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일직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이면도로 등 청소 취약 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주민들에게 상쾌한 봄기운을 전달하고자 마련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주민은 “KTX 광명역 주변을 구석구석 청소하고 나니 마음까지 개운하다”며 “일직동을 찾는 방문객들이 광명시의 깨끗한 첫인상을 담아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영숙 동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일직동을 위해 뜻을 모은 주민들과 단체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봄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정기적인 환경 정비를 실시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머물고 싶은 일직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일직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 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삶+, 생애전환 아카데미’ 특강을 26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사회적 환경 변화와 기대수명 연장에 따라, 생애 전환기를 맞이한 중장년층의 체계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지난 2월 25일부터 한 달간 일직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총 10회에 걸쳐 인문학, 실용경제, 건강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했다. 세부 과정은 커피 인문학, 부동산 실무 특강, 시니어 워킹 등 이론과 실습이 조화를 이룬 교육으로 구성했다. 일상의 풍요로움과 실질적인 경제 지식, 건강 증진을 동시에 잡았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효순 회장은 “주민들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삶을 풍요롭게 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강영숙 동장은 “주민자치회의 적극적인 노력 덕분에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유익한 교육이 운영돼 기쁘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들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소하1동 행정복지센터와 통장협의회는 지난 25일 한내근린공원 일원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우리 마을 꽃 심기’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소하1동 통장과 담당 공무원 등 46명이 참여해 탄소중립 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마을 곳곳에 꽃을 심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꽃 심기 활동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구 환경 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인식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경임 동장은 “탄소중립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마을에서 꽃 한 송이를 심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분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하1동은 앞으로도 휴먼시아6단지 경로당 등 관내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우리 마을 꽃 심기’ 일상 속 탄소중립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소하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한 ‘새봄 맞이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유관 단체원, 주민, 공무원 등 약 140명이 참여했다. 소하1동은 관내를 7개 책임 구역으로 세분화해 구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청소’를 전개하며 정화 활동의 효율을 높였다. 참가자들은 소하상업지구, 단독주택 필지, 한내근린공원 등 주요 유동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와 불법 광고물을 집중 정비했다. 유경임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마을 정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주민들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리로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소하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하1동은 ‘어르신 환경봉사대’를 운영해 청결 취약 지역을 상시 관리하는 등 지속 가능한 환경 정비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광명7동 새마을부녀회가 26일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민참여 꽃심기 운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과 동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 앞 화단과 우리또래 어린이공원에 비올라, 팬지 등 다채로운 봄꽃 350본을 심어 거리에 화사한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정숙 회장은 “정성껏 심은 꽃들이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꽃 가꾸기와 정화 활동을 통해 활기 넘치는 광명7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미정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른 아침부터 힘을 보태준 부녀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 가꾸기 활동을 적극 지원해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광명7동을 함께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7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계절별 꽃심기를 비롯해 반찬 나눔, 환경 정화 캠페인 등 꾸준한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광명6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주민들에게 산뜻한 봄의 기운을 전하기 위해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광명6동 유관단체원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관내 주요 녹지대인 우리어린이공원, 꿈동산어린이공원, 도란도란 숲길 등을 중심으로 쓰레기와 낙엽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상우3차아파트 인근 도로변과 주요 보행로의 환경 정비 및 제초 작업을 병행해 민들이 일상 속에서 봄의 기운을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가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반영미 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깨끗한 마을 만들기를 위해 솔선수범한 단체원들 덕분에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쳐 주민들이 쾌적하고 살기 좋은 광명6동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광명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봄을 맞아 시민들의 이용이 잦은 다중이용시설과 유동 인구가 많은 구역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첫날인 24일에는 자율방재단,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가 합동으로 광명전통시장 인근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킹(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전개하며 거리 정화에 힘을 보탰다. 이어 25일에는 통장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광명사거리역 9번 출구 앞 쉼터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물청소를 진행했다. 특히 먼지와 조류 배설물 자국 등을 말끔히 제거해 시민들에게 위생적이고 쾌적한 보행 공간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최태화 단장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광명시장과 역 주변을 깨끗하게 정비하여 지역 이미지 개선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며 “이웃들과 함께 땀 흘리며 봉사하니 지역에 대한 애착이 더욱 커졌다”고 전했다. 