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읍은 오는 5월 15일까지 생활폐기물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지도·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위험이 증가하는 가운데,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고,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불법소각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대상은 마을 주변, 논밭 등 노천에서 영농폐기물과 쓰레기를 불법으로 소각하는 행위, 화목보일러 사용 시 목재 외 생활폐기물 소각하는 행위 등이다. 적발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또한,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방법과 영농부산물 처리 방법을 안내하는 등 불법소각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류현복 거창읍장은 “불법소각은 환경오염뿐만 아니라 산불과 대형 화재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불법 소각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읍은 불법소각 및 무단투기 단속 활동을 추진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에서는 대통령 탄핵 선고에 따라 어수선해질 수 있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추스르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는 군정안정 및 지역사회 통합 종합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역사회 통합 대책반은 부군수를 추진단장으로 하여 3실 6대책반으로 구성하고 일하는 공직분위기 조성, 공직기강 확립, 지역 경제 활성화, 군민 안정과 관련된 7개 중점 추진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한다. 우선 현 정국의 혼란상황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 사례를 엄단하기 위해 간부 공무원부터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비상연락망 정비를 통한 전 직원 비상근무태세를 구축했다. 민생과 관련된 시책으로는 여성, 서민, 교통 등 취약분야 안전확보에 집중하고, 기초생활 질서 관련 계도·단속으로 주민불편을 해소하는 등 군정 안정을 위한 추진시책을 더욱 꼼꼼히 챙겨 나가고 있다. 또한 내수경기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중 군 전체 예산의 60%를 신속히 집행하고, 거창형통합돌봄과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의료지원 강화 등 지역주민의 생활안정과 사회안전망 확보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봄철 산불 예찰 활동 강화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의 대표 농산물인 수박을 주제로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함주공원 에서 개최하는 전국 최고의 수박축제인 ‘대한민국 함안 수박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수박축제는 1993년부터 개최해 31회를 맞이하며 2019년 ‘대한민국 함안 수박축제’로 격상 후 이번이 6회째로, 대한민국 최고의 수박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년에는 ‘세계수박축제’라는 타이틀로 세계를 향해 도약하는 함안수박의 미래상을 보여줄 계획이다. 이번 수박 축제에는 방문객에게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등 세계 16개국, 51품종의 다양한 수박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함안군이 수박 종자를 수집했으며, 법수면 시설하우스 3동에서 지난해 12월 30일 정식 후 심혈을 기울여 수박을 재배하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난 1일 세계수박 재배현장을 방문해 생육상황과 재배여건 등을 살펴하고 수박 재배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농업인을 격려했다. 아울러 함께 참여한 함안수박생산자협의회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박축제 발전방향과 수박산업의 성장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함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에서는 4월 4일부터 16일까지 '통영시 청년사업자 도움만땅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45세 이하인 청년사업자 중 통영시 관내 사업장 주소를 두고 운영하고 있는 자를 대상으로, 지원내용은 간판제작, 사업체 홍보영상 제작, 포장지 제작이다. 통영시 청년사업자 도움만땅 지원사업은 2023년부터 청년사업가에게 지원되고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 무점포 사업자와 대기업 및 대기업 운영 프랜차이즈 가맹점도 사업 참여가 가능하다. 청년사업자 도움만땅 지원사업에 관한 세부 추진 내용과 제출서류, 제외대상 확인은 통영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과 통영시 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 후 자격 기준 확인 등 1차 서류 심사를 거친 후 2차 지방보조금심위원회에서 대상자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시에서는 청년 관련 정책을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통영 청년 모여라’및 통영시청, 통영시청년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게시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 법수면은 지난 3일 법수면 백산마을회관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우리 동네 한바퀴’ 사업을 진행했다. ‘우리동네 한바퀴 사업’은 지역 내 도움이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안내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칠서면에 소재한 세진F&S와 세진SJF에서 순대와 어묵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과 지역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후원받은 순대, 어묵을 비롯해 마을에서 준비한 음식을 나눠먹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듣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는 계기가 됐다. 