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중부권 농기계 임대사업소 농기계교육장에서 농업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용 소형 굴착기의 기능 및 조작법에 관한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굴착기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교육 과정으로, 굴착기 구조와 기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례 중심 교육은 물론, 실제 조작 능력 향상을 위한 현장 실습까지 병행하여 운영된다. 오전에는 이론 중심의 교육으로 굴착기 구조와 기능에 대한 설명과 특히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운전 중에 발생하는 사고 사례를 소개해 안전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오후에는 현장 실습에 앞서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역할과 구비된 농기계의 쓰임새, 사용 방법 등을 안내하여, 농업인들이 임대사업소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실습포장에서는 교육생들이 직접 굴삭기를 운전하고 조작하는 주행 조작 기술을 익히는 반복 훈련과 함께,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사다리를 이용한 상·하차 실습을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며 교육을 마무리하게 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29일 자매도시 대구 수성구의 어린이대표단 27명이 거창군을 방문해 농촌생활체험과 현장견학을 통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거창군과 수성구는 2007년 5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상호 간에 농촌문화와 도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장점을 살려 2015년부터 매년 어린이대표단 문화탐방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에 참여한 27명의 어린이대표단은 수성구 관내 14개 초등학교에서 선발됐으며, 오전에는 될농 농장에서 딸기 수확 체험을 진행하고, 사과테마파크에서 피자 만들기와 철판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오후에는 천적생태과학관과 창포원을 견학하며 자연과 생태를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는 "직접 딸기를 따고 다양한 곤충들을 보며 도시에서는 할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라며 "다음에는 가족과 함께 다른 곳도 가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올해 4월 1일부터 자매·우호도시 주민들이 항노화힐링랜드, 산림레포츠파크, 수승대 등의 거창군 문화·관광시설을 이용할 때 거창군민에 준하는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지난 3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수원메가쇼 2025 시즌1’에 참가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식품을 적극 홍보했다. 이번 행사에는 함양군 관내 13개 업체가 참가해 흑돼지 가공품, 청류, 차류, 건강식품, 부각, 전통주, 유제품 등 50여 종의 특색 있는 함양 농식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참가 업체는 ▲까매요 ▲진앤진푸드 ▲함양천령산약초 ▲만석지기 ▲귀농이야기 ▲별빛담은마을 ▲오가뷰 ▲삼민목장 ▲화신영농조합법인 ▲딸기엄마양파아빠 ▲그농부 ▲우리농원 ▲함양농협 가공사업소 등 총 13개 기업이다. ‘수원메가쇼 2025 시즌1’은 홈·키친·푸드 등 다양한 분야와 ‘팔도밥상 FAIR’(대규모 식품 판매전)를 통해 250개사 400부스의 규모로 관람객을 맞이했다. 함양군은 1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유통사와의 구매 상담회는 물론, 현장 판매전을 통해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며 우수 농식품의 품질을 알리고, 소규모 가공업체의 판로 개척을 위한 실질적인 기회를 마련했다. 박람회에 참석하는 업체 대표는 “함양군 우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다문화가정의 여성결혼이민자들과 이들을 따뜻하게 품은 한국의 친정어머니들이 함께하는 함양사랑방모임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함양사랑방모임은 3월 31일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재)함양군장학회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함양사랑방모임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다문화 이해와 상생을 실천하는 따뜻한 공동체의 마음이 담겨 있다. 함양사랑방모임은 여성결혼이민자들과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간 ‘친정어머니 맺기’ 결연을 통해 구성된 모임으로, 결혼이민자들의 지역사회 정착과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해오고 있다. 홍숙자 함양사랑방모임 회장은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이웃이 하나의 공동체로 어우러지는 모습이 바로 지역의 힘” 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지역 청소년들을 응원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진병영 이사장은 “지역의 다양성과 포용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나눔”이라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30일 부산에서 지역 청소년 70명을 대상으로 거창군 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동아리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들의 인성(人性), 감성(感性), 창의(創意), 진로(進路)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감지해변, 태종대, 흰여울문화마을, 영도 동삼해수천, 광안리해수욕장 등 부산의 주요 명소를 탐방하며 다채로운 체험을 했다. 