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지난 3월 3일부터 ‘시흥시 초중고 입학준비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입학 준비에 필요한 비용을 보편적으로 지원해 교육기본권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되는 제도다. 입학준비금은 신입생 1인당 10만 원을 지역화폐 모바일 ‘시루’로 지급한다. 신청 개시 이후 일주일 만인 3월 9일 기준, 전체 지원 대상자 약 1만 6천 명 가운데 약 45%에 해당하는 7천2백여 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외국인 등록 또는 국내거소신고가 돼 있는 초중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이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이며, 온라인 신청은 ‘정부24를 통해 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은 ‘학생’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입학준비금은 대상자의 거주 및 재학 여부 확인 등 검증 절차를 거쳐 신청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차례로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된 정책 수당은 시루 가맹점 가운데 학원·교육, 도서·문화·공연·오락,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지방세 및 과태료 체납에 대한 적극적인 징수 활동의 하나로 오는 3월 24일 경기도와 함께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일제 단속을 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방세 체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지방세 체납자를 대상으로 카카오톡 전자고지 납부 독려 안내와 번호판 영치 예고 안내문을 발송했다. 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와 영치 예고 업무를 통해 현장에서 지방세 체납세액을 징수해 오고 있다.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체납이 있거나 차량 과태료(검사 지연ㆍ책임보험 미가입ㆍ주정차 단속) 체납이 30만 원 이상인 차량이다. 그 외 체납 차량에는 영치 예고증을 부착해 자진 납부를 독려할 예정이다. 아울러, 생계형 체납자(화물차ㆍ택배차)에 대해서는 분납을 유도해 납부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자동차세 등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이 있다면 위택스에 접속하거나 지방세 및 세외수입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전화해 체납 내역을 확인하고 납부해야 한다. 단속 당일에는 번호판 영치시스템을 탑재한 차량과 전문 장비를 활용해 아파트단지, 대형마트, 공용주차장 등 차량 밀집 지역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도로명주소 체계의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 생활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3월부터 6월까지 시 전역에 설치된 주소정보시설 6만5450개를 대상으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지역 내 모든 주소정보시설로, 현장 전수 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소정보시설은 시민의 원활한 길찾기를 지원하고, 112·119 등 재난·응급 상황에서 신속한 현장 도착을 돕는 중요한 도시 기반시설이다. 시설물의 훼손이나 표기 오류는 시민 불편은 물론 안전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시는 △설치 상태 △표기 정확성 △위치 적정성 △노후·훼손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수목이나 불법 광고물 등으로 안내 기능이 저하된 구간도 함께 정비 대상에 포함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교체가 필요한 시설물은 단계적으로 정비해 연내 보수를 완료할 방침이다. 성남시는 지난해에도 주소정보시설 6만4529개를 전수 조사해 노후·훼손 시설물 1613개를 정비한 바 있으며, 점검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가 지역 수출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해외전시회에 개별 참가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오는 3월 24일까지 ‘2026년 상반기 해외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 참여기업 11개사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2026년 6월까지 해외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에 개별 참가하는 중소기업으로, 타 기관의 지원 없이 참가하는 기업이어야 한다. 또한 성남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 가운데 전년도 수출실적이 1000만달러 이하인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과거 지원 이력, 해외 마케팅 실적, 수출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며, 부스 임차료와 기본 장치비 등 전시회 참가 비용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금은 기업이 전시회 참가 후 성남시에 청구하면 사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에 필요한 제출 서류는 성남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희망 기업은 우편, 이메일 또는 시청 9층 국제협력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성남시는 지난해 22개 기업에 총 1억500만원의 해외전시회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가 4년째 진행 중인 미혼 남녀 만남 행사 ‘솔로몬(SOLO MON)의 선택’ 인기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솔로몬의 선택은 미혼 청춘 남녀에게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결혼 장려 시책이다. 시는 ‘제22~24기 솔로몬의 선택’ 행사 참여 신청(2.23~3.6)을 받은 결과 300명(남녀 각 150명) 모집에 총 2405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8대 1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4기~21기 평균 경쟁률 5대 1보다 1.6배 높은 수준이다. 시는 추첨 방식으로 참여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22기 3월 21일 △23기 3월 22일(이상 분당구 삼평동 감성타코 판교점) △24기 3월 28일 분당구 백현동 탭 퍼블릭에서 각각 열린다. 참가 자격은 주민등록지가 성남이거나 지역 내 기업체에 다니는 27~39세(1986~1998년생) 직장인 미혼 남녀이며, 기수별 각 100명(남녀 각 50명)이 참여한다. 