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는 특별징수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사업자에 대해 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통해 체납액 2억 2천600만 원을 징수했다고 7일 밝혔다. 소득을 지급하는 법인이나 사업자는 급여를 지급할 때 법에서 정한 세율에 따라 지방소득세를 특별징수해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는 행위는 근로자에게서 징수한 세금을 정당한 사유 없이 납부하지 않는 것으로, 명백한 조세범죄에 해당한다. 시는 지방세 체납 징수 강화를 위해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 50만 원 이상 체납 사업자 143명을 전수 조사하고, 고발 사전예고와 납부 촉구를 병행하는 단계별 조치를 추진했다. 그 결과 고발 사전예고 이후 자진 납부가 이어지며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을 포함한 체납 지방세 601건, 총 2억 2천600만 원을 징수했다. 특히 고발 사전예고에도 정당한 사유나 소명 없이 납부하지 않은 고의·상습 체납 사업자 2명(2개 법인, 대표이사 포함)은 관할 경찰서에 형사 고발했다. 이들 사업자는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 11건, 1천300만 원을 체납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방세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광명도서관은 오는 30일까지 도서관 1층 아트갤러리에서 솔뫼 민화동아리의 한국 전통민화 전시 ‘케이(K)민화 – 따스한 빛, 머무는 자리’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6년 새해를 맞이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전통 예술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민화가 전하는 긍정의 기운과 따뜻한 위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솔뫼 민화동아리는 한국 전통 회화인 민화를 통해 삶의 소망과 정서를 표현하는 지역 예술동아리로, 그동안 다양한 전시와 작품 활동으로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다. 전시에서는 한국 전통의 오방색(청·적·황·백·흑)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이 선보인다. 밝고 따뜻한 색채가 어우러진 민화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친근하고 편안한 정서를 전할 예정이다. 솔뫼 민화동아리 관계자는 “흰 도화지에 한 색 한 색 정성을 다해 물을 들이며, 가족과 이웃의 행복을 빌었던 시간이 작품마다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바쁜 일상 속 잠시 멈춰 숨 고를 수 있는 따뜻한 쉼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이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13일 오후 3시, 안양시청 4층 회의실에서 자원봉사단체 임원 등 관계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사업설명회 및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새해를 맞아 2026년 센터 주요 추진사업과 공모사업을 공유하고, 자원봉사 현장과의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청년 자원봉사의 재도약과 디지털 포용을 핵심 키워드로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하는 새로운 봉사 모델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2026년 주요 사업 운영 방향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안내 ▲동 단위 자원봉사 활성화 사업 ▲자원봉사자대회 및 문화체험 등 단체 활동과 직결된 연간 주요 사업들이 종합적으로 소개된다. 이를 통해 각 단체가 자신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정보제공은 물론 소통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아울러 센터는 2026년 신규사업으로 청년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자원봉사 참여 확대 방안도 함께 공유한다. 이는 기존 자원봉사단체가 새로운 대상과 방식의 봉사활동을 구체화하고, 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는 1월 16일 오후 7시 30분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333회 정기연주회 신년음악회 ‘Top of the World’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새로운 한 해의 출발점에서 ‘정상’과 ‘도약’을 주제로 슈트라우스 2세의 〈황제 왈츠〉,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 드보르작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를 선보이며 새해의 기운을 밝힌다. 무대에는 상임지휘자 아드리앙 페뤼숑과 부천필, 협연자로는 피아니스트 선율이 함께한다. ◇ ‘황제 왈츠’에서 ‘신세계’로, 한 해의 정상을 열다 공연의 문을 여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황제 왈츠〉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황제 프란츠 요제프 1세에게 헌정된 작품으로, 장중함과 우아함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빈 왈츠의 대표작이다. 절제된 도입부와 점차 고조되는 리듬, 풍부한 선율은 신년음악회 특유의 경쾌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이끌며, 왈츠 음악이 지닌 품격과 세련미를 동시에 전한다. 이어 연주되는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는 협주곡 장르의 한계를 확장한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독주 피아노가 도입부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대덕면 소재의 감로사는 지난 12월 31일 연말과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쌀 20kg 25포를 대덕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가구에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고자 하는 뜻에서 이루어졌다. 