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관내 고교에서 수학여행을 해외문화체험으로 할 경우 소요경비를 지원하는 ‘통영시 고교생 해외문화체험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경남 최초로 고교생 해외문화체험지원 사업을 시행했으며, 시범학교로 충무고가 선정돼 작년 6월 2학년 학생, 인솔교사 등 188명이 일본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이에 시는 9월 관내 5개 고교 1학년 학부모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한 결과 95% 이상 고교생 해외문화체험지원 사업에 찬성하는 등 높은 호응도와 함께 시범학교 운영 성과에 힘입어 올해 2개교로 확대해 해외문화체험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국제적인 해양관광 도시를 꿈꾸는 통영시의 비전과 학생들의 선호도 및 시대적 트렌드에 부합하는 통영시 교육지원 혁신 프로그램이며, 해외로 수학여행을 가는 고교에 참가 학생 1인당 70만 원을 지원한다. 희망하는 학교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신청 접수할 수 있으며, 2월 말 통영시 교육경비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2개교를 선정, 3월 초 시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학교 밖 배움터를 통해 아이들에게 다채로운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2026년 통영창의마을학교’운영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원 분야는 사업 목적과 운영 형태에 따라 ▲연중돌봄형과 ▲체험형 2개 부문으로 나눠 공모한다. 연중돌봄형은 학생들의 취미와 특기 적성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실질적인 돌봄 역할이 가능한 마을학교를 운영하며, 체험형은 문화, 예술, 스포츠 등 특정 분야를 주제로 단기간 집중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신청 접수 기간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이며, 제출 서류와 신청 방법, 심사 기준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사업의 적절성, 교육 역량, 지역사회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2월 중 최종 운영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단체에는 프로그램 운영비와 강사비 등 활동 예산이 지원된다. 지난해 통영시는 19개 통영창의마을학교를 지정 운영했으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 후 특교 예산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 용추아트밸리미술관에서 한국과 대만 간 문화예술 교류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국제 전시회가 열린다. 오는 2월 6일부터 28일까지 23일간 개최되는 ‘2026 H-T(Hamyang & Taiwan) ART 문화교류 전시 행사’는 한국과 대만 작가 70여 명(대만 32명·한국 40명)이 참여해 7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국내 최초로 함양과 대만 간 문화예술 자매결연을 체결하는 뜻깊은 행사로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1·2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 전시는 2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함양군청 내 작은미술관에서 열리며, 참여 작가들은 2월 6일 함양군청을 방문해 ‘함양군-대만 자매결연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2차 전시 개막식은 2월 7일 오후 5시 함양용추아트밸리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대만 지도교수 4명과 회원 28명, 국내 지도교수 3명과 회원 40여 명을 비롯해 다수의 내빈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만 작가단은 2월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간 함양에 머물며 다양한 교류 행사에 참여한다. 첫날인 6일에는 자매결연 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군민의 전문적인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2026년 대학교 평생교육원 수강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수강 신청일부터 종강일까지 함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군민으로, 대학교 평생교육원의 강좌를 수료(70% 이상 출석)했을 때 본인이 납부한 수강료의 50%(1인당 최대 10만 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은 관련 서류를 지참해 함양종합사회복지관 1층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대학별 수강 신청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예산 범위 내 신청자가 초과할 경우 주민등록상 함양군 장기 거주자를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 대학은 총 4곳으로 ▲경상국립대학교 ▲진주교육대학교 ▲경남도립거창대학 ▲진주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대학의 전문적인 교육 인프라를 군민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지원 사업을 준비했다”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행정과 평생교육담당 로 문의하거나 함양군 평생학습센터 공지사항을 참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2026년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 2,847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둔데 이어, 2027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은 올해 목표액 대비 3.5% 증가된 2,900억 원으로 잡고 군민 다수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전 부서장이 팔을 걷어붙이기로 했다. 군은 1월 29일 류해석 부군수 주재로 국·소장 및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내년도 국·도비 확보 활동에 나섰다. 