성남시는 행사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는 광명마음숲상담소에서 3월 12일 지역청소년의 심리·정서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위기(가능)청소년 지원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상담 및 복지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의 심리·정서·신체 건강 증진과 청소년 지지환경 조성 △위기(가능)청소년 발굴 및 심리·정서·신체적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공동의 물적·인적 자원 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구축 △기타 협략 목적 달성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상담심리학과(미술치료전공)는 느린학습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시 강사 등 전문 인력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느린학습자 청소년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상담과 정서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대형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청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산업진흥원은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식재산으로 보호하고 창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성남시민 1인 1특허 갖기 운동' 제3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성남시민 1인 1특허 갖기 운동’은 성남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지식재산 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이디어 발굴부터 권리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시민 참여형 지식재산 프로그램이다. 해당 과정에서는 특허 기초 교육, 아이디어 고도화, 변리사 상담, 출원 절차 안내 등 지식재산 창출에 필요한 실무 과정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5년 처음 시작되어 연 2회 기수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상반기 제3기 교육생 모집을 시작으로 하반기 제4기 과정도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 2025년에는 상·하반기 교육을 통해 총 209명의 시민이 참여하고 183명이 교육을 수료해 수료율 88%를 기록했다. 교육 이후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72건이 창출됐으며, 이는 교육생 3명 중 1명 이상이 실제 지식재산 창출 성과를 낸 수준이다. 이번 3기 교육생 모집은 3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되며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건강한 하천 생태계 조성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추진하는 ‘시민참여형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활동’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번식력이 강해 토종식물의 생육을 저해하고 하천 생태계 균형을 훼손하는 생태계 교란식물을 시민과 함께 제거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특히 개화 전 뿌리째 뽑아 제거하는 방식으로 종자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며, 활동 기간은 4~6월로 참가자는 월 1회 이상 활동하게 된다. 현재 참가자를 모집 중으로, 오는 13일까지 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이나 팩스,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시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고, 10인 이상이 함께 참여할 경우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2천원) 적립도 받을 수 된다. 활동 우수자로 선정될 경우 상장도 수여된다. 참여 시민은 사전 안내를 통해 교란식물 식별 방법과 안전 수칙을 교육받은 후 현장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안양천과 학의천 등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9일 오후 2시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예승연 헌법재판소 헌법재판연구원 교수를 초빙해 ‘헌법가치 바로 알기’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공직자의 헌법 정신을 강화해 직무에 대한 책임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자 올해 헌법 관련 교육을 필수역량 교육으로 지정했으며, 다변화된 행정 환경에서 직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예 교수는 교육에서 헌법의 개념과 의미, 주요 기본권의 분류체계 등을 설명했고, 특히 최근 4년 이내 헌법재판소의 주요 판례 중 사회적으로 주목도가 높고 헌법적으로 의미가 있는 결정들을 중심으로 소개해 공직자들이 헌법 가치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헌법의 원리와 공직자로서의 기본 책무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민 행정업무 수행 과정에서 헌법적 주요 가치를 바탕으로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양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올해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맞춰 다양한 교육 방식을 도입하고, 공직자의 자기개발을 지원해 조직의 성장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 만안구는 지난 6일 오전 10시,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교통녹지과 직원들과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안양예술공원(예술공원주차장 입구~안양수목원)에서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조한 기상 조건과 돌풍으로 인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026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만안구는 지난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구청 교통녹지과에 산불방지상황실을 설치해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이날 행사에는 직원들을 비롯한 산림재난대응단과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여하여 등산객들에게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 안전 수칙을 전파했다. 특히 시에서 보유한 첨단 산불 감시 드론을 현장에 투입, 공중 안내방송을 통해 등산로 일대에 홍보를 진행하며 입체적인 예방 활동을 선보였다. 