전달된 쌀은 대덕면 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가구에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며,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들의 생활을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순금 대덕면장은 “연말과 새해를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감로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어려운 가정에 소중히 전달되어 더욱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클린신고센터’를 연중 상시운영하며 청렴한 행정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클린신고센터’는 공무원이 직무와 관련하여 직무관련자로부터 본의 아니게 금품이나 선물을 받았거나, 제공자를 알 수 없는 경우 이를 자발적으로 신고할 수 있는 제도로, 음료수 한 병과 같은 사소한 감사표시 행위도 예외 없이 신고 대상에 포함하고 있다. 신고된 물품 중 반환이 가능한 것은 즉시 제공자에게 돌려주며, 제공자를 알 수 없거나 부패 우려가 있는 물품은 사회복지 대상자에게 기부하는 등 투명한 절차를 거처 처리된다. 지난해 안성시 클린신고센터에는 6건의 자발적 신고가 접수돼 해당 금품을 반환하거나 복지 대상자에게 기부했으며, 이는 공직사회 내 작은 호의도 경계하는 건전한 조직문화가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올해 첫 신고 사례는 익명의 직무관련자가 제공한 오로나민C 음료 1박스로, 시는 신원확인 공고 절차를 거쳐 처리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시 관계자는 “청렴은 거창한 선언이 아닌 일상 속 실천에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한국소비자포럼 주관‘2026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농특산물 브랜드‘안성마춤’이 농수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2026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농수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20년 연속 선정되어‘퍼스트클래스’특별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전국 및 해외 3개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조사를 통해, 한 해를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권위 있는 브랜드 시상식이다. 이번 수상은 약 360만 건에 달하는 국내 소비자 참여와 위원회의 엄정한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안성마춤은 농수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기대치 5.28점 중 무려 5.25로 최고 점수를 기록, 최종 대상 브랜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안성마춤’은 안성시 5대 농특산물인 쌀, 한우, 배, 포도, 인삼에 부여되는 농특산물 공동브랜드로 철저한 품질관리와 엄격한 생산시스템을 기반으로 품질 고급화 및 차별화된 마케팅을 추진해 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청소년의 자기주도 진로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해 1월 7일부터 연중 상시로 ‘청년진로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함께할 대학생 멘토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은 물론 수도권 소재 대학 재학생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 맞춤형 진로 멘토링 사업으로, 청소년의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주요 활동은 멘토 위촉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멘토의 전문성과 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역량 강화 교육, 청소년 맞춤형 학과·진로 멘토링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멘토링은 대학생 멘토가 관내 중학교로 직접 찾아가 진행되며, 학과 소개, 진로 로드맵 설계, 실질적인 조언 제공 등 청소년이 필요로 하는 진로 정보를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청년이 청소년을 키우는’ 선순환 진로교육 모델이 지역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멘토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소통 역량, 진로 안내 능력, AI 기반 진로지도 등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마련했으며, 활동경비나 봉사 시간도 지원해 멘토 활동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시흥시육상경기장(시흥시 역전로 2) 내 설치한 비닐온실 트랙의 시민 개방시간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겨울철 러너들의 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 2025년 12월부터 오는 2026년 2월까지, 트랙 위에 비닐온실을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비닐온실 트랙은 육상 선수 훈련 시간 외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공사관계자는 쾌적한 시설관리를 위해 음식물 반입금지, 자전거 및 킥보드 입장 제한 등의 몇 가지 이용수칙을 확인 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사는 기존 개방시간 외 평일 오전(07:00~09:00)과 토요일(13:00~15:00) 낮에 추가 개방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시민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시민개방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시민들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광명도시공사와 협력해 재개발 철거민과 청년·근로자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 시와 공사는 공공매입 임대주택 34호, 건설형 공공임대주택(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152호 등 총 186호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공공매입 임대주택 34호는 광명제1·4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으로 건설한 아파트를 관련 법률에 따라 매입한 물량이다. 광명자이더샵포레나(1R구역) 전용면적 39㎡ 27호, 광명센트럴아이파크(4R구역) 전용면적 39㎡ 7호로 등이다. 