오하정 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봄맞이 대청소에 앞장선 유관단체원과 주민 여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청소년지도협의회 연합회는 지난 25일 일직동 일대에서 청소년 보호를 위한 합동 순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직동 에이케이(AK)플라자 앞에 집결해 로데오 상권, 무역센터, 고속철도(KTX)광명역, 새빛공원 등 주요 거점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협의회 회원들은 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청소년에게 술과 담배 등 유해 약물을 판매하지 않도록 독려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김성동 회장은 “청소년 보호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각 동 협의회원들이 뜻을 모아 이번 합동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호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청소년지도협의회 연합회는 지난해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나눔 활동과 화재 피해 가구 긴급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복지 증진에 힘써왔다. 또한 광명시, 광명경찰서, 경기광명교육지원청 등 유관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청소년 보호를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섰다. 시는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25일 시민들이 직접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기후의병 줍킹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환경 정화 활동을 넘어 교육과 실천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했다. 활동에 앞서 광명4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기후에너지강사가 기후의병 3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교육을 진행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후 현장 활동에 나선 기후의병들은 조별로 나뉘어 광명사거리 먹자골목과 인근 주거지 골목을 중심으로 생활 폐기물을 수거했다. 특히 이들은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마대 자루를 수거용으로 사용함으로써 자원 순환의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시민은 “사전 교육으로 배운 분리배출 방법을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보람이 커 앞으로도 꾸준히 동참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후의병 줍킹데이는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탄소중립 도시 광명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일선 현장의 복지 서비스 질을 높이고 위기가구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공직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5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19개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돌봄팀 사례관리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전문성 향상 및 현장 대응력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사례관리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업무 부담을 줄이고, 사례관리의 전 과정에서 필수적인 기록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기존 ‘통합사례관리 실천가이드’를 실무 중심으로 보완하고, 다양한 복지자원을 집약한 자원집을 추가 배포해 실질적인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통합사례관리의 개념 이해 ▲과정별 사례관리 기록법 ▲차세대 행복이(e)음 활용 방법 등으로 구성했다.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자원 공유로 복합적 위기에 처한 대상자에게 신속한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하고, 이들의 자립을 효과적으로 도울 방침이다. 최미현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들에게 더욱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철산도서관은 오는 4월 1일부터 ‘2026년 상반기 시민독서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시민독서 아카데미는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능동적인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했다. 모든 배움의 근간인 ‘독서’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도서를 기반으로 읽기·글쓰기·토론·표현 활동으로 이어지는 확장형 교육 과정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좌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총 9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성인 대상 강좌는 전문성을 강화하고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4개 과정으로 꾸려졌다. 구체적으로는 ▲독서토론지도사 자격 과정 ▲시작(詩作), 소중한 일상을 남기는 짧은 시 ▲내 아이를 위한 부모 독서코칭 ▲문학으로 배우는 글쓰기를 진행한다. 특히 ‘문학으로 배우는 글쓰기’는 직장인들의 참여를 고려해 저녁 시간대에 편성했다. 어린이 대상 강좌는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5개 과정이다. ▲그림책 연극 놀이터 ▲초등 고전 읽기 ▲동화 속 과학 실험실 ▲영어책이랑 놀자 ▲생각이 커지는 문해력 교실 등 체험과 놀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원료 수급 우려와 관련해, 종량제봉투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원료 수급을 이유로 한 추가 가격 인상은 없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석유 정제 과정에서 추출되는 나프타(Naphtha) 수급에 차질이 생기며 종량제봉투 생산과 입고 일정이 일부 지연되자, 시중에서는 가격 인상을 우려한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현장 중심 유통 안정화 조치에 나선다. 시는 판매업소의 주문량을 평상시 판매량 범위 내로 적정하게 유지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과다 주문이나 사재기성 물량 확보에는 공급을 제한하는 등 특정 지점에서 물량이 독점되지 않도록 균형 있는 공급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봉투 가격은 관련 조례에 따라 결정되는 사항으로, 최근의 원료 수급 불안을 이유로 가격을 인상할 계획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시는 일정 수준 이상의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수급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인 만큼, 근거 없는 불안감으로 인한 과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하안동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된 '2026년 광명시 일자리 박람회'에 광명시민과 구직희망자와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일자리홍보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기업체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고, 광명교육지원청에서 학교현장에서 양질의 급식을 조리하기 위한 조리실무사 인력을 모집하고자 안내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의 상황을 고려하여 수시발령, 하반기 정기발령 근무시기 희망여부를 확인했으며, 당일 응시원서를 접수하는 등 구직자의 번거로움을 덜어 큰 호응을 얻었다. 조리실무사는 학교 내에 급식을 조리하고 배식을 담당하는 직종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급식 설비와 기구 위생업무도 수행한다. 이번 광명교육지원청 조리실무사 모집은 3월 31일까지이며 추후 면접을 진행하여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학교현장에서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 일과 가정의 균형이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소개하여 기쁘다”고 말했으며,“앞으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 우려와 관련해, 3~4개월 분량의 종량제봉투를 생산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해 수급에 문제가 없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공급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유통 상황도 지속 모니터링하며 판매소 공급량을 관리할 계획이다. 다만 시는 최근 일부 시민들의 불안심리에 따른 과도한 사재기로 일시적인 재고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평소 사용량에 맞춰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최근 확산되고 있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설에 대해서도 시는 명확하게 선을 그었다. 