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오는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강사들의 교수법 혁신을 위한 ‘2026년 시흥 강사학교: 러닝 퍼실리테이션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지식만 전달하는 강사에서 진짜 배움을 촉진하는 퍼실리테이터로’를 주제로, 교육 현장에서 학습자의 참여와 몰입을 끌어내는 상호작용 중심 교수법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 설계에 어려움을 겪거나 학습자와의 소통 방식에 고민이 있는 강사들에게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JTBC ‘말하는 대로’의 스피치 코치, ‘세바시’의 강연 코치 등 방송과 교육 현장을 넘나드는 경험을 보유한 전종목 강사가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학습자가 침묵하지 않는 질문 기술 ▲전 주제 공통 적용이 가능한 탄탄한 교수 설계 기법 ▲현장형 퍼실리테이션 실전 기술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시흥시 강사은행에 등록된 강사 30명(선착순)을 대상으로, 2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총 1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2월 11일부터 24일까지 시흥교육캠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중장년의 재취업과 인생 재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 2일부터 대야동에 있는 시흥시북부중장년센터에서 일대일 맞춤형 ‘생애설계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시흥시북부중장년센터는 삶의 전환기를 맞은 중장년층이 인생 이모작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생애 설계 상담’을 운영하며, 진로 재탐색과 자기 이해를 통해 재취업이나 사회공헌 등 지속적인 사회 참여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생애 설계 상담’은 일자리, 재무, 건강, 여가, 가족, 사회적 관계, 사회공헌 등 삶의 균형을 이루는 7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일대일 맞춤형 상담으로 진행된다. 상담을 통해 참여자는 자신의 삶을 정리하고, 필요에 따라 취업ㆍ교육ㆍ사회공헌 등 센터의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재무ㆍ건강 등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서는 관련 전문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 신청은 관내에 거주하는 40~64세 중장년층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사전 예약 후 상담 일정에 맞춰 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중장년에게 생애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지역사회와 산업체 요구에 적합한 여성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직업교육훈련과정’을 개설하고, 훈련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직업교육훈련은 시흥시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정왕동)와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대야동)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과 더불어 직업상담, 집단상담, 구인ㆍ구직관리, 인턴십 연계, 취ㆍ창업지원, 취업 후 사후관리, 경력 단절 예방,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 등 통합 형식의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6년 직업교육훈련 과정’은 평균 2~3개월 동안 200시간 내외로 진행되며, 교육 수료 후에도 자격증 취득, 동아리 활동 지원, 취업 연계 등을 통한 사후관리를 실시하며, 이에 따른 직업교육훈련 과정의 일정에 맞춰 교육생을 공개 모집한다.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정왕동)에서는 ▲사무회계전문가 ▲인공지능(AI) 활용 온라인마케팅전문가 ▲인공지능 융합 사무혁신전문가 ▲현장 맞춤 인지케어 실무자 등 4개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 기간은 3월 16일부터 9월 14일까지이며, 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따오기아동문화관은 설날을 맞아 2월 한 달간 상설프로그램 ‘키즈아트카페’에서 ‘설날’을 주제로 한 문화예술 체험활동을 운영한다. ‘키즈아트카페’는 어린이들이 공간 안에서 자신이 원하는 예술 활동을 스스로 선택하고, 준비된 요리책을 참고해서 자유롭게 참여하는 상설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은 무엇을 만들지 고민하고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 이야기를 만나고, 손으로 직접 만드는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게 된다. 2월 ‘키즈아트카페’에서는 설날과 관련된 우리나라의 문화와 정서를 담은 두 가지 체험활동이 운영된다. ‘세배 다녀오겠습니다’ 활동은 한복 저고리 모양의 주머니를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으로, 세배를 드리러 나서는 아이의 마음을 상상하며 전통 의복과 명절 풍습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어 ‘새해, 너를 위한 덕담’ 활동에서는 새해를 맞아 가족이나 소중한 사람을 떠올리며 전하고 싶은 마음을 글로 적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체험활동은 설날이 지닌 ‘마음 전하기’와 ‘관계의 의미’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이들은 만들기와 글쓰기 활동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방문객이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해양생태과학관에서 설 연휴 특별 행사를 운영한다. 해양생태과학관은 설날 당일인 2월 17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정상 운영되며, 연휴 이후인 2월 19일은 휴관한다. 연휴 기간 방문객들은 해양 생태 전시 관람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특히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특별 마술공연이 진행된다. 