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1일 가조권역 통합돌봄지원센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목표로 운영하는 ‘건강100세 운동교실’의 첫 수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건강100세 운동교실’은 가조권역 통합돌봄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마을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두 차례씩 가조면 복지회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첫 수업에는 3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했으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체조 등 다양한 건강 운동을 함께하며 신체 활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운동교실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작년에도 운동교실에 참여하면서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기를 수 있었다”라며 “올해도 꾸준히 참여해 건강을 지키고 싶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인수 가조면장은 "건강100세 운동교실이 어르신들께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활력을 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여, 모두가 행복한 가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역 중·소 농업인의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4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거창푸드종합센터 1호점 앞 주차장에서 올해 첫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직거래장터는 거창군이 주관하고 거창축산업협동조합이 운영 주체로 하여 4월 5일 첫 개장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총 7회에 걸쳐 열린다. 행사에서는 소규모 이벤트와 각종 할인 행사 등을 통해 거창군의 우수 농산물 및 가공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장터에서는 딸기, 사과, 고구마 등의 농산물과 계란, 표고버섯, 고로쇠 수액 등 축산물과 임산물, 딸기잼, 사과즙, 전통장류 등의 지역 농산물로 만든 가공품을 최대 2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도자기와 생활용품 등 푸드종합센터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생활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판매행사뿐 아니라 푸드종합센터에서 생산한 쌀베이커리 시식 행사와 농가 판매 부스에서 시식코너를 운영한다. 또한, 쌀 쿠키 만들기, 꽃 포장 및 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1일 공무원, 군민 등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4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례조회에 앞서 소프라노 정은선 성악가의 아름다운 현대 가곡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상복 에너지 담당주사가 거창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자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양수발전소 유치와 관련한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서 각종 시책과 군정 발전에 기여한 군민에 대한 표창패와 지난해 하반기 퇴직 공무원에 대한 훈장, 유공 공무원에 대한 표창장 등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조회에서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달 의성과 산청 등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희생된 공무원, 산불진화대, 민간인 희생자와 유족에 대하여 깊은 애도를 표하며, 거창군도 군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공직자와 지역주민 모두가 산불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거창군이 2024년 기준 합계출산율 2년 연속 도내 1위를 기록하며 1명대 합계 출산율을 유지한 유일한 시군으로서, 군의 인구정책이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재)산청군향토장학회 오는 25일까지 ‘2025년도 상반기 장학금’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선발인원은 268명으로 4개 분야 장학사업에 4억 5420만원 규모다. 분야별로는 △고교입학 장학금(지역 내 고교 입학생 중 성적 우수자) 1인 100만원 △초중고 생활장학금(가정형편이 어려운 초중고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1인 50만원 △대학 입학 생활장학금(성적우수자,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세자녀 이상 가정) 1인 265만원 △대학 재학 생활장학금(성적우수자 및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1인 200만원 등이다. 신청은 산청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와 제출 서류를 작성해 장학금 분야별로 학교나 읍면사무소에 하면 된다. 단 신청자가 많을 시에는 예산 범위 내에서 균등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재)산청군향토장학회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재)산청군향토장학회는 지난 1999년부터 지역 인재 육성과 우수 학생 유입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지역 내 초중고 학생과 대학생 등 667명에게 6개 분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서면주민자치회(회장 박영철)와 서면행정복지센터에서 주관하는‘노을 서면에서 봄’ 행사가 오는 4월 12일 서면 서상항(서상게이트볼장)과 서호 유채단지 일원에서 열린다. 서면 주민자치회는 2025년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서면에서 감상하는 노을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하여 유채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이날의 행사는 쓰레기를 주우며 바래길을 걷는 ‘바래길 건강걷기(건강줍깅)’로 막을 연다. 서상항에서 출발하여 삼별초 바래길 일부 구간과 서호 유채단지를 거쳐 서상항으로 원점 회귀하는 코스(8.4km)다. 만개한 유채와 바래길의 아름다움으로 걷는 걸음마다 봄바람을 느낄 수 있다. 