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전국 최초로 6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에 이름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성남시는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 한국교통안전공단, 선정 지자체들과 함께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드론 실증도시로 선정된 18개 지자체 가운데 6년 연속 실증도시로 선정된 곳은 성남시가 유일하다. 이번 선정으로 성남시는 2026년 11월 30일까지 총 5.5억원(국비 3.4억원, 시비 2.1억원) 규모의 드론 실증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올해 성남시는 ‘K-드론배송 상용화’를 통해 생활밀착형 공원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탄천과 중앙공원에서 시작한 드론 배송은 시민이 드론 배송 지점에서 직접 물품을 찾아가는 방식이었지만, 올해는 로봇배송을 연계해 로봇이 음식물을 배담거점까지 전달하는 전국 최초의 융합형 스마트 물류 서비스로 확대된다. 또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안전 드론 서비스도 새롭게 도입한다. 장시간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탐색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청소년재단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는 광명마음숲상담소에서 3월 12일 지역청소년의 심리·정서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위기(가능)청소년 지원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상담 및 복지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의 심리·정서·신체 건강 증진과 청소년 지지환경 조성 △위기(가능)청소년 발굴 및 심리·정서·신체적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공동의 물적·인적 자원 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구축 △기타 협략 목적 달성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상담심리학과(미술치료전공)는 느린학습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시 강사 등 전문 인력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느린학습자 청소년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상담과 정서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대형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보다 전문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12일 오후 2시 시청 강당에서 ‘스마트안양 AI아카데미’ 제1회 AI컨퍼런스를 열고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를 초청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AI가 바꾸는 행정, AI로 여는 안양의 미래’를 주제로 마련됐다. 올해 신설한 AI전략국을 중심으로 추진하는 ‘AI 중심 도시 전환’ 정책의 일환으로, 급속히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 변화에 대응하고 공직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또 올해 1월 22일 시행된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약칭 인공지능기본법)’에 따라 공직자 AI 소양 교육이 본격 요구되는 흐름에 맞춰 추진됐다. 강연을 맡은 최재붕 교수는 ‘포노 사피엔스’, ‘AI 사피엔스’ 등의 저자로 잘 알려져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최신 AI 트렌드와 인공지능기본법의 주요 내용, 행정 분야에서의 AI 활용 방안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직원들의 관심을 모았다. 안양시는 앞으로 직무 특성과 이해 수준을 고려한 단계별·맞춤형 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또 전 부서에 AI 업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지역 18개 기관·단체, 20개 공정무역 카페, 동네서점, 상점 등 소상공인들이 함께한 ‘2026 성평등노동부천네트워크 캠페인’이 부천시민 5,000여명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 여성노동의 가치 되새기는 4년 차 캠페인, 지역사회 확산 올해로 4년차를 맞이한 ‘축하해! 3.8, 응원해! 여성노동’캠페인은 세계여성의 날의 역사적 의미를 확산시키고, 우리 사회 속 여성노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진행됐다. 캠페인은 3월 4일부터 공정무역카페, 동네서점, 상점 등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한 ‘3.8 할인 이벤트’로 문을 열었다. 온라인에서는 세계 여성의 날을 알리는 콘텐츠가 게시됐으며, 각 참여기관별로 대시민 인식개선 활동을 전개해 총 5,000여 명의 시민이 온·오프라인으로 동참했다. ▲ 시청 잔디광장에서 펼쳐진 성평등 물결... 시민 1,300여 명 체험 동참 특히 지난 8일, ‘2026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의 부대행사가 열린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성평등노동부천네트워크’는 성평등한 노동환경 조성을 주제로 ‘폼폼 투표’ 체험 이벤트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 동안구는 지난 11일 동안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주민등록·인감 및 가족관계등록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등록·인감 및 가족관계등록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선 민원 현장에서의 정확하고 신속한 업무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주민등록·인감 제도 및 관련 법령의 이해 ▲주민등록·인감 실무와 민원 처리 시 유의사항 ▲가족관계등록제도 이해 및 실무 처리 요령 ▲질의응답 및 실제 민원 사례 공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민원 처리 과정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업무담당자들이 관련 제도와 절차를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다양한 민원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동안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등록, 인감, 가족관계등록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민원업무의 처리 역량을 높이고, 시민에게 보다 신뢰도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은호 동안구청장은 “주민등록, 인감, 가족관계등록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가 최근 급등한 지역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 공사의 안전관리와 지역 상생 강화를 위해 나섰다. 