보고회는 군민 체감 중심 사업과 자연 재해 예방 사업 등 총 98건 2,625억원 중 신규사업 29건에 대한 보고와 사업별 확보전략, 추진상 문제점에 대한 대책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보고회에 발굴된 주요 신규사업은 △녹명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송학처리분구 하수관리 정비사업 △하이면 소재지(지방도1001호선)확포장사업 △2027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배둔지구 도시재생 우리동네살리기 △상리면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 △어업분야 외국인 근로자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 △기후대응 쉼터 조성사업이 대표적이다. &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전국한우협회 함양군지부는 1월 29일 함양군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사업 추진에 대한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4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협회의 공익적 역할을 실천했다. 또한 한우산업 발전과 협회 활동에 이바지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표창 수상자는 ▲정현철(국회의원 표창) ▲임현주(전국한우협회 중앙회장 표창) ▲이종환(전국한우협회 도지회장 표창) ▲정병훈(함양산청축협 조합장 표창)이다. 권기호 전국한우협회 함양군지부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사회 기여와 한우산업 발전을 함께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한우농가의 권익 보호와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전국한우협회 함양군지부는 한우농가 소득 안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사업 추진과 정책 대응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28일 기관단체청사 회의실에서 양상호 부군수, 김윤택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협의회 임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협의회를 이끌어 갈 회장으로 이상수 회장이 연임하기로 의결했으며, 임원진도 함께 선출했다. 신임 회장 선출에 이어 2025년 결산 및 2026년 사업 계획 심의,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임원들은 지난 한 해 자원봉사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새해 자원봉사 사업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상수 회장은 “2026년에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회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온기를 전하는 자원봉사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함양군 자원봉사협의회는 함양군의 대표적인 자원봉사 단체로, 지난 한 해 수해복구, 김장 나눔 봉사, 헌 집 고치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에 이바지해 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재)거창문화재단은 지난 28일, 거창문화센터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공연예술 작품 유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거창국제연극제 문화예술 콘텐츠 유통을 위해 마련됐다. (재)거창문화재단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국내·외 우수한 작품 초청 체계를 구축해 거창국제연극제 작품의 질을 높이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거창국제연극제 국내·외 단체 초청을 위한 교류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파트너십 공연 진행 △콘텐츠 상생 플랫폼 조성 등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거창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 상생협력과 국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등 지역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상호 협력을 확대해 거창국제연극제 관람객과 군민에게 우수한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최대 야외연극제인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는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10일간 거창군 수승대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27일 기상여건 등을 고려한 바 산불발생 개연성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판단되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경계'단계로 발령됐다고 밝혔다. 산림청장이 산불재난 위기발생 가능성을 평가해 그 수준에 따라 산불경보를 발령하고 관심, 주의, 경계, 심각단계로 구분되며, 현재 경보단계에서는 소속 공무원 6분의 1 이상이 비상대기 해야한다. 특히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으며, 화목보일러 관리 철저, 주택 주변 불법 폐기물이나 건조된 나무 등을 정리하여 주변에 인화성 물질이 없도록 관리해야 산불을 예방할 수 있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산불은 우리 모두가 조심하면 예방할수 있으니 산불 예방에 힘을 쏟아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모두가 협력하여 산불을 예방하여 안전한 거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27일 설 연휴를 앞두고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해 안전관리대책회의를 실시했으며, 오는 연휴 기간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해 군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번 대책회의는 설 연휴 기간 중 교통량 증가, 화재 위험, 대설·한파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재난안전상황실은 연휴 동안 △재난사고 상황 접수와 신속 보고 △기상 상황 및 재난 징후 모니터링 △소방경찰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재난 발생 시 초동 대응 및 상황 관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군은 △화재 취약 시설 점검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도로교통 안전관리 △한파 및 