서상항에서는 ‘에코서면 플리마켓’이 펼쳐지며, 식음료와 수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15명의 셀러가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폐현수막·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여 파우치와 구슬팔찌·키링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지친 몸과 마음을 다스릴 ‘산림치유 체험(아로마 체험)’도 마련되어 있다. 아울러 ‘서각·서양화·사진 전시가 펼쳐져 볼거리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농번기 동안 농촌 지역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4월부터 ‘농번기 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번기 아이돌봄방은 아이가 있는 농업인들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만 2세부터 초등학교 4학년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8개월(4~11월)동안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 아이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문 돌봄 인력의 지도 아래 안전한 환경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농촌 지역에서의 돌봄 공백 문제를 해결하고, 부모들이 농업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었다는 점에서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남해군은 이러한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도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고, 농촌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기수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농업인들이 농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가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농번기 돌봄 지원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이 지역으로 돌아와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실험적 지원 프로그램인 ‘남해 유턴인재 육성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남해를 떠나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는 사람들을 유턴인재라 설정하고 이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남해에 인적, 물적 자산 등의 기반을 가지고 있는 도시민으로 구체적으로 학업이나 직장 혹은 자녀 교육 등 다양한 이유로 도시로 떠난 남해인들 중 관광분야 창업을 통해 남해에 새롭게 정착하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참여자에게는 △전문가 멘토링 및 컨설팅 △창업 소양 교육 △지역 네트워킹 프로그램 참여 등 정착과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참여자는 다양한 지원을 받은 후 최종적으로 창업 사업계획 발표를 통해 우수자를 선발하며,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시상금 규모는 총 1천만 원이다. 사업을 주관하는 남해관광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남해에서 다시 삶을 시작하려는 이들이 지역 안에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이 남해를 대표하는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되찾겠다는 목표로 ‘남해대교 관광자원화사업’을 추진한 가운데, 그 주요 시설들이 속속 준공되고 있다. 남해군에 따르면, ‘전망대 연결보도교’가 2일 개통된다. 성산 탐방로와 남해대교가 만나는 지점에 자리 잡은 전망대는 노량해전의 무대인 노량해협의 풍광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 남해각을 찾는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코스다. 하지만 남해각에서 전망대까지 가려면 남해대교 아래로 크게 둘러 내려간 다음 경사가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야 했다. 이에, 남해군은 남해각과 전망대를 직선으로 연결하는 길이 54m, 폭 1.5m의 연결 보도교를 설치했다. 연결보도교 개통으로 인해 남해각과 전망대 간 거리가 대폭 줄었을 뿐만 아니라, 경사 또한 완만해져 누구나 쉽게 전망대에 올라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남해대교 개통 50주년 기념 남해대교 아카이빙 공간 조성사업 역시 마무리 됐다. 남해대교와 관련된 추억을 간직한 남해군민 및 향우들의 손도장과 남해대교를 향한 애정 어린 덕담을 새긴 타일 300장을 남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 대지포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소멸 대응 빈집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농촌소멸 대응 빈집 재생사업’은 빈집을 활용해 지역경제와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남해군은 이미 빈집 리모델링을 통해 34개소를 귀농·귀촌, 청년 정착, 작은학교 살리기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해 왔다. 하지만 빈집 증가 속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점 단위 활용을 넘어 마을 단위의 지속 가능한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절감했다. 이에 남해군은 이번 공모사업에 ‘대지포마을 돌담 워케이션 빌리지’라는 프로젝트를 제안하게 됐다. 대지포마을 돌담 워케이션 빌리지에는 총 21억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9개의 빈집을 리모델링해 소담빌리지(워케이션 숙소)로 조성하고, 기존 메주 공장이었던 1개의 유휴시설을 온담스테이션(카페, 무인편의점, 공유주방, 인포메이션)으로 변모시킬 예정이다. 