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봄을 맞은 하동군이 발길 닿는 곳마다 만개한 벚꽃을 뽐내고 있다. 이에 하동군이 벚꽃 인증샷 이벤트 ‘하동에 봄이 오나봄’을 진행한다. 하동군은 아름다운 벚꽃을 즐길 수 있는 봄철 대표 관광지로 유명하다. 이번 ‘벚꽃 인증샷’ 이벤트는 하동의 벚꽃 명소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SNS에 공유하며, 하동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가장 인기 있는 하동 벚꽃 명소로는 화개중학교 앞을 지나는 십리벚꽃길, 화개장터에서 쌍계사로 넘어가는 벚꽃길 등이 있다. 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익히 알려진 곳들 외에, 하동 곳곳에 숨어있는 벚꽃 명소를 찾아낼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하동에 봄이 오나봄’은 오는 4월 20일까지 진행되며, 낭만이 넘치는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다면 하동의 벚꽃 명소에서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 계정에 올린 후, 슬로시티하동 인스타그램 DM으로 인증하면 된다. 게시물 업로드 시 3종 필수 태그(#하동에봄이오나봄#하동벚꽃#하동여행)를 포함해야 하고, 벚꽃 사진 또는 벚꽃과 함께한 사진 모두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은 지난 1월부터 농지 활용과 농업인 등의 편의 증대를 위한 농촌체류형 쉼터 제도를 본격 시행했다. 이는 농지법 시행규칙의 개정을 계기로 마련되어, 현행법상 숙박이 불가능했던 ‘농막’을 대체하는 새로운 형태의 농촌 체류 공간을 제공한다. ◇ 새로운 농촌 체류 모델(개념과 설치 요건): ‘쉼터’는 농업인과 주말·체험영농 희망자들이 농지전용허가 없이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가설건축물이다. 연면적은 33㎡ 이내로 제한되며, 데크·주차장·정화조 등 부속시설은 면적 산정에서 제외되어 실용성과 설치 편의성이 대폭 개선됐다. 특히, 소방 활동이 가능한 도로 연접 농지에만 설치할 수 있고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를 의무화해 체류자의 안전도 확보했다. ◇ 운영 활성화를 위한 조례 개정, 제도 시행에 발맞춰 진행: 지난 3월 31일 하동군은 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건축조례 개정을 완료하여 가설건축물 범위에 쉼터를 명시하고, 존치 기간 연장 요건 등을 규정하여 농지법령을 보완했다. 이로써 신고 후 최초 3년간 사용이 가능하며, 필요시 3회까지 연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1일 광도면 소재 내죽도공원에서‘반려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는 많은 시민들이 반려나무를 배부받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내죽도 공원으로 삼삼오오 모였으며 약 1500여명의 시민들이 행사에 참여했다. 작년 행사에는 참여한 시민들 모두가 희망하는 수종을 가질 수 없는 등 아쉬움이 많아 금번 행사에는 해당화, 블루베리, 가시없는 음나무, 바질, 아네모네, 캐모마일 등 더욱 다양한 수종으로 총 4500여본의 많은 수량을 준비해 1인당 3본의 수목을 배부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최근 대형 산불이 전국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봄철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함께 실시해 나무 한 그루의 소중함과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길 바라며 다시 한 번 제80회 맞은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통영시 관계자는 “작은 나무 한그루가 모여 큰 숲을 이루듯이 나무 나눔에 의미를 두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며 “나무를 가꾸는 기쁨을 공유하고 숲을 아끼는 마음을 나누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지난 1일 기초연금 신규 수급자 발굴과 신청을 독려하기 위해 홍보 배너 및 포스터를 전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설치하고,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기초연금 안내문을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문에는 2025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과 지급 기준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뒷면에는 ‘기초연금 모의계산’ 내용을 포함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소득과 재산을 반영한 수급 가능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기초연금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노후 소득을 보장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제도로, 지난해 12월 기준 남해군에서는 13,994명의 어르신이 지원을 받고 있다. 이는 군 내 65세 이상 노인 인구(17,045명)의 약 82%에 해당한다. 2025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월소득 228만 원 △부부가구 월소득 364만 8,000원으로, 지난해 대비 각각 15만 원, 24만 원 인상됐다. 이에 따라 신규 신청자뿐만 아니라 기존 선정기준을 초과해 기초연금을 받지 못했던 일부 어르신들의 신청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초연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봄철을 맞아 관내 공중화장실 총 128개소에서 대대적인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 및 개보수는 ‘2025년 남해군 고향 방문의 해’를 맞아 청정 남해 이미지를 조성하고 군민과 관광객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3월 한 달간 진행했으며 총 사업비 1억 원이 투입됐다. 남해군은 시가지와 주요 관광지, 항·포구 등지의 공중화장실 112개소에서 청소 및 내부 소독을 실시했고, 그 외 공중화장실 16개소에 대해서는 읍면 등 관리기관에서 자체 청소를 진행했다. 특히, 시설 개선이 필요한 3개소(가천다랭이, 상주항 동편, 미조)에서는 올해 1월부터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됐다. 감홍경 환경과장은 “봄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남해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깨끗한 남해의 이미지를 만들고자 이번 공중화장실 대청소 및 개보수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올해 공중화장실 대청소를 비롯해 △새봄맞이 국토대청소(3~4월)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지원(연중)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 자율방재단은 2025년 자율방재단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추진한 ‘아궁이 문 달기’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택화재 예방을 위해 남해군에서 아궁이 문을 구입해 후원하고 자율방재단에서 해당 가정을 방문하여 직접 설치했다. 