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설 연휴 안전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화재 예방과 안전 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명절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 산림녹지과는 2027년 산림분야 국도비 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경남도청 산림관리과, 산림휴양과 등 관련 부서를 방문해 적극적인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7년 국·도비 사업으로 신청한 산림 분야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사업 필요성과 추진 당위성을 공유하고,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인호 산림녹지과장은 총 86억 원 규모의 산림 분야 국·도비 사업을 설명하며, 지역 여건과 재해 예방, 산림 휴양 인프라 확충 등을 고려한 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주요 신청 사업으로 ▲용추자연휴양림 오토캠핑장 조성사업(20억 원) ▲백두대간 생태 축(남령재) 복원사업(28억 원) ▲임도 개설(21억 원) ▲산사태 복구사업(15억 원)▲숲길 조성(2억 원) 등이 있다. 특히,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 지역의 재해 위험도를 낮추기 위해 사방사업과 취약지 정비 등 단순 복구비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재해 예방이 가능하도록 추가적인 사업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남도 산림 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재향군인회(회장 노상봉) 28일 함양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제65차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호국정신 함양 등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함양군재향군인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1부 정기총회와 2부 안보결의대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이사와 임원진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결산 및 2026년 사업 계획 및 예산을 심의·의결했다. 이어 열린 2부 안보결의대회에는 재향군인회 회원, 기관단체 회장 및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축사, 향군인의 다짐 낭독, 표창 수여, 안보결의문 채택 순으로 진행됐다. 노상봉 함양군재향군인회장은 “재향군인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중심이 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라며 “저를 비롯한 함양군재향군인회 회원들은 굳건한 안보의식을 통해 지역사회 역할을 강화하고, 군민과 소통하며 함께하는 단체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새마을운동 함양군부녀회(회장 박종옥)는 지난 26일 기관단체청사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며 새해 활동을 위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기총회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재웅 도의원, 이춘덕 도의원, 배우진 군의원, 임채숙 군의원, 이용권 군의원, 읍면 부녀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정기총회는 2025년 주요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보고와 2026년 사업 계획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박종옥 함양군 부녀회장은 “지난해 고생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올해에도 우리 지역을 위한 활동에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함양군 관계자는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한 해 동안 보여준 노고와 헌신에 감사를 표한다”라며, “올해에도 더욱 활발히 활동해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는 근면, 자주, 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매년 환경정화 활동과 이웃사랑 나눔 실천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은 행정안전부의 안내에 따라 자동차세(연납), 등록면허세 등 각종 지방세의 신고·납부 기한을 2월 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2월 1일자로 예정된 화성시 행정구역 개편과 관련해 지방세 시스템 데이터 변환 작업이 진행되어, 전국 지방세 시스템이 일시적으로 중단된다고 알린 바 있다. 이번 시스템 중단은 각종 지방세 납부 마감일과 맞물려 납세자의 혼란과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모든 지방세의 신고·납부 기한을 연장한 것이다. 시스템 중단 기간은 2026년 1월 30일 19시부터 2월 1일 19시까지이며, 해당 기간에는 △위택스 관련 서비스 전체 △지방세·세외수입 전자신고·신청·조회·수납 △링크 정보 제공 서비스 전체 △제·증명 발급 △지방세 연계 신고 등의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 군 관계자는 “지방세 납부 기한이 임박한 시점에 시스템이 중단되어 군민 여러분의 불편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아직 지방세를 납부하지 못한 경우, 시스템 중단 기간을 피해 연장된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재)하동차&바이오진흥원은 지난 28일 오전 10시 30분, 진흥원 가공공장에서 하동말차 중남미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맥시코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수출은 차광 가루녹차 1.8톤, 일반 가루녹차 3.6톤 등 총 5.4톤 규모이다. 