특히 팀별 미션 수행을 통해 낯선 여행지에서 새로운 경험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창의성과 팀워크를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또래 동아리원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소속감과 유대감도 한층 깊어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동아리 구성원들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즐겁고 행복했다”라며 “다양한 모둠 활동을 통해 나보다는 우리를 먼저 생각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마음이 한층 더 따뜻해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순화 인구교육과 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자연환경과 생활 문화를 경험하며 스스로 삶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성장에 큰 자양분이 되는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이 최근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고향사랑기부 긴급 모금’을 시작했다. 지난 3월 22일 경남 산청에서 발생한 산불은 강풍을 타고 인접한 하동군으로 확산됐다. 9일간 이어진 산불로 14개 마을에서 1,40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광범위한 산림과 문화유산이 소실되는 등 지역 사회 전체에 심각한 피해를 남겼다. 이에 하동군은 피해 복구와 재난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한 긴급 모금에 나섰다. 전국의 개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모금은 기부금을 산불 피해 복구와 소방·재난 장비 확충 등에 집중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기부 방법도 간편하다. 하동군 홈페이지 또는 ‘고향사랑e음’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손쉽게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 가능하다. 특히, 10만 원 이하 기부 시 전액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고, 일정 금액 이상 기부자에게는 하동의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도 제공된다. 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산불은 단순한 재해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은 오는 4월 14~15일 예정됐던 ‘제41회 하동군민의 날 기념행사’의 일부를 하반기로 연기하여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군은 2019년 이후 6년 만에 대대적인 야외 행사를 계획하는 한편 다양한 전야 행사와 본행사, 부대행사 등을 기획하며 성대한 준비를 끝마쳤다. 그러나 지난 21일 산청에서 발생한 산불의 확산으로 하동군이 24일 특별재난지구로 선포되면서 옥종면 산불 피해 주민과 아픔을 같이하고자 행사 규모 축소를 결정했고, 강풍 등으로 산불 피해가 심각해짐에 따라 신속한 진화 작업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간소화하고 행사 당일에는 지역민을 위로하는 마음을 담아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기념식만 개최한다. 기념식에서는 소규모 참여 인원과 함께 설군(設郡)의 기쁨과 하동의 미래지향을 나눌 예정이다. 기념식과 함께 준비한 전야 행사(군민힐링콘서트)와 부대행사(군민체육대회, 하동문화제) 등은 하반기로 연기한다. 하승철 군수는 “온 군민이 한마음으로 산불 진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조속한 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2025년 3월 22일 오후 2시 57분,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서 시작된 산불은 강한 돌풍을 타고 하동군 옥종면 두양리까지 번졌다. 불길은 9일간 이어지며 산림 피해 영향 구역만 약 700ha에 달했다. 산불로부터 대피한 마을은 14곳, 대피 인원은 1,400명 이상에 달한다. 전국 최대 딸기 주산지이자, 유교문화와 다양한 문화유산을 보유한 사찰 사찰이 밀집한 옥종면. 그 위기를 막아낸 건 다름 아닌 ‘사람들의 용기’였다. 하승철 하동군수를 중심으로, 공무원과 소방, 군·경, 진화대원, 자원봉사자, 그리고 군민들이 밤낮없이 현장을 지켰다. 그 뜨거웠던 9일간의 대응과 기록, 그리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까지의 이야기를 전한다. 새벽 5시 30분, 군수의 하루는 현장에서 시작됐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산불이 발생한 첫날부터 단 하루도 빠짐없이 현장에 있었다. 새벽 5시 30분, 자택을 나서며 하루를 시작한 그는 차량 안에서 곧바로 주민 대피소 운영 상황부터 체크했다. 이어 국도 59호선을 따라 옥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지난 3월 22일, 하동군 옥종면 두양리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은 발생 9일 만인 30일에 완전히 진화됐으며, 현재는 뒷불 감시체계에 들어간 상태다. 산불이 가장 극심했던 위태리 일대는 수차례 주불의 진화와 재발화가 반복됐으나 27일 오후 6시경, 하동 전역에 제법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면서 상황이 전환점을 맞았다. 약 10분간 2mm가량 내린 비는 큰 양은 아니었지만, 최전선에서 불과 사투를 벌이던 진화대와 주민들에게는 단비 그 자체였다. “세상에서 제일 반가운 비다”, “모두가 마음을 모은 덕분”이라며 주민들은 길가에 우산도 없이 서서 비를 맞으며 감격을 전했다. 이날 오후 7시, 옥종면 옥천관(옥종중앙길 132)에 설치된 재난안전대책본부에는 긴박한 분위기 속에 긴급회의가 열렸다. 이 회의에는 산림청을 비롯해 박완수 경남도지사, 하승철 하동군수, 김구연 도의원, 서석기 하동소방서장, 박동석 하동경찰서장 등 관계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남은 ‘속불’ 제거에 총력을 다하기로 결의하고, 가용한 모든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기로 했다. 특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9일 사례 관리 중인 아동과 보호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스카이라인루지와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서 야외 힐링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야외활동을 통해 신체활동을 장려하고 가족 간의 관계 증진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스카이라인루지를 체험하며 자연 속에서 색다른 활동을 경험했고, 이후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을 방문해 다양한 놀이기구를 즐기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과 보호자들은 야외활동을 통해 신체활동이 증가하고 가족 간의 소통이 활발해져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에 허지숙 군 주민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유사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더욱 다양한 체험과 교육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유대감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28일 군수실에서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위촉식을 진행했다. 