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소하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유관 단체 및 주민들과 함께 ‘2026년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평소 민원이 잦은 구역과 청소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다가올 여름철을 대비해 막힌 배수구를 점검하는 등 환경 정비에 힘을 모았다. 이번 활동은 대규모 청소를 넘어 마을 주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법을 알리고 무단투기를 계도하는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주민 스스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황용운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대청소에 기꺼이 동참한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철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철산역 주변과 상업지구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과 지역 주민의 관심 제고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023년부터 이어온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릴레이’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상업지구 일대를 순회하며 시민들에게 복지서비스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전달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적극적인 제보와 관심을 당부했다. 차우석 위원장은 “복지 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웃이 없도록 알리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캠페인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손을 내미는 따뜻한 복지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손영만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앞장서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어려운 주민들이 언제든 편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철산3동을 만들기 위해 후원자 발굴과 맞춤형 지원에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철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외에도 취약계층 지원 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봄맞이 대청소와 주민자치회 건강걷기(줍킹) 행사’를 개최했다. 광명7동 주민자치회(회장 박순임)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통장협의회, 자율방재단 등 유관단체원과 주민,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산림 인접 주택가와 비닐하우스 등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와 라이터 등 인화 물질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가볍게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줍킹’ 방식으로 마을 곳곳의 담배꽁초와 폐기물을 제거하며 화재 예방 활동에 앞장섰다. 박순임 회장은 “산림 자원 보호와 주민 안전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청소와 건강을 결합한 줍킹 활동이 산불 예방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 김미정 동장은 “자발적으로 정화 활동에 나서주신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취약지역 관리와 홍보로 안전하고 쾌적한 광명7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광명2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0일 관내 취약계층 200명을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는 광명중앙라이온스클럽이 삼계탕용 닭 200마리를 후원하고, 새마을부녀회가 자체 수익금(김 판매, 자선모금 등)으로 부재료를 마련했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행사 전날인 19일부터 모여 닭 손질과 육수 준비 등 조리에 정성을 다했다. 20일 당일에는 완성된 삼계탕을 정성껏 포장해 대상 가구를 찾아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등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삼계탕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정성이 가득 담긴 삼계탕 덕분에 큰 힘이 된다”며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해져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준미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닭 200마리를 후원한 광명중앙라이온스클럽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정창수 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새마을부녀회와 후원에 동참한 광명중앙라이온스클럽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철산도서관은 시민들을 위한 열린창작공간 ‘시선’의 개소를 기념해 이수지 그림책 작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수지 작가는 한국인 최초로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작가다. 이번 강연은 지난해 10월 문을 연 시민 참여형 창작 전시 공간 ‘시선’을 활성화하기 위한 첫 번째 기획 사업이다. ‘시선’은 시민 누구나 자신의 창작물을 전시하고 회화 체험, 일일 강좌, 나눔 장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공유하는 열린 공간이다. 강연은 오는 4월 11일 오후 2시 철산도서관 강당에서 진행한다. 이 작가는 ‘그림책, 빛나는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대표작인 '여름이 온다', '파도야 놀자' 등을 중심으로 그림책의 서사와 형식, 독창적인 표현 방식 등 작품 세계 전반에 담긴 깊이 있는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강연과 더불어 4월 한 달 동안 열린창작공간 ‘시선’에서는 이수지 작가의 주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그림책 전시회도 병행 운영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소하도서관이 오는 25일부터 전문 작가와 함께하는 글쓰기 강좌 ‘소하사계’ 봄 특강 참여자를 모집한다. ‘소하사계’는 4월부터 12월까지 계절별로 시 창작, 에세이 쓰기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하는 글쓰기 강좌다. 