특히 남해군은 민간기업 ㈜사이트지니와 공동으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으며, 민간기업에서 10년간 운영관리를 하며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할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 안의면 생활개선회는 지난 1일 오전 9시 안의면 오리숲 일원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생활개선회 회원 30여 명은 오리숲 주변 도로변에 버려진 쓰레기와 환경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안의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배옥자 회장은 “오늘 환경정화 활동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안의면을 만들고, 회원간 화합과 소통의 장도 돼어 더욱 의미있는 행사가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홍중근 안의면장은 “솔선수범해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준 생활개선회에 감사 하며,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안의면 생활개선회는 매년 철마다 시가지 꽃길 만들기 및 정화활동 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반찬 만들어주기 등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 위천면은 지난 31일 초록청년회(회장 경준승)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공유냉장고에 현금 3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위천면 초록청년회는 지역의 뜻있는 20대 청년 7명이 모여 조직한 모임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회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경준승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강신여 위천면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올해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초록청년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정성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경상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방세 부과·징수, 체납액 정리, 지방세 조사, 지방세 심사, 세외수입, 세정일반 등 총 7개 분야 22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거창군은 탁월한 세정 운영과 효율적인 세수 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거창군은 국세 수입 감소에 따른 지방교부세 감소 등 지방재정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 기획 세무조사를 통한 누락 세원을 발굴하고,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부서별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자체 재원 확보에 힘써왔다. 또한, 지방세 담당공무원의 직무교육과 업무연찬회를 개최해 부과·징수의 정확성을 높이고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지방세 환급서비스,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모바일 전자고지 등을 도입해 납세자 편의 증진에 기여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정 시책을 발굴하여 군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납세환경을 만드는 데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달 28일 함안군청소년수련관에서 마을지킴이단, 함안성·가족상담소, 함안경찰서, 관계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아동 폭력근절 마을지킴이단 발대식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 및 교육에서는 성폭력·가정폭력으로부터 취약한 여성과 아동의 안전을 위해 지킴이단 선언문 선서, 지킴이 단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실시, 취약계층 매칭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여성‧아동 폭력근절 마을지킴이단(단장 양영희)은 10개 여성단체 회원 40여 명으로 구성돼 보호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1회 이상 안전 점검과 생활 실태 모니터링, 마을순찰활동, 폭력예방지도, 복지서비스 연계 등의 활동을 올 연말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마을지킴이단이 폭력으로부터 취약한 여성·아동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사회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 건설과에서는 지난달 31일 역점 시책인 “함께 만들어가는 깨끗한 통영바다”의 일환으로 평림어촌계 및 마을주민들과 함께 평림항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평림항은 통영시 지방어항 중 하나로 연안어업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으나 오랫동안 방치된 폐뗏목, 폐스티로폼, 폐그물 등으로 인해 수역 면적이 줄어들며 어업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평림항 어촌계, 우포마을회, 주민자치회, 그리고 통영시가 뜻을 모아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번 정비 활동에서는 어항 내 환경 정화, 어구 정리, 불법 시설물 철거했으며, 항내 쓰레기 무단 투기 근절과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이유섭 건설과장은 “깨끗한 어항을 조성하는 것은 지속 가능한 어업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필수 과제”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어항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정비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하며, 시민과 어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세계로 뻗어가는 통영 미래 100년 먹거리 조성”이라는 목표 아래, 깨끗한 해양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1일 4월 직원 정례조회를 열고 민생과제에 대해 일하는 방식 등의 개선으로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작은 변화를 시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달 28일부터 시작한 통영국제음악제와 프린지 공연, 올해부터 4월로 변경해 개최되는 사량도 옥녀봉 축제 등 주말마다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숙박시설 및 음식점 청결과 친절 ▲방문객 불편 최소화를 위한 교통 및 주차 대책 마련 ▲관광과 스포츠를 연계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관광 상품 준비 ▲방문객의 안전이 보장되는 환경조성을 강조하고 시민들의 동참도 당부했다. 