해당 주택은 광명제1·4R구역 정비사업 철거민과 관내 공공사업시행 철거민에게 우선 공급한 후, 잔여 물량은 대학생·청년·신혼부부·한부모가족·고령자·주거급여수급자에게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청약 신청은 9일부터 13일까지 광명도시공사 청약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장애인과 고령자 등을 위한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소하동 1342-5에 건설형 공공임대주택 152호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22~29㎡ 105호, 전용면적 44㎡ 4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중앙도서관은 2026년 상반기 시민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인문적 소양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저자강연 ‘책과 함께 만나다’ 강연 출연진을 공개했다. 이번 상반기 ‘책과 함께 만나다’ 작가 강연에는 ▲북튜버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김겨울(1월 29일 19시) ▲영화 번역가 황석희(2월 26일 19시) ▲고전 인문학자이자 교수 김헌(3월 26일 19시) ▲여행작가 박성호(4월 15일 19시) ▲변호사이자 작가 정지우(5월 28일 19시) ▲정리컨설턴트 윤선현(6월 23일 19시)이 참여한다. 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 2시간가량 진행되는 각 강연은 저자의 대표 도서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주제 강연과 질의응답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강연은 책을 통해 삶을 성찰하고, 급변하는 사회를 이해하는 한편 개인의 성장과 삶의 방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강연 주제를 폭넓게 구성했다. 시민 누구나 세대와 관심사에 따라 자유롭게 강연을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전행주 시흥시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과 저자가 직접 만나 생각을 나누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상반기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급속한 고령화와 복합적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ㆍ요양ㆍ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시는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자 2026년 1월 5일 자 조직개편을 통해 전담 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했다. 시는 그간 단계적인 조직 정비로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해 왔다. 지난해 5월, 보건복지부 의료ㆍ요양ㆍ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된 이후, 같은 해 7월 조직개편을 통해 복지정책과 내에 전담팀인 ‘통합돌봄SOS센터팀’을 설치해 시범사업을 운영해 왔다. 이어 이번 조직개편으로 전담 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하며, 시범사업 단계에서 제도화 단계로 이행하는 단계적 조직개편을 완성했다. 통합돌봄과는 통합돌봄지원팀, 통합돌봄SOS센터팀, 무한돌봄팀으로 구성되며 ▲통합돌봄 정책 기획 및 총괄 ▲의료ㆍ요양ㆍ돌봄 연계 체계 구축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고독사 예방 및 관리체계 구축 ▲긴급복지지원 ▲통합사례관리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오는 2월 28일까지 1인 가구 힐링 스페이스 커뮤니티 홀(중원구 둔촌대로 100 4층)에서 ‘추억의 할리우드 영화’를 총 120회 무료 상영한다. 이번 영화 상영은 중장년 1인 가구에는 동시대 감성을 나누는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층 1인 가구에는 폭넓은 문화 여가 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상영작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로마의 휴일 △필라델피아 스토리 △누구를 위하며 종을 울리나 △탑건 △로미오와 줄리엣 △이유 없는 반항 △카사블랑카 △돌아오지 않는 강 등 모두 24편이다. 클라크 게이블, 비비언 리, 그레고리 펙, 오드리 헵번, 캐리 그랜트, 제임스 딘 등 할리우드 명배우들을 만날 수 있는 작품들로 선정했다. 영화 상영은 힐링스페이스 운영시간에 맞춰 진행된다. 월·화·목·금요일은 △1차 오전 10시 30분 △2차 오후 4시 △3차 오후 7시 등 하루 3회 상영한다. 수·토요일은 △오전 10시 △오후 2시 등 하루 2회 상영한다. 회차당 관람 인원은 10명 내외다. 영화 관람 신청은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2026년부터 어르신 버스요금 지원대상자에 새롭게 포함되는 1956년생 주민을 대상으로 버스요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성남시는 2023년 6월부터 만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연간 최대 23만원의 버스요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 중이다. 2026년도에 만 70세가 되는 1956년생 주민은 약 10,500명으로, 생일 이후 신청이 가능하다. 해당 주민들은 성남지역 농협(축협) 은행에서 기존의 지하철 무료 이용 카드인 지패스 교통카드(G-PASS 카드)를 신규 발급 또는 재발급받아야 한다. 버스요금 지원사업을 시작한 이후, 현재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70세 이상 어르신 10만8000여 명 중 약 66%인 7만1000여 명이 버스요금 지원을 신청했다. 재발급받은 지패스 교통카드(G-PASS 카드)로 성남 시내를 운행하거나 경유하는 광역·시내·마을버스를 이용하면, 분기별 5만7500원(연간 최대 23만원) 한도에서 결제된 요금만큼 교통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본인이 교통카드에 충전한 금액으로 버스 승차 시 결제한 금액을 기준으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6일,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언론브리핑을 열고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시는 브리핑을 통해“올해는‘승세도약(乘勢跳躍)’을 화두 삼아 한 단계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안성을 구축하는 한편, 경제·에너지·돌봄·기본사회·생활인구 등 5대 핵심 과제를 토대로 도시의 혁신과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경제혁신-산업구조 체질 개선 올해 안성시는 반도체 소부장 산업을 중심으로 식품·제조업 등 지역 주력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기술개발·인재양성·판로개척을 연계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특히 상반기 출범 예정인 안성산업진흥원을 거점으로 기업 성장 지원과 상생형 지역경제 모델을 구축하고, 현대차 배터리 연구소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활성화한다. 