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목감2어울림센터 2층에 있는 목감작은도서관은 ‘2026년 상반기 미디어ㆍ아트 특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융합형 창작 프로그램 ‘인공지능으로 만드는 동화 세상’을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30일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드로잉과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직접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을 그려 자신만의 그림책을 완성하는 창작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이야기 구상부터 캐릭터 만들기, 디지털 그림 제작, 책 구성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자신만의 동화책을 만들게 된다 또한, 프로그램 강사로 참여하는 이재호 작가의 동화책 전시도 함께 진행돼, 어린이들이 다양한 창작 사례를 접하고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인공지능 기반 창작 도구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상상력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확장하고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완성된 수강생 작품과 영상은 도서관 내 ‘아트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2026 청년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라이프스타일 분야 예비 청년창업가를 대상으로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인 ‘창업 해커톤’과 ‘창업 경진대회’를 운영하고, 오는 3월 31일까지 참가자 3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는 일상생활과 관련된 제품이나 서비스 창업을 의미하며, 참가자들은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업 모델을 만들게 된다. 프로그램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내 청년협업마을에서 단계별로 진행된다. 먼저 4월 4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해커톤(팀 기반 문제 해결 프로젝트)을 통해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전문가 멘토링을 받으며 사업계획을 발전시킨다. 이후 4월 18일 열리는 ‘시흥 스파이크’ 창업 경진대회에서 팀별 발표와 심사를 거쳐 우수팀을 선발한다. 참가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예비 청년창업가로, 신청자 중 심사를 통해 최종 30명을 선발한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과 창업 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2,500만 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3일 밝혔다.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 및 세수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법인 세무조사 추진 실적 ▲조사 수행 노력도 등 3개 분야 11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시흥시는 2그룹 지자체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1위에 올랐다. 특히 시는 세무조사 추징세액이 전년 대비 140%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며 안정적인 재정 기반 확충에 이바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영세기업과 성실납세기업을 대상으로 세무조사 유예를 추진하고, 기업 대상 지방세 안내 책자를 제작·배부하는 등 납세자 권익 보호에도 힘쓴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됐다. 이덕환 시흥시 기획조정실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세무조사를 통해 납세자가 신뢰할 수 있는 세무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탈루·은닉 세원 발굴을 강화해 공평과세와 조세정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가 산업연구원(KEIT)의 청년친화지수 평가에서 종합지수 전국 상위 10%에 오르며, 청년이 머무르는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순위로는 전국 지방정부 229곳 중 8위, 경기도 내 6위를 기록했다. 산업연구원은 최근 ‘청년의 지역 이동과 정착: 지역별 청년친화지수를 중심으로’ 보고서를 통해, 전국 229개 시·군·구의 청년 정주 여건을 일자리(Work)-삶(Life)-락(Fun)-연(Engagement) 분야에서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부천시는 종합지수 8위, 위 4개 부문 중 3개가 상위 10%에 들며 전반적으로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로 나타났다. 먼저 청년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보여주는 ‘일자리’ 부문에서 부천시는 전국 13위를 기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청년 800명을 대상으로 지역 이동 경험과 의견을 조사한 결과, 이동의 가장 큰 원인으로 일자리·사업(45%)이 꼽혔다. 또한 ‘수도권 중 상위권에 해당하는 도시들 모두 제조업 기반 위성도시였고, 대기업과 첨단제조, 산업단지 연계형 일자리를 중심으로 청년들에게 경제적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판단된다’라는 분석을 내놨다. &nbs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우수한 품질의 식품을 생산하고도 디자인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업소 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총 10개사 지원 규모의 ‘중소 식품제조업소 맞춤형 디자인 개발·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 업소는 기업 이미지(CI. Corporate Identity), 브랜드 이미지(BI. Brand Identity), 제품 포장 중에서 1개 디자인을 지원받는다. 디자인 개발은 성남시가 공모로 선정하는 전문업체가 맡는다. 식품제조사의 특성을 반영해 각 기업이 원하는 디자인을 개발해 준다. 개발 비용(업체당 250만원 상당)은 성남시가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3.19.) 기준 성남지역에서 1년 이상 계속 영업하고 있으면서 ‘중소기업기본법’ 기준을 충족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다. 지원받으려면 오는 4월 10일까지 신청서(시 홈페이지→공고)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회사 소개서,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등의 서류를 성남시청 5층 위생정책과에 직접 내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지난해에도 시는 이 사업을 추진해 10곳 식품제조사에 제품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2025년 귀속 근로소득세 연말정산에 따른 특별징수분 지방소득세 환급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특별징수분 지방소득세는 사업주가 근로소득세를 원천징수할 때 그 세액의 10%를 사업장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 납부하는 지방세다. 