시는 12일 오전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GS파워를 방문해, 지역난방 열요금 인하 방안을 논의하고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먼저 난방비 상승으로 인한 시민의 부담 가중과 생활물가 안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난방비 인하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이를 위해 정부가 제시한 '지역난방 열요금 산정기준' 고시를 요금 산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제안했다. GS파워 측은 이에 공감하며, 정부 고시에 따른 열요금 하한제를 요금 체계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월 말까지 관련 내용을 시민에게 고지하고, 4월 내 지역난방 열요금을 인하하기로 했다. 부천시는 난방비 인하가 시민의 생활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향후 상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공사 현장의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하안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2026년 주민세 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쓰레기는 이제 그만! - 하수구 그림 그리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보행자들이 버린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로 인한 하수구 막힘 문제를 예방하고, 다가올 장마철에 발생할 수 있는 하수 역류 및 침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했다. 하안1동 내 유동 인구가 많거나 쓰레기 투기가 잦은 하수구 50여 곳을 대상으로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쓰레기 투기 방지 문구와 다양한 그림을 스텐실 방식으로 도색해 주민들의 환경 의식과 시각적 경각심을 높였다. 이미선 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안전하고 깨끗한 마을환경을 만들어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하안1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마을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함기훈 동장은 “마을을 위해 노력한 주민자치회 위원과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사업이 하수구 막힘 예방과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향후에도 다양한 마을사업이 추진될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철산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강원도 영월군 일대에서 ‘2026년 주민자치회 현장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현장교육은 기존 위원과 신규 위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주민자치 사업 및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벤치마킹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위원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마을 만들기 성공 사례로 꼽히는 영월군을 방문해 ▲전통 고추장 담그기 체험 ▲청령포 및 장릉 역사 답사 등 현장 중심의 학습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우리 마을에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장경열 회장은 “이번 영월 현장교육은 위원들이 일상을 벗어나 서로 소통하며 마을의 미래를 위한 자치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철산3동과 영월군 북면은 지난 2017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행정·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도심 주민에게는 농촌의 힐링 공간과 우수한 농산물 직거래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 지역에는 경제 활성화의 활력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재)광명문화재단은 3월 11일 수요일 광명시민회관 리허설룸에서‘2026년 광명문화재단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재단 사업에 관심있는 참여자들에게 재단의 2026년 비전과 중점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문화, 공연·전시, 문화예술교육 및 지원 등 분야별 주요 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단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은‘2026 광명문화재단 문화예술지원사업 통합공모’로 소개됐으며, 부서별 사업 설명을 통해 각 사업의 주요 내용과 운영 일정,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재)광명문화재단 송은영 대표이사는 “이번 설명회는 재단이 준비한 다양한 사업을 시민 여러분께 직접 소개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재단 사업에 관심을 갖고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예술인과 문화예술 관계자,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설명회는 재단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 할 수 있는 자리였으며 촬영한 영상은 향후 광명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12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시작부터 흥미진진 시흥공유학교 학부모 정책 공감 워크숍을 운영했다. 워크숍에서는 2025 시흥공유학교의 성과를 나누고, 2026 경기공유학교 운영 방향과 취지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 시흥공유학교는 120개의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3월 16일부터 경기공유학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워큽숍에 참여한 약 70여명의 학부모들은 2026 시흥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에서 운영하는 원예테라피, 성장체조, 초등 코딩, 전통예절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학부모는 “공유학교 프로그램이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들이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고, 학생들의 만족도 또한 높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시흥공유학교에 대한 신뢰가 높아졌다. 