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오는 2월 7일 함안복합문학관 3층 강당에서 창신대학교 문덕수문학관 이상옥 관장을 초청해 ‘디카시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디카시’는 디지털카메라나 스마트폰으로 자연이나 사물에서 포착한 시적 이미지를 사진으로 담고, 그 느낌을 짧은 글로 표현하는 현대 문학의 한 장르다. 이번 특강은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문학 장르인 디카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군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 주제는 ‘테크휴먼 시대, 디카시의 정체성과 확장성’으로, 디카시 개념을 처음 창안하고 이론적 기반을 마련한 이상옥 관장이 직접 연사로 나서 디카시의 본질과 의미를 깊이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디지털 환경에서 변화하는 인간의 감각과 예술 형식, 디카시의 탄생 배경, 사진과 언어, 기술이 결합된 미학적 특성 등을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아울러 국제화와 교육, 콘텐츠화 등 디카시가 지닌 확장 가능성에 대해서도 살펴볼 계획이다. 함안복합문학관 관계자는 “기술과 인간이 공존하는 ‘테크휴먼’ 시대에 디카시의 예술적 가치를 조명하는 뜻깊은 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이 국토교통부 ‘지자체 요청 지중화 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하동군 거점지역인 진교·옥종면의 시가지가 눈에 띄게 변모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자체 요청 지중화 사업’은 도시 미관을 해치고 각종 안전사고를 유발했던 전신주와 전선·통신선 등을 지하에 매설하는 사업으로,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진교면과 옥종면은 하동의 행정·교통·경제의 중심지로서 다양한 상업시설과 관공서, 학교 등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오가는 만큼, 지역의 경관 개선과 안전 확보는 오래전부터 중요한 과제로 꼽혀왔다. 이에 하동군은 이번 지중화 사업을 통해 시가지에 우뚝 솟아있던 전신주와 전선들의 어지러운 모습이 사라지고, 한층 더 쾌적하고 세련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진교면은 기존에 추진하던 ‘친환경 보행 도로 개설사업’과 연계하여 주민들의 일상에 보행의 즐거움과 편리함을 더하고, 지역 이미지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한국전력공사와 주요 통신사가 함께 참여하여 추진한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수립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2024~2033)'에 따라, 섬진강을 중심으로 한 ‘하동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확충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은 2024년부터 2033년까지 총 3조 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해 부산·광주·울산·전남·경남 등 남부권 5개 시도의 관광자원을 연계·육성함으로써, 남부권을 세계적인 K-관광 중심지로 도약시키는 국가 중장기 관광정책이다. 하동군은 이 중 남중권(한국형 웰니스 관광지대 조성)에 포함되어 있으며, 남중권 5대 관광매력 특화 전략 가운데 하나인 ‘섬진강 워케이션 관광스테이 확충’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하동군 단독으로 추진하는 개별 사업이 아니라, 섬진강을 중심으로 하동·광양·구례·곡성 등 4개 시군이 역할을 분담해 추진하는 광역 연계형 관광 모델이다. 하동은 ‘북케이션’, 광양은 ‘아트케이션’, 구례는 ‘그린케이션’, 곡성은 ‘레저케이션’ 관광스테이를 각각 담당하며, 단일 지역 방문에 그치지 않고 섬진강 권역에서 하루 이상 더 머무르는 관광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지난 26일 삼천포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사천시 특산물 키위 일본 수출을 위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30톤이 증가한 총 50톤 규모의 키위를 일본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사천시농업기술센터, 농협조합공동법인, 삼천포농협, ㈜경남무역 관계자들과 삼천포농협 키위공선회 농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수출 개시를 축하했다. 이번에 수출하는 키위는 삼천포농협 키위공선회 소속 60여 농가가 재배한 헤이워드 품종으로, 풍부한 일조량과 해풍을 맞고 자라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하며 새콤달콤한 맛으로 일본 시장에서 꾸준한 수요를 이어가고 있다. 사천 키위의 지속적인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천시와 삼천포농협은 수출 농가들을 대상으로 수출 농자재 지원과 재배관리 및 병해충방제 등의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키위공선회는 공동선별을 통해 균일한 품질과 안정적인 수출물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수출은 사천시 특산물 키위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농가 소득증대와 지역 농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농업기술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이순신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그간 추진해 온 이순신공원 어린이놀이시설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최근 안전검사를 마쳐 방문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모두 끝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공공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성과 이용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행정안전부의 2025년 특별교부세 2억4200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됐다. 2010년 조성 이후 노후화가 진행된 조합놀이대와 미끄럼틀을 새롭게 교체하고, 장기간 사용으로 기능이 저하된 탄성포장면을 전면 정비함으로써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이순신공원만의 특색있는 놀이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특히 새롭게 설치된 21m 길이의 대형 미끄럼틀과 다양한 놀이 요소가 결합된 조합놀이대는 어린이들의 신체활동 증진은 물론 성장 과정 중 도전·모험심과 창의력 