연말정산 결과 환급금이 발생할 경우, 특별징수의무자는 지방소득세를 환급 신청하거나 다음 달 납부할 세액에서 차감해 근로자에게 환급하는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국세청으로부터 근로소득세 환급금이 발생하더라도 지방소득세는 자동으로 환급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별도로 환급 신청을 해야 한다. 지방소득세 연말정산 환급 신청은 국세 환급이 완료된 이후 가능하며, 지방세 환급청구서와 소득자별 환급신청 명세서,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국세 환급금 통지서 또는 통장 입금 내역 사본 등을 제출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성남시청 8층 지방소득세과에 직접 방문 제출하거나, 팩스 및 우편, 위택스를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성남시는 지난해 연말정산을 통해 관내 1471개 사업장에 약 24억원의 지방소득세 환급금을 지급한 바 있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수정·중원 생활권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5개 구역의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과 관련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오는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수진2구역, 태평2‧4구역, 산성구역, 단대구역, 상대원1‧3구역을 대상으로 하며, 구역별 정비계획 수립(안)과 향후 추진 절차를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폭넓게 듣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 일정은 △3월 25일 오후 2시 태평2‧4구역(수정구청 대회의실)을 시작으로 △3월 26일 오전 10시 산성구역, 같은 날 오후 2시 수진2구역(수정구청 대회의실) △3월 30일 오후 2시 상대원1‧3구역(중원구청 대회의실) △3월 31일 오후 2시 단대구역(수정구청 대회의실) 순으로 진행된다. 설명회에는 해당 구역 토지등소유자와 세입자를 비롯해 재개발 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사전 주민설명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이번 정비계획(안)에 반영했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추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설명회 이후 정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청소년재단는 지난 21일 청소년운영위원회[담아내기], 청소년동아리연합회[극한] 소속 14개 동아리 발대식,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함께하는 입학식을 개최했다. 본 행사는 청소년자치기구 활동의 출발을 공식화하고, 청소년 자치활동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여 주도성을 키우는 성장의 출발점으로 의미를 더했다. 1부에서는 청소년 자치기구 위원 및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들에게 임명장과 입학증서를 수여하며 책임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각 자치기구 대표들은 향후 1년간의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히며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2부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체험부스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현장에 활력을 더했으며, 청소년 댄스 및 밴드 동아리공연을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소통하고 교류하며 서로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동아리연합회 [극한] 회장 손윤서 청소년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올해 활동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졌다”며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0일 삼미시장 상인회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교육비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부담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식에는 평신철 삼미시장 상인회장과 신화철 신천동장이 참석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 나눴다. 삼미시장은 신천동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전통시장으로, 상인회는 시설 현대화와 특화거리 조성 등 시장 활성화뿐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기탁된 후원금은 신천동 내 취약계층 학생들의 교육비로 사용될 예정이며, 학업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신철 삼미시장 상인회장은 “전통시장을 찾아주시는 시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상인들의 마음을 모았다”라며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상인회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상인회에 감사드린다”라며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17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정왕동 2140번지 녹지대(신동아아파트 뒤편)에서 ‘우리 마을 푸른 환경 조성 프로젝트 2’를 추진하고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주민자치계획에 따른 유관 단체 협력사업으로, 약 300㎡ 규모의 녹지 공간을 정비하고 식재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바르게살기위원회를 비롯한 7개 단체 회원들이 참여해 맥문동 1,600촉을 심으며 마을 가꾸기에 힘을 보탰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환경을 개선하면서 이웃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도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됐다. 정왕3동은 지난해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작업을 진행했으며, 단체 간 협력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날 식재된 맥문동은 향후 주민들에게 쾌적한 녹지 환경과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왕3동은 식재 이후에도 잡초 제거와 보식 상태 점검 등 사후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왕3동 관계자는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마을 환경을 가꾸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19일 시흥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에서 한국마사회 시흥지사 주관으로 후원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용호 한국마사회 시흥지사장과 김혜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시흥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한국마사회 시흥지사는 이날 총 110만 원 상당의 운동화를 기부했다. 