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재)거창문화재단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2025년 지역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4,500만 원, 군비 1,000만 원 등 총 5,500만 원을 확보해 ‘ESG 기반의 거창군 지역 문화예술교육거점구축-거창한 문화 공공재 ESG LAB(랩)’을 추진한다. ‘지역 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 구축사업’은 지역 수요에 기반을 둔 생활권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이 스스로 설계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의 다양한 운영 주체, 기관과 협력망을 구축하여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거창군과 거창문화재단은 기후 위기의 시대, 시대적 요구를 수용하는 문화예술계의 ESG 실천을 위해 ‘ESG 기반의 거창군 지역 문화예술교육거점구축-거창한 문화 공공재 ESG LAB(랩)’을 추진함으로 미래지향적인 지역 문화예술교육 정책 모델을 발굴하고자 한다. 추진 전략으로는 △예술가, 활동가 및 단체, 활동 장소 발굴 △문화예술교육 현황과 자원 조사·분석 △관계기관, 전문가, 활동가, 시민 등 네트워크 구축과 의견 수렴 및 공론화 과정인 거창한 문화 공공재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평생학습 분야 영상활동가를 양성하는 ‘나도 영상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수강생을 오는 4일 오전 10시부터 1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영상 콘텐츠 기획, 스토리 구성, 촬영, 편집 등 영상 제작의 전반적인 과정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며, 수강생들은 실습을 통해 영상 제작 역량을 키울 수 있다. 특히 70% 이상의 수료생은 함안군 평생교육 기관 안내, 강좌 홍보, 성과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영상 제작에 직접 참여할 기회를 갖게 된다. 교육은 최신 미디어 트렌드를 반영한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며,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연계해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영상 제작 기술을 익히고,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교육 신청은 함안군청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일 급변하는 미래 시대 대비를 위해 ‘생성형 AI 활용지도사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사업은 ‘2025 함안군 평생학습 기반 및 고도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남도 인재평생교육진흥원 주최, 함안군 주관, 함안군자원봉사센터에서 시행한다. 교육은 자원봉사센터 강의실에서 4.1. 부터 5.14.까지 진행되며, 총13회 26시간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자격증 과정으로 교육 과정 평가에서 일정 이상 점수를 받으면 ‘생성형 AI활용지도사’ 2급 자격증을 발급받게 된다. 교육 신청 인원은 20명이며 80% 이상 출석자에 한해 수료증이 발급된다. ‘생성형 AI’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은 AI 활용능력을 자원봉사 활동에 접목해 더욱 효과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AI 활용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새롭고 의미있는 봉사활동을 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전문교육으로 자원봉사자들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 서상 어울림 대축제 위원회는 당초 4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개최 예정이었던 ‘제2회 서상 어울림 대축제’를 최근 발생한 산불 피해 주민들에 대한 애도의 뜻을 담아 4월 12일부터 13일로 일주일 연기해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슬픔을 나누기 위한 배려와 연대의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축제위원회는 축제 기간 동안에는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한 성금 모금 활동도 함께 진행될 예정으로, 축제를 즐기면서도 함께 아픔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공동체의 따뜻한 정서를 더욱 확산시킬 계획이다. 서상 어울림 대축제 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어울리는 화합의 장인 만큼, 아픔을 겪고 있는 이웃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고자 연기를 결정하게 됐다”며, 며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위로가 되길 바라며, 축제가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함께 나누는 따뜻한 연대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거창군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 80명을 대상으로 부산 일대에서 동아리 연합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들이 한 해 동안 함께 활동하며 화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10개 조로 나뉘어 △팀 깃발 제작 △외국인 대상 거창 소개 △깃발 찾기 △모래성 깃발 지키기 △깡통시장 먹거리 체험 등 다양한 미션을 통해 협동심과 팀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부산의 주요 명소를 탐방하며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영어 및 일본어를 활용해 거창을 소개하는 활동을 진행, 지역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거창을 대표하는 자부심을 갖고 글로벌 소통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최승현(거창중앙고 1학년) 청춘동감 연합회 회장은 "공동체 속에서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단원들과 더욱 단합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4월 청명·한식 기간 동안 분묘 개장 및 묘지 조성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무연 분묘의 유골 개장 절차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건전한 매장문화 정착에 노력하고 있다. 