조정련 법수면장은 “지역 어르신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찾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4일 산인초등학교 총동문회이 현금 210만 원을 기탁하며 영남지역 산불피해 지역에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군수실에서 진행됐으며,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산인초등학교 총동문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남지역에 전달될 예정이다. 산인초등학교 총동문회 관계자는 “산불 피해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빠른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기탁을 통해 산불 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영남지역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인초등학교 총동문회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1~2년 차 민방위대원과 기술지원대 대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대면 집합(기본)교육을 오는 4월 11일, 12일 이틀간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옆 미래농업복합교육관 2층 대교육장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11일 금요일에는 오전, 오후로 나눠 교육이 진행되며, 12일 토요일에는 오전에만 시행된다. 교육은 4시간으로 오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후는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개인별 교육 장소와 시간은 모바일 전자통지서 또는 우편통지서를 통해 개별 안내되며, 국민재난안전포털 사이트에서 확인하거나 거창군 안전총괄과 민방위담당 또는 해당 읍면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민방위 제도, 화생방 대응, 소방안전교육, 응급처치 요령 등 비상사태 대응 및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 교육을 포함하여 대원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성국 안전총괄과장은 “민방위 대원들은 비상사태 시 대응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유익한 교육이다”라며 “민방위 교육 불참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3일 미래농업복합교육관 소교육장에서 구인모 거창군수, 사과 생산 단체 임원 및 관내 APC 운영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한 제10회 농사청(農思聽)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거창군 특수시책으로 추진 중인 농사청은 농업․농촌․농민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이동군수실의 형태로 2023년 10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농사청에서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거창사과 제값 받기 정책의 일환으로 거창사과공선(공동선별)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농가 참여 확대 방안 △거창사과의 통합브랜드 관리 강화 △남거창농협 공선회 성공 사례 공유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공선 조직화의 중요성과 현장중심의 실행 가능한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사과가 대한민국 대표 사과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산지유통 인프라와 농가 조직화 구축이 핵심”이라며 “공선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고, 농가와 유통조직 간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2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이달부터 함안면 일원(괴산리, 봉성리,북촌리 일부,강명리 일부)을 대상으로 주민참여형 농업비점오염 집중관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농업 활동에서 발생하는 비점오염원 관리 및 수질개선을 위해 배수물꼬와 완효성비료를 지원하는 것을 핵심으로 지역 농업인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환경 보전과 농업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달성하고자 한다. 배수물꼬는 논 물꼬의 높낮이를 조절하여 논에서 배수되는 물의 양을 조절함으로써 고령의 농민들의 관리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완효성비료는 비료 성분이 서서히 용출되어 추가적인 비료의 시비가 필요하지 않고, 일반비료에 비해 논에 축적되는 질소 농도가 낮아 비점오염물질 배출을 감소시켜 농업비점오염 관리 및 하천 수질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3월 중으로 신청 및 접수가 완료되어 오는 4일까지 함안면 11개(봉성, 중촌, 신교, 덕암, 동촌, 서촌, 괴항, 신개, 득성, 강외, 장명) 마을별로 완효성비료를 공급하고, 마을 이장이 벼농사 재배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근로자의 주거 환경 개선 및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칠서·함안일반산업단지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은 칠서 및 함안일반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안정과 생활안정을 위해 사업주가 함안군 내 아파트, 빌라, 원룸 등을 임차해 근로자 기숙사로 제공하는 경우에 기숙사 임차에 소요되는 월세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기업별로 신청서를 접수받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근무기간 5년 미만인 근로자(신청일 기준으로 입사 1개월 미만 신규채용자 20%이상)이다. 지원한도는 월 임차료의 80%이내 1인당 월 최대 30만 원(기업당 근로자 10명 이내)이며, 나머지 임차료의 20%와 보증금 및 월 관리비는 수혜기업에서 부담해야 한다. 