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판타스틱 큐브에서 ‘건축디자인 혁신 사업 공모’ 설명회를 열고 도시 이미지 개선과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하반기 추진 예정인 공모에 앞서 설계자와 관련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사업 내용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추진 일정과 공모 방향, 선정 절차를 설명하고,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통한 규제 완화와 인센티브 제공 방안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건축디자인 혁신 사업’은 역세권과 준공업지역을 중심으로 민간의 창의적인 디자인이 실제 건축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획일적인 건축에서 벗어나 도시의 정체성을 반영한 경관을 조성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설명회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는 “규제 완화와 인센티브가 병행된다면 창의적인 건축물이 활성화돼 도시 품격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환식 부천시 주택국장은 “이번 설명회는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시의 행정 지원이 결합되는 출발점”이라며 “용적률과 높이 제한 등 기존 규제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사회연대경제로 연결하는 부천 돌봄플랫폼 포럼’을 개최하고 지역 기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공공 중심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돌봄 문제를 지역 주민과 사회연대경제 조직 간 협력을 통해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포럼에는 부천사회연대경제통합돌봄네트워크를 비롯해 사회적경제조직, 마을공동체, 돌봄 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며,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돌봄 서비스 운영상의 어려움과 개선 필요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서비스 간 연계 부족과 정보 전달의 한계를 주요 과제로 언급하며,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포럼은 사회연대경제 기반 통합돌봄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한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돌봄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미니토크, 부천 돌봄플랫폼 설계를 위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돌봄을 개별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협력 중심으로 확장할 필요성을 확인했다. 특히 서울 광진구와 은평구, 화성시, 안산시 등 사회연대경제 기반 돌봄 사례를 공유하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무주택 청년이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생애 1회 최대 24개월 동안 월 최대 20만 원의 임차료를 지원한다. 선정 기준은 청년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며 재산은 1억 2,2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또한 청년을 포함한 원가구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은 4억 7,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시는 소득·재산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자격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해 9월 14일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박정옥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생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3월 27일부터 시청 민원실에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한다. 그동안 관내 기업인은 법인 관련 서류 발급을 위해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까지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부천시는 민원인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법원행정처와 협의를 거쳐 시청 민원실에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를 설치했다. 발급 가능한 서류는 법인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법인 인감증명서, 부동산 등기사항전부증명서(토지·건물·집합건물) 총 3종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시청 1층 민원실에서 이용할 수 있다. 박희순 부천시 민원과장은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 설치로 행정업무 처리 과정에서 이동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행정서비스 개선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시청과 행정복지센터, 병원, 전철역 등 48곳에서 122종의 서류 발급이 가능한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위치와 발급 가능 서류는 부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5일, 나눔자리문화공동체와 지역상생과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나눔자리문화공동체 이상기 회장은 그동안의 헌신적인 봉사 활동을 인정받아 2020년에는 자원봉사 분야 최고 훈격인 국민훈장 석류장 수상했고 다수의 봉사 관련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도 매주 시흥시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공익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효과적 사회공헌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지역사회 수요에 기반한 신규 협력사업 발굴 추진 및 지원 ▲협약기관 간 교류 협력 및 정보공유를 통한 협업 행정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수요에 기반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효과적인 사회공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사업’ 공모에서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산업단지 제조기업의 현장 적용 중심 피지컬 인공지능 확산 거점을 구축하며 첨단산업 전환을 선도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가 지난 1월 30일 공고를 시작으로 2월 27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했으며, 3월 13일 발표평가와 3월 24일 현장 심사를 거쳐 도내 7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시흥시가 선정됐다. 시는 시화국가산업단지와 시화MTV국가산업단지에 중소 제조기업이 집적된 산업 구조와 비정형·위험 공정이 많은 현장 특성을 반영한 피지컬 인공지능 확산 전략을 제시하며 사업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시흥시기업인협회 등 산업단지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 의지를 바탕으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한국공학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관내 대학과 주요 혁신기관 등이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해 AI 기술개발부터 실증, 확산까지 이어지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점으로 제시했다. 