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연안어업 구조 개선을 통한 어업인들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2026년 연안 및 구획어업 어선․어구 감척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위해 남해군은 국비 25억 2000만원과 도비 10억 8000만 원을 포함하여 총 36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 예산 대비 2배 이상 증액된 규모로, 사업량은 약 50척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남해군 연안어업 허가를 받은 선령이 최소 6년 이상의 어선 소유자다. 신청자격은 신청 개시일 기준 △최근 3년간 본인 명의로 계속 소유하거나(공동소유 시 최소 1인 이상) △선령 35년 이상 어선(어업허가 포함)을 최근 1년간 본인 명의로 보유한 경우이다. 또한 최근 1년간 60일 이상 조업 실적 또는 최근 2년간 90일 이상 조업 실적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또는 감척 대상 어업 경영을 통한 연간 120만 원 이상의 수산물 판매 실적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선박서류(어업허가증, 선적증서, 어선검사증서) △최근 3년간(2023. 3. 19. ~ 20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선사하기 위해 10개 읍·면에 총 84,100본의 봄꽃을 공급하며, 다시 찾고 싶은 ‘꽃피는 남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해군은 지역 곳곳을 아름답게 가꾸고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선사하기 위해 10개 읍·면에 총 84,100본의 봄꽃을 공급해 꽃길·꽃밭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봄꽃 식재 사업은 팬지, 리빙스턴데이지, 크리산세멈, 금잔화 등 다채로운 봄꽃을 주요 도로변, 관광지, 공원 및 마을 주변에 심어 ‘국민쉼터’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박성진 산림공원과장은 “올해 식재한 8만 4천본의 봄꽃은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남해로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남해 전역 어디에서나 꽃향기를 맡으며 머물 수 있는 지역으로 조성하여, 관광객들에게는 치유를, 군민들에게는 치유와 자부심을 줄 수 있는 지역으로 조성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이번 봄꽃 조성뿐만 아니라, 연중 꽃과 녹음이 어우러진 경관 조성을 위해 다양한 계절별 식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지역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읍·면 및 10억 원 이상 공공건설공사 발주부서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공사 수주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간담회에는 군 관계자와 지역 건설관련 협회, 건설업체 관계자 등이 참여해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 지역자재 및 장비 사용 확대, 공정한 하도급 문화 정착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남해군은 10억 원 이상 공사를 발주하는 부서와 읍·면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간담회를 통해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지역장비 및 자재 사용 권장, 건설현장 애로사항 해결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지역건설산업은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12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어린이집 종사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아동학대예방 신고의무자 1차 교육’을 실시하면서 본격적인 아동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시는 그동안 편의성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해 오던 예방 교육을 올해부터 전격 ‘집합교육’으로 전환해 대상자들에게 교육의 집중도를 높이고, 사례 중심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배양해 학대피해 아동을 조기 발견하고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한다. 이번 교육은 아동복지시설 및 어린이집 종사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3월부터 10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2일에 열린 첫 번째 교육에는 지역 내 어린이집 종사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영시아동보호전문기관 송동호 관장이 강사로 나서 아동학대의 주요 사례, 신고 요령 및 절차, 개정된 관련 법령 등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무 위주의 내용을 전수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아동학대 예방의 최전선에 있는 어린이집 종사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13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통영시 제10기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서포터즈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제9기 우수 기자(블로그·인스타그램 부문 각 1명) 표창장 수여를 시작으로 제10기 위촉장 수여, 콘텐츠 제작 실무 교육,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제10기 서포터즈 모집은 지난 2월 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됐으며, 심사를 거쳐 총 15명이 최종 선발됐다. 30대부터 7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분포됐으며 통영시에 관심 있는 다양한 지역의 지원자를 선발해 다각적인 시선으로 통영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전문성을 확보했다. 위촉된 서포터즈 15명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통영의 명소, 축제, 역사적 자산 등 지역 자원을 발굴해 SNS를 통해 지역 소식을 전하게 된다. 서포터즈 전원에게는 취재에 따른 소정의 원고료가 제공되며 활동 종료 후 성과에 따라 우수 활동자를 대상으로 표창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서포터즈는 통영의 다양한 이야기를 시민의 시선으로 전하는 홍보대사”라며 “참신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는 13일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군의회 의장, 김재웅 도의원을 비롯한 이춘덕·한상현 도의원, 군의원, 관내 기관·사회 단체장 등 내·외빈, 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제27대 이영미 회장이 이임하고, 제28대 신임 회장으로 여정숙 한국여성농업인 함양군연합회 회장이 취임했다. 