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 수탁 운영하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월 12일 오전 11:00~13:00, 복지관 2층 식당에서 ‘2026년 설맞이 따뜻한 한 끼(福)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설날 행사는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 장애인 단체, 지역주민 280여 명이 함께 모여 보쌈, 떡국, 모둠전 등 정겨운 명절 음식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한길복지재단 한창섭 이사장, 안성시장애인복지관 김덕수 관장, 도담부모회 정혜윤 회장과 회원들이 배식 봉사에 참여하여 이용자들과 마음을 나누며, 명절의 정을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복지관 이용자는 “매년 복지관에서 명절마다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주어서 정을 느낄 수 있었고, 든든한 한 끼를 먹을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김덕수 관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자리가 아니라, 명절에 함께하는 기쁨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복지관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지역장애인 누구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명절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에서 수탁하고 있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2월 12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에서 지원하는 ‘2025년 경기비발디나눔사업-사계절사랑나눔:사랑의 온기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재가장애인 40가구에 설날식료품(떡, 갈비탕 등)을 지원했다. 안성시장애인복지관 김덕수 관장은 “이번 사랑의 온기나눔 설날식료품 지원을 통해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인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설날식료품을 지원받은 최○미 이용자는 “명절이 되면 더 쓸쓸했는데 이렇게 안부를 묻고 식료품까지 챙겨주셔서 마음이 따뜻해졌어요.”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에서 수탁하고 있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월 11일 국민연금공단 평택안성지사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온누리상품권 6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국민연금공단 평택안성지사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설 명절을 외롭게 보내는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안성시장애인복지관 김덕수 관장은 “명절을 앞두고 꼭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국민연금공단 평택안성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온누리상품권은 재가장애인 가정에 따듯한 도움이 될 것이며,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국민연금공단 평택안성지사는 2023년부터 설·추석 명절마다 온누리상품권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사회 재가장애인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 일죽면은 2월 11일 이른 아침, 일죽면 시가지 일원에서 설 연휴를 맞아 ‘아름다운 지역 만들기’의 일환으로 일죽면 합동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일죽면 기관사회단체협의회, 이장단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등 지역 사회단체 회원들과 일죽면 공직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가지 및 화봉천과 청미천변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이날 수거된 쓰레기는 총 약 4,000ℓ에 달했다. 일죽면은 매년 해빙기와 설·추석 연휴, 광복절 등 주민의 화합과 단결이 이뤄지는 시기에 맞춰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 스스로 나선다는 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 데 함께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기영 일죽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모든 기관·사회단체와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노력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미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도덕성회복운동협의회는 2월 12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 어르신을 위한 '어르신 가구 위문' 사업을 추진 했다. 이번 사업은 중위소득 120% 이하 관내 80세 이상 독거 및 부부 어르신 15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관계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떡국 세트와 양말(3족) 세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안부 확인을 병행하여 진행됐다. 미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홀로 계시거나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전해드리고자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덕성회복운동협의회 관계자 역시 “지역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참여하게 됐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미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지난 2월 12일 미양면은 미양면장을 비롯한 공직자와 이장단협의회, 새마을회, 주민자치회 등 각종 단체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민·관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 설을 맞아 미양면을 찾아오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보다 청결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자, 