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사전 차단을 위해 관내 배·사과 재배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지난 3월 10일 개화기 예방약제 공급을 완료하고, 농가 대상 적기살포 지도와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식물에서 발생하는 국가관리 검역병으로, 일단 발생하면 급속히 확산되어 과원 폐원 등 큰 피해를 초래하는 세균병으로 예방 중심의 선제적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안성시는 과수화상병 예방 및 돌발해충 방제약제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배·사과 농가를 대상으로 예방약제를 신속히 공급하고 공동방제 체계를 구축하여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는 지침 변경에 따라 화상병 방제체계를 개화 전 1회, 개화기 3회 이상 살포로 강화했으며, 동제·항생제·생물농약 등 예방약제를 단계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개화 전, 개화기 예방약제는 SG세균박사, 성보싸이클린, 부라마이신, 아그리파지 등 4종으로, 총사업비 약 3억3천만원을 투입해 관내 농가에 공급했다. 센터는 농가가 적기에 약제를 살포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와 문자 안내를 병행하고 있으며,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기초학력 부진 학생의 학습 역량을 높이고 학생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기초학력보장 통합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성시 내 초·중·고교 및 각종학교 54개교를 대상으로 12월까지 운영된다. 시는 지난 1월부터 운영 계획 수립과 접수, 검토 과정을 거쳐 이달 중 학교별 보조금 교부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올해 지원 예산은 총 1억 5,000만 원 규모다. 학교 규모에 따라 초·중학교는 학급당 19만 원, 고등학교는 학교당 120만 원을 기준으로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교육 수혜의 형평성을 높이고자 초등학교 중 학급당 평균 학생 수가 20명 이상인 과밀 학급 학교에는 25만 원을 추가 지원하는 등 교육 여건을 세심히 고려했다. 지원금은 학교별 교육과정과 연계한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강사 수당, 교구 재료비, 도서 구입비 등 필수 교육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안성시는 2017년부터 안성교육지원청과 협력 체계를 유지해 왔으며, 올해는 ‘안성미래교육협력지구 및 경기공유학교’ 협약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가 지역균형 발전과 탄소중립 실현을 이끌 ‘삼죽 Eco-Fusion Park 일반산업단지’의 공급물량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367억 원을 투입해 삼죽면 미장리 일원에 858,982㎡ 규모의 대단위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안성시는 경기도 내 최대 가축 사육 지역으로 가축분뇨의 친환경적 처리와 에너지 자원화가 매우 시급한 실정이다. 이러한 지역적 여건을 적극 반영해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과 바이오매스 발전시설을 단지 내 핵심 인프라로 구축하여, 고질적인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RE100이 실현 가능한 에너지자립형 산업단지로 조성한다. 이와 함께 태양광 발전시설, 스마트팜 등 친환경 기반 시설을 유치한다. 또한 전기장비, 전자부품, 기타기계 등 첨단 소재, 부품, 장비 관련 업종도 집중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사업시행자는 가칭 주식회사 삼죽Eco-Fusion Park 일반산업단지이다. 향후 국토교통부 지정계획 고시 절차를 밟은 뒤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한다. 최종 승인 고시가 완료되면 본격적인 공사 착공에 돌입하고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과 축산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5월 15일까지 ‘2026년 저탄소 농업프로그램(축산분야) 시범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저메탄 사료 급여 등 자발적인 탄소 저감 활동을 실천하는 축산 농가에 활동비(사육 비용)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대비 활동비 지원 단가가 대폭 상승하고 ‘사육 방식 개선’ 항목이 추가되어 농가 혜택이 더욱 커졌다. 주요 사업 내용 ∘ 지원 대상: 축산업 허가를 받은 농업인 및 농업법인 ∘ 지원 축종: 한우·육우·젖소, 돼지, 산란계(닭) ∘ 주요 지원 내용 (연간 마리당 기준) - 저메탄 사료 급여: 한·육우 및 젖소(55,000원) - 질소저감 사료 급여: 돼지(5,000원), 산란계(200원) - 분뇨 처리 개선: 톤당 2,600원 ~ 5,500원 - 사육 방식 개선: 한우 평균 80,000원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는 3월 13일 서안성노인대학 개강식을 끝으로, 지회 부설 3개 노인대학의 2026년도 노인대학 개강식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노인대학에는 안성노인대학 90명, 서안성노인대학 80명, 동안성노인대학 80명 등 총 250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1년간의 배움과 소통의 여정을 시작했다. 개강식에는 노인대학 학생들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임원진과 안성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지회장 인사말,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교육과정 소개와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도 이어졌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배움에 대한 기대와 열정을 나누며 활기찬 노후를 다짐했다. 송근홍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이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교류하며 삶의 활력을 얻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건강한 마음과 열정으로 배움에 적극 참여해 보람 있고 즐거운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노후생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지난 12일, 노동이 존중받는 공직사회 조성과 건강한 노사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공무원 노사문화 아카데미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안성시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이번 특강은 노사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공직사회 내 노동인권 및 성평등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안성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성시지부가 공동으로 기획해 의미를 더했다. 