이번 공모에는 총 11개의 산·관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고독사 위험에 놓인 이웃을 더 가까이 살피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시는 지난 26일 19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함께 광명 희망-올케어(All-Care) ‘나와, 위드 미(with me)’ 희망성금 전달식을 열고 2026년 지역밀착형 고독사 예방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전달식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역이 함께 돌보는 체계를 강화하고, 사업 추진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전달식을 시작으로 19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고독사 생활실태 조사로 발굴한 대상자 가운데 지원 대상을 선정해 지역밀착형 쿠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은 대상자 특성에 맞춰 재료를 구입해 직접 조리한 음식을 제공하거나, 지역 내 소규모 영세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특히, 4월부터 6월까지는 동 특성화사업인 ‘온(ON) 동네 온(溫) 마음 돌봄’사업을 진행한다. 동별 고독사 위험 판정 대상자와 고독사 위기대응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제2회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제62회 도서관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와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정형화된 강연에서 벗어나 ‘책 읽는 버스’와 과학 퍼포먼스 등 오감을 자극하는 콘텐츠로 구성돼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체험형 행사의 포문은 오는 4월 12일 오후 2시 광명동굴 자원회수시설 앞 광장에서 열리는 ‘찾아가는 책 읽는 버스’가 연다. 스토리텔링, 창의 책 놀이, 각종 만들기 체험 등 이동식 독서 공간을 활용한 특화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어 18일 오후 2시 소하도서관에서는 과학 특화 도서관의 특성을 살려 유튜버 ‘코코보라’의 과학실험 공연이 펼쳐진다. 음악과 결합한 퍼포먼스형 실험쇼로 위대한 발명품을 소개하고 관객과 함께하는 과학 퀴즈쇼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100자 서평 챌린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4월 12일 오후 2시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를 시작하며, SNS에 독서 인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3월 25일 국제로타리 3690지구 연성로터리클럽이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30개와 지역화폐 ‘시루’ 3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의 건강 증진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과 성금은 관내 독거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연성로터리클럽은 매년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이바지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자용 연성로터리클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의 건강과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정호 연성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후원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신천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25일 신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서울안심치과와 신천동 주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화철 신천동장과 이은주 신천동 주민자치회장, 이창희 서울안심치과 원장을 비롯해 주민자치회 위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신천동 주민에게 더 체계적인 치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건강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진료 지원과 정보 제공, 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은주 신천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뿐 아니라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이 좀 더 쉽게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건강 분야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창희 서울안심치과 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신현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3월 26일 미산동 484-45 일원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감자 심기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관내 통장 21명은 직접 감자를 심어, 오는 6월경 수확 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달할 예정이다. 신현동 통장협의회는 매년 감자, 무, 배추 등 농작물을 심어 생산된 농작물을 판매한 수익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황윤종 통장협의회장은 “바쁘신 중에도 ‘이웃돕기 감자 심기’에 적극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린다”라며 “풍성한 수확으로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김주배 신현동장은 “궂은 일에 발 벗고 나서주시고 이웃 사랑을 꾸준히 실천하는 통장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신현동 마을정원봉사단은 지난 3월 26일 시흥시 공원조성과 및 (사)푸르네정원문화센터와 함께 마을정원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실습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을 앞두고 마을정원을 보다 체계적이고 건강하게 가꾸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겨울철 동안 방치된 정원을 정비하는 ‘겨울 정원 정리’를 시작으로, 정원 전문가가 추천하는 봄철 식물 교육을 통해 계절에 적합한 식재 방법을 익혔다. 이어 가지치기와 묵은 잎 제거 등 실제 정원 관리에 필요한 실습을 진행하며 식물 생육을 돕는 관리 요령을 체득했다. 또한 향후 정원 조성을 위한 봄철 식물 리스트를 함께 정리하며 지속적인 마을정원 가꾸기를 위한 기반도 마련했다. 유선우 마을정원봉사단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봉사단이 보다 전문적인 역량을 갖추고,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정원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현동 마을정원봉사단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6일 관계단체 합동 줍깅(플로깅)을 거북섬 수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활동에는 거북섬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수변 산책로 일대에서 담배꽁초, 비닐, 페트병 등 약 30㎏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거북섬동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이번 정화 활동은 거북섬동 방문객과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환경보호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도영 거북섬동장은 “구슬땀을 흘리며 참여해 주신 관계단체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거북섬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목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6일 목감동 일원에서 봄맞이 관계단체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활동에는 관계단체원과 동 직원 1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산책로와 도로변, 마을 주변 등 환경정비가 필요한 구역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 수거와 주변 정비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계단체와 동 직원이 함께 참여해 주민 스스로 깨끗한 동네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자들은 지역 곳곳의 청소 취약구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마을환경 개선과 공동체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이명옥 목감동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해주신 관계단체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목감동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목감동은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는 저소득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지난 3월 26일부터 ‘안전한 발걸음, 건강한 하루’ 낡은 지팡이 교체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사용으로 마모되거나 파손된 지팡이를 사용하는 저소득 어르신과 실제 보행 보조가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새 지팡이를 교체ㆍ지급하는 사업이다. 