이영미 이임 회장은 “모두가 뜻을 모아주신 덕분에 보람찬 2025년 한 해가 될 수 있었다”라며 “그동안 바쁘신 와중에도 각종 봉사활동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여성단체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이임 인사를 전했다. 여정숙 신임 회장은 “혼자 가면 길을 만들지만, 함께 가면 역사를 만든다”라며 “제28대 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서 각 단위 단체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여 지역의 모범적인 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함양군 여성의 권익 향상과 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13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이동지원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신택시, 삼양택시, 신창택시, 개인택시 4개소 대표와 ‘돌봄택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돌봄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고령자,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병원이동을 더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사전 신청 후 통합돌봄대상자로 판정되면 이용할 수 있으며, 일정 횟수 내에서 소득수준에 따라 무료 또는 본인부담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농촌지역은 대중교통 이용이 쉽지 않아 병원 이용에 어려움이 많은 것이 현실”이라며 “돌봄택시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가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김해시는 12일 대성동 고분군에서 문화관광해설사 2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활동 도입에 맞춘 자체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광 트렌드가 디지털을 활용한 개인별 맞춤형 관광으로 변화함에 따라 문화관광해설사의 온라인 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시는 전문강사를 초빙해 ▲스마트폰 카메라 설정 방법 ▲상황별 사진 촬영 팁 ▲대성동 고분군 유적지 촬영 실습 ▲스마트폰 보정 어플을 활용한 보정 실습 등을 교육했다. 특히 촬영 기초와 화면 구성, 이미지 편집 등 실습 교육을 병행해 해설사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처럼 시는 현장 중심 활동에 익숙한 해설 인력의 디지털 적응을 돕고 SNS 채널 운영에 필요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해 온라인 관광 콘텐츠 운영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시는 올해부터 문화관광해설사들이 매월 주제별 현장 취재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도록 해 SNS(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로 홍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이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생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새마을회는 지난 12일 거창군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읍면 회장과 총무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읍면 새마을운동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선 현장에서 봉사하는 읍면 새마을 리더들의 실무 행정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앞서 지난해 사업일지 우수기록자에 대한 시상이 있었으며 실무교육은 2026년 새마을운동 추진 방향과 핵심과제에 따른 주요 사업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사업비 집행의 투명성을 위한 보조금 정산 요령,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일지 작성요령, 우수 읍면 평가 시상 추진 계획 등 행정실무에 관한 교육도 진행됐다. 최성기 거창군새마을회장은 “생업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시는 회장님과 총무님들의 모습에서 새마을의 희망을 본다”며 “이번 교육이 업무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넘어, 우리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새마을지도자로서 자부심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회는 이번 교육 외에도 새마을지도자 역량 강화를 위한 핵심 리더 워크숍과 새마을중앙연수원 합숙 교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13일 남상면 진목리 진목마을에 있는 제46호 사랑의 집짓기 대상지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 거창지사가 주관한 ‘행복나눔 무료측량’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행복나눔 무료측량 서비스는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사회적 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200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저소득층 등 취약·소외계층이 주택을 건축할 때 필요한 지적측량을 무료로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주거 안전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사회적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이번 제46호 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한국국토정보공사의 무료측량 지원과 함께 거창군의 재료비 지원, 동광 건축사사무소(소장 표재웅)의 설계 지원, 120자원봉사대(회장 성기환)의 재능 나눔 봉사활동이 더해져 진행된다. 이번 대상자로 선정된 김모 씨(58)는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자녀 세 명을 홀로 양육하는 한부모 가족으로 기초생활수급 가정이다. 