공연은 해양생태과학관 2층에서 오후 1시와 3시, 하루 2회 운영되며, 해양 전시 생물 관람과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설 명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전통 놀이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해양생태과학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는 윷놀이,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등 설날을 대표하는 전통 놀이를 해양생태과학관 운영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설날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해양생태과학관을 정상 운영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삼일절을 맞아 운영하는 ‘내 손 안의 태극기’ 인증 프로그램의 참가자 모집을 오는 2월 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내 손 안의 태극기’는 관내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3·1절과 태극기의 역사적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나라 사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3·1절과 태극기의 의미를 주제로 한 역사 특강 ▲나만의 개성을 담은 태극기 제작 활동 ▲우수 작품 투표 및 시상 등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며 배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태극기 제작 활동은 정형화된 표현에서 벗어나 청소년 각자의 생각과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창의성과 주체성을 함께 키울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 모집은 2월 9일(월)부터 20일(금)까지 진행되며, 모집 대상은 구리시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 30명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태극기 관련 기념품과 간식이 제공된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태극기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2월 5일, 성남시 소재 5개 대학교 총학생회장단과 정기회의를 열고 청년사업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 처음 열리는 정기회의다. ‘성남청년 대학생 대표 네트워크’는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과 지역 대학 간 청년사업 연계를 위한 정례 협의체다. 대학생들이 청년정책의 당사자로서 사업에 참여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반영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구조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5월 성년의날 기념행사 운영 방향과 각 대학이 주도하는 프로젝트 기획방안 등이 논의됐다. 청년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향후 청년사업에 반영해 실행력을 높이고, 대학교와의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정책의 현장성과 수요자 맞춤형 방향을 강화할 방침이다.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대학교 총학생회장은 청년사업을 직접 경험하는 대상자”라며 “정기회의를 통해 청년들의 의견을 듣고, 사업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9일부터 11일까지 광명교육지원청 해오름실에서 '2026 함께 만드는 초등 학교교육과정 하·하·하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새 학년 학교교육과정 편성을 앞두고, 교사가 주체가 되어 학교교육과정을 함께 설계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교육과정 하·하·하 연수’는 ‘함께 하다, 실천하다, 공유하다’라는 의미를 담아, 단순 정책 전달 중심 연수가 아닌 현장 실무 중심 교육과정 설계 연수로 기획됐다. 특히 교무·연구부장, 평가 담당 교사, 학년군별 교사가 함께 참여하여 학교교육과정의 편성–운영–평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연수 첫날에는 교육장 인사말씀과 함께 교사의 자기조절력 향상을 위한 마음근력 훈련 프로그램으로 연수의 문을 열고,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26 경기도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한 학교자율시간 편성·운영, 학습으로의 평가, 서·논술형 평가 방향 등을 중심으로 정책과 실천을 연계한 강의가 진행된다. 이어서 학년군과 역할별 맞춤형 연수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철산3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7일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 대·소회의실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나를 찾는 색–퍼스널컬러&뷰티클래스’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지난해 11월 첫 운영 당시 접수가 조기에 마감되는 등 주민들의 관심이 뜨거웠던 프로그램으로, 강의를 다시 열어달라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청을 수렴해 다시 한번 마련했다. 주민자치회는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을 대상으로 개인의 이미지 개선을 돕는 실무형 교육을 제공했다. 강의는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개인별 피부톤 및 이미지 분석을 통한 퍼스널컬러 진단 ▲진단 결과에 따른 맞춤형 메이크업 기법 ▲일상생활에 적용 가능한 스타일링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가 직접 체험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해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퍼스널컬러를 정확히 진단받아 매우 유익했다”며 “나에게 어울리는 색을 알고 나니 의상 선택이나 메이크업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장경열 회장은 “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여성단체협의회가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협의회는 9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시민의 부엌’에서 회원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음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회장단과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을 다해 음식을 준비했다. 명절 대표 음식인 동그랑땡을 비롯해 무생채, 떡국떡 등을 직접 만들었으며, 완성된 음식은 관내 광명마을냉장고 7개소와 공동생활가정 4개소에 신속히 전달되어 이웃들의 풍성한 명절 상차림을 도왔다. 김봉선 회장은 “명절이 되면 더욱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위로와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협의회는 지역사회와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 실천에 늘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021년 8월부터 매월 100여 개의 반찬을 직접 조리해 광명마을냉장고에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는 오는 24일 오후 3시 광명극장에서 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제1회 삶공감콘서트’를 개최한다. ‘삶공감콘서트’는 부모의 양육과 관계 고민에서 출발해, 시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삶의 질문으로 영역을 확장한 강연 프로그램이다.