발달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이순신공원에서 해안을 바라보며 산책과 휴식, 맨발걷기 운동, 놀이활동 등 연령별로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가족단위의 체류형 공원으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nb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삼성OA프라자(대표 박영상)는 지난 27일 통영시에 인재육성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광도면에 소재한 삼성OA프라자는 프린터, 전산용품 판매와 A/S 등 OA기기 전반에 대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무용기기 전문업체로, 지역 내 사무기기 관련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박영상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미래 인재를 위한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탁이 학생들에게 응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삼성OA프라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27일 '2026년도 상반기 신속집행 보고회'를 개최하며 명절 전 경기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프로세스의 본격적 추진을 알렸다. 이번 보고회는 설 명절 전 경기 활성화를 위해 선결제 집행 및 실행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로 예년에 비해 1개월 이상 앞당겨 진행됐으며, 신속집행 37개, 소비투자 42개 항목을 대상으로 부서별 1억원 이상 주요사업에 대한 세세한 집행계획을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6년도 목표액은 예산의 적절한 집행(균형성)과 경기부양(효용성) 두 가지 측면을 모두 반영해 신속집행은 1분기 30%, 상반기 57%로 목표를 설정했으며, 소비투자는 1분기 30%, 상반기 55%로 계획하고 부서별로 총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통영시는 이번 신속집행 보고회를 계기로 설 명절 경기활성화 등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는 한편, 신속집행과 소비투자를 함께 최적화해 내수시장 개선을 이루고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신속집행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를 주재한 윤인국 부시장은 “단결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월 24일부터 2월 7일까지 지역 내 초등 고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기성장 하브루타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브루타 방식의 질문과 대화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긍정적 자기 인식 정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정서적 안정과 회복 탄력성을 강화하여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과정은 총 3회기 구성으로 하브루타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다. 지난 1회기에서는 ‘질문으로 여는 나의 마음’을 주제로 자신을 깊이 탐색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기초를 다졌다. 참가자들은 짝을 지어 질문을 주고받는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긍정적인 자기 이미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의 주된 내용은 △하브루타 대화법의 이해 △‘까바놀이’를 활용한 질문만들기 △명화 하브루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의 자화상 그리기 등이다. 남해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은 청소년기 자존감 향상에 매우 중요한 경험”이라며, “남은 회기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설천면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새해를 맞아 27일 지역 내 주요 봉사단체들과 함께 ‘2026년 매월 사랑 나눔데이(day)’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운영 간담회를 개최했다. 설천면의 대표 브랜드 시책인 ‘매월 사랑 나눔데이(day)’는 공적 급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저소득층과 홀로 어르신, 장애인 가구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생필품을 전달하는 한편 안부 확인을 하는 사업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설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적십자봉사회 및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등 지역 복지의 중추 역할을 하는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 단체들은 효율적인 방문 안부 시스템 구축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오영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올해는 소외되는 이웃이 단 한 명도 없도록, 단체 간의 결속력을 바탕으로 더 활기찬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인수 적십자봉사회장은 “어려운 가정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마중물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채현 설천면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이웃 사랑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회원들게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사)남해군친환경농업협회는 27일 남해군농업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시총회에는 70여 명의 친환경농업인연합회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올해 사업계획과 친환경농업분야 주요 추진사업 등이 공유됐다. 