전달된 물품은 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후원은 한 번에 그치지 않고 매년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나눔 활동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같은 취지의 후원이 진행된 바 있다.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마사회 시흥지사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와 시흥시 외국인복지센터는 지난 3월 19일 정왕어린이도서관 앞 광장에서 이주배경주민의 생활 지원과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상담소(합동홍보)’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 외국인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시흥시 가족센터, 시흥시 자원순환과, 시흥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가 함께 참여해, 이주배경주민에게 필요한 생활정보와 공공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했다.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는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직접 찾아가 상담과 안내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 사업으로, 정보 접근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초기상담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로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여러 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교육, 안전 등 다양한 문제를 한 번에 안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한국어교육, 가족지원 프로그램, 상담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사업 안내가 이뤄졌으며, 200여 명의 이주배경주민에게 홍보물이 전달됐다. 또한 체류, 교육, 생활과 관련한 기초 상담도 함께 진행돼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시흥시 자원순환과는 올바른 생활쓰레기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지난 3월 20일 능곡어울림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학교급식 예비식 기부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확대 추진에 나선다. 이번 협약식에는 시흥시를 비롯해 시흥교육지원청, 학교급식지원센터, 관내 초중고 27개 학교, 7개 복지기관(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ㆍ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ㆍ시흥시정왕종합사회복지관ㆍ오이도문화복지센터ㆍ경기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ㆍ행복마을월곶ㆍ거모2통경로당)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학교급식 예비식 기부사업’은 배식 후 남은 급식을 폐기하지 않고 먹거리가 필요한 이웃에게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2년 시흥시가 전국 최초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을 시작했다. 예비식을 기부하는 학교와 배분을 담당하는 복지기관을 연계하고, 위생적인 수거·배송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현재, 이 사업은 27개 학교와 7개 복지기관이 참여하는 전국 최대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음식물 쓰레기 감량과 처리 비용 절감은 물론 탄소배출 감소 등 환경적 효과도 함께 거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참여 기관을 확대하고, 기존 복지기관뿐 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지난 3월 19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중국 사회복지 및 실버서비스협회와 실버산업 관련 기업 대표단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양국의 실버산업 동향과 노인 의료 산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중국 사회복지 및 실버서비스협회의 쉬젠중 집행회장을 비롯해 실버산업, 돌봄서비스, 고령친화 주거, 의약 분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흥시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관계자들도 함께해 교류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시는 산업ㆍ연구 기반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소개하고,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와 병원 조성 계획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고령화 대응, 돌봄서비스, 헬스케어, 바이오산업 등 공동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시흥시 홍보영상 시청, 캠퍼스 및 병원 계획 설명, 환담, 현장 방문 순으로 진행됐다. 대표단은 간담회 이후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부지를 둘러보며 현황을 확인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중국 실버산업 및 복지서비스 분야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바이오·헬스케어 산업과 연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는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식료품 세트를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에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는 지난 20일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를 찾아 쌀국수와 즉석밥으로 구성된 식료품 세트 48개를 전달했다. 이번 기부 물품은 광명시 ‘그냥드림 사업’에 활용돼,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를 겪는 시민들에게 즉시 제공되는 먹거리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그냥드림 사업’은 별도의 심사 없이 식료품을 지원하고, 이후 복지 상담을 연계해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생활밀착형 복지 사업이다. 