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진로, 관계의 변화 등 시대적 흐름 속에서 시민들이 마주하는 실제적인 고민을 함께 나누고 사유하기 위해 기획했다. 첫 번째 콘서트의 포문을 열 연사는 대중과 소통하는 물리학자로 잘 알려진 김상욱 경희대 교수다. 김 교수는 ‘물리학자가 생각하는 AI 시대의 교육’을 주제로 강연대에 선다. 그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우리 교육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물리학적 관점에서 풀어내고,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다움의 가치’에 대해 시민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광명시의 대표 교육 브랜드인 ‘광명부모삶공감행복학교’의 핵심 사업 중 하나다. 해당 사업은 시민들이 행복과 공감 역량을 키워 주체적인 삶의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며,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관내 학생들의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안양시 원어민 화상영어’ 사업을 지속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2026 안양시 원어민 화상영어’는 원어민 강사와 1:1 또는 1:2, 1:3 소그룹 방식으로 온라인 화상 수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 개인별 수준에 맞춘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수업이 가능해 관내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시는 올해 수강생 선발 기준을 명확히 하고, 취약계층 학생들의 교육 기회 보장을 우선 고려해 공공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재단 관계자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의 외국어 학습 기회가 위축되지 않도록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교육격차 완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 안양시 원어민 화상영어’ 1차수 모집 기간은 2월 9일 오후 2시부터 11일까지이며, 총 580명을 모집한다. 회원가입 및 레벨테스트를 진행한 후, 2월 11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재)광명문화재단은 2026년 공연예술 분야 국비 공모 사업에 총 6개 사업, 12개 공연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역 대표예술단체 지원 사업(문화체육관광부)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 사업(예술경영지원센터) ▲지역 문화향유기회 확대를 위한 '국악을 국민 속으로'(국립국악원) ▲ACC 어린이 공연 유통(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모두예술극장 지역 공연 공모(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다. 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총 4억 6천여만 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는 단순히 외부 공연을 유치하는 것을 넘어, 광명만의 특색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하고 장애인·어린이 등 문화 취약계층까지 아우른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무엇보다 눈여겨볼 대목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지역 대표예술단체 지원 사업’이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광명시, 광명시 문화예술단체인 ‘아트컴퍼니 행복자 플러스’와 협력하여 광명의 이야기를 담은 어린이 창작 뮤지컬을 제작한다. 이는 지역 예술인과 상생하며 지역 특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6일 부천 BIG센터에서 기술직 공무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도시계획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실무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복잡한 도시계획 절차를 체계적으로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홍상혁 도시계획과 도시계획팀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도시계획 기본 이해 △인허가 의제 협의 제도 △공공시설 품질관리 방안 등을 현장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직원들의 실무 이해도 향상에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교육은 특정 부서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직급의 직원이 참여해 도시계획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술직 공무원의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직무교육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현직 도시계획팀장이 강사로 참여해 인허가 제도를 비롯한 도시계획 관련 실무 절차와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 업무 추진 시 유의 사항 등을 공유하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김은미 부천시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직무교육이 부서 간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2월 12일 부천시사회적경제센터에서 ‘2026년 부천시사회적경제센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호혜와 연대를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연대경제 정책 기조에 맞춰, 올해 센터 운영 방향과 연간 주요 사업 계획을 시민과 기업 관계자에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통합돌봄, 에너지 전환(RE100), 사회적금융 등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주요 의제를 소개하고, 변화하는 흐름 속에서 부천시 사회적경제 주체가 나아갈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센터는 올해 중점 추진하는 단비기업 창업지원과 인재양성 프로그램 ‘시옷스쿨’을 비롯해 판로·홍보 지원, 네트워킹 강화 사업 전반을 실무자가 직접 설명한다. 시는 설명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 현장 의견을 듣고, 기업이 느끼는 궁금증과 애로를 바로 풀어갈 예정이다. 서정순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설명회는 시민가치기업과 사회적경제 주체가 한 해의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13일 순천대학교 우석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동부권 타운홀미팅’을 열고 열띤 공개 토론을 진행했다. 