관내 10개 읍·면 총 1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궁이 문 달기’사업은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가정의 아궁이에 문을 설치하여 불티 비산을 방지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이번 사업과 함께 남해군 자율방재단은 화재 예방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했다. 마을안전지킴이, 우리마을 순찰대와 협력하여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화재 예방 수칙을 적극 홍보하는 등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안일권 재난안전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택화재 위험을 줄이고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재난 예방과 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이번 시범사업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재)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보물섬남해시금치연합회에서 200만원, 양아권역 영농조합법인에서 100만원, 남해군70연합회에서 100만원, 오케이라이텍(한국미광) 오성열 대표가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보물섬남해시금치연합회는 지난 3월 26일 남해마늘연구소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200만 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했다. 하준성 연합회장은 “올해 파종기에 잦은 호우로 습해 피해가 발생하는 등 어려운 여건이었지만,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회원들이 뜻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혓다. 또한 3월 28일 양아권역 영농조합법인 관계자가 군수실을 방문해 지역사회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한 기탁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남해군 70연합회에서도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태성 회장은 “70연합회 회원들이 남해군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인재 육성기금 기탁을 결정했다.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기부금이 소중히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날 ㈜오케이라이텍 오성열 대표도 200만 원의 인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올해부터 귀농인 농지 임차료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들이 농지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농지 임차료를 지원하여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이하로 남해군에 전입한 지 5년 이내인 귀농인으로, 농어촌공사를 통해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농지에 대해 최대 2년 동안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임차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세대당 1인만 지원 가능하며 실경작 할 수 있는 임차 면적이 1,000㎡ 미만이거나, 임차 농지에 재배하는 작물이 없는 경우 지원이 제한된다. 사업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신청자는 남해군청 경제과 정착지원팀을 통해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한다. 남해군 경제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귀농인들에게 경영 부담을 덜고 불안정한 영농 수익을 보완함으로써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제과 정착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지난 4월 2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함양군 로컬푸드 운영협의회 총회를 개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내빈을 비롯하여 함양군 로컬푸드 운영협의회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컬푸드 운영협의회 활동 방안 등 다양한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2025년 로컬푸드운영협의회 총회에서는 당면현안사항, 2024년 로컬푸드 운영 결산 및 2025년 예산안 승인, 로컬푸드 활성화 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함양군 로컬푸드는 지난 2016년 산삼골 휴게소 개장을 시작으로 2020년 상림매장까지 총 5개의 매장을 군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178개 농가 및 업체에서 1,099개의 품목이 등록되어 지난 2024년에는 20억 9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운영협의회 김석곤 위원장은 “함양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임원진들과 함양군 로컬푸드 활성화에 기여하는 운영협의회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인사말에서 “군에서는 로컬푸드 직매장과 농산물 유통을 활성화 하기 위해 장기적으로 먹거리통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지난 2일 늘푸른교회(목사 이동호)에서 산청과 하동, 김해 등 영남권에서 대형 산불이 연이어 발생되고 있는 피해지역을 위해 성금으로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동호 목사는 “이번 산불 화재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과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며 “피해지역의 빠른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같은 날 대운사에서도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으로 100만원을 지원하며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송천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께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병영 군수는 “영남지역 산불피해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기탁해주신 