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직원 간 소통 활성화 및 조직문화 활력 제고를 위해 이달 16일부터 2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충남 부여에서 ‘공직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 프로그램은 6급 이하 공직자 280여명을 대상으로 미래 행정 환경에 대비하고,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역량 강화와 재충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일 차에는 올해의 주요 트렌드와 조직 내 갈등 해결 방안에 대한 특강과 인공지능(AI) 활용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협업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2일 차에는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회복 탄력성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과 백제문화단지 및 국립부여박물관 견학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안양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공직자들이 유연한 사고와 혁신적인 행정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이 재충전하고 소통하며 더 나은 안양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시민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구리시는 오는 3월 2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갈매동 금강펜테리움IX 타워 로비에서 구리시 일자리센터 주관으로 소규모 채용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개 센터와 약 5천 개의 사무실이 입주한 갈매 지식산업센터 단지에서 현장 채용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지식산업센터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8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와 구인 기업 간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구직자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어 실질적인 취업 연계가 기대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청년내일센터가 참여해 청년 대상 취·창업 컨설팅을 제공하고, 구리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구직자와 재직자를 위한 취업 지원 서비스와 함께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을 위한 사업주 지원제도 안내도 병행할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소규모 채용행사는 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는 실질적인 취업 지원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고용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19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구·동 마을공동체 업무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新활동가 발굴을 위한 공무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의 문제를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리빙랩’기반의 마을만들기 모델을 공유하여,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네트워크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리빙랩 기반 마을만들기 사례 및 공무원의 역할 △부천 마을공동체 현황과 마을만들기 사업 주요 추진방안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시·구·동 협력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고매영 부천시 자치분권과장은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서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공무원들의 마을공동체에 대한 이해와 역량이 필수적”이라며, “리빙랩 등 혁신적 시도가 각 동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천시는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新활동가 찾기 컨설팅 △권역별·주제별 간담회 개최 △마을리더 양성 교육 △마을공동체 커뮤니티 공간 발굴 등을 추진할 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1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11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구성을 완료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대표 거버넌스 기구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복지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 복지 사각지대 발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대표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4 명이 참석했으며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 민간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제11기 운영계획 보고, 2026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계획 보고 등이 진행됐다. 제11기 대표협의체는 총 33명으로 구성됐으며 공동위원장인 조용익 부천시장을 포함해 공공위원과 사회보장 관련 기관·단체 대표, 학계 전문가, 시민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위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11기 민간 공동위원장에는 지역사회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김범용 부천희망재단 상임이사가 선출됐다. 부천시는 내년부터 시행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두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3월 23일부터 5월 8일까지 노후간판 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시민참여 간판개선 사업’에 참여할 영세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올해 사업 예산은 총 1억 원이며 업체당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총비용의 10% 이상은 신청자가 부담한다. 이번 사업은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노후화로 인해 추락 및 화재 위험이 있거나 불법으로 설치된 간판의 교체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1차 정량평가인 서류심사와 2차 정성평가인 디자인 우수성 심사를 거쳐 고득점 업소 40곳을 선정한 뒤 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부천시 홈페이지 내 고시-공고-입법예고 게시판에서 시민참여 간판개선 지원사업 공고문을 확인한 후 사업계획서와 간판개선사업 신청서 등을 작성해 해당 업체 소재지 3개 구청(원미·소사·오정) 도시미관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부천시 관계자는 “노후하거나 규격에 맞지 않은 간판을 교체해 영세 소상공인의 영업 환경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시흥국민체육센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헬스장의 이용환경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 개선은 헬스장 이용 시민들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실질적인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위생 관리 강화를 위해 헬스장에 있는 운동 기구마다 이용 전후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소독제와 소독 수건을 비치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가 스스로 기구를 소독하고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는 자발적 위생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이용자 편의를 위한 세심한 서비스도 확충됐다. 헬스장 출입구에는 공용 휴대전화 충전기를 설치하여 운동 중 배터리 부족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했다. 또한 머리 끈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여성 이용자들을 위해 일회용 머리 끈을 상시 비치하는 등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했다. 