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달 28일 송내시민학습원 누리터에서 ‘2025년 제11회 부천시 평생학습 성과공유회’의 마지막 일정으로 평생학습 진흥에 기여한 유공자 16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학습반디,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성인문해교육, 퇴근학습길, 장애인 평생교육 등 11개 사업을 중심으로, 관계자들이 모여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주간 운영(11월 24일~28일)’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간 운영 방식은 사업별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데 적합해 향후 정책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평생학습 활동가, 성인문해교육, 장애인 평생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시민과 기관 12명에게 평생학습 유공 표창이 수여됐다. 아울러 부천생애학교 사업을 통해 대학과 지역 간 협력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가톨릭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부천대학교, 유한대학교 등 4개 대학에 감사장이 전달됐다. 공희정 부천시 평생교육과장은 “현장에서 시민의 학습권 확대를 위해 노력해 온 유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달 28일 원미구에 소재한 소풍컨벤션 웨딩홀에서 ‘지켜낸 시간, 이어갈 미래’를 주제로 ‘향군창설 제73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6·25전쟁 중인 1952년 부산에서 창설됐으며, 현재 1,1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보훈단체다. 부천시재향군인회는 안보강연, 호국 안보 활동, 지역사회 봉사 등을 통해 지역의 안보의식 고취와 공동체 기여에 힘쓰고 있다. 이날 행사는 부천시재향군인회(회장 김영민) 주관으로 열렸으며, 재향군인회원과 보훈단체장,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기관장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안보강연, 기념식,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1부 안보강연에서는 ‘미래를 열어가는 변화 도전’을 주제로 국가 안보의식 함양을 위한 강연이 열렸으며, 2부 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 향군인의 다짐 낭독, 장학금 수여, 기념사와 축사, 향군가 제창 등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재향군인회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한 유공자에게 경기도지사, 부천시장, 부천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표창이 수여됐다. 조용익 부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달 28일 찾아가는 열린시장실 ‘현답부천’을 통해 사회공헌도가 높은 사회적기업 ㈜애플하우스와 ㈜아이앤비코리아를 방문해 현장 소통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 고용 확대와 친환경·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 꾸준한 기부로 지역사회에 공헌해 온 두 기업에 감사를 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애플하우스는 발달 장애인과 함께 커피 찌꺼기인 커피박을 재활용해 연필, 키링, 화분 등 다양한 제품을 제작하는 친환경 사회적기업으로, 장애인의 자립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하고 있다. 조용익 시장은 제품 제작 과정을 직접 둘러보고, 발달장애 직원들과 함께 커피박 연필 제작, 키링 채색에 참여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차담회 시간에는 사회적기업에 대한 지원과 협업 방안에 관한 이야기도 오갔다. ㈜아이앤비코리아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공기정화살균기를 기부해 온 기업으로, 그 공로를 인정받아 부천시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기도 했다. 조용익 시장은 기업의 꾸준한 나눔 실천에 감사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27일 전남 여수에서 열린 ‘2025년 하수도 연찬회’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5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점검’ 결과, Ⅰ그룹(인구 30만 명 이상) 36개 기관 중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부천시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우수 기관에 선정되며, 공공하수도 운영 전문성과 안정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국 160개 공공하수도 관리청을 대상으로 매년 운영 실태를 인구 규모별로 나눠 평가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는 2024년도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1차 서류 및 현장 심사와 2차 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평가는 운영관리, 재정투자, 안전관리, 탄소중립 노력 등 총 5개 분야 40여 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부천시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Ⅰ그룹 지자체 중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 시는 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운영개선, 안전관리 강화 등의 노력을 통해 양질의 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러한 행정 역량이 실태점검에서 높은 평가로 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 장애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2025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최우수 운영 기관으로 선정되고, 활동수기 공모전에서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지역 내 청소년 돌봄·교육 분야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운영 평가는 전국 장애형, 농산어촌형, 다문화형 등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110곳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성장지원, 지역사회 협력 등 전반적인 운영 역량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이뤄졌으며, 중원유스센터는 탁월한 운영체계와 학부모·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기관뿐 아니라 구성원들의 성과도 돋보인다. 