분석을 진행해 광명시 여건과 복지 수요를 보다 정밀하게 반영할 계획이다. 분석 결과는 정책 검토와 의사결정 과정의 참고 자료로 활용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주민 의견 분석을 체계화해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대응하는 중장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회의에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아동의 시선으로 아동 맞춤형 정책을 만들기 위해 활동할 18세 미만 아동을 찾는다. 시는 오는 26일까지 ‘제5기 광명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모집 공고일 기준 18세 미만으로, 광명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이다. 아동참여위원회는 ‘광명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아동에게 영향을 미치는 정책과 사업에 대해 아동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그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 기구다. 위원회는 20명 이내의 아동으로 구성해 임기는 2년이다. 위원들은 ▲아동 관련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 제안 ▲아동권리 모니터링과 개선사항 제시 ▲아동권리 옹호 활동과 캠페인 ▲아동참여위원회가 직접 기획하는 사업 추진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지난 제4기 아동참여위원회에는 총 22명의 아동이 참여해 아동의 관점에서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으로 제안하는 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방과 후 자기주도 학습공간 마련, 아동 권리 캠프 운영 등 위원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식품협회(옛 우리식품제조협업인협회)가 설 명절을 앞둔 2월 10일 1억2000만원 상당의 먹거리를 43곳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다. 협회는 이날 오전 11시 성남시청 광장에서 ‘설맞이 사랑의 식품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21년째 이어진 먹거리 나눔 행사다. 이번 식품 기부에는 ㈜팡마니, ㈜미래웰푸드, ㈜세림향료, CJ씨푸드㈜ , ㈜고메베이글, ㈜랑 컴퍼니, ㈜조이푸드, 아로마라인㈜ 등 30곳의 식품 제조·유통업체가 참여했다. 기부 물품은 빵, 김, 쌀, 음료, 가공육 등 각 업체가 생산하거나 취급하는 식품으로 구성됐다. 이날 자원봉사자, 관계 공무원, 기업 임직원 등 70여 명이 업체별 기부 식품을 배분해 노인·아동·장애인·여성·노숙인·다문화 관련 시설 등에 한 곳당 250만~300만원 상당씩 전달했다. 천성욱 성남식품협회장은 “나눔의 기쁨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할 수 있도록 식품 기부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식품협회는 내부 정관 개정을 통해 올해부터 협회명을 변경하고,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교육공무직원 조리실무사 신규채용을 위해 시흥시청 일자리총괄과와 협업하여 채용 홍보 및 직무 이해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추진했다. 이번 협업은 학교 급식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인력 확보를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자원을 활용한 홍보와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채용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했다. 채용 홍보는 시흥시청과 협력하여 시흥시 일대 4곳(배곧동 2곳, 계수동, 신천동)에 설치된 LED 게시대를 활용해 진행됐다. 그 결과, 지난해 채용인원 30명 대비 56명(186%)이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채용인원 29명 대비 63명(217%)이 지원하며 지원자 수가 더욱 증가했다. 또한 학교 급식 현장이 처음인 지원자를 위해 현장 근무 경험이 많은 영양교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총 3일간의 사전 교육을 운영했다. 교육은 실제 근무 환경과 업무 흐름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지원자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지원자들이 학교 급식 업무에 대해 보다 현실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최근 학교 급식 인력의 안정적 운영이 중요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13일 순천대학교 우석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동부권 타운홀미팅’을 열고 열띤 공개 토론을 진행했다. 행정통합에 대해 동부권 시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자리로,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지사가 동부권 2040청년 패널 100여명과 자치행정, 교육, 산업, 복지, 농어촌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지역의 미래를 묻고 답했다. 이번 행사는 방송 3사가 공동기획한 시민 참여형 토론 프로그램 마지막 일정으로, KBS 광주방송총국이 주관했다. 조우종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은 이번 타운홀미팅은 17~18일 이틀간 방송됐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정치·자치행정 분야와 교육·문화예술 분야 행정통합 비전을 발표했다. 강 시장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청년과 인재가 지역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기반을 만들고,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성장하기 위한 선택이다”며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정부의 재정 지원은 위기 산업을 회복하고 미래 산업을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쓰인다. 