종량제봉투 가격은 시 조례에 따라 결정되는 사안으로, 조례 개정 없이 단기적인 국제 정세 변화만을 이유로 즉각 인상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품목인 만큼 가격 인상 없이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최우선 원칙”이라며 “쓰레기봉투는 재판매나 중고 거래가 금지되어 있으므로 불법유통 점검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월 ‘2025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이번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 기초지자체에서 처음이자 유일하게 같은 해에 행안부의 양대 평가에서 모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의 ▲적극행정 제도 개선 노력 ▲이행성과(우수사례) ▲시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행안부는 상위 30%에 해당하는 73개 지자체를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안양시는 적극행정 시민투표 운영 등을 통한 시민 체감도 향상과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운영, 우수공무원 인사상 인센티브 부여 등을 통해 조직 내 적극행정 공직문화 활성화와 동기 부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특히 ‘공동주택 이전고시 전 행위허가(신고) 원스톱 시행’ 사례는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단지의 경우 이전고시 전에는 시설 보완이 어려운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자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3일 마산합포구 진북면 팔의사 창의탑 일원에서 유족, 시민, 학생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7주년 4‧3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4‧3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는 1919년 진전면, 진북면, 진동면 '삼진' 지역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의거로 당시 지역의 농어민 등 7,000여 명이 조직적으로 일으킨 대규모 의거였으며, 경기도 수원과 평안북도 선천 그리고 황해도 수안의 만세운동과 더불어 4대 만세운동으로 손꼽히는 의거였다. (사)창원삼진독립의거기념사업회(회장 김병현)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행사는 △독립선언서 낭독 △헌시낭독 △3‧1절노래 제창 △만세삼창 △대형태극기 퍼레이드 △참배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역 학생 75명이 대형 태극기 퍼레이드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팔의사를 선두로 학생들이 대형 태극기를 맞잡고 창의탑까지 만세를 외치며 행진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미래 세대가 107년 전 그날의 뜨거운 함성을 생생히 재현해 내며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김병현 창원삼진독립의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과학관(관장 임미숙)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인 ‘상반기 열린 과학 실험 교실’을 오는 6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길러주고자 마련됐다. 상반기 과정은 개인 과정과 학교 단체 과정으로 나눠 과학실험실과 천체관측실 등에서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4일 열린 개인 과정에서는 ‘과학의 달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본인의 관심사에 따라 투사체의 운동 원리 실험, 지능형(스마트) 망원경 활용 태양 관측, 광합성 색소 분리, 아스피린 합성과 분광 분석 등 전문적인 탐구 주제를 선택해 심화 탐구 활동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첨단 장비로 직접 실험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라고 말했다. 오는 11일부터는 학교 단위 과정이 시작된다. 강좌는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분야와 연계된 8개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쉽게 접하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번기를 맞아 증가하는 농기계 임대 수요에 대응하고 농작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임대농기계 긴급출동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봄철 영농기 임대 농기계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현장 작업 중 고장 및 조작 미숙으로 인한 출동 요청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도시농업인과 신규농업인의 참여 확대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2인 1개 조로 구성된 긴급출동반을 운영해 임대농기계 고장 수리를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선다. 또 올바른 조작 방법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토요일 임대 수요 증가에 대응해 휴일인 토요일에도 긴급출동반을 운영함으로써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농작업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농번기인 4~5월에는 주요 임대농기계를 중심으로 현장 출동을 강화해 농업인의 작업 효율 향상과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에 맞춘 현장 중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농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오는 11월까지 주말 체험형 휴식 프로그램 ‘세계유산과 함께하는 박물관 치유(뮤지엄 테라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구천 암각화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이후 관람객이 증가함에 따라, 박물관 주변 자연환경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반구천 일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세계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상·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사진 촬영과 스케치 활동을 중심으로 반구천 일대를 산책하며 풍경과 세계유산을 사진과 글로 기록하는 체험이 마련된다. 하반기에는 명상과 요가, 산책을 결합한 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만 13세 이상으로, 회차별 20명 온라인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운영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6회 진행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각각 운영된다. 접수는 매월 첫째 주에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울산 모아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창원특례시는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 및 시민 맞춤형 환경학습 기반 강화를 위해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 공모를 실시한 결과,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창원YMCA 2개 기관을 환경교육센터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공모를 통해 2개 기관을 선정해 지정일로부터 3년간 운영하는 것으로, 두 기관은 2026년 4월부터 2029년 3월까지 창원시 지역환경교육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공모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6일까지 22일간 진행됐으며, 심사는 3월 26일 관계 공무원, 학교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 7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평가는 서면심사 100점과 현장심사 20점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게 진행됐다. 심사 결과 총 합계 점수가 높은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제1호, 창원YMCA가 제2호로 각각 지정됐다. 심사위원들은 두 기관 모두 환경교육 추진을 위한 인력과 시설, 사업계획 등 전반적인 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기관으로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창원특례시는 지정서 교부와 함께 각 기관이 향후 3년간 창원시 환경교육의 중심축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