이장단협의회, 각종 단체 회원 및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하여 유동인구가 많은 미양면 행정복지센터 주변 및 면소재지 주요도로에 방치된 쓰레기 수거 및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했다. ‘설맞이 공직자 대청소’는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공직자와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자율적인 환경정화 참여 분위기 조성과 환경보전 의식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함께한 손인철 미양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정비에 협조해 주신 이장단협의회등 각종 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방문객과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청소년수련관과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 내 세대 간 통합과 문화 향유를 위해 지난 11일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성시의 급격한 인구 증가와 고령화에 대응해 청소년과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며, 상호호혜적 통합과 포용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첫 사업으로 ‘2026년 이주 청소년 공감 나들이’를 공동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타국에서 온 이주 청소년에게 가족의 정과 소속감을 제공하고, 어르신에게 손주 세대를 이해하며 정서적 활력을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섭 안성시노인복지관장은 “이번 협약이 안성의 1·3세대 통합을 이루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 협력해 청소년과 어르신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 20명과 어르신 20명을 대생으로 구성하며, 4월 4일 안성 원도심 투어(동리 마실)와 4월 11일 미니어처 빌리지 오르골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된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설 연휴를 맞아 2월 11일 대형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명절 선물세트의 과대포장 여부와 분리배출 표시의 적정성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전후로 증가하는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 낭비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선물세트의 포장 횟수 및 포장 공간 비율 초과 여부와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포장 기준 위반이 예상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포장검사 명령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안성시는 ‘일일삼공(1인 1일 쓰레기 30그램 줄이기)’ 캠페인과 연계해 명절 기간 생활 속 쓰레기 감량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설 연휴 동안에는 평소보다 많은 쓰레기가 발생하는 만큼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과일 선물세트 등에서 발생하는 비닐 완충재, 보온·보냉팩, 과일 포장재 등은 비닐류로 분리배출하고, 과일의 씨와 껍질, 닭·생선 뼈, 달갈껍데기 등은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해야 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과대포장과 재포장은 불필요한 비용 증가뿐 아니라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을 초래한다”며 “친환경 제품 구매 등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에서 수탁하고 있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월 11일 복지관 이용자,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복지관이 나아가고자 하는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는 ‘2026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본 행사에서는 복지관의 중장기계획(2026~2030)을 중심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나아갈 복지관의 방향과 각 팀별 사업인 ▲복지관 이용 안내 ▲평생교육 프로그램, 가족지원사업 ▲상담, 재가복지, 지역조직화 사업, 장애인맞춤형지원사사업 ▲직업지원사업 ▲재활서비스 등에 대해 설명하며 이용자들이 일상에 긍정적 변화를 더하는 사업들이 안내됐다. 또한 설명회와 함께 ‘평생교육 프로그램 일일체험’ 진행으로 복지관 사업 중 호응도가 높은 요리교실/토탈공예교실/파크골프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 이날 설명회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복지관에서 어떤 프로그램들이 운영되는지 한눈에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일일체험을 통해 프로그램이 나에게 맞는지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신청에 대한 고민이 줄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안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1인가구 시민의 생활 속 이야기와 의견을 정책에 담기 위해 '2026년 안성시 1인가구 정책참여단'을 오는 2월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정책참여단은 1인가구의 일상에서 느끼는 고민과 생생한 의견을 공유하고, 수렴된 의견을 정책 검토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총 10명으로, 1인가구 정책에 관심 있는 19세 이상의 안성시민 또는 안성시에 생활 기반을 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현재 1인가구로 생활하고 있는 시민을 우선 선발해, 당사자의 경험과 목소리가 정책에 보다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선정된 정책참여단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약 2년간 활동하며, ▲1인가구 정책 관련 의견 제시 ▲1인가구 지원 시책 홍보활동 ▲역량강화교육 등에 참여하게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1인가구 정책은 시민의 삶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정책참여단 운영을 통해 1인가구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2월 12일 오후 4시, 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안성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청년정책위원 20명이 참석해 '2026년 안성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하고, 청년정책분과위원회 정책제안 검토결과와 2026년 청년정책실험실 운영방향을 논의했다. 