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박승원 광명시장이 광명시에 들어서는 전국 최초 ‘국립소방박물관’의 성공적인 건립과 운영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시장은 12일 오후 국립소방박물관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임오경 국회의원,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 등과 함께 진행 현황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국립소방박물관이 광명시민은 물론 국민 모두에게 안전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국립소방박물관이 광명을 대표하는 새로운 문화·관광 거점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소방의 역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립소방박물관은 소방청이 2018년부터 광명동 산 127 일원에 지상 3층, 연면적 4천772㎡ 규모로 추진해 온 국가사업이다. 올해 11월까지 내부 인테리어와 전시물 설치를 완료해 시범 운영을 거쳐 2027년 1월 정식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명시는 사업 초기부터 부지에 있던 공동묘지 이장과 보상 업무를 위해 시비 30억 원을 투입하는 등 박물관 건립 기반 마련을 지원해 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재)광명문화재단은 오는 3월 14일 오후 5시 광명시민회관 공연장에서 한국 포크 음악을 대표하는 정태춘·박은옥의 문학 콘서트 '나의 시, 나의 노래'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봄 시즌을 맞아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세대 간의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음악과 문학, 시각예술이 하나로 어우러진 ‘문학 콘서트’ 형식을 도입하여, 단순한 음악 공연과는 차별화된 입체적인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한민국 대표 포크 뮤지션인 정태춘과 박은옥은 데뷔 이후 시대와 인간의 삶을 관통하는 서정성과 날카로운 사회적 메시지를 결합한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무대에서는 ‘시인의 마을’, ‘떠나가는 배’ 등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대표곡들과 함께 깊이 있는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특히 아티스트와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온 밴드의 풍성한 라이브 연주와 시 낭송, 그리고 감각적인 시각 콘텐츠가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명문화재단 관계자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이번 공연을 통해 공공 공연장으로서의 기획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공직사회가 시민과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출근길 인사 캠페인을 펼쳤다. 12일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10분까지 최대호 안양시장과 조은호 동안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들은 범계역을 찾아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설 연휴를 앞둔 이른 아침이었지만 현장에는 명절을 앞둔 설렘과 덕담이 오가며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출근길을 서두르던 시민들도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인사를 나누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보냈다. 최 시장은 “설은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뜻깊은 명절”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 안전과 재난 예방 등 연휴 기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13일 오전에는 안양역을 찾아 출근길 인사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11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청백리홀에서 ‘2026 군포의왕 초등 학교교육과정 설계‧운영 지원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학교교육과정 편성을 앞두고, 교사가 주체가 되어 학교교육과정을 함께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관내 초등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교무‧연구 부장들이 참석해 2026학년도 경기도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연수에서는 ▲ 2026학년도 경기도교육청 교육과정-수업-평가 운영 방향 안내 ▲ 5, 6학년 중심 2022개정교육과정의 이해 ▲ 역량기반교육과정 실현을 위한 깊이있는 수업 등 학교교육과정 설계‧운영에 필요한 구체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교사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교사들이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교별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 운영이 확산되고,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교육과정 지원단 운영과 학교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공사의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2030 ESG 전략체계’를 고도화하고, ‘ESG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공사 최근 정책 변화와 이슈를 반영하여 ESG 비전을 정립하고 3대 전략방향, 10대 전략과제, 30대 세부과제를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공사 ESG 경영의 비전은 ‘도시의 가치를 높이고 삶을 지속가능하게 하는 ESG 선도 공기업’이다. 핵심 가치는 친환경 경영(E), 사회적 가치 경영(S), 책임‧투표‧신뢰 경영(G)이며, 전략방향은 탄소중립‧친환경 도시 내재화, 시민신뢰 기반 사회적 가치 확대, 책임‧투명 기반 ESG 거버넌스 구축이다. 공사는 전략방향에 연계된 ESG 성과관리 지표를 제시하여 전략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공사의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제고하고자 한다. 또한 공사는 ‘ESG 지속가능보고서’를 발간했다. 국제 표준 GRI 가이드라인에 근거하여 ESG 경영 활동 성과를 진단 분석 하고, 이해관계자 참여를 통한 이중 중대성 평가 및 이슈를 도출했다. 