행정통합에 대해 동부권 시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자리로,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지사가 동부권 2040청년 패널 100여명과 자치행정, 교육, 산업, 복지, 농어촌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지역의 미래를 묻고 답했다. 이번 행사는 방송 3사가 공동기획한 시민 참여형 토론 프로그램 마지막 일정으로, KBS 광주방송총국이 주관했다. 조우종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은 이번 타운홀미팅은 17~18일 이틀간 방송됐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정치·자치행정 분야와 교육·문화예술 분야 행정통합 비전을 발표했다. 강 시장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청년과 인재가 지역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기반을 만들고,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성장하기 위한 선택이다”며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정부의 재정 지원은 위기 산업을 회복하고 미래 산업을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쓰인다. 특히 AI영재고와 Arm 스쿨, GCC 사관학교 등 교육 인프라를 통해 광주·전남에서 미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18일, 관내 거리 청소가 시급한 현장을 방문해 설 연휴 마지막 날에도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박 구청장은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빌라 밀집지역 이면도로 및 상도동 일대를 걸으며 청소 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재활용정거장에 쌓인 재활용 폐기물을 직접 수거해 차량에 싣고, 이면도로의 담배꽁초와 무단투기 쓰레기를 줍는 등 거리 정화에 힘을 보탰다. 또한 약 15명의 환경공무관의 애로사항 청취 및 현장 의견을 수렴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동작구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6일까지 쓰레기 수거를 중지했으나, 청소상황실을 상시 가동해 무단투기 등 각종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며 청소 공백 최소화에 힘썼다. 17일부터는 쓰레기 수거를 정상 운영함으로써, 연휴 종료와 동시에 구민들의 일상 복귀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민들이 연휴가 끝나는 즉시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을 시작할 수 있도록 현장을 점검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작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충북 보은의 농산물이 한곳에 모이고, 그 자리에서 다시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공간이 문을 연다. 오는 4월 운영을 시작하는 ‘결초보은 스마트 먹거리 유통센터’다. 보은읍 성족리 일원에 조성된 이 유통센터는 단순한 판매시설을 넘어 지역 먹거리의 흐름을 바꾸기 위한 거점 공간으로 마련됐다. 특산물 판매장과 로컬카페, 공공급식 지원 기능을 한데 묶어 생산과 유통, 소비를 하나의 구조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지역 농산물은 생산과 판매, 소비가 각각 분산돼 이뤄지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유통센터는 이를 한 공간 안에서 통합해 체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지역 농가에게 보다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했다. 특산물 판매장은 보은의 대표 농산물과 가공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지역 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로컬카페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통해 ‘보은에서 생산된 먹거리’를 일상 속 소비로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먹거리를 사고, 맛보고, 머무는 경험이 동시에 이뤄지는 공간이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지역은 5일간의 설 연휴 동안 큰 사건·사고 없이 평온한 명절을 보냈다. 광주광역시는 18일 낮 12시 기준으로 설 연휴 기간 광주송정역,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공항, 자가용 등을 통해 총 312만341명(귀성 162만9376명, 귀경 149만965명)이 광주를 오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추석(438만5575명)보다 126만여명이 감소한 수치이나, 지난해 추석보다 연휴 기간이 짧았던 점을 고려하면 일평균 이동 인원은 지난해 추석(62만6510명)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 2026년 설 현황(2.14.~18. 낮 12시 기준) : 총 312만341명(귀성 162만9376명, 귀경 149만965명) ⇒ 2026년 설 일평균 : 총 62만4068명(귀성 32만5875명, 귀경 29만8193명) ※ 2025년 추석 현황(10.3.~9. 낮 12시 기준) : 총 438만5575명(귀성 234만259명, 귀경 204만5316명) ⇒ 2025년 추석 일평균 : 총 62만6510명(귀성 33만4322명, 귀경 29만2188명) 광주시는 연휴 기간 대설·한파 등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이번 설날 연휴 동안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찾은 관람객이 약 3만 4천여 명에 달했으며, 연휴 기간 일일 평균 이용객은 8,500명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올해 연휴 운영 일수가 지난해보다 하루 적고, 흐리고 비가 내리는 날씨가 이어졌음에도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의 일일 평균 이용객을 기록하며, 고래문화특구가 울산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공단은 연휴 기간 중 설날 당일(2월 17일)을 제외한 전일 정상 운영에 나서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울산 시민 모두가 즐겁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연휴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 비중이 높아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꿀잼요소 가득한 가족형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더욱 공고히 했다. 고래박물관과 고래문화광장에서는 14일 ‘설날·발렌타인데이 기념 불꽃쇼’와 민속놀이 체험장 운영을 시작으로 16일에는 사물놀이패 ‘더놈’의 반주에 맞춰 국가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 이수자인 차창호 선생과 자녀의 줄타기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