또한, ▶동신산단 조성, ▶문화·관광산업 육성, ▶지역화폐 이용 활성화, ▶전통시장 육성 등 분야별 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 정주 여건 개선과 인구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 에너지전환-탄소중립 도시 가속화 시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전환 정책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3시 제주어선안전조업국을 방문해 연휴 기간 출어한 어선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명절 연휴에도 생업을 위해 바다로 나간 어업인들의 안전을 직접 챙기기 위한 방문이다. 오 지사는 상황실에서 제주 해역 조업 현황과 기상 여건, 출어선박 분포 등을 확인하고, 조업 중인 어선과 실시간으로 교신하며 안전 운항과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을 당부했다. 특히 기상 변화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 오 지사는 “어선 안전은 어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명절 연휴 중에도 상황관리 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해양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25일 옵서버스(수요응답형 버스) 운행지역을 도서지역을 제외한 도내 전체 읍·면 지역(10개)으로 확대하기에 앞서 운행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인 18일 서귀포시 표선면 일원에서 진행됐다. 전면 확대를 앞두고 실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토산보건진료소 정류장에서 표선환승정류장까지 옵서버스를 직접 체험했다. 콜센터를 통해 버스를 호출하고 시승하는 방식으로 이용 절차 전반을 확인했다. 오영훈 지사는 “옵서버스는 교통서비스에서 소외되는 도민이 없도록 돕는 중요한 교통복지 정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불편은 최소화하고 이용 만족도는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옵서버스 이용 편의를 높이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미호출자라도 이동 방향이 같으면 탑승할 수 있도록 했으며, 휴대전화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과 어린이를 위해 정류소 호출벨 설치도 확대한다. 이용 안내와 홍보를 담당하는 ‘옵서버스 서포터즈’ 운영을 연 2회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8일 연휴 마지막 날 최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동하는 현장을 찾아 통합체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이 함께 운동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체육을 통한 사회통합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박규남 풍양배드민턴클럽 회장을 비롯한 클럽 회원과 장애인 선수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 2명과 직접 경기에 참여하며 통합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주광덕 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체육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의 문턱을 낮춰 모두가 자유롭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은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들에게 월 1회 정기적으로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월 실시한 수돗물 수질검사에서 울산 수돗물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수질검사 대상은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이며, 검사 항목은 총 60개이다. 세부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암모니아성 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의 경우 모두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페놀, 벤젠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와 함께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심미적 영향 물질 항목도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울산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매월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수질검사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병원체 감시 체계를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령층 등 호흡기 감염병에 취약한 고위험군까지 감시 범위를 넓혀 지역사회 내 호흡기 감염병 유행 양상을 보다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위해 연구원은 기존 5개 병·의원에 요양병원 1곳을 추가해 총 6개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감시 체계를 운영한다. 검사 대상 병원체는 인플루엔자, 코로나19, 급성호흡기감염병 바이러스 7종 등 모두 9종으로 주 1회 검사를 통해 연중 유행 추이를 지속적으로 확인한다. 국가 호흡기 감염병 감시 결과는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 보건환경연구원의 감시 자료는 질병관리청과 참여 의료기관에 공유돼 환자 진료와 치료 방향 설정에 활용되고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2026년에는 호흡기 감염병 검사 항목을 더욱 확대해 유행을 조기에 인지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대응으로 시민 건강 보호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감시 결과, 코로나19 세계적 유행(팬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