또한 제3자 검증을 통하여 정보공시에 대한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유병욱 사장은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주요 공영주차장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설 연휴를 앞두고 방문객이 집중되는 삼미시장 등 전통시장 인근과 주요 대중교통 거점인 신천역 일대 공영 주차장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환경교통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에 나서 청소 취약 구역을 정비하고, 시설물 안전을 꼼꼼히 체크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겼다. 공사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만족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쾌적하게 정돈된 주차공간과 전통시장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여 지역상권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주차장 이용과 관련한 상세 내용은 공사 교통복지실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유병욱 사장은 “설레는 마음으로 시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도시의 첫 인상인 주차장이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현장 중심의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여 시민들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전국 기초 지방공사·공단 최초로 7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5개 분야의 운영 실태를 평가하여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의 4개 등급을 부여했다. 공사는 전국 117개 기초 지방공사·공단 중 상위 24개 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98.4점을 기록하여 기초 지방공사·공단 유형 평균인 92.67점 대비 5.73점 높은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주요 성과 항목으로는 ▲사전정보공표 항목의 지속적 확대 및 발굴 ▲국민 눈높이에 맞춘 알기 쉬운 정보 제공 ▲정보공개 청구 처리의 적정성 및 신속성 강화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공사는 앞으로도 정보공개청구 처리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시민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정보공개 제도의 내실을 다져 시민 신뢰도를 높이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조직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11일 시청 창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아동정책총괄조정회의’를 열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중점사업 추진계획과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동정책총괄조정단은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정애경 복지국장을 부단장으로 구성됐으며, 아동친화 중점사업을 담당하는 15개 부서장이 단원으로 참여한다. 부천시 아동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부서 간 협력과 의견을 조율하는 내부 정책 조정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권고사항을 반영해 조정된 아동친화 중점사업과 함께, 이를 바탕으로 마련한 올해 추진계획 전반에 대해 보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지난해 회의에서 논의된 ‘아동이 이용하는 시설‧공간에 대한 아동 의견 반영’ 과제의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올해 추진 중인 ‘어린이교통나라 리모델링’ 사업에 대해 아동 의견 수렴 결과와 추진 현황도 공유했다. 정애경 부천시 복지국장은 “아동이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에 참여하는 경험이 아동친화도시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 창구를 확대해 아동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11일 500여 명의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부패방지와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경기도 내 유일하게 1등급을 달성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에도 청렴 실천을 지속해 공정하고 깨끗한 청렴도시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실천 결의문에는 △법과 원칙 준수를 통한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 △건전한 조직문화 발전을 위한 갑질과 부당지시 방지 △금품·향응 수수, 알선·청탁 등 불합리한 관행 근절 △행정 신뢰도 제고 및 청렴의 생활화 등이 담겼으며 결의문 낭독을 통해 전 직원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윤종현 부천시 감사담당관은 “앞으로도 공정하고 깨끗한 업무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며 “전 직원이 솔선수범해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도시 부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했으며, 2025년 경기도 청렴대상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앞으로도 청렴페스타, 청렴컨설팅 운영 등 소통과 참여 중심의 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행정민원 처리 과정에서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불필요한 절차와 업무 방식 등 공직자의 ‘그림자·행태규제’를 개선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변화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추진은 법령이나 조례 개정에 앞서 행정 현장에서 공직자의 판단과 업무 관행으로 사실상 규제처럼 작동해 온 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시는 민원 처리기간 단축과 절차 간소화, 제출서류 부담 완화 등 생활과 밀접한 과제를 중심으로 시민 불편 해소에 나선다. 시는 인허가·신고·등록 등 행정민원 전반을 살피며 내부 검토 지연과 반복 협의, 과도한 서류 요구 등 불편 요인을 발굴한다. 