제10기 참여단은 지난 1월 행정안전부 ‘소통24’ 누리집을 통해 공개 모집됐으며 최종심사를 거쳐 3명이 선발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함안군수가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에게 위촉장을 전수했으며, 이들은 이달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참여단은 생활 속에서 작지만 가치 있는 정책을 발굴해 제안하고, 각종 정책 현장 참여와 점검, 나눔·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우리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제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과 함께 주민이 공감하는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박물관은 오는 4월 19일부터 12월 13일까지 2025년 함안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함안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은 함안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기획해 초등학생 및 동반 가족, 관내 문화 취약 계층 등을 대상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월별 2주씩, 1일 3회 토요일마다 진행된다. 함안박물관의 모든 교육프로그램은 함안박물관 누리집에 게시된 예약 페이지에서 사전예약 후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4월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은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60명(3회차)이다. 4월부터 ‘무진정’과 ‘낙화놀이’를 시작으로 함안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매월 다른 소재를 선정해 ‘아라가야’, ‘말이산고분군’, ‘성산산성’, ‘아라홍련’ 등 함안박물관이 기획한 특별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말이산고분군을 탐방하고, 박물관 전시실을 관람하며 참가자들의 활동적인 체험이 중심이 되도록 기획했다. 단순한 일반적인 강의와 만들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유적을 찾아가고, 전시된 유물을 살펴보면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농업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1% 이자로 융자금을 지원하는 농업발전기금 지원사업을 오는 4월 15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함안군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농업인 및 농업법인, 생산자단체이며, 자금 용도는 종자・농약・비료・농기계 등 구입을 위한 운영자금과 비닐하우스・축사・저온저장고 설치 등을 위한 시설자금이다. 농업발전기금은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으로 나눠 지원되며 운영자금은 1년 거치 3년 균분 상환으로 개인은 5000만 원, 법인은 1억 원 한도, 시설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분 상환으로 개인은 5000만 원, 법인은 2억 원 한도 이내다. 특히, 올해는 전년보다 융자규모를 20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확대하고 개인은 3000만 원에서 5000만 원으로, 법인은 5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융자한도를 늘렸다. 융자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 가능 여부를 상담한 후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군은 대출 규모에 상응하는 경영 규모를 갖추고 금융 신용 상태가 양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25년 함안군 정책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의 주제는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 기업 유치’로 △투자유치 인센티브 확대 방안 △기업 투자유치 밀착 지원하기 위한 방안 △지역특화산업 맞춤 유치를 위한 방안 △기업 투자유치 과정 공장설립 규제 완화 △인허가 간소화, 세제감면 혜택 등 다양한 개선 방안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공모 기간은 4월 24일까지이며, 함안군 행정 발전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 접수는 인터넷(국민신문고), 우편, 이메일 등을 통해 접수한다. 접수된 제안은 1·2차 심사를 거쳐 채택 여부와 등급이 결정되며, 심사 결과는 함안군청 누리집 공고 및 개별 통지를 통해 발표된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군수 표창과 함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군에서는 이번 정책 제안 공모를 통해 군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의 제공과 군정 발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2025년도 청년농업인 취농직불제’ 추가 신청을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앞서 진행된 1차 모집에서는 1명이 선정됐으며,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1명을 추가로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남해군 거주자로 만 40세 이상 50세 미만(1975.1.1. 부터 1984.12.31. 출생자)의 독립경영 5년 이하(예정자 포함) 농업인이며,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수령자는 제외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월 100만 원씩 연간 최대 1,200만 원을 농협 직불카드(바우처 방식)로 지급받으며, 영농자금 및 가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단, 12개월간 40시간 교육 이수, 경영장부 기록, 전업적 영농 유지 등의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 신청은 4월 30일 18시까지 남해군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 인력육성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는 본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관중 밀집 시 안전 관리 강화에 집중하기 위해 더블헤더 미편성 기간을 4월 13일(일) 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KBO와 10개 구단은 관람객 밀집이 예상되는 주말 경기에서 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더블헤더 거행 시 보완이 필요한 조치 등을 세밀히 검토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따라서 4월 18일(금)부터 금, 토 경기가 취소 될 시 더블헤더를 시행한다(6월 2일~8월 31일 더블헤더 미편성). 