아이와 의논하여 이번 봄학기부터 참여도록 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시흥공유학교는 기존 학교 교육과정의 틀을 넘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교육의 장으로 끌어들인 새로운 형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2026년 3월 11일 오전 10시, 일죽면행정복지센터에서 (사)일죽면발전위원회는 지역 내 출생을 축하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일죽면 첫 출생아 가정에 축하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사)일죽면발전위원회 이사장과 사무국장, 일죽면장 등이 참석했으며, 올해 첫 출생아 가정의 아버지가 함께한 가운데 축하금 전달과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앞서 (사)일죽면발전위원회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출생 장려를 위해 2026년 3월부터 일죽면에서 태어난 출생아 가정에 30만 원 상당의 축하금을 전달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문대식 이사장은 “아이의 탄생은 한 가정뿐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의 기쁨”이라며 “앞으로도 출생을 축하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일죽면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기영 일죽면장 또한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일죽면발전위원회는 일죽면 지역의 공동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 양성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1일, 새봄을 맞아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자 동항천과 양성면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새마을 회원들이 대거 참여해 동항천 주변을 비롯한 주요 도로변과 마을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 및 생활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섰다. 참여자들은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정인채 새마을지도자회장은 “회원들과 마음을 모아 지역 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양성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최경미 새마을부녀회장은 “우리의 작은 실천이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봉사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성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환경 정화 활동뿐만 아니라 소외계층 돕기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 문화관광과가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청렴 여행 체크인' 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렴 여행 체크인'은 행사 운영, 공연·전시, 보조금 지원사업 등 문화관광과 주요 업무 추진 시 담당자가 ‘청렴 체크인 카드’를 활용해 1분 점검을 실시하는 내부 청렴 실천 프로그램이다. 체크인 카드에는 ▲이해관계자와의 사적 접촉 여부 ▲사업 추진 과정의 공정성 ▲부당청탁 발생 여부 ▲업무 추진 과정의 기록 및 관리 가능 여부 등 업무 추진 시 점검해야 할 청렴 항목이 포함돼 있으며, 담당자가 업무 시작 단계에서 간단히 확인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문화관광 분야는 민간단체 및 업체와의 협업이 많은 만큼, 이번 시책을 통해 업무 초기 단계에서 청렴 위험 요소를 점검함으로써 부패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청렴 관련 사례를 직원 간 공유해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문화관광 업무 특성을 반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다문화 학생의 학교 적응과 한국어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군포이주와다문화센터와 ‘군포의왕 한국어랭귀지 스쿨(KLS)’ 위탁 교육 운영을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약정은 경기도교육청의 다문화 교육 정책 방향에 맞춰 학교와 지역 사회 기관이 협력하여 이주배경(다문화) 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정에 따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군포이주와다문화센터는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육 △ 기초학력 지도 △심리·정서 지원 △ 진로탐색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문화 학생들이 학교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안전하게 공교육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양 기관은 다문화 학생 교육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정기적인 정보 공유와 협의를 통해 다문화 학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정숙경 교육장은 “이번 약정을 통해 다문화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 사회에서 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세입담당 공무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자주재원 확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3월 11일 세외수입 담당자 및 읍․면 지방세 체납 업무 담당자 42명을 대상으로 ‘세외수입 부과 및 지방세 체납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세외수입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방세 체납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세외수입 및 지방세 체납 실무 경험이 풍부하고 세무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내부 강사가 직접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내용은 ▲세외수입 부과 및 체납 실무 교육 ▲지방세 체납 실무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무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핵심 포인트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현장감과 실효성 높은 