칠서·함안일반산업단지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모집하고 있으며 칠서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 함안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는 4일 오전, 함양나들목 입구 회전교차로 인근에서 꽃밭 가꾸기 활동을 펼치며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섰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아침 일찍부터 함양나들목 주변의 쓰레기 수거와 제초 작업을 진행한 뒤, 금잔화, 비올라 등 봄꽃을 심으며 꽃밭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종화 회장은“우리 군을 찾는 상춘객들이 예쁜 꽃을 보며 봄의 기운을 느끼고 행복한 기분을 갖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꽃밭 가꾸기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함양군 만들기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는 근면, 자주, 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매년 환경정화 활동과 이웃사랑 나눔 실천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이 4일 섬진강하구 고포갯벌 일원에서 자연보호하동군협의회(회장 이정철) 주관으로 ‘2025년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자연보호협의회, 금성면 이장협의회 등 사회단체와 하동빛드림본부, 하동소방서, 하동군수협,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금성면 주요 도로변과 하천 주변, 섬진강 꽃길 마라톤대회 구간 등 지역 곳곳을 다니며 환경정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특히, 이날 하승철 하동군수가 직접 행사 현장을 찾아 참여자들과 함께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보호 캠페인에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하동군은 이번 활동이 환경미화에 그치지 않고, 탄소중립 실천과 산불 예방 홍보를 병행한 군민 참여형 캠페인이 되도록 확장 운영했다. 행사 전 참가자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탄소중립 및 친환경 생활습관을 함께 공유했으며, 산불 예방을 위한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산림 인근 화기물 취급 주의 등 실천 가능한 예방수칙도 함께 홍보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환경보호 활동에 오랜 기간 헌신한 퇴임 읍면자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장학회는 지난 4월 4일, ㈜대하정보통신 이상호 대표가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뜻을 더했다고 밝혔다. 이상호 대표는 별도의 기탁식 없이 조용히 기탁 의사를 전하며, “함양의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마음껏 공부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따뜻한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진병영 이사장은 “언제나, 조용히, 그러나 꾸준히 아이들을 응원해 주시는 이상호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4월 3일 휴천면 월평마을을 시작으로, 11월 25일까지 총 49개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순회수리는 농기계 수리점과 거리가 먼 오지 마을을 직접 방문하여, 중소형 농기계의 점검·정비·간단 수리 및 관리 교육까지 제공하는 현장 맞춤형 서비스이다. 특히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임대사업소 근무자 2명이 순환 근무를 통해 농가를 직접 찾아간다. 4월부터 6월, 10월과 11월에는 주 2회(화·목요일), 7월부터 9월까지는 주 1회(화요일)로 운영되며 총 9개월 간 49회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 순회수리 장소는 해당 마을회관 앞이나 넓은 공터에서 진행되며, 농기계 점검·정비, 고장원인 진단과 작동 및 관리요령 지도와 함께 농기계 사용 기술 숙지와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함께 이뤄진다. 더불어 간단한 농기계 고장은 농가가 자가정비를 할 수 있도록 실습도 병행한다. 수리 대상 기종은 경운기, 관리기, 동력분무기, 예취기, 엔진톱 등 중소형 농기계로, 기계 점검과 수리비는 무료이다. 부품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3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참여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맨발걷기 실천 프로그램’의 첫 수업을 진행했다. 첫 수업으로는 맨발걷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이론 교육이 이루어졌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에서 제작한 박동창 회장의 ‘맨발걷기 이론체계’ 동영상을 시청한 후, 맨발걷기를 통해 암을 치유한 실제 사례 등을 소개하며 참가자들이 맨발걷기의 효과를 정확히 인식하고 실천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개강 인사에서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맨발걷기운동본부 회원들의 건의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개설하게 됐다”라며 “맨발걷기를 꾸준히 실천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꿔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종은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거창지회 회장은 “맨발걷기는 신체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만큼, 지역 내 조성된 맨발길을 적극 활용해 꾸준히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프로그램은 다음 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오후 2시~3시)에 죽전공원 맨발걷기길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올바른 맨발걷기 방법을 배우고, 신체 변화를 점검하며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관중 밀집 시 안전 관리 강화에 집중하기 위해 더블헤더 미편성 기간을 4월 13일(일) 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KBO와 10개 구단은 관람객 밀집이 예상되는 주말 경기에서 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더블헤더 거행 시 보완이 필요한 조치 등을 세밀히 검토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따라서 4월 18일(금)부터 금, 토 경기가 취소 될 시 더블헤더를 시행한다(6월 2일~8월 31일 더블헤더 미편성). 