이어 적극행정을 통해 개선을 추진하고, 법령 개정이 필요 없는 사항부터 우선 정비해 시민 체감 변화를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변화가 조직 문화로 자리 잡도록 공직자 인식 전환 캠페인과 적극행정 결의대회, 우수사례 교육을 병행하며 실무자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적극행정위원회 면책 제도와 보호 장치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 참여도 확대한다. 온라인 규제 신고 창구와 시민 정책제안 플랫폼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11일 파주시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열린 이클레이 한국회원 지방정부 정기회의에 참석해 부천시의 지속가능발전교육(ESD) 추진 사례와 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도시(RCE) 준비 현황을 이클레이 관계자들에게 소개했다. 이날 회의에는 부천시 정책기획과, 환경정책과 등 관련 부서와 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함께 참석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예비 ‘RCE 부천’을 공동으로 알리는 거버넌스 역량을 보여주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지방정부와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각 도시의 정책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클레이는 전 세계 125개국 2,500여 개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국제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 네트워크로, 도시 간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이날 회의에서 ‘SDGs 지구탐사대’를 대표적인 지속가능발전교육 사례로 발표했다. ‘SDGs 지구탐사대’는 아동·청소년이 지역의 환경·사회·경제 문제를 스스로 탐구하고, 그 결과를 일상 속 실천으로 연결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10일 부천시청에서 인천지방국세청과 실무회의를 열어 협력 방향을 논의하고, 불법 방송 행위와 연계된 개인계좌 후원 수익에 대해 양 기관의 역할을 분담하는 실무 구조를 마련했다. 이는 악성 유튜버의 불법 방송으로 발생하는 후원 수익 구조에 대응하기 위해 인천지방국세청과 실무 협력 체계 가동에 착수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일부 유튜버가 공공장소에서 불법·혐오·폭력적 콘텐츠를 반복 촬영하고 개인 계좌 후원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해, 단순 행정 지도나 단속만으로는 방송 근절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개인 계좌를 통한 후원 수익구조는 탈세 우려가 커 이를 차단하지 않으면 불법 방송의 반복을 막기 어렵다는 점에서 실효성 있는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80여 명의 시민 모니터링단과 전담팀을 운영해 불법 방송 행위와 후원금 흐름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채증한다. 수집한 자료는 체계적으로 정리해 인천지방국세청에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인천지방국세청은 제공받은 자료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관련 사항에 대한 점검을 진행한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인사혁신처의 공무원 당직제도 전면 개편 흐름에 발맞춰 ‘올인원(All-in-One) 인공지능(AI) 스마트 당직 시스템’을 오는 7월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단순 민원은 AI가 자동 응대하고, 재난 등 긴급 상황은 통합상황실이 통합 관리하는 체계로, 행정 효율과 시민 안전을 동시에 높이는 혁신 모델이다. 시는 11일 직원 월례조회 ‘월간부천 플러스’에서 해당 계획을 발표하며, “이번 개편으로 매년 약 10억 6천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 당직 민원 81%가 단순문의…인력 중심 구조 탈피·사전 검증도 철저히 부천시는 기존 당직제도의 실효성 점검을 위해 지난해 당직 민원 데이터를 분석했다. 그 결과 전체의 81.7%가 단순 문의나 부서 이관이었고 실제 현장 출동은 2.3%에 불과했다. 이에 시는 적은 수치의 반복성 민원 대응을 위해 야간 근무 인력을 유지하는 기존 고비용·저효율 구조를 ‘AI 당직’ 체계로 전환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상반기를 사전 준비 기간으로 정하고, 8개 부서가 참여하는 AI 당직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월 11일, 종합자원봉사단체 다봄, 한국장애인후원연합회 후원물품 전달식을 운영했다. 이번 후원물품은 시가 100만원 상당의 청바지 및 모자 등으로 구성됐으며,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양경석 대표이사는 “성남시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후원해주신 다봄과 한국장애인후원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며 “후원물품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일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상담복지 전문기관으로서 위기청소년 발굴, 기관 네트워크 연계, 1388청소년지원단 등의 청소년안전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위기청소년들에게 통합․맞춤형 상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안양소방서와 협력해 관내 민영 버스 차고지에 화재 예방을 위한 ‘DPF(매연저감장치) 수동재생 구역’을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DPF 수동재생’은 경유 버스 내 DPF에 쌓인 매연을 고온으로 태워 제거하는 작업으로, 이 과정에서 배기구 온도가 600도 이상 상승해 차량이 밀집된 장소에서는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당초 소방서는 ‘DPF 수동재생 구역’을 시 버스공영차고지(석수동)에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해당 차고지에는 DPF 관리가 필요한 경유 차량이 없어 대상지 조정이 필요했다. 이에 안양시는 삼영운수 평촌차고지(관양동)를 새로운 사업 대상지로 연계했다. 이곳은 경유 버스 56대가 운영되는 거점이다. 사업 취지를 전달받은 삼영운수는 차고지 내 전용 공간을 제공하고, 구역 도색 비용을 부담했다. 