안양시는 현재 ▲열화상 카메라가 탑재된 드론 7대 상시 운영 ▲삼성산·비봉산 등 주요 거점 조망형 CCTV 24시간 모니터링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 연계한 공중감시체계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선제적 대응 시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이 9일 ‘2026학년도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창의융합 영재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개강식에는 선발된 영재교육원 신입생 74명과 학부모, 14명의 지도교사가 참석했다. 행사는 입학 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인정서 수여와 신입생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으며, 입학생 일동은 영재교육원 학생으로서의 명예와 긍지를 가지고 성실히 학업에 정진할 것을 다짐했다. 올해 영재교육원은 단순 지식 습득을 넘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융합 프로젝트 학습을 중심으로 교과 및 비교과 활동을 학급별 연간 107시간 운영한다. 또한, 학생들이 스스로 관심 있는 주제를 선정하고 주도적으로 탐구하여 결과를 도출하는 '창의적 산출물 연구 활동'을 통해 합리적이고 창의적인 문제해결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김명순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훌륭한 재능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을 주저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미래를 밝힐 창의융합 인재들이 이곳에서 마음껏 상상력을 펼치고 가슴 뛰는 여정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은 3월 9일 안성교육지원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총회 및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총회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심의위원회의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안성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교원, 학부모, 경찰관, 법조인, 상담 및 교육 분야 전문가 등 다양한 영역의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심의와 피해학생 보호 및 가해학생 선도 조치 결정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심의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주요 심의 사항을 소위원회에 위임하는 안건을 의결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공정한 심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가이드북 개정 사항을 중심으로 심의위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도 함께 진행됐다. 안성교육지원청 이정우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은 공정한 심의와 객관적인 판단, 그리고 피해학생의 회복을 위한 교육적 접근이 중요하다”며, “심의위원들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분당차병원과 손잡고 한부모가정 부모 대상 무료 건강 검진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3시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윤상욱 분당차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림스타트 한부모가정 건강 동행 사업’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377가구 가운데 한부모가정 부모(총 209명)의 신청을 받아 20명을 건강 검진 대상자로 선정한다. 선정 우선 기준은 기저질환자, 다문화, 다자녀, 40세 이상 등이다. 분당차병원은 혼자 자녀를 양육하는 선정자들에게 1인당 최대 70만원 상당씩 총 1400만원의 종합 건강 검진을 후원한다. 대상자는 오는 5월 30일까지의 기간에 분당차병원에서 혈액검사와 흉부 엑스레이, 복부초음파, 위내시경 등 22~24개 항목의 검진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시간적 여건 등으로 건강 검진을 받기 어려운 한부모가정 부모를 지원하기 위해 분당차병원 측의 사회공헌 사업 제안으로 성사됐다. 시 관계자는 “양육자의 건강은 아동 돌봄과 직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군포시와 함께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공동 이용하는 ‘상생소각’ 모델을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 광명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군포시와 ‘생활폐기물 안정적 처리를 위한 상호 상생소각 협약’을 체결하고,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공동 활용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두 지방정부의 자원회수시설이 정기점검, 현대화사업, 비상상황 발생 등으로 가동이 어려울 때 가용 용량 범위 내에서 서로의 생활폐기물을 반입해 적정하게 소각 처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각 소각장이 연 2회 이상 거쳐야 하는 정기 대보수 기간을 상호 교차 편성하고, 가동 중단 시 발생하는 폐기물 연간 총 1천 톤을 1대1로 상호 위탁 처리하게 된다. 이번 협력은 올해부터 전면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광명시가 제안하고 군포시가 적극 화답하며 성사됐다. 광명시 관계자는 두 도시가 주거 중심의 도시 구조와 폐기물 발생 패턴이 유사하다는 점에 착안해 협력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력으로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도 소각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3월 6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공사 임직원 및 시흥시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흥시 유관기관 통합 교육’을 개최하여 미래 혁신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AI 대전환기를 맞아 시흥시 관계 기관들과 함께 글로벌 산업 메가트렌드를 분석하고, AI 기반 공급망 재편에 따른 공공기관의 변화 방향을 내재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AI 대전환기, 글로벌 공급망을 장악할 탈 패턴 혁신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을 맡은 (재)넥스트챌린지 김영록 대표는 글로벌 산업의 메가트렌드를 분석하고 AI 기반의 공급망 재편에 따른 실질적인 변화 방향과 공공 부문의 전략적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교육 후반부에 진행된 ‘미지의 늑대’ 패널 북토크에서는 데이터와 인공지능이 예측하기 어려운 인간의 본능적 통찰과 탈 패턴 사고의 가치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 시대의 불확실성을 