금요일 경기 취소 시 토요일, 토요일 경기 취소 시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편성하며, 주 1회만 편성 가능하다. 토요일 더블헤더가 1경기만 거행될 경우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재편성한다. 한편 어린이날 경기를 위해 월요일에 경기가 편성된 9연전 기간 중 5월 2일(금), 3일(토) 경기 취소 시 다음날 더블헤더를 편성하지 않는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KBO 존’이 생긴다. KBO와 기아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 기아 부스 내에 ‘KBO 존’을 설치하고, 스포츠와 모빌리티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팬 경험을 제시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인 '2025 서울모빌리티쇼'는 국내 및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와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자동차 기술과 모빌리티 혁신을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에는 ‘Mobility Everywhere’를 주제로 총 451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하여 오늘(4일)부터 13일(일)까지 10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BO는 기아와 함께 설치한 특별 전시 공간 ‘KBO 존’을 통해 KBO 리그 소속 10개 구단의 유니폼과 다양한 굿즈 상품들을 함께 전시하여 야구팬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아와 협업하여 제작한 ‘KBO 디스플레이 테마’도 오프라인 최초로 공개된다. 차량 내 대화면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디스플레이의 색상 및 그래픽을 자신이 응원하는 KBO 구단에 맞게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가 추진하는 유소년 엘리트 육성 시스템 고도화의 중점 사업인 바이오메카닉스 동작 분석을 통한 스마트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지난 4월 2일(수) 선린인터넷고에서 첫 걸음을 뗐다. KBO는 올해 전국의 모든 고등학교 야구팀을 방문하여 고등학교 1학년 선수 전체(약 1,200명)를 대상으로 스포츠 과학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메카닉스 동작 분석 및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성장 과정에 있는 유소년 선수들의 스윙, 피칭과 같은 야구 동작과 피지컬 능력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실질적인 데이터를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선수 개인별 장단점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에 초점을 뒀다. 이번 측정에서는 3D 동작 분석 장비인 Uplift를 활용하여 선수 개개인의 관절의 각도, 각속도 등과 비효율적인 동작을 측정하여, 키네마틱 시퀀스, X-factor 등의 운동학적 변인과 스웨이, 플라잉 오픈, 니 콜랩스, 레이트 라이즈, 포암 플라이아웃, 얼리 릴리즈, 니 도미넌트 로딩, 힙 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제22차 한-일 환경협력 공동위원회가 4월 3일부터 4월 4일 간 서울에서 개최됐다. 금번 공동위에는 우리측 조계연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 심의관과 일본측 오코우치 아키히로(OKOCHI Akihiro)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금번 공동위에서 양측은 최근 국내 환경정책을 소개하고, 양국의 관심사인 기후변화 대응, UN 플라스틱 협약, 동북아환경협력계획(NEASPEC), 2025 아워오션컨퍼런스(4.28.-30., 부산), 해양환경 등 양자, 역내 및 글로벌 차원에서의 환경 관련 도전과제들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2019년 제21차 환경협력 공동위 개최 이후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지속 순연되어온 동 공동위가 6년 만에 재개된 것을 평가하고, 역내 해양환경 문제 대응 등 양자 협력은 물론 기후변화, 플라스틱 등 전지구적 환경오염 문제에 있어 양국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양측은 동북아지역 기후변화 감시기술 협력 등 양국간 협력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해나가기로 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 당국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아산시는 4일 오전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정기 검사를 실시하던 중 의심 개체를 발견하고, 즉시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께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이 최종 확인됐다. 이에 시는 조일교 부시장 주재로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어 AI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대책을 논의했다. 항원이 확인된 농장은 산란계 6만 8,200수를 사육하고 있으며, 초동대응팀을 즉각 투입해 출입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반경 500m 이내에는 예방적 살처분 대상 농장이 없으나, 반경 10km 이내에 39개 농가가 위치해 있어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시는 신속한 방역 대응을 위해 농장 주변 반경 3km 내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방역대 내 전용 사료차량 운영과 소독 차량 추가 배치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방역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