귀한 성금은 실질적인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도움이 되도록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며, 산불피해 특별모금은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하여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을 지원한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양수발전소 유치위원회·(주)한국남부발전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양수발전소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읍면 공무원을 대상으로 양수발전소 유치 홍보 설명회를 개최해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를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김미정 경제기업과장은 "양수발전소 유치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중요한 사업인 만큼, 공무원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유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성공적인 공모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수발전소 유치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를 널리 알리고, 거창군이 최적의 입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달 31일 농업기술센터 생활문화관 회의실에서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에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2025년 함안군 공공급식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위원장인 허대양 함안부군수를 비롯해 함안교육지원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함안군의회, 함안영양(교)사회, 유관단체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급식비 등 3개 사업, 총사업비 44억 2400만 원의 2025년 학교 급식비 지원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올해 학교 급식비 지원 사업비는 41억 원으로 급식의 질 향상을 위해 학생당 평균 식품비 지원단가를 전년 대비 5.4% 인상해 지역 내 30개 초중고등학교 5470명에게 지원한다. 또한 관내 31개 공립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 친환경 쌀을 학교급식에 사용 시 킬로그램(㎏)당 유기농 1000원, 무농약 800원을 지원하는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관내 35개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5788명에게 친환경 농산물 및 우수 식재료 구입비를 지원하는 우수 식재료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허대양 부군수는 “지역에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지난 1일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은 지역의 전통공예 경쟁력 강화와 지역 내 전문가 양성을 위한 ‘2025 통영 나전칠기 교실’ 개강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개강식에는 4명의 전문 강사와 15명의 수강생 등이 참석하여 수강생 환영사, 강사 위촉장 수여, 단체 사진 촬영, 교육과정과 일정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4월부터 11월 초까지 60회차 진행되며, 나전칠기의 정의와 역사, 우수성을 알리는 이론 교육과 칠과 나전 작업을 통해 공예품을 제작하는 실습 교육 후 수료 전시회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올해 교육 수강생 모집에는 27명이 지원했으며, 선정은 교육 신청서 내 지원동기, 학업 계획 등의 전문가 심사를 통해 15명이 최종 선정됐다. 한편 통영 나전칠기 교실은 2011년에 시작하여 올해 15년 차를 맞이했으며, 교육으로 양성된 지역 내 공예인들이 활발히 활동하여 전국 공예 관련 공모전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1일 통영시청 제1청사 회의실에서 천영기 통영시장, 경남도의회 의원, 통영시의회 의원들 및 관련 부서 국·과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35 통영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도시재생 전략계획은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도시재생 기본계획으로 시는 2018년에 2025 통영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수립해 현재 3개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 중이며, 10년 단위의 수립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2035 통영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시의 지역 실정에 부합한 도시재생 비전과 목표를 재설정하고, 도시재생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활성화지역 후보지에 대해 논의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도시재생사업은 단순히 건축물을 재건축하는 사업이 아니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의견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도시재생사업이 꼭 필요한 지역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바란다”고 전했다. 한편‘2035 통영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은 주민공청회, 시의회 의견청취, 지방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군민들에게 물 절약과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 현수막을 게시했다. 이번 현수막은 군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거창읍 14개소를 포함한 총 25개소에 설치됐다. ‘불은 위험, 물은 생명! 자연을 위해 조심, 절약합시다!’