이는 하동 녹차 가공품의 해외시장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진흥원의 하동말차 중남미 수출 실적은 최근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수출량은 2022년 3.12톤에서 2025년 16.7톤으로 약 5.3배 증가했으며, 수출액 또한 같은 기간 5만 1천 달러에서 34만 7천 달러로 약 6.8배 확대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진흥원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중남미 지역을 전략 수출시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며, 2026년에는 가루녹차를 20톤 이상 중남미 지역에 수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멕시코 수출은 하동 녹차의 품질과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해외 마케팅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 시정명령을 받은 사실 공표시 신문 게재면 제한 규정 폐지 - 시행일: 2026년 상반기 · 주요내용 방미통위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은 사실을 신문에 공표할 때 게재면을 제한하던 규정을 폐지 * 국민의 주된 뉴스 이용이 인터넷 중심으로 변화된 환경을 고려 사업자가 시정명령을 받은 사실을 종이신문에 공표하는 경우 일부 페이지에만 게재 (일반신문) 2면, 3면, 사회면, 경제면/ (스포츠신문) 2면, 3면, 사회면 사업자가 게재면을 자율적으로 선택 가능 (「시정명령을 받은 사실의 공표기준(고시)」 개정) - 개정 상황은 방미통위 홈페이지, 법령정보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 고등학교 학점 이수 기준 완화 2026학년도 고등학교 1학년 및 2학년에 적용 · 공통 과목 과목 출석률, 학업성취율 · 선택 과목 과목 출석률, 학업성취율 · 창의적 체험활동 고교 3년간 창체 총 수업시수(288시간)의 2/3 이상 출석 · 공통 과목 과목 출석률, 학업성취율 · 선택 과목 과목 출석률 · 창의적 체험활동 학년별 수업일수의 2/3 이상 출석 ※ 공통 과목에 한하여 학업성취율 기준 미도달 시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이수로 학점 취득 가능 ※ 과목 출석률 기준에 도달하지 못하면 100% 온라인 콘텐츠 추가 학습만으로 학점 취득 가능 ■ 과목 미이수 학생 학점 취득 기회 제공 과목을 이수하지 못한 경우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학점을 취득할 수 있는 플랫폼 마련 또한 과목 미이수 학생이 온라인학교, 공동교육과정, 학교 밖 교육을 활용하여 추가로 과목을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 · 미도달: 학점 이수기준(과목 출석률 또는 학업성취율)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 미이수: 학점 이수 기준에 미도달했으며,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강철웅)은 지역 전략산업인 우주항공 분야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협약형 고등학교와 대학을 연계한 지역 전략산업 수요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지난 1월 28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우주항공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인재의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교육에는 한림공업고등학교 전자과 재학생과 제주대학교 전자공학과 학부생이 함께 참여했으며,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 관계자와 2025학년도 2학기 (재)오리온재단 리빙랩 캡스톤디자인 참여팀인 제주대학교 기계시스템공학과 소속 제주엠텍 팀이 특강 강사로 참여했다. 제주엠텍팀은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 융합교육과정 항공우주트랙에 편성된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통해 제주 지역 현안 해결을 주제로 한 리빙랩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를 수행한 팀으로, 제주 지역 우주항공 분야 인재 양성 기반 마련을 목표로 ‘3D 프린팅 기반 오픈소스 풍동 실험 장치 개발’을 주제로 프로젝트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1월 30일 의성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1월 1일자 신규 임용 공무원 8명과 선배 공무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공무원 청렴 후견인제(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연식은 신규 공무원의 원활한 조직 적응과 직무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험이 풍부한 선배 공무원과의 멘토-멘티 결연을 통해 실무 중심의 지도와 소통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결연된 멘토와 멘티 공무원들은 앞으로 1년간 현장 실무 전반에 대한 역량 강화를 위해 함께 활동하며,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이우식 교육장은 “멘토는 멘티가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길 바란다”며 “멘티 또한 주도적인 학습 자세로 청렴한 공직관을 확립해 행복한 의성교육 실현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의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신규 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 정착을 돕고, 청렴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 실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인식) 울주군립야영장(관장 윤두언) 대운산야영장과 국립대운산 치유의숲은 2026년 1월 중 30일(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운산을 거점으로 한 산림휴양 및 복지 중심 공간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운산야영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및 숲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이용객 만족도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울주군립야영장은 프로그램 홍보 및 장소 제공을 맡고, 국립대운산 치유의숲은 전문 인력을 활용한 산림치유·숲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이용객 유입 확대와 시설 운영 활성화는 물론 지역 주민을 위한 산림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최인식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야영과 산림치유를 연계한 새로운 휴양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라며, “대운산을 찾는 이용객들이 자연 속에서 진정한 휴식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연 친화적 휴양 서비스의 질을 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