활동수기 공모전 학부모 부문에서 최우수상(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해 아카데미 프로그램이 가정과 청소년의 실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줬다. 더불어 실무자부문 장려상(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상)까지 동시 수상하여 프로그램 운영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중원유스센터 노승림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의 안전과 성장을 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정자유스센터는 지난 11월 27일,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 영화전공학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의 청소년·청년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연계, 청년의 교육·실천 활동 지원, △미디어 분야 공동행사 기획 및 운영, △관련 분야 협력을 위한 정보 및 물적 자원 공유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금까지 개별적으로 이루어지던 청소년-청년 간의 교류를 기관 차원으로 확대하고, 청소년 미디어 행사 기획 단계부터 협력을 공고히 하자는 데에 뜻을 모았다. 한편, 2025년 한 해 동안 정자유스센터는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 영화전공 학과생들에게 청소년 교육봉사활동 터전을 제공하고, 단국대학교는 정자유스센터의 다양한 미디어 특화사업 활성화를 지원해 온 바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전국 청소년 상담자 및 유관기관 전문가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2025년 느린학습자 청소년유형화·개입방안 연구보고서 및 사례집 제작에 따른 현장활용 교육’을 오는 12월 1일 실시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느린학습자 청소년을 깊이 이해하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개입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느린학습자(경계선지능) 청소년 58명을 발굴해 전문상담사 8명과 함께 심리검사, 상담치료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왔다. 특히 학교·그룹홈·지역아동센터 등 청소년의 생활 현장으로 직접찾아가는 방식을 통해 더욱 실질적인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현장 기반 경험을 바탕으로 2025년 느린학습자 연구보고서와 사례집을 제작했으며, 이번 교육에서는“늘 고개를 숙이던 아이는 미술치료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색을 말하기 시작했고, 그림을 통해 스스로의 이야기를 펼치기 시작했다.”와 같은 변화의 순간이 소개 됐다. 또한 사례집을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입양 절차가 진행 중인 영아가 지난달 28일부터 관내 입양위탁가정에서 보호를 받게 됨에 따라, 최대호 안양시장이 아동의 후견인으로 지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19일 국가·지자체가 입양을 책임지는 공적 입양체계 구축을 골자로 하는 ‘국내입양에 관한 특별법’ 개정 시행에 따른 조치이다. 입양 대상 아동의 후견인은 아동의 주소지를 관할하는 지자체장이 맡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후견인 지정은 특별법 개정 이후 안양시 첫 번째 사례로, 입양 아동에 대한 보호 역할 등 지자체 책임 입양체계가 본격적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양시는 기존 민간기관이 맡았던 입양대상 아동의 보호·복지·의료·법률행위 등의 역할을 공공체계 하에서 책임지고 수행하며, 아동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보호 의사결정과 행정적 지원을 수행하게 된다. 안양시는 아동의 후견인 개시 신고 등 필수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위탁가정 방문 상담, 분기별 아동 양육 상황 점검 추진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입양대상아동 보호비 ▲위탁가정 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시흥시 육상경기장(시흥시 역전로 2) 트랙을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한시적으로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현재 트랙 위에는 한파 대피용 비닐하우스 설치가 완료되어, 겨울철 맹추위에도 러닝을 즐길 수 있다. 쾌적한 시설 운영을 위해 음식물 반입금지, 자전거 및 킥보드 입장 제한 등 몇 가지 이용수칙을 준수하여 이용할 수 있다. 시민 대상 무료 개방 시간은 육상선수 훈련 시간을 제외하여 편성했다. 이용 가능 시간은 평일 18시부터 21시까지, 토요일 15시부터 21시까지, 일요일 13시부터 21시까지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하여 이용할 수 있다. 공사는 이번 육상 트랙 시민 개방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공공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육상 트랙 시민 개방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건강한 겨울철을 보내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1월 24일과 27일 양일간, 정왕평생학습관 수영장을 이용하는 고령층 회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생활체육시설을 찾는 시민들이 별도의 이동 없이 치매 검진에 참여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검진 장소는 정왕평생학습관 수영장 로비에 마련하여,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지 않은 수영장 이용회원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에는 치매 조기 검진뿐만 아니라, 치매 예방을 위한 교육을 함께 제공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검진 및 교육 주요 내용은 ▲CIST(단축형 인지선별검사) 실시 ▲치매 예방 및 생활 습관 상담 ▲수영장 입장 전 치매 예방 동작을 적용한 준비체조 운영 등으로 구성되어 많은 회원의 참여를 끌어냈다. 