특강은 ▲특이민원 대응 및 공직자 보호 방안 ▲공공부문 노동환경 변화와 성인지 관점의 노동인권 이해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겪는 실제 사례와 구체적인 대응 방향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참석한 한 공직자는 “특이민원으로부터 공직자를 보호하는 제도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노동인권의 관점에서 조직문화를 되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은규 지부장은 “변화하는 노동환경 속에서 공직자 권익 보호와 노동인권에 대한 이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건강한 노사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해 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성시 관계자는 “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산정과 검증을 마치고, 결정·공시 전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관내 약 27만 9천여 필지다.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시는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지가 열람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시청 토지민원과, 토지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산정된 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 시청이나 주민센터에 비치된 의견 제출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특히 시는 시민들의 궁금증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의견 제출 기간 중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상담을 통해 민원인이 지가 산정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와 직접 소통함으로써 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일 방침이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비교 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안성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가 지난 1월 자동차세 연납 혜택을 놓친 시민들을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자동차세 3월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나눠 내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세액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이번 3월에 신청·납부하면 연세액의 3.75%를 공제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자동차, 이륜차, 기계장비 등 자동차세 부과 대상이 되는 모든 차종이다. 지난 1월에 신청하지 못했거나 3월 중 차량을 새로 구매한 소유자는 3월 31일까지 안성시청 세정과 또는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031-678-2314)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16일부터는 온라인 ‘위택스’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스마트 위택스’ 앱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신청이 가능하다. 연납 시 주의할 점은 기존의 자동이체 서비스가 적용되지 않으므로, 고지서를 확인해 직접 납부해야 한다는 점이다. 공천득 안성시 세정과장은 “자동차세 연납은 시민들이 손쉽게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유용한 제도”라며, “3월 31일까지 잊지 말고 신청해 공제 혜택을 받으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따라 초미세먼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시행 중인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인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배출 저감 및 관리 조치를 시행하는 제도다. 봄철에는 야외 활동 증가와 건설공사 확대, 기상 정체 등 대기오염 요인이 늘어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에 도달하는 날이 많아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안양시는 초미세먼지 농도 저감을 목표로 시민 건강 보호와 배출원 관리 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지도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시민 건강 보호 분야에서는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기질을 집중 관리하고, 미세먼지 쉼터 및 거주 지역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집중 관리도로 노면 청소를 확대해 비산먼지 제거를 실시한다. 배출원 관리 분야에서는 공사장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배출가스 5등급 차량과 공회전 제한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 &nb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토지 5만 7,627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 해당 기간 원미구·소사구·오정구청 민원지적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할 수 있다. 또한 부천시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정부24,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제출하거나 각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관할 구청 민원지적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토지특성을 재확인한 뒤 표준지 적정성, 지가 산정 적정성, 인근 지가와의 균형 여부 등을 다시 조사한다. 이후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부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개별공시지가 현장상담제’를 운영해 사전 예약 시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2026년 상반기 단지 내 도로 교통안전 실태점검을 추진함에 있어 점검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또는 일정 비율 이상의 입주민 신청을 받는다. 