이번에 심의된 2026년 안성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시민이 품은 따뜻한 청년행복도시’를 비전으로, 청년의 주거·건강·문화·일자리·참여 등 수요를 반영한 체감형 맞춤정책 추진에 초점을 맞췄다. 중점과제는 ▲함께사는 청년행복도시 ▲건강한 청년행복도시 ▲즐거운 청년행복도시 ▲일하는 청년행복도시 ▲참여하는 청년행복도시 등 5대 축으로 구성했다. 안성시는 2026년 청년정책을 총 38개 사업 규모로 추진하며, 총예산 7,931백만원을 편성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70백만원 증액한 것으로, 신규 6개 사업을 포함해 정책을 보완했다. 회의에서는 청년정책분과위원회 정책제안에 대한 부서 검토결과도 공유했으며, 청년정책실험실 운영과 관련한 논의도 진행됐다. 청년정책실험실은 청년정책이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관내 우수 농축산물 및 농식품 가공품을 관외 소비자에게 홍보·판매하기 위해 설 연휴 기간(2월 13일부터 18일까지)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상행)에서 행복장터와 연계한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상행, 경기도립 안성휴게소 의원)는 화물차 라운지, 대형 푸드코트, 전기차 충전소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대표 휴게소로, 안성시는 약 20년간 안성마춤조합공동사업법인에 위탁해 지역 농축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하는 행복장터를 운영 중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안성시 지역 특산물인 배·대추·버섯과 이를 활용한 가공품 등을 생산 농가가 직접 판매하며, 구매 고객에게 안성쌀로 만든 떡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행복장터 내에서는 안성맞춤한우, 안성맞춤쌀, 안성맞춤홍삼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성 로컬푸드 홍보를 강화하고, 소비자에게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며 지역 농가의 판로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지역 내 우수 농축산물 및 농식품 가공품을 다양한 소비자에게 홍보·판매하기 위해 설 명절 기간(2월 11일부터 18일까지) 스타필드 안성점 1층 안성마춤마켓에서 우수 로컬푸드와 문화공예품을 전시·판매한다. 스타필드 안성점은 경기 남부 최대 복합 쇼핑 공간으로, 대형 쇼핑몰, 어린이 놀이시설, 문화시설, 반려동물 놀이터 등을 갖추고 있다. 안성마춤마켓은 지난해 10월 안성 로컬푸드와 안성 문화 공예품을 전시·판매하는 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운영 중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안성시 대표 브랜드인 안성맞춤한우와 안성맞춤홍삼 선물 세트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구매 고객에게 안성쌀로 만든 떡을 증정한다. 또한 안성쌀 가래떡과 안성산 꿀 시식 행사도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성 로컬푸드 직매장과 직거래 장터를 활성화해 소비자에게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가 지역 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의 기술력 향상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반도체기업 특화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안성시는 지난해 4개의 반도체 소부장 기업을 대상으로 장비 사용료 및 인증 비용 등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지원규모를 6개사로 확대하고 신규사업을 추가하여 사업을 이어간다. 올해 지원사업은 ▲장비 사용료, ▲시험․평가․인증, ▲전시회 참가 지원과 함께, ▲판로 개척 홍보 지원을 신설하여 총 4개 분야로 운영되며, 지원대상은 안성시 소재 반도체 소부장 중소·벤처·중견기업이고 기업당 최대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사업비의 80%(자부담 20% 이상 별도)를 지원한다. 먼저 장비 사용료 분야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및 한경국립대학교와 협력하여 공용장비 사용료를 지원함으로써 기업들의 연구개발 부담을 완화하고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시험․평가․인증'은 제품의 품질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시험․평가·인증과 컨설팅 비용 및 전담기관 매칭 등 인증 과정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가 올해 시정의 핵심 목표인 “지역경제 선순환 프로젝트”, 지역 내 자원의 선순환을 통한 경제 활성화 체계 구축에 나섰다. “지역경제 선순환 프로젝트”는 시의 재정집행이 지역 내 소상공인과 기업으로 우선 투입되게 함으로써 소비를 촉진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이 다시 생산과 지역 내 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핵심과제 3개 일반과제 11개를 수립하여 실행할 계획이다. 첫 번째 핵심과제는 “수의계약 지역업체 계약 체결률 제고”다. 시는 각종 업무 추진 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지역업체와 우선적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관외 업체 이용 시에는 타당한 사유를 엄격히 검토할 방침이다. 이와 연관되어 관내 재정집행 시에도 관내 업체를 최우선으로 선택하고, 민간위탁금 및 보조금 교부 시에도 지역 내 우선 집행을 강력히 권고할 계획이다. 