유병욱 사장은 “공사는 치매 극복 선도기관으로서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역할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권 기반 시설을 활용한 건강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하은호 군포시장이 12월 1일 제285회 군포시의회 정례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과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하 시장은 “2026년은 민선8기 시정 운영의 마무리이자 미래 군포를 위한 도약의 시기”라며,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를 준비하며, 시민의 삶을 지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시정 운영의 중점 방향으로는 ▲지속가능한 도시공간 재정비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 ▲포용적 복지와 안전망 구축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 등 5대 전략을 제시했다. 2026년도 예산안은 전년 대비 279억 원 증액된 9,105억 원 규모로, 사회복지 분야에 4,236억 원, 도시교통 분야에 867억 원, 환경 분야에 388억 원, 문화체육·관광 분야에 361억 원을 편성했고 불요불급한 사업을 조정하여 도시 경쟁력 확보와 민생안정에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도시 공간의 획기적 전환을 위한 교통 인프라 개선과 주거환경 정비를 강조하며 금정역 남·북부 통합역사 건립을 위한 협약 체결과 실시설계를 착수하고, 산본신도시 및 기존도시 재정비를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우체국은 12월 1일 안성시 미양면에 미양우체국 신청사(안성시 미양면 양지길 23)가 준공되어 12월 1일 9시부터 새로운 공간에서 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임시 청사(안성시 미양면 미양로 343)는 11월 28일 업무를 종료하며 더 이상 업무를 수행하지 않는다. 이번에 완공된 미양우체국 신청사는 기존 노후화된 건물을 개축하여 대지 539㎡, 건물 216㎡ 규모로 이용자 편의성을 높여 장애인 남녀 화장실과 주차장도 갖추었으며 또한,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남녀 직원 휴게실이 설치됐다. 안성우체국 홍명환 국장은 12월 1일 신청사에서 개축 기념식을 갖고 미양우체국이 지역사회 주민을 맞이하는 사랑방 역할을 수행하여 더 나은 우편 및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우체국을 이용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안성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사)한국지방공기업정책포럼이 개최한 '2025년 지방공공기관 혁신대상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한 ‘찾아가고, 함께하고, 당일등록까지 안성맞춤 교통약자이동지원을 위한 원스톱 적극행정 서비스’가 높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것이다. 안성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시 관내 종합병원과 진단서 발급 편의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진단서 발급 절차 전반을 하나로 연계한 원스톱 이용회원 등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교통약자는 병원 방문을 위한 사전 병원 예약,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차량 이용, 진단서 발급 및 수령, 이용회원 등록 절차를 편리하게 마칠 수 있게 됐다. 특히 기존에 여러 기관을 따로 방문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여, 이동이 어려운 시민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정찬 이사장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은 행정의 기본이자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실제 불편을 해결하는 적극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삼죽면은 지난 28일,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안성친환경영농조합법인으로부터 김장김치 30박스를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김장김치는 친환경 농산물로 담근 것으로, 삼죽면 지역의 독거어르신, 저소득층 등 겨울철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30가구에 배부할 예정이다. 안성친환경영농조합법인 관계자는 “추워지는 날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엄기헌 삼죽면장은 “작년에 이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안성친환경영농조합법인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 가득한 김치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삼죽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이웃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지난 11월 27일과 28일 이틀간 회원 42여 명이 참여해 친환경농산물로 김장김치 360kg을 담가 죽산면 저소득층을 위해 죽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안성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우리가 먹는 먹거리가 우리의 건강한 삶을 만든다’는 신념아래 지속가능한 친환경 영농을 실천하고 있으며,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겨울나기가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2019년부터 7년째 김장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윤영덕 대표는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정성껏 만든 친환경 김치를 기탁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가치로 서로를 돕고 보듬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나눔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죽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창수 민간위원장은 “찬바람이 불어오는 겨울 초입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안성친환경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김장은 면 내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받은 김장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죽산면 저소득 취약가정에게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회의를 열고 방역 대응 강화에 나섰다. 