현직 전문 작가가 강의를 맡으며, 각 강좌는 4주 과정으로 구성한다. 특히 과정별로 10명 내외의 소수 정예 인원을 모집해 참가자들이 작가로부터 직접 세밀한 첨삭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봄 강좌(4월)는 고수리 작가가 ‘마음을 쓰는 에세이’를 주제로 에세이의 기본 작법을 강의하며, 오는 4월 3일부터 4주간 운영한다. 이어지는 계절별 강좌로는 ▲6월(여름) 엄지혜 작가의 ‘에세이 쓰기’ ▲8월(가을) 황인찬 시인의 ‘시 입문’ ▲11월(겨울) 최백규 시인의 ‘시와 문학’이 차례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광명시도서관 정회원(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5일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여름·가을·겨울 강좌는 개별 시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신청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 구독 서비스 도입과 전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 행정 혁신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안양시가 도입하는 ‘안양 AI 업무비서’는 챗GPT(ChatGPT), 제미나이(Gemini), 클로드(Claude) 등 우수한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을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업무 지원 서비스다. 시는 ‘안양 AI 업무비서’의 실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총 13차례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 플랫폼 주요 기능 및 행정 활용법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 ▲이미지 생성 도구 활용 시정 홍보물 제작 ▲엑셀 데이터 자동 분석 및 AI 기반 보고서 작성 ▲데이터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유의사항 등 실무에 즉각 적용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안양시는 단순히 AI 도구를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공 영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이슈를 사전에 방지해 안전하고 윤리적인 인공지능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학교 주변 다양한 공사로 통학 환경이 수시로 변화하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이 등하굣길 안전 정보를 스스로 확인하는 스마트 안전 서비스 '광명형 통학 안심맵(MAP)-LINK' 구축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심맵(MAP)-LINK 키링은 학생 가방에 걸 수 있는 친환경 업사이클링 소재의 열쇠고리로 NFC(근거리 무선통신) 칩이 내장되어 있다. 스마트폰을 키링에 가까이 대면 ▲보고(통학로 안심지도) ▲듣고(교통안전 노래) ▲실천(요일별 안전실천문구)이 즉시 실행되는 서비스다. 별도 앱 설치·회원가입·비용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키링 내에는 학생 개인정보가 일절 저장되지 않는다. 시범 운영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희망 신청을 받아 재개발 구역 인접도, 통학 안전 민원 빈도, 학생 수 등을 기준으로 시범운영교를 선정할 예정이다. 현재 광명시 일대에는 대규모 재개발·재건축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임시 우회로 개설과 보행로 단절이 반복되면서 통학로 환경이 수시로 바뀌고 있지만, 기존 가정통신문이나 앱 방식으로는 현장에서 즉각 대응하기 어렵고 정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금토2·여수2 공공주택지구 추진과 관련해 교통·교육·공원 등 기반시설이 우선적으로 갖춰져야 한다는 입장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금토2 지구가 판교 제2테크노밸리 및 기존 금토 공공주택지구와 맞닿아 있어 교통정체가 심각한 지역이며, 여수2 지구 역시 주요 간선도로에 둘러싸인 입지적 한계를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재 교통여건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주택공급 확대는 시민 불편을 가중시킬 우려가 있는 만큼, 지하철 8호선 연장 등 광역교통개선대책을 포함해 교통·공원·교육시설 등 기반시설 전반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성남금토2 및 성남여수2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관련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시 검토의견과 주민 공람공고 결과를 국토교통부에 지난 19일 제출했다. 또한 분당 택지개발지구에서 ‘노후계획도시정비법’에 따른 정비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재건축을 통한 주택공급 확대가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분당 재건축사업과의 연계 및 연차별 재건축 물량제한 철회를 요구했다. 개발 가용지가 부족한 지역 특성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21일 부천역 피노키오광장에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과 연계한 ‘상권 활성화 경품 이벤트’를 열고 시민 참여 속에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행사는 피노키오광장 일대 상권 활성화와 지역 이미지 개선을 목표로 마련했으며, 부천시상권활성화센터와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가 공동 주관했다. 특히 통큰 세일과 연계해 단순 할인 혜택을 넘어 시민 체류 시간을 늘리고 실제 소비로 이어지도록 ‘문화공연’과 ‘영수증 인증 경품 이벤트’를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오후 4시부터 유명 인플루언서 ‘크림서현’과 함께하는 랜덤댄스 챌린지로 시작해 광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운 문화 경험을 선사하고 자연스럽게 시민 체류를 유도했다. 2부 행사에서는 부천 지역 상권에서 당일 3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한 시민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해 실질적인 소비 촉진을 이끌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와 소비를 결합한 상권 활성화 방식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이날 준비한 경품이 행사 종료 전 모두 소진되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3월 23일부터 콘텐츠기업 