부천시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91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실태점검을 완료했으며, 2029년까지 관내 모든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단지에 대한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실태점검은 단지 내 도로의 교통안전 수준을 높이고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며, 교통안전시설 설치 현황과 관리주체의 이행 실태를 점검해 단지 내 교통안전 확보를 목표로 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자동차 통행 방법의 내용과 게시 위치의 적정성, 안전표지, 과속방지턱, 도로반사경, 어린이 안전 보호구역 등 단지 내 교통안전시설 전반이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단지 내 도로 설치·관리자의 의견을 수렴해 자동차 통행 방법과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개선 또는 보완을 권고할 수 있다. 신청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치거나 입주민 전체의 20% 이상 서면 동의를 받아 가능하다. 접수는 4월 말까지 진행하며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시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스마트도시 플랫폼 ‘부천in’을 운영하며 시민 일상 속 활용 확대에 나서고 있다. 최근 2분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접수 기간을 맞아 시민들이 앱을 통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부천in’ 이용 안내와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부천in’은 전자시민증 기반의 모바일 플랫폼으로, 흩어져 있는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다. 시민은 별도 증빙자료 제출 없이도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앱 주요 기능은 △자격을 확인하는 ‘부천시민증’ △실물 카드 없이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모바일 시설카드’ △주민자치 프로그램 신청 등 공공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부천생활in’ △공영주차장 자동 감면이 적용되는 ‘주차비 결제’ △연령과 대상별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맞춤형 알림’ 서비스 등이다. 시는 시민 이용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 8일 열린 ‘부천 국제 10km 로드레이스’ 행사 현장에서 ‘부천in’ 홍보를 진행했으며, 주민자치회 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하중동 국민체육센터에서 전자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무인 단말기 이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자정부 전환 가속화에 따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누구나 편리한 공공 체육시설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무인 단말기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 이용고객 59명이 참석했으며, 현장에서 직접 무인 단말기를 체험해보며 사용법을 익혔다. 카드 결제 절차, 영수증 출력 확인 등 기기 사용법 전반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수강 프로그램 선택과 할인 혜택 적용 방법, 회원가입 및 거주지 인증 등 세부 절차에 대한 교육도 병행하여 이해를 도왔다. 공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무인 단말기 사용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무인 단말기 이용 활성화를 통해 안내대 혼잡도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공사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공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공공 체육시설 운영을 위해 현장의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민 100명 중 89명이 공공도서관 이용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명시는 관내 6개 공공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만족도 89%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88%보다 1%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조사를 시작한 2021년 이후 5년째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올해 1월 15일까지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하안·소하·광명·철산·연서·충현 등 공공도서관 6개소 이용 시민 1천188명이 참여했다. 조사는 도서관 이용 서비스 전반, 자료실 서비스, 독서문화 프로그램, 장서, 시설 및 환경, 홈페이지 이용 등 9개 항목 48개 문항으로 구성했다. 조사 결과 도서관 서비스 만족도는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자료실 이용 서비스 만족도가 94%로 가장 높았고, 도서관 홈페이지 93%, 시설 및 환경 92% 순으로 나타났다. 시민들은 쾌적한 시설 환경과 직원 친절도, 안정적인 온라인 서비스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도서관 이용 목적은 자료 대출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연성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의료ㆍ요양ㆍ돌봄서비스 통합 제공 사업인 ‘통합돌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대상자 발굴과 지원체계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통합돌봄’은 급속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대응해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보건의료, 장기요양, 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이 시설이나 병원 중심이 아닌 익숙한 생활터전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연성동은 대상자 발굴과 초기 상담을 통해 주민의 돌봄 욕구를 파악하고, 보건소와 복지기관, 의료기관 등 지역사회 협력체계와 연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촘촘한 지역 돌봄 안전망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김정호 연성동장은 “돌봄은 개인이나 가족만의 책임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할 공동의 과제”라며 “주민이 익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가 반려견을 양육 중이거나 양육 및 입양에 관심이 있는 구민을 대상으로 4∼12월 서대문 내품애(愛)센터(모래내로 333)에서 1:1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개(犬)’를 운영한다. 