성장의 동력으로 전환하는 혁신적인 마인드셋을 공유하고 인간의 창의력과 AI 기술이 공존할 수 있는 미래 생태계 조성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납세자의 편의 증진과 기업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지방세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지방세 세무조사 일정은 과세당국이 일방적으로 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일부 납세자들이 회계 마감이나 주요 사업 일정과 겹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제도 도입으로 납세자가 직접 조사 시기를 선택할 수 있게 되면서, 보다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세무조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제도에 따르면 세무조사 사전 통지를 받은 납세자는 7월부터 11월 사이의 기간 중 희망 조사 시기를 선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기업은 회계 결산, 사업 일정 등을 고려해 조사 일정을 조정할 수 있으며, 이는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행정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다. 경산시는 이번 제도가 ▲납세자 불편 최소화 ▲기업 활동 안정성 제고 ▲세무조사에 대한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성실신고 문화를 확산하고 지방세 행정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산시 관계자는 “납세자의 입장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 동대문구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민 참여형 현장 복지 안전망인 ‘동네방네 두드림(do dream) 활동단’을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두드림 활동단은 동네 사정을 잘 아는 동단위 복지공동체 및 통장 등 320명으로 구성된 현장 중심 활동단으로, 동네 구석구석을 ‘두드려’ 복지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직접 찾아 홍보·발굴·연계 활동을 수행한다. 동시에 두드림 활동으로 희망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실거주지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달라 위기상황에 놓여 있음에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에 포착되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동네 사정을 잘 아는 지역주민으로 활동단을 구성하고, 현장 중심의 상시 발굴 활동을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한다.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구는 3일 구청 지하 1층 제2회의실에서 활동단을 대상으로 사례 중심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올해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소통회를 개최했다. 동네방네 두드림 활동단은 매월 1회 ‘두드림DAY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병원에서 퇴원한 이후 일상생활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여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거창군은 지역 내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퇴원 전 단계부터 대상자를 발굴하고, 맞춤형 돌봄계획을 수립하여 퇴원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최근 남하면에 거주하는 A씨(67세)는 만성천식성 기관지염으로 입원 후 퇴원 예정으로 퇴원 후 거주 하는 주택의 기본적인 위생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건강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어 통합돌봄의 대청소 서비스와 정기적인 병원방문을 돕기 위한 이동지원서비스, 동행지원 서비스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A씨는 “만성천식으로 집안 내 먼지와 곰팡이 제거 등 환경 개선이 시급했는데 대청소 서비스를 받게 되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을 거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퇴원이후가 더 중요한 시기”라며“지역사회 중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이 저출생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출산·양육 지원정책을 강화한다. 군은 출산지원사업을 통합·일원화해 해남아이 키움수당 신설하는 등 2026년생 기준 아동 1인당 18세까지 총 1억 1,482만원 이상을 지원하게 된다. 해남아이 키움수당은 초음파 검진비, 임신 영양지원, 기저귀 구입비 등 10종의 사업을 통합해 1세부터 7세까지 매월 20만원씩, 총 1,680만원을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한다.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중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둔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9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2025년생부터 소급적용하게 된다. 12개월까지 0세 아동에게는 신생아 양육비가 총 200만원 지원된다. 0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첫만남 이용권 200만원, 가정보육 부모급여 월 100만원, 아동수당 월 12만원은 변동없이 지급된다. 부모급여는 1세아의 경우 월 50만원, 아동수당은 월 12만원씩 8세까지 지급된다. 이와 함께 출생기본소득이 1세부터 18세까지 매월 20만원씩 지원된다. 총 지원 규모는 4,320만원이다. 출생기본소득은 지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지난 4월 3일 금요일 (주)경신전선을 방문하여 화재예방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 내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최길재 서장은 경신전선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장의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공유했다. 특히 전선 제조업체 특성상 화재 위험이 높은 만큼 소방서와 기업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최길재 서장은 “기업과 소방서가 함께 노력해야 안전한 산업 현장을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점검을 통해 화재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앞으로도 관내 주요 산업체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화재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