공사는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하고, 헬스장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공공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연성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3월 18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3층 연성누리에서 위원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13년이라는 오랜 세월 동안 위원회를 헌신적으로 이끌어 온 이병재 이임 위원장의 공로를 기리고, 새롭게 위원회를 이끌어 갈 함경애 신임 위원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병재 이임 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지지가 있었기에 소임을 다할 수 있었다”라며 "위원회가 앞으로도 연성동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함경애 신임 위원장은 “그동안 위원회를 이끌며 지역사회의 신뢰를 쌓아 온 이병재 전 위원장의 뜻을 이어받아 책임감 있게 역할을 수행하겠다”라며 “바르게살기운동의 기본 정신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새출발을 알린 바르게살기운동 연성동 위원회는 주민 곁에서 나눔과 실천의 가치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3월 18일 ㈜동운상사와 민트스튜디오가 각각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동운상사는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을 전문으로 하는 ㈜동운상사는 지역 환경 개선에 힘쓰는 한편,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같은 날 민트스튜디오도 후원금 30만 원을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민트스튜디오는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연성동 내 취약계층 가구의 생계 지원과 복지 서비스 제공 등에 사용될 예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원태희 ㈜동운상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민트스튜디오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연성동을 만드는 데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목감동 물왕1통 마을회와 노인회, 물왕 상인회는 지난 3월 1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물왕1통 마을회·노인회, 물왕 상인회 회원들이 연합해 땅콩과 호두 등을 넣은 대보름 복조리를 제작·판매하고 마련한 수익금 일부로 마련됐다. 후원금은 목감동 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송영도 노인회장과 박종화 마을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목감동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마을회, 노인회, 상인회가 함께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명옥 목감동장과 이순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물왕1통 마을회ㆍ노인회, 물왕 상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후원금은 꼭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목감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목감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나눔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월곶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19일 제4기 월곶동 주민자치회 발대식 및 이취임식을 기념해 받은 백미 190kg(10kg 11포, 20kg 4포)을 관내 경로당 10곳에 전달해 달라며 월곶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쌀은 관내 경로당 10곳에 배분돼 떡 만들기와 공동 식사 등 다양한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주민자치회는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따뜻한 식사를 나누며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나눔을 추진했다. 전정수 월곶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조직으로, 복지·문화·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참여를 이끌고 있다”라며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께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주민자치회의 뜻깊은 기탁에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된 백미는 경로당 어르신들의 공동체 활동에 큰 힘이 될 것이며, 청렴하고 공정하게 배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9일 저소득 독거노인의 신체‧정서‧인지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마을건강복지계획 특화사업 ‘족욕카페에서 놀아요’의 첫 문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마을건강복지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지난해 주민 만족도가 높았던 ‘나리꽃방에서 놀아요’ 사업을 확대해 새롭게 마련됐다. 특히 오피스텔 밀집 지역 특성상 경로당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생활권 내 족욕카페를 활용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날 첫 프로그램에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 10명을 비롯해 협의체 위원과 (사)한국치매교육협회 소속 전문 강사 등 총 22명이 참여했다. 어르신들은 치매 예방을 위한 놀이 활동에 참여하고, 따뜻한 족욕 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며 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참여 어르신과 협의체 위원을 1대1로 연결하는 ‘일촌 맺기’를 통해, 프로그램이 없는 날에도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능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19일 능곡휴먼시아 9단지에서 ‘똑똑! 능소화 상담소’를 운영했다. ‘능소화 상담소’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상담과 건강 점검을 함께 제공하는 현장 중심 복지사업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검사를 실시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서비스도 함께 진행됐다. 상담소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마다 LH 공공임대주택 단지를 순회하며 운영될 예정으로,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복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번 운영에서는 ‘누구나 돌봄’ 제도에 대한 안내와 신청 방법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이와 함께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간 소통을 돕는 ‘공감! 마을 수다방’을 운영해 이웃 간 교류와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주택관리공단 시흥능곡지구는 ‘렌지후드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해 주거 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탰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지난 3월 17일 늠내홀에서 공직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산업재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보건관리 주체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해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의 주요 내용 ▲중대재해 발생 시 대응 절차와 작업중지권 제도 ▲중대재해 사례 및 주요 쟁점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법령 해설에 그치지 않고 실제 중대재해 사례를 분석하며 기관의 안전보건관리 체계와 공직자의 실질적 역할을 구체적으로 짚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강의를 맡은 임종룡 상생안전기술원 대표는 “중대재해는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사고 발생 시 보고 체계와 대응 절차를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작업중지권 제도의 의미와 현장 적용 방법을 설명하며 안전 중심 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이 현장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인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점검을 꾸준히 이어가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들겠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이주배경청소년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과 공교육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다-가치 유스센터 ‘드림스쿨’을 오는 3월 23일 개강한다. 