남해군 친환경농업인연합회는 친환경농업인 역량강화 교육, 경남육성 우수품종 친환경 재배 시범사업, 경남 친환경농업인 대회 참가, 선진지 견학, 친환경 포장재 제작 등 각종 친환경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약 40ha 면적에 경남도에서 개발한 ‘아람’ 품종을 재배해 학교급식용 친환경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남해군친환경농업협회 양태종 회장은 “친환경농업은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해 농업환경을 꾸준히 지켜나가는 것”이라며 친환경 재배면적의 꾸준한 확대와 안정적 유통 판매망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남해군은 올해 총 30여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유기질비료 지원, 군 전역 우렁이공급 지원, 친환경 인증 농산물 생산 농가 보상, 인증 수수료 비용 전액 지원 등 군내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이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과 미세먼지․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올해 18억 1,1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기승용 100대, 전기화물 60대, 전기승합 3대 등 총 163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상반기에 전기승용 50대, 전기화물 30대, 전기승합 3대 등 83대의 친환경 전기자동차를 우선 보급한다.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원은 구매자가 자동차 판매․대리점을 방문해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신청서를 접수하면, 대리점이 접수된 신청서류를 무공해자동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을 통해 남해군에 신청하게 된다. 지원금액은 환경부에서 고시한 지원금에 따라 차종별 차등 지원되며, 상반기 미신청된 물량은 하반기 투입물량에 더해져 7월 이후 보급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남해군에 주소를 둔 군민과 지역소재 법인, 기업체, 공공기관 등이다. 대상자 선정은 출고·등록 순으로 이뤄진다.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대상차량 및 세부 지원금액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 또는 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지난 27일 ‘2026년 보물섬 곰탁곰탁 아카데미’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곰탁곰탁 아카데미’는 남해군에서 처음 선보이는 지역 연수 프로그램으로, 곰탁곰탁은 남해의 방언으로 구석구석을 의미한다. 이름 그대로 남해 곳곳에서 단단하게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다양한 경험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만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본 프로그램은 관광지 중심의 기존 연수 방식에서 벗어나, 사람과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 연수모델을 지향한다. 지난해 하반기 시범 운영 결과, 참가자들로부터 차별화된 연수 프로그램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곰탁곰탁 아카데미는 △지역화 사례강연 △곰탁곰탁 투어 및 체험 △원도심 프로그램 등 세 가지 교육과정으로 구성된다. 2025년에는 회룡농촌체험마을, 연곡1991, 아마도책방, 카카카친구들 등 다양한 지역 주체들이 지역화 사례강연에 참여해 큰 관심을 모았다. ‘곰탁곰탁 투어 및 체험’ 과정은 기수 별로 답사장소와 문화체험을 달리 구성해 남해의 다양한 지역자원과 생활문화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마늘연구소는 27일 그동안 추진해 온 우량종구 생산 실적을 공유하고 우량종구 생산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 김종준 마늘생산자협회 남해군지회 회장, 한진균 씨마늘연구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우량종구 생산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남해마늘연구소는 안정적인 우량종구 씨마늘 생산을 위해 2023년부터 조직배양 기술 확립에 착수했으며, 조직배양으로 생산된 소구의 생육률 향상을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조직배양을 통해 배양실에서 생산된 소구는 이듬해 바로 노지 환경(망실)에 재배되는데, 추운 겨울을 거치며 생육률이 약 30% 수준으로 낮아지는 한계가 있다. 연구소는 초기 조직배양 사업 추진 과정에서 여러 기관을 견학한 결과, 조직배양 기술 자체는 이미 확립 단계에 있으나 중량 0.5g 이하의 소구를 모두 씨마늘로 전환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특히 조직배양 작물은 일반적으로 순화 과정을 거쳐 농가에 보급되지만, 마늘에는 이러한 순화 과정이 적용되지 않고 있다는 점에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자금 순환 활성화를 위해 ‘남해사랑상품권 화전 특별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판매는 2월 한 달간 진행되며, 모바일·지류형·카드형 전 상품권을 대상으로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 적용한다. 남해군은 명절 기간 상품권 수요 증가에 대비해 지류형 상품권 발행 규모를 기존 2억 원에서 8억 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모바일 상품권 발행 규모도 기존 13억 원에서 18억 원으로 조정하여 지역 소비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카드형 상품권 발행 규모는 기존과 동일하게 2억 원으로 유지된다. 구매 한도도 조정된다. 모바일 상품권의 개인별 구매 한도는 기존과 동일하게 월 30만 원이며, 지류형·카드형 상품권은 통합 구매 한도를 기존 1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상향하여 군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남해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특별판매를 마련했다”며, “남해사랑상품권 이용을 통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27일 BNK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이사장 김태한)과 거창윈드오케스트라(단장 김종근)가 이웃돕기와 아림1004운동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BNK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식료품 꾸러미 100세트(4,490천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거창윈드오케스트라는 아림1004운동에 1,004천원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종근 단장은 “그동안 찾아가는 음악 봉사를 통해 