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경기콘텐츠진흥원,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협력해 기업 단계별 성장 지원과 산업 네트워크 강화를 추진하며 ‘부천콘텐츠밸리’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부천콘텐츠밸리’는 콘텐츠기업의 창업부터 산업 확장, 상장(IPO) 단계까지 전 주기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정주형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기업 성장 단계에 따라 비즈니스센터, 웹툰융합센터, 콘텐츠벤처센터로 이어지는 3단계 보육 체계로 운영되며, 기업은 단계별로 3년 또는 5년간 입주와 함께 산업 네트워킹 기회 및 성장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을 통해 기업 모집공고를 진행하고, 서류 및 평가 심사를 거쳐 단계별 입주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모집공고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성준 부천시 문화체육국장은 “부천콘텐츠밸리는 창업 초기부터 성장 단계까지 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콘텐츠산업 육성 플랫폼”이라며 “우수 콘텐츠 기업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도시공사는 봄을 맞아 운영 중인 시설물을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이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고객들이 사업장을 이용하는 데 있어 재난·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안전점검에서는 △데크 △옹벽 △절토사면 △안전난간 상태 △건·구축물 △안전·보건 표지판 부착 여부 등에 대해 1차 사업장별 자체 점검을 시행했으며, 주관부서에서 2차 순회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신속히 시정 조치를 완료했으며, 수영장 누수, 시설물 균열 및 데크 손상 등 보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재 하자보수 및 자체 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난간 고정 불량, 미끄럼 위험 구간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출입 통제 및 임시 안전조치를 시행했으며, 세부 보수계획 수립과 예산 반영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정비를 완료해 나갈 예정이다. 서일동 사장은“관리감독자 중심 보행로, 난간 등 해빙기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물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직원·시민의 안전 확보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지난 3월 20일 안성미디어센터에서 안성시발달장애인공유네트크 소속 성인 발달장애인과 시설 관계자, 보호자 등 약 200명을 초청해 정기상영회 ‘영화로운 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성시발달장애인공유네트워크와 연계한 정기상영회 ‘영화로운 날’은 2023년 첫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한 상영 프로그램으로, 평소 문화생활에 제약을 겪기 쉬운 발달장애인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함과 동시에 편안한 관람 환경을 제공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상영작으로는 감정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 '인사이드 아웃'이 선정됐다. 장애인 당사자는 물론 늘 곁을 지키는 가족과 기관 종사자들이 다 함께 영화를 보며 서로의 마음에 공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영화 상영에 앞서 상영장 입구에 포토존을 마련해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행사에 대한 기대감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상영회가 발달장애인과 가족, 기관 종사자들에게 일상의 활력과 따뜻한 위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지난 20일,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보개면에 위치한 법왕사에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온기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 법왕사는 봄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고자 쌀 10kg 100포대를 안성시자원봉사센터에 기탁했다. 법왕사는 매년 시기마다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공동체의 귀감이 되고 있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기탁받은 쌀을 관내 저소득 및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김동성 센터장은 “때마다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향해 따뜻한 자비의 손길을 내어주시는 법왕사 원명스님과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탁하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여 그 온기가 온전히 전해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원명 스님은 “우리가 세상으로부터 받은 것을 다시 이웃과 나누는 것은 도리이자 인연의 실천”이라며, “이웃들의 마음을 보듬는 따뜻한 공양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인연이 닿는 대로 나눔의 길을 묵묵히 걷겠다”라고 전했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공공기관 및 종교단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 원곡기업인협의회는 지난 19일,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위해 성금 200만 원을 원곡면 노인회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해에 이어 원곡기업인협의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기업인들이 어르신을 공경하고 상생하는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김문석 원곡기업인협의회 회장은 “지역사회가 건강하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어르신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어르신들께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다양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원곡면 노인회 관계자는 “지역 기업인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소중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관내 