광명시는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 내 ‘그냥드림 코너’를 운영해 대상자가 필요한 식료품을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는 2024년 12월 지역 민·관 기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광명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액션팀’에 가입한 이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ESG 실천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광명시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광명시지부가 함께 추진한 중장년 1인가구 대상 식생활 지원 사업인 ‘황금도시락’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자원안보위기 경보발령에 따라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상주시청 공직자들이 자전거로 출퇴근하며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최근 시청사 주변과 주요 도로에서는 자전거를 이용해 출퇴근하는 직원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는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해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시민과 함께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상주시청 공직자들은 승용차 이용을 줄이고 자전거와 대중교통 이용, 가까운 거리 도보 이동 등을 실천하며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발맞추고 있다. 특히 자전거 출퇴근은 연료 사용 절감은 물론 탄소중립 실천과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되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자전거로 출근한 한 직원은 “승용차 5부제 시행에 맞춰 자전거를 이용해보니 에너지 절약에도 도움이 되고 건강도 챙길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위기 극복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건설도시국 김진철 국장은 “자원안보위기 상황 속에서 우리 상주시 공직자들이 먼저 솔선수범해 에너지 절약 실천에 참여하고 있다”며 “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4월 6일부터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및 농작물 피해 예방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확산 방지를 위하여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올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공개모집을 통하여 상주시 관내 엽사 23명을 선발했으며, 수렵금지구역을 제외한 시 전역에서 농작물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을 집중 포획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상주시는 상주경찰서와 협력하여 지난 4월 2일 중덕지 자연생태교육관에서 선발된 피해방지단을 대상으로 활동간안전수칙과 사고 예방을 위한 총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오는 11월 30일까지 활동하며, 농가 등에서 유해야생동물 출현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경우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환경관리과로 신고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및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활동 중 총기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피해방지단원을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4월 2일 상주쌀연구회와 농업인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동뜰 소재 육묘장에서 벼 종자소독 연시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시회는 벼에 관심이 많은 지역농업인에게 종자소독법 전파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농업인들의 호응과 교육효과가 높아 매년 많은 농업인이 함께하는 행사이다. 특히, 2025년 가을 고온과 잦은 비로 벼의 등숙이 저조했으며, 2026년 성공적인 벼 농사를 위해 사전 발아율 확인과 종자소독, 육묘관리가 더욱 중요해졌다. 이번 연시회에서는 종자소독용 10kg 망에 넣은 종자를 물온도 60℃에 10분간 침지하여 소독하고, 즉시 찬물에 침지하여 식혀내는 온탕침법을 시연했는데 이 방법은 키다리병, 도열병 등의 곰팡이병과 세균성벼알마름병 등의 병원균까지 사전에 97%이상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종자로 전염되는 여러 가지 병의 근본적인 예방을 위해서는 종자소독이 필수적이다.”며, “특히, 온탕침법은 친환경적이면서도 간편하고 소독효과가 탁월하므로 우리 지역 농업인들에게 널리 전파되어 올 한해 풍년 농사에 적극 활용하길 바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사)아이코리아상주시지회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500만 원 상당의 영유아 교재를 4월 2일 상주시통합아동돌봄센터에 기탁했다. 아이코리아는 2006년부터 불우아동가정지원 및 어르신급식봉사 등 지역봉사활동단체로 회원 37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월 1회 첫번째 목요일마다 무료급식소를 운영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박영희 아이코리아 상주시지회장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상주시 관계자는 “영유아 교육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아이코리아 상주시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교재는 온 마을이 함께 키우는 우리아이를 위한 상주시 통합아동돌봄센터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1조 3,576억 원을 편성해 4월 6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기정예산 1조 3,020억 원보다 556억 원(4.27%) 증액된 규모다. 회계별 편성 규모를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1조 2,154억 원에서 481억 4천만 원(3.96%) 증가한 1조 2,635억 4천만 원, 공기업특별회계는 753억 원에서 76억 원(10.09%) 늘어난 829억 원으로 편성됐다. 기타특별회계는 113억 원에서 1억 4천만 원(-1.24%) 줄어든 111억 6천만 원으로 편성됐다. 이번 추경은 국·도비 보조사업의 신규 및 변경분 반영과 특별교부세, 특별조정교부금 사업 추진 등 정주여건 개선과 민생 안정을 위한 필수 재원을 적기에 확보하는 데 주력하는 한편, 불요불급한 자체 사업은 억제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을 엄선해 예산 집행의 내실을 기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이번 추경의 주요사업으로는 ▲기업 지방이전 촉진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60억 원),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50억 원), ▲통합보훈회관 건립(33억 원), ▲강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