드림스쿨은 경기도교육청 공모사업인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한국어 집중 교육을 중심으로 학교 수업 이해도를 높이고 공교육 중도 탈락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장기형 위탁교육 방식에서 단기형 위탁교육 방식으로 전환한다. 교육과정은 30일에서 최대 90일까지 운영되는 단기 집중형 과정으로 구성되며, 한국어 교육 시간도 기존 주 11시간에서 주 23시간으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짧은 기간 안에 의사소통 능력과 교과 이해도를 높여 학교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중고등학생 재학생을 대상으로 통합 1개 반으로 운영되며, 한국어 수업과 함께 체험 활동을 병행해 학습 지원은 물론 정서 안정과 학교 적응까지 함께 돕는다. 또한, 드림스쿨은 상시 모집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교와 교육기관과 협력해 대상 학생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은행동에 있는 웃터골작은도서관은 오는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5~7세), 초등학생, 성인을 대상으로 수준별 영어 학습 기회를 제공해 영어 역량을 강화하고, 4월 도서관 주간 및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어 특화 프로그램은 ▲유아 대상 기초 파닉스 과정 ‘브릭스(Bricks)와 함께하는 기초 튼튼 파닉스’ ▲초등 1~2학년 대상 영어 원서 독서 프로그램인 ‘오알티(ORT, Oxford Reading Tree)로 시작하는 영어 독서’ ▲성인 대상 영어 회화 과정 ‘바로 써먹는 상황별 여행 영어’로 연령별 맞춤형 강좌로 구성됐다. 강좌별 모집 인원은 소규모(8명)로 구성해 참여자 중심의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4월 도서관 주간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와 함께하는 원데이 공예 수업’도 운영한다. 4월 16일에는 티슈 케이스를 만드는 ‘글라스아트 원데이 클래스’를, 5월 7일에는 소형화분을 만드는 ‘제스모나이트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해 초등학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산소방서는 최근 부석면 갈마리 검은여 일원에서 열린 지역 전통행사인 검은여재 현장에서 의용소방대가 현장 안전관리 활동을 펼치며 안전한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검은여재는 지역 주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 행사로 매년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행사 기간 중에는 다수의 인원이 한곳에 모이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서산소방서는 행사에 앞서 행사장 주변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행사 진행 중에는 의용소방대원들을 주요 이동 동선과 밀집 예상 구간 중심으로 배치해 화재 예방 순찰과 안전관리 활동을 실시하는 등 현장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긴밀한 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의용소방대원들은 행사장 주변 안전관리와 질서 유지 지원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안전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전통행사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내 대학과 협력해 맞춤형 취업 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민대학교와 신한대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각 대학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경민대학교에서는 4월 9일과 15일 각각 미디어영상제작과 및 소프트웨어개발과를 중심으로 한 멘토링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된다. 해당 과정은 관련 분야 현직자들의 멘토링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참여 청년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어 신한대학교에서는 5월 22일 ‘AI 면접 및 AI 역량 검사를 활용한 취업 대비 특강’이 마련된다. 해당 과정은 최근 채용 트렌드를 반영해 인공지능 기반 면접과 역량 평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취업 준비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관내 대학교 재학생 및 취업준비생과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39세 이하 청년이다. 참여 청년들에게는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력서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4월 4일 호원1동 중랑천변 상설무대 일원에서 ‘2026 의정부 호원 벚꽃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랑천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지역의 봄철 경관을 공유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주민이 주도하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해 지역 공동체 간 교류를 확대하고 주민자치 활동의 의미를 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지역 상인과 단체가 함께 참여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운영이 이뤄졌다. 호원1동 벚꽃축제추진위원회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호원1동 12개 자생단체와 4개 상인회가 참여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 태권도 시범, 의정부시립소년소녀합창단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진행됐다. 또한 트로트와 비보잉 등 여러 장르의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이와 함께 ▲먹거리부스 ▲플리마켓 ▲나눔장터 ▲체험부스 ▲포토부스 ▲홍보부스 등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행사장 내 먹거리 구매 영수증을 활용한 피크닉 매트 대여 이벤트와 의정부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옥정신도시 일대 주차난 해소와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을 위해 민간과 협력한 기반시설 확충에 나섰다. 시는 최근 대방건설과 옥정근린공원 9부지 내 약 30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 조성 및 지하통로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하통로는 공영주차장과 주상복합, 옥정-포천 광역철도 201정거장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조성된다. 당초 대방건설은 옥정 중심상권 활성화와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시에 기부채납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주차장과 철도역 간 직접 연결이 어려워 이용객 불편이 예상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양주시와 대방건설은 논의를 거쳐 공영주차장과 주상복합, 철도역을 잇는 지하 연결통로를 함께 조성하기로 했다. 다만,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공사가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해, 철도공사의 안전성과 공사 일정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연결통로가 설치될 수 있도록 사업 시행자인 경기도와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지하 연결통로 조성으로 이용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교통정책과 지속가능한 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지난 3일, 보산동 관광특구 내 주요 시설인 '월드푸드 스트리트'와 '동두천 뮤직센터'를 방문해 현장 점검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점검은 월드푸드 스트리트 개소에 따른 보산동 관광특구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뮤직센터의 전문적인 민간 위탁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월드푸드 스트리트는 10개의 푸드하우스가 입점해 운영 중이며, 동두천 뮤직센터는 ㈜제이앤비글로벌기획에 운영을 위탁해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현장에는 박형덕 시장을 비롯해 보산동 상가번영회 회장 등 이사회원이 함께 참여했다. 점검단은 월드푸드 스트리트 현장을 살피며, 상인들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1층 동두천 뮤직센터 공연장에서, 2026년 동두천 뮤직센터 운영 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는 뮤직센터가 지역 문화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현장 점검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보산동 관광특구가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