의 직관적인 문구를 통해 물 절약 실천과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박길규 수도사업소장은 “탄소중립 실천과 자연 보호를 위해 물 절약의 필요성 또한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라며 “군민 모두가 산불 예방과 물 절약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도사업소에서는 지난 1월부터 시행된 수도 요금 10% 인상에 따라 관내 공동주택, 학교, 유치원, 사업장, 기관 등을 대상으로 홍보 패널 설치와 전단지 배부를 통해 요금 인상 취지와 물 절약 필요성에 대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상수도의 생산과 급수, 하수도의 처리 과정 등 물의 순환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거창달강수 바로알기’ 교육도 병행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군민들이 물의 소중함을 느끼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관중 밀집 시 안전 관리 강화에 집중하기 위해 더블헤더 미편성 기간을 4월 13일(일) 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KBO와 10개 구단은 관람객 밀집이 예상되는 주말 경기에서 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더블헤더 거행 시 보완이 필요한 조치 등을 세밀히 검토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따라서 4월 18일(금)부터 금, 토 경기가 취소 될 시 더블헤더를 시행한다(6월 2일~8월 31일 더블헤더 미편성). 금요일 경기 취소 시 토요일, 토요일 경기 취소 시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편성하며, 주 1회만 편성 가능하다. 토요일 더블헤더가 1경기만 거행될 경우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재편성한다. 한편 어린이날 경기를 위해 월요일에 경기가 편성된 9연전 기간 중 5월 2일(금), 3일(토) 경기 취소 시 다음날 더블헤더를 편성하지 않는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KBO 존’이 생긴다. KBO와 기아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 기아 부스 내에 ‘KBO 존’을 설치하고, 스포츠와 모빌리티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팬 경험을 제시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인 '2025 서울모빌리티쇼'는 국내 및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와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자동차 기술과 모빌리티 혁신을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에는 ‘Mobility Everywhere’를 주제로 총 451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하여 오늘(4일)부터 13일(일)까지 10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BO는 기아와 함께 설치한 특별 전시 공간 ‘KBO 존’을 통해 KBO 리그 소속 10개 구단의 유니폼과 다양한 굿즈 상품들을 함께 전시하여 야구팬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아와 협업하여 제작한 ‘KBO 디스플레이 테마’도 오프라인 최초로 공개된다. 차량 내 대화면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디스플레이의 색상 및 그래픽을 자신이 응원하는 KBO 구단에 맞게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가 추진하는 유소년 엘리트 육성 시스템 고도화의 중점 사업인 바이오메카닉스 동작 분석을 통한 스마트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지난 4월 2일(수) 선린인터넷고에서 첫 걸음을 뗐다. KBO는 올해 전국의 모든 고등학교 야구팀을 방문하여 고등학교 1학년 선수 전체(약 1,200명)를 대상으로 스포츠 과학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메카닉스 동작 분석 및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성장 과정에 있는 유소년 선수들의 스윙, 피칭과 같은 야구 동작과 피지컬 능력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실질적인 데이터를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선수 개인별 장단점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에 초점을 뒀다. 이번 측정에서는 3D 동작 분석 장비인 Uplift를 활용하여 선수 개개인의 관절의 각도, 각속도 등과 비효율적인 동작을 측정하여, 키네마틱 시퀀스, X-factor 등의 운동학적 변인과 스웨이, 플라잉 오픈, 니 콜랩스, 레이트 라이즈, 포암 플라이아웃, 얼리 릴리즈, 니 도미넌트 로딩, 힙 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제22차 한-일 환경협력 공동위원회가 4월 3일부터 4월 4일 간 서울에서 개최됐다. 금번 공동위에는 우리측 조계연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 심의관과 일본측 오코우치 아키히로(OKOCHI Akihiro)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금번 공동위에서 양측은 최근 국내 환경정책을 소개하고, 양국의 관심사인 기후변화 대응, UN 플라스틱 협약, 동북아환경협력계획(NEASPEC), 2025 아워오션컨퍼런스(4.28.-30., 부산), 해양환경 등 양자, 역내 및 글로벌 차원에서의 환경 관련 도전과제들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2019년 제21차 환경협력 공동위 개최 이후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지속 순연되어온 동 공동위가 6년 만에 재개된 것을 평가하고, 역내 해양환경 문제 대응 등 양자 협력은 물론 기후변화, 플라스틱 등 전지구적 환경오염 문제에 있어 양국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양측은 동북아지역 기후변화 감시기술 협력 등 양국간 협력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해나가기로 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 당국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아산시는 4일 오전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정기 검사를 실시하던 중 의심 개체를 발견하고, 즉시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께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이 최종 확인됐다. 이에 시는 조일교 부시장 주재로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어 AI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대책을 논의했다. 항원이 확인된 농장은 산란계 6만 8,200수를 사육하고 있으며, 초동대응팀을 즉각 투입해 출입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반경 500m 이내에는 예방적 살처분 대상 농장이 없으나, 반경 10km 이내에 39개 농가가 위치해 있어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시는 신속한 방역 대응을 위해 농장 주변 반경 3km 내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방역대 내 전용 사료차량 운영과 소독 차량 추가 배치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방역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