현재 거주 중인 주택은 오래된 목조주택으로 지붕 누수와 구조물 붕괴 위험이 있으며 실외 화장실을 사용하고 있어 주거환경이 매우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이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6(2025년 실적)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대상을 받아 상사업비 5억 원과 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경상남도가 매년 실시하는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 지방세 징수, 지방세 체납 관리, 세외수입, 세정 일반 등 5개 분야 19개 항목에 대한 지방세 전반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함양군은 이번 평가에서 체납 징수 실적, 체납 관리 체계화, 적극적인 세원 발굴 및 납세자 중심의 세정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도내 최고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은 체납세 징수 강화를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집중 관리와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하고,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부동산 및 예금 압류, 현장 징수 활동 등 다각적인 체납 정리 활동을 전개하며 높은 징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납부 여력이 있는 납세자 분할납부 유도, 자동이체 납부 확대, 지방세 안내 홍보 강화 등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을 추진한 점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도쿄국제전시장(Tokyo Big Sight)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도쿄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거창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약 36억 원(미화 242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이번 박람회는 2025년 기준 74개국 2,930개사(일본기업 949개사, 해외기업 1,981개사)가 참여하고, 10만 명 이상의 바이어와 방문객이 찾은 아시아 최대 식품 박람회다. 거창군에서는 ㈜진산명가 등 11개 업체가 참가해 5개 부스를 운영했다. 상담 실적은 △㈜진산명가(밤가공식품) 50만 달러 △㈜힐링팜(젤리스틱·과일주스) 62만 달러 △㈜거창한국수(오방색국수) 30만 달러 △채움FnB(채소즙·과일즙) 70만 달러 △백초영농조합(산양삼·도라지농축액) 10만 달러 △㈜하늘바이오(부각류) 20만 달러로, 총 242만 달러 규모에 달한다. 이를 통해 거창군은 아시아 시장에서의 수출 확대 가능성을 한층 더 넓혔다. 또한 거창군은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 시장조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신규 수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13일 청년창업기업인 ㈜담안(대표 이성정)과 ㈜알리제(대표 전경옥)가 행정안전부가 지원하는 ‘2026년 마을기업’에 신규(1회차) 지정됐다고 밝혔다.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마을 단위 기업이다. 이번에 지정된 2개 기업은 군에서 추진한 ‘2022년 내일을 만드는 함안 청년창업가 지원사업’에 참여해 창업 기반을 다지고 사업 모델을 구체화하며 성장해 온 기업들이다. 산인면 소재 ㈜담안은 지역의 농특산물과 이야기를 결합해 한식 다과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야읍 소재 ㈜알리제는 정보기술(IT)을 바탕으로 디자인과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두 기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사업 모델과 공동체 기반 운영 구조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마을기업으로 지정됐으며, 각 5000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군은 지속 가능한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사회적협동조합 시드와 함께 지난 2022년부터 청년창업가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 칠원읍은 지난 13일 칠원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4개 민간 단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을 위한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칠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칠원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 칠원읍새마을부녀회, 칠원읍적십자봉사회 4개 단체가 참여해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상시 발굴하고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사업’은 칠원읍과 협약단체가 안심파수꾼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위기가구에 맞춤형 특화사업과 공적 급여를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법적 지원이 어려운 대상자에게는 민간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미경 칠원읍장은 “지난해 협약으로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의미 있는 성과가 있었다”며 “올해도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따뜻한 칠원읍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협약에 참여한 단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13일 호암중학교와 호암초등학교 앞에서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과 청소년이 행복한 함안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의 관심을 촉구하고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신정희 함안교육지원청 교육장, 엄정운 함안경찰서장 등 주요 기관장들과 함안군보건소, 함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가족상담소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과 안내문을 나눠 주며 ‘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에게는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과 함께 위기 상황 발생 시 이용할 수 있는 신고 창구 및 상담 창구를 안내하고 지역 보호 체계를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캠페인과 더불어 학교 주변의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현장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앞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양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센터 내 교육장에서 12가족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년 무지개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무지개 가족봉사단은 가족 단위 봉사단체로,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성장기 자녀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기여하고, 가족 단위의 