조성된 구역에서는 지정된 장소에서만 수동재생 작업을 하도록 해 인화성 적치물로 인한 화재 위험을 차단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안전 공간이 관계기관 간 협력으로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올해부터 반려동물 가구를 위한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마련해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찾아가는 반려동물병원 서비스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지역내 70세 이상 고령자와 사회적배려계층이 반려동물 치료를 원할 경우 수의사가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진료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을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용인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고령자로 구성된 가구와 기준중위소득이 120% 미만인 가구, 저소득층,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1인가구다. 지원은 가구당 2회 이내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등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 배려계층 반려동물의 의료와 돌봄, 장례서비스와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 비용도 지원한다. 의료와 돌봄, 장례서비스는 마리당 최대 16만원, 만 7세 이상의 노령반려동물 종합건강검진 지원금은 최대 32만원이다. 이와 함께 시는 3월부터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등록대상 동물에 대해 내장형무선식별장치와 등록대행비 비용을 마리당 2만원까지 지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오는 27일 기흥구청에서 (가칭)동백나들목(IC) 기본설계(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19일부터 3월 11일까지 시민들에게 (가칭)동백IC 기본설계(안) 공람도 실시한다. (가칭)동백IC는 기흥구 청덕동 일대에 들어서는 영동고속도로 서울·인천 방향으로 진출입할 수 있는 IC다. 지난해 7월 1일부터 한국도로공사가 기본‧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그간 시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불편과 피해를 호소하는 민원 내용을 듣고, 수차례 한국도로공사를 방문해 이 같은 내용이 반영되도록 계속 전달해 왔다. 한국도로공사는 이 같은 민원 등을 검토해 최대한 반영한 기본설계(안)을 내놨다. 이상일 시장은 “(가칭)동백IC 설치는 기흥구 주민들의 오랜 바람인 만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듣고, 한국도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차질 없이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는 올해 한부모가족의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총 1,798억 원(국비 1,307억 원, 도비 211억 원, 시군비 279억 원)을 투입해 한부모가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을 확대한다. ‘경기도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사업’은 정부 지원 대상이 아닌 기준 중위소득 65% 초과 100% 이하(2인 가구 월 419만 원) 한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1인당 월 10만 원의 아동양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시군은 지난해 12개 시군에서(화성·시흥·이천·여주·광명·안성·구리·가평·성남·의왕·양평·과천) 올해 광주·김포 2개 시군이 추가돼 총 14개 시군으로 확대한다. 문의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이와 함께 저소득 한부모 선정 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63%이하에서 65%이하(2인가구 월 279만 원)로 완화해 지원대상을 확대한다. 대상 가구에는 추가아동양육비와 학용품비, 생활보조금이 지원된다. 올해부터는 ▲아동양육비 23만 원(전년과 동일) ▲추가아동양육비 월 5만~10만 원→월 10만 원 ▲학용품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여성과학기술인과 초기기업의 성장을 돕고, 기업 수요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등 미국의 통상 압박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연구개발(R&D) 지원책을 마련했다. 경기도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여성과학기술인 연구개발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을 공고했다고 18일 밝혔다. 여성과학기술인 연구개발 지원사업은 지난 2023년 한해 시행됐다 올해 재추진하는 사업이다. 기존 기술력 중심의 지원 방식에서 탈피해 ‘인적 자원 육성’에 초점을 맞춘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모델이다. 기존 연구개발(R&D) 사업들이 연구책임자의 성별에 제한을 두지 않았던 것과 달리, 이 사업은 ‘경기도에 주소지를 둔 여성 연구책임자’로 자격을 한정했다. 뛰어난 역량을 갖추고도 출산과 육아 등으로 인해 연구 현장을 떠나야 했던 도내 여성 과학기술인들이 경력 단절 없이 연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한 ‘경력 유지 장치’가 될 전망이다. 기업 수요 중심의 현장밀착형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경기도 기술개발 사업’은 총 26개 과제를 선정해 분야별로 1년간 과제당 최대 1억 원 또는 1억5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생명연구원이 오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제주마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무상 종부(교배) 서비스’를 운영한다. 제주마 사육농가는 그동안 매년 씨수말 구입비용과 마리당 최대 350만원에 이르는 종부료를 부담해왔다. 이번 무상 서비스를 통해 생산비를 크게 줄이면서 우수한 혈통의 제주마(천연기념물 제347호)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서비스는 평일에는 오전·오후 각 1회, 주말 및 공휴일에도 오전 1회 제공된다. 농가 편의를 위해 전담직원을 배치하고 제주마의 발정 시기에 맞춰 운영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질병관리체계를 강화했다. 말전염성자궁염(CEM) 일제검사 결과를 반영해 안전한 종부를 실시하고, 수의사 진단을 통한 발정 적기 확인 후 종부를 권고한다. 혈통등록 된 제주마를 사육하는 농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희망일 1일 전에 ‘제주마등록관리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농가는 문자로도 신청 가능하다. 양원종 축산생명연구원장은“제주마는 천연기념물로서 보존 가치가 높지만, 사육농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