특히, 이를 향후 성과 평가에 반영하는 등의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여 공공과 민간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두 번째는 공급자 정보부족으로 인해 지역업체 활용이 떨어진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요자-공급자 연계 인프라 구축”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올해부터 반려동물 가구를 위한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마련해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찾아가는 반려동물병원 서비스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지역내 70세 이상 고령자와 사회적배려계층이 반려동물 치료를 원할 경우 수의사가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진료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을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용인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고령자로 구성된 가구와 기준중위소득이 120% 미만인 가구, 저소득층,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1인가구다. 지원은 가구당 2회 이내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등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 배려계층 반려동물의 의료와 돌봄, 장례서비스와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 비용도 지원한다. 의료와 돌봄, 장례서비스는 마리당 최대 16만원, 만 7세 이상의 노령반려동물 종합건강검진 지원금은 최대 32만원이다. 이와 함께 시는 3월부터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등록대상 동물에 대해 내장형무선식별장치와 등록대행비 비용을 마리당 2만원까지 지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오는 27일 기흥구청에서 (가칭)동백나들목(IC) 기본설계(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19일부터 3월 11일까지 시민들에게 (가칭)동백IC 기본설계(안) 공람도 실시한다. (가칭)동백IC는 기흥구 청덕동 일대에 들어서는 영동고속도로 서울·인천 방향으로 진출입할 수 있는 IC다. 지난해 7월 1일부터 한국도로공사가 기본‧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그간 시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불편과 피해를 호소하는 민원 내용을 듣고, 수차례 한국도로공사를 방문해 이 같은 내용이 반영되도록 계속 전달해 왔다. 한국도로공사는 이 같은 민원 등을 검토해 최대한 반영한 기본설계(안)을 내놨다. 이상일 시장은 “(가칭)동백IC 설치는 기흥구 주민들의 오랜 바람인 만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듣고, 한국도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차질 없이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는 올해 한부모가족의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총 1,798억 원(국비 1,307억 원, 도비 211억 원, 시군비 279억 원)을 투입해 한부모가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을 확대한다. ‘경기도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사업’은 정부 지원 대상이 아닌 기준 중위소득 65% 초과 100% 이하(2인 가구 월 419만 원) 한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1인당 월 10만 원의 아동양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시군은 지난해 12개 시군에서(화성·시흥·이천·여주·광명·안성·구리·가평·성남·의왕·양평·과천) 올해 광주·김포 2개 시군이 추가돼 총 14개 시군으로 확대한다. 문의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이와 함께 저소득 한부모 선정 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63%이하에서 65%이하(2인가구 월 279만 원)로 완화해 지원대상을 확대한다. 대상 가구에는 추가아동양육비와 학용품비, 생활보조금이 지원된다. 올해부터는 ▲아동양육비 23만 원(전년과 동일) ▲추가아동양육비 월 5만~10만 원→월 10만 원 ▲학용품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여성과학기술인과 초기기업의 성장을 돕고, 기업 수요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등 미국의 통상 압박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연구개발(R&D) 지원책을 마련했다. 경기도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여성과학기술인 연구개발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을 공고했다고 18일 밝혔다. 여성과학기술인 연구개발 지원사업은 지난 2023년 한해 시행됐다 올해 재추진하는 사업이다. 기존 기술력 중심의 지원 방식에서 탈피해 ‘인적 자원 육성’에 초점을 맞춘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모델이다. 기존 연구개발(R&D) 사업들이 연구책임자의 성별에 제한을 두지 않았던 것과 달리, 이 사업은 ‘경기도에 주소지를 둔 여성 연구책임자’로 자격을 한정했다. 뛰어난 역량을 갖추고도 출산과 육아 등으로 인해 연구 현장을 떠나야 했던 도내 여성 과학기술인들이 경력 단절 없이 연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한 ‘경력 유지 장치’가 될 전망이다. 기업 수요 중심의 현장밀착형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경기도 기술개발 사업’은 총 26개 과제를 선정해 분야별로 1년간 과제당 최대 1억 원 또는 1억5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생명연구원이 오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제주마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무상 종부(교배) 서비스’를 운영한다. 제주마 사육농가는 그동안 매년 씨수말 구입비용과 마리당 최대 350만원에 이르는 종부료를 부담해왔다. 이번 무상 서비스를 통해 생산비를 크게 줄이면서 우수한 혈통의 제주마(천연기념물 제347호)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서비스는 평일에는 오전·오후 각 1회, 주말 및 공휴일에도 오전 1회 제공된다. 농가 편의를 위해 전담직원을 배치하고 제주마의 발정 시기에 맞춰 운영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질병관리체계를 강화했다. 말전염성자궁염(CEM) 일제검사 결과를 반영해 안전한 종부를 실시하고, 수의사 진단을 통한 발정 적기 확인 후 종부를 권고한다. 혈통등록 된 제주마를 사육하는 농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희망일 1일 전에 ‘제주마등록관리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농가는 문자로도 신청 가능하다. 양원종 축산생명연구원장은“제주마는 천연기념물로서 보존 가치가 높지만, 사육농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