지속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양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매년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구성된 봉사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월 1회 정기 활동으로 환경정화, 지역 요양시설 방문 봉사, 자원봉사 미니 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모인 참여자들은 오리엔테이션과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통해 가족봉사단의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했고, 가족 소개 시간을 통해 각 가족의 참여 동기를 공유하며 활동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양산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고 성장기 자녀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자원봉사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산림청은 ‘2026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개최지로 충청북도 청주시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는 2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림분야 행사로, 매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개최지를 선정하고 있다. 청주시는 이번 개최지 선정 공모에서 지역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산림체험 프로그램과 우수한 행사장 관리 계획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생명누리공원의 인프라와 과거 대규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행정 역량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제25회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10월 16부터 18일까지(예정) 3일간 청주시 생명누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산림청은 충청북도‧청주시와 함께 약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숲교육, 목재체험, 산림레포츠 등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산림박람회가 국민들이 산림의 가치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산림가치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는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3월 16일(월) 오후 3시, 전국 시‧도, 시‧군‧구 및 읍‧면‧동 사회복지공무원으로 구성된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소속 사회복지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국 시행, 장벽없는 무인정보단말기(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의무화 전면 시행 등에 따라 정책이 안정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현장의 협조와 건의 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3월 27일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신청․접수, 대상자 발굴, 사전조사 및 상담 모니터링 등을 위한 읍면동 현장 공무원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 등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장애인 정보접근성 강화를 위한 공공부문의 장벽없는 무인정보단말기 설치‧운영 현황 조사에 대한 협조와 고독사 위험군 조기 발굴 및 예방‧관리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 개통(’26.2.27)에 따라 지자체 복지 담당 공무원의 적극적인 활용을 요청했다. 더불어 국민의 다양한 복지욕구를 파악하여 복지 담당 공무원이 국민을 지원하는 데 도움을 주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한국 배드민턴의 전설이자 익산시 홍보대사 김동문 원광대 교수가 익산 아이들의 꿈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익산시는 한울타리 봉사단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제3호 희망공부방' 지원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한울타리 봉사단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김동문 교수와 전북을 대표하는 배드민턴 스타 하태권·이덕준·황선호가 설립한 비영리단체다. 2023년 제1호 희망공부방 지원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도 화재로 어려움을 겪던 조손가정에 공부방을 마련해 주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제3호 희망공부방 지원 대상은 갑작스러운 가장의 사망으로 생계와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 한부모 가정이다. 지적장애가 있는 어머니와 자녀 4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아이들이 편안하게 공부할 공간과 가구가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에 한울타리 봉사단은 침대와 책상, 의자 등 학습과 생활에 필요한 가구를 지원하고 아이들이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는 새로운 공부방을 마련했다. 지원을 받은 가정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16일,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경유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유가 급등에 따른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보조금 제도 운영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단시간에 반복해서 주유를 하거나 주행거리에 대비하여 과도하게 주유를 많이 한 경우 등 부정수급 주요 의심 행위에 대해서 해당 주유소를 방문, 주유 거래 내역과 화물차 유류구매카드 결제 내역을 대조했다. 아울러 주유소 CCTV 영상을 확인하는 등 해당 화물차량의 실제 주유 여부를 함께 점검했다. 또한 유가보조금 관리시스템 자료와 주유소 POS시스템 자료를 비교 분석하여 이상 거래 여부를 확인하고 부정수급 정황이 발견되면 추가 조사 및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장승진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최근 유가 상승에 따라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관리·점검을 강화하고, 보조금이 필요한 운송사업자에게 공정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가보조금 관리시스템을 활용해서 이상거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