군은 2일 오후 6시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재영 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발생 경위와 초동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군은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방역 범위를 확대하고, 선제적 차단방역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기로 했다. 먼저 군은 농장 반경 10㎞ 이내 7개 농가, 가금류 14만 9800수에 대해 이동 제한 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사료·출하·분뇨 이동까지 전면 통제되며, 감염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데 방역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현장 대응도 강화됐다. 군은 거점소독시설을 가동하고 발생 농가에 통제초소를 설치하는 한편, 소독차를 집중 운영해 농가 간 교차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있다. 정밀검사 확대와 방역물품 확보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행정·재정적 대응도 병행 중이다. 한편, 지난 1일 오후 10시께 도안면 한 가금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2026년도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 상반기 대관 신청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관내 동호회 및 예술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무료 대관 기회로,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 5인 이상의 생활문화 동호회 및 예술단체가 대상이다.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는 2021년 6월 개관 이후, 달성군의 생활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옛 대평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만든 이 센터는 동아리실, 공작실, 다목적실 등 다양한 활동 공간을 갖추고 있다. 다목적실의 경우 방음시설을 비롯해 드럼, 믹서, 앰프 등의 음악 장비가 구비되어 있으며, 신청 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설은 하루 1회 최대 4시간 주 2회까지 대관할 수 있으며, 희망 시 2026년 6월 23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실외 공간인 야외 운동장의 경우 별도 협의를 통해 대관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달성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장(달성군수)은 “시설 무료 대관을 통해 지역의 생활문화 동호회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여수소방서는 1월 2일, 본서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소방발전위원회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신년하례를 시작으로 소방발전위원회 및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간담회, 본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포장·감사패 수여와 베스트공무원 시상 등을 통해 지난 한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BEST 공무원’ 표창은 지난 1년간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한 우수 공무원 8명을 선발해 수여했다. 본행사에서는 신년사와 축사를 통해 새해 소방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행사 후에는 기념사진 촬영과 함께 참석자들에게 福떡이 전달되며 새해 덕담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여수소방서는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대응 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서승호 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한 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장흥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동물방역위생시책 종합평가에서 우수군으로 선정되어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구제역 ▲럼피스킨병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등 주요 가축질병에 대한 방역대책 추진 실적과 축산물 위생관리 등 총 4개 분야 18개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장흥군은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주요 가축전염병에 대한 선제적 방역대책 추진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축산농가의 협조 없이는 이룰 수 없는 성과이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와 협조하여 현장 중심의 철저한 방역으로 가축 질병 없는 청정 장흥군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창원특례시는 1월 2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가축전염병 예방과 동물 공중보건 강화를 위한 공수의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총 9명의 공수의사가 위촉되며, 이들은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관내 가축전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중심의 방역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공수의사들은 위촉 기간 동안 ▲가축전염병 발생 의심 시 임상검사 및 시료 채취 ▲가축전염병 발생 농가에 대한 역학조사 지원 ▲정기적인 예방접종 및 방역 지도 ▲축산농가 대상 위생·방역 교육 ▲동물 질병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등 가축 방역과 공중위생 전반에 걸친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최근 여러시군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는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공수의사의 현장 중심 방역 활동은 시민의 안전과 축산업 보호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공수의사 위촉을 통해 가축전염병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 방역 역량을 강화하여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역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공수의사는 가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