또한 기후 변화에 따른 위기대응이 절실함을 강조하면서 수산분야를 비롯 여러 분야에서 기후 변화 위기상황에 피해를 최소화하며 극복할 수 있는 정책 발굴과 지난해 우리나라와 함께 우리시의 합계출산율이 상승한 것에 대해 일시적인 현상으로 그치지 않도록 획기적인 출산정책을 마련하도록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봄철 산불예방을 위해 원인별 예방을 위한 홍보 강화, 대비체계 확립, 상황발생시 신속한 대응 및 2026년 국비 신규사업 발굴에도 힘을 쏟아 줄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관중 밀집 시 안전 관리 강화에 집중하기 위해 더블헤더 미편성 기간을 4월 13일(일) 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KBO와 10개 구단은 관람객 밀집이 예상되는 주말 경기에서 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더블헤더 거행 시 보완이 필요한 조치 등을 세밀히 검토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따라서 4월 18일(금)부터 금, 토 경기가 취소 될 시 더블헤더를 시행한다(6월 2일~8월 31일 더블헤더 미편성). 금요일 경기 취소 시 토요일, 토요일 경기 취소 시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편성하며, 주 1회만 편성 가능하다. 토요일 더블헤더가 1경기만 거행될 경우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재편성한다. 한편 어린이날 경기를 위해 월요일에 경기가 편성된 9연전 기간 중 5월 2일(금), 3일(토) 경기 취소 시 다음날 더블헤더를 편성하지 않는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KBO 존’이 생긴다. KBO와 기아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 기아 부스 내에 ‘KBO 존’을 설치하고, 스포츠와 모빌리티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팬 경험을 제시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인 '2025 서울모빌리티쇼'는 국내 및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와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자동차 기술과 모빌리티 혁신을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에는 ‘Mobility Everywhere’를 주제로 총 451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하여 오늘(4일)부터 13일(일)까지 10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BO는 기아와 함께 설치한 특별 전시 공간 ‘KBO 존’을 통해 KBO 리그 소속 10개 구단의 유니폼과 다양한 굿즈 상품들을 함께 전시하여 야구팬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아와 협업하여 제작한 ‘KBO 디스플레이 테마’도 오프라인 최초로 공개된다. 차량 내 대화면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디스플레이의 색상 및 그래픽을 자신이 응원하는 KBO 구단에 맞게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가 추진하는 유소년 엘리트 육성 시스템 고도화의 중점 사업인 바이오메카닉스 동작 분석을 통한 스마트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지난 4월 2일(수) 선린인터넷고에서 첫 걸음을 뗐다. KBO는 올해 전국의 모든 고등학교 야구팀을 방문하여 고등학교 1학년 선수 전체(약 1,200명)를 대상으로 스포츠 과학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메카닉스 동작 분석 및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성장 과정에 있는 유소년 선수들의 스윙, 피칭과 같은 야구 동작과 피지컬 능력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실질적인 데이터를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선수 개인별 장단점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에 초점을 뒀다. 이번 측정에서는 3D 동작 분석 장비인 Uplift를 활용하여 선수 개개인의 관절의 각도, 각속도 등과 비효율적인 동작을 측정하여, 키네마틱 시퀀스, X-factor 등의 운동학적 변인과 스웨이, 플라잉 오픈, 니 콜랩스, 레이트 라이즈, 포암 플라이아웃, 얼리 릴리즈, 니 도미넌트 로딩, 힙 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제22차 한-일 환경협력 공동위원회가 4월 3일부터 4월 4일 간 서울에서 개최됐다. 금번 공동위에는 우리측 조계연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 심의관과 일본측 오코우치 아키히로(OKOCHI Akihiro)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금번 공동위에서 양측은 최근 국내 환경정책을 소개하고, 양국의 관심사인 기후변화 대응, UN 플라스틱 협약, 동북아환경협력계획(NEASPEC), 2025 아워오션컨퍼런스(4.28.-30., 부산), 해양환경 등 양자, 역내 및 글로벌 차원에서의 환경 관련 도전과제들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2019년 제21차 환경협력 공동위 개최 이후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지속 순연되어온 동 공동위가 6년 만에 재개된 것을 평가하고, 역내 해양환경 문제 대응 등 양자 협력은 물론 기후변화, 플라스틱 등 전지구적 환경오염 문제에 있어 양국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양측은 동북아지역 기후변화 감시기술 협력 등 양국간 협력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해나가기로 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 당국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아산시는 4일 오전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정기 검사를 실시하던 중 의심 개체를 발견하고, 즉시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께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이 최종 확인됐다. 이에 시는 조일교 부시장 주재로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어 AI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대책을 논의했다. 항원이 확인된 농장은 산란계 6만 8,200수를 사육하고 있으며, 초동대응팀을 즉각 투입해 출입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반경 500m 이내에는 예방적 살처분 대상 농장이 없으나, 반경 10km 이내에 39개 농가가 위치해 있어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시는 신속한 방역 대응을 위해 농장 주변 반경 3km 내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방역대 내 전용 사료차량 운영과 소독 차량 추가 배치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방역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