특히 낡은 지팡이의 고무 패킹 마모로 균형이 맞지 않아 넘어지는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경제적 부담으로 보행 보조기구 교체가 어려운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과 일상 속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저소득층 여부를 확인받은 어르신으로, 기존에 사용하던 낡은 지팡이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현장에서 확인 후 새 지팡이로 교환 지급되며, 올해는 약 40가구 대상으로 지원된다. 서비스를 제공받은 한 어르신은 “지팡이가 낡았지만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고 계속 사용했는데 늘 불안했다”라며 “새 지팡이를 받고 나니 훨씬 안정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3일 마산합포구 진북면 팔의사 창의탑 일원에서 유족, 시민, 학생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7주년 4‧3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4‧3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는 1919년 진전면, 진북면, 진동면 '삼진' 지역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의거로 당시 지역의 농어민 등 7,000여 명이 조직적으로 일으킨 대규모 의거였으며, 경기도 수원과 평안북도 선천 그리고 황해도 수안의 만세운동과 더불어 4대 만세운동으로 손꼽히는 의거였다. (사)창원삼진독립의거기념사업회(회장 김병현)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행사는 △독립선언서 낭독 △헌시낭독 △3‧1절노래 제창 △만세삼창 △대형태극기 퍼레이드 △참배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역 학생 75명이 대형 태극기 퍼레이드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팔의사를 선두로 학생들이 대형 태극기를 맞잡고 창의탑까지 만세를 외치며 행진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미래 세대가 107년 전 그날의 뜨거운 함성을 생생히 재현해 내며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김병현 창원삼진독립의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과학관(관장 임미숙)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인 ‘상반기 열린 과학 실험 교실’을 오는 6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길러주고자 마련됐다. 상반기 과정은 개인 과정과 학교 단체 과정으로 나눠 과학실험실과 천체관측실 등에서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4일 열린 개인 과정에서는 ‘과학의 달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본인의 관심사에 따라 투사체의 운동 원리 실험, 지능형(스마트) 망원경 활용 태양 관측, 광합성 색소 분리, 아스피린 합성과 분광 분석 등 전문적인 탐구 주제를 선택해 심화 탐구 활동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첨단 장비로 직접 실험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라고 말했다. 오는 11일부터는 학교 단위 과정이 시작된다. 강좌는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분야와 연계된 8개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쉽게 접하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번기를 맞아 증가하는 농기계 임대 수요에 대응하고 농작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임대농기계 긴급출동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봄철 영농기 임대 농기계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현장 작업 중 고장 및 조작 미숙으로 인한 출동 요청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도시농업인과 신규농업인의 참여 확대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2인 1개 조로 구성된 긴급출동반을 운영해 임대농기계 고장 수리를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선다. 또 올바른 조작 방법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토요일 임대 수요 증가에 대응해 휴일인 토요일에도 긴급출동반을 운영함으로써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농작업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농번기인 4~5월에는 주요 임대농기계를 중심으로 현장 출동을 강화해 농업인의 작업 효율 향상과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에 맞춘 현장 중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농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오는 11월까지 주말 체험형 휴식 프로그램 ‘세계유산과 함께하는 박물관 치유(뮤지엄 테라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구천 암각화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이후 관람객이 증가함에 따라, 박물관 주변 자연환경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반구천 일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세계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상·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사진 촬영과 스케치 활동을 중심으로 반구천 일대를 산책하며 풍경과 세계유산을 사진과 글로 기록하는 체험이 마련된다. 하반기에는 명상과 요가, 산책을 결합한 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만 13세 이상으로, 회차별 20명 온라인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운영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6회 진행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각각 운영된다. 접수는 매월 첫째 주에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울산 모아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창원특례시는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 및 시민 맞춤형 환경학습 기반 강화를 위해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 공모를 실시한 결과,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창원YMCA 2개 기관을 환경교육센터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공모를 통해 2개 기관을 선정해 지정일로부터 3년간 운영하는 것으로, 두 기관은 2026년 4월부터 2029년 3월까지 창원시 지역환경교육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공모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6일까지 22일간 진행됐으며, 심사는 3월 26일 관계 공무원, 학교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 7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평가는 서면심사 100점과 현장심사 20점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게 진행됐다. 심사 결과 총 합계 점수가 높은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제1호, 창원YMCA가 제2호로 각각 지정됐다. 심사위원들은 두 기관 모두 환경교육 추진을 위한 인력과 시설, 사업계획 등 전반적인 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기관으로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창원특례시는 지정서 교부와 함께 각 기관이 향후 3년간 창원시 환경교육의 중심축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