청명과 한식은 전통적으로 개장이나 묘지 이장 등 묘지 정비에 좋은 날로 여겨지며, 이 시기에 묘지 이장에 대한 사전 절차 없이 무단으로 묘지를 개장하거나 이장해 불법 행위로 처벌받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이러한 불법 사례를 예방하고 올바른 절차 이행을 유도하기 위해 묘지 이장 및 개장 시 반드시 사전 신고가 필요하다는 점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개장을 위해서는 개장 전에 기존 분묘의 사진을 첨부해 해당 분묘가 위치한 읍·면사무소에 개장신고를 해야 하며, 해당 지번과 분묘를 옮기고자하는 장소, 현재 매장된 시신이나 유골을 처리하는 방법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특히, 다른 장소로 옮겨 매장할 경우에는 반드시 적법한 묘지에 매장해야 하며, 불법 묘지에 매장할 경우 과태료 부과 및 고발, 이전 명령 등 행정처분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n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평생학습 분야 영상활동가를 양성하는 ‘나도 영상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수강생을 오는 4일 오전 10시부터 1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영상 콘텐츠 기획, 스토리 구성, 촬영, 편집 등 영상 제작의 전반적인 과정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며, 수강생들은 실습을 통해 영상 제작 역량을 키울 수 있다. 특히 70% 이상의 수료생은 함안군 평생교육 기관 안내, 강좌 홍보, 성과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영상 제작에 직접 참여할 기회를 갖게 된다. 교육은 최신 미디어 트렌드를 반영한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며,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연계해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영상 제작 기술을 익히고,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교육 신청은 함안군청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4일 주얼리1인 쇼핑몰 창업 과정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6월 5일까지 4개의 직업교육훈련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업교육훈련과정의 자원제공기관은 지난 2월 공개모집을 통하여 선정했으며 △주얼리 1인 쇼핑몰 창업 △ 멀티디자인사무원 양성 △청소마스터 양성 △간호조무사 재취업 양성 과정으로 운영된다. 80여 명의 훈련생은 1차 서류 심사, 2차 심층 면접을 통해 선발됐으며,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실무 능력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직업교육훈련과정 수료 후, 교육생을 위해 취업 지원 및 창업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협력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진행할 예정이다.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진주시 여성가족과장 강남숙)는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경력단절여성 및 미취업 여성들이 능력을 개발하고 역량을 갖추어 변화하는 취업 현장에서 취업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길 바란다”며 “센터에서도 다양한 정보와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 및 알선으로 교육생들의 취업 성공 시까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거창흥사단 운영)는 3월 29일 참여 청소년과 그 가족 37명이 함께하는 ‘우리 가족 행복 프로젝트-우리 가족 여행 in 이월드’ 놀이동산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우리 가족 행복 프로젝트’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하는 청소년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활동으로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가족 여행 in 이월드-놀이동산 문화체험’라는 주제로 △가족 및 친구들과 놀이기구 이용한 추억 담기 △벚꽃이 만개한 이월드에서 우리 가족 최고의 순간과 봄 추억 담기 사진미션 등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이월드 벚꽃축제와 함께 행사가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더욱 풍성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은 “벚꽃이 활짝 핀 이월드에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었고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거창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청소년을 위한 학습, 체험, 돌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청소년수련원 청소년운영위원회와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가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주관‘청소년활동 안전지킴이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달 29일 발대식을 갖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통영시청소년수련원 청소년운영위원회의 공모 당선작'구해줘 유스!'는 청소년이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을 강조하고 인식 개선에 힘쓰고자 하는 캠페인으로 ▲청소년시설 안전 모니터링 ▲청소년활동 안전 카드뉴스 제작 및 캠페인 ▲안전 체험 부스 운영 등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의 공모 당선작'친구야! 시작도 하지 마!'