금요일 경기 취소 시 토요일, 토요일 경기 취소 시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편성하며, 주 1회만 편성 가능하다. 토요일 더블헤더가 1경기만 거행될 경우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재편성한다. 한편 어린이날 경기를 위해 월요일에 경기가 편성된 9연전 기간 중 5월 2일(금), 3일(토) 경기 취소 시 다음날 더블헤더를 편성하지 않는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KBO 존’이 생긴다. KBO와 기아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 기아 부스 내에 ‘KBO 존’을 설치하고, 스포츠와 모빌리티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팬 경험을 제시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인 '2025 서울모빌리티쇼'는 국내 및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와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자동차 기술과 모빌리티 혁신을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에는 ‘Mobility Everywhere’를 주제로 총 451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하여 오늘(4일)부터 13일(일)까지 10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BO는 기아와 함께 설치한 특별 전시 공간 ‘KBO 존’을 통해 KBO 리그 소속 10개 구단의 유니폼과 다양한 굿즈 상품들을 함께 전시하여 야구팬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아와 협업하여 제작한 ‘KBO 디스플레이 테마’도 오프라인 최초로 공개된다. 차량 내 대화면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디스플레이의 색상 및 그래픽을 자신이 응원하는 KBO 구단에 맞게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가 추진하는 유소년 엘리트 육성 시스템 고도화의 중점 사업인 바이오메카닉스 동작 분석을 통한 스마트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지난 4월 2일(수) 선린인터넷고에서 첫 걸음을 뗐다. KBO는 올해 전국의 모든 고등학교 야구팀을 방문하여 고등학교 1학년 선수 전체(약 1,200명)를 대상으로 스포츠 과학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메카닉스 동작 분석 및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성장 과정에 있는 유소년 선수들의 스윙, 피칭과 같은 야구 동작과 피지컬 능력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실질적인 데이터를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선수 개인별 장단점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에 초점을 뒀다. 이번 측정에서는 3D 동작 분석 장비인 Uplift를 활용하여 선수 개개인의 관절의 각도, 각속도 등과 비효율적인 동작을 측정하여, 키네마틱 시퀀스, X-factor 등의 운동학적 변인과 스웨이, 플라잉 오픈, 니 콜랩스, 레이트 라이즈, 포암 플라이아웃, 얼리 릴리즈, 니 도미넌트 로딩, 힙 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제22차 한-일 환경협력 공동위원회가 4월 3일부터 4월 4일 간 서울에서 개최됐다. 금번 공동위에는 우리측 조계연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 심의관과 일본측 오코우치 아키히로(OKOCHI Akihiro)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금번 공동위에서 양측은 최근 국내 환경정책을 소개하고, 양국의 관심사인 기후변화 대응, UN 플라스틱 협약, 동북아환경협력계획(NEASPEC), 2025 아워오션컨퍼런스(4.28.-30., 부산), 해양환경 등 양자, 역내 및 글로벌 차원에서의 환경 관련 도전과제들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2019년 제21차 환경협력 공동위 개최 이후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지속 순연되어온 동 공동위가 6년 만에 재개된 것을 평가하고, 역내 해양환경 문제 대응 등 양자 협력은 물론 기후변화, 플라스틱 등 전지구적 환경오염 문제에 있어 양국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양측은 동북아지역 기후변화 감시기술 협력 등 양국간 협력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해나가기로 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 당국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아산시는 4일 오전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정기 검사를 실시하던 중 의심 개체를 발견하고, 즉시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께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이 최종 확인됐다. 이에 시는 조일교 부시장 주재로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어 AI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대책을 논의했다. 항원이 확인된 농장은 산란계 6만 8,200수를 사육하고 있으며, 초동대응팀을 즉각 투입해 출입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반경 500m 이내에는 예방적 살처분 대상 농장이 없으나, 반경 10km 이내에 39개 농가가 위치해 있어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시는 신속한 방역 대응을 위해 농장 주변 반경 3km 내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방역대 내 전용 사료차량 운영과 소독 차량 추가 배치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방역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