교육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지방세 및 세외수입 세입 업무 프로그램 활용법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체납 업무 담당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세외수입 업무에서 놓치기 쉬운 핵심을 짚어주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교육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개인택시 합천군지부(지부장 이홍인)는 6일 (재)합천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김윤철)을 방문하여 향토인재육성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홍인 지부장은 “오랜 기간 운수업에 종사하며 지역과 함께해 온 만큼, 받은 성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었다”며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윤철 이사장은 “지역 교통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합천군지부의 뜻깊은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지역에 대한 애정과 나눔의 뜻이 학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재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17일까지 관내 학교운동부 운영교 45개교를 대상으로 ‘청렴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형식적인 점검 중심의 지도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형 지원’에 중점을 두었다. 자체 점검표를 활용하여 ▲ 불법찬조금 예방 교육 실시 ▲ 학교장 청렴서한문 발송 ▲ 학교운동부 운영경비 집행의 투명성 ▲ 학교운동부지도자 채용 절차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즉시 적용 가능한 개선 방안을 현장 여건에 맞게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조리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부모와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운동부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청렴은 학교운동부 경쟁력의 핵심이며, 불법찬조금 근절은 그 시작점”이라며, " 현장 중심의 예방적 컨설팅을 통해 학부모의 부담은 줄이고 학생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공정한 체육 환경 조성에 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고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9일, 11일, 12일 고양시(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BTS 공연과 관련하여 학생 안전사고 예방과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지원을 위해 학생생활교육 특별대책반을 구성·운영한다. 특별대책반은 고양교육지원청 생활교육과를 중심으로 학교행정지원과, 초등교육지원과, 중등교육지원과, 기획경영과, 지역교육과와 일산서부경찰서, 고양시청, 일산서구청, 일산백병원 등 유관기관이 연계 지원할 수 있는 체계로 구성됐다. 이번 특별대책반 운영은 공연장 및 주변 지역에 많은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연 관람 여부와 관계없이 공연장 주변 도로, 역사, 상업지역 등 다중밀집이 예상되는 지역을 이동하는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험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고양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에 학생 대상 안전한 생활교육 실시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학생 대상 비상연락망 현행화 및 공연장 관람 시의 안전수칙, 다중밀집 장소 행동요령과 이동 및 야간 귀가 안전 등을 중심으로 학생생활교육이 내실있게 이루어지도록 조치했다. 또한 학부모 대상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이천교육지원청 이섭대천홀에서 ‘2026 상반기 위(Wee) 프로젝트 학생상담 담당자 협의회 및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소속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와 지역 유관기관 담당자가 참석하여 위(Wee) 프로젝트의 현장 적용 현황과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관내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사회복지사 등 40여 명 참여해 ▲상호 이해 및 사례 공유 ▲유관기관 프로그램 안내 ▲소모임을을 진행했다. 특히 전문상담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심화교육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사회 자원 연계와 학생상담담당자 자기돌봄·소진 예방 지원 체계도 점검했다. 이를 통해 학생상담 현장의 실효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대한 신속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위(Wee) 프로젝트의 현장 적용을 한층 체계화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이천교육지원청은 위(Wee) 프로젝트의 2차 안전망인 위(Wee) 센터 운영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상담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하남문화재단은 명화와 클래식을 함께 만나는 공연 시리즈 '미술관으로 간 클래식'을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총 4회에 걸쳐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마티네 공연으로, 영국·스페인·미국·네덜란드 4개국을 대표하는 미술관의 작품을 중심으로 서양 미술사의 흐름을 살펴보고,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분위기에 어울리는 연주를 함께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도슨트의 스토리텔링이 더해져 관객들이 작품과 연주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첫 번째 공연은 5월 14일 오전 11시 “영국” 편으로 진행된다. 영국 내셔널 갤러리의 컬렉션을 중심으로 르네상스부터 근대 회화까지의 흐름을 살펴보며, 도슨트 이서준의 설명과 바싸르 목관 5중주의 연주로 무대가 꾸며진다. 목관 5중주의 풍부한 음색은 작품에 담긴 시대와 이야기를 선율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그림과 연주를 함께 즐기는 색다른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무소륵스키 '전람회의 그림', 드뷔시 '달빛' 등이 연주된다. 이어 7월에는 스페인 편, 9월에는 미국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