거창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전해왔다”며 “이번에는 단원들과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게 되어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거창윈드오케스트라는 2013년 10월 창단된 단체로, 거창·함양·합천 등 인근 지역의 전문 연주자와 아마추어,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의 지역민들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 시정명령을 받은 사실 공표시 신문 게재면 제한 규정 폐지 - 시행일: 2026년 상반기 · 주요내용 방미통위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은 사실을 신문에 공표할 때 게재면을 제한하던 규정을 폐지 * 국민의 주된 뉴스 이용이 인터넷 중심으로 변화된 환경을 고려 사업자가 시정명령을 받은 사실을 종이신문에 공표하는 경우 일부 페이지에만 게재 (일반신문) 2면, 3면, 사회면, 경제면/ (스포츠신문) 2면, 3면, 사회면 사업자가 게재면을 자율적으로 선택 가능 (「시정명령을 받은 사실의 공표기준(고시)」 개정) - 개정 상황은 방미통위 홈페이지, 법령정보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 고등학교 학점 이수 기준 완화 2026학년도 고등학교 1학년 및 2학년에 적용 · 공통 과목 과목 출석률, 학업성취율 · 선택 과목 과목 출석률, 학업성취율 · 창의적 체험활동 고교 3년간 창체 총 수업시수(288시간)의 2/3 이상 출석 · 공통 과목 과목 출석률, 학업성취율 · 선택 과목 과목 출석률 · 창의적 체험활동 학년별 수업일수의 2/3 이상 출석 ※ 공통 과목에 한하여 학업성취율 기준 미도달 시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이수로 학점 취득 가능 ※ 과목 출석률 기준에 도달하지 못하면 100% 온라인 콘텐츠 추가 학습만으로 학점 취득 가능 ■ 과목 미이수 학생 학점 취득 기회 제공 과목을 이수하지 못한 경우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학점을 취득할 수 있는 플랫폼 마련 또한 과목 미이수 학생이 온라인학교, 공동교육과정, 학교 밖 교육을 활용하여 추가로 과목을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 · 미도달: 학점 이수기준(과목 출석률 또는 학업성취율)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 미이수: 학점 이수 기준에 미도달했으며,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강철웅)은 지역 전략산업인 우주항공 분야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협약형 고등학교와 대학을 연계한 지역 전략산업 수요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지난 1월 28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우주항공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인재의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교육에는 한림공업고등학교 전자과 재학생과 제주대학교 전자공학과 학부생이 함께 참여했으며,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 관계자와 2025학년도 2학기 (재)오리온재단 리빙랩 캡스톤디자인 참여팀인 제주대학교 기계시스템공학과 소속 제주엠텍 팀이 특강 강사로 참여했다. 제주엠텍팀은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 융합교육과정 항공우주트랙에 편성된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통해 제주 지역 현안 해결을 주제로 한 리빙랩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를 수행한 팀으로, 제주 지역 우주항공 분야 인재 양성 기반 마련을 목표로 ‘3D 프린팅 기반 오픈소스 풍동 실험 장치 개발’을 주제로 프로젝트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1월 30일 의성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1월 1일자 신규 임용 공무원 8명과 선배 공무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공무원 청렴 후견인제(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연식은 신규 공무원의 원활한 조직 적응과 직무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험이 풍부한 선배 공무원과의 멘토-멘티 결연을 통해 실무 중심의 지도와 소통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결연된 멘토와 멘티 공무원들은 앞으로 1년간 현장 실무 전반에 대한 역량 강화를 위해 함께 활동하며,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이우식 교육장은 “멘토는 멘티가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길 바란다”며 “멘티 또한 주도적인 학습 자세로 청렴한 공직관을 확립해 행복한 의성교육 실현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의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신규 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 정착을 돕고, 청렴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 실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인식) 울주군립야영장(관장 윤두언) 대운산야영장과 국립대운산 치유의숲은 2026년 1월 중 30일(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운산을 거점으로 한 산림휴양 및 복지 중심 공간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운산야영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및 숲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이용객 만족도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울주군립야영장은 프로그램 홍보 및 장소 제공을 맡고, 국립대운산 치유의숲은 전문 인력을 활용한 산림치유·숲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이용객 유입 확대와 시설 운영 활성화는 물론 지역 주민을 위한 산림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최인식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야영과 산림치유를 연계한 새로운 휴양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라며, “대운산을 찾는 이용객들이 자연 속에서 진정한 휴식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연 친화적 휴양 서비스의 질을 높이