는 청소년들이 도박과 마약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 캠페인으로 ▲도박·마약 예방 교육 ▲체험형 안전 부스 운영 ▲예방 홍보 콘텐츠 제작 ▲유해환경 모니터링 및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한 청소년운영위원은“또래들과 협동하여 안전을 주제로 심도 있게 고민하고 지역사회에 직접 나서 선한 영향력을 펼칠 생각을 하니 무척 기대된다”며 “한 해 동안 학업뿐만 아니라 청소년활동 안전지킴이에도 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1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직원들의 친절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말투 하나로 달라지는 민원 응대&동료 소통 스킬’을 주제로 ▲민원인 응대의 핵심전략 ▲위기 상황 대처법 ▲전화 응대 매뉴얼을 활용한 사례 기반 롤플레이 ▲동료 간 소통 스킬 ▲특이민원에 대한 출입제한·퇴거 조치 관련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상황별 응대 표현을 직접 연습하고 불만 민원에 대처하는 방법을 현장에서 즉시 적용해 보며 민원인 응대의 핵심 전략 및 위기 상황 대처법 등을 효율적으로 습득했다. 또한 동료 간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해 명확한 메시지 전달법과 갈등 해결을 위한 긍정적 피드백 및 조율 방법 등을 익히고 상황별로 실습해 보면서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민선8기 시작과 함께 직원들의 친절한 자세 확립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만큼 이번 친절교육이 직원들의 친절서비스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2025년의 시정 방향인 ‘최초와 최고로 만드는 새로운 통영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저렴한 가격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성군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4월 8일까지 신규모집한다. 지역 평균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현지실사 및 평가를 거쳐 고성군이 지정한다. 고성군은 현재 14개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다양한 분야의 업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외식업뿐만 아니라 △이·미용업 △세탁업△목욕업 등 개인서비스 업소가 해당되며, △지역의 평균가격을 초과하는 업소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있는 업소 △지방세 체납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착한가격업소에는 인증 표찰을 부여하며, 종량제봉투 및 전기료, 가스료 등 공공요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고성군청 누리집의 공고문을 통해 요건과 서류를 확인하고, 경제기업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물가안정과 서민경제 생활부담 완화에 함께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적극적으로 발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이상근 고성군수는 4월 1일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청년 사업장을 방문하여 청년창업자들을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한 사업장은 청년제안정책 일자리분야 ‘창업하면 고성스쿨 사업’일환으로 2024년 지원한 사업장으로서 꾸준히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작년 청년창업자 중 고성에 새로운 자이언트 플라워 포토존 대여 사업과 한옥 숙박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아트플라워’는 8여 년 전 고성으로 이주한 청년으로, 실크 등 소재를 사용한 초대형 꽃인 자이언트 플라워를 만들어 포토존 대여와 주문‧제작, 자격증반 과정, 원데이클래스, 출강을 하고 있다. ‘도아스테이’는 타지에서 생활하다 고성으로 귀촌한 청년으로, 110여 년 전 지어진 한옥의 전통미를 살려 정원, 마당, 수영장을 갖춘 400평대 한옥 풀빌라로 리모델링 했다. 특히, 방 한 칸을 사용해보는 기존 한옥 체험과는 달리 400평대 한옥을 모두 이용 할 수 있도록 차별화를 두었으며 숙박뿐만 아니라 촬영 대관, 공간대여, 일일 단체 한옥체험도 운영 중이다. 이번 방문에서 이상근 군수는 “좋은 아이디어가 있지만,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이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면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올해 삼동면·창선면 소재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1차 연도 사업과 고현면·이동면 소재지 일원의 2차 연도 사업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공사기간과 범위 및 사업추진 배경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다. ‘LPG 배관망 구축사업’은 기존 LPG 용기 개별 배송공급과 달리 LPG 저장탱크에 집단공급하는 방식으로 도시가스 미보급 지역의 가스요금 절감과 도시가스 수준의 편리성을 확보하는 에너지 복지의 하나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남해군은 2021년 남해읍에서 추진한 ‘군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에 이어 5년간 ‘면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차 연도(2024년~2025년)에는 삼동면(지족)과 창선면(상신, 상죽, 수산), 2차 연도(2025년~2026년)에는 고현면(탑동, 중앙, 천동, 포상)과 이동면(무림, 정거), 3차 연도(2026년~2027년)에는 미조면(사항, 미조), 4차 연도(2027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지난 3월 31일, 하동군 사회적기업 ㈜에코맘의 산골이유식 오천호 대표가 하동읍 환경미화원과 기간제 근로자 17명에게 1백만 원 상당의 닭가슴살 칩을 전달했다. 이번 닭가슴살 칩은 에코맘에서 신규 출시한 제품으로, 국내산 닭가슴살을 구워서 만든 건강식품이다. 특히, 높은 단백질 함유량(9g)은 1일 영양성분 섭취 기준량의 약 16%를 충족하여 쓰레기 수거 및 청사 관리 등으로 체력 소모가 많은 근로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동읍 환경미화원 김종호 반장은 “미화원들이 종일 쓰레기를 수거하면서 힘든 와중에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고단백 간식이 생겨 힘이 난다”라고 말했다. 이에 에코맘 오천호 대표는 “깨끗한 환경을 위해 최일선에서 고생하시는 환경미화원과 근로자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오히려 감사하다”라며 화답했다. 한편, 하동군 악양면에 위치한 ㈜에코맘의 산골이유식은 지역의 친환경 농산물을 이용해 이유식을 생산하는 향토기업이다. 