어르신들이 보다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원곡기업인협의회는 매년 소외계층 돕기와 지역 행사 지원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자원안보위기 경보발령에 따라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상주시청 공직자들이 자전거로 출퇴근하며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최근 시청사 주변과 주요 도로에서는 자전거를 이용해 출퇴근하는 직원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는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해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시민과 함께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상주시청 공직자들은 승용차 이용을 줄이고 자전거와 대중교통 이용, 가까운 거리 도보 이동 등을 실천하며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발맞추고 있다. 특히 자전거 출퇴근은 연료 사용 절감은 물론 탄소중립 실천과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되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자전거로 출근한 한 직원은 “승용차 5부제 시행에 맞춰 자전거를 이용해보니 에너지 절약에도 도움이 되고 건강도 챙길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위기 극복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건설도시국 김진철 국장은 “자원안보위기 상황 속에서 우리 상주시 공직자들이 먼저 솔선수범해 에너지 절약 실천에 참여하고 있다”며 “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4월 6일부터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및 농작물 피해 예방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확산 방지를 위하여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올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공개모집을 통하여 상주시 관내 엽사 23명을 선발했으며, 수렵금지구역을 제외한 시 전역에서 농작물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을 집중 포획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상주시는 상주경찰서와 협력하여 지난 4월 2일 중덕지 자연생태교육관에서 선발된 피해방지단을 대상으로 활동간안전수칙과 사고 예방을 위한 총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오는 11월 30일까지 활동하며, 농가 등에서 유해야생동물 출현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경우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환경관리과로 신고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및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활동 중 총기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피해방지단원을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4월 2일 상주쌀연구회와 농업인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동뜰 소재 육묘장에서 벼 종자소독 연시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시회는 벼에 관심이 많은 지역농업인에게 종자소독법 전파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농업인들의 호응과 교육효과가 높아 매년 많은 농업인이 함께하는 행사이다. 특히, 2025년 가을 고온과 잦은 비로 벼의 등숙이 저조했으며, 2026년 성공적인 벼 농사를 위해 사전 발아율 확인과 종자소독, 육묘관리가 더욱 중요해졌다. 이번 연시회에서는 종자소독용 10kg 망에 넣은 종자를 물온도 60℃에 10분간 침지하여 소독하고, 즉시 찬물에 침지하여 식혀내는 온탕침법을 시연했는데 이 방법은 키다리병, 도열병 등의 곰팡이병과 세균성벼알마름병 등의 병원균까지 사전에 97%이상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종자로 전염되는 여러 가지 병의 근본적인 예방을 위해서는 종자소독이 필수적이다.”며, “특히, 온탕침법은 친환경적이면서도 간편하고 소독효과가 탁월하므로 우리 지역 농업인들에게 널리 전파되어 올 한해 풍년 농사에 적극 활용하길 바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사)아이코리아상주시지회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500만 원 상당의 영유아 교재를 4월 2일 상주시통합아동돌봄센터에 기탁했다. 아이코리아는 2006년부터 불우아동가정지원 및 어르신급식봉사 등 지역봉사활동단체로 회원 37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월 1회 첫번째 목요일마다 무료급식소를 운영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박영희 아이코리아 상주시지회장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상주시 관계자는 “영유아 교육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아이코리아 상주시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교재는 온 마을이 함께 키우는 우리아이를 위한 상주시 통합아동돌봄센터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1조 3,576억 원을 편성해 4월 6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기정예산 1조 3,020억 원보다 556억 원(4.27%) 증액된 규모다. 회계별 편성 규모를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1조 2,154억 원에서 481억 4천만 원(3.96%) 증가한 1조 2,635억 4천만 원, 공기업특별회계는 753억 원에서 76억 원(10.09%) 늘어난 829억 원으로 편성됐다. 기타특별회계는 113억 원에서 1억 4천만 원(-1.24%) 줄어든 111억 6천만 원으로 편성됐다. 이번 추경은 국·도비 보조사업의 신규 및 변경분 반영과 특별교부세, 특별조정교부금 사업 추진 등 정주여건 개선과 민생 안정을 위한 필수 재원을 적기에 확보하는 데 주력하는 한편, 불요불급한 자체 사업은 억제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을 엄선해 예산 집행의 내실을 기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이번 추경의 주요사업으로는 ▲기업 지방이전 촉진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60억 원),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50억 원), ▲통합보훈회관 건립(33억 원), ▲강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