반려견 행동 교정과 양육 전반에 대한 상담을 통해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덜고 올바른 반려 문화 정착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는 반려견의 문제 행동, 성격, 발달 단계, 생활환경에 따른 맞춤형 양육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1:1 대면 상담으로 운영돼 짖음, 분리 불안, 산책 문제 등 다양한 반려견 관련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반려견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반려를 준비하는 구민분들께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이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관련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구는 서대문 내품애센터를 중심으로 반려동물 교육 프로그램 ‘내품애아카데미’, 동물매개치유 프로그램, 반려동물 돌봄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구 남구는 사회보장급여의 적정한 지급과 복지재정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2026년 상반기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등 13개 사회보장급여를 대상으로 수급 자격 및 급여 수준의 적정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 중지 및 감소가 예상되는 수급자에게는 사전 안내와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복지급여 탈락 위기 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 등 타 복지제도 및 민간 자원을 연계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소득·재산 변동에 따른 부정수급이 확인될 경우 환수 등 필요한 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확인조사를 통해 복지급여가 적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여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복지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라며, “꼭 필요한 주민에게 적정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남구는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 을 개최한다. 관내 신규 입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연을 희망하는 아파트 단지를 선정하였으며, 오는 4월 14일(화) 앞산비스타동원 아파트에서 첫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저녁 7시에 열리는 ‘앞산비스타동원 음악회’에서는 인기 개그맨 김재롱이 사회를 맡고, 지역 가수 이새벽과 미스트롯 4 출연자 장혜리 가수가 공연을 펼친다. 또한, 아파트 입주 후 처음으로 열리는 주민 참여 행사인만큼 입주자 대표회에서도 다양한 경품과 선물을 준비하여 주민 화합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대규모 축제나 행사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이 사는 가까운 동네에서 편하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화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라며, “아파트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찾아가는 문화공연’에 대한 문의는 남구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양군은 4월 2일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교육 수료생 21명이 참석한 가운데‘농산물가공지원센터 활용 교육’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여 고부가가치 상품을 생산하고 농업인의 가공 사업 창업 지원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 3월 10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심도 있게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농산물 가공의 기초가 되는 표시사항 기준 교육, 투명한 경영을 위한 회계·세무 교육, 그리고 성공적인 시장진입을 위한 농식품 지원사업 사업화 전략 등 전문적인 커리큘럼이 다뤄졌다. 또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설비를 활용한 소스류 및 후레이크를 직접 제조해보는 실습과정을 통해 예비 창업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농산물을 가공해 판매하고 싶어도 관련 법규나 세무처리가 막막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화 전략을 세울 수 있었다”라며, “특히 직접 소스와 후레이크를 만들어 보며 제품 개발에 대한 자신감을 얻은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조용완 농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6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4월 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군정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난 3월 31일 준공된 목재문화체험장과 관련해 “유아놀이체험실과 전시 및 홍보 공간, 카페 등을 갖춘 산림문화 복합공간으로 조성됐다”며 “앞으로 입곡군립공원과 연계한 자연 친화적 관광자원으로 지역 활성화를 이끄는 거점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를 강조했다. 조 군수는 “선거가 다가오면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현재 행안부와 도 합동감찰반이 각종 부정과 불법 행위를 집중 감찰하고 있다”며 “선심성 행정이나 금품과 향응 수수, 복무 기강 해이 등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중동 사태에 따른 에너지 위기 대응도 주문했다. 조 군수는 “국제유가 상승과 에너지 공급 불안정으로 농업용 비닐과 비료 등 농자재 가격이 상승해 농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