지역 농가소득은 물론 청년 고용 창출, 지역 인재 육성 등 지역 상생에 이바지하며 하동군과의 유기적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관중 밀집 시 안전 관리 강화에 집중하기 위해 더블헤더 미편성 기간을 4월 13일(일) 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KBO와 10개 구단은 관람객 밀집이 예상되는 주말 경기에서 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더블헤더 거행 시 보완이 필요한 조치 등을 세밀히 검토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따라서 4월 18일(금)부터 금, 토 경기가 취소 될 시 더블헤더를 시행한다(6월 2일~8월 31일 더블헤더 미편성). 금요일 경기 취소 시 토요일, 토요일 경기 취소 시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편성하며, 주 1회만 편성 가능하다. 토요일 더블헤더가 1경기만 거행될 경우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재편성한다. 한편 어린이날 경기를 위해 월요일에 경기가 편성된 9연전 기간 중 5월 2일(금), 3일(토) 경기 취소 시 다음날 더블헤더를 편성하지 않는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KBO 존’이 생긴다. KBO와 기아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 기아 부스 내에 ‘KBO 존’을 설치하고, 스포츠와 모빌리티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팬 경험을 제시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인 '2025 서울모빌리티쇼'는 국내 및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와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자동차 기술과 모빌리티 혁신을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에는 ‘Mobility Everywhere’를 주제로 총 451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하여 오늘(4일)부터 13일(일)까지 10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BO는 기아와 함께 설치한 특별 전시 공간 ‘KBO 존’을 통해 KBO 리그 소속 10개 구단의 유니폼과 다양한 굿즈 상품들을 함께 전시하여 야구팬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아와 협업하여 제작한 ‘KBO 디스플레이 테마’도 오프라인 최초로 공개된다. 차량 내 대화면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디스플레이의 색상 및 그래픽을 자신이 응원하는 KBO 구단에 맞게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가 추진하는 유소년 엘리트 육성 시스템 고도화의 중점 사업인 바이오메카닉스 동작 분석을 통한 스마트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지난 4월 2일(수) 선린인터넷고에서 첫 걸음을 뗐다. KBO는 올해 전국의 모든 고등학교 야구팀을 방문하여 고등학교 1학년 선수 전체(약 1,200명)를 대상으로 스포츠 과학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메카닉스 동작 분석 및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성장 과정에 있는 유소년 선수들의 스윙, 피칭과 같은 야구 동작과 피지컬 능력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실질적인 데이터를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선수 개인별 장단점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에 초점을 뒀다. 이번 측정에서는 3D 동작 분석 장비인 Uplift를 활용하여 선수 개개인의 관절의 각도, 각속도 등과 비효율적인 동작을 측정하여, 키네마틱 시퀀스, X-factor 등의 운동학적 변인과 스웨이, 플라잉 오픈, 니 콜랩스, 레이트 라이즈, 포암 플라이아웃, 얼리 릴리즈, 니 도미넌트 로딩, 힙 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제22차 한-일 환경협력 공동위원회가 4월 3일부터 4월 4일 간 서울에서 개최됐다. 금번 공동위에는 우리측 조계연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 심의관과 일본측 오코우치 아키히로(OKOCHI Akihiro)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금번 공동위에서 양측은 최근 국내 환경정책을 소개하고, 양국의 관심사인 기후변화 대응, UN 플라스틱 협약, 동북아환경협력계획(NEASPEC), 2025 아워오션컨퍼런스(4.28.-30., 부산), 해양환경 등 양자, 역내 및 글로벌 차원에서의 환경 관련 도전과제들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2019년 제21차 환경협력 공동위 개최 이후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지속 순연되어온 동 공동위가 6년 만에 재개된 것을 평가하고, 역내 해양환경 문제 대응 등 양자 협력은 물론 기후변화, 플라스틱 등 전지구적 환경오염 문제에 있어 양국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양측은 동북아지역 기후변화 감시기술 협력 등 양국간 협력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해나가기로 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 당국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아산시는 4일 오전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정기 검사를 실시하던 중 의심 개체를 발견하고, 즉시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께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이 최종 확인됐다. 이에 시는 조일교 부시장 주재로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어 AI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대책을 논의했다. 항원이 확인된 농장은 산란계 6만 8,200수를 사육하고 있으며, 초동대응팀을 즉각 투입해 출입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반경 500m 이내에는 예방적 살처분 대상 농장이 없으나, 반경 10km 이내에 39개 농가가 위치해 있어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시는 신속한 방역 대응을 위해 농장 주변 반경 3km 내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방역대 내 전용 사료차량 운영과 소독 차량 추가 배치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방역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