특히 AI영재고와 Arm 스쿨, GCC 사관학교 등 교육 인프라를 통해 광주·전남에서 미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18일, 관내 거리 청소가 시급한 현장을 방문해 설 연휴 마지막 날에도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박 구청장은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빌라 밀집지역 이면도로 및 상도동 일대를 걸으며 청소 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재활용정거장에 쌓인 재활용 폐기물을 직접 수거해 차량에 싣고, 이면도로의 담배꽁초와 무단투기 쓰레기를 줍는 등 거리 정화에 힘을 보탰다. 또한 약 15명의 환경공무관의 애로사항 청취 및 현장 의견을 수렴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동작구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6일까지 쓰레기 수거를 중지했으나, 청소상황실을 상시 가동해 무단투기 등 각종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며 청소 공백 최소화에 힘썼다. 17일부터는 쓰레기 수거를 정상 운영함으로써, 연휴 종료와 동시에 구민들의 일상 복귀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민들이 연휴가 끝나는 즉시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을 시작할 수 있도록 현장을 점검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작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충북 보은의 농산물이 한곳에 모이고, 그 자리에서 다시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공간이 문을 연다. 오는 4월 운영을 시작하는 ‘결초보은 스마트 먹거리 유통센터’다. 보은읍 성족리 일원에 조성된 이 유통센터는 단순한 판매시설을 넘어 지역 먹거리의 흐름을 바꾸기 위한 거점 공간으로 마련됐다. 특산물 판매장과 로컬카페, 공공급식 지원 기능을 한데 묶어 생산과 유통, 소비를 하나의 구조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지역 농산물은 생산과 판매, 소비가 각각 분산돼 이뤄지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유통센터는 이를 한 공간 안에서 통합해 체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지역 농가에게 보다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했다. 특산물 판매장은 보은의 대표 농산물과 가공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지역 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로컬카페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통해 ‘보은에서 생산된 먹거리’를 일상 속 소비로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먹거리를 사고, 맛보고, 머무는 경험이 동시에 이뤄지는 공간이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지역은 5일간의 설 연휴 동안 큰 사건·사고 없이 평온한 명절을 보냈다. 광주광역시는 18일 낮 12시 기준으로 설 연휴 기간 광주송정역,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공항, 자가용 등을 통해 총 312만341명(귀성 162만9376명, 귀경 149만965명)이 광주를 오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추석(438만5575명)보다 126만여명이 감소한 수치이나, 지난해 추석보다 연휴 기간이 짧았던 점을 고려하면 일평균 이동 인원은 지난해 추석(62만6510명)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 2026년 설 현황(2.14.~18. 낮 12시 기준) : 총 312만341명(귀성 162만9376명, 귀경 149만965명) ⇒ 2026년 설 일평균 : 총 62만4068명(귀성 32만5875명, 귀경 29만8193명) ※ 2025년 추석 현황(10.3.~9. 낮 12시 기준) : 총 438만5575명(귀성 234만259명, 귀경 204만5316명) ⇒ 2025년 추석 일평균 : 총 62만6510명(귀성 33만4322명, 귀경 29만2188명) 광주시는 연휴 기간 대설·한파 등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이번 설날 연휴 동안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찾은 관람객이 약 3만 4천여 명에 달했으며, 연휴 기간 일일 평균 이용객은 8,500명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올해 연휴 운영 일수가 지난해보다 하루 적고, 흐리고 비가 내리는 날씨가 이어졌음에도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의 일일 평균 이용객을 기록하며, 고래문화특구가 울산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공단은 연휴 기간 중 설날 당일(2월 17일)을 제외한 전일 정상 운영에 나서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울산 시민 모두가 즐겁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연휴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 비중이 높아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꿀잼요소 가득한 가족형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더욱 공고히 했다. 고래박물관과 고래문화광장에서는 14일 ‘설날·발렌타인데이 기념 불꽃쇼’와 민속놀이 체험장 운영을 시작으로 16일에는 사물놀이패 ‘더놈’의 반주에 맞춰 국가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 이수자인 차창호 선생과 자녀의 줄타기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